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 그렇지 잘 생각해 보면 옛날에도 엄척 더웠어요 선풍기가 있나 에어컨이 있나 바람 한 점 없는 옥수수밭에서 풀 뜯자면 숨을 못쉬어요 삼복더위에 쇠꼴 베러 갈라치면 해걸음에 가는데 온동네 모두 소 먹이니 깊은 산 아니면 쇠풀도 없었지요 그때는 왜 바보 같이 물도 가져갈 줄 몰랐을까 삼복더위에 하사관학교 졸업하고 위로휴가 나오니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선풍기 돌리며 더워더워 하더군요 삼복 더위에 공수, 유격 다 받았거든요 일도, 훈련도 안하며 뭐가 덥다는 건지 얼른 이해가 안가드만요 옛날에도 아파트 없고 아스팔트 없어도 37ㅡ8도 올라 갔었어요 그 속에서 노동도 훈련도 하고요 금방 세상이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으니 너무 엄살떨지 말고 진득이 기다리면 얼마 안가 추워 죽겠네 소리 나올 겁니다 인간이 간사한 거지 우주는 아직 변함 없어요 우리 속 인내심 냉방기에 다 뺐겨 놓고 죽네 사네 으이그 😅
@@Adrian-vb8ln 아파트 짓는 게 더 나아요 삼복더위에 단독주택 옥상 올라가 봐요 맨발로는 딛질 못해요 구주택들 헐어 아파트 짓는 게 나은데 이런저런 이해타산이 안 맞아서 못하니 녹지라도 푸는 거 아닐까요? 아파트 지어도 냉방기 댓수는 거기서 거기, 하지만 옥상 평수는 아파트가 훨씬 줄어들겠지요 녹지를 풀고 아파트를 어쩌고 하는 것 보다 문제는 에어컨 맛을 본 우리네 인내심이에요 춥고 덥고를 이제는 아에 안 참을라고 하잖아요 아파트 실외기 온도가 나를 뜨겁게 해도 틀어야 하잖아요 열대지방 사람들도 살고 있으니 사는 수가 나오겠죠 이렇게 더울 때는 땅 속 지렁이도 덥다고 기어나온다지요
기후가 이런 상황인데 서울시는 용적률을 높여서 40,50층 아파트를 한강 주변에도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서울 지면온도가 지금도 45.5도까지 올라가는데 서울을 빽빽한 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더 채워 넣으면 공기 순환이 더 안되고 엄청난 양의 실외기들이 동시에 돌아가면 도대체 얼마나 더 더워질지, 보기에만 좋은 고층 아파트들이 과연 살기 좋은 것일지 참 걱정스럽고 서울시는 보기좋은 개발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면 좋겠네요
이번 더위는 2022년 1월 태평양 통가에 1000년 만에 제일 큰 화산 폭발로 1억5천만 톤의 수증기를 성층권으로 끌어 올려 해발 20km에서 40km사이에 존재하며 지구의 공기 순환을 막은 것이 주 원인임 그 때 학자들이 화산 폭발로 지구의 온도가 급상승 할 거라는 논문을 발표함
지방출신으로 삼성동 본사근무. 잠실아파트 전세ㅡ소유 살다가. 고향도시 회사 지방사업소 신설때. 자원하고 단독주택으로 세팅한 삶을 살면서 우리부부 돌이켜보면서 그때의 선택이 너무도 좋았다고 자평. 기후측면도 여러과밀에서 벗어나 시공간의 개방감은.. 많은이가 대도시의 인프라. 문화를 높은 가치로 또는 나중에 실버타운 평가하는데. 나는 아닌것 같다.. 도무지 과밀.밀집,단체적 삶에 높은 가치를 둘수 없음
자연을 학대하고 막 굴린 대가이기도 함.. 원래 옛날에는 한반도 기후가 겨울이 매우 길었고, 매우 추운 기후였고 여름에도 시원해서 밖에만 나가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에어컨이 필요없었음. 그런데 지금은 날씨가 기후파괴, 기후변화 현상으로 인해 지구 전체 날씨가 이상하게 바뀌었고 그러면서 에어컨을 많이 틀고 그러면서 기후 변화는 더 가속화되고 그러면 더 에어컨을 많이 틀고.. 악순환의 반복에 빠짐.
