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f 입는 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공감됨 속옷 비싸고 웬만한데선 못사고 일단 어깨 결리고 뛸때아프고 음식 자주옷에 떨어지고 웬만한 셔츠 못입는거.그리고 밴딩으로된 원피스 입으면 정말 엄청 부해보임. 박시한 티셔츠 입어도 붕떠있고 엄청 부해보여서 차라리 붙는 옷 입으면 또 야하다고 뭐라하는 사람 꼭 있음. 똑같은 옷을 입어도 나만 그소리 들음. 안그래도 고충도 많은데 이젠 슬슬 처지기까지 함 ㅅㅂ 추가로 여름에 집에서 노브라로 있으면 밑에 땀차서 땀띠남 추가로 또 생각나서 써봐요 크롭티 입으면 가슴에서 미리 다 잡아먹어서 더 내려올데가 크게 없음 크롭티 아니고 이건뭐 거의 브라임 언더붑이 따로없음. 원피스 입을때 브라 안하고 입으면 그나마 좀 작아보일것같아서 안입고 입었더니 눌려서 양쪽으로 퍼짐 거의 겨드랑이에 젖이 생김 ㅈㄴ화가나면서도 너무 웃겼음 와아..저 좋아요수랑 댓글수 관심 이렇게 많이 벋아보는거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속옷 사이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원래 75에e입다가 특정 브랜드에 가서 가슴 둘레 다시 재고 직원분이 조금 조이는 느낌이 들더라도 딱 맞게 입는게 맞는거고 그래야 덜 처진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다음부터 둘레를 줄이고 컵을 늘렸어요. 전체가 다 그 브랜드속옷이구요.아무튼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또 나름의 고충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해가 가고 같이 공감해주시는분들도 계셔서 좋기도하고 그러네요. 뭐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qhdtjr109 당연히 지금이지 가슴 커서 나쁠꺼 없음 슴부심만 생기던데..커서 불편한것도 있긴하지만 주절주절 늘어놓는고 보면 솔직히 엄살가튼 느끰이 듦 참고로 80 E이고 돼지라서 그러는거라고 할까봐 미리 말하지만 키는 160후반 몸무게는 50 중반임 윗 댓글에서 젤 공감되는 말은 붙는옷 입으면 나한테만 야하다고 하는거임
예전에 너무 싫어서 진짜 축소수술 알아봄...근데 목숨을 거는 일이라고함...가슴이 크면 일단 운동을 하기가 어려워 복부비만이 옴...그냥 일상생활만 해도 항상 성희롱과 이상한 더러운 시선을 느껴야함...그냥 옷 브이넥티 입었는데 약간만 숙여도 보임... 선배언니한테 한소리들음...가슴골 잘 좀 가리고 다니라고..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빠뻘 아저씨들에게 저속한 농담거리가 되는것도 넘 짜증났음 가슴크셔서 스트레스신 분들...희망적인건 애낳고 확 줄어요..대신 쳐짐이..ㅜㅜ..그래도 일반사이즈 되서 너무 편함
가장 힘든 건 학창시절임... 예민한 사춘기 시절 내 외모가 잘났든 못났든 진짜 오바 안치고 숨쉬듯 성희롱 당함. 가끔 추행까지 하는 남자애들도 있고... 움추러들고 어떻게든 가슴 작아보이려고 애를 써도 티가 남... 여자애들은 대놓고 보여달라 만져보자 남자애들은 딸기우유 드립에 사이즈 물어보고~~~ 동급생부터 지나가는 개저씨까지 아주 숨쉬듯이 성희롱 당하면서 자라요 ... 진짜 부러우세요...?
몸에 달려있는 그깟 유방덩어리 때문에 온갖 더러운 시선과 마음 속에서 박히는 희롱들이 상처받긴 함.. 그런 상황에서 슴부심 부리고 가슴골 보이고 몸매 부각시키는 옷 즐겨 입는 자연 큰가슴인 여자는 거의 없다고 봄 다 가슴 큰거 부럽다~ 자랑스러워하라~ 이러는데 정작 나는 가슴큰거 바라지도 않았고 나도 박시한 옷 입고싶단 말이야 애초에 2차 성징 이후부터 갑갑한 브라를 차야한다는거 자체가 빡침 남자도 젖꼭지있는데 시방것
정말 너무 크면 양쪽 다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진짜 고통스러워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는 기본이고 (자세교정, 등근육 운동 필수) -음식 먹을때 양치질할때 무조건 신경써야합니다. 음식 부스러기, 국물등 다 일차적으로 가슴위에 떨어지고 양치질거품도 가슴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뜨거운 국같은 거는 안먹습니다. 미역국 먹다가 가슴에 떨어져서 덴적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차에 여벌로 상의는 몇 개 가지고 다니고 양치질은 계속 세면대에서 숙이고 하거나 아니면 턱받침처럼 수건 앞에 둘러주고 서서 할때도 있고) -옷이든 속옷이든 맞는 거 없는 건 기본이고 속옷은 국내에서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외국가서 사오고 국내 제작업체 의뢰했었는데 맞춤에다가 소량이라 가격이 어마어마함. -속옷의(브레이지어)경우 뽕은 없는 상태지만 와이어가 튼튼하면 좋은데 무게가 무게이니만큼 와이어가 오래가질 못해요. 금방금방 휘고 부러지기때문에 속옷이 수명이 짧아요. 그래서 한 번 맞는다 싶은 거 살때는 그 가게에 있는 재고 다삽니다. 제일 많이 사본게 한 가게에서 한 디자인, 한 사이즈로 50개 사본적이 있네요.(지점 전부 수소문해서 모아모아) -축소술도 상담받았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위험부담이 너무커서(흉터가 깊고 크고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선뜻 결정하기가 힘들어요. -옷은 특히 상의는 너비나 기장이 가슴이 다 잡아 먹어서 앞쪽만 쑥 올라가서 매우 짧아집니다. 할 수 없이 옷은 전부 맞춤으로(특히 상의 블라우스, 자켓, 코트) 입어요. -가슴골, 밑가슴은 살이 맞닿아서 땀띠나고 땀나는 것 때문에 면소재 천이나 작은 수건 덧대줘야하고 수시로 갈아줘야해서 여벌로 몇 개씩 더 챙겨다니고 땀띠약도 발라줘야하고 파우더도 뿌려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살갗이 까지고 짓물러서 쓰라림. 브레지어도 하루에 몇 번씩 교체하기 때문에 여벌로 더 챙겨다녀야합니다. -여름에는 가슴때문에(가슴골) 더우니까 열이 밖으로 빠지게 하려고 라운드보다는 V넥 상의라도(깊게 파인 것도 아닌데) 입으면 남의 속도 모르고 가슴 자랑하려고 V넥 입었다는 둥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음.(특히 같은 여자들이 그런 소리함) -어릴 때는 체육시간이 정말 싫었어요. 일단 크기가 크니까 달리기도 힘든데다가 뛰면 가슴이 덜렁덜렁 거려서 동급생들이나 남자애들이 보니까 내자신 스스로가 움추려들어요. 가슴을 잡고 뛸 수도 없으니.. 그래서 압박붕대감고 달리기 했어요. -예전에 통돌이 세탁기 사용할때는 가슴이 걸려서 옷을 못 꺼냄..긴 집게 사서 세탁한 옷을 건져야 됐었다는..덕분에 드럼세탁기로 바꾸는 계기가.. 아무튼 너무 커도 힘들어요. 뭐든 적당해야 좋은 것 같아요.
