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X인생네컷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 댓글이벤트💗 핱-하(핱친자들 하이라는 뜻ㅎ) 다들 올만이라븨! (ㅇㅗㅇ)💕 지난 주 핱시4에 나온 지영&후신 인생네컷 데이트 기억나지? 인생네컷에서 하트시그널 콜라보 프레임이 나왔다라비~! 콜라보 기념으루 오늘부터 8월 20일까지 한 달 동안 [인생네컷 신촌 명물사거리점]에서 팝업스토어도 진행하고 있대! 라비가 인생네컷 촬영권 챙겨줄테니까~~ 가서 팝업스토어도 즐기고 하트시그널 콜라보 프레임도 꼬~옥 찍어보라비! >_< 그럼 다들 인생네컷 신촌 명물사거리점에서 만나자라비~🥰 🎁이벤트 참여방법 영상 댓글에 10화 감상평을 남겨주세요! 🎁경품 : 인생네컷 촬영권(20명) 🎁이벤트 일정 : ~7/27(목)까지 🎁당첨자 안내 : 7/28(금)에 대댓글로 안내 🎁유의사항 - 당첨자의 경우, 기간 내 개인정보 미회신 시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해외 발송이 불가한 이벤트 경품입니다. - 이벤트로 지급되는 인생네컷 촬영권은 5,000원 상당으로 일반 프레임(4,000원)을 촬영할 경우 차액은 자동 소멸됩니다.
커플 되는걸 떠나서 이수는 기본적으로 성품이 별로네. 자기 기분나쁘면 노려보고, 자기가 운전을 더 잘하지 않냐고 하면서 지영을 깍아내리고, 민규한테 제대로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이 민규 대변인도 아니고 다른 여자들 앞에서 대변인 역할을 하질 않나. 예의가 없다는게 확 느껴짐
이수 진심…. 진짜 다른 사람 무안한건 생각도 안하고 너무 생각짦게 행동하는 것 같다.. 지영은 최소 자기가 맘가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사람 무안하지 않게 챙기기라도하지 이수는 지영을 언니도 모자라서 그냥 깔보는거 가틈,, 동물원에서 단체활동 중에 빠지기 운전발언 등등..0
아니 근데 진짜 이수 너무 무례한데 이게 의도적이라기 보단 너무 숨쉬듯 자연스러움...ㅋㅋㅋ 어떤 성격인지 딱 보임.. 예고편에서도 그렇고 이전부터 지영한테 계속 자기는 확답 받고 있다 그러고. 자기가 오히려 불안하니까 그러는듯.. 민규의 우린 끝났다는 소린 들은 척도 안 하더니..ㅋㅋ 지영은 나가서 만나자는 약속같은거 들어도 티 안 내는데.. 하 근데 문제는 민규인 것 같기도 함. 민규 지금 거의 막판인데 양 쪽에 계속 플러팅하고 어장하는거 개별로라 민규지영 됐으면 했는데 이젠 걍 지영후신 됐으면 좋겠고 어휴 몰라 핱시 마지막엔 반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영이 중간에 포기하거나 흔들리면 민규이수 될 것 같기도 함
사랑에 예의가 어딨냐 ㅋㅋㅋㅋ어렸을때 회사 동료중에 좋아하는 2살연상 여자동료가 있었음. 그리고 나보다 8살 많은 또 다른 동료 형님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이어준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말이 빈말인줄은 알았는데 날 견제하는 말인줄은 몰랐지ㅋㅋ 그 이후로 나랑 엮이게 안하더니 그 여자랑 ㅈㄴ 붙어다니더니 채갔다 씨발럼 나는 노골적인 그 상황을 눈앞에서 보고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님이라 쓴소리 한번 못하고 그 형님과의 예의도 차리려다가 개 호구된적있어서 ㅋㅋ 사랑에 예의?? 그딴거 없고 사랑하면 쟁취해라.
지민이가 인간적으로 제일 좋은 사람 같아보임 민규가 그렇게 확신에 확신을 더해 자기 지민이라는걸 티냈었는데 갑자기 민규가 인기 개많아진 상황에서 보통 사람이라면 아쉬워하고 다시 잘해볼까? 고민하고 왔다갔다 하는게 보통인데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자기 마음가는대로 직진하는거 멋있음 그치만 난 지민이가 민규를 흔들어줬으면 좋겠는걸 ~ 왜냐면 그게 ㅈㄴ 재밌을거같거든 !
근데 또 저는 이번회차를 보니 .. 진짜 민규가 뒤에서 여지줄지도 모른다고 생각 들었어요 .. 방송에 나오지 않았을 뿐 ….. 민규지영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에 미움거리가 되는것 같기도 한게 이수씨는 한결 선명히 민규를 픽하는 건 정작 이수라… 한편으로 저는 지영씨가 민규 좋아 하고 꾸준하다 생각 되는건 방송보는 입장에서고.. 너무 많은 이성에게 여지주는것 같기도 해요 … 그냥 지영이랑 민규랑 비슷 비슷한 느낌이라 둘이 잘되면 좋겠다 싶네요…
님 과일 뭐 좋아하세요?님이 좋아하는 비슷한 과일 3개가 있고 또 그 과일 3개를 파는 사람들이 저마다 오늘 이게 좋아, 오늘 이게 당도가 높아, 이거 싸게 줄게 이러면 고르기 힘들고 시간 오래 걸리죠?근데 님이 정말 좋아하는 과일 하나 그리고 상대적으로 훨씬 덜 좋아하는 과일 하나 이렇게 2개만 있으면 선택이 쉽지 않겠어요?이렇게 세상엔 다양한 상황들이 있는건데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걸 확정짓듯 말하며 소름 돋아하는 님이나 이렇게 가벼운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소름돋네요.
민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영은 확 끌리는 스타일은 아님 그에 반해 지민은 확 끌리는 스타일이었고 이수도 그런 모먼트가 있었음(초반에 그랬다는게 중요함) 그런데 수동적인 스타일인 민규 입장에서 지영이 훅 들어오니까 거기에는 살짝 반응이 온거임(이것도 나름 일관성있는게 리드하는 여자한테 끌리는 스타일이기에 지영이 확 땡기니까 거기엔 반응한거임 다만 본능적으로 첨부터 끌리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사실 너무 급작스러운 면이 있었고, 민규 입장에선 마음이 확실시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했다고 보임) 그리고 숳도 마셨겠다, 분위기도 먼가 멜랑꼴리하겠다 지도 모르게 거기에 편승된거임. 마치 레드썬처럼.(속된 말로 분위기에 휩쓸렸단거임. 하룻밤 불장난처럼) 그런데 이수가 들어오자마자 레드썬 풀리는 것처럼 현실로 확 돌아와버린거임 그리고 이어지는 현타, 고민의 연타 그러면서 다음날 이수에게 붙어다니며 지 마음이 더 끌리는 그러니까 더 안정적이 되는 쪽에 의지하게 되는거임 그리고 저게 원래 민규 스타일임 사람 자체가 여유도 있고 능력도 있고 비쥬얼도 좋기에 매력적이지만 남자답게 리드하고 솔직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하진 못함 오히려 분위기에 편승하는 스타일이지 그래서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저렇게 실수하기 좋은 스타일인거고 안타까운건 그 실수를 통해 배우기 전에 방송에 출연했고, 그게 전파흘 타고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박제가 되었다는 거임.
