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싸이코패스들 제일 많이 나오는 공통점이 동물학대 경험이 있는건데 외국 싸이코패스들 봐도 똑같습니다. 특히 어렸을때 동물학대에 관심 갖거나 자꾸 그짓을 하는 아이가 있으면 이미 정상멘탈이 아니기때문에 꼭 치료해야합니다... 주변에 동물학대 하는 어른 있음 신고하고 조심해야합니다. 신고할때도 조심하세요!! 신고 당하고 해코지할 가능성 높죠.
마지막 이야기를 보면서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모든 일이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업인 경찰 분들 정말 귀중합니다(그렇기에 국민들은 큰 신뢰를 가지고, 또 그것을 저버렸을 때의 배신감도 큰 것일겁니다.).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급박한 현장, 사건이 일어난 뒤의 현장... 범죄로 인해 희생된 분들, 사건현장에서 낫지 못할 상처를 입으시거나 순직하시는 경찰 분들... 최근 경찰에 대한 불신이 불거진 이슈들이 많이 발생했기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만, 현장에서 묵묵하게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시는 경찰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강승구 경찰관님을 보니 저도 가정 폭력 때문에 신고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정신없이 112에 문자만 몇글자 보냈는데 오 분 만에 출동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여경분이 저만 방으로 데려가서 경위를 조사하실 때 부모님 보복이 두려워서 아무말 못하고 경찰관 분들 철수하신 뒤에 피터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요… 신고 대응 체제가 잘 갖춰진 건 좋지만 안타깝게도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근원적인 문제해결은 아직 난제인 것 같아요. 당장의 폭력은 저지할 수 있어도 결국 벗어날 수가 없어요. 가해자 피해자 분리조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한편 신고를 해도 설렁설렁 가정문제니 알아서 해결하라는 경찰분도 있었고요…그래도 그 시절 여경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신 엄마랑 싸워주셔서 감사했어요.
이 방송에서 한강 경찰분들 이야기 들은 이후에 다리 건널 때마다 유심히 보게되었어요. 그러다 거짓말처럼 얼마 전 운전해서 오는데 한강 난간 밖에서 양팔 벌리고 난간 잡고 서 계신 젊은 여자분 봤어요. 정말..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112 신고하고 현장은 안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차 세우고 혹시나 해서 씨씨티비 찾아보니까 경찰차 소방차 와서 처리하시더라고요. 원효대교 였는데 순간 세울까 했는데 못 그랬어요. 혹시나 다가가서 저 여자가 뛰어내리면 어쩌지.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씨씨티비가 현장을 줌으로 비추길래 한참 봤는데. 잘했다 잘 기다렸다 00아.. 욕이 얼마나 나오던지요. 경찰 올 때까지 뛰어내리지 않아줘서 고맙다 소리가 계속 나오고요. 한강 다리 일년에 몇번 건너지도 않는데 제 눈에 띄었다는 게.. 그간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 난간에 매달려 계셨던건지.. 생각이 많있어요.
요즘에는 프로파일러 분들 덕인지 연쇄살인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아직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는 동물에 대한 무차별 살해나 학대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하찮고 낭비스러워 보이는 관심일 수 있지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더 나은 세상이 오길 기다릴게요.
사실 전문가들도 많이 말하는게 동물 학대살해가 결국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전조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ㅜ 아무래도 요즘은 잡히기가 더 쉽다보니 동물쪽으로 그 욕망?이 더 많이 분출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와중에 동물사랑 얘기냐 그럴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주위요망하는게 살인을 예방하는게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동물학대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생각하는게 터무니없지는 않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론에서 만만한 게 경찰이라 그래요. 어느 집단이나 썩은 물은 고이기 마련인데 실제로는 정말 열심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 속 기동대분들 쉴 곳도 마땅치 않아서 길바닥이나 버스에서 쉬고 식사하시는데 이게 지구대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자체적으로 건물에서 아예 쉬는 소방관들은 언론에서 영웅화 하는 것과 상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지막에 경찰관 순직한 것에 대한 동료 경찰의 말이 너무 슬프네요. 사실 이영상 보면서... 저는 자살이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그 말이 더 싫어지네요 용기는 그런데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살자를 구하려다가 죽어가는 타인을 바라보면 그게 정말 용기일까 싶네요 (예전에 옥상에서 투신했는데 아래서 지나가다가 부딪쳐서 애꿎은 사람이 죽은 일도 있었죠)
개새끼도 학대신고하면 주인자격을 박탈하고 위탁가정이나 센터로 보내지는데. 사람의 애는 학대신고를 3번이나해도 죽어서야 학대범을 잡는 대한민국 법에 대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가족에 대한법을 대대적으로 개정해야합니다. 핏줄만능사회는 옛날이지요. 요즘처럼 정신병자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학대당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기위해선 꼭.. 아동학대를 방관하는 사람도 유죄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한 때 프로파일러라는 꿈을 갖을 만큼 관심이 많았고 권일용 교수님도 전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프로파일링이라는게 단순 추측을 하는 것이 아닌 정말 단서와 단서를 연결 짓고 범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예능에 나오셔서 이미 일어난 사건에 프로파일링 해주시는 것들을 보는 것이 요즘 제 낙입니다.!!
