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이 죄이며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신의 계획과 뜻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 사람 노동력의 필요성 옛날에 노예 또는 소작농 등을 개처럼 굴려서 어떻게든 생산력을 뽑아내는데 인생이 개같다고 단체로 반항하고 자살했으면 상위계층 유지가 어려웠을거임 지금도 하층서민들 일 안하고 집단자살하면 중소기업부터 천천히 망함 ㅋㅋ 중국 탕핑보면 알 수 있음 신앙심으로 잡아두려는거임 신의 계획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발판인생으로 살면서 잘난사람들 떠받들라는거겠지
기득권들이 자신의 노예들이 죽음으로 도망갈까봐서 사후까지도 두려워하게 만들고 싶어 지어낸 이야기들... 의도가 뻔히 보여서 매우 역겨움. 요즘 교육수준이 높아서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지않더라도 이런 자극적인 것들은 심리기저에 불안함을 심으니 가능하면 보지 않길 추천함 죽음조차 통제하려드는 오만함에 소름돋음.
@@human-bu3qh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분은 지옥으로 내려가셨 다 사도행전 2:31에서 베드로는 말했다."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의 혼은 지옥으로 갔다. 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 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땅 밑 내부에 있다! 에베소서 4:9은 예수님에 관해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 니고 무엇이냐?" 지옥은 고통의 장소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지옥은 영원하다. 예수님은 지옥을 어떻게 묘사하셨는가? 만약 예수님이 옳다면 어쩌겠는가? 당신은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 없이 죽음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라.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지금. 구원받는 방법은 단순하다.
모든선택은 인간이 하는거죠 아무리 외부요건들이 부정적이고 비극적이여도 모든 사람들이 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저지르며 살아가지 않는것은 그렇지 않고 살아가려 절제하고 더 잘 살아가려고 선택을 하니까요. 자살충동을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맘먹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 자살이란건 정면돌파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현실도피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땐 그런경험을 해봤고 그런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려고 노력하며 살다보니 잘 살고 있네요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순간순간 오지만 그래도 요즘엔 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잘못 있는데 대신 살아있을때 인신공양 하면 죄 사라짐 구약 보면 나오는 어린양 어린양 그놈의 어린양을 제단 위에서 산채로 태워 제사하는 게 바로 애들 죽이는거임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이 백린탄으로 꼭 어린이병원 같은데나 학교에 떨구는거임 이게 야훼가 잔인하다… 는게 아니라 모든 신화, 모든 종교에선 인신공양 얘기가 나옴
형벌? ㄴㄴ 원래 가야 할 곳으로 가는 것 뿐이지. 왜 당연히 천국에 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자연법칙 자체가 열역학 2법칙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이 죽음과 소멸을 향해 가는 지옥이고 우린 지옥에서 태어난 지옥의 생물임. 지옥의 생물이 세상을 떠나봤자 또다른 지옥으로 가는 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 거기서 필멸이라는 굴레를 벗기고 죽음과 소멸이 강요되지 않는 천국이라는 불멸계로 데려가주겠다는 보험이 기독교라는 종교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보험이라는 게 이걸 실제로 지급해줄지 아니면 돈 먹고 나르는 폰지사기인지 모르는 거 아니겠음?
그건 아직 너가 어려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나이 들면 세상은 원래 지옥이고 남들은 딱히 너 사정에 관심이 없다는 거 알게 된다. 곰이 무슨 악감정이 있고 무슨 대의에 따라 심판을 내리려고 사람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 거 아니고 먹잇감의 고통에 관심도 없다. 그게 우리가 태어난 세상의 이치다. 세상에 너한테 관심있고 너를 지킬 수 있는 건 너 자신밖에 없는데 그 권리와 책임을 포기했으니 이 지옥의 법칙에 따라 세상에 깔아뭉게지는 거지.
@@강아지고양이-g3o 물론 저는 나이가 어리고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철부지지만 저는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해요. 곰은 먹잇감의 감정을 생각하진 않지만 가족과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가져다주듯이 이 지옥같은 사회에도 극히 소수일 지라도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고싶고 그 소수가 되고싶은것 뿐이랍니다. 누군가는 제게 망상에서 산다고 말하겠지만 제가 남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남들도 제게,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요? 너무 심각하게 받지는 말아주세요. 이건 그저 어리석은 중학생 잼민이가 감성적인척 적은 의견일 뿐이니까요..
@@Sibasekki11111마치 태어나기 전에 어땠는지 물어보는거랑 같은 격. 세상에 자신이 태어나기 전을 경험해본 사람 있음? 그거랑 같을듯. 죽음은 시간상 순서만 다르지 결국 태어나지 전이랑 같은 상태임. 느낄수도 인지할수도 없는. 여기서 설명하긴 좀 그런데 이게 틀렸다면 수없이 많은 모순들이 발생함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데... 이런세상은 멸망해야 하고 자살한 사람들은 나쁜 놈만 빼고 다 천국 보내서 행복해야 되는데 와 이건 고전이라도 좀 너무하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대놓고 괴롭힐까... 세상에는 억울한 일로 자살한 사람이 많은데 참 잔인하고 참혹한 그야말로 이곳은 나쁜 놈들은 다 모여있는 '지옥'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놓은 그 사람 마음이 '지옥'이 아닐까 싶다
세상을살기힘들게만든건사람들인데 날죽음으로몬건그사람들인데 왜 난. 내가선택한 죽음속에서도 고통을받아야하는건지 이해가안됩니다 날죽음으로 몰아선 그사람들도 지옥 , 자살한 나도 지옥. 결국 인간은모두지옥에간다는것아닙니까 세상 그누가 남에게상처안주고삽니까 고의든 실수든, 그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겐 상처라는거 법으로도정해져있는데 왜 하늘은 이렇게 사람마음에 대해서 무관심합니까
자살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자주 보이는게 "주변인이 받을 고통을 생각해라" 인데, 주변인이 고통을 대신 받지도 않으며,해결을 해줄 수도 없으니 당사자가 안타까운 선택을 한거겠죠.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고싶어하거나 시도해본 사람들은 주변인들 때문에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포기가 아니라 무너진것이라는거죠. 최소한 그런 선택을 하려는 사람한테 일말의 도움이라도 주고나서 말리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앗 ..! 어느 정도 공감해요!! 고전문학이 아직까지도 읽힌다는 것은 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에 대한 증거죠. 고전문학 속의 깊이 있는 울림은 현대에서도 가치를 발휘하고요. 이 책 또한,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에요.! 아마 마음에 들어하실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재밌는 고전들 많이 가져와볼게요🫶🏻😄
참고로 기독교에서 자살을 죄악시한건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구절을 본인, 즉 자신의 생명에도 적용시켜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자살 또한 자신에게 가하는 살인이라고 본 것이죠. 그러나 자살한 사람이 지옥에 간다는 구절은 따로 없습니다. 최근에는 자살에 대한 시각이 새롭게 바뀌어, 기독교 내에서도 자살은 사회가 일으킨 타살이라고 보는 견해도 존재합니다.
단테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자살을 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가됨.. 자살을 하면 소중한 육체를 버리는 행위이고 남은 가족들은 평생 도와주지 못했다는 생각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시점에서는 가톨릭과 단테의 입장에서는 죄악이지만 그들은 이미 현생에서 너무나 힘든 삶을 겪고 고통을 받았는걸… 단테가 9개의 지옥중애서 7단계 폭력 지옥에 자살한 사람들을 놓는다는것이 너무하다고 봄… 차라리 좀더 낮은단계의 지옥에 자살한 사람들을 놓고 그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든 가해자들을 저런 지옥에 처박아야한다고봄.