ㅁㅇ한데 진짜 절대 공감을 해줄수가 없음... 가슴 작은 편으로서 가슴 큰애들이 고충 얘기할때 7등급 나오는 사람이 1등급 나오는 사람의 공부 고민을 들어줘야 하는기분 이수근이 서장훈 키 커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소리 듣는기분... 진짜 힘든거 알겠는데 반대 상황은 더 최악임.. .. 진짜 가슴이 작지 않으면 이 기분 모름..😂 각자의 고충이 있겠지만 여러분 사람들이 공감 못해줘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왕가슴을 즐기며 사시는 편이 행복하실거예요..
@@By-fh7xr 공부는 잘하면 잘할수록 좋고 단점은 딱히 없지만 가슴은 크면 클수록 무조건 좋은 건 아니잖아요…? 뭐든지 과유불급이란 건 있어요. 원댓처럼 F컵정도면 그래도 심각한 건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커지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고 그냥 신체적 컴플렉스일 뿐이죠. 님 입장에선 배부른자의 소리로 들리겠지만 애초에 모두가 성적 매력을 원하는 건 아니니까요. 이성관계에 관심이 없고 꼬시고 싶은 남자도 없는 사람인데 어딜 가든 다 늙은 아저씨들 포함 남자들이 본인 가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걸 즐기며 살긴 힘들죠.
75E인데 공감.. 어깨 아프고 안쪽으로 말림, 자세 나빠지고 목이랑 허리도 아픔.. 속옷도 이쁜거 못입고 맞는 사이즈 찾기 힘듦, 뛸 때 아프고 원피스는 부해보여서 못입고 스판끼 없는 옷입으면 숨쉬기 힘들고 안맞음, 붙은 옷 아니면 다 부해보이고 특히 겨울옷이나 살짝 두꺼운겉옷 입으면 세상 뚱뚱해보임.. 책상 앉을때 애매해서 불편하고 엎드리는거 잘못함, 시선 계속 신경쓰임, 친구들이 자꾸 장난침, 여름에 가슴에 땀 장난아님..그냥 딱 적당한 크기가 제일 좋을 것 같음
다들 가슴 커서 불편하다고 해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데 이거 진짜 스트레스에요.... 가슴때문에 허리디스크도 생기고 어깨도 너무 아프고 입고 싶은 옷도 다 가슴때문에 못 입고 셔츠도 항상 벌어져서 폭염 날씨에도 위에 꼭 가디건이든 뭐든 걸쳐입어야하고 뛸 때 브라가 가슴 무게 못 견뎌서 가슴이 삐져나오거나 브라 풀리고 수시로 브라 잡아땡겨서 올리는 버릇 생겨서 민망하고 남들 시선 때문에 구부정하게 다니게 되고 진짜 스트레스 개심합니다.. 가슴 작은게 저는 축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마른데 가슴만 커서 시발 살뺄 수도 없어요. 가슴축소수술만이 답인데 수술을 무섭고 돈도 많이 들고 부작용도 있구요.
가슴 큰 사람으로써 진짜 힘들어요..ㅠㅠ 그냥 그정돈 참을수 있다 부럽다 하는데 누울때도 불편하고 남들시선 부담스럽고 옷같은거도 별로 안이쁘게 나오고 셔츠는 가슴만 안 잠겨서 크게 입어야 하구요..속옷도 불편하고 딱 달라붙는옷같은걸 부담스러워서 못입습니다...ㅜㅠ무엇보다 뛸때 아프고 허리나 어깨 엄청 아파요...글고 엎드릴때도 힘듭니다..ㅠㅠ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면 그정돈 참는다,부러운고민이다,행복한 고민이다 이런말 안하시면 좋겠어요 진짜 힘든 사람한테는 너무 스트레스에요ㅠ
70H~I입니다. 심지어 허리도 얇고 골반도 꽤 있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축복받은 몸매라고 많이 들었고 이젠 저도 그리 생각해요. 어릴땐 그리 애물단지에 수치덩어리였고 남들이 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일부러 훨씬 큰 옷만 입고 다녔는데, 커서 보니 진짜엄청난 장점이라는걸 요즘 느끼고있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은 것이더라구요
밤 늦게 지하철에 사람 몇명 없는 날이었는데, 앞에 아저씨의 시선이 자꾸 느껴짐.. 착각인가, 여기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되나했는데.. 지하철 내리니까 갑자기 따라붙음. 귓속말로 "ㅈㄴ커서 쳐다봤는데 왜 기분나빠요?" ㅇㅈㄹ하고 가버림. 그대로 얼어서 못 움직이고.. 걍 개무서워서 신고할 생각도 못 하고 울면서 룸메한테 전화해서 데리러와달라함. 물론 정병개저씨한테 걸린거긴하지만 시선간강 흔한일임 ㄹㅇ
어흑... 나 진짜 어이없었던 경험 있음 고등학생때 분명 D.E.F 컵을 파는 가게라고 간판을 세워둬서 엄마랑 들어가서 70F 사이즈를 달라 했다가 없다면서.. 나 때문에 공장을 돌려야 한다면서 추가금을 내라고..😢 그 뒤로 스포츠 브라만 입고 살고있음.. (복싱용 최고) 그리고 난 여전히 가슴 축소 수술을 고민하고 있음 개쫄보라서ㅠㅠㅠㅠㅠ 뭐든 적당히가 좋음....😢
근데 속옷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성인 돼서는 알아서 열심히 찾아 입는다 해도 난 중고딩 때 내 가슴 사이즈 몰라서 그냥 C 입었는데 알고보니 F... 결국 사이즈 잘못 입어서 가슴 모양 안 예뻐짐 ㅜㅜ 솔직히 가슴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쉐입 예쁜 게 더 좋은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성형 하고싶음 아직 어린데 벌써 쳐지고...ㅆㅂ
성장기 거치면서 없던 시절부터 abcdef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C가 제일 좋은 듯 하네요 처지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크면 집에서도차 노브라로 있지 못해요 처지는 느낌이 너무 끔찍함 요즘 가슴성형 워낙 많이들 하시니까 그냥 나도 차라리 A로 태어나서 C로 성형하는 게 더 좋았겠단 생각 맨날 함 성형해도 어차피 티도 안 나는 것 같던데...ㅠ 그냥 수술해서 처짐 걱정도 없이 사는 게 훨 나은 듯..........
성적 매력을 어필하고 막 연애나 몸부심 없는 사람은 가슴이 큰것만으로 컴플렉스임.. 무조건 복 받은건 아님 저같은 경우는 학생이라서 큰 가슴이 더 부각돼는 느낌이 있달까. 그래서 진짜 죽고싶고 꽁꽁 싸매고싶음 외투안입고 교복만 입잖아요? 그러면 그냥 가슴 튀어나온게 다보임 자살마려움
다 떠나서 옷입으면 옷에따라 부해보일때 뚱뚱해보일때 짜증남 그래서 가슴크면 살찌면 안되겠다고 자주 생각함... 셔츠도 공감.. 허리나 다른 내 몸에 맞게 사면 무조건 가슴부분은 완전히 벌어져버림.. ㅠㅠ 뭘 어찌 수선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못입거나 살 많이 빼고 입어야지 걸어놓고 내내 쳐다만봄.... 가끔 아무도 없을때 책상위에 가슴 올려놓고일함 ....ㅋㅋㅋ
가슴커서 단점은 줄줄이 나열하는데 장점은 별거없음 1. 몇몇 남성들이 아주 좋아함 2.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주 부러워함 3. ..? 없어 단점 1. 무겁다 허리아프고 물리적으로 힘들다. 2. 맞는 옷을 찾아도 옷테가 별로다. 3. 둔하고 멍청해보인다. 이미지 자체가 평범한느낌이 아님 4. 쓸데없이 가슴큰거만 보고 좋다고 달려드는 이상한 ㅅㄲ들이 있어서 다 걸러야한다. 5. 업드리면 불편해 6. 여기저기 스쳐서 신경쓰여 7. 무거워서 쳐지고 안예뻐 운동해도 피부 늘어진건 수술 아니면 해결안돼 8. 작으면 뽕브라차면 되지만 크면 수술해야 작아짐; 9. 책상이나 식탁에 앉을때 바짝 땡겨앉으면 괜히 가슴 부각되는 상황 생겨서 불편해 - 동일상황 : 가방끈, 안전밸트 등 10. 운동할때 진짜 괜찮은 브라 사입어도 뛸때 제대로 안잡아주더라 결국 중간에 가슴정리 해줘야함; 이래도 가슴큰게 좋냐;
@@REDFOOT_ 모델들 같은 경우 가슴이 '큰'분은 거이 없지 않나요? 핫한 느낌의 모델이라면 모를까..^^ 핫하지 않고 싶은 사람은 어찌해야할까요..때로는 안그러고싶을때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이기 때문에ㅋㅋㅋ(4번과 비슷한 이유로 불호네요) 여튼 물론 자기 스스로 핫하고 싶고 원하는 분들은 마음껏 가슴 큰걸 즐기시면 되겠죠!
