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안녕하세요? 편안하게 잘 계시지요? "첫번째"로 엄지척 좋아요 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에 ~~" 첫소절에 갑자기 마음이 먹먹하고 울컥 하네요, 1982년 이맘때 쯤 군 입대할때 시골 조그만 버스터미널에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의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오늘은 어떤곡을 연주하여 올리셨을까 많이 궁금 하였습니다, 함평국화 축제의 아름다운 곳에서 연주 하셨네요, "비내리는 고모령"은 저의 애창곡이자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로 오늘 듣고 다음에 틈틈이 또 듣겠습니다 선생님 소중한 영상 감사 드리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자식 군대보내는 부모마음은 여전하지만 예전으로 갈 수록 더 힘든 시절이었기에 더 애틋했었지요. 축제관리소의 부탁으로 어제 촬영한 것인데 두편을 만들었습니다. 꽃은 언제 어디서든 이쁘지요. 국화꽃들 한송이 한송이가 너무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어제는 꽃속에서 놀다왔습니다. 항상 기다렸다가 봐주시고 또, 댓글 주시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모두가 잠든,
조용한 시간에 다시 와서 소중한 영상 연주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언제 들어도 또 함께 하고 싶은 선생님의 대금가요,
최고이십니다,
그러셨어요? 안 그래도 바쁘실탠데..... 그렇게 평가해주시니 고맙습니다.
@@sungnam 감사 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당^^
이제 오직 최선생님 대금 연주 영상 만을 찾게 되네요. 가슴 속 깊은 한의 정서를 분출하는 듯 하면서도 애잔한 음조에 반했습니다.
좋아요~~~~
선생님.안녕하시죠?오늘도.좋은연주.감사합니다.대금소리너무좋으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선생님!
비내리는 고모령 연주 너무 잘 들었습니다.
이곳 멀리 강원도 까지 대금소리를 타고 국화향기가 솔솔 나는것 처럼 정말 환상적입니다.
덕분에 깊어가는 가을을 맘껏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눈호강 귀호강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늘 찾아주시고 응원해주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영상과
구슬픈 대금 연주 너무 멋스럽습니다.
흐느끼는 소리 감동입니다.
응원드리고 갑니다 ~^^
찾아 주셨네요? 칭찬과 응원 감사합니다.
행복한 11월이 되시길 빕니다.
아름다운 연주 잘 듣고 갑니다.
아끼고 사랑하는 순범 동생의 친구시라구요.
즐겁게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박순범선생님과 대학동기 입니다. 고향에서 전원생활하는 친구가 부럽습니다. 바로 전에 유튜브를 확인하는 순간 구독자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았는데 님들께서 구독하셨는가 보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찾아 주세요.
구성진 대금연주 잘 들었습니다.
어김없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곡 선정해주니까 고마움 따름 입니다.
비 내리는 고모령
대금연주 편안히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녀 가셨네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kel0
선생님의 고요하고 애틋한 연주와 함께
국향 만리 이곳까지 향기에실어 오는듯 ...
모두모두 아름다움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더 행복한 11월 되시고
멋진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
김선생님, 멋진 댓글 감사합니다. 어제 가서 찍었는디 향기 좋습디다.
김선생님도 행복한 11월 되시길 빕니다.
댓글 일등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힘들군요^^
뭐니뭐니 해도 옛노래가 성구집디다
더구나 선생님이 멋뜨러지고 맛갈나게 부시니 숙성된 맛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렇게 들리셨다니 좋습니다.
멋진 대금소리와 함께 가을 국화 실컷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계셨지요? 오랜만에 소식 주셨네요.
@@sungnam 네. 한동안 바쁜 일이 계속 생겨서 출퇴근시간에 듣기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알림받고 달려왔습니다. 좋은영상과 연주 감사합니다💕💕
잘 하셨습니다. 알림설정해놓고 바로바로 들으시면 짜릿한 느낌이 들지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해놓고 감상하면 좋으실텐데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너무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뒤에 배경 국화도 너무너무 예뻐요
좋습니다^^
멋진 영상이네요
채널 응원하려고 베트남에서 왔습니다
유튜브 친구 맺고 응원합니다
베트남에서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한곡씩 새 연주곡으로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틈나시는데로 방문해주시고 댓글도 남겨 주세요. 저도 친구하고 싶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편안하게 잘 계시지요?
"첫번째"로 엄지척 좋아요 하고 함께 하고 있습니다,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때에 ~~"
첫소절에 갑자기 마음이 먹먹하고 울컥 하네요,
1982년 이맘때 쯤 군 입대할때 시골 조그만 버스터미널에서,
"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의 그시절이 생각 납니다,
오늘은 어떤곡을 연주하여 올리셨을까 많이 궁금 하였습니다,
함평국화 축제의 아름다운 곳에서 연주 하셨네요,
"비내리는 고모령"은 저의 애창곡이자 평소 즐겨 부르는 노래로 오늘 듣고 다음에 틈틈이 또 듣겠습니다
선생님
소중한 영상 감사 드리며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자식 군대보내는 부모마음은 여전하지만
예전으로 갈 수록 더 힘든 시절이었기에 더 애틋했었지요.
축제관리소의 부탁으로 어제 촬영한 것인데 두편을 만들었습니다.
꽃은 언제 어디서든 이쁘지요. 국화꽃들 한송이 한송이가 너무도 이쁘고
향기도 좋고 어제는 꽃속에서 놀다왔습니다.
항상 기다렸다가 봐주시고 또, 댓글 주시고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sungnam 소중한 답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