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그냥 영상으로 봤을땐 민규가 지영이 같은 사람들 많이 만나봐서 거리뒀다지만.. 그것도 그렇고 영상에서 봤을때 뭔가 민규가 지영이한테 이성적으로 끌린다는 느낌이 없음.. 그냥 지금 민규는 지민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버린 것뿐 그렇다고 이성적이 끌림이 있는 상대가 지민이 이후로 없는 상태인데 지민이 빼고는 모든 이성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상황과 지민이의 맘은 너무 알겠어서 못 고르겠고 근데 또 끌리는 이성은 없는데 그럼에도 문자를 보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문자 보내고 그냥 그런 상황이 복잡한 거 같음
주미가 민규의 복잡하고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줘서 민규가 오늘 문자를 주미선택한거 같고 아직 마음은 지민인데 주미가 지영보다는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니까 사실 민규같은 사람한테는 주미같은 여자가 딱이긴 해서 잘됐으면 좋겠지만 주미도 끝나기전에 민규랑 데이트 한번은 해보고 싶어서 한거 같고 둘이 커플은 아니여도 적어도 지금 친구 이기는 할거 같다 진짜 민규의 숨구멍 주미네
저도 인프티인데 가뜩이나 복잡하고 힘든 맘인데 나를 쥐고 흔들거나 밀당하거나 몰아세우거나 자극적으로 어필하는 것보단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내 맘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더 끌리고 표를 줄 거 같았어요 저라면!! 나를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방법도 충분히 맘을 흔들 수 있다는 걸 간과하는 것 같아요 패널들이나 이 영상 패널들이나..
이번화에서 보면 민규가 주미한테 맘이 마니 가는 듯이 보였어요. 사실 민규가 주미를 보고는 있었다는게 등돌리고 있더라는것에서 드러났었고, 설겆이할때도 굳이 안가고 옆에서 도왔잖아요. 지민이한테 처음에 훅 끌려서 그렇지 민규는 생각이 많고 나이도 있는지라 주미랑 데이트하면 할 수록 주미한테 흔들릴 거 같기도 하네요.
방송이후에 꾸준히 챙겨봅니다. 가볍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진지하게 출연자들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추리해보려는 그 노력이 꽤 많이 설득력 있습니다. 바로 그 요소가 핱친자들의 가장 큰 재미인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현실에서 시그널 하우스에서처럼 얽히고 섥히는 감정을 경험해볼 일이 없잖아요. 재호님과 영주님의 체험담이 핱시4 출연자들의 심리를 추리해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핱시같은 프로그램은 공감가는 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민규는 눈으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타입같다..지민과 있을때 눈빛, 웃음등과 지영과의 눈빛은 사뭇 다르다. 그는 항상 진실을 말하고 표현해왔다..힘든 대상은 힘들다고! 쭈욱 한사람 지민에게 집중했다고 시그널말했고...지민이 지원에게 맘있다는 것을 알고서 이별같은 상처로 힘들었을듯 싶고...주미의 힐링위로에 울컥했을것이다
민규는 생각보다 지민 많이 좋아함 첫데 이후 지영도 맘에 있었지만 지영이조차 피한다고 느낄 정도로 그 마음 억누르고 지민한테 직진함 이건 실제 카풀 대화 장면에서도 나옴 근데 지민이는 민규에 대한 마음이 없음 물론 성신데 때 마음이 열리긴 했으나 먼저 집에 들어가는 모습 보고 완전히 닫은 듯 당연히 민규도 차였다고 생각할테니 기분 안 좋고 일단 좀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뭐 최종은 지영민규겠지만 민규가 많이 흔들리고 천년의 우정마냥 대인관계나 용기까지 끌어당겨서 쓰는 거 보면 최종화 직전까지 지민에 대한 마음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음 ㅇ
지민 입장에서 지원은 너무함. 지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원을 배려했음. 자기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움직인 거 같았음 자기는 눈치 많이 봐서 대쉬 막 할 수 없었다고 한 것(지민이 지원을 생각했다는 걸 티냄) 누가 지민이한테 그랬으면 지민이는 이걸 설레게 느끼거나 최소한 고마워 했을 듯? 근데 그 말 듣는 지원이 표정은 오… 안그래도 됐는데(난 지민이가 대쉬하든 말든 별로 거슬리게 느끼지 않았을텐데) 이런 표정임. 그리고 핱시 룰 자체가 대쉬해도 상관없는 거라 더 의아했을 수도 있음. 근데 지원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너무 당연한 일임. 지원은 지영에게 올인중이고 심지어 경쟁자도 많음ㅋㅋ 여유가 전혀 없는 상황임. 날 좋아하는 사람 상처 안주겠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단점을 보일 필요가 있나 경쟁자가 엄청난데다 자기한테 선그으려는 상황에… 그냥 상황이 이렇게 된거지 누가 배려가 없고 많고의 문제가 아님
민규씨 전 연인들도 지영씨 같이 인기녀에 적극적이고 밝은 여성들과 사귀었을 거고 보수적인 민규에 비해 자유분방한 연예관과 주변 들끓는 남자들로 안좋은 결말이 있다보니 일부러 지영을 피하는 걸 이제 알겠네요~~ 민규는 냉철한 지성이 발달하고 나이도 이제 30세니 신중할 때죠~ 둘이 잘 어울리지만 인기녀는 연예인처럼 만인의 연인으로 살아야지 보수적인 민규씨는 피곤함.. 주미씨처럼 지적이고 단아한 분이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민규가 속이 꽉 찬 사람이었구나~
주미가 겨레나 민규의 힘든 심정을 잘 이해하고 다독이는 힐링을 해주긴 했지만 그건 고마움이지 이성의 느낌으로 전해진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겨레도 지영이에게로 향한건 변함이 없고 민규도 고마움만 문자로 표현한거고.. 주미는 이성적으로 좀더 어필할 수 있어야 커플이 될텐데 지금은 아직 부족함.