도시의 에어컨 실외기 에서 나오는 열기만 없어도 2~3도 낮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덥다고 계속 사용하면 도시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열대야도 길어지고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집니다 실외기 없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냉풍기는 에어컨 만큼은 아니지만 시원하고 관리도 편하고 이동이 쉬워 사용하기 좋습니다.
오늘 날씨가 맑고 깨끗해 너무나 감사하다. 감정이 평온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는 늘 한강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한다. 나는 항상 성장하고 있고 나아가고 있다. 나를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늘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다.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늘 침참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내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다. 나는 늘 해내는 사람이다. 늘 해냈다. 나는 되는 사람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 할 게 없다. 인생은 소풍이다. 즐겁다. 충분히 즐기면 된다.
가장큰 문제는 유대인 때문이다................... 영국에서 시작해서 아메리카 박살내고 유대인이 지배계층 되고 산업혁명후 ..기후가 너무 뜨거워지고 빛을 책임도 안지고,, 인류종말이 오는게 자기들이 원하는건가..메시아가 오는거.. 정말이지..걱정이다.지금 사람 몇명 더 늘려서 정말이지.. 큰일이다.
![[#유퀴즈온더블럭] 극 E 친구 있는 사람 주목🙋♂️ 외향적인 사람들의 밥 먹자는 연락이 나를 이용(?)하기 위해서라는 행복 교수님😂](http://i.ytimg.com/vi/imX14LdGquo/mqdefault.jpg)
![조천호 박사 | "지금 이대로 살다간 결국 죽음이다!" 현실에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기후 위기의 신호 [환경읽어드립니다]](/img/1.gif)
문제는 지구가 망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의 절대 다수는 아파트 가격에만 관심이 있다는거.
ㅋㅋㅋ 아파트가 주범임 ?ㅋ 그럼 집은 왜 지어달라고 함 ?ㅋ
당연한거아님?
지부터 유튭쓰면서 지구 오염시키고있네 ㅋ
난 땅에 더 관심많은데?
비싸서 그저 관심마 ㅠ
지구는 안망해 인류가 망하지 ㅋㅋㅋ
누가 지어달라함?
정치인들과 건설기업.투기꾼들이 합심해 국민꼬시기로 지어 투기하는거지.뭘 좀 알고 써라!
아파트 마니지어 집갑 내려간거 봣남?
자전거타는 사람입니다 여행중에 느낀건데
확실히 도시하고 산많은곳 및 가로수 많은 곳은 온도차이가 엄청나게 심합니다
온실가스도 문제지만 도시화가 제일 크다고 느껴지네요
동감합니다
진짜 문제는 식량난이 온다는거
어느덧 35도가 익숙해졌습니다. 예전엔 30도 넘으면 7월말 8월 초에나 일어나는 무더위라 했는데 ~~~이제 30도는 별것 아닌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젠 오후에 어떤 야외활동을하는게 너무 힘들어짐
망각한듯?94년도 찜통 더위가 더 심했다?😅😅
망각한 듯? 2018 여름에 비하면 선선한거다.
서울에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서울 강남3구, 대구경북만을 시범삼아 층수제한 그린벨트 등 건축규제를 모조리 푼다면 찬성입니다.
90년대도 젤더울때 35도넘엇음 무슨 30도가 끝인거처럼 ㅋㅋ
와 정말..
