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이상한게 엄마를 집에 데리고 가면 되지 왜 모금을 해? 딸들 말이 맞다면, 아빠가 있을거잖아. 아빠가 돈벌고 엄마가 집에가서 정신병원 다니면 되지 .. 이상하잖아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 쉼터도 이상하다. 1년반이나 있었는데 갑자기 나가라고 하고, 애들도 아닌데 왕따나 시키고,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구출해준 낚시꾼들이랑 그동네사람들 빼고
망상증이지 않을까 싶네..그러니 시설에서 왕따 괴롭힘 당햇다고 혼자 망상에 조헌병이 있다보니 시설에서도 나가라고 한거고.. 남편의 폭행도 조헌병으로 환각에 때렷다고 허상을 현실로 구분못하고 뛰쳐나간듯 ... 모금은 정신병원에 치료를 해야하는데 돈이 없으니 도움을 청한거겠지 댓글 단 사람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제대로보고 댓글 달아라..2년을 바다에 떠있었다란게 아니잖아
살아 돌아온 엄마가 정신병이라 말하는 딸들... 엄마를 걱정 했다면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 할게 아니라 그시간에 엄마와 대화를 해야 했다... 왜 고급 승용차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을까? 그 안에서 아빠에게 폭행당해서 그런건 아닌지... 재산 때문에 아빠 편을 든거라면 천벌 받을거다....
어째 뒷마무리가 좀 쌔하네... 딸들이건 엄마건 어느 한쪽은 거짓말이라는건데 갑자기 뜬금없는 딸들의 모금활동은 또뭐고... 일단 엄마를 데리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 엄마 데리고 와서 살기위해 모금활동을 한다? 또 2년이라는 실종 기간동안 뭘했길래 여성보호센터에 있는데 찾지도 못했고 남편폭행에 대한 경찰기록 같은것들은 다 찾아보면 팩트나올텐데
엄마가 정신병에 걸렸다면 그것도 이유가 있었을테고. 딸한테 엄마 찾았단 연락이 왔을때 제 정신인 가족이라면 당장 아빠부터 엄마를 걱정하고 연락하고 찾았을꺼고 공식 해명을 했어야지. 진실은 몰라도 이상한점이 많고 엄마말에 힘이 있는 이야기. 딸들도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엄마가 사회단절상태면 당연히 아빠편.
오래전 겨울이 끝나가던 2월 초. 살얼음이 덮여있던 저수지에 친구와 단둘이 송어낚시를 갔었는데 살얼음이 덮여있던 그 저수지에는 낚시꾼이라곤 친구와 나 단 둘뿐이였고 살얼음을 깨고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페러글리이딩 하나가 저수지 상공에 떠있는가싶더니 이내 저수지 한가운데 추락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에게 혹시 관리실에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관리실로 달려가서 사람이 있다면 보트를 타고 저수지로 가서 물에빠진 사람을 구하라고 말한 뒤 저는 아이스박스를 힘껏 던저 물에빼져 페러글라이딩 줄에 휘감기어 익사하기 직전인 사람에게 던졌었는데 생각보다 멀리 나가지 않아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을 때 다행히 친구가 달려가서 문을 두둘긴 관리소에서 관리인이 그 사실을 인지하고 보트를 타고 와서 그 익사직전에 사람을 구했었습니다. 위 영상도 저의 경험과 비슷하기에 적어봅니다만 사람의 목숨은 정말 하늘에 있는건지 사실 그 날 낚시도 안가는 것이 였는데 제가 새로 산 낚시대와 릴의 성능이 궁금하여 그냥 간 것이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송어는 단 한마리 구경도 못했으며 송어대신 물에빠진 사람을 낚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내가 볼땐 학대보단 정신 질환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네. 만약 학대라면 부인에게 잔인한 학대질을 한 사람이라면 딸들도 학대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지. 그런데 딸들은 딱히 학대 받았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또 학대를 피해 거리를 떠돌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머물던 숙소에서 이유를 알수없는 괴롭힘으로 결국 쫓겨난것도 설명이 부족해보였고 남편이 다른 도시로 이주한 것과는 별개로 괴롭힘의 이유가 딱히 설명이 안됐어. 아마도 정상적인 것에서 많이 일탈해서 괴롭힘 받지 않았나 추정됨
🔊 귀중한 안나의 1급 사건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6:39 안젤리카 바다에 표류하고 구조된 시간 참고부탁드립니다^^ 제 잘못입니다ㅜ 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 바꾸셔요
@@삽이Sab_E 4
그럼 제목을 바꾸던가..미친ㅋㅋ그러기는 싫겠지..자극적이여야 조회수 처 빨거니까..