편집이 오해 인지 보는 그대로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시청자 입장에서는 전 시즌 통틀어 가장 이해하기 힘든 남자 신민규님. 오늘의 오뎅집과 쇼파 씬은 도파민 역대급이었지만 놀이동산 데이트 부터 투표까지 내눈을 의심함 .. 앞 댓글 처럼 전날밤 일이 술취한 행동이면 지영이한테는 더이상 여지주는 행동은 안해야 맞다고 봄 ..
그냥 이젠 볼 수록… 지민이가 진짜 똑똑한 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첨엔 지민이랑 민규랑 데이트하고 주미 약간 멕이는(?) 그런 장면 때문에 싫어했는데 한번 마음 먹은 지원한테 진심을 다하고 그 시기에 민규 철벽친 것도… 그냥 너무 호감이다. 신민규는 캐릭을 비호감으로 잡은 건지 편집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음. 근데 방송으로 봐서는 지영이랑 데이트 신나게 잘해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고… 확실한 건 이수가 진짜 ㅋㅋㅋ 몇시간 동안 운전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 뒤에서 자기가 더 잘하는 것 같지 않냐, 지영이한테 민규오빠는 이미 맘을 자기로 정했다 같은 비호감적인 멘트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좀 정 떨어짐…. 주미랑 지영이랑 후신이는 계속 쭉 호감… 약간 안타까워서 그런가 싶고….
그냥 민규는 지민이 찐이었던 거임. 지민 빼고 셋은 그냥 다 거기서 거기야. 근데 지민은 너무 확고하게 노답인게 보이니까 그냥 체념하고 오는 여자 안막고 될대로 대라 갈팡질팡 하는거임. 거기서 거기 중에 이서가 그나마 가장 나은거고. 오늘 회차에서도 “지민빼고는 다 가능성이 있다”라는 말이랑, 지민 후신이랑 데이트하고 왔을때 신경쓴거랑 보면… 아직도 지민이 본인한텐 가장 큼.
남자답지 못한 민규 성격상 일진같은 이수가 무서워서 결국 최커는 이수뽑음. 지영과 주미는 질투나도 저렇게 까지 째려보지 않고 부담을 더 주지도 않음. 이수 하는 행동하는거 보면 이미 민규가 지 애인이라도 된것처럼 행동. 지영과 민규 데이트를 무슨 바람핀 사람들 취급하는데 어이없네
민규는 선택이 중요한게 아님 걍 상황을 ㅈㄴ 즐기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한테 가장 인기 많은 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게 눈에 보임 그니까 남자들 사이에서의 우월감은 느끼고싶고 막상 이수랑 둘이 있을땐 별거없고 선 긋더니 더블 데이트 하니까 또 후신 앞에서 우월감 느낌+이수 통해서 지영 불안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저 상황을 즐기는것같음 이제는 누굴 선택하냐가 문제가 아니랔ㅋㅋㅋㅋㅋ
지민이를 좋아했지만 지민이의 마음속에 자신이 1도 없음을 알게되고 나머지 여자들에게 동등하게 마음을 열어놓고 대하기시작한거 같고 하지만 지영을 좋아하는 남자가 많아서 지영이를 똑같은 척도로 대하는게 불편해지고 어려워짐. 지영과 소파에서 꽁냥거리는 모습을 지원과 이수에게 보여주게되면서 흐르는 아주 불편한 기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 지영에 대한 끌림을 다시한번 삼킴. 민규방에 들어온 이수에게 we are done이라고 한 이유는 이수에게도 어느정도 순정남 컨셉을 잡고 가고싶었던거 같은데 내가 다른여자와 너를 재고있음을 들켜서 타이밍이 않좋았잖아,, 라고 얘기한거 같음. 근데 이수가 인기남인데 어떡해~ 이러면서 허용을 어느정도 해주는 액션을 취하니까 민규는 이수에게 표를 보낸거같음. 술 마실때 민규가 지민이 말고 다 가능성이 있는거 같아라는 대사는 지민이 말고는 거의 다 비등비등한 마음이라 열어논거라는 의미가 포함된게 맞는거 같음.
같은 성격유형이다보니 지영을 좋아하고 이해도 하는데 오늘 후신의 깊이와 멋짐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민이가 정말 남자보는 눈이 있는 걸 알았네요~! 눈 가장 높은 지민이가 정말 멋지기에 민규도 안절부절 못했던 거 같다. 지민이 후신과 있을 때 후신은 아빠같은 애정과 사랑으로 듬직하게 여자를 떠받쳐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였어요~진짜 남자다운 게 저거구나..멋진 후신!
민규 지영 영화볼때 찐 설렜다. 그리고서 이수가 불렀을때 우린끝난것 같다 이러길래 드디어 맘 정했나 했더니 결론은 이수 선택..? 진짜 생각이 많고 깊은게 아니라 그냥 줏대가 없는 것 같다. 예의도없고. 이수님도 공격하는 듯한 말투와 기분나쁜거 다 드러내는 표정 행동 너무 보기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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핱-하(핱친자들 하이라는 뜻ㅎ)
다들 올만이라븨! (ㅇㅗㅇ)💕
지난 주 핱시4에 나온 지영&후신 인생네컷 데이트 기억나지?
인생네컷에서 하트시그널 콜라보 프레임이 나왔다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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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인생네컷 신촌 명물사거리점에서 만나자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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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되는걸 떠나서 이수는 기본적으로 성품이 별로네. 자기 기분나쁘면 노려보고, 자기가 운전을 더 잘하지 않냐고 하면서 지영을 깍아내리고, 민규한테 제대로 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본인이 민규 대변인도 아니고 다른 여자들 앞에서 대변인 역할을 하질 않나. 예의가 없다는게 확 느껴짐
대변인 하는 사람들 최악이에요
이수는 그럴만 했다.. 지영이 어장치는데 모든 남자들에 이어서 민규까지 잠식하는거 보고 속으로 얼마나 열받았을까..
지민이가 사람보는 눈이 있구나…남자다운 후신이 지원이 선택한 걸 보니…민규의 저 우유부단함을 알고 있었던 거야~~24살인데 대단하네~~
지민이도 민규한테 이성적으로 분명히 끌렸을거임 잘생겼잖아ㅋㅋㅋ 근데 사귀면 마음고생 잔뜩 할게 본능적으로 느껴지니까 거부감 드는거지
민규 선넘음 진짜
문 잠구고 보자고?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ㅋㅋ
그러면서 정작 이수 왔을때 눈치보고 아무말도 못했쥬? 진짜 개답답한놈 그런 말이라도 하지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ghffgf-r5w그래서 지민이가 정떨어진건데 데이트하고 따로 들어가서 ㅋㅋㅋ
이수 진심…. 진짜 다른 사람 무안한건 생각도 안하고 너무 생각짦게 행동하는 것 같다..