아스팔트 건물 실외기... 말로만 듣던 지옥~~~ 가시화되고 있는 듯
집값도 세배 오르고 더위도 세배오르고
참 힘든 세상ㅇㅣ네요😂
그러게요😢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 그렇지
잘 생각해 보면 옛날에도 엄척 더웠어요
선풍기가 있나
에어컨이 있나
바람 한 점 없는 옥수수밭에서 풀 뜯자면 숨을 못쉬어요
삼복더위에 쇠꼴 베러 갈라치면
해걸음에 가는데
온동네 모두 소 먹이니
깊은 산 아니면 쇠풀도 없었지요
그때는 왜 바보 같이 물도 가져갈 줄 몰랐을까
삼복더위에 하사관학교 졸업하고 위로휴가 나오니
사람들이 그늘에 앉아 선풍기 돌리며 더워더워 하더군요
삼복 더위에 공수, 유격 다 받았거든요
일도, 훈련도 안하며 뭐가 덥다는 건지
얼른 이해가 안가드만요
옛날에도 아파트 없고 아스팔트 없어도 37ㅡ8도 올라 갔었어요
그 속에서 노동도 훈련도 하고요
금방 세상이 그렇게 쉽게 망가지지 않으니
너무 엄살떨지 말고
진득이 기다리면
얼마 안가
추워 죽겠네 소리 나올 겁니다
인간이 간사한 거지
우주는 아직 변함 없어요
우리 속 인내심
냉방기에 다 뺐겨 놓고
죽네 사네
으이그
😅
도인같으심@@박창호-m1r
한치앞을 모르고.. 그린벨트를 풀면 어떻게 되겠나요…녹지율을 올릴생각을 안하고.. 답답합니다 ㅠㅠ
울동네 상가골목 가로수 다 뽑아버림. 대단한 상인들임!
아파트만 계속 짓는게 문제다
@@Adrian-vb8ln
아파트 짓는 게 더 나아요
삼복더위에 단독주택 옥상 올라가 봐요
맨발로는 딛질 못해요
구주택들 헐어 아파트 짓는 게 나은데
이런저런 이해타산이 안 맞아서 못하니
녹지라도 푸는 거 아닐까요?
아파트 지어도 냉방기 댓수는 거기서 거기,
하지만 옥상 평수는
아파트가 훨씬 줄어들겠지요
녹지를 풀고 아파트를 어쩌고 하는 것 보다
문제는 에어컨 맛을 본 우리네 인내심이에요
춥고 덥고를 이제는 아에 안 참을라고 하잖아요
아파트 실외기 온도가 나를 뜨겁게 해도 틀어야 하잖아요
열대지방 사람들도
살고 있으니
사는 수가 나오겠죠
이렇게 더울 때는
땅 속 지렁이도 덥다고 기어나온다지요
기후가 이런 상황인데 서울시는 용적률을 높여서 40,50층 아파트를 한강 주변에도 세우려고 합니다. 그렇잖아도 서울 지면온도가 지금도 45.5도까지 올라가는데 서울을 빽빽한 고층 아파트와 건물들로 더 채워 넣으면 공기 순환이 더 안되고 엄청난 양의 실외기들이 동시에 돌아가면 도대체 얼마나 더 더워질지, 보기에만 좋은 고층 아파트들이 과연 살기 좋은 것일지 참 걱정스럽고 서울시는 보기좋은 개발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사람이 살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노력하면 좋겠네요
건물마다 가득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더운바람 계속 뿜으니 밖이 더운거 아닌가
도심밀집지서울!
실외기대수도 많으니...
서울온도가 전국최고인듯 하네요.