대부분의 남자들은 65F의 65의 의미를 알지 못 합니다. 100F라고 해도 F의 의미만 알죠. 저는 아마 110A 정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말 해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의미를 모릅니다. . . . 65F의 의미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65F의 65는 몸통 둘레를 말 합니다. 그리고 F는 Cup 사이즈를 의미하죠. Cup사이즈를 결정하는 것은 몸통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갭) 입니다. 즉, 65F는 엄청 말랐는데 큰거고요. 100F는 뚱뚱한데 큰겁니다.
요즘은 다 알아요 모르는 남자는 대부분 모솔임 그리고 CD가 엄청 큰줄 아는게 특징임 실제론 E까지도 작은 느낌인데 남자들이 상상하는 큰 가슴은 70~75F~H컵임 근데 그게 CD정도 되는줄 앎.. 근데 잘 모를 수 밖에 없는게 ABC컵인 여자들이 장비를 끼면 EFG들이랑 차이가 없음 장비착용하고 타이트하게 입은 B컵이 장비 안낀 DEF컵이랑 크기 비슷한데 핏은 더 예뻐서 안만나보면 구분 못함 전체적으로 마르고 팔 다리 얇상한데 가슴만 둥글게 빡 튀어나온 여자는 그냥 장비빨임 진짜 자연으로 큰 사람들은 말라도 팔뚝이랑 겨드랑이에 살집이 좀 있고 허벅지가 서로 붙고 가슴이 쳐짐 카리나처럼..
F컵은 (예시로 나온 65F면 70E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한걸로 압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있는데, 제 아내는 유전적으로 커서 75J컵이예요… 그러다보니 큰사이즈 전문으로 하는 한 인터넷 속옷업체만 이용합니다. 유전이라 장모님도 크시고 처형도 깡마른 몸매인데 크십니다… 약간 작은 멜론 두짝을 가슴에 들고있는 느낌이고 제가 장난삼아 직접 들어봐도 무거워요…
가슴 커서 불편하다는분들 다이어트을 하시면 됩니다 자기 가슴크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마르거나 보통이신분은 별로 못봤어요 물론 있긴하겠지만 대다수가 통통.뚱뚱이시더라구요 근데 자신이 마르셨는데도 크시다 그러시면 즐기면서 사시면 됩니다 어쩔수 없어요 전생에 좋은일 많이 했나보죠
진짜 완전 공감...ㅋㅋㅋㅋ 가슴에 부스러기 진심 자주 떨어짐 어깨 맨날 아프고...완전 야하고 딱붙는 옷 안입으면 무조건 부해보임. 그냥...가슴크면 무슨 옷을 입어도 부해보이고 다른데 살을 빼도 가슴도 같은 지방인데 왜 잘 안빠지는지...가슴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옷들...그놈의 프리사이즈는 가슴부분만 터질것같구...내가 의도치 않은데 맨날 옷이 야해져서 다른 사람들은 부럽다는데 수선 안하면 옷 맨날 이상해지구, 가슴크다는 것만으로 성희롱도 꽤 당해봤고. 수영복들 특히...ㅜㅜ 막 화려한 비키니는 입기 싫은데 모노키니 같은거는 가슴부분에 밴딩들어간게 많아서 그런거 부해보여서 못입거든요. 일단 좀 옷이 파져있는 v넥이나 라운드넥은 가슴때문에 딸려올라오는건지 자꾸 끝부분 뒤집어지고 붙고 올라오고. 옷들 자꾸 딸려 올라오니까 크롭티도 입는것도 힘들고. 진짜 서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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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영상인줄ㅋㅋㅋㅋ
알빠냐?
진정한 친구 동시 외침은
우정을 증명했다.
"그건안돼!"
"찌찌뽕"
@@a_starry_flower ㅋㅋㅋㅋ
65에f는 망상아니냐.
@@a_starry_flower 도랏나ㅋㅋㅋㅋㅋㅋ
@@a_starry_flower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어떻게 이런곳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터 파커ㅋ
아하 그래서 내 책임이 하나도 없구나 좋네요
에라이
마지막 말 너무 공감. 몸이 힘들고 옷이 불편한건 그래도 견딜수 있는 거지만 사람 헤프게 보고 쉽게 건드리려 드는 사람들 땜에 상처 많이 받음.
진짜 도서관에 가슴큰 학생있던데.
하루종일 피쏠려서 고생했음
@@빌리홍 피 쏠려도 삼센치고 2초컷이면서
뭘 고생을 해 새끼야ㅋㅋ 페미 제조기ㄷㄷ
내놓고 다니는거아니면 싸게 볼일이없는데 꽁꽁싸매셈;
@@user-ve1lm2yh5n무지성 일반화가 한녀 종특이니까 ㅋㅋㅋㅋ
@@유정-o5m 상처 받는다는데 내놓겠냐 하여튼 여자탓 ㅈㄴ해요
그건 안돼!!!!ㅋㅋㅋㅋㅋㅋㅋ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입으로 뱉는다고 다 말인줄 아냐
@@8tsukii 그럼 방구가 나올 수도 있겠군요 푸하하하하
@@8tsukii 당연히 다 말이지
@@8tsukii 말은 말인데 좋은 말이냐 쓰레기 같은 말이냐로 나뉘지
@@8tsukii 히히힝🐴
70f 입는 사람으로써 너무 너무 공감됨
속옷 비싸고 웬만한데선 못사고
일단 어깨 결리고 뛸때아프고 음식 자주옷에 떨어지고 웬만한 셔츠 못입는거.그리고 밴딩으로된 원피스 입으면 정말 엄청 부해보임. 박시한 티셔츠 입어도 붕떠있고 엄청 부해보여서 차라리 붙는 옷 입으면 또 야하다고 뭐라하는 사람 꼭 있음. 똑같은 옷을 입어도 나만 그소리 들음. 안그래도 고충도 많은데 이젠 슬슬 처지기까지 함 ㅅㅂ
추가로 여름에 집에서 노브라로 있으면 밑에 땀차서 땀띠남
추가로 또 생각나서 써봐요
크롭티 입으면 가슴에서 미리 다 잡아먹어서 더 내려올데가 크게 없음 크롭티 아니고 이건뭐 거의 브라임 언더붑이 따로없음.