2년동안 바다에 떠있었다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노숙생활하고 보호소에서 살다가 삶의 의욕잃고 바다에 빠진거라는데 왜 대충보고들 댓글을 달까..
음... 어디감금당했다가 식물인간? 으로바다에 버려졌나 했는데 그런 안타까운일이 있었네요 삶의의지가 없었던거네요
낚이는 제목도 문제
사기 자살하는데 튜브를끼고있네..
제목이 그렇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영상도 실제 영상도 아니고..
@@복리-k4o 살려 달라고 손도 흔들었다고 하네요. ㅋㅋㅋ
근데요
자기엄마를 지들집으로 데려가는데
왜 남들의돈을 모금하지요?
동영상을 다봤다면 그녀가 전날밤 바다에 뛰어들어 8 시간뒤 구조된걸 알게된다 제목은 가출한기간을 말한거였네 ㅠㅠ
이유야 어찌되었든 고통없는 인생이되길 바랍니다
1.제목의 중요성
2.영상을 안 보고 댓글 달면 생기는 사고 사례들
딸들이 아빠의 협박으로 거짓말을 하네. 엄마가 구조후에도 침묵한 것은 정신병이아니라 신변에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다. 정신병이었으면 보호시설에 있을때 알았을 것이다.
일단 중립.
마지막에 이상한게 엄마를 집에 데리고 가면 되지 왜 모금을 해?
딸들 말이 맞다면, 아빠가 있을거잖아.
아빠가 돈벌고 엄마가 집에가서 정신병원 다니면 되지 ..
이상하잖아
누구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그 쉼터도 이상하다.
1년반이나 있었는데 갑자기 나가라고 하고, 애들도 아닌데 왕따나 시키고,
뭐 하나 제대로 된게 없네
구출해준 낚시꾼들이랑 그동네사람들 빼고
이상하다..쉼터는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있을껀데 왕따를 당하고..퇴출당하고 딸들은 엄마가 정상이 아니다 방송에 나오고 엄마를 다시 집으로 대려 갈려고 모금을한다??남편 이야기는 없고?
쉼터에 온사람들이 상처가많은사람들이 많아서 그안에서도 힘들어요
@@샤프란-o7o 그건알고있죠~그런 아픔이 있는분들이면 더 챙겨주며 그럴터인데..거기서조차 따돌림을 받았다는게 의아해 서요~~누구 말이 맞는건지..
말안돼요.바다에서2년동안살아또있었다는것말예요.
@@요미뀨-v6s 어디서나 못된것들이 있는법이요
@@주명숙-u2w하이고 참 동영상을 똑 바로 좀 보소 설명까지 해주는데 말귀를 그렇게 못알아듣고 봉창 뚫는 소릴하나 이런사람들 남과 대화가 되는가
망상증이지 않을까 싶네..그러니 시설에서 왕따 괴롭힘 당햇다고 혼자 망상에 조헌병이 있다보니 시설에서도 나가라고 한거고.. 남편의 폭행도 조헌병으로 환각에 때렷다고 허상을 현실로 구분못하고 뛰쳐나간듯 ... 모금은 정신병원에 치료를 해야하는데 돈이 없으니 도움을 청한거겠지
댓글 단 사람들 처음부터 끝까지 영상 제대로보고 댓글 달아라..2년을 바다에 떠있었다란게 아니잖아
동감 제일 현명하신 추리
정신병원은 본인 동의 없으면 입원 못시켜요..
남편의학대로 경찰에 신고했다는데
경찰신고했는지 조회해보면 엄마와
딸중 어느쪽이 진실인지 금방 밝혀집니다
저건 육지에서 실종 되었다가 발견 하루전 바다에 빠진거네요.
저딸들이 아빠에게 불이익 당할까봐 거짓말 한듯하네 정신이상도 학대받으면 오는 거라 원인은 없고 무슨 결과만 있냐? 딸들이 아빠 닮았네
살아 돌아온 엄마가 정신병이라 말하는 딸들... 엄마를 걱정 했다면 라디오에 출연해 인터뷰 할게 아니라 그시간에 엄마와 대화를 해야 했다... 왜 고급 승용차에 대한 공포증이 있었을까? 그 안에서 아빠에게 폭행당해서 그런건 아닌지... 재산 때문에 아빠 편을 든거라면 천벌 받을거다....
정신병이랑 대화를?
대단한대?