I’ve always rooted for Minkyu and Jumi from the beginning and I’m still rooting for both of them! Jaeho was on point on Episode 2 in predicting to us the relationship change with their MBTI. Especially pointing out Minkyu and Gyeorae with Jumi. Look at it now! He’s right! There was a change on both their dates with Jumi! 😂
민규의 과거 연애 경험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밝고 사려깊은 연인이 필요한것 같다. 민규와 주미가 꼭 됐으면 좋겠다~~~ 주미의 배려심과 강단있는 모습이 민규와 잘 맞을것 같음. 너무 잘 어울림. 서로의 장단점을 잘 헤아릴줄 알고 힘든 상황이 와도 위기를 딛고 관계를 풍요롭게 만들어갈 줄 아는 커플이 될것 같음. (이것도 되야 말이지… ㅋㅋ 그저 나의 지나친 감정이입으로 인한 한낮의 상상일뿐) 난 주미에게 겨래가 아닌 ㅠㅠ 민규에요!! 라고 외치고싶음!!
나는 오늘 민규의 말이 거절이 아니라고 생각함 같은 infp라서 그런지 몰라도 민규가 전여친 및 지민이 말한건 지영이의 왜 나를 피했냐라는 대답이고 이후 민규가 앞으로 2주 남았으니 너랑 내가 피하지 않고 마주본다면 (예전 전여친과 같은 그런느낌이 맞는지) 알수있지 않을까? 라는 여지를 준거임.. 내생각엔 민규는 지민이에게 가는 감정을 정리하고 천천히 마주보고 싶은거임 만약 거절이였다면 주미처럼 거절했겠지 여지를 주기 싫다라고 지영이에 대한 민규의 고민이 계속 깊어지는것 같던데 난.. 왜
뇌피셜로 민규는 넘 소극적이다보니 연인들이 적극적인 남자에게 넘어갔을 수도 있을거 같음. 지영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남자들 보면서 다시 반복될까봐 애초에 시작하지 말자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데이트는 제일 다정한 연인같았는데 새로운 연애를 원한다면 지영과는 힘들듯. 근데 겪어보면 민규에겐 지영이나 주미처럼 섬세한 타입이 맞을거 같음. 지민이나 이수는 디테일하게 상대방 배려하는 타입이 아니라 민규 속상한 일 많이 생길거 같거든. 암만봐도 지영이랑 젤 잘 어울리는데 안타깝네
민규는 …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에서 지민을 뽑았을 때부터 쭉 ‘좋아하는 이성’ 자체가 지민인 것 같음 지영이는 지민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예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 느낌. 그래서 지금까지 연애도 비슷한 느낌으로 했을 것 같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기보다, 본인을 좋아해주는 본인도 싫진 않은, 마음고생이 덜한 연애 … 그걸 반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관성적인 마음을 눌러놓고 본인이 좋아하는 지민에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라고 얘기한 것 같음 딱히 지영에 대한 거절은 아닌 것 같은데? 사실만을 말한 것 같음 민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민이었고, 그게 다시 돌아가도 변함은 없었을 것이다. 라는 팩트
Minkyu nün jumi yi seçmesi neden sadece iyi bir randevu sonrası teşekkür gibi görüyorsunuz jumi gerçekten çok güzel ve güçlü bir kişiliğe anlayışlı bir yapıya sahip minkyu ona aşik olabilir neden bu imkansız olsun en başından beri jumi ve minkyu için izliyorum ve hareketlerine dikkat ediyordum minkyu bence gerçekten jumi ye ilgi duyuyor ve bunu göstermiyordu onunla şakalaşmalari ve her zaman yanında oturduğunu görebiliriz ve sırtını ona döndüğünde bundan artık şikayet edip yüzünü göremiyorum demesi vs . Kulakları ile ilgili şaka birlikte ilk bölümlerde kahvaltı vs bulaşık da birlikte olmaları ve bu son 8 . bölümde jumi ye son bakışı ikisi konuşurken bile aralarında ki enerjiyi bütün kalbimle hissediyorum ve kıpır kıpır oluyorum umarım sizin için mutlu bir son vardır. Her şeye rağmen jumi minkyu için sana yük olmak istemem tabiki aşik olmak istiyorum ama bunun dışında yakın arkadaş olmak isterim dedi jumi empati yeteneği çok güzel olan bir insan samimiyeti insanları ağlatıyor bile çok güçlü ve anlayışli bir karaktere sahip devam et kızım yanındayız ❤️ Türkiye'de bu program yayınlanıyor web drama Turkey sitesinden izliyorum ve yorumlarımız in hepsi aynı bu kadar insan yanlış düşünüyor olamaz değilmi bizim ülkemizde bir söz vardır "Görünen köy kılavuz istemez" her şey belli insanlar in gözü var programı gerçekten dikkatli izlediğinizde olayı insanları anlayabilirsiniz . Çarpıtılmış yorumlar çok can sıkıcı ve gerçekten uzak devam et jumii destekliyoruz ❤
이번에는 유독 분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많고 편집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시즌은 진심의 하트시그널이 아니라 단발성의 우회성의 짝대기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거 같음.. 지금 당장 표를 줄 사람이 없어서 혹은 맘에 둔 사람이 있는데 오해 같은 게 생겨서 그 사람에게 문자를 못하겠어서거나.. 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나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든 말든 나는 그래도 이 사람이 좋아요!!! 하는 진실의 짝대기가 별로 없달까..
![[하트시그널4 ep.7] 도파민 수치 급상승 영상 1위](http://i.ytimg.com/vi/mEK-YwPrv38/mqdefault.jpg)
![[하트시그널4 ep.7] 도파민 수치 급상승 영상 1위](/img/tr.png)
![[ENG]너네 거기서 둘이 뭐 해?ㅣ하트시그널4 리뷰ㅣ핱친자들 EP.10](http://i.ytimg.com/vi/F2OgWjlUSm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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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는 정말 민규 힐링시켜주려고 데이트 선택한 느낌 주미 정말 봄날의 햇살이다 왜 다들 울고 가는지 알겠음ㅋㅋㅋ후주미도 궁금
내가 우영우였으면 진심 반했음
나도 주미한테 울려지고 싶다....
울보냐고 ㅋㅋㅋㅋ 어이업서
주미 무슨 심리상담사냐 ㅋㅋㅋㅋㅋ 멘탈케어만 해줌
여기말고 밖에서 주미 많이 사랑하는분 만나세요^^
주미가 진짜 미친 듯.... 사람 자체가 너어무 좋고 매력적이야ㅜ 걍 사람대사람으로 너무 호감인 스타일.. 좋은 사람 만나겠지만 지인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음🥹,, 주미 최고 상대방 편안하게 해 주고 섬세하고 따뜻해
주미 같은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음. 그냥 왠지 소소한 대화만으로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지인이면 아껴주고 싶었을 것 같다.