"말은 했죠. '일루 와 이 새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말은 하셨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세상에서 어린 아이들이 폭력으로 피해를 입고 숨을 거두어야 만 한 어린 아이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절대로 용사할수 없어요 엄마의 동거남에 학대로 죽음을 당한 아이와 3살 동생이 알려준 오빠의 죽음 마음이 찢기듯 아파요 동네 아주머니께서 증거를 남긴 영상과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학대의심으로 영상을 찍어 놓으신 아주머니의 깊은 마음에 감동을 받아요 너무나도 좋은 참고가 되고 배우게 됨에 감사합니다 저역시 친손녀와 다름없는 소중한 자매들이 친아빠에게 학대를 받고 있을때 소중한 자매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집에서 키워야 할 생각으로만 가득했을뿐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둬야 할 생각조차 못했고 60평생을 살아오면서 가정폭력을 직접 눈앞에 두고 본 저에겐 경찰에게 달려가 얼리는 방법 밖에 몰랐던 저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 형사들을 의심조차 하지 않고 믿었던 결과는 가정폭력범 아빠에게 아이들을 되돌려 보낸 이 애통함은 내가 사는 일본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아내에게도 폭력을 휘드른 가정폭력 사건을 어처구니없는 무책임하게 처리한 경찰서의 불실한 근무에 저는 죽어도 한을 풀수없는 애통함 자매들 중에 한아기는 나와 남편이 친손녀처럼 태어나서 금방 사랑으로 키우고 있던 나에겐 이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소중한 아기였고 아기 역시 이할미 없이는 울고불고 통곡을 할 정도로 친엄마 아빠 보다 피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이할미 할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신뢰한 부모나 다름없는 아니 ㅡㅡ 부모보다 더 의지하고 믿었던 보호자 우리부부를 잠시도 떨어지지 않았던 그야말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 그대로의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였고 보물인 두살이 되었던 아기와 자매들을 온갖 노력으로 함께 하면서 지키려고 했던 우리 부부과 약속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한 경찰들을 저는 폭력자 아빠 보다도 담당한 형사들을 용사할수 없어요 아기를 자매와 엄마와 함께 찾으려고 5년 동안 애를 쓰며 이나라의 사법기관에 국회의원들에게 변호사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찾아다니며 아기들을 살려달라고 찾아서 간절히 돌아오고 싶어하는 나의집 아기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아기들 4자매의 비명을 구하여 달라고 애원간청을 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하게 한 친부모의 친권만을 인정하고 아이들을 구하려고 조차 하지 않는 것이 이세상의 현실이라는 것에 아이들의 걱정으로 7년이 된 지금은 깊은 우울병으로 남편의 간병을 하면서도 하루도 아이들의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 눈앞에서 떠나질 않는 저에겐 하루도 눈물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이 애통함은 이 넓고 많은 사람들 세상에서 한사람도 도와주지 않는 세상에 고통속에 애통한 눈물만의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지만 길이 없어서 주저앉아 쓰러져 있지만 마음엔 외치고 호소하며 아이들을 만나야 할 간절한 소원은 포기할수 없어요
34:56 정말 진심으로 반갑다고 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섬뜩했는데 일부러 '반가웠다 그러니까 경찰했다' 라고 말씀하신 거라면 정말 프로파일러의 면모가 나타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범죄자들도 자기를 추적하는 자들을 보고 있었다는 말은 지금도 어떤 범죄자는 이 영상 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건데 범죄자들을 향한 일말의 두려움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아 진심 멋있습니당!
Step by step~ 유퀴즈 하이라이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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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ㄱ🎉ㄷㄲㄷㅈ😢교굑🎉😮ㅒ타ㅗㅠㅌㅍ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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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민주당 정치인은 출연안되고 당선인은 출연되나요?