애초에 지옥이란 사상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해석에 따르면 1. 자살은 어려움이 있을때 신에게 기도해야하는 사명을 행하지 않는 믿음을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 태어난 이유가 우연이 아닌, 신의 계획이라고 믿는다면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2. 그리고 살인하지 말라는 내용엔 자기 자신의 생명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모름. ※ 하지만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지옥이란 어떤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신과의 영적 분리를 뜻한다. 그래서 신랑, 혼인 등의 비유를 빗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 상태로 있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계가 된다. 미시 세계 - 양자 역학의 세계는 거대한 우주와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 이 개념을 이해하기도 이해시키기도 어렵기 때문에 앤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는것이 더 좋다. 아무튼 지옥이라는 표현은 한자어인 만큼 그쪽 세계의 사상이 들어간 표현이다. 종교적인 사상과는 다르다. 몸이 쇄약해지면 신경이 정상적인 반응을 하지 못할때가 있다. 배가 너무 고픈 단계가 되면 배가 고픈지, 부른지 모르는 상태가 되고 기운도 없고,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다. 배가 고프면서 온도가 추운것도 아닌데 등이 매우 추운 상태.. 무엇인가 갈증이 느껴지는 상태 당신이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서 느끼는 불안함. 그 공허함이 계속 되는 미시 세계 속 상태 그것이 지옥의 본 모습이다.
이 영상을 1년 전에 봣엇는데 그때가 자살 많이 생각하던 때엿거든요. 삶이 힘들지는 않앗는데 그렇다고 그런 현실에도 만족하고 유지할만큼 마음이 강한 것도 아니엇어요. 틈만 나면 뛰어내릴까 하는 정도. 그때 우연히 이 영상 보고 자기 몸을 버리면 지옥에서도 내 몸은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어떤 영상의 내용이 계속 생각 낫엇어요. 자살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잇는 정도의 영상은 아니엿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못하게는 해줫엇음. 그게 이 영상이엿지.. 딱 이런 분위기의 영상이엿네.
@@박민지-j2y 음.. 솔직히 지옥 무조건 보낸다는 확신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쫌생이가 아니죠 제가 그를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을 보기 어렵고 믿기 힘들던 옛날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이 선하다 느꼈기 때문이에요 전 무조건 믿으라고는 안 할거에요 온전히 선택은 당신이 하는 거니까요 그저 저와 당신의 길이 다른것 뿐이랍니다
현생을 어떻게 잘 살아야 할지만 생각하지말고 진짜 바른게 무엇인지를 찾아봐야죠 우리가 썩은것을 향해 노력하니 이리가나 저리가나 결과가 안좋은거죠 어차피 바른것을 향해 찾으면 현생도 따라서 좋아지는건 마치 내가 인성을 갈고 닦으면 내 주위에도 인성이 있는 사람이 모이는것마냥 당연한 진리
@@user-cu6wu9js3f그럼 약한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건가요? 주님은 약한 자를 안아주는 분 아니신가요.. 본인의 생각을 진리인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다는건 세상속 여러 사람들의 일들이고 수많은 사례가 있어요 그렇기에 밑도 끝도 짐작할 수 없는 것인데 그 짐작할 수도 없는 걸 마치 모두 겪어보고 그저 약해서 힘을 키우지 못해서 무너진 네 탓이다 라고 떳떳이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보기 거북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 내용은 사실 소설인거같구요.. 제가 아는바로는 현생에 태어난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기 위함인데 자살을 하면 지옥이라는 특정한 장소에 가는것이 아닌 후생에 또 같은 인생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더 힘들게요. 문제는 더 힘든 인생에 또 자살을 하고 더 힘든 후생을 마주합니다. 그런 지옥같은 챗바퀴에 빠지게 되는게 지옥이 아닐까 합니다
@@Mr.songsong 하나님은 저희들을 다 사랑하시고 특히 약한자들을 더 감싸주십니다 근데 힘들다고 자살하는건 아니죠 부모님 입장이랑 똑같은겁니다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라 하셨는데 자살도 어떻게 보면 살인 입니다. 자신의 몸을 해한 죄는 살인죄랑 똑같습니다 생명과 몸을 주셨는데 그 두개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하나님을 믿으면 자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때문이죠 솔직히 다 삶이 힘든데도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저도 힘들때 되게 많은데 그럴때마다 하나님 영접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한개도 힘들지 않습니다 엄청난 축복이니까요 지옥에 비해 우리 삶은 얼마나 평화로워요 그런 삶에 감사하며 사는겁니다 혹여나 힘들다면 기도하세요 저희 하나님은 다 응답 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 판단 하실 일. 인간의 기준이나 생각으로는 선한 일을 정의할 수도, 매일을 선하게 살수도 없기에, 예수라는 전지전능한 신을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조건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가장 큰 권능임. 다만 신은 가장 공의로우니 그가 보시기에 사람 눈에 보기에는 교회를 잘 다니고 봉사활동을 잘해보여도 신이 보시기에 그의 중심이 쓰레기라면 버리실거고, 사람 눈에는 가난하고 못되 보이는 사람이나 신이 보시기에 선한 자라면 천국을 데려가시겠지 사람이 1차원적으로 판단해서 그게 신이냐 아니냐 할 게 아님 ㅋㅋ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http://i.ytimg.com/vi/B39jVHilq6Y/mqdefault.jpg)
![[#다빈치노트] 장례식 중 무덤에서 살아나온 할머니💥 사후세계를 경험한 사람들의 증언ㄷㄷ](/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사후세계와 영생을 믿었기에 탄생한 고대 이집트의 미스터리 미라😱 상상도 못한 충격적 미라 제작 과정은?](/img/1.gif)
현실의 고통 때문에 자살한건데 죽어서도 고통받아야 하다니...너무 잔인하군...
그러게요……
현실 고통이 너무 무거운걸 지옥은 모르군요
신이 역겨운 이유
지 좀 안 믿었다고 쫌생이마냥 지옥 보내는 것도 ㅈㄴ 같잖음 ㅋㅋㅋ
@@열열-y8lㄹㅇㅋㅋ 이딴게 하나님?걍 악신이지
자살한 사람한테 지옥을 보내는 것도 참.. 학교폭력 등등 여러 고난을 포기하려고 자살을 한건데 저길 보내버리는게..
자살은 자기를 죽인죄인
자살이 죄이며 자살하면 지옥간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신의 계획과 뜻이 있다고 이야기 하는 이유 = 사람 노동력의 필요성
옛날에 노예 또는 소작농 등을 개처럼 굴려서 어떻게든 생산력을 뽑아내는데 인생이 개같다고 단체로 반항하고 자살했으면 상위계층 유지가 어려웠을거임 지금도 하층서민들 일 안하고 집단자살하면 중소기업부터 천천히 망함 ㅋㅋ 중국 탕핑보면 알 수 있음
신앙심으로 잡아두려는거임 신의 계획이 있다면 죽을때까지 발판인생으로 살면서 잘난사람들 떠받들라는거겠지
신이란 새키가 존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살아봐야 사는게 아닌 지옥같은 삶을 포기한 사람들도 있을터인데
자살에 대한 종교적 관점이
이따위니 그냥 신 색히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만 들던
어떨땐 악마를 숭배하고
차라리 악마가 되어서
이기적인 새키들 다 죽이고 싶어짐 ㅋㅋㅋㅋ
@@jason2876 지랄하지 마세요. 그런 건 누가 정함??
@@jason2876피해자인 자신이 살해자를 벌 주라 한것도 아닌데 죽인것도 본인, 죽은것도 본인이면 피해자라고도 볼수 있지 않나
살아도 고통 죽어도 고통...도대체 어떻게 해야한단 말인가
🥲
최대한 행복하게살다 가셔아죠
인생을 다 사셔야죠
행복하지 않으면 자신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보는건 어떨까요? 세상에는 인권이란게 있으니까요 힘들어도 노력을 해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법과 접촉돼지 않는 한 나쁜 사람들은 몰라도 선한 사람들은 그런 당신을 좋게 볼것입니다
@@Slime-jg9ep그럼 저기 가실래요?