지영은 최소 자기가 맘가는 사람이 있어도 다른 사람 무안하지 않게 챙기기라도하지 이수는 지영을 언니도 모자라서 그냥 깔보는거 가틈,,
동물원에서 단체활동 중에 빠지기 운전발언 등등..0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아니 근데 진짜 이수 너무 무례한데 이게 의도적이라기 보단 너무 숨쉬듯 자연스러움...ㅋㅋㅋ 어떤 성격인지 딱 보임.. 예고편에서도 그렇고 이전부터 지영한테 계속 자기는 확답 받고 있다 그러고. 자기가 오히려 불안하니까 그러는듯.. 민규의 우린 끝났다는 소린 들은 척도 안 하더니..ㅋㅋ 지영은 나가서 만나자는 약속같은거 들어도 티 안 내는데.. 하 근데 문제는 민규인 것 같기도 함. 민규 지금 거의 막판인데 양 쪽에 계속 플러팅하고 어장하는거 개별로라 민규지영 됐으면 했는데 이젠 걍 지영후신 됐으면 좋겠고 어휴 몰라 핱시 마지막엔 반전 있는 경우가 많아서 지영이 중간에 포기하거나 흔들리면 민규이수 될 것 같기도 함
존나 시러 육지담 ㅠ
내생각인줄
지민 빼고 다 가능성 있어 = 지민 빼고 다 똑같이 만나고 싶음
이거듣고???엥??? 지영아 도망쳐 ㅠㅠㅠㅠㅠㅠㅠ
해석: 지민이 아니면 어떤 여자든 다 똑같음 ㅇㅇ
지민한테 첨에 까였나요?? 띄엄 띄엄 봐서 ㅜ
@@냥펀ch까임~
그 뒤로 난봉꾼모드임^^
@@ViNN_ViNN 난봉꾼 ㅋㅋㅋ
민규 지영이랑 둘이 술마실때 텐션 거의 키스각이었는데 전부 술취해서 그런듯 이수오니깐 무슨 와이프 눈치보는 사람처럼 술 다 깨서 안절부절 ㅋ
촬영 아니었으면 이미 키스 했을 듯
진짜 유이수는 역대급 캐릭터긴 하다 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주변에 없는 스타일이라 다행 ㅜ
만나고싶지도 않은 개극혐 캐릭터임
저런애가 내 시누이면 시누이 때문에 이혼할듯…
볼때마다 ptsd 제대로옴 여자랑만 경쟁하고 기싸움하는 육지담 닮은 일찐언냐같아
진짜.. 자기 맘에 안들면 바로 표정바꾸고 분위기 창내고
좋을때는 불편할 정도로 플러팅..하는짓이 싸없일진녀 같음.
확신의 육지담상 ㅋㅋ
진짜 극혐캐릭터
언니가 밥 먹었냐는데도 쌩, 운전갖고 비교까지... 사랑을 쟁취하는건 좋은데 적어도 예의는 지키길..
222 게다가 은근슬쩍 지영이 상처받고 마음 접게 만드는 말 자꾸 하는지 이해안감.
333 저렇게 사람무시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는 사람 첨 봤어요
사랑에 예의가 어딨냐 ㅋㅋㅋㅋ어렸을때 회사 동료중에 좋아하는
2살연상 여자동료가 있었음.
그리고 나보다 8살 많은 또 다른 동료 형님이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이어준다고 하더라 ㅋㅋㅋ 그말이 빈말인줄은 알았는데 날 견제하는 말인줄은 몰랐지ㅋㅋ 그 이후로 나랑 엮이게 안하더니 그 여자랑 ㅈㄴ 붙어다니더니 채갔다 씨발럼 나는 노골적인 그 상황을 눈앞에서 보고도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형님이라 쓴소리 한번 못하고 그 형님과의 예의도 차리려다가 개 호구된적있어서 ㅋㅋ
사랑에 예의?? 그딴거 없고 사랑하면 쟁취해라.
님보단 예의있음 ㅋㅋ
더티플레이
이수씨.. 본성이 참 대단하네요
차 안에서 상대방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렇게 말을 하다뇨..
민규왈 : 지민이 말곤 다 내 손안에 있음ㅋ
이거네
선택은 자기맘이니까 그렇다치는데 둘이 뒤에앉아서 운전하는 사람 앞에다 두고 “운전은 내가 더 잘하지? 응” 이라고 서로 얘기하는거 보고 참 잘어울린다 생각함
둘이 꼭 최커 되길ㅋㅋㅋ
저도 여기서 완전 싫었음
진짜 유치하고 ㄱ매너
후신은 말끝마다 이수있는데 지영이한테 예쁘다 예쁘다...어차피 저기 서로다 그래서 이수만 뭐라할게 아님
마쟈... 그래서 후신도 이수한테 눈길도 안주고 지영 속상하지 않게 같이 맥여준 느낌 이었음... 후신이 은근히 여자 보는 눈이 정확함..
둘다 존나 재수없었음. 예의가 아니지 진짜. 오늘 보고서어찌보면 이 둘이 젤 잘 어울릴꺼란 생각이 듬.
김현우 두개의 심장은 ㅈㄴ양반이었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4개의심장 ㅋ ㅋ ㅋ ㅋ
하트시그널 4자나 4다리
지민이가 인간적으로 제일 좋은 사람 같아보임
민규가 그렇게 확신에 확신을 더해 자기 지민이라는걸 티냈었는데
갑자기 민규가 인기 개많아진 상황에서 보통 사람이라면 아쉬워하고 다시 잘해볼까? 고민하고 왔다갔다 하는게 보통인데
그런거 전혀 신경 안쓰고 자기 마음가는대로 직진하는거 멋있음
그치만 난 지민이가 민규를 흔들어줬으면 좋겠는걸 ~ 왜냐면 그게 ㅈㄴ 재밌을거같거든 !
안돼!! 지민이지켜 ㅎㅎ
지민 멋있음. 당차고 줏대있고. 밖에서 좋은 사람 만났으면
자기스타일 아니면 마음 안갈수도 있져 ㅋㅋ 지민이는 조용하고 말없는 남자는 재미없다 느껴서 마음 안가는 스타일 인것같은데.. 제친구중에도 아무리 잘생겨도 과묵하고 노잼남자는 싫어하는 친구 많아요
@@ga__ramiiii 제 댓글이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네여
신민규는 연구대상이다
그거말고는 할말이 없음
연구 ㅋㅋㅋ대상 ㅋㅋㅋㅋㅋ개인정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
앜ㅋㅋㅋㅋ ㅋ ㅋㅋ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전 이제 분석을 포기함요
지영이는 기분 상해도 이수한테 팔장도 끼고 자꾸 이수한테 뭐 하자 그러는데 유이수는 ㅋㅋㅋ그냥 신민규만 보임 뭐 하다 들어왔냐는데 말씹지를 않나 지영이 앞에서 자꾸 신민규 맘 대변하지를 않나
진짜 지영 너무 착함
다른 건 모르겠고 이수는 진짜 말싸가지 없게 하는…되게 비호감~~ 운전하는 사람 뒤에 두고 내가 운전잘하지? 예고에서는 민규 오빠가 달달한 말했다고…왜저래 진짜~자존감 낮아보임
이수가 더 웃김. 자기 남편이야. 지영이랑 붙어있기만해도 분위기싸.....성격 안좋은게 팍팍느껴짐. 민규 얘 지금 즐기니. 지영씨 콩깍지 벗겨질듯 진짜 볼수록 깬다 민규...지민이가 사람 볼줄아네
근데 또 저는 이번회차를 보니 .. 진짜 민규가 뒤에서 여지줄지도 모른다고 생각 들었어요 .. 방송에 나오지 않았을 뿐 ….. 민규지영을 원하는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에 미움거리가 되는것 같기도 한게 이수씨는 한결 선명히 민규를 픽하는 건 정작 이수라… 한편으로 저는 지영씨가 민규 좋아 하고 꾸준하다 생각 되는건 방송보는 입장에서고.. 너무 많은 이성에게 여지주는것 같기도 해요 … 그냥 지영이랑 민규랑 비슷 비슷한 느낌이라 둘이 잘되면 좋겠다 싶네요…
얼굴도 언행도 행동도 육지담 그 자체
에버랜드 그냥 내가 다 불편했음 또 보면서 후신이 여기서 젤 생각도 깊고 좋은사람이라는 생각도 들고 맘 아프더라. 김이나님 말처럼 장난으로라도 저렇게 표현하고 신경쓰는것도 맘 깊어보이고 대단했음..