,,,,
@@박지민-i2r6t😮😢
ㅠㅠ 프로파일러 분들이 항상 동물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이 많은데 이걸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중요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요즘 동물 연쇄살생이 늘어나고 있어요 정말 끔찍합니다 법이 가볍다 보니 동물들을 노리네요... 죄없는 동물이 당하지않게 더 강화되길바랍니다
맞습니다. 힘 없고 작은 것 부터 시작하면서 사람으로 발전하죠.. 아 그리구 동물 연쇄살인이라고 하셨는데 살인은 사람을 죽이는 뜻이니 다른 단어로 바꿔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윤-f4e 앗 감사해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제발좀 반려동물에 대한 법강화좀..
맞아요 제발 동물법 좀 강화 했어면 합니다
맞아요. 싸이코패스들 제일 많이 나오는 공통점이 동물학대 경험이 있는건데 외국 싸이코패스들 봐도 똑같습니다. 특히 어렸을때 동물학대에 관심 갖거나 자꾸 그짓을 하는 아이가 있으면 이미 정상멘탈이 아니기때문에 꼭 치료해야합니다... 주변에 동물학대 하는 어른 있음 신고하고 조심해야합니다. 신고할때도 조심하세요!! 신고 당하고 해코지할 가능성 높죠.
와 마동석 캐릭터 분석 잘하긴 했닼ㅋㅋㅋㅋ 저 분이 어떻게 검거하셨을지 그 모습들이 말씀하시는데 눈에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로 나오신 형사님 진짜 날것 그대로시라
너무 재밌네요ㅋㅋㅋ 지금도 현장에서 치열하게 근무하고 계실텐데 응원합니다!!
마동석 모티브라고 한 이유 알겠는게ㅋㅋㅋ 후렸죠 일로와 E-Shake it야까지 그 캐릭터 잡채잖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부경찰서 저분한테 딱지 때인 본인입니다. 정말 차분하게 이유부터 걱정을 먼저 해주시는 분이라 아차 싶어 경각심을 느낀뒤 그뒤론 헬멧을 꼭 착용하고 탑니다. 감사합니다
와 님도 멋지십니다 ㅎ
헬멧 꼭 착용하시고 늘 안전운행 하십시요!
자랑이다. 짜슥아. 앞으로는 배달일 착실하게 해라. 담배도사오고
@@鼓上蚤배달원이 담배 셔틀이가? 담배는 니가 쳐 사서 펴라. 손이없나 발이없나
@@鼓上蚤그 방구석에 누워서 배 벅벅 긁는 니앰이 시키지 그냐 ㅋㅋ
마 가는길에 음식물 쓰레기나 버려라
유야교육학ㄱ과 겁나 뜬금ㅇ벗어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이야기를 보면서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모든 일이 중요하지만, 그 중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직업인 경찰 분들 정말 귀중합니다(그렇기에 국민들은 큰 신뢰를 가지고, 또 그것을 저버렸을 때의 배신감도 큰 것일겁니다.). 사건이 진행되고 있는 급박한 현장, 사건이 일어난 뒤의 현장... 범죄로 인해 희생된 분들, 사건현장에서 낫지 못할 상처를 입으시거나 순직하시는 경찰 분들... 최근 경찰에 대한 불신이 불거진 이슈들이 많이 발생했기에 많은 비난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만, 현장에서 묵묵하게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시는 경찰관 분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ㅕ
순직하신 소방관님께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유가족을 위해서 끝까지 변사자를 찾아 다녔을 소방관 님의 마지막 순간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남은 가족의 인생에 행복만 깃들기를 바랍니다.
소방관님 아니고 경찰관님이에요.
12:54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생각해놓고 갑자기 대한민국 범죄자 여러분~^^ 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형사님 진짜 성격이 범죄도시 마동석 그 자체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을 딱 눕히니까 짱이 된거죠..
두대가ㄹ 아니 두명이,,아 죄송합니다..
