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길 하시기전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비는날 전날 늦은 저녁에 저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어디로 가면 되겠냐고 물어봐주세요. 하루는 제현장 오셔서 서로 하루종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집수리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잡히실텐데 간보러 오셔야 이게 무슨맛이지 대충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말이 집수리지 제가하는게 집수리가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재미난거 많이하기 떄문이지요. 그리고 저는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아!무!나!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가려서 받습니다^^ 절실하고 긍정적이고 배우려는 자세의 분들만 받습니다. 그리고 꼭 저한테 배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집수리가 뭔지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려고 오라고 하는것이니까요 일일체험이 돈드는것 아닙니다. 식사때는 제돈으로 밥사드리니 그냥 오시라 이말씀입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통화로 상담하는건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현장 ! 현장에 답이있읍니다! 하루 집수리체험했는데 도저히 해소가 안되었다? 이틀이던 삼일이던 그냥 오시면 됩니다. 만약 제현장 자리가 포화상태면 저보다 더 대단한 강사님 현장에 보내드립니다. 걱정마세요. 현재 1기 (( 2주차)) 기존교육생 대표님들이 작성일 1월20일 기준 개인오더 받고 오더치러 다니기 바쁘십니다. 우리는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합니다. 어설프게 하실거면 시작도마세요 하루 같이 숨쉬고 얼굴 맞대면 이사람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사이즈 나옵니다. 그래서 보자는겁니다. 지금 이시점에 집수리 창업하면 다 성공하는 줄 아십니까? 떠돌아다니는 좋은 영상만보니까 하루에 얼마벌었네 이런식 영상만보니까 또 오더문의 겁나게 많이 받는 영상보니까 막 나도 성공할것같고 막 돈벌생각에 행복회로가 막 돌아갑니까? 그 영상뒤에는 더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꿈깨세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쟁터입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이게 제스타일입니다. 저는 자신있습니다. 지금 교육생분들도 아주 잘 따라오고 계시거든요 세상에 쉬운거 하나없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면서도 자포자기 하실분들이 또 걸러지겠지요 저는 아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얼른 뒤로가기 눌르십시오. 보통 30대가 넘어가면 고정관념이 확고해지기때문에 아무리 말을해도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실분들은 빨리 포기하십시오. 하지만 이청대표가 그 전쟁터애서 지름길을 안내해드립니다. 저 역시 작성일 1월20일 기준 집수리 접한지 10개월 되었습니다. 근데 벌써 교육을 하고 있네요. 10개월을 좀 남들보다는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날을 꿈꾸며 늦은시간 일끝나면 차에서도 자고 교육생시절때는 교육생끼리 친목하는것은 좀 미뤄두고 교육생 몇몇만 소통하고 이악물고 달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랭킹이 거의 최상단에 올라가있었습니다. 또한 어떻게보면 그렇게 고도의 기술직이 아니고 진입장벽이 아직까지는 쉽다는 말일 수 있겠네요 10개월차에 이러고 있으니까요. 또한 다른 집수리업체 보면 나이 많으신 여성자매님들도 많이들 하십니다. 깜량이 되는 대표님들은 저보다 더 빨리 교육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는 분들은 교육업 하시는것도 적극 지지해드립니다. 다알려드립니다. 대표님들은 더 빠르게 가능하실겁니다. 뻘짓하는데 시간 안쏟고 최소시간으로 제가 길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매우 눈치가빠릅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어디가 간지러운 부분인지 정확히 캐치하여 그자리에서 해소시켜드립니다. 제 교육생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제가하면 1시간걸릴거 저대신 공구잡게하고 가르치면서해서 3시간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직접해바야 늘어요. 일단 사람만 모으고 보자 식의 가두리양식장이 아닌 대표인 제가 직접 교육생들을 대면해서 소수인원만 뽑으며 소수 강사 시스템으로 1:1 맨투맨 식 집중관리 합니다. 강사라고 해서 똑같은 강사가 아닙니다. 저희는 스타강사만 있읍니다. 저희는 어중이 떠중이가 아닙니다. 찐입니다. 저희 이청 집수리연구소 아카데미 본점은 강사뽑는 기준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며 우리의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하루라도 빨리시작하셔서 귀하의 인생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 5929 9192
집수리업자.설비업자.인테리어 업자 물론 고생은 한다 근데 좀더 양심적인 업자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 일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고객들을 호구로 보고 부루는게 값이고 더군다나 시골 노인분들 돈도 없는데 한번 부르면 엄청 뜯어간다 아무리 그래도 노인상대 .서민상대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반사회적 법률행위는 반드시 무효로 처리해야 한다
39세 넘으면 기술직 배우질 못합니다. 단순히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고, 기술을 배우면 근육도 같이 붙어야 해요. 70넘은 도배공이 40대 초짜 도배공보다 도배에서 체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 먹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하는 종목은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쉽게 배웁니다. 그리고 이런 집수리 등 배운는거 선생을 잘만나야하는데... 어느 분이 잘하는지 운도 참 필요할듯요.
