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설 주차 이후 예능덱을 많이 돌리다보니 다이아 MMR 게임이 진행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24년 12월 17일 이후 성기사가 현재 하스리플레이 기준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서 기사는 내려가고 떡대와 해당 리네사 주문 성기사가 60% 가까운 승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리네사 기사는 인신디우스, 질풍 무기 관악기, 아미투스 쓰는 1만 가루 덱이 있고, 오늘 올린 5,100 가루 수준의 덱 2가지가 있습니다. *1만 가루 덱 : hearthstone.blizzard.com/deckbuilder?deckcode=AAECAZ8FCPboBY3%2BBZCDBpmOBs6cBtK5Br2%2BBrrOBgut6QWFjga8jwaqlgbUuAaGvwbBvwbpyQaM1gal4Qbk6gYAAA%3D%3D 하스 리플레이 기준으로 1만 가루 리네사 덱이 승률 및 게임수가 더 높긴합니다만, 제 개인 취향에는 가볍고 싸이클 좋은 5,100 가루덱이 좋아서 올렸으니 더보기 덱 코드와 위 코드 비교하시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후턴 동전이 있으면 6코스트에도 킬각은 가능한데, 보편적으로 7-8턴이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른비늘 보안관보로 지배인 불러! 또는 신성 야광봉 한번은 복사해두는게 안정적이며, 천상의 양조주의 경우 좋긴한데 최근 도발 하수인이 많아서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복사를 못했다면(드로우로 이미 주문이 손에 잡혔을 경우) 조주사 or 그립타에서 딜 주문 찾으시면 해결됩니다. ※ 죽음의 기사, 전사처럼 체력 방어도 50 부근 찍는 직업은 조주사, 그립타에서 딜 주문을 무조건 찾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0딜 정도는 매우 쉽게 명치에 넣을 수 있어 1~5턴에 필드 하수인으로 명치를 잘 때려두었다면 쉽습니다. 다만, 광역기가 없어 어그로 또는 필드에 저코 하수인 다수가 깔리면 정리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어렵다는 점 참고하세요. 쉽고, 간단하고, 생각할거 없고 실제로 지금 다이아 MMR에서 등반하시는 분들과 많이 만나는데 가루도 저렴하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는 확 담겨있지 않지만 신탁의 요소가 크긴합니다. 주공도 주공이지만 초반 손패가 이쁘지 않을때 드로우 2장, 특히 주문 확정이라 도적도 그렇고 슈팅류 덱들이 엄청 이점을 누리고 있죠. 최소 킬각을 1턴은 더 당기는 느낌도 있네요. 이런 슈팅류는 1턴 빠른게 엄청 크니깐요 뭐 신탁은 안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역사상 판도라고 할 정도라 확실히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11000 가루 리네사는 광역기가 있긴하지만 이번 12월 패치로 어그로가 사라지고 컨덱 중심 매타가 되서 더 떡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버프 전부터도 강하다고 했지만 이 덱의 단점이 그나마 어그로한태 조금 약하다였는데 이것도 없고 메타자체가 템포가 느려지면서 손패 모으기 부담도 없고 뭐 이런 상황덕에 현재 많이 채용되는것 같습니다!
*현재 전설 주차 이후 예능덱을 많이 돌리다보니 다이아 MMR 게임이 진행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24년 12월 17일 이후 성기사가 현재 하스리플레이 기준 승률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서 기사는 내려가고 떡대와 해당 리네사 주문 성기사가 60% 가까운 승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리네사 기사는 인신디우스, 질풍 무기 관악기, 아미투스 쓰는 1만 가루 덱이 있고, 오늘 올린 5,100 가루 수준의 덱 2가지가 있습니다.