이번 여름 넘 더워서 서울에서 잠시 벗어나 시골에서 1주 보냈는데요 시골도 엄청 덥습니다. 시골도 에어컨 없이는 살수가 없습니다 (예전에는 에어컨 없는 집도 꽤 있었어요 지금은 집집이 다 있음)
좋은 인터뷰 감사해요
내 애가 살 지구를 걱정해야할 게 아니라 내가 살아갈 지구가 당장 걱정이네요😢😢😢
어차피 백년도 못살고 다 죽어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냥 즐기자
@@popciclelol4891니나즐겨라. 돈아끼지말고 이럴말하는넘들이돈안씀😅😅
@@이태수-m3g 많이 힘드시죠 화이팅입니다
이번 더위는 2022년 1월 태평양 통가에 1000년 만에 제일 큰 화산 폭발로 1억5천만 톤의 수증기를 성층권으로 끌어 올려 해발 20km에서 40km사이에 존재하며 지구의 공기 순환을 막은 것이 주 원인임
그 때 학자들이 화산 폭발로 지구의 온도가 급상승 할 거라는 논문을 발표함
이와중에 그린벨트도 푼다니 걱정입니다
에어컨이나꺼
그린 벨트 ? ㅋ 태양광한다고 산을 밀어버린 문제인정부 지지 한건 뭐지 ?ㅋ
@@popciclelol4891 ㅋㅋ 맞음. 이게 진정한 포퓰리즘.
@@popciclelol4891 금리를 올리면 ㅋㅋㅋ 누더기를 만든건 니들 문제인 아닌가 ?ㅋ
@@popciclelol4891 그럼 기업대출이 이자는 ?ㅋ 기업은 망해도 돼 그리고 금리를 미국 따라서 올려야 된다 한국이 미국이야 ?ㅋ 1위 경제 국이냐 ㅋ 화페찍는 국가 경제정책을 따라하는게 맞아 ?ㅋ
기후나 에너지 이야기는 주간까지는 어렵더라도 월간 조천호 정도는 코너로 기획해서 꾸준하게 문제점과 과제들을 아카이빙하는게 필요해보입니다.
너무 더워요 ㅜㅜ출근하면 피부가 땀때문에 따가워져서 회사가서 다시 세수하고 화장할 정도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나 걱정입니다😢😢😢😢😮
젊은 사람들 플라스틱. 사용 그렇게 사용하는데 왜, 안덥겠는가요?배달음식.길거리커피.음료플컵.
중생대 때 가장더웠고 동식물이 가장 번성했음. 지구온난화는 사기임
지방출신으로 삼성동 본사근무. 잠실아파트 전세ㅡ소유 살다가.
고향도시 회사 지방사업소 신설때.
자원하고 단독주택으로
세팅한 삶을 살면서
우리부부
돌이켜보면서 그때의 선택이 너무도 좋았다고 자평.
기후측면도
여러과밀에서 벗어나
시공간의 개방감은..
많은이가 대도시의 인프라.
문화를 높은 가치로
또는 나중에 실버타운 평가하는데.
나는 아닌것 같다..
도무지 과밀.밀집,단체적
삶에 높은 가치를 둘수 없음
지구멸망의 신호탄 아닌가
싶네요.
불의 심판이 오는걸까요?
하여튼 한낮에 숨쉬는게 힘듭니다.
저도 같은 계획 중입니다.
집값 상승은 서울이 갑. 자산 증식 면에서는 서울이 유리. 한국은 모든 가치 중 1등이 돈이 되어버렸음.
에어컨 없었으면 진짜 더위먹고 모두 병원행
기후학자들이 유난히 더 이상 아이들을 낳지 않는다는 루머가 괜히 있는게 아니겠죠..
루머잖아 ,ㅋ
나부터 쓰레기 줄이고 분리수거 잘 하고 꼭 필요한 것만 사고 스몰라이프로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해봐야 의미 없음
님 곱하기 10000000만명이 님과 노력해도 대기업공장 하나돌리는것과 차이 없음
지구야 미안해도 해라
휴가때 강원도 고성은 밤에 시원했음 별들이 총총이 박혀있었고요 떠나기 싫었지만 에고-먹고살아야 해서 또다시 도시로왔네요ㅠㅠ
앞으로 그 휴가때 강원도 고성도 더워디질거임.