원피스 입을때 브라 안하고 입으면 그나마 좀 작아보일것같아서 안입고 입었더니 눌려서 양쪽으로 퍼짐 거의 겨드랑이에 젖이 생김 ㅈㄴ화가나면서도 너무 웃겼음
와아..저 좋아요수랑 댓글수 관심 이렇게 많이 벋아보는거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속옷 사이즈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원래 75에e입다가 특정 브랜드에 가서 가슴 둘레 다시 재고 직원분이 조금 조이는 느낌이 들더라도 딱 맞게 입는게 맞는거고 그래야 덜 처진다고 말씀해주셔서 그다음부터 둘레를 줄이고 컵을 늘렸어요. 전체가 다 그 브랜드속옷이구요.아무튼 부럽다고 하시는 분들도 또 나름의 고충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이해가 가고 같이 공감해주시는분들도 계셔서 좋기도하고 그러네요. 뭐 어떻게 마무리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복하세요
다좋은데 처진다에서 슬픔이
사랑합니다
지금 모습 그대로 vs 트리플AA컵으로 변하기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70G입니다 맞는 소리입니다 아이둘까지 있으니 지나가다보면 여자들이 수술했다니 쓸때없이 경계하기도 하고 뭔지는 모르지만 다른곳으로 남친/남편 끌고갈때도 있구요 일단 좋은 시선은 아니에요 아하하 곧 여름이 걱정이네요..ㅠㅠ나도 더운데 시원하게 남들과 같이 가슴까고 댕기고싶을때가 있는데요..ㅠㅠ
@@qhdtjr109 당연히 지금이지 가슴 커서 나쁠꺼 없음 슴부심만 생기던데..커서 불편한것도 있긴하지만 주절주절 늘어놓는고 보면 솔직히 엄살가튼 느끰이 듦
참고로 80 E이고 돼지라서 그러는거라고 할까봐 미리 말하지만 키는 160후반 몸무게는 50 중반임 윗 댓글에서 젤 공감되는 말은 붙는옷 입으면 나한테만 야하다고 하는거임
예전에 너무 싫어서 진짜 축소수술 알아봄...근데 목숨을 거는 일이라고함...가슴이 크면 일단 운동을 하기가 어려워 복부비만이 옴...그냥 일상생활만 해도 항상 성희롱과 이상한 더러운 시선을 느껴야함...그냥 옷 브이넥티 입었는데 약간만 숙여도 보임... 선배언니한테 한소리들음...가슴골 잘 좀 가리고 다니라고.. 나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아빠뻘 아저씨들에게 저속한 농담거리가 되는것도 넘 짜증났음 가슴크셔서 스트레스신 분들...희망적인건 애낳고 확 줄어요..대신 쳐짐이..ㅜㅜ..그래도 일반사이즈 되서 너무 편함
그건안돼!!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징
ㅋㅋㅋ찐친
ㅍㅎㅎㅎ
친구의 거=내 거같은.. 없으면 허전함
근데 본인한텐 진짜 필요한 수술일수도 있음 확장이든 축소든 본인이 할 선택이지
다들 애기같으시다....기여웡ㅇ.. 힐링돼.....
잼민이인가?
@@샶샶샶 성인인데 20대면 가능하죠
@@T익스프레스-o1c 20대면이 아니라 20살이면 가능한거 ㅋㅋㅋ
@@박진석-j6w 20살에 저렇다가 21살되면 땡 하고 나빠지냐 그럼?
@@user-nl5nt2cd8nㅋㅋㅋㅋ
마지막 그건 안돼!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ㅋㅋ
오늘도… 통통하고 커여운 볼따구로 힐링..
어쩜 저렇게 귀엽게 통통할 수가 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힐링됨 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볼따구 너무 커여워
여자는 그런말 싫어함
축소수술이 더 위험하다고 듣긴했는데 진짜 저러면 심각하게 고민할듯.. 다들 내손톱 및 가시가 더아프다고 경험해보지 않으면 모르니까ㅠㅠ
심지어 축소는 흉터가 엄청 크게 남아요ㅠㅠ 확대는 겨드랑이 절개로도 보형물 삽입이 되지만, 축소는 아예 조직을 걷어내고 남아도는 피부까지 제거해야돼서ㅜㅠㅠ
@@kun-un4uv 이러면 모르는 사람은 가슴성형(크게) 했다고 오해 하겠네요… 어렵네요 이 문제…
ㄹㅇ 유선조직 다 피해서 제거하느라 기본 6시간 ㅠㅠ
ㅠㅠㅠ 맞아요 겪어보지 않으면 사실 서로 완전하게 이해할 순 없는 듯... 응응 맞지 힘들겠다 ㅠㅠ (아무리 그래도 큰 게 좋지 않나?) 싶을 정도로
및말구 밑인데 오타나신거 같아용 ~!
가장 힘든 건 학창시절임... 예민한 사춘기 시절 내 외모가 잘났든 못났든 진짜 오바 안치고 숨쉬듯 성희롱 당함. 가끔 추행까지 하는 남자애들도 있고... 움추러들고 어떻게든 가슴 작아보이려고 애를 써도 티가 남... 여자애들은 대놓고 보여달라 만져보자 남자애들은 딸기우유 드립에 사이즈 물어보고~~~ 동급생부터 지나가는 개저씨까지 아주 숨쉬듯이 성희롱 당하면서 자라요 ... 진짜 부러우세요...?
네
축복받은거에요. 마음것 자랑하세요. 다들 부러워하는거니까
네
ㄹㅇ 남친한테 좋을순있는데 당사자는 적당한게 좋은듯
몸에 달려있는 그깟 유방덩어리 때문에 온갖 더러운 시선과 마음 속에서 박히는 희롱들이 상처받긴 함.. 그런 상황에서 슴부심 부리고 가슴골 보이고 몸매 부각시키는 옷 즐겨 입는 자연 큰가슴인 여자는 거의 없다고 봄 다 가슴 큰거 부럽다~ 자랑스러워하라~ 이러는데 정작 나는 가슴큰거 바라지도 않았고 나도 박시한 옷 입고싶단 말이야 애초에 2차 성징 이후부터 갑갑한 브라를 차야한다는거 자체가 빡침 남자도 젖꼭지있는데 시방것
와.. 다들 너무 귀엽다. 국민여동생들
수진이도 귀여움?
@@기발 ㅇㅇ
진짜 울동생 하는말..... 압박브라 차고 다니며 삶의 질이 올라간다고.............가엽기도 하고 열받기더 하고 ㅠㅠ
?? 가슴 그거 조금 크게 보인다고 삶이 질까지야.. 기분 좋진 않네요.. 그게 뭐라구.
아니 동생 슴가가 너무 커서 압박브라 차서 좀 작게 보이고 어깨도 잡아주고 해서 삶의 질이 올라간다 해서 가엽기도 하고 열받기도 한단거 아님? 첫 답글 나만 이해 안되나
@@iil3.378 크게 보이는게 아니라 말그대로 압박 하는겁니다 오히려 눌려서 작아보임
ㄹㅇ 압박 쓰면 개 편함.. 근데 여름엔 땀 겁나 많이 참ㅜㅜ
@@iil3.378 압박을 했는데 더 커지는 마법
밑가슴 65면 골격자체가 엄청 작고 왜소해서 별로 안커요. 밑가슴 75~80 인 사람이 C컵만 돼도 부피나 체감은 65F보다 더 클 거에요.
저 65D인데, 엄청 큰 건 아니지만 맨투맨 같은 거 입지 않은 이상 어느 정도는 큰 거 티나서 65F면 클 거예요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네요 밑가슴 둘레가 작을수록 가슴은 더 커보입니다 귤 두개를 연필에 달아놓고 보는것과 전봇대에 놓고 보는것과 상대적으로 보이기 때문에 65D컵과 80D컵 65D컵이 훨씬 더 커보임
@@아이참-u4j 이게 맞지
80c 면 돼지아님?
@@뜬뜬-z4h 엥 난 체구 자체는 작은데(키 151에 bmi 정상) 흉통이 커서 80C 입음 돼지라고 하니까 속상하다… 🥺
우리들은 저런걸 보고 행복한 고민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깡-t8d 관리하면 덜함
애낳고 모유수유하면 완전 처져요ㅜㅜ
하 볼따구 너무너무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크면 양쪽 다 잘라버리고 싶은 심정이 듭니다. 진짜 고통스러워요.