우리엄마 35세때 뺑소니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누군지 몰라요
유가족 입장으로 잡아주시니 감사하고 또 부럽네요~~~
뺑소니는 의도해서 살인한거보다 더 나쁜 살인입니다 개새끼 꼭 잡혀라
ㅜㅜ….ㅡ행복하세요
세상에 그 분노와 슬픔의 깊이를 감히 상상하기 힘드네요 평안하세요…
19:41 ㅋㅋㅋㅋ개웃겨... 잠자고있는 한놈씩 툭툭쳐서 수갑채우기... ㅋㅋ좋은환경에서 편안하게~~~역시 수석!! 리스펙
강승구 경찰관님을 보니 저도 가정 폭력 때문에 신고했던 때가 떠오르네요. 정신없이 112에 문자만 몇글자 보냈는데 오 분 만에 출동해주시더라고요. 하지만 여경분이 저만 방으로 데려가서 경위를 조사하실 때 부모님 보복이 두려워서 아무말 못하고 경찰관 분들 철수하신 뒤에 피터지게 맞았던 기억이 나요… 신고 대응 체제가 잘 갖춰진 건 좋지만 안타깝게도 가정폭력 피해자를 위한 근원적인 문제해결은 아직 난제인 것 같아요. 당장의 폭력은 저지할 수 있어도 결국 벗어날 수가 없어요. 가해자 피해자 분리조치도 한계가 있더라구요. 한편 신고를 해도 설렁설렁 가정문제니 알아서 해결하라는 경찰분도 있었고요…그래도 그 시절 여경분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대신 엄마랑 싸워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구상에서 당신에게 남은 모든시간이 행복이길 바랍니다. 고통스런 시간속에서도 감사함을아는 좋은사람으로 자라줘서 고맙습니다.
@@tomato.02 레알요
자식을 사랑해주는 부모라면 참좋을텐데, 님께 왜 그랬을까요? 참 안타깝네요.
힘들지만,그래도 나쁜생각은 하지마세요.
본인이 암말 못한걸 경찰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왑-x7x 이사람은 생각이란걸 하고 하는걸까?
영상 마지막에 순직하신 분 얘기해주시던 경찰관님 우시는거 너무 속상하네요... 경찰관님도 소방관님도 모두 순직하시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저두울었어요 ㅜㅜ엉엉
저두 눈물이 나네요~
순직하셨을때 아내분이 임신중이셨나봐요 진짜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12:52 와 눈빛이.. 역시 강력계는 다르구나
08:10 마동석배우가 왜 찰떡인지 끄덕끄덕 손!
형제같음ㅁㅋㅋㅋㅋㅋㅋㅋ
밥먹다가 응급대원들분들 본인들 사고나셨는데 환자분 살리려고하시는 모습보고 눈물 터졌어요. ㅠ ㅠ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라이더분. 와 감동 늦었는데 이해해주셨던 손님도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물결 엄지척👍👍👍
사고나고 기어서라도 환자에게 가는 구급대원행동에 너무 감동적입니다. 항상 존경하고 최고의명예로운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형사님 급튀어나온말 정정하면서 부끄러워 하는거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 진짜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사람좋은게 너무 느껴진다 ㅠㅠㅠ
와 교통경찰님도 멋있고 응급대원들 사고났는데 환자부터 챙기는거에서 울컥했는데 배달기사에서 눈물 ㅠㅠ 아직 세상은 따뜻하고 멋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또 한번 느낌
저두 😂
맞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마지막이 너무 슬프네요ㅜㅜ 이렇게 애쓰시는 분들이 희생되는 일이 없었음 좋겠습니다. 아기가 얼른 건강해져서 엄마품에 안기길 기도하겠습니다.
하아ㅡ 마지막에 상상할 수 있는 슬픔에서 너무 울었다. 공무원들 중에 이분들이 월급 제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
+소방관
그런데 인천빌라 사건보면..참ㅋㅋ
너무너무 슬퍼요
근데 형사님 진짜 인간미 뿜뿜ㅋㅋㅋㅋㅋ 진짜 재밋으셔😂
소방관 형사 이런분들이 젤로 멋있다
형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려요
모든경찰분들 노고 에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 순직하셨다는분을 기억하면 울먹이시던데 저도 같이 울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짜장면 빨리 갖다준다고 하세요 이거 너무 소름 돋고 울컥해.. 이제 나갈 수 있다 얼마나 든든했을지.
아이를 지키려고 사진과 동영상 찍어놓은 이웃분께 너무 감사하네요 형사님들도 감사하고 범죄자들을 잡기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그렇지만 교통경찰관님은 진짜
인간적이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C들 상황극에 아침부터 빵터짐ㅋㅋㅋㅋ
첫번째 형사님 은근 재밌으신분가타ㅎㅎㅎㅎㅎ 글도 대단하심!!!