엄마를 데려가기 위해 모금활동을 한다는 것에서 신뢰가 사라졌다
진짜... 마지막에 모금활동한다는거 듣고 어질어질해지네요
2년동안 차가운바다에 있었던건 아니고
육지에서 노숙생활도하고
보호시설에서도 있었고 긍긍전전하다가
바다에서 구조,발견됐을당시 두,세간전으로
아마도 보여지네요
아무 보호 조치도없이
물에서 버틸수있는시간은
한계가있다고 봅니다
수심도 깊은데다가 8시간은 무리입니다
딸의 말을 믿을수가 없네. 엄마를 데려가기 위해 모금활동을 왜 하는데?
남편의 학대가 있었는지는 신고했던 경찰서에 문의해보면 알테고~~어머니를 집으로 데려가는데 딸들이 왜 모금활동을?
외국에서 발견되어서?
그러닌까요 못된것들이 엄마는 중시않고 사건을 빙자해서 공돈 벌려는 거지 근성까지? 그것도 지 아빠하고 짜고 치는 쇼?
집으로 데려가는데 왜 모금활동이 필요하죠?
썸네일 제목 추가 설명좀 넣어주세요. 누가보면 2년 떠다닌줄 ㅡ,ㅡ
남편이 수년간 학대, 폭행을 했던 안했던,
안젤리카님의 건강한 삶을 위한 치유가 필요할 것 같네요.
앞으로 남은 인생은 행복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째 뒷마무리가 좀 쌔하네...
딸들이건 엄마건 어느 한쪽은 거짓말이라는건데
갑자기 뜬금없는 딸들의 모금활동은 또뭐고...
일단 엄마를 데리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
엄마 데리고 와서 살기위해 모금활동을 한다?
또 2년이라는 실종 기간동안 뭘했길래
여성보호센터에 있는데 찾지도 못했고
남편폭행에 대한 경찰기록 같은것들은 다 찾아보면 팩트나올텐데
저두 그생각~ㅋ
엄마가 정신병에 걸렸다면 그것도 이유가 있었을테고. 딸한테 엄마 찾았단 연락이 왔을때 제 정신인 가족이라면 당장 아빠부터 엄마를 걱정하고 연락하고 찾았을꺼고 공식 해명을 했어야지. 진실은 몰라도 이상한점이 많고 엄마말에 힘이 있는 이야기. 딸들도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 당하고 엄마가 사회단절상태면 당연히 아빠편.
구조당시 자살시도한 사람이 어떻게 튜브를 차고 있지?
그니깐요?이상한 야기 뭔가 안맞음ᆢ
저도 그게 젤 궁금했는데..
저 양반이 쇼를 하는거 아닌지.
무슨 튜브야
통나무라더만
마이크를 넘 가까이에 대고 말하시는거같아요 좀 거리를두고 하면 듣기 더 좋을것같아요
원본영상 찾아보니 피해자분 언니로 추정되는분이 댓글단거같네요
폭행을 당한게 사실이고 어머니가 폭행을 당해도 아이들은 아버지를 믿엇다고하네요
아이들이 거짓말을 한거같네요
딸이 어머니를
정신병자로 ㅜㅜ
그녀의 깊은 슬픔과 고통이
딸로인해 다시 시작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딸도 가난하고 또 비난받지 않고 살아야 하니 그렇게
처신했겠지만 안젤리카의 기적적 삶이 다시 절망의 삶이
되지 않게 그녀만을 위한 모금이 되었음 좋겠네요
제목을 바꾸시는게?? 표류자 구조 후 알고보니 수 년간 실종여성이었다.
어그로성이 있긴 있네요 의도든 아니든
남편도있고 자식이둘인데 엄마를 데려가기위해 모금활동을한다는게 무슨말이지? 집으로 돌아가려면 누구한테 뭔돈을 내야되는건가?
오래전 겨울이 끝나가던 2월 초.
살얼음이 덮여있던 저수지에 친구와 단둘이 송어낚시를 갔었는데 살얼음이 덮여있던 그 저수지에는 낚시꾼이라곤 친구와 나 단 둘뿐이였고 살얼음을 깨고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페러글리이딩 하나가 저수지 상공에 떠있는가싶더니 이내 저수지 한가운데 추락했습니다.
저는 제 친구에게 혹시 관리실에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 관리실로 달려가서 사람이 있다면 보트를 타고 저수지로 가서 물에빠진 사람을 구하라고 말한 뒤 저는 아이스박스를 힘껏 던저 물에빼져 페러글라이딩 줄에 휘감기어 익사하기 직전인 사람에게 던졌었는데 생각보다 멀리 나가지 않아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을 때 다행히 친구가 달려가서 문을 두둘긴 관리소에서 관리인이 그 사실을 인지하고 보트를 타고 와서 그 익사직전에 사람을 구했었습니다.
