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0 파일 정도를 들으셨다면 아직도 오해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셨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이야기를 오해하지 않고 원만하게 정리하려고 하면 750개 정도의 파일을 다 들어 보셔야 어느 정도 수긍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가듯이 끝까지 따라오는 자만 영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닷가에 모래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마치 써바이버 개임 즉 잔존자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면데면 하게 하는 사람들은 어디 쯤에서는 반드시 다른 길로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자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제대로 따라오는 사람,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찾는 자들만 진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열심이 특심한 편이었지만 꼬박 15년이 걸려서 겨우 기독교의 교리와 진리를 파악 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오해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그물이 비록 성글어 보여도 쭉정이는 반드시 걸러내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다루은 사람은 말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실패한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그릇을 만들대 처음에 반죽하고 뭉친 진흙이 다 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는 깎이어 나가고 얼마는 그릇이 됩니다. 깎기어 나가 흙은 버려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토기장이의 그릇은 완성되는 것을 생각하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영혼들을 다듬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가는 중에 진흙들 중에 얼마는 버려지게 되는 것 뿐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은 실패하고 하나님은 만들고자 하던 그릇이 완성됩니다. 결코 실패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
최고의 말씀🎉
질문 하라고 하셨으니 할께요.
창조주 하나님도 두번이나 실패했자나요.
첫전째는 아담하고의 약속.
두번째는 모세 오경도 흐지부지되었기에
할수없이 세번째는 자기 아들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 달면서까지
새로운 약속을 주셨지만
2천년이 지나는동안 지켜지지 않았고 지켜질 기미도 안보는 이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목사님께서
어쩌시려고..
애 간장을 태우느냐구요.
적당히 하시고 건강챙기십시오.
지금까지 목사님 설교 30편쯤 들었는데.
몇편더 듣게되면 뭔가 결론이 날것같다는 생각입니다.
맘 결정되면 의논드릴께요.
노 우호 목사님 평전. 쓸까요 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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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30 파일 정도를 들으셨다면 아직도 오해에서는 벗어나지 못하셨을 것으로 봅니다.
저의 이야기를 오해하지 않고 원만하게 정리하려고 하면 750개 정도의 파일을 다 들어
보셔야 어느 정도 수긍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가듯이 끝까지 따라오는 자만 영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바닷가에 모래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마치 써바이버 개임 즉 잔존자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면데면 하게 하는 사람들은 어디 쯤에서는 반드시 다른 길로 빠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자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제대로 따라오는 사람, 전심전력하여 하나님을 찾는
자들만 진리에 이르게 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나는 열심이 특심한 편이었지만 꼬박 15년이 걸려서 겨우 기독교의 교리와 진리를 파악
게 되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오해의 역사였습니다.
하나님의 그물이 비록 성글어 보여도 쭉정이는 반드시 걸러내신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진리를 다루은 사람은 말을 가려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실패하지 않습니다.
실패한 것은 사람이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토기장이가 진흙을 가지고 그릇을 만들대 처음에 반죽하고 뭉친 진흙이
다 그릇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얼마는 깎이어 나가고 얼마는 그릇이 됩니다.
깎기어 나가 흙은 버려지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토기장이의 그릇은 완성되는 것을 생각하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사람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영혼들을 다듬에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가는 중에
진흙들 중에 얼마는 버려지게 되는 것 뿐입니다.
결국은 사람들은 실패하고 하나님은 만들고자 하던 그릇이 완성됩니다.
결코 실패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목사님께서 그러셨자나요.
구원은 믿음이고 그.믿음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택정 소명 칭의 견인 성화 영화 구원
이과정중 어느것 한가진들 개개인의 의지로 이루어질수없다는 생각 이게 성경적 아닌가요?.
성령께서 주시는 영감(견인) 대로 순종히면
상급(은총) 을 받고 불순종하면 패널티를.받는 .
모든게 점차적 점진적으로 구원을향해 가는거. 구속사의 뜻으로 알고있기에
목사님의 열정은 율법주의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율법(구약)으로는 구속사를 완성할수없으니 신약(계약갱신)을 주신거 아닌가요?
오늘 정 동수 목사님의.강의(설교아님)를듣고 댓글을 달았네요.
ㅡ이시대 적 그리스도를 지칭하라고하면
후보 두분이계신데.한분은 노 우호 목사님 이고 또 한 사람은 당신.정 동수 목사....
라고 고민중이었는데 오늘 강의를.듣고 결정했슴니다.
이시대.적 그리스도는 정 동수 목사.당신 이라구요.
진의는 재판장 이신.주님께서 판결하실것이고 결과에 따라 상벌이.주어질것입니다.
저는 주님의 판결.결과에 감사할겁니다.
자신 있으니까요.
정 동수는 적 그리스도이다. 라고 공표할지.말지는
본.댓글이 사라지는 순간 공표할거니까.
댓글을 지우시든.말든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대로 하세요.
이 댓글이 건재하다면 생각을 다시여쭈어 보겠슴니다. 성령하나님께.ㅡㅡ
이렇게 댓글을 달았는데 결과는 두고보려구요.
댓글을 지우는지 공유하는지를요..
축하드립니다. 노 우호 목사님
현대판.적 그리스도에서.탈락하셨네요.ㅎㅎ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모든영광을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