-허리디스크 목디스크는 기본이고
(자세교정, 등근육 운동 필수)
-음식 먹을때 양치질할때 무조건 신경써야합니다.
음식 부스러기, 국물등 다 일차적으로 가슴위에 떨어지고 양치질거품도 가슴으로 떨어집니다.
특히 뜨거운 국같은 거는 안먹습니다. 미역국 먹다가 가슴에 떨어져서 덴적이 있어요.
(기본적으로 차에 여벌로 상의는 몇 개 가지고 다니고 양치질은 계속 세면대에서 숙이고 하거나 아니면 턱받침처럼 수건 앞에 둘러주고 서서 할때도 있고)
-옷이든 속옷이든 맞는 거 없는 건 기본이고
속옷은 국내에서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외국가서 사오고 국내 제작업체 의뢰했었는데 맞춤에다가 소량이라 가격이 어마어마함.
-속옷의(브레이지어)경우 뽕은 없는 상태지만 와이어가 튼튼하면 좋은데 무게가 무게이니만큼 와이어가 오래가질 못해요. 금방금방 휘고 부러지기때문에 속옷이 수명이 짧아요.
그래서 한 번 맞는다 싶은 거 살때는 그 가게에 있는 재고 다삽니다. 제일 많이 사본게 한 가게에서 한 디자인, 한 사이즈로 50개 사본적이 있네요.(지점 전부 수소문해서 모아모아)
-축소술도 상담받았는데 가격은 둘째치고 위험부담이 너무커서(흉터가 깊고 크고 잘못하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고..) 선뜻 결정하기가 힘들어요.
-옷은 특히 상의는 너비나 기장이 가슴이 다 잡아 먹어서 앞쪽만 쑥 올라가서 매우 짧아집니다.
할 수 없이 옷은 전부 맞춤으로(특히 상의 블라우스, 자켓, 코트) 입어요.
-가슴골, 밑가슴은 살이 맞닿아서 땀띠나고 땀나는 것 때문에 면소재 천이나 작은 수건 덧대줘야하고 수시로 갈아줘야해서 여벌로 몇 개씩 더 챙겨다니고 땀띠약도 발라줘야하고 파우더도 뿌려줘야합니다. 안그러면 살갗이 까지고 짓물러서 쓰라림.
브레지어도 하루에 몇 번씩 교체하기 때문에 여벌로 더 챙겨다녀야합니다.
-여름에는 가슴때문에(가슴골) 더우니까 열이 밖으로 빠지게 하려고 라운드보다는 V넥 상의라도(깊게 파인 것도 아닌데) 입으면 남의 속도 모르고 가슴 자랑하려고 V넥 입었다는 둥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도 많음.(특히 같은 여자들이 그런 소리함)
-어릴 때는 체육시간이 정말 싫었어요.
일단 크기가 크니까 달리기도 힘든데다가 뛰면 가슴이 덜렁덜렁 거려서 동급생들이나 남자애들이 보니까 내자신 스스로가 움추려들어요. 가슴을 잡고 뛸 수도 없으니.. 그래서 압박붕대감고 달리기 했어요.
-예전에 통돌이 세탁기 사용할때는 가슴이 걸려서 옷을 못 꺼냄..긴 집게 사서 세탁한 옷을 건져야 됐었다는..덕분에 드럼세탁기로 바꾸는 계기가..
아무튼 너무 커도 힘들어요. 뭐든 적당해야 좋은 것 같아요.
와이어 통돌이 집게 진짜 공감되네요! 맞춤제작하는건 엄청 비싸겠죠..? 남편 셔츠를 입고 사는데, 예쁜 셔츠로 맞춤도 되나요?
ㅠ.ㅠ
그러면 하세요~ 누가 뭐래요
@@simdj4606뭘 해요??ㅋㅋㅋ
고충을 들어 보니 엄청 힘들겠구만..,
나도 F인데 저것들도 다 힘들지만 난 개인적으로
가슴커서 스트레스받고 싫다고 말할때 아무도 공감 안해주고 좋으면서 일부러 싫은척 하는건줄 아는거.. 너무 싫었음..
와 대공감입니다
ㅁㅇ한데 진짜 절대 공감을 해줄수가 없음... 가슴 작은 편으로서 가슴 큰애들이 고충 얘기할때 7등급 나오는 사람이 1등급 나오는 사람의 공부 고민을 들어줘야 하는기분 이수근이 서장훈 키 커서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소리 듣는기분... 진짜 힘든거 알겠는데 반대 상황은 더 최악임.. .. 진짜 가슴이 작지 않으면 이 기분 모름..😂 각자의 고충이 있겠지만 여러분 사람들이 공감 못해줘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왕가슴을 즐기며 사시는 편이 행복하실거예요..
a컵가질래?
@@By-fh7xr힘들다는 사람한테까지외서 굳이굳이..
@@By-fh7xr 공부는 잘하면 잘할수록 좋고 단점은 딱히 없지만 가슴은 크면 클수록 무조건 좋은 건 아니잖아요…? 뭐든지 과유불급이란 건 있어요. 원댓처럼 F컵정도면 그래도 심각한 건 아니지만 그 이상으로 커지면 건강상의 문제가 생기고 그냥 신체적 컴플렉스일 뿐이죠. 님 입장에선 배부른자의 소리로 들리겠지만 애초에 모두가 성적 매력을 원하는 건 아니니까요. 이성관계에 관심이 없고 꼬시고 싶은 남자도 없는 사람인데 어딜 가든 다 늙은 아저씨들 포함 남자들이 본인 가슴만 뚫어져라 쳐다보는 걸 즐기며 살긴 힘들죠.
75AAA,,, 어른이지만 이마트에서 파는 성장기용 주니어 속옷 입어도 윗부분이 남아요,,, 줄넘기 달리기 쌉가능입니다 껄껄
@@나땡-u5t ㅋㅋ여자들이 ㄱㅊ크기 안따지듯이 남자들도 ㄱㅅ크기는 굳이 따지지는 않는듯
@@나땡-u5taaa면 따질지도..
저는 출산 후에 수유할때가되면 젖이 꽉차 불어서 커지잖아요 적어도 b는 되겠다싶어 수유브라 75b준비해놨었는데 .....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부랴부랴 A컵으로 로켓배송 시켰어요...... 어이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미투
@@hand-cream헐 정말 가슴 작은 사람은 임신후에도 그렇게 커지는게 아닌가요…?? 엄마가 임신하고 나면 커진다고 걱정말라고 했었는데ㅠㅠㅠㅠ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다..
75E인데 공감.. 어깨 아프고 안쪽으로 말림, 자세 나빠지고 목이랑 허리도 아픔.. 속옷도 이쁜거 못입고 맞는 사이즈 찾기 힘듦, 뛸 때 아프고 원피스는 부해보여서 못입고 스판끼 없는 옷입으면 숨쉬기 힘들고 안맞음, 붙은 옷 아니면 다 부해보이고 특히 겨울옷이나 살짝 두꺼운겉옷 입으면 세상 뚱뚱해보임.. 책상 앉을때 애매해서 불편하고 엎드리는거 잘못함, 시선 계속 신경쓰임, 친구들이 자꾸 장난침, 여름에 가슴에 땀 장난아님..그냥 딱 적당한 크기가 제일 좋을 것 같음
진짜 ㅇㅈ....특히 어깨 개아픔ㅠㅠㅠㅠ
전여친도 75f인데 매일 어깨 허리 고통 호소하고 속옷도 거의 담요처럼 큼
그래도 부럽다
진짜 ㅇㅈ…ㅠㅠㅠ
진짜ㅇㅈ..ㅠㅠㅠ
어깨가 너무 아프고 속옷사는거 정말 힘들죠 공감
저도 축소 고민했엇는데 너무 위험하다고해서 포기했어요 죽기는 싫어서
저도....확대보다 축소가 더 아프고 흉터도 남는다 그래서 ㅠㅠ
님은 살찌신거구요
백번공감합니다
속옷사기너무힘들고..
