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함 너무좋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그렇게 하고싶었으나 다른 것을 택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예시로 나와서 깊이 천천히 그 말들을 꼽씹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쓰이지않고 하지않고 무용하였던 것들이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갖는다는 게....아이러닉하게도 들렸어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가을햇살+겨울서점 콜라보 영상인가요?? 가을에 책 읽어주는 겨울님이라니... 화면에서 계절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햇살에 비치는 부유하는 먼지들 까지도...❤ 예전에 겨울님 영상에서였나? 연필 영업 당해서 블랙윙 연필을 몇자루 사서 김초엽 작가님 소설을 필사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고요. 겨울님 낭독 들으니까 문득 생각나서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설 한 편 필사해야겠습니다>< 급 날씨가 차가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님 !!
2021년의 첫 영상으로 무엇을 볼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겨울님의 낭독 영상을 택했습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 책들을 더 많이 읽는 내 자신이 되길 바라며, 겨울님도 더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라며! 별 거 아니지만 이렇게 의미 부여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쉬고싶은 만큼 쉬시고 몸 건강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겨울님, 해피뉴이어!
밥 먹으면서 가볍게 들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진지해졌고 제 인생의 순간들이 떠올라 곱씹게 되는 문장이 참 많아서 옮겨 적어야겠어요. 내가 말을 굳이 하지 않았고, 말을 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은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생각해 씁쓸했던 부분을 알아주는듯한 내용이라 위로가 돼요. 공감으로 마음을 울리는 글은 외우려하지 않아도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기 마련이잖아요. 겨울님 글이 그럴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겨울님 항상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연필을 즐겨 쓰는 편이라 이번 콘텐츠가 참 반갑습니다. 저는 항상 속독을 하는 편이라 이따금 저 혼자 책을 낭독하곤 해요. 글의 모든 문장은 저자에게 있어서 소중한 문장이고, 그것이 모여서 하나의 글을 이루니까요. 글이 독자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낭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겨울님께서 직접 쓰신 책의 일부를 낭독하시는 오늘의 콘텐츠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너~무 좋았어요~~ ♡ 특히 무용함~ 참 와닿았어요~ 이 단어를 들으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희성이 읊었던,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대사도 떠오르네요~ ♡ "고애신.... 황은산.... 아름다운 이름들이구려. 내 원래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 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저어는 진짜... 겨울님 낭독이 너무 좋습니다 고요하고 잔잔한 파동같은 목소리가 마음을 넘나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근심걱정따위 모두 사라져버려... 인간 심신안정제... 김겨울 목소리가 언젠가 반드시 세계평화를 이룩할 것이다 이말이야... 날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
연필따위로 어떤 사유를 하든 억지스러울거라 쉽사리 단정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지워질 가능성이 있으나 지워지지 않은 흔적이 인간의 흔적이라니.. 물건을 물화시키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으면 이 마음을 어쩌겠냐니.. 저는 그냥 가능성만으로 남겨놓아야 할 일들이 참 많은 것 같군요.
참 많이 좋아하는 겨울님 🙋🏻♀️ 겨울님의 유튜브와 책은 해외살이 하는 저에게 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아껴서 보고 읽으며 지칠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곤 해요. 오후에 커피마시며 오늘 낭독 영상을 듣는데 참,,,,,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음반 모으는 사람으로써 무용함 공감되네요 수집하는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들 똑같나봅니다 수집에는 나의 애정.정체성.집착.습관.서포트.그시절의상징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그중에 가장핵심은 애정또는사랑 인거같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난 음악을 사랑하나?좋아하나를 계속 고민했었다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귀찮고 흥미도 많이 줄었다 좋아한다고 말할 자격이없다고 생각했고 이걸 몇년을 고민하다 고민의 막바지가 되던 그해 그해 갈수있는 공연을 다갔다 내 인생 그렇게 즐거운해가 있었나싶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지었다 기쁠때나 슬쁠때나 항상 곁에 있었는데 좋아한다고는 할수있지않을까?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100%중에 30%는 잘모르겟다가 차지하는거같다 이젠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둔다 일종의 과도기라 생각하며 누군가에겐 한심해보여도 그모습도 내일부다 목표가있다면 이녀석들 중고로 파는일이 안생기기를 바랄뿐이다 쓰다보니 길어졋는데 글쓰는건 역시 어렵네요
글들이 너무 마음 굽이굽이 파고들어서 듣다가 울컥했어요 ㅠ ㅠ ... 보답처럼 저도 우아한 글로 온갖 찬사를 남기고 싶은데,,, 너무 좋아서 엉덩이로 박수쳤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네요 ,,, 겨울님 글 맨날 최고,,,
아닠ㅋㅋㅋㅋ엉덩이로 뭘 하셨다고욬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엉덩이로 박수ㅋㅋㅋㅋ
우표를 수집하는 사람으로써 이 참 와닿네요. 겨울님 글은 항상 저를 울게 해요. 그게 참 좋아서 계속 읽습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써주세요.
