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fi2gz5sn1n 대마도가서 혐한 아닌사람한테 물어보셈 왜 혐한이 많은지 ㅋㅋㅋㅋ 한국 단체관광객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낚시하고 쓰레기는 그대로 그자리에 버리고 아무대나 침뱉고 늦은 밤에 술마시고 길거리에서 시끄럽게하고 노래부르고 그랬다는데 ㅋㅋㅋㅋㅋ내가 대마도인이여도 없던 혐한 생겼을거같은데?
@@user-fi2gz5sn1n한국인만 안받는게아니고 그냥 외국인자체를 안받는거같은데 별생각없음 모든가게가 저런것도아니고,우리가 중국인 보듯 생각하면될듯 문앞에도 붙여놨구만 일본에서 혐한하는것처럼 반대로 우리도 일제강점기 역사나 야스쿠니신사참배나 독도문제로 일혐하는사람도 많아서 서로 싫어하던 좋아하던 내알빠아니라서 일본 자연재해때마다 천벌이라느니 꼴좋다느니 하는댓글들보면 한혐하는 일본인이나 똑같은놈들이라 생각함
오이타,도쿄,오사카에서 일했고 오사카에서 요리학교 나왔으며 부산 해운대에서 7년 넘게 이자까야를 운영중입니다. 마음이 씁쓸하지만 한국손님 안받는거 이해가 됩니다. 지금 한국에 영어,수학,국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필수과목으로 했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때, 공공장소/대중교통 이용할때 필요한 예절교육, 고3때 흡연예절, 술집에서의 예절 등의 교육이 필요한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진정 필요한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전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백프로 공감은 못할 수는 있으나, 카페에서 알바할때도 그렇고 특히 아저씨 아줌마들이 단체로 와서 음료 1,2개 시키고(물론 알바입장으로썬 고맙지만ㅋㅋ) 컵 10개 달라고 하면서 등산갔다와서그런지 카페 바닥에 흙 다 떨어져있고..후... 일본애들은 혼네와 다테마에야, 속을 알 수 없고 겉으로만 친철해 라고 얘기하면서 까는데, 차라리 겉으로라도 친절한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저는 집이 부산이라 대마도를 혼자 자주 가는데요 대마도 술집에 앉아서 술마시고 있으면 기도 안차는경우를 많이.봅니다 늙은아재들 우르르와서 술취해서 욕설에 비매너에 맛이없다는둥 어쩌고저쩌고 주인은 한국말을 몰라 어쩔줄 몰라하시고 아마 그런광경보시면 혐한 이해안할수가없어요 물론 대부분은 그렇지않겠지만 그런경우 많이 봤어요
타지역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부산이나 부산 근처 사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대마도까지 교통비도 싸고 거리가 가까와 여러기지 정황상 타지역 분들보다 쉽게,그리고 자주 방문하실 수있는 만큼 대마도 방문하셔서 담배꽁초 무단투기,쓰레기 무단투기,목소리 크게 한다거나 하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사람들의 잘못이 대한민국 전체를 욕먹이고 국격을 떨어뜨립니다. 일본으로부터 무시받을 수 있는 행동들을 자제해 주시고 본인들 스스로 대접 받을 수 있는 품격있는 대한민국국민이 돼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한국인들은 맨날 중국인들 욕하기전 먼저 한국인도 비슷한 언행 안하는지 성찰해야. 한국인의 길거리 흡연 및 담배꽁초, 온갖 비매너 민폐행위들 안에서 새는 바지지 마냥 해외에서도 많이 봅니다. 그런 잘못이 없어야 인종차별 같은 것에 당당히 대항하고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도 인종(국가)차별 심하기 땜에 인종차별 욕하기도 창피합니다. 저 사장이 한국인 싫어하는 거랑 중국인이라고 무주건 욕하고 싫어하는 한국인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 손님을 안받는 이유 술 드시고도 배 째라하는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민단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지인이신데 매일 밤 이런 문제로 불려 다니시느라 바쁘다는거... 대마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고충 어마 어마합니다. 그래서 점점 한국인을 안 받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그건 아니죠!! 일부 그런 진상이 있긴 하겠지만, 저건 대마도 현지인들 특유의 혐한정서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가까워서 한국인관광객으로 먹고 사니, 상술이 뛰어나고 혼네를 감추는게 기본인 보통의 일본인이라면 대놓고 혐한질을 안하지만, 저렇게 강성기질인 사람은 어디에 가도 있으니, 그런 자들이 저런 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어에 도노사마쇼오바이(殿様商売)란 말이 있는데, 소위 고객이나 바이어에게 역으로 갑질하며 장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런 상술중에서도 최악의 최악이 저런 대마도 장사치라 생각합니다.
가게 점주의 개인적인 부정적 경험이나 성향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역의 단골위주 가게인 경우, 역시 그런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는 일본인인데도 동네사람이 아니고 타지역 사람이면 거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마도, 단골위주의 가게라면 주인과 손님끼리도 서로 너무 잘알고 일본인 특성상 평상시에는 드러내지 않는 별 이야기도 많이 할텐데, 그런 것이 외부인, 또는 외국인에게 드러나는 것이 불편할 것이고, 그러면 단골들이 편해야할 공간이 단골조차 마냥 편해질 수 없는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 오픈이 된다면, 그야말로, 거주민이 편하게 술마실 수 있는 곳은 별로 남아있지 않게 될테니까요. 한국인 거부 처럼 특정 국가를 지정해서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대마도는 한국사람 밖에 갈 일이 없고, 속마음을 알 수 없기는 하지만요.
모든 사람들이 다 나이스 하지 않거든요. 음식 장사 하다보면 상식 밖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래서 혹 누구 유투버는 들어왔는데 왜 우리는 안돼나며 진상 부릴수도 있고 룰을 정해 노고 하는게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여요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하는것 보단. 운영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거든요. 그리고 이 스트레스가 가게 운영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내가 벌 만큼 번다면 굳이 무리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건 모두다 똑같은 마음 아닐까요?
일본 손님만 받는다고 우회적 표현을 썼네요. 부페집에서 일 해보면 왜 한국 손님을 싫어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갑질에 진상짓은 그렇다 치더라도 식사매너 진짜 엉망진창입니다. 부패라고 초밥을 생선만 홀딱 벗겨먹고 밥은 버리고 김밥도 속 재료만 쏙 빼먹고 먹지도 않을 걸 잔뜩 떠서는 그냥 다 버리고.... 아주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매너도 매너지만 우선 식사예절부터 좀 배우고 나갔으면 하네요. 한국에서 하던 짓이 외국에서도 통할 거라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참...