자신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시면 돼요.. 당신을 위해 당신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하나님이요.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이미 세상이 지옥인데.. 지옥에서 벗어나려면 지옥으로 가야한다니...
너무 슬픈 이야기죠🥲
ㅎ 진짜 지옥에 가면
'아 내가 살던 세상은 천국이었구나 '
하겠죠
지옥은 암흑 속에 고통과 절망밖에 없습니다
신이 아니라 양아치아닌가?
먹고싶은거 먹고
유튜브로 보고싶은거 보면서 댓글도 달고싶은대로 다는데
뭐가 지옥일까...
신:니가 아이디어 준거잖아
애초에 태어나고싶지 않았다...
왜 태어났니
@@dggrthf이거 욕아니아? 뭔가 욕을 쓴거같은데?
자기가 태어나고싶은게 아닌데 태어났나 봐요🥲@@dggrthf
세상도 너같은 놈 필요없어 ㅋㅋ
@@기기-d2x 그럼 욕먹을 소리를 하지 말아야지.
기득권들이 자신의 노예들이 죽음으로 도망갈까봐서 사후까지도 두려워하게 만들고 싶어 지어낸 이야기들...
의도가 뻔히 보여서 매우 역겨움.
요즘 교육수준이 높아서 사람들이 이성적으로 받아들이지않더라도
이런 자극적인 것들은 심리기저에 불안함을 심으니 가능하면 보지 않길 추천함
죽음조차 통제하려드는 오만함에 소름돋음.
느금
@@TENGU13사이비 어서오고
@@나는태왕ㅋㅋ
단테신곡중 한부분인데.. 소설이에요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때 고된 노동에 시달린 노예들이 자살을 너무해서 그럭해 했다는 책을 읽었썼읍니다 만 동양도 양쯔강 대운하 공사나 만리장성도 매 한가지로 악착같이 피지배층을 피 빨아 먹을 라고 했으니 또이또이죠
당시 노동력이 하나라도 줄어드는걸 막기 위한 방편중 하나일 뿐.
절대로
절대로 니 생각은
가짜 생각이야
지옥은 진짜 있어
지하 땅밑 13~30km 아래에
실제 물리적인 지옥이 있어
마지막때 산 채로 모두 지옥에 가
@@TV-ft1lv그쪽은 맨틀이랑 지각 쪽인데 성경을 너무 믿네.
@@human-bu3qh 성경은 지옥의 위치를 알려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에 그분은 지옥으로 내려가셨 다 사도행전 2:31에서 베드로는 말했다." 미리 앞을 내다봄으로 그리스도의 부활에 관하여 말한 것은 주의 혼이 지옥에 버려지지 아니 하였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을 때 그분의 혼은 지옥으로 갔다. 마태복음 12:40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셨다. "요나가 사흘 낮 과 사흘 밤을 고래 뱃속에 있었듯이 인자도 그처럼 사흘 낮과 사흘 밤을 땅의 심장 속에 있을 것이라.
성경은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지옥은 땅 밑 내부에 있다!
에베소서 4:9은 예수님에 관해서 기록하고 있다. "따라서 그가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가 땅의 더 낮은 부분들로 먼저 내려가셨다는 것이 아 니고 무엇이냐?"
지옥은 고통의 장소다.
지옥은 인간적인 상상을 초월한 곳이다.
지옥은 영원하다.
예수님은 지옥을 어떻게 묘사하셨는가?
만약 예수님이 옳다면 어쩌겠는가?
당신은 지옥을 선택하는 것이다.
예수님 없이 죽음에 붙들리지 않도록 하라.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지금.
구원받는 방법은 단순하다.
@@human-bu3qh그냥 뇌가 성경이라는 소설에 절여져서 상식을 거부하는 듯
@@TV-ft1lvㅂㅅ
저런곳에서 어떻게 담담히 얘기할 수 있나 했는데 단테의 신곡이였군요
맞아요😄 명작 고전이죠! 시청 감사합니다 :)
단테가 누군가요?
@@꼬마비너스여신성은 안 이름은 단테입니다~
@@Ji-MinYOO재밌냐?
@@꼬마비너스여신 초등학생인가보군요^^ 명작가요
자살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면 안됩니다 그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며 자살을 유도한 사람들의 죄지
ㅇ
ㄴㄴ
@@gangsterjerry아니긴 뭐가아니야 싸대기한대쳐맞을래
선택은 본인이하는거
모든선택은 인간이 하는거죠 아무리 외부요건들이 부정적이고 비극적이여도 모든 사람들이 폭력을 행하고 살인을 저지르며 살아가지 않는것은 그렇지 않고 살아가려 절제하고 더 잘 살아가려고 선택을 하니까요. 자살충동을 느낄수는 있겠지만 스스로 자신을 더 사랑하기로 맘먹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전 자살이란건 정면돌파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아닌 현실도피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릴땐 그런경험을 해봤고 그런삶을 살고 싶지 않아서 정말 많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려고 노력하며 살다보니 잘 살고 있네요 현실적인 어려움들은 순간순간 오지만 그래도 요즘엔 전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자살을 하게만든 사람의 잘못은 없는건가..?
자살을 하게 만든 사람이라는 문장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닌 인간탈을 쓴 마귀입니다 즉 사단의 자식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심판없이 다이렉트로 유황불못입니다
네 없어요
제 말은 "자살을 하게 만든" 직접적 잘못이 아님. 그냥 괴롭힘의 죄악
남 괴롭혀도 벌 받아요 괴롭혀서 자살하게 한거도 다 죄로 잡혀서 댓가를 치릅니다
잘못 있는데 대신 살아있을때 인신공양 하면 죄 사라짐
구약 보면 나오는 어린양 어린양 그놈의
어린양을 제단 위에서 산채로 태워 제사하는 게 바로 애들 죽이는거임
그래서 지금도 이스라엘이 백린탄으로 꼭 어린이병원 같은데나 학교에 떨구는거임
이게 야훼가 잔인하다… 는게 아니라
모든 신화, 모든 종교에선 인신공양 얘기가 나옴
그러나 진정한 자살이 뭔지조차 정의하지 못한 이 세상이 우리에게 고통을 강요 할 수 있는가?
그렇네요🥹 고전은 고전이죠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새유하 신은 죽었다.
@@백준렬-w4jㄹㅇㅋㅋ
@@새유하예수쟁이야 느그 신이 그렇게 가르치든? 좀 눈치좀 챙기자
뒤질정도로 힘들게 만들어놓고서는 도망칠수도 없게 만들고 그저 이겨라 버텨라 어른들이 할수있는말은 그것뿐이고 해줄것도 없으면서 자살하면 형벌? 형벌은 사람이 받아야 하는게 아니다
형벌? ㄴㄴ 원래 가야 할 곳으로 가는 것 뿐이지. 왜 당연히 천국에 갈 권리가 있다고 생각함?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자연법칙 자체가 열역학 2법칙에 따라 세상 모든 것이 죽음과 소멸을 향해 가는 지옥이고 우린 지옥에서 태어난 지옥의 생물임. 지옥의 생물이 세상을 떠나봤자 또다른 지옥으로 가는 게 당연한 이치 아닌가? 거기서 필멸이라는 굴레를 벗기고 죽음과 소멸이 강요되지 않는 천국이라는 불멸계로 데려가주겠다는 보험이 기독교라는 종교지. 맞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원래 보험이라는 게 이걸 실제로 지급해줄지 아니면 돈 먹고 나르는 폰지사기인지 모르는 거 아니겠음?
천국에 가고 싶다는게 아니라 저런 형벌이라도 피하게 해달라는거죠.. 살든 죽든 똑같은 고통인데 죽어서도 힘들어야할까요?