맞아 주미같은 언니 ㅠㅜ 되게 현실적이면서 따뜻한 조언 해줄거같음
진짜ㅜㅜㅜ 힐러 주미...
근데 그게 여성적인 매력 어필로 이어지진 않는 것 같은 게 좀 슬픔.
하,,, 진짜 주미님 미쳤다 자기 속도대로 가는 게 아니라 상대방 속도에 맞춰주는게 진짜 최고 상대가 느낄때 나를 알아주고 생각해주고 배려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좋다,,, 미쳤어
후신이 성격 되게 좋은듯
저러면 좀 표정관리도 안되고 신경 쓰이게 할수도 있는데.. 그런데도 사람들 웃기게 만드는게 대단함
처음에민규였는뎇아 후신이 입열자마자 그에게 감김. 좀 생각하는게자유롭고유연해섳너무좋고 귀여워서 미치게좋음
남출 중에는 이후신이 사람 제일 좋아보임
현장에서는 인기 젤 많을 듯 ... 저 안은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보고 선택하는 시스템이라 글치 ,.. 지민이랑 될 듯
성격은 후신이가 최고
주미가 인프피를 울리는건 자기를 알아주기 때문에.. 선물 고르는 정성을 알아줘서 겨레를 울리고 민규의 복잡한 맘을 알아서 힘들게 안하고 힐링시켜주는거 ... 대주미
전국 인프피들 다울릴기세
인프피 남자만 울리는 인프피 킬러 ㄷㄷ
@@user-un9ut9qs4f이러면 인프피 여자도 웁니다 ㅋㅋ
근데 나는 주미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게 더 짠하고 슬픈데... 보니까 시그널하우스에서도 요리하고 이런거 젤 많이 하는거같고 장녀바이브던데.. 충분히 매력있는데 다른여시들처럼 안하는게 안타까울뿐 ㅠㅠ
우는 남자인프피보면서 징글징글하다 거울효과중인 여자 인프피. 막상 주미가 내 맘 알아주면 울면서 전재산준다.인뿌삐킬러 주미
솔직히 내가 그냥 영상으로 봤을땐 민규가 지영이 같은 사람들 많이 만나봐서 거리뒀다지만.. 그것도 그렇고 영상에서 봤을때 뭔가 민규가 지영이한테 이성적으로 끌린다는 느낌이 없음.. 그냥 지금 민규는 지민이의 마음을 확실히 알아버린 것뿐 그렇다고 이성적이 끌림이 있는 상대가 지민이 이후로 없는 상태인데 지민이 빼고는 모든 이성들의 호감을 사고 있는 상황과 지민이의 맘은 너무 알겠어서 못 고르겠고 근데 또 끌리는 이성은 없는데 그럼에도 문자를 보내야 해서 어쩔 수 없이 문자 보내고 그냥 그런 상황이 복잡한 거 같음
민규 ㅈㄴ 답답하지만 신중해서 좋은데?ㅋㅋ 2주동안 지민한테 그렇게 호감 표시 했는데 어떻게 지영으로 바로 트냐고 ㅋㅋㅋ
이게 팩트지 바로 틀면 진짜 진심이없는?ㅋㅋ 가벼운 감정이되는거지. 민규 마음 충분히 이해되구만 다들 짝사랑 안해봣나보네 상타치새끼들
어제 보는 내내 주미 민규 데이트 보고 힐링됨... ㅠㅠ 진짜 주미... 안그래도 인기 많은데(시청자들한테) 진짜 인기 더욱 떡상이다... 힐러주미 ㅎㅎ 주변에 주미같은 성향 있는 분들 좋을것 같음... 진짜 주미는 여기서 잘안돼도 밖에서 좋은사람만났으면 좋겠다
솔직히 민규 지민이랑 있을때 제일 눈빛이랑 표현력이 미쳤긴 했어서..마음이 서로 안 맞는 게 씁쓸
지민이 너무 지원이라 아쉽..
지민이도 안타깝고 민규도 안타깝고 다 들 조금씩은 상처들을 주고 받고 ㅠㅠ
주미가 살면서 이렇게 용기내본 적 없다고 한 말에 민규가 “나도..” 라고 읊조린거 너무슬펐음. 지민이한테 얼마나 용기 내서 다가갔을까.
@@lucky_99099오해 안 했어도 지민은 지원이에요..거기에 이순위는 후신임...
지원한테 데이트했는데도 문자 안한거 보니까 이제 마음 끝낸 것 같은데 ...저녁에 실망해서 이럴때 민규한테 마음 갈 수도😊
18:05 김달 님 "드디어 한식이다"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 진짜 속 뻥 뚫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노무 브런치...
그노무 와인바..
그노무 LP바....
주미가 민규의 복잡하고 힘든 마음을 어루만져줘서 민규가 오늘 문자를 주미선택한거 같고 아직 마음은 지민인데 주미가 지영보다는 부담스럽지 않게 다가오니까 사실 민규같은 사람한테는 주미같은 여자가 딱이긴 해서 잘됐으면 좋겠지만 주미도 끝나기전에 민규랑 데이트 한번은 해보고 싶어서 한거 같고 둘이 커플은 아니여도 적어도 지금 친구 이기는 할거 같다
진짜 민규의 숨구멍 주미네
사실상 모두의 숨구멍임 주미...
오늘 보고 민규가 누구랑 이어질지 제일 궁금해짐 같은 남자가 봐도 뭔가 되게 어렵다 ㅋㅋㅋㅋㅋㅋ 직업이 직업이라 그런건지 사람이 원래 그런건지 되게 신중한 느낌인데 이게 또 보는 입장ㅇ에서 좀 답답하기도 하고 슈발 ㅋㅋㅋㅋ
김현우가 딱 저랬음 신민규처럼.. 어려움
@@user-kr4yy1uq2w 현우랑 비슷하긴 한데 현우보다 더 한 것 같음 현우는 현주,영주 둘 이랑 엮였다면 민규는 4명이 다 엮여 있음 다시 생각해보니까 진짜 민규같은 성격에 이렇게 복잡하면 멘탈 나갈 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
현우 민규 둘다 인프피라 비슷한거 같아요 ㅜㅋㅋ
주미 왜 남자들 다 울리고다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ㅠㅠㅠㅠ주미의 따뜻함이 너무 느껴지나봐 다 울려고해 무슨
오늘 진짜 주미랑 데이트때 힐링그잡채😮
민규 주미 데이트 보면서 엄청 힐링했네요 😂
둘 다 참 멋진 사람들인 거 같아요~😊
나도 인프피인데 내가 민규였어도 주미 데이트 뽑았을듯. 저렇게 편안하게 배려해주는것에 심쿵할듯. 저 두사람 강 바라보며 앉아있는 뒷모습이 이번 핱시 통틀어 최고의 영상미 같음 ❤
저도 인프티인데 가뜩이나 복잡하고 힘든 맘인데 나를 쥐고 흔들거나 밀당하거나 몰아세우거나 자극적으로 어필하는 것보단 나를 편안하게 해주고 내 맘을 이해해주는 사람에게 더 끌리고 표를 줄 거 같았어요 저라면!!