이것도 이제ㅡ레드오션인듯ㅡ 대한민국은 너무 몰려요ㅡ 옛날에 찜닭집 생겼다 없어지고...지금은 또 그런게 보이던데ㅡ 이업종은 기술을 배워도 애매하게 배워도 가능하겠네요ㅡ 태권도로 치면 검은띠에 창업해야하는데 파란띠도 창업 해도 되는 장면ㅡ 큰돈 안드니 우후죽순 시작하기 좋고ㅡ 저도 사업자며 기술자인데 어제 2시간 일하고 50벌었어요ㅡ ㅎ 일당 얼마다 하면 참 깝깝해 보입니다. 쉽지 않죠 저돈 받기전 과정은 안보여주니ㅡ 그렇게 치면 저는 다음주 대략 60시간정도 일하고 천만원 벌어요ㅡ그리고 노가다들은 자기가 최고 많이 번걸 자랑 합니다ㅡ 1년에 1번 있을일을...생각잘하고 일 배우세요 호락호락하지 않아요ㅡ
배움의길 하시기전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정비는날 전날 늦은 저녁에
저에게 연락주시면 됩니다. 어디로 가면 되겠냐고 물어봐주세요.
하루는 제현장 오셔서 서로 하루종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집수리가 무엇인지도 감이 안잡히실텐데
간보러 오셔야 이게 무슨맛이지 대충은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말이 집수리지 제가하는게 집수리가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재미난거 많이하기 떄문이지요.
그리고 저는 다른곳들과는 다르게
아!무!나! 받지 않고 있습니다. 가려서 받습니다^^
절실하고 긍정적이고 배우려는 자세의 분들만 받습니다.
그리고 꼭 저한테 배우라는 말이 아닙니다.
집수리가 뭔지 제가 누군지
알려드리려고 오라고 하는것이니까요
일일체험이 돈드는것 아닙니다. 식사때는 제돈으로
밥사드리니 그냥 오시라 이말씀입니다.
사무실에서 혹은 통화로 상담하는건
제스타일이 아니여서 별로 안좋아합니다.
현장 ! 현장에 답이있읍니다!
하루 집수리체험했는데 도저히 해소가 안되었다?
이틀이던 삼일이던 그냥 오시면 됩니다.
만약 제현장 자리가 포화상태면 저보다 더 대단한
강사님 현장에 보내드립니다. 걱정마세요.
현재 1기 (( 2주차)) 기존교육생 대표님들이
작성일 1월20일 기준 개인오더 받고 오더치러 다니기 바쁘십니다.
우리는 하루하루가 변화무쌍합니다. 어설프게 하실거면 시작도마세요
하루 같이 숨쉬고 얼굴 맞대면 이사람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
사이즈 나옵니다. 그래서 보자는겁니다.
지금 이시점에 집수리 창업하면 다 성공하는 줄 아십니까?
떠돌아다니는 좋은 영상만보니까 하루에 얼마벌었네 이런식 영상만보니까
또 오더문의 겁나게 많이 받는 영상보니까
막 나도 성공할것같고 막 돈벌생각에 행복회로가 막 돌아갑니까?
그 영상뒤에는 더 큰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꿈깨세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전쟁터입니다.