오후나에 유적지 저도 몇년전 대마도 패키지 여행갔을때 들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영상에서완 달리 밀물때라서 그런가 물이 가득 차있더군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이거 무지 거대한 수영장 같은데 옷벗고 들어가서 헤엄쳐봐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이드님한테 그리 이야기 해주었더니 되게 웃으시더군요 ㅋㅋㅋ
일어 번역으론 맞지만 ‥ 주인장님 말씀 뉘앙스로는 그뜻이 아니고 오해하시는것 같아 한 글 적어봅니다. 한국사람 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전통(伝統)과 옛것 풍습(風習)을 소중히 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 외국인 즉 한국인 차별(差別)대우가아닌, 작은 마을의 특성상 이익 추구보다 오랜기간 오신 단골손님들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말씀이시네요! (두 손님 받아 소홀해 지는것 보다 한 손님 한테 정성껏 서비스) 관광지가 아닌 작은 마을에서 흔히 볼수 있읍니다 . 시골마을 조그만 가계는 회원제 예약제 단골손님만 받는 가게 가 아직도 많습니다 。 오해 없으시길 ‥🙏🙇
한국인 방문 거절.. 뭐 이해가 가네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을 받는다고 치면 얼마나 잘해야 하는거냐 가게 앞에서 시험치고 들어갈 수도 없는거고 기준이 애매하니까요.. 한 사람, 두 사람 받아주다 보면 기준을 도대체 어디에 둬야할지. '한국인'이라고 하면 우리 입장에선 부당해도 기준은 일단 명확하잖아요ㅎㅎ 그렇다고 여권, 신분증 국적검사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저 가게 주인아저씨가 말하려는 것이 뭔지는 이해가 가네요 또 정중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일본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파는 초밥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마감때가면 할인때려서 더 개꿀 ㅋㅋㅋ 그런거 사와서 숙소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하루 마무리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 그리고 한국인 거부 하는 식당은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않겟습니까 한국인 안받으면 본인들도 매상 줄어드는건데 그 손해를 감수하고 저러는거 보면 한국인들에게 많이 데인 모양입니다
혐한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인들 대마도에서 한짓을 보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그냥 개차반 한국인들 받기 싫은걸뿐. 우리도 일본인 출입금지에 대놓고 꼽주는 그런 가게들 잇던데 저기 그런건 없지요. 우리나라에서 일본인 출입금지라면서 조롱하는 그런 가게들 취재는 왜 다들 안하나 모르겠네요. 단지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혐한이라 하면 ... 매너가 안좋은 한국인들 많이 겪다보니 그런 피로감에 업주가 그냥 안받겠단것뿐이죠.
대마도에 볼 것도 거의 없는데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우리나라 해변가를 가는 것이 낫겠네요. 1993년에 일본 도쿄, 교토,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여행을 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재일교포 한 분을 교토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하는 말씀이 "일본에 뭐 구경할게 있나? 한국이나 똑같은데."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도 동감입니다만 다만 사람들의 공동체 질서의식은 우리나라와 달리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위 영상의 음식점에서 한국인을 거절한 것은 아마도 무질서가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당시 미야지마라는 곳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가 머물 방에 가보니 일본 청년과 영어선생님 등 서너 명이 서로 일행으로 먼저 와있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 받고 가벼운 얘기를 하였는데 그들이 아래층에서 여학생들과 어울려 카드놀이를 하자고 권하는데 저는 당시 동남아쪽에서 일본으로 들어와서 너무 피곤하여 미안하다고 완곡하게 거절하고 잠을 잤는데 제가 골아 떨어져서 아침에 그들보다 늦게 일어났는데 그들은 혹시라도 제가 깰까봐 제가 일어날때까지 목소리도 일부러 낮추어서 얘기를 하면서 앉아서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불도 깔끔하게 개어놓은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제가 일어나니까 그때서야 잘 잤느냐면서 보통의 목소리로 얘기를 건네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서 영어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의 남을 배려하는 태도에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과연 한 명의 낯선 사람을 위해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 외에도 질서면에서 놀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새는 질서의식이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 수준까지는 되지 않았지요. 일본인들은 국가적인 일에는 우리와 전혀 말이 통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좋지 않는 부분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개인 사이에서 질서의식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정말 본받을 만했습니다. 이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본 홍대 주변 밤거리는 담배꽁초로 거의 쓰레기통이더군요. 그리고 술을 먹고 길거리에 늘부러져있는 청춘들의 무질서와 방종은 아마 세계에서도 드문 현상이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외국여행을 다니면서 저 정도로 엉망진창인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동안의 그 과정들을 살펴봐야 됩니다. 초기에 한국인 단체 여행 이랍시고 식당에서 음주까지는 좋으나 가무, 소리 지르고 밖에서 술, 음식을 사 들고 오는 행위 식당 측에서 하는 말은 안 통하지 또, 한국 말 못 알아듣지 여행객 주로 부산, 경상도들이니 싸우는거처럼 목소리 크지 ㅋㅋ 일본인들은 거의가 식당에서 소란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대마도 식당들은 대개 나이 드신 분들이라 힘들어서 ~ 돈 버는데 왜 손님을 마다 하겠습니까 물론, 바가지 있습니다. 그건 어느 나라던 있다고 보시면~ 또, 식당 입구에는 한국어로 "한국인 출입금지" 라고 써있어요 근데 굳이 들아가는것도 실례
분명히 외국인 거절한다고 정중히 써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몇번이나 묻는건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거절하는건 아닌듯..몇몇 불청객들이 한국에서는 허용될 행동들이 해외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많기에 주인으로서는 이런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었을듯 하네요
![[일본 최악의 접객 태도] 이걸 보고도 일본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말할 수 있을까?](http://i.ytimg.com/vi/YAU1ZMMsjnk/mqdefault.jpg)
![[일본 최악의 접객 태도] 이걸 보고도 일본사람들은 다 친절하다 말할 수 있을까?](/img/tr.png)
저 집은 사연이 좀있음..예전엔 한국사람받았는데 ..가게에서 외부에서 가져온 술 먹는거 금진데 우리의 한국 아재 아지매들..그딴거 당연히 무시때리고 등산가방에서 소주 샥샥샥 꺼내가지고 까기시작함 ㅋㅋㅋ 주인아저씨 우리집에서 외부술 금지라고 하니까 한국아재 주인아저씨 주머니에 소주한병 찔러넣으면서 이거줄게~~ 함봐줘 시전 등등 그거를 10년넘게 당함 ㅋㅋ 요즘엔 우리나라도 시민의식이 워낙높아서 안그런데 우리나라 못살고 시민의식떨어질때부터 자주가던곳이 대마도라 한국인이라면 식겁하는사람 많음. 저 식당은 저식당 주인이랑 우리 팀장이랑 우연히 같이담배피다가 우리가 물어봤는데 혹시 왜 한국인 안받냐고 말해줄수있냐고 궁금해서 그런다고 화난게아니다 라니까 구구절절 얘기다해줌 회사에 일본어 가능한사람 3명이나있어서 다알아들음.