나를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편안하게 다가오는 방법도 충분히 맘을 흔들 수 있다는 걸 간과하는 것 같아요 패널들이나 이 영상 패널들이나..
이번화에서 보면 민규가 주미한테 맘이 마니 가는 듯이 보였어요. 사실 민규가 주미를 보고는 있었다는게 등돌리고 있더라는것에서 드러났었고, 설겆이할때도 굳이 안가고 옆에서 도왔잖아요. 지민이한테 처음에 훅 끌려서 그렇지 민규는 생각이 많고 나이도 있는지라 주미랑 데이트하면 할 수록 주미한테 흔들릴 거 같기도 하네요.
@@vanillacatkim848맞아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주미 매력에 빠질 수도 있을 거 같음... 지금 민규는 이런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멘붕인데 주미가 자길 편하게 해주니ㅠㅠ 점점 더 신경 쓰일 듯
이번 화를 보며 주미는 참 마음이 한없이 따뜻한 사람임을 느낌. 정말 민규가 위로가 됐던 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음 한편으론 주미 민규도 응원해..🫶🏻
주미는 진짜 좋은 사람 만날 거 같다 어디든
방송이후에 꾸준히 챙겨봅니다. 가볍지도 않고, 기본적으로 진지하게 출연자들의 심리상태를 정확히 추리해보려는 그 노력이 꽤 많이 설득력 있습니다. 바로 그 요소가 핱친자들의 가장 큰 재미인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들이 현실에서 시그널 하우스에서처럼 얽히고 섥히는 감정을 경험해볼 일이 없잖아요. 재호님과 영주님의 체험담이 핱시4 출연자들의 심리를 추리해 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핱시같은 프로그램은 공감가는 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미 진짜 진국ㅜㅜ 배려와 따뜻함을 인간화한 주미 주미도 배려받으며 좋은 사람과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응원!!❤
민규가 주미 뽑은 이유가 닭볶음탕때문이라고 하는 거에서 뿜었네
생각도 못했엌ㅋㅋㅋㅋ
민규는 아직도 지민인듯,,,지민이가 조금만 시그널 보여주면 바로 직진할것같은데
민규주미 데이트가 제일 편안하고 대화도 잘통하고....몇번이나 다시 돌려보네요~ 주미는 정말 배려가 몸에 베어있고 너무 멋져요!
주미같은 언니나.. 누나있음 졸졸따라다닐꺼 같엉
민규에게 지영은 2픽인데 다른 사람들 감정 쌍그리 무시하고 밀어부치기엔 상당히 부담일듯
민규한테 대하는 방법이 다 다르네
지영은 피하지마 내맘 알아줘!! 이런느낌이고
주미는 마음 결정되면 티내줘~ 이런느낌이고
지민은 편하고 좋은데.. 지원,후신도 알고싶어
이수는 인기많든 난 너가 끌렸어. 이런느낌
신기하네.. 누구한테 최종으로 갈지 넘궁금해ㅜ
민규는
눈으로 거짓말을 하지 못하는 타입같다..지민과 있을때 눈빛, 웃음등과 지영과의 눈빛은 사뭇 다르다. 그는 항상 진실을 말하고 표현해왔다..힘든 대상은 힘들다고! 쭈욱 한사람 지민에게 집중했다고 시그널말했고...지민이 지원에게 맘있다는 것을 알고서 이별같은 상처로 힘들었을듯 싶고...주미의 힐링위로에 울컥했을것이다
언니.. 주미언니.....날 도비로 삼아줘 ....
진짜 주미언니 매력 우째..진짜 좋은 사람 만날듯
신민규 진짜 묘하게 웃김...
내가만든쿠키 아바타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깨알 같은 드립ㅋㅋㅋ뻘하게 웃겨요
진심ㅋㅋㅋㅋㅋㅋㅋ 세상 선비같이 생겨서 내가만든쿠키~~ 이러니까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지영말대로 킹받게 웃겨
인스타 봐도 은근 유머러스해요 ㅋㅋ
@@user-mn5dz4mw4p잉?인스타 열렦나요
@@user-pv5ic3ok1m넹!!
민규는 생각보다 지민 많이 좋아함 첫데 이후 지영도 맘에 있었지만 지영이조차 피한다고 느낄 정도로 그 마음 억누르고 지민한테 직진함 이건 실제 카풀 대화 장면에서도 나옴 근데 지민이는 민규에 대한 마음이 없음 물론 성신데 때 마음이 열리긴 했으나 먼저 집에 들어가는 모습 보고 완전히 닫은 듯 당연히 민규도 차였다고 생각할테니 기분 안 좋고 일단 좀 거리를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거 같음 뭐 최종은 지영민규겠지만 민규가 많이 흔들리고 천년의 우정마냥 대인관계나 용기까지 끌어당겨서 쓰는 거 보면 최종화 직전까지 지민에 대한 마음으로 혼란스러워하는 거 같음 ㅇ
마지막에 달님말에 완전 공감 ...
주미 최종커플 안되더라도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다
정말 따뜻하고 곁에 두고싶은 사람!!!