이 방송에서 한강 경찰분들 이야기 들은 이후에 다리 건널 때마다 유심히 보게되었어요. 그러다 거짓말처럼 얼마 전 운전해서 오는데 한강 난간 밖에서 양팔 벌리고 난간 잡고 서 계신 젊은 여자분 봤어요. 정말.. 너무 놀라고 무서워서 112 신고하고 현장은 안 보이지만 가까운 곳에 차 세우고 혹시나 해서 씨씨티비 찾아보니까 경찰차 소방차 와서 처리하시더라고요. 원효대교 였는데 순간 세울까 했는데 못 그랬어요. 혹시나 다가가서 저 여자가 뛰어내리면 어쩌지. 그럼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나.. 씨씨티비가 현장을 줌으로 비추길래 한참 봤는데. 잘했다 잘 기다렸다 00아.. 욕이 얼마나 나오던지요. 경찰 올 때까지 뛰어내리지 않아줘서 고맙다 소리가 계속 나오고요. 한강 다리 일년에 몇번 건너지도 않는데 제 눈에 띄었다는 게.. 그간 얼마나 많은 분들이 그 난간에 매달려 계셨던건지.. 생각이 많있어요.
아이고오ㅠㅠㅠㅠㅠㅠ
한강경찰대 순직하신분 얘기 너무 갑자기 슬퍼서 엉엉 울었네요. 💦 조만간 출산을 앞두고있어서 그런지 조산하셨다는 상황도 감히 헤아리지도 못합니다. 그렇게 좋은 곳에 가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새로 태어난 새생명에게도 이쁜 꽃길로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
사실 범죄심리학자, 프로파일러가 유명해지는 사회라는 자체가 좋은게 아님 ... 그렇지만 너무 팬이에요 권일용 표창원 박지선 교수님 ....
한국이 치안 탑티어긴한데 점점 외국인들이 많이 오다보니까 마약도 늘고 치안도 안좋아지고 경계해야함
그런 시각으로 보면 마냥 좋은 건 아니지만 그만큼 검증된 전문 인력들이 양성 되니까 수사의 질이 높아질 거라 생각되기 때문에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프로파일러 분들 덕인지 연쇄살인은 줄어드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아직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는 동물에 대한 무차별 살해나 학대가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하찮고 낭비스러워 보이는 관심일 수 있지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ㅜㅜ 더 나은 세상이 오길 기다릴게요.
정말로 동물들이 본인의 수명을 다 채울수있는 사회가 되길 바래봅니다...🙏
음…
사실 전문가들도 많이 말하는게 동물 학대살해가 결국은 살인으로 이어지는 전조증상인 경우가 많다고 하잖아요ㅜ 아무래도 요즘은 잡히기가 더 쉽다보니 동물쪽으로 그 욕망?이 더 많이 분출될수도 있겠다 싶네요... 이와중에 동물사랑 얘기냐 그럴수도 있지만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주위요망하는게 살인을 예방하는게 될 수도 있을것 같아요. 동물학대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생각하는게 터무니없지는 않다는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연쇄살인이 줄어든다기보단 빨리잡혀서.. 잡히지 않았음 연쇄라는 말듣고 소름 돋았네요!
노인복지, 동물복지 어떤게 먼저인게 좋을까요?(진짜 몰라서 물음)
응급대원들 사고났는데도 바로 일어나서 환자 챙기는 모습 진짜 눈물버튼이네.....소방차 같이 길터준 배달하시는 분도...진짜 이런거 보면 난 왜이렇게 뭉클한지 모르겠네...
구급차 안에서 미치겠는데 길 안비켜주고 속은 타들어가고 진짜 구급대원분 그와중에 보호자까지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한강경찰관님 인터뷰 보고 엄청 울었네요 ㅜㅜ정말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 분 말로 끝낼것도 싸우고 그럴거같네. 좀 걱정 됐는데 강력반으로 가신거 신의 한수입니다 ㅋㅋㅋㅋ 몸조심하세요 경찰분들
@신가인 655432²
첫번째 형사님 졸귀ㅋㅋㅋㅋ
딱 마동석같네요.. 나이로 보면 형사님이 우선인데, 어쨋든 둘다. 강강약약 존멋.졸귀.
대한민국 모든 경찰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상 마지막에 순직하신 분 얘기해주시던 경찰관님 우시는거 너무 속상하네요... 경찰관님도 소방관님도 모두 순직하시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소방관 형사 이런분들이 제일 멋있습니다. 형사님들 노고에 감사드려요. 다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동석실제모델분은 진짜 영화랑똑같다 ㅋㅋ
와 이승구팀장님 진짜 눈치빠르고 센스있으시다..