알겠네요. 한국인 안받는 곳이 사람이 많네요. 제기 보기엔. 한국인 술먹으면 시끄럽고 하니까 손님들이 싫어하니 이해가 가네요.
중국 사람들이 한국에 와서
질서와 매너를 안지켜서
싫어하듯 일본 사람 역시
외국인이 와서 질서와 예의를 갖추지 않으면 싫습니다
대접을 받으려면 그 나라에 맞는 예의와 상식을 갖추는것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무례하게 구는 중국인 보는 시선과 같아요 우리가 잘못한 겁니다
@@user-lw4yx3hy3y 우리나라에서 중국인들 출입금지 시키는 곳은 극히 드물다고 봅니다
@@user-tf4em3vg8h중국인들이 뿌리깊게 박혀있으니까 출입금지 못시키는거지.... 일본에 조선족이 있음 뭐가 있음 ㅋㅋ
와.. 이걸 카바치네 한국인맞나?
@@user-fi2gz5sn1n
대마도가서 혐한 아닌사람한테 물어보셈 왜 혐한이 많은지 ㅋㅋㅋㅋ
한국 단체관광객들 아줌마 아저씨들이 낚시하고 쓰레기는 그대로 그자리에 버리고 아무대나 침뱉고
늦은 밤에 술마시고 길거리에서 시끄럽게하고 노래부르고 그랬다는데 ㅋㅋㅋㅋㅋ내가 대마도인이여도
없던 혐한 생겼을거같은데?
@@user-fi2gz5sn1n한국인만 안받는게아니고 그냥 외국인자체를 안받는거같은데 별생각없음 모든가게가 저런것도아니고,우리가 중국인 보듯 생각하면될듯 문앞에도 붙여놨구만
일본에서 혐한하는것처럼 반대로 우리도 일제강점기 역사나 야스쿠니신사참배나 독도문제로 일혐하는사람도 많아서 서로 싫어하던 좋아하던 내알빠아니라서 일본 자연재해때마다 천벌이라느니 꼴좋다느니 하는댓글들보면 한혐하는 일본인이나 똑같은놈들이라 생각함
내가 보기엔 못볼꼴 많이 본거 같네요.
말하자면 진상들..😂
댓글 감사합니다^^
오이타,도쿄,오사카에서 일했고
오사카에서 요리학교 나왔으며
부산 해운대에서 7년 넘게 이자까야를 운영중입니다.
마음이 씁쓸하지만
한국손님 안받는거 이해가 됩니다.
지금 한국에 영어,수학,국어가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본적인 예절교육을 필수과목으로 했으면 합니다.
초등학교 때, 공공장소/대중교통 이용할때 필요한 예절교육,
고3때 흡연예절, 술집에서의 예절 등의 교육이 필요한데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진정 필요한걸 가르치지 않습니다.
@@user-hd5ph2ty4g
가르치면 된다고 봅니다.
교육과 제도가 함께
뒷받침 되어야합니다.
싱가폴도 중국계가 대부분이지만
기초질서 위반에 대한
처벌이 엄하다보니
다들 기초질서 잘지킵니다.
교육과 제도가 수십수백년 계속되면
그것이 결국 국민성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일본예절은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일본에서는 일본인들 처럼 예절을 지킬려합니다.
전 개인사업자가 아니라 백프로 공감은 못할 수는 있으나, 카페에서 알바할때도 그렇고 특히 아저씨 아줌마들이 단체로 와서 음료 1,2개 시키고(물론 알바입장으로썬 고맙지만ㅋㅋ) 컵 10개 달라고 하면서 등산갔다와서그런지 카페 바닥에 흙 다 떨어져있고..후... 일본애들은 혼네와 다테마에야, 속을 알 수 없고 겉으로만 친철해 라고 얘기하면서 까는데, 차라리 겉으로라도 친절한게 훨씬 낫다고 생각해요.
사실상 제일 진상은 지금4~50대가 주인데...
한국인 안 받는다가 아니고,외국인 안 받는다로 이해하면 편할 거 같습니다.
할매 할배들 식당가서 가지고온 소주까고 아짐들은 신나서 중국인빙의해서 떠들고 흡연자들은 지맘대로 피고버리는데 혐한주입당한게아닐까
길거리에 자리깔고 떠들며 술쳐머꼬,오줌누고,오바이토에 껌밷고 가래도 캬악~~퇘 하고
뒷골목에는 똥도싸고 .술쳐먹고 남의집 문열다 경찰한테 걸리고 지나가는 일본여자들한테 추태부리고
니미,니비가 그런거 아닌가? 니미, 니비가 중국인?
중국인이 거리에서 ㄸ을 누는 것은 그것은
중화사상이다. 미안하지만 개도 그러지 않는다. 그것은 니미,니비한테 배운 듯.
저는 집이 부산이라 대마도를 혼자 자주 가는데요
대마도 술집에 앉아서 술마시고 있으면 기도 안차는경우를 많이.봅니다
늙은아재들 우르르와서 술취해서 욕설에 비매너에 맛이없다는둥 어쩌고저쩌고
주인은 한국말을 몰라 어쩔줄 몰라하시고
아마 그런광경보시면 혐한 이해안할수가없어요
물론 대부분은 그렇지않겠지만 그런경우 많이 봤어요
@@user-zu2yf3qt8z 외국나가 추대부리는건 한국인이나 중국인이나 마찬가지군요. ㅎ
일본인도 단체로 오면 목소리크고 무례하고 추해짐.. 세상 사람 다 똑 같음. 정도차는 있지만
@@user-rm8zz2en9k 당연하죠..하지만 평균적으로 따져 국민성을 논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를 쓰나 봅니다. ㅎㅎ
싫다는데 오지마라는데 왜 자꾸 갑니까?