초반엔 엇갈리는것도 재밌었는데 이젠 슬슬 쌍방 나왔으면 좋겠다
민규 울컥... 주미한테 또 지민얘기 ㅠㅠ 이건 진짜다.... 지민아 언니가 살아보니 민규같은 남자가 진짜 남자다운 거야... 지원이 오늘보니 완전 실망이더만
지원이가 뭔짓했다고 실망임? 지민이한테 철벽쳐서..?ㅋㅋㅋㅋㅋ
@Arles3030 그렇게치면 지민이가 주미한테 한 것도^^...ㅎ 인과응보
지민 입장에서 지원은 너무함. 지민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지원을 배려했음. 자기라면? 이렇게 생각하고 움직인 거 같았음 자기는 눈치 많이 봐서 대쉬 막 할 수 없었다고 한 것(지민이 지원을 생각했다는 걸 티냄) 누가 지민이한테 그랬으면 지민이는 이걸 설레게 느끼거나 최소한 고마워 했을 듯? 근데 그 말 듣는 지원이 표정은 오… 안그래도 됐는데(난 지민이가 대쉬하든 말든 별로 거슬리게 느끼지 않았을텐데) 이런 표정임. 그리고 핱시 룰 자체가 대쉬해도 상관없는 거라 더 의아했을 수도 있음. 근데 지원입장에서 보자면 이건 너무 당연한 일임. 지원은 지영에게 올인중이고 심지어 경쟁자도 많음ㅋㅋ 여유가 전혀 없는 상황임. 날 좋아하는 사람 상처 안주겠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단점을 보일 필요가 있나 경쟁자가 엄청난데다 자기한테 선그으려는 상황에… 그냥 상황이 이렇게 된거지 누가 배려가 없고 많고의 문제가 아님
민규씨 전 연인들도 지영씨 같이 인기녀에 적극적이고 밝은 여성들과 사귀었을 거고 보수적인 민규에 비해 자유분방한 연예관과 주변 들끓는 남자들로 안좋은 결말이 있다보니 일부러 지영을 피하는 걸 이제 알겠네요~~ 민규는 냉철한 지성이 발달하고 나이도 이제 30세니 신중할 때죠~ 둘이 잘 어울리지만 인기녀는 연예인처럼 만인의 연인으로 살아야지 보수적인 민규씨는 피곤함.. 주미씨처럼 지적이고 단아한 분이 좋을 듯 합니다. 생각보다 민규가 속이 꽉 찬 사람이었구나~
아..이거구나 인기많은여자랑 연애하면 피곤해지고 불안하고 그러니까 전 연애도 상대가 바람을펴서 헤어져가지고 민규형이 상처를받은게아닐까
오 좋은 글입니다
@@user-zg7mg4hu3o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게
인기녀네, 데이트 하느라 바빴구나, 술 안마신다더니 마셨네
이랬잖음 민규가 지영이한테....
과거 연인들이 그랬던 거 아닐까 싶기도함
이게 맞는거 같다.. 이사람은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다가 계속 비슷한 결말이었고 오래 연애해오다보면 나랑 진짜 안맞는다는걸 깨닫기 마련이니까 민규 30대라 더 고민될듯..
민규가 쓴건가????
오킹은 보면 항상 주미한테는 보수적으로 느껴짐..ㅋㅋㅋㅋ..
걍 별로 주미랑 결이 안 맞는 거임. 저는 오히려 재호랑 김달이 주미한테 저렇게 감탄하는 게 의아했음...
김달 정재호는 그래도 예의상 하는거고 ㅋㅋ 오킹은 걍 비제이 출신에 나이도 좀 어린편이고 직설적이니까 걍 지 마음 있는대로 얘기하는거지
본인 취향이 어떤 걸 떠나서 오킹은 편파적으로 말하는 게 별로더라구요. 주미가 고른 엘피바 데이트 장면 나오니까 오킹이 짜증나는 말투로 "아~ 또 엘피바야?" 하는데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기 불편함
@@user-ly3gu5fo1s ㅋㅋㅋㅋㅋ 응 주미맘
@@user-ly3gu5fo1s 아마 님이 주미한테 이입이 많이 된 것도 있고, 약간 확증편향까지 돼서 섭섭하신 걸 거예요. 저는 오킹의 그 발언이 전혀 주미에 대한 악감정으로 느껴지진 않았거든요. 아마 당사자인 주미도 이 방송을 보더라도 기분 나쁘지 않았을 거예요.
봄날의 햇살 실사판 주미ㅠㅠ 순수하게 고백하고 최선을 다한 지민! 오늘 두 여자 너무 멋있었다. + 파스타와 브런치의 느끼함 속에 한식 닭볶음탕 사이다였음!
영주진짜 진행잘한다 속마음잘읽고 👍
민규님 선하고 진중하고 타인 배려하는 진심에 포텐 터져요.
민규는 지영이와 대화할때 지영이를 너 라고 부르지 않고 지영이라고 부름
@@user-np8wy2ze3o 그게 개설레요... 막 대하는 게 아니고 배려해주는 느낌
@@user-np8wy2ze3o전그게 어색하더라고요 꼭 3자를 부르는듯해서
그에 반해 겨레는.... 참...
@@good_luck7도 공감 왜 너를 너라고 부르질 못하고 꼭 자리에 없는 딴사람 말하듯이 굳이
근데 데이트마다 브런치, 와인바만 가야되나요???? 거의 같은 장소 같은 느낌 같아서 지겹….주미가 고른 닭볶음탕집이 최고였다 영주가 현우 데려갔던 국밥집처럼 그론게 더 임팩트가 쎈 듯
여기나온곳 다 협찬은아니죠? 일반인패널들이 바로바로 장소소개하는데
몰입이안되네요 ㅠ
@@user-vw6mu8cm6e 내 생각엔 남의 영업장에 맘대로 카메라 들고 쳐들어갈 수 없으니까 출연자들이 데이트코스 짜면 작가랑 스탭들이 가게 들려서 사전허락을 받는 시스템임 그 과정에서 촬영 허락해줘서 고맙다고 상호명 유튭으로 언급해주겠다 서로 딜친거임
근데 진짜 주미같은 사람 흔치 않은데 귀한 사람이야ㅜ 내가 주미 지인이면 많이많이 아껴주고싶다🥹♥️ 사랑 아낌없이 받는 연애하길 응원해 주미야
베베꼬인 짝사랑으로 최커도없이 끝날듯…..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하지않는다는 게 너무 몰입이되서 슬퍼요 ㅜㅜ
민규마음 이해함. 전 여자친구와 힘들게 헤어졌다면 비슷한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을거임. 나도 갑자기 옛날에 힘들게 헤어졌던 남자친구가 생각나는데 다시 그런 힘든 연애를 하고 싶지가 않았음.