그냥 말이 막나오시는게 더 인간미있고 재밌으심ㅋㅋㅋ
느끼는 부분이 많네요
무능한 경찰 썪어빠진 적폐검찰 신호위반 배달
라이더 분들 선입견으로 비판만 했는데
일선에서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시스템이 썩은 거지 사람이 썩은 게 아니니까요 저분들이 자신의 소임을 다할 수 있게 우리도 같이 노력해야겠죠
언론에서 만만한 게 경찰이라 그래요. 어느 집단이나 썩은 물은 고이기 마련인데 실제로는 정말 열심히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시는 분들이 더 많습니다. 예를 들어 영상 속 기동대분들 쉴 곳도 마땅치 않아서 길바닥이나 버스에서 쉬고 식사하시는데 이게 지구대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자체적으로 건물에서 아예 쉬는 소방관들은 언론에서 영웅화 하는 것과 상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동석 만큼 매력 터지심
각설하고, 강력범들 잡을 때는 총기를 무조건 사용하도록 해라!!! 아니, 무슨 경찰들이 몸빵을 하는 나라가 세상에 어딨냐???
맞다 이번 인천 대응은 바람직했다고 본다
그러게용... 경찰 무서워하는 한국인 많이 없죠
안 쓰는데는 이유가 있긴 하죠 결국 무고한 희생자를 낳을 수 있으니
@@장진원-p5s 그럼 이대로 그 무고한 희생자를 경찰로 두는게 괜찮을까요
@@BBuble 보통 시민보다는 경찰이 덜 죽겠죠?
12:52 표정,말투 진짜영화같다
윤혜성님~항상 꽃길만 걸으세요~이세상 복중 젤 귀한 복받으시길 기도할께요~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경찰관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안하게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멋있으시다.......형사분들이 더 좋은 복지를 받게되시길...바라면서도...범죄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고.... 정말 어렵고 위험한 일 하시는 만큼 안전하고 꼭 ..몸조심하세요..!!
저도 경찰의 꿈을 가진 학생입니다
이별하고 너무 힘들어서 다 포기할까 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형사님들 처럼 남을 도와주는 경찰이 되고싶습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3:08 요즘 세상에 아직 이런분이 계시다는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저는 그러지못했을것 같음에 죄송함을 느낍니다
첫번째 형사님 귀여우시면서 카리스마 짱
아들둔 아빠로써 학대 사망사건 들으면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흐르네요
동포가 아니라 조선족이라 말해주시는게 정말 좋네요 뭔 이상한놈들이 조선족이아니라 동포입니다! 이러는데
마지막에 해양경찰분순직!!얘기듣는순간 눈물이나네요~임신한부인두고 어떡해눈을감았을까??추운겨울얼마나 두렵고.무섭고.추웠을까??아이야 건강하렴!!아빠가 하늘에서 지켜줄꺼야!!대한민국모든경찰!!구급대원분들!!너무나 고생많으시고.감사합니다.건강잘챙기세요!!💙💙💙
마지막에 경찰관 순직한 것에 대한 동료 경찰의 말이 너무 슬프네요.
사실 이영상 보면서... 저는 자살이 용기가 있어야 한다는 그 말이 더 싫어지네요
용기는 그런데 쓰이는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살자를 구하려다가 죽어가는 타인을 바라보면
그게 정말 용기일까 싶네요
(예전에 옥상에서 투신했는데 아래서 지나가다가 부딪쳐서 애꿎은 사람이 죽은 일도 있었죠)
공무원준비하던 사람이 투신해서 공무원인 한 집안의 가장을 죽인 일 말씀하시나보네요
학대신고가 3번이나 일어났었는데 애가 저 집에서 죽음까지 간건 경찰도 책임이 있다고 본다 동네주민도 이상해서 사진찍고 증거까지 남겼다는데 경찰은 저집으로 돌려보내서 5살짜리가 죽었다 말이되는 상황인가 담당경찰이나 관계자들은 징계로 끝나면 안된다 옷벗겨야한다
경찰 매뉴얼이나 좀 알고 말하세요. 법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경찰이 새로 법을 창조해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경찰분들도 더 도와주고 싶은데 우리나라 법 자체가 후진적이라 법부터 개정해야해요.
지금 수사 능력, 매뉴얼을 기준으로 과거 사건 처리 잘잘못을 판단하기에는 무리임.
아쉽게도 당시에는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나 경찰에서도 적합한 매뉴얼이나 대응능력이 부족했던 시기임.