그래야 유투바지
@@user-yb1yf8pq1dㅋㅋㅋㅋㅋㅋ
그러면 이지메 당하는거야ㅋㅋㅋㅋ
신사에서 담배피고 침뱉고 바닷가는 소주병에 낚시 쓰레기에다 아줌마들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다니고 그러는데 혐한안하니?? 니가 가보기나 해봤어??
한국인은 중국인이나 다를빠없다
바가지심한데왜제쥬도가는데 이느낌
거절하는 권리 인정해줍시다
친절하게 설명하는거 보면 혐한이 아니고
한국관광객이 넘 많이와서 버겁고 진상이 많아서거르는거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돈도 없는 것들이 가서 중국인 하던 짓을 하니까 싫어하지.
가게 주인이 누구를 받을지는 혐한이라고 하더라도 주인 맘이라고 생각함. 심지어 들어가서 이유를 들어봐도 친절하게 이유를 설명해주는데 이건 선 넘은것 같음. 본인들이 평화롭게 장사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게 이유가 혐한이라도 오지 말라면 가지 마야지
@@justfreed_1992 그쵸. 엿장수 가위 맘이라고 쥔장 마음대로 하는거죠. ㅎㅎ. 기업이 저러면 큰문제지만 구멍가게 저러는건 걍 안가면 될겁니다. 일본어 잘하던 못하던.
심지어 미국도 손님 거부할 권리 있다는데... 개진상 부리니 당연히 극혐하지.. 참...
이게맞음 사장맘임 예상으로 큰소리로떠들어대고 알록달록등산복입고 술마시는 우리 5060세대분들한테 데이셨을듯 징글징글하겠지 조용하고 남피해주는거 극혐하는일본인정서에
@@user-ce4xy4yk3t 그렇다고 5060 싸잡아 욕하면 그런 5060따라하는 젊은이들 섭섭하죠. 즉, 그런 빌런들은 어느 세대에든 있다는게 팩트.
서울 사는데 고깃집가서 옆테이블에서 떠들구 시끄러워서 자리를 옮긴적 한두번이 아님. 휴. 제발 조용히 말하구 처먹자.
진짜 제일혐오스려운게 식당에 밥처먹으러왔으면 조용히이야기하면서 밥만처먹으면되지 진짜 악이란악은다씀 중국 욕할거없다고봄
동의함. 술 좀 조용히 먹자. 그리고..웃으면서 박수 좀 치지마라..
싫다면 안하면 됩니다. 문구를 이중으로 붙혀 놨는데 저렇게 들어가서 인터뷰 하는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약손님만 받는다고 적힌 식당도 그렇구요 ^^
어글리코리언 되지맙시다.
그저 조회수에 미친 유투버같음...
두번세번말하게하는 진상of진상
유튜버 진짜 매너 너무 없다
태어나서 일본인 편들기는 첨이네
그래요~난 일어잘하니깐 하면서
그냥 곤조 지기는것 같네요
@@eun936 진짜 나라망신에 혐한 부추기기의 주범 입니다.
대마도에 한국인들 떼로
모려가서 술마시고 고함
지르고 싸운다고
한국인 오지마라고해도
가네요. 외국에나가서도
목소리도크고 옷도
비싼거입고 눈에 확띄는
행동을 잘해요
일반인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반일험한 불러일으키는 작전세력 일수도 있단
생각도 해봐야죠.
@@sws9195 조선인 종특임 그러면서 남욕은 기깔나게 함ㅋㅋㅋㅋㅋ
@@COSM5S조선족?
@@user-gp1ee5ub7u ㄴㄴ 한국 사람들ㅋㅋ
@@COSM5S한국 사람들? 보통 한국인이라 하지 어설픈 한국어 너 조선족 맞네ㅋㅋㅋ
저 식당이 뭐가 문제가 있다고 난리들인지? 중국인들이 제주도 와서 개판쳐서 중국인 입장 금지 시키는게 당연한거 아니냐? 한국아재,아짐들이 일본가서 개판치니깐 못들어오게 하는거야. 잘못해놓고 혐한 소리하고 자빠졌네. 불친절 하지도 않구만.
일주일 전 대마도 가서 현지 사장님 들께 들은얘기 남 의 나라 와서 늦은시간 술 마시고 고성방가에 노상방뇨 담배꽁초 무단투기 하니까 싫어하지 입장 바꿔 우리가 겪어보면 똑같을듯
@@user-gq7vb7xu9j 안물 안궁ㅋ
딱봐도 보임... 캬 아악퉤 하겠지 길빵하면서
@@user-Geordic수준보소 ㄷㄷ 애새끼임?
저거 그거잖아 40대 남자가 관광지에서 술취해서 불상들고나와서 걸려가지고 그때이후로 혐한 존나 심해짐
저 분 말이 맞는거 같은데? 이유가 명확하잖아요. 어머니 혼자 있는데 다른나라 말을 못알아들어서 힘들어하시니까. 근데 뭐 일본인이나 한국인이나 1자리는 똑같지 않냐 물으면 당연히 이해를 못한거니 똑같은 말 해주는거죠.
타지역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부산이나 부산 근처 사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대마도까지 교통비도 싸고 거리가 가까와 여러기지 정황상 타지역 분들보다 쉽게,그리고 자주 방문하실 수있는 만큼 대마도 방문하셔서 담배꽁초 무단투기,쓰레기 무단투기,목소리 크게 한다거나 하는 등 예의 없는 행동은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소수의 사람들의 잘못이 대한민국 전체를 욕먹이고 국격을 떨어뜨립니다.
일본으로부터 무시받을 수 있는 행동들을 자제해 주시고 본인들 스스로 대접 받을 수 있는 품격있는 대한민국국민이 돼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경각심을 주신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부산근처 울산에 사는 시민입니다. 일본어 가능하고 술도 점잖게 마실줄 아는 사람이지만 대마도 갈 생각은 추호도 없답니다.