*1만 가루 덱 : hearthstone.blizzard.com/deckbuilder?deckcode=AAECAZ8FCPboBY3%2BBZCDBpmOBs6cBtK5Br2%2BBrrOBgut6QWFjga8jwaqlgbUuAaGvwbBvwbpyQaM1gal4Qbk6gYAAA%3D%3D
하스 리플레이 기준으로 1만 가루 리네사 덱이 승률 및 게임수가 더 높긴합니다만, 제 개인 취향에는 가볍고 싸이클 좋은 5,100 가루덱이 좋아서 올렸으니 더보기 덱 코드와 위 코드 비교하시어 활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우선, 후턴 동전이 있으면 6코스트에도 킬각은 가능한데, 보편적으로 7-8턴이 여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른비늘 보안관보로 지배인 불러! 또는 신성 야광봉 한번은 복사해두는게 안정적이며, 천상의 양조주의 경우 좋긴한데 최근 도발 하수인이 많아서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혹시라도 복사를 못했다면(드로우로 이미 주문이 손에 잡혔을 경우) 조주사 or 그립타에서 딜 주문 찾으시면 해결됩니다.
※ 죽음의 기사, 전사처럼 체력 방어도 50 부근 찍는 직업은 조주사, 그립타에서 딜 주문을 무조건 찾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20딜 정도는 매우 쉽게 명치에 넣을 수 있어 1~5턴에 필드 하수인으로 명치를 잘 때려두었다면 쉽습니다.
다만, 광역기가 없어 어그로 또는 필드에 저코 하수인 다수가 깔리면 정리가 사실상 불가능하여 어렵다는 점 참고하세요.
쉽고, 간단하고, 생각할거 없고 실제로 지금 다이아 MMR에서 등반하시는 분들과 많이 만나는데 가루도 저렴하니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이야기 : 주문 기사 영상 찍는다고 꽤 이겼는데 질려서 중간중간 현재 준비 중인 예능덱(2주째 해당 윈플랜 녹화 실패한 2개 덱)으로 돌리다가 계속 패배해서 등수 개박살 나는중
6:56 리네사 지배인 4딜 양조주 응원봉 8*3 24 킬각 아닌가요?
다시 보니깐 킬각이였네요! 요세 많이 보이길래 녹화해본거라 제 실력이 부족했네요 ..
리네사기사 왜 떴다고 생각하시나요 신규카드가 신탁하나인데 처음에는 구제불가 쓰레기덱이었는데 신탁하나로 떡상한건가요
영상에는 확 담겨있지 않지만 신탁의 요소가 크긴합니다.
주공도 주공이지만 초반 손패가 이쁘지 않을때 드로우 2장, 특히 주문 확정이라 도적도 그렇고 슈팅류 덱들이 엄청 이점을 누리고 있죠.
최소 킬각을 1턴은 더 당기는 느낌도 있네요.
이런 슈팅류는 1턴 빠른게 엄청 크니깐요
뭐 신탁은 안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없고 역사상 판도라고 할 정도라 확실히 유의미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11000 가루 리네사는 광역기가 있긴하지만 이번 12월 패치로 어그로가 사라지고 컨덱 중심 매타가 되서 더 떡상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버프 전부터도 강하다고 했지만 이 덱의 단점이 그나마 어그로한태 조금 약하다였는데 이것도 없고 메타자체가 템포가 느려지면서 손패 모으기 부담도 없고 뭐 이런 상황덕에 현재 많이 채용되는것 같습니다!
신탁이 그만큼 좋은거임.
주공1에 2드로우가 말이 안됨.
리네사, 소냐가 어떻게 너프됐는지 알려줄까?
넵 알려주시지요 ㅋㅋ
@장난감9호 어이구 라네사한테 알려준다는 의미였는데 주인장한테 반말한 거처럼 되버렸네요... ㅋㅋㅋ
이거 무지개 죽기한테 발려서 상위권은 박멸당함
등반러들도 죽기 많이하더라구요. 컨덱의 진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현 메타 죽기는
아마 리네사가 1코 이하 주문으로 너프되지 않을까 싶네요. 지배인 불러만 두번 시전 안되면 그래도 이해가능한 수준인데 지배인 불러 쓰는 순간 4코 회복이 ㅋㅋㅋ
맞습니다 사실상 7-8코 킬각이 나오는게 지배인 동전때문인데 이게 개선되면 지금처럼 빠른 템포는 잡힐것 같습니다.
다만 손 한번 잘못되면 영영사라질수 있는 덱이기도 하고 최근 너프도 한번했고 곧 신확팩 나올걸 고려했을 때 방치가능성도 높은것 같습니다~
아니면 소냐처럼 1코를 두번 발동으류 너프 될 수도 있을 듯 싶요. 동전 복사가 젤 문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