동해안 수온 상승 심각함
전 7월에 갔어도 덥던데요...
@@someoneloved 8월15일에 가서 2박했어요 운봉산근처 펜션
숲세권!!!!
흙길이 없어지는게 참으로 문제로군요
흙 길좋은데 그쵸
선풍기틀고 세숫대야에 생수병 얼린거 담가서 발 담그고 있다 진짜….전기세 어쩔겨 ,아파트 제일 꼭대기층은 달궈져서 너무 더움 오늘 36도 였음..
서울에 그린벨트 풀어서 아파트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아직 많습니다. 서울 강남3구, 대구경북만을 시범삼아 층수제한 그린벨트 등 건축규제를 모조리 푼다면 찬성입니다.
서울근처 그린밸트가 4억평입니다.
그중 그린밸트 역할 못하는 곳이 1억평이고...
그 1억평은 차라리 개발하는 것이 환경에도 좋고 후손을 위해서도 좋습니다.
전라도 굉주. 제주시. 대전. 충주. 청주는요?
온난화의 범인과 피해자가 분명히 다르다는 것도 큰 문제입니다. 파키스탄인들이, 밖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걔들 환경파괴하는거 한번 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세계에서 젤 오염된 도시가 파키스탄에있음
세상 이치도 구성이 다 그럼.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동조자.. 기저 만물에는 본연의 역할이 있는법. 역할극에 죄를 따지는 게 우수운거
지구는 그딴거 신경안씀
가족조차 바쁜 이세상에~
조천호 박사님이 지난 총선에 꼭 당선이 되셨어야 하는건데 너무 아쉽습니다
맞습니다 녹색정의당 가즈아~~
이제
녹지율 높은도시가 대세다
초고.층만 올리는 서울은
주거환경 최악
다른 국가 수도에 비해서 초고층 건물비율이 낮다 , 알고 하는 소리야 ?ㅋ
그런 가운데, 부동산 값 잡자고 드린벨트 해제하자는데😢😢
@@stillness-f8z ㅋㅋㅋ 그린벨트 아님? ㅋ 그럼 부동산값은 잡지마 ?ㅋ 뭐 하자니느 거지 ,ㅋ ?ㅋ
@@downtowner4065다른국가 수도 어디가 서울보다 높음?
홍콩은 수도가 아니니 패스하고?
도쿄? 아니고
싱가폴? 거기는 도시국가이고?
@@jangbi100 ㅋㅋㅋㅋ 무슨 이게 지성인이 맞아 ?ㅋ 전세계 나라가 4개야 ?ㅋ
흙길을 지켜야겠어요.
조금 더 편하기 위해
개발되고 만들어지는 것들로 삶은 윤택해지지만
자연은 피폐해져 가는 슬픈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나부터 뭐든지 절약하고
쓰레기도 줄이며 살아야겄다는 큰 마음을 먹어봅니다~^^
다가올 여름중에 올해가 가장시원한 여름이맞는말인듯
매년 작년이 시원한 해였다고 말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요
거기다 서울은 계속해서 녹지화 되어 있는걸 없애는 시대인데요
십년뒤쯤엔 여름 시작되면 서울 등 대도시는 다 비워지고 시골로 내려갔다 가을쯤 올라갈듯😮
와 진짜 그럴듯
돈있는사람들은 시원한 해외로
30년만에 가본 해운대 바닷물. 이
전엔
차고 맑고 , 청정미역이 해변에 떠댕기고
했었는데..
물은 뜨뜻한 온수에 빛깔은 녹조빛...
다대포해변은 검은기름색깔이..
😢😢
너무 긴 폭염에 체력이
자꾸만 고갈되는 현실~
해마다 기온상승으로 더 힘들텐데요 아유😢
숲세권이 중요한 이슈가 되겠네요.
서울그린벨트해제하고 공구리닭장 건설..
