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취준생때 칼라바님 블로그 보면서 방송국 기술엔지니어의 꿈을 키웠었는데.. 이렇게 유툽을 통해서 뵙게되네요..^^ 막연히 꿈꿔왔던 직업을 블로그보면서 구체화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후로 지역방송 라디오 음향엔지니어로 좋은 기회로 입사되어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지금은..전파관련 공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방송기술은 아직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
칼라바님. 안녕하세요. CATV MSO 현직자 입니다 ㅎㅎ 오늘 CBS 경력공채 면접 보고 왔는데요.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최근에 달아주신 댓글 덕분에 제가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왔습니다 ㅎㅎ 칼라바님 영상 덕분에 지상파, PP에서 하는 방송기술의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종종 댓글로 도움 요청드리겠습니다. 칼라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릴게요 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중인 대학생입니다. 음향엔지니어를 희망해서 전역후에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여쭤보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제 과는 전자기계과입니다. 물론 음향관련과로 졸업을 하는게 음향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더 확실한 길이겠지만, 저는 제대하고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것보다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싶은데, 전자기계과를 졸업하고 음향관련된 직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지못해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제가 음향 엔지니어가 되려면 재수를 해서 음향학과로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그게 아니라면,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음향엔지니어로 일 할 수 있는 곳을 먼저 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근무하며 방송음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음향엔지니어는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듣는 오디오를 담당하게 되며, 음악, 토크, 뉴스, 교양, 드라마,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도록 음향 제작을 해야 합니다. 방송국에서 음향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해서는 KBS를 예를 들어 말씀 드리면 방송기술직 공채로 입하신분만 가능합니다.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하는 많은 분들이 전자공학과 출신입니다. 그 외에 음향 엔지니어는 음향 관련 회사에 입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음향 업체는 서울음향, 라이브 미소, 현대음향 외에 수 많은 녹음실 등 많은 음향 관련 회사가 있고, 그 음향회사에서 엔지니어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근무 형태(?) 관련해서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보통의 경우 방송국에서 콘서트 형식의 방송을 하게 되면(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 등) 음향팀 스테이지맨과 FOH엔지니어분들은 외부 음향팀 분들이시고, 중계차만 KBS방송기술직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일까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처럼 내부에서 공연을 하는 경우도 궁금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음향렌탈팀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방송기술직 준비를 얼마전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스테이지맨 업무(마이크 관리, 모니터 스피커 체크 등)를 했는데, 이 일을 KBS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한 뒤에도 수행할 일이 있을 지 궁금해하다가 생각이 확장되어 전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계약을 맺고 진행될 지까지 궁금해졌네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KBS 방송기술직 신입으로 들어가서 음향팀 스테이지맨 업무를 수행하는가? 2. 야외 콘서트(열린음악회 등)에서 중계차, FOH, 스테이지맨 모두 KBS 방송기술직 인원으로 구성되는 지. 3. 내부 촬영(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직뱅크 등)에서 위와 같이 음향팀 관련 인원 모두 KBS 방송기술직 인원으로 구성되는 지. 바쁘시거나 답변해주시기 곤란한 내용이 있어서 답을 못해주셔도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 컨텐츠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음향팀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업무흐름을 쉽게 이해하실수 있겠네요 프로그램마다 업무 분장은 조금씩 다릅니다. 야외 음악중계 같은경우 음향은 콘솔의 역할로 보면 크게 3개 영역이 있습니다. 1. 방송용 믹싱 콘솔 2. PA콘솔 3. 중계차 콘솔 입니다. 여기서 PA 콘솔을 제외한 방송용 믹싱 콘솔과 중계차 콘솔은 KBS 직원이 합니다. PA는 외부업체에서 합니다. KBS 음향관련 방송엔지니어들은 현장 방송용 믹싱 ,중계차 음향시스템 셋업, 인터컴 셋업, 현장 FOH와 중계차의 신호송수신, 멀티레코딩과 생방송일 경우 전송망관리 및 4W 구성등을 합니다. 내부 스튜디오 음악방송일 경우 PA, 모니터콘솔, 방송콘솔 등 대부분 KBS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질문이 있습니다! 방송국 음향감독으로 일하고 싶은데 방송국은 모두 방송기술직이라는 채용으로 뽑고 음향이나 조명 등으로 배치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송기술직 시험공부를 먼저 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취업이 되어서 업무의 배치는 음향이 아닐 수도 있는 건가요?
예전에는 방송국에서 엔진니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죠. 이야기를 들을 수도 없고 알려진게 없지요. 사람들은 방송국에 피디, 기자, 아나운서 와 같은 들어난 사람들만 아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에는 다양한 직군이 있고 그중 엔진니어들도 많이 있죠 이렇게 하는일을 보여드리고 엔진니어의 역할과 홍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모든것들은 이미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업계에서는 정형화된 업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껴지고 신기하게 느끼셨다면 이 영상은 그 분들에게 호기심을 충족 시켜드릴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colorbar39 정말 궁금한게 한 가지 있습니다. 저는 보통 동시녹음을 할 때 마이크를 통한 인풋레벨이 레벨미터의 2/3 지점인 -12dBfs에 오르락내리락 하게끔 녹음을 하는데요... 방송과 영화 등 현장마다, 상황마다 동시녹음 기준이 약간 씩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방송현장 기준에서는 디지털 녹음을 할 때 레벨미터의 움직임이, 말씀하신 -20dBfs를 기준값으로 하고, 최대값를 -12dBfs 정도로 녹음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잘 봤습니다!! 스튜더 페이더는 움직임도 고급스럽네요..