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겁니다. 이게 제스타일입니다.
저는 자신있습니다. 지금 교육생분들도 아주 잘 따라오고 계시거든요
세상에 쉬운거 하나없습니다. 지금 이글을 보면서도
자포자기 하실분들이 또 걸러지겠지요
저는 아쉬운거 하나도 없습니다. 얼른 뒤로가기 눌르십시오.
보통 30대가 넘어가면 고정관념이 확고해지기때문에 아무리
말을해도 개선이 안되는 경우가많습니다.
그러니 포기하실분들은 빨리 포기하십시오.
하지만 이청대표가 그 전쟁터애서 지름길을 안내해드립니다.
저 역시 작성일 1월20일 기준 집수리 접한지 10개월 되었습니다.
근데 벌써 교육을 하고 있네요. 10개월을 좀 남들보다는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날을 꿈꾸며 늦은시간 일끝나면 차에서도 자고
교육생시절때는 교육생끼리 친목하는것은 좀 미뤄두고 교육생 몇몇만 소통하고
이악물고 달려왔습니다 그랬더니 랭킹이 거의 최상단에 올라가있었습니다.
또한 어떻게보면 그렇게 고도의 기술직이 아니고
진입장벽이 아직까지는 쉽다는 말일 수 있겠네요 10개월차에 이러고 있으니까요.
또한 다른 집수리업체 보면 나이 많으신 여성자매님들도 많이들 하십니다.
깜량이 되는 대표님들은 저보다 더 빨리 교육을 하실 수 있을겁니다.
가르치는 일이 적성에 맞는 분들은 교육업 하시는것도 적극 지지해드립니다. 다알려드립니다.
대표님들은 더 빠르게 가능하실겁니다. 뻘짓하는데 시간 안쏟고
최소시간으로 제가 길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남들보다 매우 눈치가빠릅니다.
어디서 막히는지 어디가 간지러운 부분인지 정확히 캐치하여 그자리에서
해소시켜드립니다. 제 교육생분들은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아실겁니다.
제가하면 1시간걸릴거 저대신 공구잡게하고 가르치면서해서
3시간걸려도 상관없습니다. 무조건 직접해바야 늘어요.
일단 사람만 모으고 보자 식의 가두리양식장이 아닌
대표인 제가 직접 교육생들을 대면해서
소수인원만 뽑으며 소수 강사
시스템으로 1:1 맨투맨 식 집중관리 합니다.
강사라고 해서 똑같은 강사가 아닙니다.
저희는 스타강사만 있읍니다.
저희는 어중이 떠중이가 아닙니다. 찐입니다.
저희 이청 집수리연구소 아카데미 본점은
강사뽑는 기준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 입니다.
시간은 너무나도 빠르며 우리의인생은
너무나도 짧습니다. 하루라도 빨리시작하셔서
귀하의 인생에 제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10 5929 9192
진심이 보여지시는 이청 대표님의 교육철학이
남다르시네요
무조건 대박 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영상을 시청하는분들은 일당이 40만원인대 그만두고 집수리일을 한다? 일년365중에 휴일빼면 얼마야? 이렇게 생각하시고 나도배워볼까? 생각하실껄요 ㅋ 일이 그렇게 있을까요? 있다면 몸이버텨줄까요? 남의 떡이커보이는겁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일은 감사하게도 매일하고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곧 찾아뵈러 가겠읍니다. 언제나 몸 건강하십시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교육받아 수제자가 되고싶네요^^
응원합니다
미장에이스도
30만원에 밥먹여주고 커피먹이고
간식먹이고 ...
어느 업자가 43만원을 주나...
업자가 인정이 많으신듯...
야간한듯ㅋㅋ
야간을해서잠도못잔다고햇음
집수리업자.설비업자.인테리어 업자 물론 고생은 한다
근데 좀더 양심적인 업자가 많이 있었으면 한다
일하는것도 맘에 안들고 고객들을 호구로 보고 부루는게 값이고
더군다나 시골 노인분들 돈도 없는데 한번 부르면 엄청 뜯어간다
아무리 그래도 노인상대 .서민상대 정말 상식을 뛰어넘는 반사회적 법률행위는
반드시 무효로 처리해야 한다
영상 주인공이 말하는 미장은 본미장이 아닌 바닥미장 입니다. 바닥미장은 기본으로 야간을 깔고 들어가기때문에 일당이 비싼겁니다. 기계 들고다니면 일당에서 11-13만원 더 쳐줍니다.