노가다 외부 작업 하면서 10키로 가까이 빠졌습니다 말 다 했습니다
편의점 알바 하슈 시원함,
@@downtowner4065정신 차리세요 ~
@@downtowner4065정신적으로 힘들거같음
늦었지만, 국가가 산림정책을 실시해, 전국적으로ㅠ수목조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전기세 부담스러워
에어콘 아끼고 햇는데
올해는 24시간 켜놓고 잇네요 ㅠ
그럼에도 그린벨트 없애버리고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고있다는..😮💨
아파트 지어달라메 ? ㅋ
문제인 그린벨트 없애고 지을때 가만 있더니 ,ㅋ
이제 산속에서 태양광 설치하고
굴속에서 서너달 버터야 될듯하다.
한반도는 40도에 높은습도로 아마 버티기 어려운 기상변화가 올듯 하다.
겨울은 영하20도 이상 두세달 갈수있으니 그것도 대비해야 맞다.
이정부 그린벨트 풀어 아파트 짓겠다는데...그넘들부터 먼저 가라.
집없다고 징징 되지마세요
역세권이 중요한 이유다
자연을 학대하고 막 굴린 대가이기도 함..
원래 옛날에는 한반도 기후가 겨울이 매우 길었고, 매우 추운 기후였고 여름에도 시원해서 밖에만 나가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에어컨이 필요없었음.
그런데 지금은 날씨가 기후파괴, 기후변화 현상으로 인해 지구 전체 날씨가 이상하게 바뀌었고 그러면서 에어컨을 많이 틀고 그러면서 기후 변화는 더 가속화되고 그러면 더 에어컨을 많이 틀고.. 악순환의 반복에 빠짐.
참 큰일이다 ㅠ
25년전에도 서울에 9윌중순까지 열대야 있었던적 있었다 처음은 절대 아니다.
확실한건 저출산은 지구의 마지막 발악임
진짜 기후학자들이 자녀를 낳지 않는다는 사실을 어떻게 설명 햐야 하나요?
내년 여름이 두려워집니다..
풍혈이라고 하던데, 지하에 빗물을 모아놓고 외부와 온도차를 이용해 지하의 차가운 공기와 지상의 더운공기를 자연적으로 환기시켜줘서 도심의 열기를 식히는 방법은 어떤가요
서울 아스팔트대지에. 에어컨 실외기로 뜨거운바람을 뿜어대니 안더울수없지
강원도산골가면 시원하게 살수있음 직장이다서울있으니 할수없지
😊
땡여름 베트남 가보니...공기 자체가 사우나...여긴 시원한 편...
기후위기가 가속도가 붙어서 엄청 빠르네.. 이제 지구도 포기했는갑다.
자정위기 상실의 시대 도래.
앞으로 미래가 어떻게 될까 ?
아이고덥다
대만 도쿄가 훨 더워요 여름에 가보고 한국은 아무덧도 아님 습도도 넘사벽
베트남 가보세요 진짜 뒤짐..
섬나라가 더울수밖에 없어요!
산보다는 나무가 적기때문이죠.
청라지구 차폭발도 온도가 다른곳보다 높았기딱문일꺼예요.
가로수 정비를 제대로 해야합니다.
후손들에게 떳떳한 인간이 되기위해 완전채식으로 살아온지 30년입니다.
작은 걸음이었지만 할만큼 했다고 떳떳하게 말하겠습니다.ㅜㅜ
영원한것은 없다라는것이 진리라면 인간도 지구도 포함
여기는 대구 올여름도 에어컨 없이 버텼다.
우리나라, 하루 소비 기름이 얼마인지 아세요, 날씨가 더운것은 자업자득, 인간은 욕심쟁이, 요인, 중국산업화 최근 15년, 자동차 세게 30억대 매연, 육류소비 증가, 산림지역개발로 녹지축소
안그래도 갱년기땜에 체감온도가 몇도높은데
올여름같은 더위가 계속된다면 여름마다 다른나라로 여름살이갈까 고민중입니다.차가운물을틀어도 미지근하거나 더운물이나오는데 우리집만그런가요?
