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과 세트와 의상이 너무 예쁘고 영화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흥미로운 소재라서 재밌게 보고 왔어요ㅎㅎㅎㅎ 전 다 좋았는데 중간에 장광 배우 등장 부분이 지루했고 장영남 배우의 캐릭터가 카리스마 있었던 초반부에 비해 시간이 흐를수록 좀 아쉬워졌네요...ㅜ 그거 빼곤 다 좋아서 2차 뛰고 싶어졌어요ㅎ
저도 김열 감독이 광적인 집착하는 모습이 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보기전에는 과잉되더라도 자극적인 느낌이지 않을까했는데 좀더 실제 촬영 현장 모습같았어요. 중간중간 루즈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았어요. 그리고 스튜디오 흰 배경일때는 영상 볼때 눈이 좀 피로한 느낌이었는데 배경에 파란 커튼이 생기니 보기 더 편안하고 좋네요!
창작의 극한.광기를 보여주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흥미로웠던 부분은 현실과 창작의 경계가 모호할 수 밖에 없고 그 모호함을 이용하고 때로는 그것때문에 망가지는 창작의 혼돈? 에 대해서 더 많은 말을 하는것 같았다. 영화가 현실에 영향을 주고 또 현실은 영화에 영향을 주고 또 그런 영화가 현실에 영향을 주게 되는..약자속에 액자속에 또 액자에 액자..
![송강호 감독…아니 배우님! 감독 연기 너무 리얼해서 감독인 줄… [거미집] 인터뷰](http://i.ytimg.com/vi/iFqEKaP1cwY/mqdefault.jpg)
잘봤습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전 너무 잼있게 보고왔어요 ㅋㅋㅋㅋ 계속 깔깔대며 봤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김열감독의 영화에 대한 열정과 야망이 넘 다가웠어요
불타는 세트에서 끝까지 촬영하는 모습에서 광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왜이리 평이 박한지 시간이 지나면 재평가받을 겁니다 나만 걸작이라고 생각하나요 아쉽다 모든 상황이
거미집 재밌게 봤어요.송.김 작품은 다 좋아요.
이게 진정한 코미디더군요 재미있었습니다. 김지운 감독님 오랜만에 아주 독특한 영화를
개성넘치는 영화 정말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진짜 재밌었어요! 올해 본 한국 상업영화 중에 제일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좀 더 공감대가 많은 킬링로맨스 느낌. 요런 내용 좋아하시면 드라마 도 추천합니다
아쉬움도 있고 충분한 재미도 있었어요. ^^
앞부분에 옛날 영화 말투로 콩트하시는거 너무 웃겨요ㅋㅋㅋㅋ❤
12:13 저는 교과서에서 배운 나운규 감독님의 제작기를 다룬 메타 영화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일제 강점기 시절의 애환이 담긴 첫 국민 영화니까요
화면과 세트와 의상이 너무 예쁘고 영화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흥미로운 소재라서 재밌게 보고 왔어요ㅎㅎㅎㅎ 전 다 좋았는데 중간에 장광 배우 등장 부분이 지루했고 장영남 배우의 캐릭터가 카리스마 있었던 초반부에 비해 시간이 흐를수록 좀 아쉬워졌네요...ㅜ 그거 빼곤 다 좋아서 2차 뛰고 싶어졌어요ㅎ
저도 김열 감독이 광적인 집착하는 모습이 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였던거 같아요. 보기전에는 과잉되더라도 자극적인 느낌이지 않을까했는데 좀더 실제 촬영 현장 모습같았어요. 중간중간 루즈한 느낌이 들긴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보았어요.
그리고 스튜디오 흰 배경일때는 영상 볼때 눈이 좀 피로한 느낌이었는데 배경에 파란 커튼이 생기니 보기 더 편안하고 좋네요!
10:00 도훈좌 얘기가 일리가 있네요
그렇게 되면 이야기의 무게중심이 너무 김열 감독에게 몰려서 그렇지 않았을까요
창작의 극한.광기를 보여주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히려 흥미로웠던 부분은 현실과 창작의 경계가 모호할 수 밖에 없고 그 모호함을 이용하고 때로는 그것때문에 망가지는 창작의 혼돈? 에 대해서 더 많은 말을 하는것 같았다. 영화가 현실에 영향을 주고 또 현실은 영화에 영향을 주고 또 그런 영화가 현실에 영향을 주게 되는..약자속에 액자속에 또 액자에 액자..
호불호 심할 영화긴해요. 재밌었다는 사람들도 이해가 가긴 하는데 저는 불호쪽에 가깝긴했어요. 영화가 좀 전개가 느리고 답답한 느낌이 있었어요. 전 별점 2개반 ★★☆ 입니다.
안 웃기고 루스해서 재미가 없었습니다.
현실은 거미집 개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