오늘편 민규 술취해서 지영이한테 플러팅이라는 플러팅은 다해놓고 결국은 이수선택함. 힘들다면서 인기남인 상황 즐기는거맞고 지영이한테 어장친거 오늘편에서 확실히 깨달음
어장이라고 하기에 지영이 휘둘리는 스타일이 아님 ㅋㅋㅋㅋ 그냥 이번 출연자들 다 고집 있고 다 지가 하고싶은대로 하려해서 그냥 그들의 선택인거지
아니 볼수록 후신 졸라매력있어ㅋㅋㅋㅋ
너무저래서 그냥편한오빠로 느껴지는거 이해가긴했는데 ㅋㅋㅋ그래도 귀엽고 매력넘치는데 ㅠ걍 후신에게가 지영아
와… 이수 예고편 걍 핵여우.. 방송 전에도 인성 논란 많던데… 차안에서도 그렇고 걍 절대 옆에 두기 싫은 스타일임;;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조용한척 뒤에서 호박씨나 까는 진짜여우;
민규야 진짜 ... 최고다 진짜 도대체 왜 인기가 많은지 모르겠음 아무리잘생겨도 성격저러면 나는좀..제발 뭔가를 정해봐
다 놓칠 듯
뭔 인기? 지민 주미는 민규 아니구먼
지민이 엄청 영리함 마라탕 먹은날 혼자 쏙들어가버린거 보고 싸이즈 나왔을듯
22 나도 그생각함 ㅋㅋㅋㅋㅋㅋ 내가 지민이었어도 혼자 들어간 거 보고 정털렸을듯
그건 지민이 지원때문에 따로 들어가길 원하는 줄 알고 그런거 아닌가요? 그거 때문에 민규가 상처받고 차에서 힘든 티 냈잖아요
@@blanche33보통은 추운 밤에 짧은 치마까지 입고 7살이나 어린 이성을 두고 자기가 먼저 들어가진 않죠. 따로 들어간다 했으면 좋아하지 않았어도 본인이 기다리는게 더 배려있는게 맞는거 같아요. 근데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이기까지 한데.. 그렇게 행동했으니 뭐
@@혼쭐을내주갔어제가 하고 싶은 말 그대로 쓰셨네요.
시청자 입장에서 봐도 정뚝떨이던데 실제로 당사자 마음은 어땠을까..
@@혼쭐을내주갔어 아니 지원때문에 따로 들어가길 원하는줄 알고 화난것 같은데 거기서 배려를 해서 늦게 들어가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해도 그게 잘못은 아닌것 같은데
4인데이트 보는 내내 불편함이 느껴지는데 대단한 듯 해요 어떻게 버티지 저 공기를 ㅋㅋㅋㅋㅋㅋㅋ
두여자 신경이 온통 민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치열함ㅋㅋㅋ후신도 민규 계속 견제하고 ㅋㅋㅋㅋㅋ
잠깐이라도 지영 민규 같이서거나 얘기하면 분위기 곱창나곸ㅋㅋㅋㅋ갑분싸😂
이수가 민규랑만 계속 다니려고 하는거 딱 보이니까 지영이 자기까지 그러면 후신 상처받을꺼 알고 지영이 먼저 후신 옆에 앉고 배려해주는 모습 너무 멋있었음
지민이 현명하다 여직 민규한테 흔들리지 않고 지원 후신을 택했으니 ...후신이 넘 호감
지원 후신 선택 한 거 진짜 사람 보는 안목있음
보는 눈이 있는 친구였어...
흔들리지 않지는 않음. 겨레한테빼고 다 흔들리고 다니는데ㅎㅎ
그렇다기보단 그냥 지민 취향이 아닌 것 일뿐..
빌런은 지민이다.. 지민이가 민규를 저렇게 만든거야 지원이 좋아하는티 다내면서 비인간적으로 어장치려고해서 흑화함
나이어리고 개념없는 지민이가 진짜 하트시그널4의 유일한 불협화음 같은 존재임 본디 하나가 어그러지면 전체 그림이 망가지는거지
와...이정도인데도 지영을 안찍다니... 신민규 진짜 대단하다. 이젠 킹받다 못해 존경한다 존경해. 대단하다.ㅋㅋㅋㅋㅋ
민규: 지민>>>>>>겨레>>이수>>>>>>>>>지영. 외워라 공식이다.
@@꿀호떡-i2z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알이 잘못된건지 편집이 그지같은건지;
아이 돈ㅌ 원투비 인기남ㅋㅋ
민규는 지영이 좋아도 남 눈치 엄청보는 성격이라 절대 지영이를 안뽑지. 다른 남자들이 거들떠 보지도 않는 이수 선택
민규는 기냥 물고기 오뎅 야무지게 즐기고 거나하게 취해서 그런 거라고 생각함 ㅋㅋ 지영이 보고 물고기 닮았다고 한 거 내 어장 속의 물고기라고 한 거임
ㅋㅋㅋㅋㅋㅋㅋ😂 내 어장 속 물고기 ㅋㅋㅋ 지영한테 마음 없으니 안 이쁘게 보는거죠. 지민이한테는 계속 플러팅 했잖아요.
내 어장 속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아 ㅋㅋㅋㅋㅋㅋ
개슬프다😢
ㅋㅋㅋㅋㅋㅋ ㄹㅇ 아쿠아맨 인정
진짜 민규야 ... 그러는거 아니다 하.. 지영아 접자ㅠㅠ
공감이요.. 저라면 겨례님 입니다
진짜 아쿠아맨 그 자체~~~~민이수 너무 잘 어울려 끼리끼리 잘
만남 ^ㅇ^ 평생 사랑하세여~~~~
이수 저 사람은 와.. 주변에 절대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인거같다..
ㄹㅇ.... 그냥 지인으로도 두기 싫음
이간질 ㅈㄴ할 스타일 ㅋㅋㅋ관상에서그게보임
여자로서도 친구로서도 비호감
평소애도 그럴듯요 ㅋㅋㅋㅋ 사람 떠나가게 하는 스타일 진짜 곁애 두고싶지않아요 인성이 방송에서만 봐도 뻔히 보이는데
운전 내가 더 잘하지에서 경악했어요...
이제 알았어 신민규는 자기의 인기를 힘들어하는게 아니고 즐기는중이라는걸 와 개소름이다
그냥 지민이한테 까이고 정신줄 놨다니까요 쟤
@@뇨뇨-u7w 그 와중에 지가 좋아하는 지민이가 준건 하나도 없는게 ㅈㄴ 안쓰러웠음
님 과일 뭐 좋아하세요?님이 좋아하는 비슷한 과일 3개가 있고 또 그 과일 3개를 파는 사람들이 저마다 오늘 이게 좋아, 오늘 이게 당도가 높아, 이거 싸게 줄게 이러면 고르기 힘들고 시간 오래 걸리죠?근데 님이 정말 좋아하는 과일 하나 그리고 상대적으로 훨씬 덜 좋아하는 과일 하나 이렇게 2개만 있으면 선택이 쉽지 않겠어요?이렇게 세상엔 다양한 상황들이 있는건데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고 그걸 확정짓듯 말하며 소름 돋아하는 님이나 이렇게 가벼운 사람들이 많다는게 더 소름돋네요.