질문이 있는데 멀티트랙 레코딩 시에는 피라믹스 이외에 별도로 레코더 등으로 2중 녹음은 안 받으시나요? 공연 멀티트랙 녹음에 있어서 고민이 있어 여쭤봅니다.
마디 레코더를 따로 이용합니다. 피라믹스랑 같이 멀티트랙 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
민망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생생한 현장 모습과 좋은 정보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감없이 현장 모습 볼 수 있는 이런 콘텐츠 아주 좋은 것 같아요.
자주자주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취준생때 칼라바님 블로그 보면서 방송국 기술엔지니어의 꿈을 키웠었는데.. 이렇게 유툽을 통해서 뵙게되네요..^^
막연히 꿈꿔왔던 직업을 블로그보면서 구체화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후로 지역방송 라디오 음향엔지니어로 좋은 기회로 입사되어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지금은..전파관련 공직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영상을 보니 방송기술은 아직도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
너무멋있습니다ㅜ 기술직 공채준비하고있는 대학생인데 힘들때마다 보러오겠습니다..
준비과정이 힘들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력하면 결국에는 됩니다.!! 감사합니다.
칼라바님. 안녕하세요. CATV MSO 현직자 입니다 ㅎㅎ
오늘 CBS 경력공채 면접 보고 왔는데요. 결과는 아직 모르겠지만 최근에 달아주신 댓글 덕분에 제가 준비한 모든 것을 쏟아 붓고 왔습니다 ㅎㅎ
칼라바님 영상 덕분에 지상파, PP에서 하는 방송기술의 실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종종 댓글로 도움 요청드리겠습니다. 칼라바님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계속 부탁드릴게요 ㅎㅎ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영상보면서 방송기술직 준비하고있어요 저도 꼭...!
화이팅 입니다!!!
@@colorbar39 저도 방송기술인이 되면 칼라바님처럼 방송기술이 뭔지 전하는 일도 하고싶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현재 군복무중인 대학생입니다. 음향엔지니어를 희망해서 전역후에 본격적으로 준비하려고 하는데 여쭤보고싶은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지금 제 과는 전자기계과입니다. 물론 음향관련과로 졸업을 하는게 음향 엔지니어가 될 수 있는 더 확실한 길이겠지만, 저는 제대하고 다시 입시를 준비하는것보다는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졸업을 하고싶은데, 전자기계과를 졸업하고 음향관련된 직업으로 갈 수 있는 길을 알지못해서 질문드립니다.
만약 제가 음향 엔지니어가 되려면 재수를 해서 음향학과로 진학하는게 맞을까요?
혹시 그게 아니라면, 어떤 길로 가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음향엔지니어로 일 할 수 있는 곳을 먼저 정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방송국에서 근무하며 방송음향을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음향엔지니어는 시청자가 방송을 보면서 듣는 오디오를 담당하게 되며,
음악, 토크, 뉴스, 교양, 드라마,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도록 음향 제작을 해야 합니다.
방송국에서 음향엔지니어로 일하기 위해서는
KBS를 예를 들어 말씀 드리면
방송기술직 공채로 입하신분만 가능합니다.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하는 많은 분들이 전자공학과 출신입니다.
그 외에 음향 엔지니어는 음향 관련 회사에 입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국내 음향 업체는 서울음향, 라이브 미소, 현대음향 외에
수 많은 녹음실 등
많은 음향 관련 회사가 있고,
그 음향회사에서 엔지니어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진짜궁금한데 왜 sm소속사만 립싱크를할까요?다른아이돌은 다 라이브하는데
전자공학과 희망하는 고3학생입니다. 음향감독이라는 직업이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꿈꾸게 되었는데요 전자공학이 음향감독 일과 많은 관련성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나요??
음향장비들이 전자장비입니다. 마이크 콘솔 스피커 등등등~ 전자공학가 기본이 되는 일입니다. 여기에 음향공학 등 음향 관련된 학문이 더해지면 됩니다~^^
그리고 소리를 잘 듣고 조화를 만들어내는 능력도 필요하겠죠~^^
와.. 뭔소리인지는 하나도 모르겠는데 재밌다
궁금한거 댓글 주시면 설명해드릴께요~🤗🤗🤗
안녕하세요. 근무 형태(?) 관련해서 궁금증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혹시 보통의 경우 방송국에서 콘서트 형식의 방송을 하게 되면(열린음악회, 전국노래자랑 등) 음향팀 스테이지맨과 FOH엔지니어분들은 외부 음향팀 분들이시고, 중계차만 KBS방송기술직으로 일하고 계신 분들일까요?