울아팟은 산밑.물도 시윈했으나.
올해는 물온도 20도된듯.따틋함.
해외로 잠깐 대피해알듯요.
도시의 에어컨 실외기 에서 나오는 열기만 없어도 2~3도 낮아질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덥다고 계속 사용하면 도시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열대야도 길어지고
악순환의 고리가 이어집니다 실외기 없는 실내에서 사용하는 냉풍기는 에어컨 만큼은 아니지만 시원하고 관리도 편하고 이동이 쉬워 사용하기 좋습니다.
서울이 가장더운지???서프리카~
도심밀집.에어컨실외기대수 가장많은곳~앞으로
더위가 무서위 서울탈출시도~
시원한곳으로 떠나려구요~
서울이여 안녕~
인간이 자연을파괴 했으니 자연은 자정능력을발휘 태고의 자연으로 돌아갈 몸부림 인간이 진다
탄소배출이 줄어드냐? 계속늘어니지 현재 수준도 유지도 못해.
그냥 비슷한 위도국가만 비교해보면... 중국과 일본이 제일 심각할 것 같은데... 바다끼고 기온 높으면 습도는 미치는 ...
여긴 충북 오송 시골인데 왜 덥냐 뒤지것다
오늘 날씨가 맑고 깨끗해 너무나 감사하다. 감정이 평온해서 행복하고 감사하다. 나는 늘 한강 산책을 하면서 생각을 정리한다. 나는 항상 성장하고 있고 나아가고 있다. 나를 응원해주고 도와주신 모든 분께 늘 감사함을 간직하며 살고 있다. 너무나 감사하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는 늘 침참하고 차분하게 즐거운 마음으로 내 일을 아주 잘 할 수 있다. 나는 늘 해내는 사람이다. 늘 해냈다. 나는 되는 사람이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못 할 게 없다. 인생은 소풍이다. 즐겁다. 충분히 즐기면 된다.
우리나라는 공원을 만들어도 나무를 거의 안씀… 나무로 그늘을 만들정도로 나무을 심어줘야 공원에서 쉬지.. 공원도 심지어 돌바닥으로 만들고 ;;; 모기도 졸라 많고.. 모기 없애고 나무 좀 많이 심어라
지열발전, 석유시추 등으로 땅속을 헤집어 놓으니까 지진이 일어나고 해저화산 폭발하고 그런 것 같은데, 지구안에 뜨거운 마그마가 계속 뿜어져 나오는데 바닷물 온도가 안 올라갈까?
인공적으로 화산폭발 하나만 크게 일으켜도 지구 온도 2도 3도는 올라갈듯.
나는 미얀마와 태국에서 40도 더위속에 살다 올초 후쿠오카에 와서 일본의 여름지옥을 경험하다 난카이 대지진 예보가 나와 잠깐 한국에 왔는데 왜 덥다고 하지? 생각이 들정도로 덥지가 않더군요. 딴 나라들은 엄청나게 덥습니다.. 한국은 시원한 편이에요
가장큰 문제는 유대인 때문이다................... 영국에서 시작해서 아메리카 박살내고 유대인이 지배계층 되고 산업혁명후 ..기후가 너무 뜨거워지고 빛을 책임도 안지고,, 인류종말이 오는게 자기들이 원하는건가..메시아가 오는거.. 정말이지..걱정이다.지금 사람 몇명 더 늘려서 정말이지.. 큰일이다.
아스팔트 컹크리트가 열 전도율이 높아 열섬현상 있다고 고등학교 지리 시간에 배운거 기억남.