진짜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살릴 수 있었던 무수한 기회들..시간들이 ㅜ
12:53 범죄자들 말씀하시면서 눈빛 바뀌시는거 대박....
사회정의를 몸소 실천하고 살고계신 훌륭한 분.
같이 길터주기에 동참해주신 배달기사님도 멋지고, 배달 늦어진 부분을 이해해주신 고객분도 멋지고 훈훈하네요 ㅎㅎ
배달 해 주시는 분, 벅차 보이던 경찰을 도와 주신 상황 판단...멋지네요. 멋진 시민, 멋진 대한민국 흥해라.
개새끼도 학대신고하면 주인자격을 박탈하고 위탁가정이나 센터로 보내지는데. 사람의 애는 학대신고를 3번이나해도 죽어서야 학대범을 잡는 대한민국 법에 대해서 생각해야합니다.
가족에 대한법을 대대적으로 개정해야합니다. 핏줄만능사회는 옛날이지요. 요즘처럼 정신병자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학대당하는 사람들을 구제하기위해선 꼭.. 아동학대를 방관하는 사람도 유죄입니다. 꼭 그렇게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은 아무래도 보육원이나 위탁가정 시스템에도 문제가 많고 책임지기 싫어하는 기관이 대다수라 위험한거 알면서도 나몰라라 하는게 큰것 같아요.
마지막 편보고 울었어요 ㅜㅡㅜ 순직하신 ..
대한민국호가 그냥 굴러 가는게 아닙니다. 정말 민중의 지팡으로 거듭나는 믿음직한 대한민국 경찰분들. 고맙고 수고 많으십니다.
너무 멋있고 자랑스러운 분들이시네요.. 당연한 것이 아니라 모든 분들의 노고로 얻어지는 평안임을 다시금 되새기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알고는 있었는데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한 때 프로파일러라는 꿈을 갖을 만큼 관심이 많았고 권일용 교수님도 전 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프로파일링이라는게 단순 추측을 하는 것이 아닌 정말 단서와 단서를 연결 짓고 범인의 행동 하나하나에 집중하고 알아차리는 것이 절대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교수님이 예능에 나오셔서 이미 일어난 사건에 프로파일링 해주시는 것들을 보는 것이 요즘 제 낙입니다.!!
정말 존경 받으셔 마땅하신 분들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은 했죠. '일루 와 이 새끼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그게 말은 하셨는데...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인이 잡혔다는 전화를 기다리는 동안 얼마나 끔찍한 고통의 시간이었을까요
마지막 눈물펑펑흘렸어요..
첫번째 형사님 너무 인간적이예요❤❤❤❤
저 놈같애요 어니 저 사람같애요 할때 마동석씨가 오버랩됐어요 ㅋㅋㅋㅋ
강력형사분들은 총기사용됐음 좋겠다. 진짜 저렇게 위험해가지고..ㅜㅜ
다수의 난폭운전자들때문에 저런 배달기사님들까지 편견을 갖고 바라보게될텐데ㅠㅠ 저기사님도 …이해해주신 손님도 세상은 따뜻하다는걸 가르쳐주시는것같네요 마음따뜻..ㅠㅠ
저런형사분들이계시니 이나라가 안전한거다 그나마 조심하세요 매사
너무 멋진분들이 많아서 다시 힘이 나네요
오늘도 무사히 가족들과 안락한 저녁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저분진짜 멋지시고 매력있으시다.