주미는 힐링을 너무 잘시켜주는 사람인것 같애 이번화 보면서 너무 많이 느낌 그냥 시그널 하우스에 상처를 치유해주는 사람
인프피 힐러ㅋㅋ 저도 인프피인데 주미한테 치유받고픔…
근데 민규보면 참 답답한 모습도 많다. 지민이 왜 그 인기좋은 민규를 안뽑는지 알것 같기도 하고
지민이는 본인처럼 직설적으로 표현 해줘야 이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구나 느낄듯 아직 그런게 좋을 나이
저거는 안바뀌어요...나이도 그런데 리더십있고 주도적이고 남성적인 남자를 좋아하는 거죠. 제가 그래서 본능적인 취향인거죠
주미 진짜ㅠㅠㅠㅠㅠㅠ사람이 어쩌면 저렇게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심 넘쳐..? 진짜 좋은 사람이야.. 배울점이 많은 사람..♥️
주미언니 쿨톤 같지 않나유..? 검색으로 염색해줘... 아이러브 주미
마자요 쿨톤같음 ㅠ
그레서 그 시그널하우스에서 후신이랑 둘이 얘기할 때 개이뻣음
맞다 톤 중요하네 굿피플에서 검정머리여서 더 예뻐보임
지금도 검정이에요
주미는 진짜 너무 인간적으로 매력적이다❤ 내가 남자라면 저렇게 배려심있게 대해주는 여자랑 만나면 너무 행복할 거 같음
본방보고 이렇게 경험자들과 관련 전문가, 전문가(?)가 리뷰 하는 거 보면서 뭔가 뒷풀이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잘 보고 있어요
여자가 봐도 반할 매력 울거 같아요 주미언니
어 근데 진짜 맞네
사람들이 민규가 예의상 보냈다 하는데
어차피 주미는 메시지 받지도 못하는데
굳이 보낼 필요가 없지
소름,,,,
인프피인데 주미 데이트가 너무 고마웠을거에요 저번 이수 데이트 후 이수한테 문자 보낸것도 데이트때 고맙고 좋았어서,, 둘다 이성적으로 느껴져서 문자 보낸게 아니라 정말 고마움+예의 이런 마음에 보냈을거에용
10:00 아 편집 겁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비티비는 핱시 특유의 분위기는 적은 편이지만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민규가 왜 지민이 끌려하는지 알겠는데, 지민이는 민규같은 스탈 만나면 속터질듯... 기어 들어가는것도 적당해야지 원; 좋게 말하면 신중,배려고 안좋게 말하면 개답답
민규 지영이랑 데이트할때 눈빛에 영혼이 없음... 와인마시며 지영이 또 좋았다고 고백하니 헛웃음 웃으며 나도 좋았다고 마지못해 ㅠㅜ 지영아 이건 백퍼 거절인데 ㅜㅜ 지영 절대 끝까지 모름...
Infp의 거절인데..모를수있음
저 같은 infp인데 저거 절대 거절아님 좋아하는 마음 억누르는거 맞아요 다걸게요
거절 아니에요 ㅋㅋㅋ 주미랑 텐션 너무 달랐음
저도 infp인데.. 저건 거절이 아닙니다..
생각이많고 복잡한 상태라서 그런거지
인프피고 다 떠나서 좋아하는 마음이 잇다면 저렇게 복잡하지 않아요. 상대가 나를 안좋아하는걸 알면서도 마음이 가는게 사랑이에요. 민규는 지영을 호감이지만 좋아하지는 않아요
주미가 겨레나 민규의 힘든 심정을 잘 이해하고 다독이는 힐링을 해주긴 했지만 그건 고마움이지 이성의 느낌으로 전해진건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겨레도 지영이에게로 향한건 변함이 없고 민규도 고마움만 문자로 표현한거고.. 주미는 이성적으로 좀더 어필할 수 있어야 커플이 될텐데 지금은 아직 부족함.
주미씨 데이트 너무 좋았어요 힐링데이트!! ❤나진짜 주미씨 너무 좋아요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남자분들 모두 지영씨 좋아하니 분량 너무 적어서 무지 아쉬워요ㅠㅠ 흑흑... 핱시 끝나고 유튜브 해줬으면 좋겠네요ㅎㅎㅎ
민규는 아직 지민이 맘에있음 ㅡ누르고있음ㅡㅡㅋ 지영은 부담스럽게들이대니 ㅡㅡ상처주기싫어 선긋고 ㅡㅡ주미는 편하게 너한테 관심은 있지만 아니어도 괜찮아 식으로 말하니 주미한테는 부담없이 힐링받고 친구같은 느낌
I’ve always rooted for Minkyu and Jumi from the beginning and I’m still rooting for both of them!
Jaeho was on point on Episode 2 in predicting to us the relationship change with their MBTI. Especially pointing out Minkyu and Gyeorae with Jumi. Look at it now! He’s right! There was a change on both their dates with Jumi! 😂
민규가 지민이 앞에서는 스스로 꺼내 보여줬음. 끄집어내야 하는 사람아님 ㅎ
민규 지민이 생각하면서 글썽인거야?? ㅠ
민규 맘속엔 아직 지민 ~~둘 나올때 민규 눈빛이 젤 ~~이쁘고 빛남
주민규 부활하자마자 주미가 다시 겨레로 감..ㅠ 진짜 슬프네..
주민귴ㅋㅋㅋㅋ
ㄹㅇ 주민규러 개같이 주저 앉음ㅠㅠ
주민규는 씹 ㅋㅋㅋㅋ
이건 부활이아니라 그냥 장소좋은돗 알려줘서 예의상 선택한거임
주민규 축구선수 아닌가요?
민규지영은 이미 몇년 사귄 연인 같은 느낌 서로 넘 잘아네 지민 지원은 지원이가 지민이를 귀여운 동생으로 보네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겨레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듯 지영이는 연하를 안좋아하는건 거의 확실한거 같음
주미가 티를 내라고 했던게 있어서 고마움이든 철벽이든 여지든 민규도 그런 느낌으로 문자를 보낸게 아닐까 싶기도 해서 문자내용이 너무 궁금함
요즘 뱅미땜에 본방도 챙겨 보다가 핱며들어버렸넹
이제는 문자 상대방한테 전송 안 돼요 ㅎㅎ 제작진한테만 보내는 문자...
지민 오늘 너무 예뿌더라... 좋은 결말이면 좋겠다..
주미 참 사람이 좋다 성숙하고..
