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굉씨 아들 딸 차별하시려고낳은 자녀들 아니잖아요 똑 같은 자식 인데 왜 무엇때문세 차별을 하십 니까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아버님께서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영이씨가 아버님 입장이되여 드러 내놓고 차별하시면 아버님의 기분 과 마음이 어떠실지 생각해보셨나 요? 아들 딸 차별마시고 똑같이 사랑으로 감싸주시기를 부탁드립 니다 차별 아주기분 나쁜일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됩니다 지금 영이 씨 처럼요? 아버님 절대로 차별하 지마세요? 그 가정에는 사위인 김태현씨가 구세군 입니다 김태현 멋있습니다 고맙슷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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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ㆍ고래도춤추게한다ㅡ잘한다ᆢ잘한다ㅡ하면더잘하려고하지만ᆢ자꾸잔소리하고ㅡ기을꺽으면오그라집니다ㅡㆍ가슴을펴고ᆢ장영씨의길의가세요ㅡ
태현씨~~진국이군🎉넘 멋져요
방송국 감독님들 잘나가는배우들이 드라마에 출연 하는것도 좋지만 장영씨같은 신인 배우도 드라마에 출연할수 있는 값진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야 신인배우들도 뜰수 있고 더열심히 연기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영씨에게 드라마출연할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옥화-t7p 방송국 사장집도 아니고 식구수데로 다 방송나오면 다른사람들은 뭐먹고 사나요 진작에 아들키울려면 부모가 티비에 나오지말고 양보했어야 하지요
역시 사위는 일등사위네요~~❤
외식하면서 아들을 안데리고
갔다는데 충격이다
엄마가 어떻게? 누나도 그렇고
걸리지 않나 외식하는데
그거에 소외된 아들의 상처는?
온식구가 그냥 폭력이다
영이가 짠하다
외톨이네ㅡ그러니ᆢ친자가아니구나ㅡ아들이생각하지요
그냥 다 접고 아들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 한마디만하세요 잘난자식 못난자식 모자라는자식 다같은 내자식입니다 아버님욕심이 화근입니다 아들이 믿어달라쟎아요 욕심으로 아들 그만 괴롭히세요 연세도 있으신데 어째보면 맘이 아픈 아들입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른 말을 하는지요 아버지가 아들 잘 되라고 한 말인데 아들이 지난 일을 급씹으면서 자기의 현재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 아버지에게 돌리는 형국아니요
너무너무 동감합니다. 아들한테그냥. 미안하다. 미안했다. 이 한마디면, 아들은 지난 상처들 다 녹습니다.
장영씨 진짜. 매력있게. 잘생겼네 부모님의 장점만. 모아놨어. 근데 너무. 위축되보이고 우울해보임
장굉씨 아들 딸 차별하시려고낳은
자녀들 아니잖아요 똑 같은 자식
인데 왜 무엇때문세 차별을 하십
니까 보는 제가 가슴이 아프네요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아버님께서 아들이라 생각하시고
영이씨가 아버님 입장이되여 드러
내놓고 차별하시면 아버님의 기분
과 마음이 어떠실지 생각해보셨나
요? 아들 딸 차별마시고 똑같이 사랑으로 감싸주시기를 부탁드립
니다 차별 아주기분 나쁜일입니다
마음의 상처가 됩니다 지금 영이
씨 처럼요? 아버님 절대로 차별하
지마세요? 그 가정에는 사위인
김태현씨가 구세군 입니다
김태현 멋있습니다 고맙슷니다
장광씨
장영씨에게 너니까 잘할수 있다고 해주시고 지켜봐주시면 장영씨가 더잘할수 있으니 비교는 하지마시고 도움청할때만 도움주시기 바랍니다
장광씨!오메가3 다시돈주고 살수 있으면 다시사서 드시다보면 집에있던약이니 언젠가는 나옵니다
가족인데 혼자 왕따된기분이네요
이런아버지라면 장영씨가 대통령이 된다고 해도 한결같이 대하실 분일꺼에요
영이씨를 있는 그대로 지켜봐주시는게 어려울까요?ㅠㅠ
아무리 사랑이었대도 받는 사람이 거부하는데 왜자꾸 쥐어주시는지;;그거 사랑아니에요 아버지ㅜㅜ
응원합니다♡
아들빼고 나머지 식구가 모두 잔인하다..지들이 낳아놓고 그 아들하나 마음 편하게 기분좋게 못해주는게 부모냐
장광님이 아들 사랑하는 것은 차별이 없겠지요 아들은 남자이다 보니까 딸고 다른 방식으로 대하신거 같네요 우리집도 딸과 아들 대하는게 다른데 결국은 소통 문제가 생기네요
아버지 마음도 이해는 됩니다 그러나 자식에게 부모는 기를 살려주는 말을해야 됩니다 잘될거다 라든 잘한다 라고
제 나이 70인데 저는 아이들에게 기죽이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자기를 맘에 안들어하는데 아버지라고 가까이 가고싶냐?
눈을 못쳐다본다는건 게임 끝...
아버지 돌아기시니 눈 못마치것 후회해요
뿌린만큼 거둔다고
아들한테 그대로 당해야 합니다
아드님 경제력 힘키워요
그게 답!!
@@샤피-j4t 이 아버지는 사위도 능력 안되면 눈도 안마주칠것 같다
아버님 제발 댓글좀보시고 아들대하는 말투좀고치세요
38이됬음독립을해야지 답답할듯
아빠가 아들이 믿음이 안가나봐요 나이도있는데 이젠 믿으세요
86년생 39살 백수가 부모집에 얹혀살면서 이러쿵저러쿵 .... 정말 대단하다
중이싫으면 절을 떠나듯 아드님이 경제력키워서 빨리독립해야죠 부모님과 정상적인 관계였어도 38살에 부모님과 같이산다는건 여러가지 제제가 따르기마련 당연히 매사 부디치지않을까요??
아드님이 무능력하니…이런 상황이지 싶네요 안타깝네요
기대만큼 못한다고 한심하게 몰아가면 주눅이 들고 능력 발휘를 다 못할 수도 있어요.
힘내라고 잘한다고 지지해 주는게 가족이죠.
무능력하다고말하면안돼지요ㅡ알바도하고ᆢ무지컬도하고ㅡ집안일도하고ᆢ속이꽉차있는남자고만ㆍ점잖고ㅡ ᆢ장영씨ㆍ언기자의길을가세요ㅡ유전자는ㆍ무시못합니다😮😮
아들은왕따시키고자기들끼리만뭉치면맘이편할까요누구하나중간에서역할이전혀업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