낭독할 때 겨울님은 뭐랄까 그동안 유튜브에서 영업하시던 느낌이랑 참 다른 느낌이에요!
영업하실 땐 조금 유쾌하면서도 다채로워 보이시는데
낭독하실 땐 조금 어두운 듯 하면서 깊어보여요.. 비지엠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내용... 행복합니다...
무용함 너무좋네요
특히 마지막 부분에
그렇게 하고싶었으나 다른 것을 택하는 나와 같은 사람들이 예시로 나와서
깊이 천천히 그 말들을 꼽씹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쓰이지않고 하지않고 무용하였던 것들이 무한한 가치와 가능성을 갖는다는 게....아이러닉하게도 들렸어요. 좋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죠 겨자들 행복해 죽는 영상인가요
평생 날로 먹어 주세요,,, 기획 영상도 물론 좋구요
진짜...지나가다 물 웅덩이 있으면 인사해주세요...겨울님 목소리 듣고 녹아내린 제 심장이니깐요...
옆에는 해가 들고 뒤에는 책이 가득하고 겨울님 목소리는 참 좋고 영상 볼 때마다 행복해요
설명란에 내쓴내책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귀여워요 겨울님~~~
많은생각이 책장에 정리되는 느낌..이네요
직접 쓴 책 직접 낭독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세욤~~~~북튜버의 롤모델♡♡♡♡
아,,, 가을햇살+겨울서점 콜라보 영상인가요?? 가을에 책 읽어주는 겨울님이라니... 화면에서 계절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햇살에 비치는 부유하는 먼지들 까지도...❤
예전에 겨울님 영상에서였나? 연필 영업 당해서 블랙윙 연필을 몇자루 사서 김초엽 작가님 소설을 필사했었는데 그 시간이 너무 좋더라고요. 겨울님 낭독 들으니까 문득 생각나서 가을이 다 지나가기 전에 소설 한 편 필사해야겠습니다>< 급 날씨가 차가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겨울님 !!
2021년의 첫 영상으로 무엇을 볼까 굉장히 고민하다가 겨울님의 낭독 영상을 택했습니다. 올해에는 더 좋은 책들을 더 많이 읽는 내 자신이 되길 바라며, 겨울님도 더 좋은 영상 올려주시길 바라며! 별 거 아니지만 이렇게 의미 부여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쉬고싶은 만큼 쉬시고 몸 건강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겨울님, 해피뉴이어!
수능교재도 저자직강으로 듣는게 근본
겨울님 책을 겨울님 목소리로 듣는다?
내 시력 잃어도 좋아
겨울님 낭독 콘텐츠를 잘 안해주시는데 활자마저 읽기 힘들 때는 낭독 영상이 큰 위안이 되어요. 특히나 겨울님 글이면 더 좋고요..! 또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목소리도 글도 넘 좋아요호
배경음악이 계속 머리에 맴돌아서 노래 듣고 싶을때마다 이 영상을 봤는데 퀸스갬빗에 또 요 노래가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찾아봤는데 클래식 바보는 도저히 못찾겠고,,, 구렇지만 방금 라방때 알게되어서 너무 기뻐요! 한동안 이노래만 들을 것 같네요
전 날로먹는 낭독 너무 좋은데요 .. ㅠ ㅠ ~ 자기전에 겨울님 낭독 들으면서 풍족한 잠에 들고싶어요
앗.. 그래도 겨울님 목은 건강했으면 좋겠고 ..
밥 먹으면서 가볍게 들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진지해졌고 제 인생의 순간들이 떠올라 곱씹게 되는 문장이 참 많아서 옮겨 적어야겠어요. 내가 말을 굳이 하지 않았고, 말을 한다 하더라도 다른 사람은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 생각해 씁쓸했던 부분을 알아주는듯한 내용이라 위로가 돼요. 공감으로 마음을 울리는 글은 외우려하지 않아도 몇년이 지나도 기억나기 마련이잖아요. 겨울님 글이 그럴 것 같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날로먹는다니ㅎㅎㅎ백번천번날로드셔도됩니다. 겨울님목소리랑감성이 보물이잖아요.