유희열의 스케치북처럼 내부에서 공연을 하는 경우도 궁금합니다.
질문을 하게 된 이유는 제가 음향렌탈팀에서 1년 정도 일하다가 방송기술직 준비를 얼마전부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스테이지맨 업무(마이크 관리, 모니터 스피커 체크 등)를 했는데, 이 일을 KBS 방송기술직으로 입사한 뒤에도 수행할 일이 있을 지 궁금해하다가 생각이 확장되어 전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계약을 맺고 진행될 지까지 궁금해졌네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KBS 방송기술직 신입으로 들어가서 음향팀 스테이지맨 업무를 수행하는가?
2. 야외 콘서트(열린음악회 등)에서 중계차, FOH, 스테이지맨 모두 KBS 방송기술직 인원으로 구성되는 지.
3. 내부 촬영(유희열의 스케치북, 뮤직뱅크 등)에서 위와 같이 음향팀 관련 인원 모두 KBS 방송기술직 인원으로 구성되는 지.
바쁘시거나 답변해주시기 곤란한 내용이 있어서 답을 못해주셔도 올려주시는 영상 잘 보고 있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 준비 컨텐츠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음향팀에서 일하신 경험이 있으시면 업무흐름을 쉽게 이해하실수 있겠네요
프로그램마다 업무 분장은 조금씩 다릅니다.
야외 음악중계 같은경우
음향은 콘솔의 역할로 보면 크게 3개 영역이 있습니다.
1. 방송용 믹싱 콘솔
2. PA콘솔
3. 중계차 콘솔
입니다.
여기서 PA 콘솔을 제외한 방송용 믹싱 콘솔과 중계차 콘솔은 KBS 직원이 합니다. PA는 외부업체에서 합니다.
KBS 음향관련 방송엔지니어들은
현장 방송용 믹싱 ,중계차 음향시스템 셋업, 인터컴 셋업, 현장 FOH와 중계차의 신호송수신, 멀티레코딩과 생방송일 경우 전송망관리 및 4W 구성등을 합니다.
내부 스튜디오 음악방송일 경우 PA, 모니터콘솔, 방송콘솔 등 대부분 KBS 직원들이 하고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질문이 있습니다! 방송국 음향감독으로 일하고 싶은데 방송국은 모두 방송기술직이라는 채용으로 뽑고 음향이나 조명 등으로 배치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방송기술직 시험공부를 먼저 해야하는 건가요? 그리고 만약 취업이 되어서 업무의 배치는 음향이 아닐 수도 있는 건가요?
방송국에 입사하시고 싶으시면 방송기술직 공부를 하시고 입사 후 처음부터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할 수도 있고 다른 업무를 하다가 본인이
원하는 직무를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본인
원하는 업무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거 공개해도 괜찮은건지...
귀중한 자료가 되었습니다!
어느부분을 말씀하시는건지요? ^^
@@colorbar39 KBS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기 쉬운 것도 아닐테고...
근데 정말 작엄현장 공개해도 괜찮은 거죠?
예전에는 방송국에서 엔진니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잘 몰랐죠. 이야기를 들을 수도 없고 알려진게 없지요.
사람들은 방송국에 피디, 기자, 아나운서 와 같은 들어난 사람들만 아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방송국에는 다양한 직군이 있고 그중 엔진니어들도 많이 있죠
이렇게 하는일을 보여드리고 엔진니어의 역할과 홍보를 위해 만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모든것들은 이미 공개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이고, 업계에서는 정형화된 업무입니다.
보통 사람들이 생소하게 느껴지고 신기하게 느끼셨다면 이 영상은 그 분들에게 호기심을 충족 시켜드릴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인파 볼륨을 -18dbfs가 아닌 -20dbfs로 맞추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태현 디지털 레벨 기준이 -20dBfs 입니다. 아날로그 시절 4dBu를 atsc 디지털 레벨로 변환하면 -20dBfs가 됩니다
@@colorbar39 아 ㅎㅎㅎ 저도 음향쪽 준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음향 관련된 영상 볼 때 마다 힘이 나네요 ㅎㅎ
김태현 고등학생이 대단하네요!!! 음향관련 영상 많이 올릴께요
@@colorbar39 정말 궁금한게 한 가지 있습니다. 저는 보통 동시녹음을 할 때 마이크를 통한 인풋레벨이 레벨미터의 2/3 지점인 -12dBfs에 오르락내리락 하게끔 녹음을 하는데요... 방송과 영화 등 현장마다, 상황마다 동시녹음 기준이 약간 씩 다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방송현장 기준에서는 디지털 녹음을 할 때 레벨미터의 움직임이, 말씀하신 -20dBfs를 기준값으로 하고, 최대값를 -12dBfs 정도로 녹음하면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Byung-Hyun Ahn 방송국에서는 법을 정한 라우드니스 레벨로 제작합니다. 국내에서 ATSC A 85 으로 -24LKFS 기준으로 제작 하고 있습니다.
어우. 음향 채널 숫자 많은거봐. 으 머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