솔직히 자살할 정도로 힘든 삶을 줬으면 사후세계에서는 행복하게 살게 해줘야지, 남의 고통을 보고 즐기는 사디스트임?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J15cTell 정신병 환자
창조 훼방죄 라고 아십니까?
그 죄값을 받는 것이지요~
@@Jmo0425그건뭐노 ㅅㅂ
근데 여러 종교에서 말하는 것처럼 신이 사람의 죽음을 결정한다면 자살하는 것도 결국 신이 정한 운명에 따라 죽는 건데 왜 다른 죽음들과는 달리 자살한 사람의 잘못으로 돌릴까
지옥같이 힘든 삶때문에 ㅈㅅ을 해서 선택권 없이 또다시 지옥을 가야한다면 태어나는 것도 선택하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태어나고 싶지 않았다고 나는.
신의 뜻인데, 인간이 어찌 함부로 선택하십니까.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ㅠㅠ@@sunday8816
@@sunday8816 ?? 싸이코패스임?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지옥같은 삶을 던져주고 포기하면 지옥보내면서
감사하라고?ㅋㅋㅋ
하나님 믿는애들은 개또라인가보네 미친 ㅋㅋㅋ
옛날 사람들이단순해서 그런거니 웃고 넘어갑시다.
이 영상은 책을 기반으로 만들어낸 만큼 가벼운 소재는 아니에요. 판타지이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구나 하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 또한 이 책을 받아들이는 하나의 방법이겠구나, 생각하게 되네요! 시청 감사합니다✨♥️
이 콘텐츠는 소설 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습니다.
재밌는데 이거 영상 더 길게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ㅠ
신은 싸패가맞다
@@난왜살지-y8z노노
자유의지라는 선물을
과거에 자신이 만든 과정의 결과물이
돌아오는 것일뿐
결론 : 자살하지 말자.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걍 애초에 안태어나는게 제일 이득인 세상..
하지만 아무도 안태어날 수 없다른 현실.모두가 태어나고있다.ㅎ
그러게요. 인간을 사랑하신다면서,
왜 굳이 태어나게 해서 사람을 시험에 들게 하시는 걸까요ㅠ
@@tms7163이해가 안돼요
@@tms7163 신 병신같음
@@tms7163기독교기준 하느님이 우릴사랑하는게 아닌 예수님이 사랑하시는거..고로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셔도 우린 할말이읎
이거 완전히 한국인데. 차분함과 아늑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도시에 매일매일 들리는 차와 오토바이 소리, 시끄러운 사람들, 불만가득한 표정의 꼰대들과 회색빛 사각형 건물들. 사람이 살면 안되는 나라.
비유가 찰떡이시네요😹🫠
쌋다..
자살을 하던 자연사를 하던 죽음에서조차 차별을 받는다면, 신은 없고 세상은 존재 자체가 불공평한거다,
애초에 사람이든 뭐든 모인곳에서 차별이 없을수가 없음
제가 생각하는건 다릅니다 신께서 저희를 만들었는데 과연 신께서 우리가 스스로 죽는걸 바라셨을 까요?
@FREE_TIBET. 별들이 초신성으로 만들었다면 별들은 누가 만들었죠?
@@MiLiNa07433그럼 신은 누가 만들었죠?
@@MiLiNa07433빅뱅이요
자살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으면 자살을 했을까에 대해서 생각해야 하는데 자살을 하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아무리 고전 이라도 아니지 않을까요?
네 말씀처럼 참 슬픈 이야기입니다. 역시 작품은 작품으로 소비하시면 되겠습니다. 모든 문학이 그런 것과 같이요. 값진 댓글 감사해요.
@user-js2ml1yn2b그러면 사람을 죽여도 예수님만 독실히 믿으면 천국가나요?
@user-js2ml1yn2b 조두순 같은 성범죄자 과거의 학살자들 또한 진심으로 믿으면 용서 받는다고 생각하세요?
그렇다면 신이 그들에게 벌을 주지 않는다면 누가 피해자들의 피와 고통을 보상해 주나요..
@user-js2ml1yn2b그럼 진짜 엽기살인을 벌여도 회개만 하면 무죄인거군요!
@user-js2ml1yn2b 진심으로 회개하면 해도 된다는거죠?
단테의 신곡이였네요 .
학교에서 들어보기는 한 내용이지만
더 자세히 들으니 기분이 묘하네요.
고통받아서 자살한건데…아니 자살한사람 벌주지말고 고통을 준사람에게 벌주라고….자살 원인이 고통을 준사람인데…
이승이던 저승이던 두 곳에서 모두 사라지는 방법은 없을까…
소멸?
성경에 나오는 둘째사망이 그 과정일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계시를 받았을때, 수많은 지구인들이 대심판 때 둘째사망을 당하는 것을 보고 기록에 남겼습니다.
저승은 존재할수없죠
자살을 죄로 규명한 자들에게 묻고 싶다 그래서 당신들은 아냐고 스스로의 목숨을 끊을 정도로 처절한 마음을 아냐고 그것이 할 수 있는 최선임을 그들을 알고 있을까
자살을 죄로 규정한자들이 어떤 의도인진 알수 없지만 적어도 자살은 또다른 사상자를 만든다는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만약 내가 죽은다면 가족은 과연 날 잃고 죽음을 택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많은 사람들을 살리면 좋겠네요.
캐나다에서 살았어서 문법에 취약한점 사과드립니다.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그건 아직 너가 어려서 그렇게 생각하는 거고 나이 들면 세상은 원래 지옥이고 남들은 딱히 너 사정에 관심이 없다는 거 알게 된다. 곰이 무슨 악감정이 있고 무슨 대의에 따라 심판을 내리려고 사람을 고통스럽게 산채로 뜯어먹는 거 아니고 먹잇감의 고통에 관심도 없다. 그게 우리가 태어난 세상의 이치다. 세상에 너한테 관심있고 너를 지킬 수 있는 건 너 자신밖에 없는데 그 권리와 책임을 포기했으니 이 지옥의 법칙에 따라 세상에 깔아뭉게지는 거지.
@@강아지고양이-g3o 물론 저는 나이가 어리고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철부지지만 저는 세상이 아직 살만하다고 생각해요. 곰은 먹잇감의 감정을 생각하진 않지만 가족과 새끼들을 위해 먹이를 가져다주듯이 이 지옥같은 사회에도 극히 소수일 지라도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믿고싶고 그 소수가 되고싶은것 뿐이랍니다. 누군가는 제게 망상에서 산다고 말하겠지만 제가 남에게 관심을 가진다면 남들도 제게, 제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을까요? 너무 심각하게 받지는 말아주세요. 이건 그저 어리석은 중학생 잼민이가 감성적인척 적은 의견일 뿐이니까요..
삶이 고통받아 자살까지 할정도로 힘들엇는데
죽어서까지... 저딴게 지옥이면 없어져야한다
아니 자살한이유도 묻지않고 영원히 고통받으라니 너무하네
ㅠㅠ 그쵸그쵸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원래 당연히 묻지 않아.. 사자가 너 조상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잡아먹을 때 혼자 산책나온 이유를 물어보고 이유가 타당하지 않아서 산채로 잡아먹었던 거 아니잖아.
태어나지 않는 게 가장 행복한 인생입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가장 커다란 사랑은 낳지 않는 것입니다.
극강의 연좌제주의
극강의 엘리트주의
갓난아기조차 죽여버리는 희대의 말종
우리는 '신' 이라 부르는 그것.
자살한다고 지옥간다는거...너무하다고 생각됨 정말정말 힘들어서...정말버티고버티다 못해 살의지도 살희망도 안보여서 자기목숨을 끊은걸텐데 자신이 자신의 목숨을 끊는다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난 자살하면 지옥간다하는 사람들이 정말 싫다 자살해도 천국갈수있어 당연한이치야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신이 인간을 창조했다면
자기맘대로 죽었으니
신도 자기맘대로 한것 아닐까요
정해진 수명살다가는건대
맘대로죽었으니요
자연사 : 이미 썩어버린 육체는 가질수 없다네..