가을햇살과 "여전히 연필을 씁니다"라는 고색창연한 것에 대한 애호를 나타내는 책 내용이 절묘하게 어울립니다. bbbb
겨울님 항상 좋은 영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연필을 즐겨 쓰는 편이라 이번 콘텐츠가 참 반갑습니다. 저는 항상 속독을 하는 편이라 이따금 저 혼자 책을 낭독하곤 해요. 글의 모든 문장은 저자에게 있어서 소중한 문장이고, 그것이 모여서 하나의 글을 이루니까요. 글이 독자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낭독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겨울님께서 직접 쓰신 책의 일부를 낭독하시는 오늘의 콘텐츠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책,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ㅠㅠㅠ
잘들었습니다. 낭독 참좋네요.
이 책 읽다가 말았습니다. 제목이 내용보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겨울 님 글이 뒤에 있었네요.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역시 너~무 좋았어요~~ ♡ 특히 무용함~ 참 와닿았어요~ 이 단어를 들으니 미스터 선샤인에서 김희성이 읊었던, 제가 너무나 애정하는 대사도 떠오르네요~ ♡ "고애신.... 황은산.... 아름다운 이름들이구려. 내 원래 아름답고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그런 것들. 그런 이유로 그이들과 한 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내쓴내책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너어무 멋지고요,,,, 겨울왕 김영업,,, 겨울 님보다 낭독 잘 하시는 분 못 본 것 같읍니다,,
내쓴내책 낭독 너무 좋았습니다😭
14분 가까이 되는 시간을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만히 듣고 있었어요👏🏻👏🏻👏🏻 완전 최고ㅠㅠㅠㅠ 기회가 된다면 또 읽어주시면 좋겠어요😆
저어는 진짜... 겨울님 낭독이 너무 좋습니다 고요하고 잔잔한 파동같은 목소리가 마음을 넘나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근심걱정따위 모두 사라져버려... 인간 심신안정제... 김겨울 목소리가 언젠가 반드시 세계평화를 이룩할 것이다 이말이야... 날이 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
장편 시 한편을 들은 기분이에요~~
연필따위로 어떤 사유를 하든 억지스러울거라 쉽사리 단정한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지워질 가능성이 있으나 지워지지 않은 흔적이 인간의 흔적이라니..
물건을 물화시키는 것 조차 허락하지 않으면 이 마음을 어쩌겠냐니..
저는 그냥 가능성만으로 남겨놓아야 할 일들이 참 많은 것 같군요.
아악 겨울님은 목소리가 기획이고 딕션이 연출이십니다ㅠㅠㅠㅠ 직접 쓴책 직접 낭독 너무 좋아요!!!
겨울님 책중에 유일하게 없던 책인데 얼른 가서 사야겠어요,,, 낭독만으로 영업 씨게된다 ,,,
자기전에 보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평소에 다른 분들 낭독 영상이 약간 오글거려서 끝까지 듣지 못했는데 겨울님의 내쓴내책 낭독은 제 마음에 흔적을 남기네요
이 책에서 겨울님이 쓰신부분 너무너무 좋았어요 ^^
날로 먹다뇨!!!!! 머선 그런 말씀을.... 저는 겨울님의 오디오북 너무 좋아서 2년전쯤에 나온 그 영상들도 매번 본다구요!!!!!
내쓴내책이라니.....넘어설 수 없는 멋짐이네요 크으
날로 먹는게 얼마나 맛있는데요 계속 드세요 옴뇸뇸
편집이 무사히 끝나셨군요! 다음에는 컴퓨터가 방해를 안하면 좋을탠데... ㅋㅋㅋㅋ
너무 좋습니다 또 낭독 영상 부탁드려요~
내쓴 내책이라니 너무 멋있다 🙊👍
저는 겨울님 목소리로 듣는 낭독이 참 좋아요♡ 예전에 이 책 구매하자마자 다 읽었었는데 오늘 낭독이 너무 좋아서 오랜만에 다시 꺼내 훑어보았네요. 편안하고 나긋하지만 집중력있는 목소리로 들려주신 오늘의 낭독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요.
낭독,,너무 좋아요,, 집중되는 편안한 목소리셔서 듣다보니 힐링되네요!!!
겨울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연필..한번도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주제인데 좋네요
너무 좋은 책인 것 같아서 어렵게 이책을 구했는데 낭독까지 감사합니다.