울릉도 갔었는데 부산단쳬관광객 엄청떠들고 말하는게 비꼬고. 싸우는거 같아 아무튼존나게 말많고
시꼬럽다
그냥 한국사람자체가 식당에서 떠드는게 당연한줄아는게 잘못된거임 밥처벅으러왔으면 조용히 처먹지 시끄러워서 밥을못먹겠음 오죽하면 항상 이어폰 끼고 밥먹겠어…
한국인들은 맨날 중국인들 욕하기전 먼저 한국인도 비슷한 언행 안하는지 성찰해야. 한국인의 길거리 흡연 및 담배꽁초, 온갖 비매너 민폐행위들 안에서 새는 바지지 마냥 해외에서도 많이 봅니다. 그런 잘못이 없어야 인종차별 같은 것에 당당히 대항하고 욕할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도 인종(국가)차별 심하기 땜에 인종차별 욕하기도 창피합니다. 저 사장이 한국인 싫어하는 거랑 중국인이라고 무주건 욕하고 싫어하는 한국인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선족이~ 한국 내려치기에 열을 올리고 있네 한국에 불법체류로 돈벌러 기어들어 와서 세금한푼 안내고 보이스피싱에 흉악범죄에 마약유통에 건보료 먹튀에 제주도 금은방 도둑질에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국 손님을 안받는 이유 술 드시고도 배 째라하는 관광객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민단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지인이신데 매일 밤 이런 문제로 불려 다니시느라 바쁘다는거...
대마도에서 장사하시는 분들 고충 어마 어마합니다.
그래서 점점 한국인을 안 받는 식당들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그건 아니죠!!
일부 그런 진상이 있긴 하겠지만, 저건 대마도 현지인들 특유의 혐한정서에서 기인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가까워서 한국인관광객으로 먹고 사니, 상술이 뛰어나고 혼네를 감추는게 기본인 보통의 일본인이라면 대놓고 혐한질을 안하지만, 저렇게 강성기질인 사람은 어디에 가도 있으니, 그런 자들이 저런 짓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일본어에 도노사마쇼오바이(殿様商売)란 말이 있는데, 소위 고객이나 바이어에게 역으로 갑질하며 장사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런 상술중에서도 최악의 최악이 저런 대마도 장사치라 생각합니다.
난 몇번 가본 사람로써 현지인들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거절하면 안가면 그만임..
저 가게 2019년에 방문했을때는 사장님 겁나 친절하셨었는데...
들어보니 4,50대 낚시하러 대마도 방문하는 아재 모임이 외부에서 사온 주류는 먹을수 없다, 다른 손님도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 라고 재차 부탁을 해도
쌩까고 술사오고 겁나떠들어서 그렇다네요.
대마도는 간단히 와서 해외기분 내고
면세점이용하려고 가는 느낌이라
좋아보이네요
그러고보니 혐한 가게가 아니라
한국 당한 가게라고 생각이 드는 느낌이 강하네요
술 만취해서 난동치고 쫓겨나는 일이 반복되고
언어 소통이 안되다보니 더 저렇게 되나봅니다
한국인이어서라기보다는 당분간 일본손님만 받는다고 써있기 하네요~
어머님이 응대를 못하시는데 혼자서 일하셔서 힘들고
내가하면되는데 퇴근이고 한명 받으면 또 받아야되고...
7년전에 대마도갈때는 저렇게까진 안했는데, 이해는 가네.
가게 점주의 개인적인 부정적 경험이나 성향으로 거부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역의 단골위주 가게인 경우, 역시 그런 경우가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는 일본인인데도 동네사람이 아니고 타지역 사람이면 거부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마도, 단골위주의 가게라면 주인과 손님끼리도 서로 너무 잘알고 일본인 특성상 평상시에는 드러내지 않는 별 이야기도 많이 할텐데,
그런 것이 외부인, 또는 외국인에게 드러나는 것이 불편할 것이고, 그러면 단골들이 편해야할 공간이 단골조차 마냥 편해질 수 없는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다 오픈이 된다면, 그야말로, 거주민이 편하게 술마실 수 있는 곳은 별로 남아있지 않게 될테니까요.
한국인 거부 처럼 특정 국가를 지정해서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이해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대마도는 한국사람 밖에 갈 일이 없고, 속마음을 알 수 없기는 하지만요.
네 소중한고 진정성 있는 댓글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님 말씀대로 그 시각에서 보니 어쩜 주인분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었단 생각도 드네요 여러가지 깨우쳐주셔서 감사해용
일본 사람들 많이 옵니다 매일 후쿠오카 간에 대형 페리가 운행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나이스 하지 않거든요.
음식 장사 하다보면 상식 밖의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래서 혹
누구 유투버는 들어왔는데 왜 우리는 안돼나며 진상 부릴수도 있고
룰을 정해 노고 하는게 오히려 합리적으로 보여요
누군 되고 누군 안되고 하는것 보단.
운영하는 입장에서 스트레스를 덜 받거든요.
그리고 이 스트레스가 가게 운영에 큰 영향이 있습니다
내가 벌 만큼 번다면 굳이 무리해서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은건 모두다 똑같은 마음 아닐까요?
12:59 한국인만 안 받는게 아니에요 안쪽문에 영어로도 일본인만 받는다고 써 있어요
역시 배워야하는 이유를 님께서 확인시켰음 ㅎ
동감입니다 ㅋ 가게의 시스템도 존중해야..
즐겨보고있는 시청자인데요 받지않는다면 안가면되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혐한 혐일을 부추기는 행동같아 우려스러워 댓글 달아봅니다😅
@@lsylsy123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볼때는 어머님이 혼자일하는데 일본사람이야 대화가 되니까 요구사항이나 소통이 되서 쳐낼수있는데 한국사람까지와버려서 언어소통도안되고 그래서 이렇게된거같습니다.근데 일본어를 할줄아는데도 안된다는거 보면 그냥 한국인들 못들어오게 딱 정한듯
분명히 소통 안되니까 화내는 틀딱들도 있었을듯
한국인들뿐만아니라. 다른 외국인들도 안된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저기를 저런대접 받은면서 뭐하러 가냐
벨도 없냐
이지메 당하는거 좋아하나본데
어휴 진짜 어그로가 다인줄 아는 무경험자들
1찍들 좌표찍었나보네 벌레들 달려드는거 보소
혹시 조상님이 중국서 건너오신분이십니까?
한국인들 얼마나 무질서하고 중국인 같이 행동했으면...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형님
감사합니다 동생님!
일본 손님만 받는다고 우회적 표현을 썼네요.
부페집에서 일 해보면 왜 한국 손님을 싫어하는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갑질에 진상짓은 그렇다 치더라도 식사매너 진짜 엉망진창입니다.