자연사 한 형절로 땅에 심어져서 지옥의 벌레들에게 먹힘
난 안 믿어. 고통속에 먼저 간 친구가 저기서 영원히 고통받고 있다는 말 따위 안믿어.
근데 그 어떤 종교에서도 극단적 선택에 대한 결과는 지옥임.. 불교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영원히 고통받는 영계의세계
가 존재한다고 사탄마귀가 꾸며낸
이야기 입니다
@@봉준이-f9t 성경에도 불지옥에대해 말합니다.
소설입니다!
@@웨잇-y3b기독교 성경은 근거가 없음 유언비어 퍼트리지마셈
그 시대에 노동의 획에 감소를 막기위해서 저런 끔찍한 내용 이라니 역시 무서운 고전 문학……
고전문학이 더 자극적인 건 안 비밀 ..😩
그럼 학폭피해자들은... 저기있는 나무들중에서 학폭피해자 겁나 많을듯ㅠㅜ
@user-pi3jv6vy9p그런놈들이 진심으로
믿겠냐?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 뭐! 하피를 볼 수 있다고!? 당장 살자한다!
과연 이번 1학년 선생님도 저기 계실까?
진짜 너무 죽기 싫어요 전..평생 학생으로 살았으면 좋겠어요..죽음은 왜 있는 걸까요..너무너무 슬퍼요 진짜
ㅠㅠㅠㅠ시청자님 마음 깊게 이해합니다. 전 뻔한 말이지만 죽음이 있기에 더 삶이 가치있다는 말을 믿어요. 그래서 오늘 나의 하루를 소중하게 가치있게 가꾸기도 하고요. 시청자님께서도 죽음의 두려움보다도 삶의 아름다움을 더 향유하시기를 바랍니다. 시청 감사해요!
죽음은 마귀가 가져온것이다
노병사는 마귀가 가져온것이다
귀여워 ㅎㅎ
끝없이 팽창 중인 우주와 우리 은하와 가장 가까운 은하인 안드로은하에 1조개의 태양별을 보면 천국?지옥?신? 그냥 다 개소리임 우리 인간은 엄청난 우연속에 진화한 존재일 뿐임
나랑같은생각 하시는분 찾았네
@@자유-d1i저돟ㅎ
근데 죽음후는 아무도모르는거잖아.. 지금 누가맞다틀리다해도 결국은 아무도 모르는거잖아..
@@Sibasekki11111죽음 뒤에는 “후”라는게 성립이 안됨. 이 죽음 후를 인지할수 있다면 그건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는거임.
@@Sibasekki11111마치 태어나기 전에 어땠는지 물어보는거랑 같은 격. 세상에 자신이 태어나기 전을 경험해본 사람 있음? 그거랑 같을듯. 죽음은 시간상 순서만 다르지 결국 태어나지 전이랑 같은 상태임. 느낄수도 인지할수도 없는. 여기서 설명하긴 좀 그런데 이게 틀렸다면 수없이 많은 모순들이 발생함
아니 근데 이분은 어떻게 이렇게 다 하트를 눌러주시고 답글도 거의다 달아주시지?
대단하세용
흑 그렇게 말씀하시니 너무 기뻐요🥲 시청 감사합니다💛😋
*🔸️에는 다 때가 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마다 가 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다. 심을 때가 있고, 뽑을 때가 있다. 죽일 때가 있고, 살릴 때가있다.*
*허물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다.*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다.*
*통곡할 때가 있고, 기뻐 춤출 때가 있다.*
*돌을 흩어버릴 때가 있고, 모아들일 때가 있다.*
*껴안을 때가 있고, 껴안는것을 삼갈때가 있다.*
*찾아 나설때가 있고, 포기할 때가 있다. 간직할 때가 있고, 버릴 때가 있다.*
*찢을 때가 있고, 꿰맬 때가 있다. 말하지 않을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다.*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다.*
*전쟁을 치를 때가 있고, 평화를 누릴때가 있다.*
*사람이 애쓴다고 해서, 이런 일에 무엇을 더 보탤수 있겠는가?*
*이제 보니,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수고하라고 지우신 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일어나도록 만드셨다.*
*더욱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과거와 미래를 생각하는 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깨닫지는 못하게 하셨다.*
*이제 나는 깨닫는다.*
*사는 것,* *살면서 하는것,*
*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것이 무엇이랴!*
*사람이 먹을 수 있고,* *마실 수 있고,*
*하는 일에 을 누릴 수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이다.*
*이제 나는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 일은*
*언제나 .*
*거기에다가는 보탤 수도 없고 뺄 수도 없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니 사람은 그를 할 수밖에 없다.*
*지금 있는 것 이미 있던 것이고, 앞으로 있을 것도 이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신 일을 하신다.*
*나는 세상에서 또 다른 것을 보았다.*
*재판하는 곳에 악이있고,*
*공의가 있어야 할 곳에 악이 있다.*
*나는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의인도 악인도 하나님이 이다.*
*모든 일에는 가 있고, 모든 행위는 심판 받을때가 있기 때문이다."*
*나는 또 마음 속으로 생각하였다.*
*"하나님은 사람이 짐승과 마찬가지라는 것을*
* 하시려고 사람을 하신다.*
*사람에게 닥치는 운명이나 짐승에게 닥치는 운명이 .*
*같은 운명이 둘 다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가 죽듯이 다른 하나도 죽는다.*
*둘 다 숨을 쉬지 않고는 못사니, 사람이라고 해서 짐승보다 나을 것이 무엇이냐? 모든 것이 헛되다.*
*둘 다 같은 곳 으로 간다.*
*모두 에서 나와서 으로 돌아간다.*
*(전도서 3:1~20)*
*은사슬이 끊어지고,* *금그릇이 부서지고,* *샘에서 물 뜨는 물동이가 깨지고,*
*우물에서 도르래가부숴지기 전에,*
*네 창조주를 *
*육체가 원래 왔던 흙으로 돌아가고 숨이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네 를 기억하여라.*
*"하나님을 하여라.*
*그분이 주신 계명을 지켜라.*
*이것이 바로 사람이 해야 할 다.*
*하나님은 모든 행위를 하신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을*
*다 심판 하신다."*
*(전도서 12:6~14)*
*이른바 신이라는 것들이 하늘에든 땅에든 있다고 칩시다. 그러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 한 분이 계실 뿐입니다. 만물은 났고, 우리는 있습니다. 그리고 한 분 주님이신 가 계십니다. 만물이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고, 우리도 그분으로 말미암아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8:5-6)*
*당신이 만일 예수는 주님이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으면 을 얻을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에 이르게 됩니다.아멘*
*(로마서 10:9-10)*
-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 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죽은뒤 은 실제로 존재하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았습니다.*
*인간은 그분의 형상과 닮은입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같은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절대로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진심으로 회개하고 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유일신이신 오직 단 한분이심을 반드시 기억하시고,*
*당신이 죽기전에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진심으로 믿으시는 은혜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하기만하면 여러분을 해주실 것이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이 돌아오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땅은 잠시 잠깐 살다가 죽을 일시적인 공간일 뿐입니다.*
*세상이주는 공허함 속의 일회용같은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비난과 어려움이 찾아와도 낙심하거나 좌절하시지 마시고,잠시 잠깐의 어려운 인생길 끝까지 승리하시길 바랄게요*
*누가 뭐래도 당신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단 하나뿐인입니다!*
.
.
보고,많이배우고갑니다(아멘^^)
회개기도를,해야겠어요~
하나님을,조금이나마(회피하려던)
저의마음을요ㅜㅜ지옥도,정말
다양하다고,하는데~이런지옥도
있었다니..극단적선택,자체도
힘든상황이셨겠지만,지옥에가는게
안타까운마음에;;;한숨만,그저..