@@sing5146 이런문제를 과일과 비교를 장황하게 하는 님이 더 소름돋네요
@@sing5146뭔 소리여
민규야.. 오늘편 지영이랑 데이트할때랑 소파씬까지 존잘에 같은 남자로써 이제까지 진짜 멋지다 생각했는데 오늘 정신 차리게 해줘서 고맙다 한명의 시청자로써 너때문에 하트시그널 몰입 확깨졌다 We’re done 이다 이 시부랄놈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user-djjjeuej6757ebf 그러니까요.. 민규가 조금만 지랑 안있으면 바로 표정 쎄해지고 무슨 일진인줄.. 민규는 왜 그 길로 가려하나? 지좋을때만 애교부리고 싸우면 장난아닐거같은데
사이다 !!!!!
유이수 말하는게 왜저래요 진짜 ㅋㅋㅋㅋㅋ나중에 지켜봐야겠지만 친하게 안 지낼듯
아니 이게맞냐 진짜? 민규형 응원했는데 오늘 ㅈㄴ 달달한모습 보여줘서 혼자 의자때리고 난리부르스를 쳤는데 선택이 왜이래 개열받네 진짜
ㅇㅇ 나도 민규 쉴드쳤는데
오늘행동에서 그냥 엑스다
후신아 응원한다❤
지영: 화요일 몇시끝나? 퇴근길 같이 들어올까 해서.
민규: “아… 화요일..?(병먹금)”
이때 알아들었어야지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
민규 정신차려라 너
저도 화났는데 댓글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
민규가 지민 이수 선택하는거 봐서는 외모는 키 크고 늘씬한 여우상, 성격도 여우 스타일 좋아하는거 같음
지영이는 그냥 약간의 호감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술 먹고 행동이 경솔했던거 같네요
지민이 스타일, 몸매 좋죠.
난 갈수록 지민이가 이쁘네요❤
나 진짜 놀랐어.
차에서 민규가 이수한테 무릎에 누울거냐고 한 거 맞지?
이해가안가네 민규
진심 귀를 의심함.. 선 넘었다
신기한게 민규는 지민이랑 있을 땐 순정남, 지영이랑 있을 땐 엄마한테 혼나는 아들, 이수랑 있을 땐 느끼한 플러팅남 같아짐;;
와 그 소리 잘 못들었는데 진짜 이런 뭐같은 놈 처음봐요..어휴..지영아 저런 놈 만나지 말아라..진짜 재벌이라도 만나지마.. 자기 자아에 갇혀서 자기 감성타령이나 하고 있을 놈이야..
솔직히 그 발언은 선 씨게 넘은듯…지영이랑 둘이 있는게 보긴 좋았는데 이제 민규한테 정 다 떨어짐.
민규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지영은 확 끌리는 스타일은 아님
그에 반해 지민은 확 끌리는 스타일이었고 이수도 그런 모먼트가 있었음(초반에 그랬다는게 중요함)
그런데 수동적인 스타일인 민규 입장에서 지영이 훅 들어오니까 거기에는 살짝 반응이 온거임(이것도 나름 일관성있는게 리드하는 여자한테 끌리는 스타일이기에 지영이 확 땡기니까 거기엔 반응한거임
다만 본능적으로 첨부터 끌리지 않았다는 부분에서 사실 너무 급작스러운 면이 있었고, 민규 입장에선 마음이 확실시 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했다고 보임)
그리고 숳도 마셨겠다, 분위기도 먼가 멜랑꼴리하겠다 지도 모르게 거기에 편승된거임. 마치 레드썬처럼.(속된 말로 분위기에 휩쓸렸단거임. 하룻밤 불장난처럼)
그런데 이수가 들어오자마자 레드썬 풀리는 것처럼 현실로 확 돌아와버린거임
그리고 이어지는 현타, 고민의 연타
그러면서 다음날 이수에게 붙어다니며 지 마음이 더 끌리는 그러니까 더 안정적이 되는 쪽에 의지하게 되는거임
그리고 저게 원래 민규 스타일임
사람 자체가 여유도 있고 능력도 있고 비쥬얼도 좋기에 매력적이지만 남자답게 리드하고 솔직하고 맺고 끊음이 확실하진 못함
오히려 분위기에 편승하는 스타일이지
그래서 저런 상황에 놓이면 저렇게 실수하기 좋은 스타일인거고
안타까운건 그 실수를 통해 배우기 전에 방송에 출연했고, 그게 전파흘 타고 전국에 아니 전세계에 박제가 되었다는 거임.
정답. 술 마시고 분위기 휩쓸린게 다 임. 지영은 정말 민규 스탈이 아님
이번화 초반에 민규지영은 살짝 술 들어가서 마음이 더 열린 모습에 케미를 느꼈던 것 같은데 이수 선택한 거 보면 지영 한테는 취기 그 이상은 아니었나봐요 넘 어렵다
지난회까지는 악마의편집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신민규의 행동은 선넘었다 이수든 지영이든 이번화보면 완전황당할듯
ㄹㅇ 이제 다 들통남
누구랑 현커든 흔들흔들 하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화 보고 민규 손절 합니다.
지영 운전하는데 뒤에서 내가운전더잘하지? 하는 이수나 거따가 끄덕이는 민규나.. 에혀
잘가라
그냥 대충 넘길려고 딴대보고 끄덕인거 아님??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그냥 끄덕이고 넘어간느낌 나라도 그냥 속으로 에휴하고 끄덕이고 넘어갈듯
편집이 오해 인지 보는 그대로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 시청자 입장에서는 전 시즌 통틀어 가장 이해하기 힘든 남자 신민규님. 오늘의 오뎅집과 쇼파 씬은 도파민 역대급이었지만 놀이동산 데이트 부터 투표까지 내눈을 의심함 .. 앞 댓글 처럼 전날밤 일이 술취한 행동이면 지영이한테는 더이상 여지주는 행동은 안해야 맞다고 봄 ..
맞아요!!!여지를 너무 주시더라는
핱시에 이수같은 사람 있었나요? 궁금
맞아요!!
에버렌드가 오뎅집보다 더 전날인것 같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옷으로 유추했을때..
핱씨 타임하인 ㅈ같이 하는걸로 유명해서
오킹 영주도 빡친듯 이거 방송되면 좀 창피할듯 이수 민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이젠 볼 수록… 지민이가 진짜 똑똑한 거라고 밖에 보이지 않음. 첨엔 지민이랑 민규랑 데이트하고 주미 약간 멕이는(?) 그런 장면 때문에 싫어했는데 한번 마음 먹은 지원한테 진심을 다하고 그 시기에 민규 철벽친 것도… 그냥 너무 호감이다. 신민규는 캐릭을 비호감으로 잡은 건지 편집이 그런 건지는 모르겠음. 근데 방송으로 봐서는 지영이랑 데이트 신나게 잘해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고… 확실한 건 이수가 진짜 ㅋㅋㅋ 몇시간 동안 운전하는 게 얼마나 힘든데 그 뒤에서 자기가 더 잘하는 것 같지 않냐, 지영이한테 민규오빠는 이미 맘을 자기로 정했다 같은 비호감적인 멘트들을 많이 하는 것 같음. 좀 정 떨어짐…. 주미랑 지영이랑 후신이는 계속 쭉 호감… 약간 안타까워서 그런가 싶고….