부패라고 초밥을 생선만 홀딱 벗겨먹고 밥은 버리고 김밥도 속 재료만 쏙 빼먹고 먹지도 않을 걸 잔뜩 떠서는 그냥 다 버리고....
아주 혼돈의 카오스입니다. 외국에 나가면 매너도 매너지만 우선 식사예절부터 좀 배우고 나갔으면 하네요.
한국에서 하던 짓이 외국에서도 통할 거라 생각하는 몇몇 사람들 때문에 참...
아 싫다는데도 자꾸 왜 안되냐 물으면 뭐하나요. 저런 인간들 뒤돌아서면 한국인들 곤조가 있네 없네 할거 뻔한데.. 그냥 한국인 싫다는 가게들 개무시하면 됩니다.
단골손님 피해안주려고 굳이 관광객 안받는겁니다. 평생 한번오는 관광객보다 단골이 더 소중하다는거지요.
얼마나 한국인들이 진상짓을 했으면 매출까지 포기하면서까지ㅋㅋㅋㅋ저 심정 이해하지ㅋㅋㅋ
맞아요 매출을 포기하고 손님 거부하는것이니 알겠습니다 하고 다른데 가는게 답이다
진짜 좀 가지마라…오지말라면 가지 말아야지 왜 자꾸 긁어부스럼을 만드냐…참 진짜
아~~~
아직도 한국인 은~~
암튼 대마도는 작은 시골 같은 느낌 민박집 사장님 너무 재미있으시네요
면상구제님 노래도 잘하시네요
못하는게 뭐꼬???ㅋㅋㅋ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ㅋㅋ 민박집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재밌으셔요 대마도에서 여행사? 가이드? 하셔도 안내도 잘 해주시고용 ㅎㅎ
오후나에 유적지 저도 몇년전 대마도 패키지 여행갔을때 들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영상에서완 달리 밀물때라서 그런가 물이 가득 차있더군요. 그때 문득 든 생각이 이거 무지 거대한 수영장 같은데 옷벗고 들어가서 헤엄쳐봐도 괜찮치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가이드님한테 그리 이야기 해주었더니 되게 웃으시더군요 ㅋㅋㅋ
ㅎㅎ 그런 추억이 있으신군요^^
일어 번역으론 맞지만 ‥ 주인장님 말씀 뉘앙스로는 그뜻이 아니고 오해하시는것 같아 한 글 적어봅니다.
한국사람 으로선 이해하기 어려울정도로 전통(伝統)과 옛것 풍습(風習)을 소중히 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
외국인 즉 한국인 차별(差別)대우가아닌, 작은 마을의 특성상 이익 추구보다 오랜기간 오신 단골손님들을 소중히 하고 싶다는 말씀이시네요! (두 손님 받아 소홀해 지는것 보다 한 손님 한테 정성껏 서비스)
관광지가 아닌 작은 마을에서 흔히 볼수 있읍니다 .
시골마을 조그만 가계는 회원제 예약제 단골손님만 받는 가게 가 아직도 많습니다 。
오해 없으시길 ‥🙏🙇
クロネヨ😊
1빠❤하고 봅니다🙏
잡생각 우리 구서동형님 항상 감사해용!!
@@면상구제 노래 잘부른다~ 🫶
한국인은 일본에 가지 마라.
일본을 더럽히지 마라.
대한민국 할매 할배들 젊은사람들이 자꾸 안좋은쪽으로 몰아가는데 그러지들 맙시다..
어르신들 젊어고생해서 이나라 이렇게 살기좋게 만들어놨고 나이들어 모임에서 가끔 여행다니는데 아무래도 기분이 업 되는건 당연하겠지요. 요즘 젊은사람들도 여럿이 모이면 시끄럽고 예의 없는건 나이가 있든 없든 같은거 같습니다.어른 존경못하는건 한국이 제일 심한거 같은데 창피하네요..ㅠㅠ
촬영해도돼냐고 허락을 구해야지 . . . 이러니 한국을 싫어한다니까 . .
質問なのですが、店の店主に撮影の許可を取ってますか？
신은 공평하다~ 햄 노랜 기똥차게 잘하시네요!!
기분이 나쁘지만 대마도 사람들이 한국인을 싫어하는 분위기라면 주거민을 존중해서 안가시는게 맞아요....뭐 가서 관광만 하고 식당만 안가도 되고요
한국인을 안받는거 아니라.
일본인만 받는다는거네요..
이 영상은 좀 불편하네요 안받는다는데 굳이 왜 따지러가는것처럼 오해할수도 있겠어요 한국인은 안받는다는데 왜 의사소통을 이야기하는지
한국인이 너무 무례하고 술취해서 매너없는 사람이 많았으니까요
나 이 형 일본 여행 영상 ㅈㄴ 좋아 넘 좋아 ㅜ 계속 올려줘요 ㅎㅎ 좋아요 꾸욱
노력하겠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대마도를 다녀왔었는데, 한국 관광객들이 너무 매너없이 종업원을 대하거나 외부음식 들고 들어가거나... 그런일이 있어서 그 마음이 이해는 갑니다.
그래도 석연치 않은건 어쩔 수 없네요.
그냥 우리 중국인 거르는거랑 비슷한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요.
한국인 방문 거절.. 뭐 이해가 가네요..
일본어를 잘하는 사람을 받는다고 치면 얼마나 잘해야 하는거냐 가게 앞에서 시험치고 들어갈 수도 없는거고 기준이 애매하니까요.. 한 사람, 두 사람 받아주다 보면 기준을 도대체 어디에 둬야할지.
'한국인'이라고 하면 우리 입장에선 부당해도 기준은 일단 명확하잖아요ㅎㅎ 그렇다고 여권, 신분증 국적검사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저 가게 주인아저씨가 말하려는 것이 뭔지는 이해가 가네요 또 정중하게 설명해주시는 것도..
아니….고깃집 오늘은 예약한 사람들만 받는다고 적혀있는 거 확인하고도 들어가서 묻는건 뭔가요..??
자리언제 날수있나 확인해보는거죠
@@면상구제 “本日“ 라고 강조되어 있으면 사람 안받아요
면.구님이 일어에 능수능란하니까 뭔가 이유를 알고싶었든게 아닐까 싶어요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니😅😅😅
.ㅈ.
.9ㄷㅈ5.