주님께서 들어서 쓰시는 귀한분❤
마지막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따라울었습니다
화이팅하십시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저는 이세상에서 어린 아이들이 폭력으로 피해를 입고 숨을 거두어야 만 한 어린 아이들의 피해를 생각하면 절대로 용사할수 없어요 엄마의 동거남에 학대로 죽음을 당한 아이와 3살 동생이 알려준 오빠의 죽음 마음이 찢기듯 아파요 동네 아주머니께서 증거를 남긴 영상과 아이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학대의심으로 영상을 찍어 놓으신 아주머니의 깊은 마음에 감동을 받아요 너무나도 좋은 참고가 되고 배우게 됨에 감사합니다 저역시 친손녀와 다름없는 소중한 자매들이 친아빠에게 학대를 받고 있을때 소중한 자매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리집에서 키워야 할 생각으로만 가득했을뿐 영상으로 증거를 남겨둬야 할 생각조차 못했고 60평생을 살아오면서 가정폭력을 직접 눈앞에 두고 본 저에겐 경찰에게 달려가 얼리는 방법 밖에 몰랐던 저는 어린 아이들과 함께 경찰서 형사들을 의심조차 하지 않고 믿었던 결과는 가정폭력범 아빠에게 아이들을 되돌려 보낸 이 애통함은 내가 사는 일본에서 일어난 아동학대 아내에게도 폭력을 휘드른 가정폭력 사건을 어처구니없는 무책임하게 처리한 경찰서의 불실한 근무에 저는 죽어도 한을 풀수없는 애통함 자매들 중에 한아기는 나와 남편이 친손녀처럼 태어나서 금방 사랑으로 키우고 있던 나에겐 이세상에서 무엇보다도 소중한 소중한 아기였고 아기 역시 이할미 없이는 울고불고 통곡을 할 정도로 친엄마 아빠 보다 피한방울도 섞이지 않은 이할미 할아버지를 세상에서 가장 신뢰한 부모나 다름없는 아니 ㅡㅡ 부모보다 더 의지하고 믿었던 보호자 우리부부를 잠시도 떨어지지 않았던 그야말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말 그대로의 인생의 최고의 선물이였고 보물인 두살이 되었던 아기와 자매들을 온갖 노력으로 함께 하면서 지키려고 했던 우리 부부과 약속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게 한 경찰들을 저는 폭력자 아빠 보다도 담당한 형사들을 용사할수 없어요 아기를 자매와 엄마와 함께 찾으려고 5년 동안 애를 쓰며 이나라의 사법기관에 국회의원들에게 변호사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찾아다니며 아기들을 살려달라고 찾아서 간절히 돌아오고 싶어하는 나의집 아기들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아기들 4자매의 비명을 구하여 달라고 애원간청을 했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도망을 하게 한 친부모의 친권만을 인정하고 아이들을 구하려고 조차 하지 않는 것이 이세상의 현실이라는 것에 아이들의 걱정으로 7년이 된 지금은 깊은 우울병으로 남편의 간병을 하면서도 하루도 아이들의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이 눈앞에서 떠나질 않는 저에겐 하루도 눈물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이 애통함은 이 넓고 많은 사람들 세상에서 한사람도 도와주지 않는 세상에 고통속에 애통한 눈물만의 하루하루를 보내야 하지만 길이 없어서 주저앉아 쓰러져 있지만 마음엔 외치고 호소하며 아이들을 만나야 할 간절한 소원은 포기할수 없어요
호시코 킴님 힘내세요 ~ 마음속 깊히 응원 할게요 ~ 화이팅 !!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동내주민분 사진하고 동영상까지 증거로 남기다니 대단하다
촉법소년애들도 dna랑 지문을 채취해놓으면 좋을 것 같다
저런분이 더 많았으면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항상 매순간 감사드립니다
매순간 위험한 세상에 맞서는 .. 정말 멋있고 존경합니다
진짜 다시봐도 멋있다... 눈물나게 멋있다..
진정한 영웅이십니다.
마냥 멋있다고만 생각했는데.. 정말 촌각을 다투는 군요.. 정말 한순간에 판단 잘못하면 그대로 희생될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어깨가 무거우실 거 같아요..
범죄도시 마동석의 역 강력계 형사님...성품도 영화속 그대로 이신듯. 멋지다.
마동석역의 모델이라는게 이해되네요. ㅎㅎ 강강약약 존멋.졸귀.
첫번째 형사님 말씀 진짜 조리있게 잘하시네 ㅋㅋㅋㅋㅋㅋ 단순명료
34:56 정말 진심으로 반갑다고 하시는 건진 모르겠지만 만약 조금이라도 섬뜩했는데 일부러 '반가웠다 그러니까 경찰했다' 라고 말씀하신 거라면 정말 프로파일러의 면모가 나타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범죄자들도 자기를 추적하는 자들을 보고 있었다는 말은 지금도 어떤 범죄자는 이 영상 보고 있을 수도 있다는 건데 범죄자들을 향한 일말의 두려움도 허용하지 않는 것 같아 진심 멋있습니당!
영화 한 편 본 기분🤭 모두들 건강만 하세요🙏🏻
보이스 실사판 형사님편 보다가 진짜 감탄 연발했네요 ㅋㅋ
역시 경찰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듯 싶어요
개인적으로 사이렌소리 더 커야한다고 생각함
1:05:28 배달 오토바이라는 말만 듣고 "또 딸배가 뭔짓 했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부끄럽네요
마지막 잘있어라 인사듣고 눈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