가슴만작아도 말라보일듯..
안ㅡㅡㅡ돼 ㅡ아ㅡ안 ㅡ도ㅑ ㅡㅡㅡㅡㅋ
안~~~~~~~~돼
마지막에 둘이서 그건 안 돼! 하는거 귀엽네ㅋㅋㅋ
다들 가슴 커서 불편하다고 해도 행복한 고민이라고 하는데 이거 진짜 스트레스에요.... 가슴때문에 허리디스크도 생기고 어깨도 너무 아프고 입고 싶은 옷도 다 가슴때문에 못 입고 셔츠도 항상 벌어져서 폭염 날씨에도 위에 꼭 가디건이든 뭐든 걸쳐입어야하고 뛸 때 브라가 가슴 무게 못 견뎌서 가슴이 삐져나오거나 브라 풀리고 수시로 브라 잡아땡겨서 올리는 버릇 생겨서 민망하고 남들 시선 때문에 구부정하게 다니게 되고 진짜 스트레스 개심합니다.. 가슴 작은게 저는 축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마른데 가슴만 커서 시발 살뺄 수도 없어요. 가슴축소수술만이 답인데 수술을 무섭고 돈도 많이 들고 부작용도 있구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겠죠...
얼마나 크신지는 모르겠지만
이정도로 힘드시면
수술은 꼭 하셔야할것같네요...
화이팅이요
큰척하내
@@bestofbest2151 ?
@@건물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 진지해서 뿜었네옄ㅋㅋㅋㅋ
@@건물사자니가 뭔데 진단을 하냐
가진 자든 못 가진 자든 다 나름의 고민이 있지만 가지고 있으면서 고민하는 것이 못 가져서 고민하는 것보다 낫다.
빙고~!
@이건우 머리숱은 가진사람은 고민이없는데요??
@@kkw14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kw1458 나름대로 있음 숱쳐도 지져분해보이고.. 반약 반곱슬이면 ㅈ됌... 그리고 셀프 고데기 할때도 너무 힘들고 머리 말릴때도 ㅈㄴ 힘드러...
그냥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여 ㅠ..
가슴이든 키든 뭐든 중요한건
못가진 사람은 가졌을 때의 경험이나 기분을 모르지만
가진 사람은 못가졌을 때의 경험이나 기분을 앎
가끔씩 가슴으로 내 앞에 있는 물건 쳐서 쓰러뜨릴 때 수치심 말도 못 함..ㅠ
아니 여기 나오는 여배우들은 다들 귀염상이네요ㅎㅎ
가슴 큰 사람으로써 진짜 힘들어요..ㅠㅠ 그냥 그정돈 참을수 있다 부럽다 하는데 누울때도 불편하고 남들시선 부담스럽고 옷같은거도 별로 안이쁘게 나오고 셔츠는 가슴만 안 잠겨서 크게 입어야 하구요..속옷도 불편하고 딱 달라붙는옷같은걸 부담스러워서 못입습니다...ㅜㅠ무엇보다 뛸때 아프고 허리나 어깨 엄청 아파요...글고 엎드릴때도 힘듭니다..ㅠㅠ직접 겪어보지 못했으면 그정돈 참는다,부러운고민이다,행복한 고민이다 이런말 안하시면 좋겠어요 진짜 힘든 사람한테는 너무 스트레스에요ㅠ
그래서 a컵이 낫다는거임?
@@---fuxk 왜 극한으로 몰고가 ㅋㅋㅋ
@@---fuxk독해력의 중요성..
@@---fuxk이재용의 불편함을 서울역노숙자 불편함까지끌어내리는 나쁜놈
@@deepop77왜 극한임 인구의 60-70프로가 a컵인데
막상 저렇게 불편하다 해도 평균 크기인 a컵으로 살래 지금 크기로 살래 하면 십중팔구 후자 선택함
제가 진짜진짜진짜 없는데 아무리 힘들다해도 있는게 나은거같아요.. 제가 심각할정도로 작아서 그런가... 남들보다 특별해지고 싶었는데 하필 왜 여기서 ㅜㅜㅜㅜㅋㅋㅋ
아가씨땐 좋았다... 나름대로 슴부심도 있었고. 애 둘 낳고 남들 말대로 진짜 바람빠진 쭈굴풍선 되고나니 이것만큼 거추장스러운게 없음. 피곤해죽겠는데 어깨통증 만성이고 한날은 옷 갈아입는데 큰애가 와서 엄마찌찌 길어서 당근같아^^ 하고 웃는데 명치에서 피눈물남ㅠㅋㅋㅋ
스포츠 브레지어 입으시면 덜 처져요
큰애기 등짝스매싱 시원~하게 후려주시죠
마음아프다.. 요즘 엄마들이 재건수술 하는 이유가 다 있다
가슴이 여자들한텐 여성성의 상징인데 충격이셨을듯
ㅠㅠㅠ 애기 모유수유 끝나고 단유하면 바람빠진 풍선마냥 배꼽까지 추욱 마중나와있죠..
70H~I입니다. 심지어 허리도 얇고 골반도 꽤 있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축복받은 몸매라고 많이 들었고 이젠 저도 그리 생각해요. 어릴땐 그리 애물단지에 수치덩어리였고 남들이 볼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일부러 훨씬 큰 옷만 입고 다녔는데, 커서 보니 진짜엄청난 장점이라는걸 요즘 느끼고있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게 만들 수 있다는건 굉장히 좋은 것이더라구요
저랑 사겨주세요
와진짜 부럽네요 저 한컵만 주시면 안되나여ㅋㅋㅋ
허리도 가늘고
이분 다른거보다 골반있으신게 젤부러움...ㅠㅠㅠ
와우 가슴도큰데 허리랑 골반까지!
큰 힘까지는 필요없으니까 조금만 더 힘을 주세요
밤 늦게 지하철에 사람 몇명 없는 날이었는데, 앞에 아저씨의 시선이 자꾸 느껴짐.. 착각인가, 여기서 화내면 내가 이상한 사람되나했는데.. 지하철 내리니까 갑자기 따라붙음. 귓속말로 "ㅈㄴ커서 쳐다봤는데 왜 기분나빠요?" ㅇㅈㄹ하고 가버림. 그대로 얼어서 못 움직이고.. 걍 개무서워서 신고할 생각도 못 하고 울면서 룸메한테 전화해서 데리러와달라함.
물론 정병개저씨한테 걸린거긴하지만 시선간강 흔한일임 ㄹㅇ
가슴 큰 사람들이 어딜 가든 노골적이고 더러운 시선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해서, 구부정하게 다닌다고 많이 봄... 그 아저씨는 진짜 뻔뻔한 넘이네
내 첫사랑이 생각 나네.
초딩 때 육상부 간판이었는데, 가슴이 너무 커져서 꿈을 접었다는...
다 감안 할수 있다고 말하는 친구가 너무 어이없음
직접 한달만 그러고 살면 내가 개소리를 했구나 하면서 알수있을거임
요즘 제일 많이 보는 채널..
오랫동안 재밌게 할동해주세요!!😁
가장 힘든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았어요.