결혼은 저런 사람이랑 하면
평생 행복할 듯
닫지마 지옥… 지민->지원->지영->민규->지민 무한반복 가나요…
닫지마의 굴레 ㅠㅠㅠ 지민->지원->지영->민규
본방못봤는데 닫지마가뭐예요??ㅠ
4각 관계 ㅋㅋ
민규의 과거 연애 경험이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밝고 사려깊은 연인이 필요한것 같다. 민규와 주미가 꼭 됐으면 좋겠다~~~ 주미의 배려심과 강단있는 모습이 민규와 잘 맞을것 같음. 너무 잘 어울림. 서로의 장단점을 잘 헤아릴줄 알고 힘든 상황이 와도 위기를 딛고 관계를 풍요롭게 만들어갈 줄 아는 커플이 될것 같음. (이것도 되야 말이지… ㅋㅋ 그저 나의 지나친 감정이입으로 인한 한낮의 상상일뿐)
난 주미에게 겨래가 아닌 ㅠㅠ 민규에요!! 라고 외치고싶음!!
주미예요^^
@@soon2925수정 완료했습니다 ㅋ😅
핱친자들 좋은게 이렇게 장소 소개도 자세히 해줘서 좋음. 캡쳐해놓고 담에 가야지
에휴 보면서 왤케 점점 고구마 먹는 거 같냐ㅠㅠ
남자 여자 둘 다 너무 한 사람만 주인공에 결말을 이미 다 알 것 같으니
먼가 점점 흥미가 떨어짐,,,ㅠ
오오 결말 어떻게 예측하시나요? 궁금!
진짜 담주 예고에 다른 여출들 거의 없는 수준이던데...좀 심하더라구요
지영인 감정에 그래도 충실하고 좋아하는 마음 솔직하게 말했는데.. 민규가 자꾸 감정 재고 누른단 말에 나까지도 힘들어짐
민규는 문자가 다지민일거라고
추측하고 조아햇는데
주미엿고 문자회피하고
지민갓는데 지민이 마지막
문자때 데이트후 없으니
자기 어장인거 알앗고
주미가 그문자상대라 알앗지만...
데이트후 주미에 편안함을
느낀듯 .주미가 처음에
호감표시를 더일찍햇다면
주미엿을수도
지민이가 호감잇는것처럼햇엇음
은근이 민규는 처음누가들어오면
잘안받기는듯 민규같은
사람은 초장에 흔들어나야함 ㅋㅋ
이수처럼
나는 오늘 민규의 말이 거절이 아니라고 생각함 같은 infp라서 그런지 몰라도 민규가 전여친 및 지민이 말한건 지영이의 왜 나를 피했냐라는 대답이고 이후 민규가 앞으로 2주 남았으니 너랑 내가 피하지 않고 마주본다면 (예전 전여친과 같은 그런느낌이 맞는지) 알수있지 않을까? 라는 여지를 준거임.. 내생각엔 민규는 지민이에게 가는 감정을 정리하고 천천히 마주보고 싶은거임 만약 거절이였다면 주미처럼 거절했겠지 여지를 주기 싫다라고 지영이에 대한 민규의 고민이 계속 깊어지는것 같던데 난.. 왜
주미말투엄마 후신성격
아빠면 좋겟다 ㅋㅋ
귀여운아빠랑 포근한엄마
나도 주미랑 데이트할래,,
러브라인 도무지 모르겠고 그냥 주미응원함 지인하고싶음ㅋㅋ
뇌피셜로 민규는 넘 소극적이다보니 연인들이 적극적인 남자에게 넘어갔을 수도 있을거 같음. 지영에게 다가가는 적극적인 남자들 보면서 다시 반복될까봐 애초에 시작하지 말자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데이트는 제일 다정한 연인같았는데 새로운 연애를 원한다면 지영과는 힘들듯. 근데 겪어보면 민규에겐 지영이나 주미처럼 섬세한 타입이 맞을거 같음. 지민이나 이수는 디테일하게 상대방 배려하는 타입이 아니라 민규 속상한 일 많이 생길거 같거든. 암만봐도 지영이랑 젤 잘 어울리는데 안타깝네
Really rooting for jumi and mingyu as final couple no matter what happens
민규는 … 본능적으로 끌리는 이성에서 지민을 뽑았을 때부터 쭉 ‘좋아하는 이성’ 자체가 지민인 것 같음 지영이는 지민만큼 좋아하진 않지만, 예쁘고 좋은 사람이라는 걸 아는 느낌. 그래서 지금까지 연애도 비슷한 느낌으로 했을 것 같음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연애하기보다, 본인을 좋아해주는 본인도 싫진 않은, 마음고생이 덜한 연애 … 그걸 반복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관성적인 마음을 눌러놓고 본인이 좋아하는 지민에게 표현해보고 싶었다, 라고 얘기한 것 같음
딱히 지영에 대한 거절은 아닌 것 같은데? 사실만을 말한 것 같음 민규가 ‘좋아하는’ 사람은 지민이었고, 그게 다시 돌아가도 변함은 없었을 것이다. 라는 팩트
오~~~그러네요
주미는 남자들이 나중에 돌아봤을 때 아까운 사람이다
단기전 연프에선 불리
오늘 영상 편집 흐름이 너무 이상했음... 데이트 분량 비율도 뒤죽박죽 타임라인도 뒤죽박죽... 뭘 본거지 싶은 생각이 계속듬
다 다르게 보여줘야지 그럼 민규 민규 겨레 지원 보이겠냐
@@jamesjon4753 적어도 데이트 한 날 정도는 맞춰서 타임라인 알려주며 진행했어야했고.. 애초에 데이트 신청이나 선택하는 과정조차도 생략하면 시청자는 어떤 감정선을 따라가야하나요..