위 영상도 저의 경험과 비슷하기에 적어봅니다만 사람의 목숨은 정말 하늘에 있는건지 사실 그 날 낚시도 안가는 것이 였는데 제가 새로 산 낚시대와 릴의 성능이 궁금하여 그냥 간 것이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송어는 단 한마리 구경도 못했으며 송어대신 물에빠진 사람을 낚았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고래나 상어 한테 안잡혀 먹은것 뭘 먹고 살아 있었을까? 태풍이나 뜨거운날은 눈 비등등 어떻게 버티고 말도 안되는것 같은데.
8시간만에 구조됨
외국인이 한국말하나
영상 보기는 함?
영상 제대로보고 댓글 달아라..에휴
제목만 보고 댓달면 이꼴남 영상을 보면 이꼴안남
여태 제목 안바꾼거 보면 일부러 어그로 끈거네
지구 어디에나 인간적인 삶이 왜 이렇게
참담한 것인지...
경찰에 신고 했다면 문서가 남았을 텐데
모금 운동이라니.. ㅉ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세요
신이 당신의 삶을 선택 했어요
내가 볼땐 학대보단 정신 질환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이네. 만약 학대라면 부인에게 잔인한 학대질을 한 사람이라면 딸들도 학대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지. 그런데 딸들은 딱히 학대 받았다는 느낌은 들지 않고 또 학대를 피해 거리를 떠돌고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 머물던 숙소에서 이유를 알수없는 괴롭힘으로 결국 쫓겨난것도 설명이 부족해보였고 남편이 다른 도시로 이주한 것과는 별개로 괴롭힘의 이유가 딱히 설명이 안됐어. 아마도 정상적인 것에서 많이 일탈해서 괴롭힘 받지 않았나 추정됨
이게 물리적으로 가능한가요? 물에 오래 있으면 피부가 못버티는데~
8시간 표류
@@Champagne-3000 아 8시간 ㅋ
영상도 안보고 댓글다나..
@@Lr-wc2mk 네
어떤게 진실일까요? 딸들과 남편이 어머니를 이용해 돈을 모금하려는건 아니었음 좋겠네요 누구든 행복할 권리가 있으니까요.행복한 삶이되길바래요
뻔한데요 경찰이 잘 조사를 해야 하는데
항상 그러하듯.
딸들도 아빠편이 됐구나.
아빠가 딸들에게 협박내지 구슬렸을 듯.
말 안들으면 경제적으로 낭패보니.........
엄마를 끝가지 정신병자로 만드는 가족들.
가족들에게 돌아가도 또 다시 고통 받을 것.
제목이 오해의씨를 뿌린거아닙니까 이해해주세요!
어찌되었던 목숨은 소중하니 제발 자살할생각들하지 마세요ㅠㅠ모두다
상어가 안왓어나봐요?
기적이네요
딱봐도 남편 폭력에 집을나간거였네
아무리 정신질환이 있더라도
이건가족들 억지 주장같네
🙏
말도안돼
자살하려고 한사람이 왜 구명 튜브는 안고 잇엇던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죽음을 생각하며 뛰어들었는데 목에 저건... 그냥 둥둥 떠다니기만 했던것? 이해 안가네..
차가운 바다속에서 8시간을 있었는데 저체온증 안오나 ?
참 살아 있는것이 어메이징 입니다요^^~
🔊 귀중한 안나의 1급 사건님과 가족 모든 분들 !! 모든 친족분들과 후대들을 위해,
또 여기 참석한 친님들 가정과 모든 친족들과 그리고 후대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모든
🎁 다양한 복을 주시길 축복합니다
(요3서 1:2)
💥화가 변하여 🎁 복이 되는
😄 생명의 길!!
😀 진리에 길로만 인도 하옵소서
(빌4:7)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저들을, 그를) 생각하소서 하니🙏
(누가 23:42)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민14:28)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저는💗주님의 감동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루어 지는
🔊실속있는 기도만 합니다
(약1:25)
주께 영광//
2년간 바다에 떠있었다는 게 아닌데 댓글 왜 이래..
어이가없네요..남편과 자식도 멀쩡히 잘 살아있고..삶이 너무 평탄하고 전쟁도 굶주림도 없이 잘살다가 먼짓이래요
싫어요 클릭~~~
두번 다시 오지 않겠습니다.