😢😮😮😂
ㄷ
뜨둗😮 9:21 내일.,ㅊ
ㅈ.ㅈㄷㄴㅈㄷㄴㄷ😮😮😢
@@rai1115さん！ マザヨ😊
우리가 중국인들 매너 없고 더럽다고 하는것처럼 일본인들도 저희 나라를 그렇게 생각하나보네요..참으로 안타깝고 부끄러운 일이네요..ㅠㅠ
ㅠ
우리나라..
식구들이랑 한번 가보고 싶네요.
사투리 쓰시니깐 정겹고 듣기 좋습니다!다음편 기대 되네요ㅋㅋ
가볍게 1박2일 일정으로 다녀오시기 좋으실거에요^^
일본은 동네 슈퍼마켓에서 파는 초밥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마감때가면 할인때려서 더 개꿀 ㅋㅋㅋ 그런거 사와서 숙소에서 맥주한잔 하면서 하루 마무리하면 지상낙원이 따로 없죠 그리고 한국인 거부 하는 식당은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않겟습니까 한국인 안받으면 본인들도 매상 줄어드는건데 그 손해를 감수하고 저러는거 보면 한국인들에게 많이 데인 모양입니다
님 말씀 공감합니다.
저마다 다 사정이 있으려니.생각해야죠^^
할인해주는 슈퍼마켓 초밥은 못참죠 ㅋ
ご理解カンサハムニダ🍀
マニ アシネヨ！👍👍👍😊
노키즈존 처럼 사장마음입니다. 리스크는 사장이 지는거고 역시 일본이라서 그런지 이유까지 설명해주면서 거절하네요. 다른 나라는 모르겠고 한국이면 "안받습니다. 나가주세요. 안받는다고요" 이렇게 대응할텐데
몇년전에 모스버거에서 커피한잔 마시고있는데 한국사람 5,60대로 보이는 분들 우르르 들어와서는 주문도 안하고 앉아서 물마시고 비닐에 싸들고온 과일먹고 시끄럽게 떠들고 ㅠ 더위 피하러 들어온거더라고요. 진짜 한국인으로서 쪽팔렸어요. 백프로 혐한 이해함.
일본사람도 모르는 섬 돈 아깝게 이런데왜가지 알수없네
볼것도 없는섬
사장님 말이 맞는듯합니다!!
혐한이 아닙니다. 그냥 한국인들 대마도에서 한짓을 보면
그런말 안나옵니다. 그냥 개차반 한국인들 받기 싫은걸뿐.
우리도 일본인 출입금지에 대놓고 꼽주는 그런 가게들 잇던데 저기 그런건 없지요.
우리나라에서 일본인 출입금지라면서 조롱하는 그런 가게들 취재는 왜 다들 안하나 모르겠네요.
단지 한국인 출입금지라고 혐한이라 하면 ... 매너가 안좋은 한국인들 많이 겪다보니 그런
피로감에 업주가 그냥 안받겠단것뿐이죠.
오래전에 한국 손님이 술마시고 두 군데 가계를 다 때려부신 일이 있어서 그후로 한국인 절대 사절이 되었습니다.
일본어를 할줄알아도 한국인을 받으면 일어를 못하는 한국인도 받아야 하니깐
다 이유가있으니 어쩌겠습니까 대놓고 혐오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정중하게 거절하는모습이니 ㅠㅜ
그나저나 오뎅이랑 곤약 보니까 미쳤네요 너무먹고싶습니다 ㅎㅎ
노래를 시작하시니까~~~ 이래서 한국남자가 인기가 있구나 싶은 느낌 확~~~~~^^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타고에서 한잔하다 옆자리 한국분들 지금 앉아 계시는 자리에 일본인들과 사장할머니랑 2시간 재미나게 얘기하다 갔습니다. 일본어가 가능하면 사장할머니랑 얘기하면서 한잔하기 좋습니다. 정말 친절하셔요.
안가면 되지?
굳이 한국인 안받는다고 그러고...
굳이 이런류의 영상은...
한국인 못받는다고 연신 죄송하다고 하네...그러면 자기 가게 방침이니깐...
문제 없지.
대마도에 볼 것도 거의 없는데 왜 가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차라리 우리나라 해변가를 가는 것이 낫겠네요.
1993년에 일본 도쿄, 교토, 히로시마, 후쿠오카 등 여행을 하면서 아주 친하게 지내는 재일교포 한 분을 교토에서 만나서 얘기를 나누었는데 하는 말씀이 "일본에 뭐 구경할게 있나? 한국이나 똑같은데." 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저도 동감입니다만 다만 사람들의 공동체 질서의식은 우리나라와 달리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위 영상의 음식점에서 한국인을 거절한 것은 아마도 무질서가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면 당시 미야지마라는 곳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가 머물 방에 가보니 일본 청년과 영어선생님 등 서너 명이 서로 일행으로 먼저 와있었습니다. 한국인이라고 간단하게 인사를 주고 받고 가벼운 얘기를 하였는데 그들이 아래층에서 여학생들과 어울려 카드놀이를 하자고 권하는데 저는 당시 동남아쪽에서 일본으로 들어와서 너무 피곤하여 미안하다고 완곡하게 거절하고 잠을 잤는데 제가 골아 떨어져서 아침에 그들보다 늦게 일어났는데 그들은 혹시라도 제가 깰까봐 제가 일어날때까지 목소리도 일부러 낮추어서 얘기를 하면서 앉아서 대기를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이불도 깔끔하게 개어놓은 것은 말할 것도 없지요.
제가 일어나니까 그때서야 잘 잤느냐면서 보통의 목소리로 얘기를 건네고 같이 사진을 찍자고 하면서 영어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는데 그들의 남을 배려하는 태도에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과연 한 명의 낯선 사람을 위해 이렇게 했을까?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그 외에도 질서면에서 놀란 점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요새는 질서의식이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이 수준까지는 되지 않았지요.
일본인들은 국가적인 일에는 우리와 전혀 말이 통하지 않고 감정적으로 좋지 않는 부분이야 말할 것도 없지만 개인 사이에서 질서의식이나 타인에 대한 배려는 정말 본받을 만했습니다.
이와는 약간 거리가 있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유튜브를 통해서 본 홍대 주변 밤거리는 담배꽁초로 거의 쓰레기통이더군요. 그리고 술을 먹고 길거리에 늘부러져있는 청춘들의 무질서와 방종은 아마 세계에서도 드문 현상이 아닐까요? 적어도 저는 외국여행을 다니면서 저 정도로 엉망진창인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소중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와아...머선1.2.9네요 가수다 가수🎉 못하는게 뭡니까 그리고 한국인 출입금지는 좋게.좋게 생각하는게....