하나님과(예수님믿고)천국에서!!!
모두모두,만나기를(소망합니다^^)
정성추
성경 글 여기에다 써먹는 건 그럴수있어도.. 제 댓에다간 쓰지 말아주세요ㅠㅜ
자살하는 사람이 얼마나 힘든데... 이런세상은 멸망해야 하고 자살한 사람들은 나쁜 놈만 빼고 다 천국 보내서 행복해야 되는데 와 이건 고전이라도 좀 너무하다 어떻게 사람을 저렇게 대놓고 괴롭힐까... 세상에는 억울한 일로 자살한 사람이 많은데 참 잔인하고 참혹한 그야말로 이곳은 나쁜 놈들은 다 모여있는 '지옥'이 아니라 그 사람들을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어놓은 그 사람 마음이 '지옥'이 아닐까 싶다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자신에게 정해진 운명과 사명을 하면서 자신의 행동으로 올바른 길을 나아가면서 그 끝이 지옥일지 아닐지....누구도 모르는 일이죠 삶이 싫다해도 언제나 긍정을 가지며 살아가보죠
와 .. 작가는 역시 작가내 ..
상상력이 장난아니야 ..;;
책으로 보면 정말 더한 상상도 할 수 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나오니 제가 상상한 지옥이 더 무섭네요😥
다 지어낸얘기니까 혹시라도 몰입하지 마세요ㅋㅋㅋ 지옥이든 천국이든 그런건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두 인간의 창작물이에요 우주에는 오직 탄생-존재유지-소멸이 있을뿐입니다
그럼 퀴즈.
영혼은 왜 존재할까요?
@@user-ke8kp1dx9f존나 사이비같다
@@user-ke8kp1dx9f아 그거 죽어서 24g인가?그 정도 무게가 나가는데 배설이나,땀 등 체액이 날아가서 그렇다 알고 있어요.
영혼따윈 없는데요?
@@user-ke8kp1dx9f 사이비다
고통 받아서 자살한 사람 들을 왜 처벌 하지😅😅
ㅇㅈ하는부분
행복한가정에 태어났으면
자살할확률이 높지않을텐데
모든게 운빨인거지
거지같이태어나서 자살했는데
그것마저 벌받는다면
처음부터 너무 슬픈운명인거네
@user-js2ml1yn2b진짜 개븅신 같은 말만 하네
@user-js2ml1yn2b열심히 고통받으며 사십시오. 전 행복히 살겠습니다
그냥 생전에 지은 죄에 따라 처벌하실 뿐
@user-js2ml1yn2b그럼 평생 고통받으며 살아주세요 나의 고통을 당신이 다 가져가 주세요 제발
자살은 사회에 의하여 살해를 당한 건데 도대체 왜일까요. 인간을 생각해주지 않는 과거 인간의 어리석음을 이런 내용에서 볼 수 있었어요.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세상을살기힘들게만든건사람들인데
날죽음으로몬건그사람들인데 왜 난. 내가선택한 죽음속에서도 고통을받아야하는건지 이해가안됩니다 날죽음으로 몰아선 그사람들도 지옥 , 자살한 나도 지옥. 결국 인간은모두지옥에간다는것아닙니까
세상 그누가 남에게상처안주고삽니까 고의든 실수든,
그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겐 상처라는거 법으로도정해져있는데 왜 하늘은 이렇게 사람마음에 대해서 무관심합니까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길이 보이지않을때 어떻게 나야가야할지 모를때.. 그래서 길잡이가 있는겁니다 단테..."*
하루아침이라도 빨리 삶에서 벗어나는게 차라리 편할거라 느낄정도의 고통을 안겨줘놓곤
극복하지 못했단 이유로 지옥에 처박는건 너무 모순적인거같다.
그래서 신께서는 자신을 믿으면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MiLiNa07433믿고있는데 평안하지 않은데요?
@@MiLiNa07433사이비 ㄷㄷ
@@쿠쿠루-t4t 혹시 제가 사이비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무엇인디요?
@@MiLiNa07433 신이 존재한다는 과학적 증거가 없음
자살하지 말라고 가스라이팅 하는거지
얼마나 힘들면 자살 까지 하겠냐 (이기적인 자살 제외)
지옥이 있겠노 그리고 지가 뭔데 평가해
ㅇㅈ...ㅈㄴ죽고싶을만큼힘들고
불행해지는데
현실이 지옥인데
피해자가 가해자가돼는 한국법을 모티브로했나보군
사람 하나 죽는거=노동력 감소니깐 기득권이 종교를 이용해 살자 못하게 가스라이팅한거임
자살이 나쁘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자주 보이는게 "주변인이 받을 고통을 생각해라" 인데, 주변인이 고통을 대신 받지도 않으며,해결을 해줄 수도 없으니 당사자가 안타까운 선택을 한거겠죠.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고싶어하거나 시도해본 사람들은 주변인들 때문에 억지로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포기가 아니라 무너진것이라는거죠. 최소한 그런 선택을 하려는 사람한테 일말의 도움이라도 주고나서 말리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테의 신곡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요즘 책들은 사실 어떠한 감명도 별로 주지를 못해요
끽해야 글쓰는 솜씨가 뛰어나다는 정도지
이건 진짜 불쾌하지만 정말 지옥을 잘 표현해서 흥미롭습니다.
앗 ..! 어느 정도 공감해요!! 고전문학이 아직까지도 읽힌다는 것은 문학적 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에 대한 증거죠. 고전문학 속의 깊이 있는 울림은 현대에서도 가치를 발휘하고요. 이 책 또한, 많은 깨달음을 주는 책이에요.! 아마 마음에 들어하실 거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재밌는 고전들 많이 가져와볼게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옥변이나 쓰시마 슈지의 인간실격도 그런대로 지옥을 떠올리게 하더라구요.
지옥은 없습니다 그냥 잘살으라고 지어낸거구요 호킹교수말처럼 그냥 컴퓨터 꺼지듯이 .... 잠에서 일어나는 찰나임
참고로 기독교에서 자살을 죄악시한건 십계명의 '살인하지 말라'는 구절을 본인, 즉 자신의 생명에도 적용시켜서 해석했기 때문입니다. 자살 또한 자신에게 가하는 살인이라고 본 것이죠. 그러나 자살한 사람이 지옥에 간다는 구절은 따로 없습니다. 최근에는 자살에 대한 시각이 새롭게 바뀌어, 기독교 내에서도 자살은 사회가 일으킨 타살이라고 보는 견해도 존재합니다.
지옥치고는 너무 지구적이라서 인간 위주의 상상이라는 느낌이 강함
흠 아무래도 사람이 쓴 소설이다 보니 인간 위주의 상상력이 보일 수밖에 없었나봐요
“내 이름은 주단테”
🤣
ㅋㅋㅋㅋㅋㅋ
고렇치
진짜 지옥은 살고있는 지금 현실세계 이지만 태어난 이상 어쩔수없음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 없듯이 억울하게 너무 힘들어 자살로 가신분들을 위로하며 그마음 충분히 이해 합니다 저승이나 하늘에서 는 꼭 행복한곳 가셔서 힘들지 않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행운을 빌어요
나라를위해 일제에 맞서 싸우주신 우리
독립운동가 분들중 잡히기직전에 자결하신분들도 있을텐데 이런지옥에 간다는것은
신은 사람들을 사랑하지않고 싫어하는것
같네요
소설은 소설로 봐야겠어요 안 그럼 믿기가 힘들어요ㅠㅠ😳
신곡에서도 고결한 이유로 자결한 이들은 지옥이 아닌 연옥으로 간다고 해요. 지옥과 달리 연옥에서는 일정한 수행 내지 고행을 마치면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테는 소설가임. 신곡은 대본임. 체험기 아님. 우선 그걸 잊으면 안 되고. 나무를 하르파가 쪼아 먹는다는데 그 형벌이 영원히 계속되려면 쪼아 먹힌 몸이 재생이 되어야 함. 몇 시에 몸이 다시 살아나나요? 재생이라니 이게 말이 됨???