임신 때, 최악은 모유 수유 할때입니다 ㅠㅠ
아가 질식할까봐 손가락으로 공간 만들어서 수유ㅠㅜㅠㅜㅜ
마자마자 저도 임신때 가슴 불어서 너무 힘들엇어요 가슴 잘라버리고싶엇음
어흑... 나 진짜 어이없었던 경험 있음 고등학생때 분명 D.E.F 컵을 파는 가게라고 간판을 세워둬서 엄마랑 들어가서 70F 사이즈를 달라 했다가 없다면서.. 나 때문에 공장을 돌려야 한다면서 추가금을 내라고..😢 그 뒤로 스포츠 브라만 입고 살고있음.. (복싱용 최고) 그리고 난 여전히 가슴 축소 수술을 고민하고 있음 개쫄보라서ㅠㅠㅠㅠㅠ 뭐든 적당히가 좋음....😢
찐 우정이다 ㅠ
셋분만보면 기분이좋아짐
귀여워
*적당한 사이즈면 모두의 부러움을 받지만 극단적으로 큰 사이즈는 그만큼 단점도 많고 부러워하는 사람이 많지는 않음*
내 친구 지인 축소 수술 고민했는데
식당 알바하고 2년만에 축소되었음
지방이 쏙 빠지니 너무 좋아함
돈벌고 축소비 아꼈다고 좋아함
그 시당이 어디죠,. ㅋ
오 그래서 저도 살을 빼려구 해요
엥 ㅠㅠ 겪어보지도않고 행복한 고민이라니… 뭐든 적당한게 젤 좋은거라고.. 어깨 곰 올라간것처럼 엄청 아프고 결리고, 시중에 옷같은건 맞는게 없어서 항상 신축성 엄청 좋거나 펑퍼짐한걸로 입어야되고.. 이 외에도 불편한점 많은데 ㅠㅠ
근데 속옷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성인 돼서는 알아서 열심히 찾아 입는다 해도
난 중고딩 때 내 가슴 사이즈 몰라서 그냥 C 입었는데
알고보니 F...
결국 사이즈 잘못 입어서 가슴 모양 안 예뻐짐 ㅜㅜ
솔직히 가슴 크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쉐입 예쁜 게 더 좋은 거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냥 성형 하고싶음
아직 어린데 벌써 쳐지고...ㅆㅂ
성장기 거치면서 없던 시절부터 abcdef 다 경험해본 입장에서
C가 제일 좋은 듯 하네요
처지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고
너무 크면 집에서도차 노브라로 있지 못해요
처지는 느낌이 너무 끔찍함
요즘 가슴성형 워낙 많이들 하시니까
그냥 나도 차라리 A로 태어나서 C로 성형하는 게 더 좋았겠단 생각 맨날 함
성형해도 어차피 티도 안 나는 것 같던데...ㅠ 그냥 수술해서 처짐 걱정도 없이 사는 게 훨 나은 듯..........
어깨 아프다에서 완전 공감..그래서 도수치료 받으러 댕김 ㅡㅡ적당히가 젤로 좋음
완전 공감..진짜 다 공감
????
….. 딱히 말은 하지않겠습니다
그거 여유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MK69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셔츠 입고싶어요....
셔츠입으면 단추가...
한창 가디건만 입는게 유행?이었을때도 절대 못도전함..
볼수록 그냥 애기같다 진짜 21살맞는거죠?
21세면 나하고 친구네?? 나도 21세임
겉보기엔 고1로 보인다
아니 다들 크면서 무슨....
ㄹㅇ..
처음에 이야기 하는 친구는 얼굴이 동글동글 하네요
ㅇㅈ ㅋㅋㅋㅋ
@@유다-z5d 완전 동글동글.. 넘 귀여움
게다가 이쁘고 귀엽고 아주 그냥 이쁜 기만자들이여
감사합니다
만장일치 "그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진짜 젛네영~~~~♡♡♡♡
다들 연기 짱잘한다 !! 배우로 데뷔해도 될듯 ㅎㅎ
이미 배우활동 하고 계신데 배우로 데뷔하라는게..
@@nightnight_ ㅋㅋㅋ
그냥 개부럽다
난 가슴 수술 생각하고있는데 하,,,,, 진짜 복 받은거임 큰 사람은
성적 매력을 어필하고 막 연애나 몸부심 없는 사람은 가슴이 큰것만으로 컴플렉스임.. 무조건 복 받은건 아님 저같은 경우는 학생이라서 큰 가슴이 더 부각돼는 느낌이 있달까. 그래서 진짜 죽고싶고 꽁꽁 싸매고싶음 외투안입고 교복만 입잖아요? 그러면 그냥 가슴 튀어나온게 다보임 자살마려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
넘 귀엽~♡
왜 두개지
진짜 속옷 사기 너무 힘들다…😢
인정!
사도 수선해야되고....
전 c컵인데 국내에 맞는속옷이 없어서 힘드네요... 맨날 속옷 해외직구 해야하는것도 단점인듯요 (이건 영상만큼 안가도 거의 c인 b들도 속옷찾기 힘들겁니다...ㅠㅠ)
저 75C인데 c는 많지 않나요….???
많은데요……?
애들 왜캐 귀엽지 ㅋㅋㅋㅋㅋ
수술은 항상 실패할 경우를 염두해줘야 한다
다 떠나서 옷입으면 옷에따라 부해보일때 뚱뚱해보일때 짜증남 그래서 가슴크면 살찌면 안되겠다고 자주 생각함... 셔츠도 공감.. 허리나 다른 내 몸에 맞게 사면 무조건 가슴부분은 완전히 벌어져버림.. ㅠㅠ 뭘 어찌 수선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서 못입거나 살 많이 빼고 입어야지 걸어놓고 내내 쳐다만봄.... 가끔 아무도 없을때 책상위에 가슴 올려놓고일함 ....ㅋㅋㅋ
축소수술 얘기 듣고 '아니 그건 아니지!!' 했는데 바로 그건 안 돼ㅋㅋㅋㅋ
마지막 잔잔한 소음으로 인해 작아서 겪는고통이 더 큼이 여기 까지 전해지네요..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80G인데 진짜 공감... 뛰는 건 스포츠브라 안 입으면 불가능에 가까운데 스포츠브라 사이즈 맞는 건 잘 찾지도 못해요 하...
80는 닥치자..
80이어도 G면 존나 큰거임 75E랑 비슷할걸
@@라라-j5h9z80g는 75h랑 비슷합니다
@@성이름-k1p1k미디어에서 80까지는 큰 수치가 아님. 살인 경우도 있고 흉곽 뼈 자체의 크기일수도 있음. 또 80G면 진짜 무지막지하게 큰거임
진정한 우정을 보았다
불편한 점 많지만 제일 맘에 안드는 건, 가린다고 부하게 입으면 뭔가 둔한 사람 같고 그래서 몸에 맞게 입으면 뭔가 저렴해보이고...취향대로 입는 것도 쉽지 않고 tpo에 맞게 입어야 할 땐 더 힘듦...
한 때 저런 행복한 고민을 했을 때가.. 그립다ㅜㅜ 축소수술! 그건 나도 반대요!ㅜㅜ
윤희 너무 귀여워!!❤😊
윤희님 볼따구 귀여워용
참을수있다고? 평생을 무거운 물주머니 두개를 앞으로 메고 산다고 생각하면됨 잘때도...
단점을 커버하는 장점들..
저도 이거 공감...허리아프고 목아프고 어깨결리고 가슴밑에 땀띠나고 옷 맵시 안나고 진심 크롭유행 너무싫음...가슴크면 옷이 짧아지는데 더짧아지니 좀...좀 붙는거입으면 내가봐도 부담스럽고 걍 진짜 적당한게좋은거임...
가슴커서 단점은 줄줄이 나열하는데 장점은 별거없음
1. 몇몇 남성들이 아주 좋아함
2. 대부분의 여자들이 아주 부러워함
3. ..? 없어
단점
1. 무겁다 허리아프고 물리적으로 힘들다.
2. 맞는 옷을 찾아도 옷테가 별로다.
3. 둔하고 멍청해보인다. 이미지 자체가 평범한느낌이 아님
4. 쓸데없이 가슴큰거만 보고 좋다고 달려드는 이상한 ㅅㄲ들이 있어서 다 걸러야한다.