지구 온난화에 대한 심각성 부재는 10대 청년 흡연자에대해 나중에 60이후에 폐암 걸릴 수 있다라고 경고를 두루뭉슬히 보는것과 별반 차이 읎다라고 봄
그린벨트 규제를 푸는 게 맞는지...ㅠ
죽을 운명인 인간들 ...그 시간만 당겨지는 거야..어차피 수천도에서 화장당할 몸..까짓거 4~50도에 죽는게 뭔 대수겠어~~
다만, 애는 더 이상낳지 마라~미래세대엔 죄악이야
허허허허허허허
ㅎㅎㅎ 재밌었어요
전기차 친환경이에요~ 단 폭발합니다. 태양광발전 친환경이에요~ 단 공장페수, 패널고정 화학물질은 필수고 폭우, 한파 특히 폭설은 전기생산량 0.
내연차 싸지만, 이산화탄소 방출 만땅입니다ㅎㅎ
원전 값싸죠, 대신 사고시 그 지역 수천년간 지도에서 없어진거고, 방사선 피폭은 덤입니다..
@@stillness-f8z 수천년간 ? 수천년전에 원전이 있었나 ?ㅋ
오늘은 바람이 살랑살랑 너무 좋네요. 제발 바람만이라도 부르면 좋겠어요. 탄소중립에. 에어컨 없이 사는데 이번년도는 정말 힘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파트 짓겟다고 얼마 남지도 않은 그린벨트 헌다고 하네. 국민의 피땀으로 빚은 옥주로 밤마다 술타령 하느라 제 정신이 아님.
엘에이 여름밥 선선한 바람이 좋습니다. 흙밟고 다니구요. 부모계시는 한국, 서울에 계시는데, 생각하면 어지러워요
뭔 3배야 지금 90도임?
ㅋㅋㅋㅋ 말귀를 못 알아들음?
김 ㅎ ㅈ 선생님!
최최최후진의 항국정치계를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기후문제를 다루시니 넘넘 좋아요!
웃지마라. 이상황이 웃음이납니까
한국은 100°C 까지 올라가는건 당연하다.
아파트 시세만 오르면 괜찮아요
그냥 이제는 티핑포인트 확실히 넘은거 같은데
그래도 지구는 안전하다 다만 인간들은 멸종한다
그런데 그러면 아스팔트를 흰색을로 깔고 선을 다른 색으로 하면요?
아스팔트 시멘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물이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지방에는 사람들이 점점 줄어들고 미분양이 많아 지니 더 안 짔겠죠 😅
일본 원전수 방류랑 혹시 관련은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내년 여름은 올해보다 더 더울것이다. 탄소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인류는 멸망할것이다.
에어컨 실외기하고 자동차만 금지시켜도 2도 내려갈듯.
ㅋㅋㅋㅋㅋㅋ
열섬효과가 아니라 냉섬효과를 내는 건축방법과 자재를 개발해주세요~~ 제발
좀 더워진건 맞는데 전반적으로 계절이 뒤로 후퇴함 겨울시작이 11월 중순이 아니라 12월달이되고 겨울 끝이 2월말 5월달에 추웠슴...
그래서 해결책이 뭔가요?
캐나다가서
살아야되요
시골도 덥거든,뭐야 ~~
올해에 처음 에어컨달았다
다음주 10월이다.낮에도 28도 반팔 입어야한다 ㅠ
지구를 살리기는요 ㅋㅋ 지구는 죽지않죠. 사람이 죽을뿐
그지. 2018년도 가장 쉬원한 해가 될거라고 그랬지 2024년이 되기전까지는 그 말이 쏙 들어갔었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도 추석때까지 더운적 많았고 추석지나서도 더운적 있었지 세계에서 제일안전하곳 대한민국
내년 이맘때도 똑같은 얘기하고 있을듯..
집값 땅값에만 관심있지
내일당장 더워죽는다해도
돈얘기만 할 한국이다
ㅋㅋㅋ 이제 시작일 뿐인데 우리 인간의 다 자업자득
호주 다윈은 여름 낮에 40도까지 올라가는데 인도네시아 사람들이 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