ㄹㅇ ㅋㅋㅋ 심지어 단테의 신곡은 걍 뇌피셜로 취급받음
아니 그럼 자살 안 할만한 세상을 만들어 주던가요...
"아 몸버리게 만들고싶었던건 내가 아닌데 왜 지옥이냐고"
ㅠㅠㅠ
방관자 하느님, 같이 가야죠? 어딜 도망가요? 끝까지 함께해요 ㅎㅎㅎ
저를 이렇게 만든 좆같은 세상을 하느님이 만들었으니 당연히 같이 가야죠!!!
방관자 그 아비의 그 아들 예수란놈도 가야지~
유튜브다 역시! 고마워용!!
💛
그러니 천사가 말한다. "너의 고통은 충분히 이해하나 고통은 이승에서만 겪어라, 곧 내가 너를 데려갈테니."
필요 없어
지옥이든 천국이든
한국보단 나을듯
ㅜㅜㅠㅠㅠ
ㅇㅈ
그냥 ㅈㅅ하도록 해놓고 ㅈㅅ하면 벌 주고 그럼 뭐 어케 하라는 거임?
스스로 버린 육체는 소유할수 없다네 , 이미 내 시체는 화장해서 없는데요?
단테의 입장도 이해가 되고 자살을 하는 사람의 심정도 이해가됨.. 자살을 하면 소중한 육체를 버리는 행위이고 남은 가족들은 평생 도와주지 못했다는 생각과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시점에서는 가톨릭과 단테의 입장에서는 죄악이지만 그들은 이미 현생에서 너무나 힘든 삶을 겪고 고통을 받았는걸… 단테가 9개의 지옥중애서 7단계 폭력 지옥에 자살한 사람들을 놓는다는것이 너무하다고 봄… 차라리 좀더 낮은단계의 지옥에 자살한 사람들을 놓고 그사람들을 자살하게 만든 가해자들을 저런 지옥에 처박아야한다고봄.
애초에 지옥이란 사상은
종교적인 관점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적인 해석에 따르면
1. 자살은 어려움이 있을때 신에게 기도해야하는
사명을 행하지 않는 믿음을 포기하는 행위이기 때문.
태어난 이유가 우연이 아닌,
신의 계획이라고 믿는다면
주어진 삶을 성실하게 살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
2. 그리고 살인하지 말라는 내용엔
자기 자신의 생명도 포함된다는 사실을 모름.
※ 하지만 종교에서 이야기 하는 지옥이란
어떤 장소적인 개념이 아니라
신과의 영적 분리를 뜻한다.
그래서 신랑, 혼인 등의
비유를 빗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과학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같은 공간이라도 어떤 상태로 있냐에 따라서
전혀 다른 세계가 된다.
미시 세계 - 양자 역학의 세계는
거대한 우주와 같은 세계가 펼쳐진다.
이 개념을 이해하기도 이해시키기도 어렵기 때문에
앤트맨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를 보는것이 더 좋다.
아무튼 지옥이라는 표현은 한자어인 만큼
그쪽 세계의 사상이 들어간 표현이다.
종교적인 사상과는 다르다.
몸이 쇄약해지면
신경이 정상적인 반응을 하지 못할때가 있다.
배가 너무 고픈 단계가 되면
배가 고픈지, 부른지 모르는 상태가 되고
기운도 없고, 덥기도 하고, 춥기도 하다.
배가 고프면서 온도가 추운것도 아닌데
등이 매우 추운 상태.. 무엇인가 갈증이 느껴지는 상태
당신이 죽음에 가까운 상태에서 느끼는 불안함.
그 공허함이 계속 되는 미시 세계 속 상태
그것이 지옥의 본 모습이다.
니체가 정답이었음
세상이 지옥이라 목숨을 끊은건데 또다른 지옥에서 계속사는건 진짜.. 신들 쓰레긴가?
그리스 신들보면 인간의 좋은 면 나쁜 면 둘 다 있는데
....이건..음..ㅠ
아 신은 옹졸해야한다고
신은 안사악하고 신 행세 하는 인간들이 사악
신이 그 많은 정자 중에서 태어나게 해주셨는데 자살 한다는건 신 입장에서는 그냥 포기했다는 뜻이겠지ㅋㅋ
@@HAN.P01 그건 걍 정자였을때의 내가 달리기를 존나 잘한거 아닐까
스스로 버린 몸은 다시 가질 수 없다...
헉 .. 정말 이 영상이랑 딱 맞는 문장 ..🫣🔥
@@_oneminutebookstore1740 아니 그게 아니라 영상의 문구를 보고 아, 정말 그렇구나 싶어서...
@@_oneminutebookstore1740
영상에 있는 내용이잖음ㅋㅋ
@@다차원파괴수라디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간 바보 같았나요......
자살 예방하고 싶다면 차라리 자살시도했다가 살아나서 더 고통스럽게 살아갈 수도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게 지옥 이야기보다 더 설득력 있을 듯..
이 영상을 1년 전에 봣엇는데 그때가 자살 많이 생각하던 때엿거든요. 삶이 힘들지는 않앗는데 그렇다고 그런 현실에도 만족하고 유지할만큼 마음이 강한 것도 아니엇어요. 틈만 나면 뛰어내릴까 하는 정도. 그때 우연히 이 영상 보고 자기 몸을 버리면 지옥에서도 내 몸은 내 맘대로 할 수 없다는 어떤 영상의 내용이 계속 생각 낫엇어요. 자살을 확실하게 막을 수 잇는 정도의 영상은 아니엿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못하게는 해줫엇음. 그게 이 영상이엿지.. 딱 이런 분위기의 영상이엿네.
아니 댓 상태 왜이럼..?
진짜 자살했다고 저기로 가는것도 아닌데...
그냥 우리나라는 끽하면 의지박약으로 취급하는 문화가 강해서.. 요새 줄어들곤 있지만 정신과 기피하는 문화도 한몫하고
집단주의가 꼭 폐해만 있고 개인주의를 신봉하는건 아니지만 집단주의 특유의 폐쇄성과 우리나라만의 과도한 경쟁,비교 심리가 자살,정신질환에 악영향을 미치는거 같음
세상이 이지경까지 오게 방치한 신부터 지옥으로 보내야..
ㅠㅠㅠㅠ
신께서는 이런 세상을 그대로 두지 않으 셨습니다 나쁜 사람들을 벌할려고 물의 재앙을 내리셨고 오늘날은 코로나와 같은 벌을 내리셨습니다 그리고 성격에 보시면 지금과 같이 죄지은 자들이 많다면 불의 재앙을 내리겠다고 성경에 적혀있습니다
@@MiLiNa07433 벌하지말고 그 잘난 전지전능으로 이 세상을 천국으로 바꾸면 될듯 천지를 창조해놓고 그거하나 못할리가 있을까요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아담과 하와라는 사람들이 선악과 라는걸 먹어서 그렇게하지 못하게 됐다는 걸로 알고있어요 ㅠㅠ
@@MiLiNa07433 그럼전지전능이 아니네요 사과하나에 그걸 못하신다면ㅠ 아쉽당
무교가 이러니깐 많아지지
아니요 이런 걸로 무교가 됀 사람이라면 종교의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MiLiNa07433 이런게 뭔데 ㅋㅋㅋㅋ 지 안 믿고 자살했다고 지옥 보내는 쫌생이를 우리가 왜 믿어야 되지
@@박민지-j2y 음.. 솔직히 지옥 무조건 보낸다는 확신은 아무도 없을거에요 그리고 쫌생이가 아니죠 제가 그를 믿을 수 있는 이유는 주님을 보기 어렵고 믿기 힘들던 옛날에 예수님을 보내주신 하나님이 선하다 느꼈기 때문이에요 전 무조건 믿으라고는 안 할거에요 온전히 선택은 당신이 하는 거니까요 그저 저와 당신의 길이 다른것 뿐이랍니다
애초에 고통이 신체가 뇌에 전달하는 경고신호인데 죽으면 모든 신체활동이 멈추기에 고통자체를 못느낌
현실에서도 고통으로 자살했는데 저기서도 고통 받아야 된다니 이게 뭔 경우지
자살을 하게 만든 사람들을 벌줘야지 왜 현실에서도 고통 받고 죽어서 까지 고통을 받아야하는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됬네
전화나 편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단테의 신곡 정말 인류역사상 최고의 걸작이죠
갠적으로 연옥편이 젤 재밌음
단테 신곡 읽어보셨구나아!!! 반가워요 독자님🩶 지옥편도, 연옥편도 진짜 재밌었어요☺️
힘들고 괴로워서 죽은건데 지옥을 보내냐고
왜 힘든 사람에게 고문,형벌을 당함?