넵 저도 큰 의미를 두는건 아니고용 ㅎㅎ 그 사장님 영업방침이니 인정해야줘~
건강하이소 본업에 고깃집에 힘드실텐데...
넵! 넘넘 감사합니다 저 중국집도 잘 하고 있어용 ㅎㅎ
저 사장 입장에서 어쨌든 선생님을 받으면 다른 한국인을 거절할수 없자나요. 누구는 되고 안되고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일괄적으로 거절하는걸로 보입니다. 진짜 이유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노모가 외국인이랑 의사소통이 어려워서 일하는데 어렵다고 하니 어쩌겠습니까?
네 저도 그렇구나 생각해요
같은 영상을 보지만 의견은 다양할순 있겠죠^^
의견 감사합니다!
나도 같은생각입니다
굳이 그런데가서 돈쓰는 인간들 이란.....
면전에 대고 한국인 싫어,안받아,이럴수 없으니 일본식 거절 표현,자꾸 왜 안받냐고 해 싫다는데.
이해는함 우리나라사람도 중국사람받기싫은건 매한가지니 ㅋㅋ 어떤느낌인지알것같음 ㅋㅋ 예전에.관광 유명햣을땐 밖에서 외부음식가져가서먹고 시끄럽게떠들고 그런사람엄청많앗다고함 그러니 사람들이 질려버린거지 ㅋ
혐한이라기 보다는 고객관리라는 현실적인 측면때문에 출입제한하는 것 같다.
🎉그래도 본토 그나라 상점에 노라야 오리지널! 일본 에서 한국인 상인들 별로.😢😢😢😢😢😢😢😢오늘 별로.
그냥 한국인이라고 말 안하고 조용히 들어가시지 그랬어요
ㅜ 그러게요
그동안의 그 과정들을 살펴봐야 됩니다.
초기에 한국인 단체 여행 이랍시고 식당에서 음주까지는 좋으나 가무, 소리 지르고
밖에서 술, 음식을 사 들고 오는 행위
식당 측에서 하는 말은 안 통하지 또, 한국 말 못 알아듣지 여행객 주로 부산, 경상도들이니 싸우는거처럼 목소리 크지 ㅋㅋ
일본인들은 거의가 식당에서 소란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대마도 식당들은 대개 나이 드신 분들이라 힘들어서 ~
돈 버는데 왜 손님을 마다 하겠습니까 물론, 바가지 있습니다. 그건 어느 나라던 있다고 보시면~
또, 식당 입구에는 한국어로 "한국인 출입금지" 라고 써있어요 근데 굳이 들아가는것도 실례
그런사연이 있었네요.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상구제
좋은 여행 하십시오 ^^
@@면상구제
일본어도 잘하시니 일본 전역으로 다니시면서 여행 정보 전해주세요 ^^
우리가 중국인 보는 느낌으로 한국 아재,아지매들이 분탕 쳤다는 거지 뭐; 쪽팔린다
한국인 사절의 이유를 알았으니 다음번 대마도 갈때에는 진상 한국인들을 대신해 사과하는 컨텐츠를 해보심이..
정말 오랜만이네요. 반가워요~
대마도 너무 삭막하네요.. 먹을곳도 별로 없고요.. 살짝 무서운 느낌도 드네요
고깃집은 잘 되시나요? ^^
네 고깃집 잘 되고 있습니다 ㅎㅎ 대마도에 아주 일부 몇몇 가게만 그렇고 나머진 다 친절해용^
대마도 경치 끝내줍니다
한번가보세요
파이프처럼 생긴 어묵은 부들어묵이라고 함. 식물의 부들 모양과 유사해서 붙여진 이름.
이세이 미야케 넘 잘 어울리세요😊
감사합니다~^^
여행유투버 다크호스가 되길 기원합니다. 일본어 공부방법에 대한 영상이 따로 업로드 된 게 있나요? 일본어 발음 딕션 좋은 거 같아요.
일본인 친구랑 친해져서 그 친구 말투 따라하는게 젤빠르게 느는듯합니다^^
아재들 놀러가서 시끄럽게 해서 얼굴 찌뿌리는경우 많지만 예의바른 경우도 있습니다 ~~`
물론 전자 때문에 막히는 경우도 있지만.....
부산에서 가까운 거리라서 부산분들 자주 가시는거 부럽네요 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댓글이 다행이네 화 안내며 답해주는 주인보면 납득이 감
ㅡ 출입금지 식당에 가셔서..팔아 주세요~~한국을 알리는 전도사~~^^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정식으로 여쭈어보고 왜 그런지 대화를 해보든가 문앞에서 질척거리듯 왜 안되는데? 똑같은 한자린데 왜안되는데?......더 한국인 정떨어지게 해주네요...몬가 이유가 있을건데 엄청 질척거리듯.....
노래도 완전 제 스타일 입니다. ㅎㅎ.
가보고는싶은데..일본어가문제...현제 공부중이나.. 아직은 독학수준이라 어렵은...😅 부럽어요~ 근데 일본문화는 너무어렵음 😅
저러한 결과가 나오는이유는 분명히 몇분이 못난짓을했스니 오죽하면 저럿겠슴? 그러니 멘너... 우리모두가 지켜야함...
한국인 안 받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한국인 손님들은 혼자 오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여럿이서 오면 너무 시끄럽게 한다든지 해서 주변 일본 손님들이 불편해 하는 경우가 있어 일본손님 전용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연 업주 맘이구요 문제 삼을 필요는 없습니다
영상을보니 대마도 가고싶습니다 우리아저시 이영상 보여주면 항공료등 여행정보가 많아 참좋을거 같녜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ㅋㅋ대마도 이 초밥집. 예전에 와이프랑 여기 가봤어요ㅋ~~영상잘보고갑니다 행님
글쿤요 ㅎㅎ 늦은시간 고마워!
대마도 돌려달라고하지
일본 여행가는 일인으로서 일본사람들에 대해 나쁜 인식없는데 저렇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차별화하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집요한 질문 아주 좋았습니다. ㅎㅎ
분명히 외국인 거절한다고
정중히 써 붙였음에도 불구하고 몇번이나 묻는건 실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거절하는건
아닌듯..몇몇 불청객들이
한국에서는 허용될 행동들이 해외에서는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는 사람들이 많기에 주인으로서는 이런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었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