빌런은 지민이다.. 지민이가 민규를 저렇게 만든거야 지원이 좋아하는티 다내면서 비인간적으로 어장치려고해서 흑화함
나이어리고 개념없는 지민이가 진짜 하트시그널4의 유일한 불협화음 같은 존재임 본디 하나가 어그러지면 전체 그림이 망가지는거지
@@플리커-k5t 말이면 다인줄 신민규가 그런걸 왜 지민이한테 뒤집어 씌워 지 혼자 북치고 장구 치고 술 먹고 정줄 놨구만
민규는 누구랑 최종커플이 되던간에 오늘 방송 후 싸운다 😂
도대체 민규랑 이수는 어떤 시그널이 있었는지 이번주는 보여줄줄알았는데 미스터리ㅋㅋㅋㅋㅋㅋ왜 시청자만 계속 몰라요?? 내가 운전 더 잘하는것같아 진짜 정뚝떨ㅋㅋㅋㅋㅋ 이수는 이미 민규를 남친이라고 생각하나봐요ㅋ기
괜히 이수가 그러겠나요 분명한 교류가 서로 있었으니 여자가 저러는거죠 최종과 관련있어서 민규 이수 대화랑 꽁냥 쳐낸거 많다고 하더군요
아니 민규 존나 킹받음... 진짜 집에서 보다가 펄펄 뛰었네
민규뭐지... 앞에서는 깨끗한척, 뒤에서는 이여자 저여자. 어장걸리니까 당황한거 정떨어짐
검정치마노래도 이수한테 보여준거보면 가사가 진짜 이수한테 은근맘이큰듯.
술먹고 취해서 흥분해서 지영한테 훅 다가가고...
스킨쉽하고
이수한테는 예의없이 끝인거같다이러고
다음날 선택은 이수ㅋㅋㅋㅋ
지영이랑 이수한테 다 매너가 아니지이....
ㄹㅇ
경의롭다 진짜
저도 산천어마냥 팔그락딱딱
술먹고 그냥 훅 그런거 아니면 이해가 안되긴 함.. 여지는 다 주고 결국 이수 선택하고.. we are done은 왜 말한거며,,, 여자 들어오면 내가 나가라 한다.. ㅋㅋㅋㅋ 웃기네요
규지영 초반에 꽁냥거리는거 보면서 개좋아했는데 민규 마지막 선택 보고 비명 지름 ,,
그냥 이젠 다 됐고 지영이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민규 뭐냐 도대체 그렇게 지영이랑 설레게 둘이 시간보내고 이수한테 뭐하냐? 지민이한테 까이고 카사노바 선언했냐? 나 막나갈테야? 모든 여자들을 꼬셔볼테야?
갑분 지민이가 똑똑하다고 느껴짐……
저는 지민이 단호히 한번도 민규 안찍는거 보고 이건 호감유무랑 상관이 없겠다 싶었음
그건아님 ㅋㅋㅋㅋㅋㅋ
빌런은 지민이다.. 지민이가 민규를 저렇게 만든거야 지원이 좋아하는티 다내면서 비인간적으로 어장치려고해서 흑화함
나이어리고 개념없는 지민이가 진짜 하트시그널4의 유일한 불협화음 같은 존재임 본디 하나가 어그러지면 전체 그림이 망가지는거지
@@플리커-k5tㅋㅋㅋ진짜 제발 니 뇌피셜 소설쓰지마..지민한테 한대라도 맞았냐
@@플리커-k5t먼 소리지 지민이는 그냥 민규같은 스타일이 싫은거고 ㅋㅋㅋ 지원같이 깔끔한 스타일에 꽂힌거지
10회차 감상평 : 진짜 극락과 지옥을 왔다갔다한 기분이다 민규지영 달달할때는 혼자방안에서 소리지르면서 좋아했다 하지만 선택을 봤을때는 괴성을질렀다 진짜 댕열받는다 아직도 화가 가시질 않는다 진짜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규는 지영이가 정말 죽어도 아닌듯 ㅋㅋㅋ
동감 집에서 잘보고있다가 어장당한기분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너무 웃기고 공감이에요
그게 제작진이 노리는 연출 ㅎㅎ 투표 매일하는데 선택적 공개하는거 아시죠? 얼마든 조작가능
와 진짜 공감 똑같이 반응ㅇ햇어요 ㅠㅠ
“내가 더 운전잘하지”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민규도 지 마음 결정 못하는거 문제기는한데 이수도 ㅈㄴ운전드립도 그렇고 기존쎄에 쿨병 걸린거 걍 둘이 잘맞음 ㅋㅋㅋㅋㅋ
민규 지영이 마음 갖고 장난치지마세요…. ㅠㅠ 맘아프다
지민이한테 차이고나서 완전 제대로 갈대가 돼버렸네ㅋㅋㅋㅋㅋ
원래 지고지순 직진캐였던 남자들이 상처 씨게 받고 나면 난봉꾼 되는 케이스가 있다던데 그런 걸까요?ㅋㅋㅋㅋ😂😂
오 이거 맞는듯
@@kwaangnu그렇게 서사 부여하지 말자
맞는듯 걍 다 차선책들뿐이라 여기도 갔다 저기도 갔다~~ 근데 아무리 차선책이라한들 이번편은 너무 쓰레기같았음
그냥 민규는 지민이 찐이었던 거임. 지민 빼고 셋은 그냥 다 거기서 거기야. 근데 지민은 너무 확고하게 노답인게 보이니까 그냥 체념하고 오는 여자 안막고 될대로 대라 갈팡질팡 하는거임. 거기서 거기 중에 이서가 그나마 가장 나은거고.
오늘 회차에서도 “지민빼고는 다 가능성이 있다”라는 말이랑, 지민 후신이랑 데이트하고 왔을때 신경쓴거랑 보면… 아직도 지민이 본인한텐 가장 큼.
결국 규지영 된다 해도, 이번회차 내용에서 크게 바뀌는게 없이 흘러가면 엄청 깰 듯... 후신님이 말로 패는게 개 사이다였습니다..
규지영… 절대 아름다운 그림이 아닌듯
이미 여메기가 자랑질하며 스포 다 흘려서 규지영 안된거 다 알려졌는데. 민규 지영은 서로 호감있어도 주변에서 워낙 방해질을 해서 절대 안됨
@@truejustice5 여메기가 스포함?? 민규이수됨? 근데 개안어울림
@@truejustice5ㅋㅋㅋ 이수 방송만봐도 스타일나옴 이미정해졌던데 언니가말한거랑 다르던데 나는 확신을받아서 벽허물어져서 감동받앗어 ㅇㅈㄹ 하는것만봐도 일부러 스포한거 천퍼센트임 ㅋㅋㅋ
@@user-pc8iz4jy5p진짜 안 어울림 ㅋㅋㅋㅋㅋㅋ 육지담이라니
민규는 진짜 지민이 좋아한듯 지영이 앞에서도 얘기하는거면 말 다했지ㅋㄱㄱ 지민이가 민규 픽이 아니니까 충격받아서 모든 여자 알아가고싶은듯
완전 공감이요 지민이를 찐좋아한듯요
민규 여기 흔들 저리 흔들 저렇게 우유부단하다니..
저런애를 참 진중하게도 보는 지영...
지금보니까 지민이가 남자 제일 잘보는듯...
민규 ㅋㅋ말로는 힘들다하면서 즐김ㅋㅋㅋㅋ 이제 헛웃음..ㅋㅋㅋㅋ대단함..할많하않ㅋㅋㅋ 성격도 전략적이네ㅋㅎ
맞아요 전략으로 관심없는척도 하는듯. 어케하면 이성이 자기한테 애타하는지 알고 즐기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약은거같아요 그게 나쁜건아닌데 좀 너무했어요
신기한게 지민이랑 있을 땐 ㄹㅇ 순정남이였는데 갑자기 어떻게 된거야 쟤. 왜케 느끼해졌어
남자답지 못한 민규 성격상 일진같은 이수가 무서워서 결국 최커는 이수뽑음. 지영과 주미는 질투나도 저렇게 까지 째려보지 않고 부담을 더 주지도 않음. 이수 하는 행동하는거 보면 이미 민규가 지 애인이라도 된것처럼 행동. 지영과 민규 데이트를 무슨 바람핀 사람들 취급하는데 어이없네
@@truejustice5 진짜 이미 최컨가요ㅋㅋㅋㅋ 이수 넘 정뚝떨
신민규 지영이랑 스킨쉽한거 들키고 어장한거 걸려서 당황하고
본인 입으로 사과나 변명은 죽어도 못하는 성격이라 먼저 위아던으로 선빵 날려서
이수 암말도 못하게 하는거임.