현생을 어떻게 잘 살아야 할지만 생각하지말고
진짜 바른게 무엇인지를 찾아봐야죠
우리가 썩은것을 향해 노력하니 이리가나 저리가나 결과가 안좋은거죠
어차피 바른것을 향해 찾으면 현생도 따라서 좋아지는건
마치 내가 인성을 갈고 닦으면 내 주위에도 인성이 있는 사람이 모이는것마냥 당연한 진리
자살을 하면 지옥 가는 게 아니라 자신이 죽은 자리를 빙빙 돈다죠. 그 어느 곳에도 가지 못하고.
나무가 돼서 새한테 뜯어먹히는 것보다는 그게 더 나을듯
자살한 사람이 나무라고 하루피아에게 먹히고 계속 반복되는 형벌이라고 무섭다
그쳐ㅠㅠ 고전이지만 너무 무섭네요😱
이승 공영어: 영어
저승 공용어: 한국어
그만큼생명은소중한거라는거겠죠ᆢ 누군가에겐그토록바라던오늘이라는ᆢ현실에충실합시다
어머니께서 꼭 지옥에서 본인이 저지른죄 수억만배 고통받으시며 처벌받기를 받으면서 본인이 지은죄 생각하며 뼈저리게 후회하며 상상도할수 없는 고통을 느끼길 바랍니다 제발
보통 힘들고 괴로워서 자살한다 하지만 죽어서도 자신의 존재가 사라지는게 아닌 자기 정신상태에 맞는곳으로 가게되니 지옥에 가는거지 죽을때는 마음을비우고 미련없이 모든걸 벗어버린다는 느낌으로 죽어야 해탈할수 있을것이다
자살이 선택이라고 생각하는건가..자살은 인간에게 일어난 사고의 결과라고 생각함.얼마나 힘들었으면 그 고통을 참고 죽고싶어했을까.
세상엔 정말 수많은 개개인이 있고, 그만큼의 견해가 존재하죠. 이 책을 쓴 저자 또한 그런 사람 중 한 명이라고 생각해주셔요. 그리고 이 책은 그들에게 겁을 주는 편협한 책이 아닌, 삶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랍니다. 시청 감사해요💙
@@user-pt5gf1rl1r 살인은 꼭 해야 함
어굴하게 자살한 사람들이 더 많은대 왜 자살하면 지옥을 왜가여??
억울하게 죽었으니 천국 갈 수도 있겠죠 ㅋㅋㅋㅋ
억울하게?? 그건 전능한 신의 입장에선 핑계에 불과합니다. 억울해도 인간은 이겨낼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억울하느니 그건 핑계일수 밖에 없어요. 자신이 약해서 자살하고 남때문에 자살햇다고 해도 그걸 이겨낼 힘을 키우지 못한 자신의 탓이기 때문이죠
@@user-cu6wu9js3f그럼 약한 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건가요? 주님은 약한 자를 안아주는 분 아니신가요.. 본인의 생각을 진리인 것처럼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들다는건 세상속 여러 사람들의 일들이고 수많은 사례가 있어요 그렇기에 밑도 끝도 짐작할 수 없는 것인데 그 짐작할 수도 없는 걸 마치 모두 겪어보고 그저 약해서 힘을 키우지 못해서 무너진 네 탓이다 라고 떳떳이 이야기하는 거 같아서 보기 거북하네요
제가 보기엔 이 내용은 사실 소설인거같구요..
제가 아는바로는 현생에 태어난 이유는 무언가를 배우고 경험하기 위함인데 자살을 하면 지옥이라는 특정한 장소에 가는것이 아닌 후생에 또 같은 인생을 경험합니다. 하지만 더 힘들게요. 문제는 더 힘든 인생에 또 자살을 하고 더 힘든 후생을 마주합니다. 그런 지옥같은 챗바퀴에 빠지게 되는게 지옥이 아닐까 합니다
@@Mr.songsong 하나님은 저희들을 다 사랑하시고 특히 약한자들을 더 감싸주십니다 근데 힘들다고 자살하는건 아니죠 부모님 입장이랑 똑같은겁니다 하나님이 살인하지 말라 하셨는데 자살도 어떻게 보면 살인 입니다. 자신의 몸을 해한 죄는 살인죄랑 똑같습니다 생명과 몸을 주셨는데 그 두개를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한 것입니다. 그리고 애초에 하나님을 믿으면 자살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기 때문이죠 솔직히 다 삶이 힘든데도 하나님께 기도 하면서 사는겁니다 저도 힘들때 되게 많은데 그럴때마다 하나님 영접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한개도 힘들지 않습니다 엄청난 축복이니까요 지옥에 비해 우리 삶은 얼마나 평화로워요 그런 삶에 감사하며 사는겁니다 혹여나 힘들다면 기도하세요 저희 하나님은 다 응답 해주십니다
단태 아재가 지어낸 소설 속 얘기잖아 ㅋ
저 아재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은 전부
다 지옥이고 그렇던데 ㅋㅋㅋ
과거에는 사람 하나하나가 자원이라 저렇게 겁주면서 못 죽게 만든거겠지😢
더러워도 악착같이 버텨야지... 죽고 나서 삶의 고통보다 더 한 고통 속에서 살아야 한다면 더 억울할테니...ㅜ
하나님께서 판단 하실 일.
인간의 기준이나 생각으로는 선한 일을 정의할 수도, 매일을 선하게 살수도 없기에,
예수라는 전지전능한 신을 믿기만 하면 천국 간다는 조건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가장 큰 권능임.
다만 신은 가장 공의로우니 그가 보시기에
사람 눈에 보기에는 교회를 잘 다니고 봉사활동을 잘해보여도 신이 보시기에 그의 중심이 쓰레기라면 버리실거고,
사람 눈에는 가난하고 못되 보이는 사람이나 신이 보시기에 선한 자라면 천국을 데려가시겠지
사람이 1차원적으로 판단해서 그게 신이냐 아니냐 할 게 아님 ㅋㅋ
이런 영상 때문에 신에 대한 반감이 더 생긴다면 과연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ㅋ
가만히 있었도 ㅈㄹ
활동 많이해도 ㅈㄹ
뭐 해도 ㅈㄹ
아랄 그냥 지옥 갈거다
아니;; 자살한 사람은 갑박한 세상이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생존이라는 생물의 원초적인 본능을 포기하면서까지 자살을 택한건데 죽어서 자살이라는 죄로 고통받아야 하는건 너무 잔인하고 어이없음...
과거에 사람들의 자살을 막아보려고 자살을 하면 고통 받는다는 저런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자신을 죽인 죄라고 하는 댓글을 봤는데 니를 죽일순 없으니까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