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일 아기의 고해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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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янв 2024
  • 몇일 사이에 옹알이가 부적 늘었다.
    마치 대화하는 하는 상황을 연출하기에
    "듣는 이 맘대로 답변"
    아~ 네, 자매님 그랫군요.
    자매님은 배가 고픈데 아빠가 맘마를 늦게 주었다고요.
    그 아빠가 왜 그랫을까요?
    자매님, 맘마를 제때 주시라고 아빠께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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