@@hki-sm6iy 난 감정 잘느껴지던데 니가 메마른거같다
@@jamesjon4753 넵~
오킹 중간에 얼굴작아지고 눈커지는 편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개우김 ㅜ
Even though the other 3 girls are interested in Minkyu,he is still likes Jimin..This season's heart signal is really complicated 😢
Minkyu nün jumi yi seçmesi neden sadece iyi bir randevu sonrası teşekkür gibi görüyorsunuz jumi gerçekten çok güzel ve güçlü bir kişiliğe anlayışlı bir yapıya sahip minkyu ona aşik olabilir neden bu imkansız olsun en başından beri jumi ve minkyu için izliyorum ve hareketlerine dikkat ediyordum minkyu bence gerçekten jumi ye ilgi duyuyor ve bunu göstermiyordu onunla şakalaşmalari ve her zaman yanında oturduğunu görebiliriz ve sırtını ona döndüğünde bundan artık şikayet edip yüzünü göremiyorum demesi vs . Kulakları ile ilgili şaka birlikte ilk bölümlerde kahvaltı vs bulaşık da birlikte olmaları ve bu son 8 . bölümde jumi ye son bakışı ikisi konuşurken bile aralarında ki enerjiyi bütün kalbimle hissediyorum ve kıpır kıpır oluyorum umarım sizin için mutlu bir son vardır. Her şeye rağmen jumi minkyu için sana yük olmak istemem tabiki aşik olmak istiyorum ama bunun dışında yakın arkadaş olmak isterim dedi jumi empati yeteneği çok güzel olan bir insan samimiyeti insanları ağlatıyor bile çok güçlü ve anlayışli bir karaktere sahip devam et kızım yanındayız ❤️ Türkiye'de bu program yayınlanıyor web drama Turkey sitesinden izliyorum ve yorumlarımız in hepsi aynı bu kadar insan yanlış düşünüyor olamaz değilmi bizim ülkemizde bir söz vardır "Görünen köy kılavuz istemez" her şey belli insanlar in gözü var programı gerçekten dikkatli izlediğinizde olayı insanları anlayabilirsiniz . Çarpıtılmış yorumlar çok can sıkıcı ve gerçekten uzak devam et jumii destekliyoruz ❤
민규는 잘생긴 것도 잘생긴건데
진중하고 신중해보여서 남자가봐도 멋진…
말이없다고 느리다고 결코 무게감 있는게 아닌데..
오늘 지원 좀 실망… 지민 진심 용기내서 표현한거 그렇게 들어놓고 당직 드립은 아니지… 5시간 기다렸다 어필은 뭔데… 장난이어도 듣는 사람 생각도 안하나..
저도 그건 장난이어도 배려가ㅜ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투명인간도 아니고…지원 오늘은 좀 그랬음
지원은 좀 배려 별로 없는 스타일인뜻 해요.성격자체가
지원이도 곧 저런 취급 당할듯요
저런 성격도 있는거죠 그래도 웃어주며 데이트는 최선다했고 본인맘은 지영직진이라고 대놓고 밝혔는데 지조있어 더 좋아요 데이트신청해준 여자에게 배려해준다고 눈치보고 여지주는 게 더 노노. 답답한 성격보다 지원 겨례 성향이 나음
정말이지 지영이 정말... 지나치게 예쁘고 쾌활하고 러블리해서 나이 훨씬 많고 같은 여자지만 아주 입덕 ♡♡♡
이번에는 유독 분량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도 많고 편집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번 시즌은 진심의 하트시그널이 아니라 단발성의 우회성의 짝대기가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거 같음.. 지금 당장 표를 줄 사람이 없어서 혹은 맘에 둔 사람이 있는데 오해 같은 게 생겨서 그 사람에게 문자를 못하겠어서거나.. 나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오롯이 나는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든 말든 나는 그래도 이 사람이 좋아요!!! 하는 진실의 짝대기가 별로 없달까..
ㅇㅈ요...유독 오늘 데이트 했으니깐 문자 보내야지 요런게 확실히 많은 느낌이에요 초반에는 이해가 가나 벌써 중반 넘어갔는데ㅠㅠ
개인적으로 본편 패널들 보다 훨씬 더 좋습니다 ^^
진짜 유지원 좋아했는데 오늘 지영이한테 지민이랑 데이트 했는데 오늘 당직섰다... 이거 넘 한거 아님? ㅠ.ㅠ
지원이가 지민이에게 그랬잖아요 자긴 다른사람 신경안쓰는 사람이라고.
그냥 본인 성격대로 한거고, 본인이 어필할 시간이 많지 않으므로 기회있을때 할 수 있는거 뭐든지 하는듯
@@pheobe718다른사람 신경 안쓰는거랑 예의없는건 다르지 않나요 지원이도 곧 저런 취급 당할듯요
예의없는 게 아니죠 지민은 플러팅만 했고 지원은 아무 답이 없었어요 플러팅한다고 다 받아줘야하나요 본인 맘이 더 중요하죠 흔들리지 않고 우유부단하지않고 지영만을 생각하는게 더 멋져요 그저 농담처럼 한 말에 뭔 예의까지
민규 지민이 응원하는데 ㅜㅜㅜ 민규가 제일 눈빛 살레는건 지민인데ㅜㅜ
저도요
민규는 이미 지민한텐 맘떠났고 지영이한테 설레고 잘맞는거 앎
근데 진자 지영을 안고르는건 지영을 그만큼 안좋아하는게아니라 진짜 민규가말한 지영같은 스탈인 여자들과했던 그전까지의 연애들이 마무리가 안좋았기때문ㅇㅇ
민규같은 성향 스타일 잘알아서 함써본다
민규는 거의 미친수준의 신중함을 보이는스탈임
뭔가 김달님 울컥 포인트를 알 것 같아요ㅋㅋ 힘들 때 곁에서 쉴 곳과 위로가 된다는 건 진짜 큰 힘이 될 것 같네요ㅠ 잘 보고가요~
지원은 아무리그래도 함께 진지하게 시간 보내고 온 지민에 대한 배려가 없다 완젼 실망 확 깸
ㄹㅇ
민규는 자기가 차분하기 때문에 자기처럼 프로세스가
복잡하지 않은, 바깥세상으로 끌어내줄, 비슷함에 갇히지 않을 그런 상대를 만나는게 좋을것.. 그런면에서 주미 너므좋당❤ 지민은 사람 다소 지치게 하고, 지영은 너무 비슷하고..이수는 뭔가 넘 개성 넘쳐
저는 주미가 더 차분해서 비슷한거같아요. 지영이가 더 밝고 발랄하구요.
@@jhsyshee감성데이트지만 논리적이고 계획적인 사람이라 민규 성향 맞춰서 한 것 같아요. 내보긴 굉장히 t인데 . . . F를 이끌어주는 게 있음 . F는 그냥 생각이 많고 감정기복이 있어서 ... t랑 있음 정리되는게 있음.
예고에 겨레보는 주미표정 보니까 그냥 주미겨레 ❤
주미 모든 인프피 울린다... 나도 인프피 울었다
후신이 젤 좋아 매력있어ㅠㅠ..
오늘 본방못봤는데 지영 민규 캠코더 할말음잃음
와;; 얼굴합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