100점입니다😊구독좋아요
감사합니다.
관심분야라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배워보고 싶기도 하구요ㅎㅎ
한번 현장 놀러오십시오. 작은인연이 큰 인연이 될 수 있읍니다.
50대인데 타일이나 미장배우면 일할수 있을까요?
저도 궁금해요
39세 넘으면 기술직 배우질 못합니다. 단순히 머리로 배우는게 아니고, 기술을 배우면 근육도 같이 붙어야 해요. 70넘은 도배공이 40대 초짜 도배공보다 도배에서 체력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나이 먹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고 하는 종목은 다른 사람들도 그만큼 쉽게 배웁니다. 그리고 이런 집수리 등 배운는거 선생을 잘만나야하는데... 어느 분이 잘하는지 운도 참 필요할듯요.
한동안 줄눈 에어콘청소 뜨드만 요즘엔 집수리구만 뜨다가 사라지는
저도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해야합니까?
자세히 적어놨읍니다^^
기술교육이나 훈련은 어떤 과정으로 해주시나요?
일대일인가요?
교육비도 있는지요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워서 일해보고 싶어요.
벽에 바르시는거 뭔가여???? 복원하시는데 쓰신거 알려주세여
히히
아크릴릭 퍼티에 색소타신 건가요? 저는 취미로 셀프로 수리하는 초짜입니다. 관심이 많고 재미잇네요 ,
이청 대표님
성실하시고 친절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집이인천이고
65세인데 집수리배워도 가능할까요?
지금은 몸이않좋아 병원생활중인데요~~???
불가능합니다. 건강해야합니다.
65세 나이가 많아여 집에서 쉴나이죠
저도 집수리 교육받고 싶습니다
집수리 화이팅입니다. 집수리 배우시려는 분들 ~ 영업이 기술보다 훨씬 더 힘들어요. 블로그 등의 영업이 싫으시면 힘들거에요.
감사합니다.
내 친구 말로는 공사판에는 외상이 많아서 돈벋으러 다니는게 더럽고
때이는 돈도 많아서 드럽다고 하는데요.
대구 쪽에는 없어서 아쉽네요
저는 기숙사도 있읍니다.
건설회사에 as 팀
직영들 하는 일하고
비슷하네요.
안녕하세요
일 배우고 싶은데 가능 할까요?
적힌 번호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여기 울산인데 인테리어 시공
절실히 배우고 싶은분
없나요??
전 23년차인데 사람이 없네요
젊은 친구분들 배우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인건비도 많이 올랐고 ㅎㅎ
저 배우고 싶습니다.
응원합니다
왜 기술직이겠어요
배우면 인건비 장난아닌데ㅎㅎ
이것저것생각하면 직장생활
해야지 ㅋ
@@김지훈-e4p-r5f사장님 요새
인생에 있어서 큰변화가 와서..
37세 입니다 .. 한번뵙고싶습니다..
양산에 살고있는 29남자입니다 본업은 따로있는데 인테리어 시공이라면 어떤게 있을까요?
궁금하고 한번 찾아 뵙고 싶습니다
직원으로 들어가서 일하며 배우는 개념인가요?
이제 그런 시대는 끝났습니다^^
@@집수리집수리각자도생의 시대라는거죠?
@@안전보안관 벌 수있게 도와드리고 있으며 아무나 안받습니다.
코너비드 안쪽에 피스로 고정하고 밖에 고무판 대야지 차가 안상하지요
오잉
안녕하세요! 집수리 배워보고 싶은데 혹시 교육은 교육비가 드는 걸까요?
궁그하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반도?
ㅎㅎ
인건비 비싸 수리 못하고 있네요. 방하나가 새는데 방수해도 안되어 도배도 못하네요. 늙어 힘없고 돈도 없고..서러버라
대박이네요 ^^ 이청대표님 대박나세요
감사합니다^^!!
