남편보다 나이 많다고 거품물며 결혼반대하신 울시엄니.간신히 결혼하고는 시댁에4년간 출입금지를 당했어요. 그후 어찌저찌 드나들게 되었는데 시부모 생신엔 식당예약하고 명절은 아침에 잠시다녀오고 김장도 각자먹을것 해먹습니다. 서로 소닭보듯이 살고있지요. 처음엔 이래도 되나 했는데 지금은 당연시되었네요. 90이 다 되어가시는 시엄니는 끼니포함 모든걸 손수하세요. 생색내듯이 지내던 시아버지제사도 삼년되니 그만하라셔서 그마저도 안지냅니다. 좋은 시가도 참 많아요.
1원안받고 사니 눈치 안보고 삽니다. 그냥 형편에 맞게 도움안받아야 도리 덜해도 눈치 못주더라고요.
미친 시누 생일상 차리라니 ...미친 시모다...😢
사먹는게최고지ㅋ 며느리도 남의집 귀한 딸입니다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입니다.
절대 엄마가 될 수 없어요.
시어머님이 살짝 귀여우시네요 ㅋㅋ
남편보다 나이 많다고
거품물며 결혼반대하신
울시엄니.간신히 결혼하고는 시댁에4년간 출입금지를 당했어요.
그후 어찌저찌 드나들게 되었는데 시부모 생신엔 식당예약하고 명절은 아침에 잠시다녀오고
김장도 각자먹을것 해먹습니다.
서로 소닭보듯이 살고있지요.
처음엔 이래도 되나 했는데 지금은 당연시되었네요.
90이 다 되어가시는 시엄니는 끼니포함 모든걸 손수하세요.
생색내듯이 지내던 시아버지제사도 삼년되니 그만하라셔서
그마저도 안지냅니다.
좋은 시가도 참 많아요.
😅😅
서로 안받고 안주면 세상 편함..예단, 혼수, 꾸밈비 서로 안 주고 받고 결혼비용까지 신랑이랑 반반 하니 서로에게 서운하다 뭐 네가 받았으니 너도 주라는 말도 없어서 좋네요 서로의 선을 지키면서 서로의 도리 다하니 관계도 좋네요
시누가 돈 보탠 것도 아닌데 시누랑 시누남편 생일상까지!!!! 그게 시짜짓입니다.
본인 딸 생일을 왜 며느리 한테 챙기라고 랄지임
며느리도 딸도 출가외인인데 각자 가족끼리 알아서 하게 좀 냅둬
생일은 외식해라 며느리가 종년이냐 ㅉㅉ 시모생일밥상은 남편 자식이 차려줘야지 일년에 하루 그정도도 대접못받개 인생 헛살았네 ;;불쌍한양반
신우생일이 뭐가 시댁행사야 그것도 시집간시누위
시누 생일상까지 해다 받치라니 도른거 아녀 며느리가 종이냐
저래서 옜말에 암닭이 울면 ... 이라는 날이 나왔지 .. 시에미 정말 지겹네!!!
어느 집이나 그놈의 시어머니가 감투가 아닙니다 ~~~~~심술
집하나 해준거로 뭘 그렇게 바라시는게 많나요?그러니 시누상까지 차리라는 그런말은 삼가세요!
랄지도 풍년이다 ㅁㅊ
이놈의 시모야 ~~~~ 아주 대왕마마 같은 착각을 하고 생색 그만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