위아던 아니었으면 이수도 뭐라 하러 들어간건데
먼저 초강수 던지는 신민규한테 깨갱했음.
초고수 가스라이터들이 하는짓인데 저거.
잘생겨서 너무 칭찬만듣고살아도 자기애성성격(나르시시스트)으로 큰다던데 하는거보면 많은 여자들한테 술마시고 스킨쉽하고 앞뒤다르게 저래왔을듯 진짜 쎄함
민규는 선택이 중요한게 아님 걍 상황을 ㅈㄴ 즐기는것같음ㅋㅋㅋㅋㅋㅋㅋ남자들한테 가장 인기 많은 여자가 자길 좋아하는게 눈에 보임 그니까 남자들 사이에서의 우월감은 느끼고싶고 막상 이수랑 둘이 있을땐 별거없고 선 긋더니 더블 데이트 하니까 또 후신 앞에서 우월감 느낌+이수 통해서 지영 불안하게 함ㅋㅋㅋㅋㅋㅋㅋ저 상황을 즐기는것같음 이제는 누굴 선택하냐가 문제가 아니랔ㅋㅋㅋㅋㅋ
정재호 핱시 해봤던 선배 폼 미쳤다 “하우스 안 들어가면 어케 하나, 이수 있으면 달라진다”라고 말 딱 하네… 개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수란 사람 정말 운전자에 대한 예의가 1도없는듯. 말한마디와 표정 하나에 인성이 다 들통남
이수 완전 미스캐스팅
기본적인 예의도 없음
지영 이 방송보고 진짜 두고두고 곱씹고 상처받을것같다.. 민규 평생그냥 검정색 후드 뒤집어쓰고 이불속에 있어 동물원 원숭이마냥 🙏🏻
말 표현 개웃기넼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욬ㅋ
😂😂😂😂유이수가 깐족거리는데 지영 꿋꿋하네 대단해ㅜㅜ
지영 맨탈갑
지민이 철 없는 줄 알았더니 ㅈㄴ 천리안이었노 ㅋㅋㅋ
지민이는 보면 볼 수록 괜찮음 민규가 여자 보는 눈 있었음
지민이를 좋아했지만 지민이의 마음속에 자신이 1도 없음을 알게되고 나머지 여자들에게 동등하게 마음을 열어놓고 대하기시작한거 같고 하지만 지영을 좋아하는 남자가 많아서 지영이를 똑같은 척도로 대하는게 불편해지고 어려워짐.
지영과 소파에서 꽁냥거리는 모습을 지원과 이수에게 보여주게되면서 흐르는 아주 불편한 기류를 다시 한 번 느끼게 되고 지영에 대한 끌림을 다시한번 삼킴. 민규방에 들어온 이수에게 we are done이라고 한 이유는 이수에게도 어느정도 순정남 컨셉을 잡고 가고싶었던거 같은데 내가 다른여자와 너를 재고있음을 들켜서 타이밍이 않좋았잖아,, 라고 얘기한거 같음. 근데 이수가 인기남인데 어떡해~ 이러면서 허용을 어느정도 해주는 액션을 취하니까 민규는 이수에게 표를 보낸거같음.
술 마실때 민규가 지민이 말고 다 가능성이 있는거 같아라는 대사는 지민이 말고는 거의 다 비등비등한 마음이라 열어논거라는 의미가 포함된게 맞는거 같음.
@@user-qb1qf3zc6x이거 ㄹㅇ
이수랑 민규랑 시그널오가는 장면을 보여줘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중요한 걸 안 보여줌;;
이수가 걍 물 흐리는겨,,
아무리 시그널이 있었다한들. 저들이차뒤에서 한짓거리 똥매너고 끼리끼리
ㅇㅈ 민규가 영어하는거보고 놀랐음.. 둘이 언제 얼마나 편해졌으면,,
그러면 시청률 떡락하니까요. 난 제작진들에 휘둘리는 시청자들이 너무 한심하네요.
신민규어록1.난 여지를 줄까봐 무서워
2.너가 안나온 감정이 되게 컸어
3 난 너랑 보고싶어(스즈메의 단속)
5.we are done
6.아이 돈 원투비 인기남
7.무릎에 누울래?
😂😂ㅆㅂ
ㅋㅋㅋㅋ마지막 ㅋㅋㅋ
이게 한 화에서 모두 나온 말이라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이러고 에버랜드 너무 웃겨요..
민규는 도대체 무슨생각인건지 에휴 보면서 속터지네요
이수 후신이 너무 일방통행이라
민규도 지영만 계속 보기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지민이 빼고 다 마음 연다잖아요. 지민이 빼고 다 지 손안에 있다는거지 ㅋㅋ
We're done 이라더니
선택뭐냐고 킹받네 신민규...
그냥 에버랜드가 가고싶었던 후신이가 젤 불쌍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신 ㅠㅠ
후신 머리띠썻을때 ㅈㄴ 귀엽던데
하 매력왜몰라줘
지민 젤 어린데 젤 현명하네
ㅇㅈ 와인잔작두 ㅋ
와인잔 작두 미쳤낰ㅋㅋㅋㅋㅋㅋ 개웃김😂
진짜 지금 러브라인들 때문에 머리 아픈데 러브라인이고 뭐고 패널들 말처럼 주미랑 지민이 행복했으면 좋겠음 ㅠㅠ 주미는 사람들 다 잘 챙겨 주기는 하지만 지민이 진짜 예뻐하는게 보임
민규 행동은 어장이라는 표현도 하찮아.
도대체 뭐야? 해탈해서 미쳐버린 거야?
지민이가 아니면 아무나 상관 없어서 막 사는 사람 같았어 ㅋㅋㅋㅋㅋㅋ 얼척이 없네
얼굴 값 한다는게 이런 거 구나.
신민규 대단하다.
얼굴값이 아니라 꼴값이죠. 진짜 자기가 인기남인줄 알고..아 진짜 하트시그널보다가 이렇게 킹 받아본 게 처음이네요. 연애 프로그램 통틀어서 제일 최악이었어요
얼굴값이 아니라 이.정도면 정신과 가봐야 할듯.. 재는 연애할때마다 저런식이면 여자에게 버림 받을 듯
@@박상열-i3t여자한테 버림받아놓고 마지막에 자기가 버린줄 알껄요? 여자가 다 받아준줄도 모르고
진짜 대단하단 말 밖엔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직업이
저래서 그런가 여자도 이여자 저여자 보이는 여자면 다 M&A 하려고드네ㅋㅋㅋㅋ
진심 잘생긴 얼굴도 개못생겨 보임 얼굴에 침 뱉고 싶을 정도임
이수는 성격이 참 …ㅋㅋㅋㅋ 민규 이수 그냥 둘이만나라
지민이가 알아 본거지..민규를..