하고싶습니다...멋지시네요.
좋은 결과있으시길 바라겠읍니다.
나이 54세인데 가능할까요?
얼굴보고 이야기해야 판별이 가능할듯 싶습니다.
38세, 토목일 히는 1인으로서 한번 그 현장을 방문해서 느끼고 싶네요.
네 용접도하고 박고 빼고 잡부처럼 뭐든 합니다.
이런건 돈드려서 사람시키나 ㆍㆍ집주인 직접해도 되는것 아닌가
의뢰자분께서는 집주인이 알면 안된다고 하네요,,
마루보수재인가요?
감사합니다.
43이면 야간 미장 하신듯 한데요. 아닌가요?
지금 하는일을 그만두고 시간내서 교육받으며 따라다니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집수리는 얼마 버는거징.
^^
나사 색깔까지 맞췄으면 더 좋았겠^
대단하시군요 ^^
저도 노가다 20년 차인데 배울수 잇을까요 ?
환영합니다
ㄷㄷ 뮈지 제주 좋네 일 딴다는게 미스테리
이것도 이제ㅡ레드오션인듯ㅡ 대한민국은 너무 몰려요ㅡ 옛날에 찜닭집 생겼다 없어지고...지금은 또 그런게 보이던데ㅡ 이업종은 기술을 배워도 애매하게 배워도 가능하겠네요ㅡ
태권도로 치면 검은띠에 창업해야하는데
파란띠도 창업 해도 되는 장면ㅡ 큰돈 안드니 우후죽순 시작하기 좋고ㅡ
저도 사업자며 기술자인데 어제 2시간 일하고 50벌었어요ㅡ ㅎ
일당 얼마다 하면 참 깝깝해 보입니다.
쉽지 않죠 저돈 받기전 과정은 안보여주니ㅡ 그렇게 치면 저는 다음주 대략 60시간정도 일하고 천만원 벌어요ㅡ그리고 노가다들은 자기가 최고 많이 번걸 자랑 합니다ㅡ 1년에 1번 있을일을...생각잘하고 일 배우세요 호락호락하지 않아요ㅡ
관심감사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흰띠도 창업 가능해요. 다만, 기술자도 고용주도 흰띠인지 모르는것뿐이죠.
이끼??
맛점하십시오
미장 배우고 싶네
감사합니다.
짜세가 꽝입니다. 슬리퍼 착용ㅋㅋ
감사합니다.
너거들 그러다가 굶어죽는다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일당 43만원이면 바닥미장 뿐인데
안녕하세요^^
누가 미장기술자 43만원 주나요 도배기술자 일당 25만원 미장 기술자 27~30만원 타일기술자 35~40만원 인데 무슨소리인가요 ~~하참 😂😂
바닥미장은 비싸요. 관심 감사합니다.
기계미장
바닦미장은 50줍니다
니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란다^
타일도 쌔게 받는사람은 바닥미장을 하는사람이구용. 벽만 하는사람은 인건비 20대에염
폼이... ㅋ 쓰레빠에 ㅋㅋ
감사합니다.
수리비 저렴하게 해주고 유튜브 방송해서 수익보면 좋겠네요..하수구 뚫는분도 그러더라구요?
거짓도.하면는다
방송도.또바로.알고하라.건축일.일당이45만원이
어느나라에서.주나ㅉ.ㅉ
영상에 나온 분의 오야지께서 줬다고 합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가 바닥미장 하시는분들 셀프레벨링 할때 일당 40드리고 있읍니다.
경비 5만원에 45장 드리고 있네요^^
바닦미장 하는 사람 입니다
야간10시 까지 일하면 42~45 받구요 세벽까지 일하게되면 55~60받고 일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공입니다
@@김경남-k3e 기계가지고와서
일해도.60만원주네요
말하는게 죳나 싸가지 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언 감사드립니다. 신경쓰겠습니다.
ㅇ딜배우고 일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ㅋㅋ 개구라 미장이 43이래ㅋㅋ
바닥미장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