얘도 제목 어그로 개쩌네ㅋㅋㅋㅋ
자살하려는 사람이 8시간동안 떠밀려왔고 구명조끼는 어디서 나서 입고있는거야?낚시꾼들 던져준거야?
경찰에 여러차례 신고했으면
기록 남아있지 않나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기적이다~!
2일도아니고 2년을?
딸들이 예쁘네요
혼자사시오 딸들도 아빠랑 한패임 2년동안 못찾는게 말이되나
이상한 스토리군...정상적이지가 않아...
바다위에 몇시간 바다에떠있으면 해양생물들에게 뜯어먹힘
딸자식의 말이 신빙성 있다.
딸자식을 때리지 않았어도
딸자십은 때리는 아버지를 극혐한단다.
그럼 벌써 진실을 밝혔지.
상어밥 안된게 기적이네
상어 말고도 무시무시한
바다 동물들도 많은데
하늘이 도왔군요
숨쉰채로 발견....
저런 상태로 바다에서는 일주일도 못버텨요.
대서양아니고 태평양 아닐까요?
돈모아서 다른나라로 도망가죠…잘살지 일하면서 …집안에서 가정폭력이나당하고 차라리 혼자사는게 낫죠.
집에 데려가기 위해 모금을 한다고?? 에혀... 이런 주작 감성팔이 사기꾼들에 넘어가는 호구들 주머니 털어주고 뒤통수 맞겠네
아니 그냥 데려가면 되는거지 모금은 또 뭐임 이상한것들이군 딸들의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곧 증명되는 행동이다
그런것도 지 아빠가 시겼겠지
8시간 바다 표류 ....
남편하고 이혼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세요 . . .
새로운 시작은 도전하지안으면 시작할수없어요
자살한다는 사람이 구명조끼를 입고있고 마지막엔 뜬금 모금?
이건 아무리봐도 딸들이 거짓말 한 것 같은데?
좋은 일 하셧읍니다
수년간 그게 가능 할거라 믿냐?? 수년전 실종된 사람 저 상태로 사망한채 발견이면 모를까
2년동안 바다에서 살은게 아닙니다. 보험문제로 2년동안 숨어 살다가 자살할려고 바다에 뛰어든것입니다. 하지만 몇시간만에 어선에 발견된 것입니다.
정상으로 보이진 않아
결국 돈 이었네..
2년인줄알고 ㅎㅎㅎ
말도안되는쑈~
엄마데려가는데 무슨 모금을..?
바다에서 2년동안 생존 가능???
8시간정도군
대단하다ᆢ
자살했는데 구조될때 왜 튜브를 몸에 끼고있죠?자살하려한사람이 아닌듯…
말도안돼 한달두달두아닌2년이라구?있을수있는일인가???
처음부터끝까지좀보시고댓글다시죠?
영상보고 댓글달아라
뭔 얘기인지 끝까지 좀 보고 듣고 댓글 달아라 뜬금없이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지덜덜 말고
버뮤다갔다온줄...
썸넬제목은 충분히 고의성이 있어보임 ㅋㅋㅋㅋ 어그로 판치는 유툽에 이정도는 애교지 유유봐 합시다 ㅋㅋㅋㅋ
누구든지.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받으리라.로마서.10:13
그놈의 모금활동
아니 그냥 데리고 가면 되지 왜 모금할 정도로 돈이 필요한지 모르겠네
좀 이상한 가족이네
그럼 아빠는 이디에 있는데
왜 말이 없는데?
말이 안되는게 바다에서 밥쳐먹고 이불덥고 살앗다는 거냐
안죽운게 신기하네 어찌 살았지
24시간 구금돼 있는 동안 딸이랑 도망칠 생각은 못 해본건가?
😵💫
뭔 신이야
남자 두사람이 구해줬구만
왜 모금 활동을 하는지....
자살하려고 들어갔는데 튜브는 어디서 난거지?
2년 ? 말이되? 겨울이없어 ? ㅋㅋ 2틀만떠잇어도 죽을걸?
정상인이 아닌 약간모지래기 였을듯ㅡ정상이면 취직해서 돈모으고 살았을거다.거리고 딸들이 모금을 하는거는 뭔가 서로 짜고치는고스톱 냄새가 난다. 보호소에서 학대며 남편 학대 조사해봐야된다.사실이면 기구한팔자다. 조사하면 다나온다.
뭔 모금활동을 하냐?
그냥 잘 모시고 살면되는거지
그것두 이상하네
그녀의 성격도 원만하진 않았던 듯.
자존감이 낮았을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