근데 시청자들이 엥 ‘ࡇ’ 할 수 밖에 없는게 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이수와 민규가 쌍방인지 이해가 안돼서 그런게 아닌가? 뭘 보여줘야 ‘아 얘네 뭐가 있었네’가 되지,,
보다가 지영한테 감정이입해서 울뻔함 ㄹㅇ ㅠㅠㅠㅠㅠ
민규: 지민>>>>>>겨레>>이수>>>>>>>>>지영. 외우세요 공식
@@꿀호떡-i2z지민도 플러팅인데 어장에안들어오니 제거한것뿐임ㅋ보면모르겠음?? 뻔히봐놓고 모르냐~~ 같이안들어간거 그거 눈치보는거잖아ㅋ 너도같이 정신차리지.
@@pigget3257 아줌마 민규한테는 지민이가갑 이수,지영한테는 민규가 갑. 내가 상처 받는다고 기대말라했죠 ㅜㅜ 태도가 완전 다르자나 지가 좋은 여자랑 지 좋다는 여자한테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ㄹㅇ 지영이 보살임
같은 성격유형이다보니 지영을 좋아하고 이해도 하는데 오늘 후신의 깊이와 멋짐이 두각을 나타내면서 지민이가 정말 남자보는 눈이 있는 걸 알았네요~! 눈 가장 높은 지민이가 정말 멋지기에 민규도 안절부절 못했던 거 같다. 지민이 후신과 있을 때 후신은 아빠같은 애정과 사랑으로 듬직하게 여자를 떠받쳐주는 모습이 너무 멋지게 보였어요~진짜 남자다운 게 저거구나..멋진 후신!
아니 ㅁ민규 진짜 킹받아 ㅋㅋㅋㅋㅋㅋㅋ 지영이니까 이 정도했지
왠만하면 마상이야
지영: 화요일 몇시끝나? 퇴근길 같이 들어올까 해서.
민규: “아… 화요일..?(병먹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알아들었어야지 지영아..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유이수가 깐족거리는데 지영 꿋꿋하네 대단해ㅜㅜ
아니 하트시그널이 언제 이런분위기였죠ㅜㅜㅜ거의 엠넷급 악마의 편집인지 뭔지...미공개나 비하인드가 없으면 이해자체가 안되는 감정선인데ㄷㄷ
진심요ㅠㅠ
막 2일 때는 감정이입되고 한마음 되고 그런게 있었는데
이건 뭐죠....
헌팅포차 느낌쓰
진짜 특유의 하트시그널느낌이 아니라서 짜증남.. 저는 7화에서 하차했는데 분위기가 무슨..
그래서 핱시5 나온다해도 피하고 안보려합니다
기존피디가 3까지하고
4는 바뀐 피디가 연출한거래요
민규는,, 그냥 지영이 갖고 노는 듯. 다 같이있을때 일부러 더 이수랑 꽁냥 거리면서 지영 반응 살피고 스릴을 즐기고 있네
근데 뭔가 지민이 이후로 좀 갈피를 못 잡는 것 같기도 하고… 본인도 어렵겠지 지민빼고 가능성이있다라고 말하는 게 아직 지민이가 있다라는 거 아냐?
후신이도 느낀것 같음 둘이가 너무 매너가 없다는걸 시청자도 불편 했는데~ 이수랑 잘 되던 말던 지 마음이니깐 문제가 없다만 방송이고 앞에 두 사람이 있는데 무릎배고 누울래? 우와 난 미틴놈인줄 알았음
민규 뭔데? 지민이랑 있을 땐 순정남이였는데 갑자기 왜 혼자 투핫 찍음…? 헌팅포차 온 줄;;
민규 저러고 지민 후신 들어왔을 때 자문자답 하면서 지민이 신경쓰는 것도 진짜 개웃겼음.
+마음은 너무나 지민이면서 직진 못하고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 너무별로
그게 어디 장면이에요?ㅠㅠ찾아도 안나와요
으엉 정말요?
@@이고은-v7k 본방 보시면 이수가 방에 찾아갔을 때 “후신 지민인 왜 따로 들어왔지? 몰라 신경 안 쓸래 아이돈케어” 라고 말 하는 장면 나와요 ㅋㅋㅋ
전 아직도 지민규파라서...
@@알겠다고요-f8z 진짜 지민이가 너무 아깝습니다
오늘 주미랑 지민이랑 겨레 셋이서 차에서 넘 귀여웠음 ㅋㅋ 지민이 점점갈수록 넘 호감 ㅎㅎ
꼬마 아가씨 길을 잃은 모양이군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웃김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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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지영 영화볼때 찐 설렜다. 그리고서 이수가 불렀을때 우린끝난것 같다 이러길래 드디어 맘 정했나 했더니
결론은 이수 선택..? 진짜 생각이 많고 깊은게 아니라 그냥 줏대가 없는 것 같다. 예의도없고.
이수님도 공격하는 듯한 말투와 기분나쁜거 다 드러내는 표정 행동 너무 보기안좋다
이수 “내가 운전 더 잘하지” 발언 ㄹㅈㄷ요.. 지영이 방송 보면 개빡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싫어 ㅠ..
이수는 전형적인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이네ㅋㅋㅋ
민규는 사우디로 이민가자 일부다처제가 맞을거같다
딱이네요.. 마지막회까지 이럴듯요
그냥 지민이한테 까이고 흑화돼서 즐겜러 된거라니까
ㅋㅋㅋㅋ
후신 GD노래 선택한거 센스 쩐다 ㅋㅋㅋ
후신이 개 좋아 ㅋㅋㅋㅋㅋ 그xx 졸라 적절했을 뿐더러 민규 이수 대화 나눌 때마다 지영이 멘탈 터지니까 대화 흐름 끊는 거 졸라 센스 있었다.. 자기도 질투날텐데 대인배 아니냐.. 사랑해 후신아
놀이공원에서도 이수가 너무 민규랑만앉고싶어하니까 지영은 배려해줌 자리도 지영착해 ㅜㅜ
그것도 있고 후신이 자길 향한 마음을 아니까 좀 생각해준것 같음..ㅜ 휙 지나서 민규한테 앉으면 후신 마상할까봐..ㅜ
육지담 진짜 오늘 비호감이였음
@@춘식리 육지담+비와이+풍자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이수는 애가 너무 무섭다.
이수가 일부러 지영이 흔들어ㅠㅠ 자극하고ㅠㅠㅠ
ㄹㅇ 보통은 아닌듯..
사람 마음 위태롭고 흔들리게 하고 내가 끼어들어가기
그나마 지영이 단단해서 덜하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벌써 힘들어서 나가리 됐을듯..
자존감 ㅈㄴ 낮은듯 자존심만쎄고
그런식으로 이간질 해서라도 지가질라하고 가져라 근데 둘이 잘어울림 아주 ^
지원이가 이수랑 지영 민규네한테 들어와서 다같이 내려갈까 하는데 유이수 목소리 너무 무서움. 목소리 저음으로 기분나쁘게 깔면서 내려가? 말아? 하는데 공포영화 그잡채
민규 ㅋㅋㅋㅋㅋㅋ 맨날 자기 감정에 빠져있느라 주변 사람들 마음을 애매하게 헤아려버리는듯 ㅋㅋㅋㅋㅋㅋ 주변인들 눈치는 계속 보는데 막상 실속있는 행동은 없어 ~~~
정답.
괴로워하는건 척이고 실상은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게 드러난 화인듯
신민규 진짜 사람 킹받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이수가 깐족거리는데 지영 꿋꿋하네 대단해ㅜㅜ
킹받아진짜
여자는 나쁜남자를 좋아하는가
지민이가 제일 똑똑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