참 많이 좋아하는 겨울님 🙋🏻♀️ 겨울님의 유튜브와 책은 해외살이 하는 저에게 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아껴서 보고 읽으며 지칠 때마다 좋은 기운을 받곤 해요. 오후에 커피마시며 오늘 낭독 영상을 듣는데 참,,,,,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목소리도 내용도 너무 좋아요.. ㅠㅠ👍
안그래도 낭독 듣고싶어서 어제 기웃거렸는데 바로 올라왔어요! 행복😀
겨울님 사랑해요 ~~ 💟
겨울님 영상 어제 찍으신거냐구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오디오북 만들어달라고 하고 싶어도 목이 아파서 해달라고 하지도 못하겠네유 엉엉 슬퍼..
이 책에 실린 글은 원래 모두 연필로 쓴 건가요? 아니면 연필로 쓰는 것에 대한 생각이 담긴 글인가요?
아 욀캐 스윗해~♡
낭독 너무 좋아요 ㅜㅜㅜ 더 많이 해주세요
내쓴내책 이거 너무 웃긴데 왜 다들 멋지다고만 하는거죸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너무 취향저격 개그 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겨울님 목소리, 낭독이야 언제나 믿고듣는.....bb
겨울님 낭독 몇년전 것까지도 돌려보는데 ㅠㅅㅠ 많이많이 날로 먹어주세여
원래 날로 먹는게 최고 아니겠습니까 낭독 좋아요 ㅠ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잘 감상했어요. ^^
겨울님~ 목소리가 정말 좋으세요!!😊😊
낭독 영상이 날로 먹는다뇨?! 겨울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낭독하셨던 영상 자기 전에 매일 듣고 있어요!! 이 영상도 많이 돌려 볼게요❣
본인이 쓴 책을 직접 낭독하고 영상편집까지!
겨울님 낭독 너무 좋아요..ㅠㅠ
음반 모으는 사람으로써 무용함 공감되네요 수집하는 사람들 생각하는건 다들 똑같나봅니다 수집에는 나의 애정.정체성.집착.습관.서포트.그시절의상징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텐데
그중에 가장핵심은 애정또는사랑 인거같다
그리고 지난 몇년간 난 음악을 사랑하나?좋아하나를 계속 고민했었다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귀찮고 흥미도 많이 줄었다 좋아한다고 말할 자격이없다고 생각했고 이걸 몇년을 고민하다 고민의 막바지가 되던 그해 그해 갈수있는 공연을 다갔다
내 인생 그렇게 즐거운해가 있었나싶다
그리고 이렇게 결론을 지었다
기쁠때나 슬쁠때나 항상 곁에 있었는데 좋아한다고는 할수있지않을까?
하지만 여전히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100%중에 30%는 잘모르겟다가 차지하는거같다 이젠 그냥 마음이 흘러가는대로 둔다 일종의 과도기라 생각하며 누군가에겐 한심해보여도 그모습도 내일부다 목표가있다면 이녀석들 중고로 파는일이 안생기기를 바랄뿐이다
쓰다보니 길어졋는데 글쓰는건 역시 어렵네요
점심시간에 샐러드 먹으면서 잔잔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낭독 너무 좋아요! 겨울님 목소리 최고최고!!
내쓴내책 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겨울림 ,,,☃️
오~생방이네요^^
너무 좋네요ㅜㅜㅠ 결제하러 갑니다ㅜㅜ
겨울님 행복하세요❤❤❤
역광으로 찍어서.더 이뻐욥
이렇게 잘 읽고 싶다 격하게~~~~😩😅
오 키자마자 겨울님 영상 보여서 기분이 좋네용ㅎㅎ 낭독 좋아요👍👍
편집 짱이에요!!!!편집도사 김겨울!!!!!
엄청 좋아요 낭독해주실때 음악 뭔지 알고싶어요!
궁금한게요 요새는 왜 종소리 다음에 노래 안나오나요 노래 너무 좋았는데
아니 그 컴퓨터로 이렇게 편집하신 거에요,,,? 편집 짬바 미쵸
그리고 배경음악 너무 최고,,,, 겨울님 목소리와 피아노 소리 이건 반칙이에요,,,, 클래식 추천 수요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클래식 추천 영상 원해요,,!
이 영상 옷 정보 너무 궁금해요...ㅠㅠ
낭독 첫 파트부터 연필로 줄 긋고 싶어지네요 너무좋아...
언니 나 돌아버려....나지금 풍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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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메인은 책읽기가 아닌듯.... 아무리 찾아도 낭독이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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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내돈내산을 넘어 내책내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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