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성경큐티] 5월 15일 (수) 사도행전 7장 37-53 "목이 곧고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아" [10분 말씀나눔]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사도행전 7:37-53
    37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너희 백성 가운데 나 같은 예언자를 보낼 것이다’라고 한 사람이 바로 이 모세입니다.
    38 그는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함께 우리 조상들과 더불어 광야 교회에 있으면서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전해 주었습니다.
    39 그러나 우리 조상은 그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그를 거절하며 그 마음으로 이집트로 돌아갈 생각을 했습니다.
    40 그들은 아론에게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만들어 주시오. 우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모세라는 사람은 도대체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소’라고 말했습니다.
    41 그리고 그들이 송아지를 본떠 우상을 만든 것이 바로 이때였습니다. 그들은 이 우상에게 제물을 바치고 자기들의 손으로 만든 것을 기뻐했습니다.
    42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돌아서시고 그들이 하늘의 별들을 섬기게 내버려 두셨습니다. 이것은 예언자들의 책에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아, 너희가 40년 동안 광야에 있을 때 내게 희생과 제물을 가져온 적이 있었느냐?
    43 너희는 너희가 숭배하려고 만든 몰록의 천막과 너희 신 레판의 별을 높이 들었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바벨론 저편으로 옮길 것이다.’
    44 우리 조상은 광야에서 증거의 장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지시하신 대로 그가 본 양식에 따라 그대로 만든 것입니다.
    45 우리 조상들은 이 장막을 물려받아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들의 땅을 차지할 때도 여호수아의 인도를 따라 그 장막을 가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장막은 다윗의 시대까지 그 땅에 있었습니다.
    46 다윗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린 사람으로 야곱의 집안을 위해 하나님의 처소를 짓게 해 달라고 간청했으나
    47 하나님을 위한 집을 지은 사람은 솔로몬이었습니다.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지은 집에 계시지 않습니다. 이것은 예언자가 한 말과 같습니다.
    49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이 내 보좌이고 땅이 내 발판이다. 그런데 너희가 나를 위해 무슨 집을 짓겠느냐? 또 내가 쉴 만한 곳이 어디 있겠느냐?
    50 이 모든 것을 다 내 손으로 만들지 않았느냐?’
    51 목이 곧고 마음과 귀가 꽉 막힌 사람들이여, 당신들도 여러분의 조상처럼 계속해서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52 당신들의 조상이 핍박하지 않은 예언자가 있었습니까? 그들은 심지어 의인이 올 것을 예언한 사람들을 죽였고 이제는 당신들도 그 의인을 배반하고 죽였습니다.
    53 당신들은 천사들이 전해 준 율법을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말씀구조 다운로드 주소:
    / superseanychoi
    마지막 기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말씀기도 365" by 김민정 목사님
    배경음악: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 [Vol.20] 삶의 예배로 나아가는 C...
    시작 인트로: 딸입니다.
    마지막 인사: 파킨슨 지병이 있으신 어머님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