5. 업드리면 불편해
6. 여기저기 스쳐서 신경쓰여
7. 무거워서 쳐지고 안예뻐 운동해도 피부 늘어진건 수술 아니면 해결안돼
8. 작으면 뽕브라차면 되지만 크면 수술해야 작아짐;
9. 책상이나 식탁에 앉을때 바짝 땡겨앉으면 괜히 가슴 부각되는 상황 생겨서 불편해 - 동일상황 : 가방끈, 안전밸트 등
10. 운동할때 진짜 괜찮은 브라 사입어도 뛸때 제대로 안잡아주더라 결국 중간에 가슴정리 해줘야함;
이래도 가슴큰게 좋냐;
2같은경우는 스타일의차이 아닐까여,, 뭘 입어도 핫한느낌으로 바뀌는거에 대한 호 와 불호의 차이,,
네
몇몇이 아니라;; 대부분
@@REDFOOT_ 모델들 같은 경우 가슴이 '큰'분은 거이 없지 않나요? 핫한 느낌의 모델이라면 모를까..^^
핫하지 않고 싶은 사람은 어찌해야할까요..때로는 안그러고싶을때도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불호이기 때문에ㅋㅋㅋ(4번과 비슷한 이유로 불호네요)
여튼 물론 자기 스스로 핫하고 싶고 원하는 분들은 마음껏 가슴 큰걸 즐기시면 되겠죠!
@@disienvjsis 네! 많이 좋아하셔요
왜 안되!! 꼭해서 편안한 삶을 살어
축소했는데 너무 행복해요 ㅠㅜ
왜케 햄스터같냐 귀욤..
대부분의 남자들은 65F의 65의 의미를 알지 못 합니다. 100F라고 해도 F의 의미만 알죠.
저는 아마 110A 정도 될 것 같은데 이렇게 말 해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그 의미를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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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F의 의미를 모르는 남자들에게..
65F의 65는 몸통 둘레를 말 합니다.
그리고 F는 Cup 사이즈를 의미하죠.
Cup사이즈를 결정하는 것은 몸통둘레와 가슴둘레의 차이(갭) 입니다.
즉, 65F는 엄청 말랐는데 큰거고요.
100F는 뚱뚱한데 큰겁니다.
요즘은 다 알아요 모르는 남자는 대부분 모솔임
그리고 CD가 엄청 큰줄 아는게 특징임
실제론 E까지도 작은 느낌인데
남자들이 상상하는 큰 가슴은 70~75F~H컵임
근데 그게 CD정도 되는줄 앎..
근데 잘 모를 수 밖에 없는게
ABC컵인 여자들이 장비를 끼면
EFG들이랑 차이가 없음
장비착용하고 타이트하게 입은 B컵이
장비 안낀 DEF컵이랑 크기 비슷한데 핏은 더 예뻐서 안만나보면 구분 못함
전체적으로 마르고 팔 다리 얇상한데 가슴만 둥글게 빡 튀어나온 여자는 그냥 장비빨임
진짜 자연으로 큰 사람들은 말라도 팔뚝이랑 겨드랑이에 살집이 좀 있고 허벅지가 서로 붙고 가슴이 쳐짐
카리나처럼..
음 20년 전부터 알던건데
님은 그냥 쌉돼지군요
ㅇㄴ ㅜㅜㅜㅋㅋㅋ 내 진짜 이름𓇳𓂭 세아라구 ㅋㅋㅋㅋ
와 개공감ㅠㅠ 75d인데 벌써 쳐질거같음ㅋㅋㅋ... 저는 그래서 몇년전부터 스포츠브라 입고 다닙니다. 일반브라보다 훨씬 편해요!!
ㅇㅈ 뛸 때도 잡아주는 느낌이라 훨씬 안아프고 좋아요
와이프가 겪는 모든것이 영상에 잘 나오네요
인류를 위해서 안됩니다.
다들 너무 귀여우시다....
윤희 귀엽쏘~~~
F컵은 (예시로 나온 65F면 70E로 어느정도 커버가능한걸로 압니다.) 그래도 잘 찾아보면 있는데, 제 아내는 유전적으로 커서 75J컵이예요… 그러다보니 큰사이즈 전문으로 하는 한 인터넷 속옷업체만 이용합니다. 유전이라 장모님도 크시고 처형도 깡마른 몸매인데 크십니다… 약간 작은 멜론 두짝을 가슴에 들고있는 느낌이고 제가 장난삼아 직접 들어봐도 무거워요…
어깨 아픈거 진심 공감!!!
니가 뭘 공감함 ㅋㅋㅋㅋ
아이고 핑크아가씨 너무 귀엽^^
오목조목 어쩜 저렇게 깜찍하게 생겼을까요ㅋㅋㅋ
분홍색분 너무귀엽게 생기셨다 ㅜ볼한번만 만져보구시픔
뭐 ㅅ1발 죄다 75f 70f래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 거유의나라였노ㅋㅋㅋㅋㅋㅋ
여름에..장난아니지...ㅠㅠ
근데 진짜 힘들면 축소 수술도 좋은 방법임...
가슴이 뱃살 밑으로 내려올 정도면 축소수술 해야지
의사보다 좋은 직업은 의사마누라. 같은 취지로 정작 좋은 사람 따로 있음.
ㅋㅋ 귀요미들이네 댕댕이 3마리 같아...
어깨? 이젠 그러려니 함
여름되면 진짜 ㄹㅇ미침 더워디지겠음
가슴 밑에 누가 보일러켰냐고
가슴 커서 불편하다는분들
다이어트을 하시면 됩니다
자기 가슴크다고 말하는 사람중에 마르거나 보통이신분은 별로 못봤어요
물론 있긴하겠지만 대다수가 통통.뚱뚱이시더라구요 근데 자신이 마르셨는데도 크시다
그러시면 즐기면서 사시면 됩니다
어쩔수 없어요 전생에 좋은일 많이 했나보죠
축소는 하지마... 그냥 그대로 있어...
찐불편이면 제거욕이 발동함 ㅎㅎ
낙태가 대표적이죠
외국테니스선수도축소했고
반반심리라봄 저영상도그렇고 ㅋ
적어도 그상태로 다닌진않음 ㅎ
불편하다는건 사이즈오픈도안하게된다가 어느네이트글에서본적 ㅎ
인정한다 키 180넘겨봐라 대중교통타면 매번 머리에 혹난다 지하철탈때 머리부딪히지 버스내릴때 머리 부딪히지...
귀여운 뽀시래기들 ㅋㅋ
근데 다들 넘 귀엽고 이쁨 ㅋㅋ
진짜 완전 공감...ㅋㅋㅋㅋ 가슴에 부스러기 진심 자주 떨어짐 어깨 맨날 아프고...완전 야하고 딱붙는 옷 안입으면 무조건 부해보임. 그냥...가슴크면 무슨 옷을 입어도 부해보이고 다른데 살을 빼도 가슴도 같은 지방인데 왜 잘 안빠지는지...가슴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옷들...그놈의 프리사이즈는 가슴부분만 터질것같구...내가 의도치 않은데 맨날 옷이 야해져서 다른 사람들은 부럽다는데 수선 안하면 옷 맨날 이상해지구, 가슴크다는 것만으로 성희롱도 꽤 당해봤고. 수영복들 특히...ㅜㅜ 막 화려한 비키니는 입기 싫은데 모노키니 같은거는 가슴부분에 밴딩들어간게 많아서 그런거 부해보여서 못입거든요. 일단 좀 옷이 파져있는 v넥이나 라운드넥은 가슴때문에 딸려올라오는건지 자꾸 끝부분 뒤집어지고 붙고 올라오고. 옷들 자꾸 딸려 올라오니까 크롭티도 입는것도 힘들고. 진짜 서러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