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etf 시리즈인 xl어쩌구 분석해주시겠어요? XLY XLP XLV XLC XLK 관심있어요. 특히 1. 비교적 신생인 XLC 섹터 2. XLK와 QQQ의 비교 및 둘다 투자할 만한 차별점 및 가치가 있는지 없다면 어느걸 더 추천하는지 3. XLY와 XLP가 실제로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였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10년 정도의 변동성을 비교하면, MOAT이 S&P500보다 0.3%정도 더 변동성이 높게 나오는데요. 하지만 수익률 격차는 (역시나 10년 가까이) 연평균 +2%에 달하기 때문에, 아주 약간 높은 변동성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넘치는 초과 수익률을 냈다고 평가됩니다.
시간적 여유 & 기본적인 리서치 경험이 있는 분들께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일종의 스크리닝 툴로) moat의 투자 목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moat etf 자체에 대한 투자는 퇴직연금 (한국 버젼으로) + 시간 여유 없는분들 + QQQ외의 분산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거 같네요.
MOAT라는 ETF를 듣고 잠깐 발 담그기도 했는데, 대략 찾아본 결과 저는 두가지에서 별로라 느꼈습니다. 1. 액티브 펀드이다. 즉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라서 포트폴리오가 변한다.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액티브펀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과거와 같은 역량을 보여주지 않았다. 2. 대다수 종목이 S&P500과 겹치나 그 수는 더 적어서 분산투자가 안된다. 분산투자를 안하니 수익은 더 좋을 수 있다. 나스닥100이나 FANG이니 하는 것들이 그렇다. 하지만 그게 좋다고 할 수 있을까? 3. 수수료가 높다.
![[목돈연구소] '커버드콜 ETF', '리츠 ETF' 등 매달 월급처럼 받는 '월배당 ETF' 인기... 세금부터 수수료까지, 꼭 챙겨야할 주의사항은? I 돈터뷰 241004(금)](http://i.ytimg.com/vi/T3rxHVhKvo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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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ㆍ후반부에 말씀하신 미국외ㆍ미국내 중소형 moat과 비슷한 성격 etf 소개도 부탁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분석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닝스타거말고 연금저축 계좌에서 ace 모트로 하고 있는데 괜찮은 전략일까요
티거는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괜찮은 줄은 몰랐네요. 추가 분석도 부탁합니다 ㅎㅎㅎ
비교할때 수수료 및 배당 재투자 고려한 비교인가요? 단순 주가 비교인가요?
총수익률 (TR) 비교 부분이 말씀하신 수수료, 재투자 다 고려된 겁니다~
주가/가격 비교는 말그대로 단순 주가 비교이고요.
@@HongSeongHyeon 전부 고려된 가격 비교군요 감사합니다
DSTL은 어떤가요?
mags 라는 etf 좋아보여서 지난달부터 매수중이에요..
Pacer에서 운용하는 COWZ 분석가능할까요?
이미 COWZ에 투자중이긴한데 좀 더 전문적인 시선을 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혹시 해당 ETF의 국내 버젼이 있는지 아시나요?
@@HongSeongHyeon 그나마 유사한게 있네요 TIGER 미국캐시카우100(465670)
@@HongSeongHyeon 465670 tiger에서 운용하는게 하나 있습니다
연저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다 마이너스지만 요것만 플러스네요
@@HongSeongHyeon 465670 미래에셋에서 운용중인 국내버전이 있습니다
연저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다들 마이너스인데 이건 그나마 선방했네요
경기침체 우려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에너지 섹터 비중이 높아서 최근엔 많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네요ㅠ
465670 미국캐시카우100 국내버전 딱 하나 있습니다. 연저펀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다들 마이너스지만 그나마 선방해주고 있네요 에너지 섹터가 크던데 만약 경제침체가 온다고 하면 조금 걱정되긴합니다
오 1달전 schd영상에서 MOAT ETF소개 요청드렸었는데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패스워드 까먹어서 패스워드 찾기 했는데, 메일도 안오네요
이메일 보내라고 하셨는데 이메일 주소가 어디있나요??;;;
안녕하세요, " team 엣 wstbm 닷컴" 으로 보내주시면됩니다. 보내실때, 회원 가입된 이멜 주소로 보내주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500을 대표하는 ETF는
SPY보다는 VOO죠ㅎㅎ
(운용자금 차이도 크게 안나고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데 보수는 3배 차이 나니까요😊)
p.s 20~30년 뒤에도 VOO와 MOAT를 비교해보면 흥미로울듯 합니다.
(혹은 최소 15년은 비교하고 판단해야ㅎㅎ)
네 물론입니다.
A급이라고 판단되는 ETF는 계속 추적할 예정입니다 ^^
SPY가 최초, 최대의 etf인데 싸다는 이유로 voo라니요.. 그렇게 치면 voo 보다 싼것도 있는데요?
EOI 와 CSQ EOS ETF 분석 요청드립니다
섹터etf 시리즈인 xl어쩌구 분석해주시겠어요? XLY XLP XLV XLC XLK 관심있어요. 특히
1. 비교적 신생인 XLC 섹터
2. XLK와 QQQ의 비교 및 둘다 투자할 만한 차별점 및 가치가 있는지 없다면 어느걸 더 추천하는지
3. XLY와 XLP가 실제로 반대로 움직이는 관계였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CWS etf 분석도 부탁드립니👏
다른 etf도 궁금합니다~!!
MAA 분석 어떠십니까?
BND ETF 분석해주세요!
Moat 보다가 수수료때문에 접었는데 다시보게되네요
Xlv etf 분석 부탁드려요~~^^❤
Ntsx도 한번 분석해주시면 감사할듯 해요
MOAT와 유사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ETF 알고싶습니다
홈페이지 비밀번호 까먹어서 패스워드찾기 했는데 메일도 안오고 어떻게 찾죠?ㅠ
안녕하세요, 티쳐블 에서 비밀번호 변경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진행이 어려우시면, 회사로 이메일 주시면 (티쳐블에 가입한 이메일 주소로 연락주세요) 비번 변경 도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높은수수료에도 불구하고 s&p500지수와 겨룰수있는 극소수 진또배기 etf네요 굳
네, 총수익률 비교는 수수료도 다 반영된 것이기 때문에 진짜 좋은 성적을 낸것에는 변함 없는거 같습니다.
최근 3년동안 들고있었는데 별루였어요 물론 10년 20년 들고있으면 모르겠네요 일단 작은 돈이라 5년은 더 들고 가봐야겠어요
글에 답이 있네 ㅋㅋㅋ 높은 수수료에 S&P500지수와 겨루는 정도면 그냥 수수료 싼 S&P500 맘편하게 모아가면 될듯
걍 Voo가 답이죠. 20~30년 뒤에 다시 보면 될 듯 합니다.😊
영상 좀 업데이트 해주세용!
변동성이 더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10년 정도의 변동성을 비교하면, MOAT이 S&P500보다 0.3%정도 더 변동성이 높게 나오는데요. 하지만 수익률 격차는 (역시나 10년 가까이) 연평균 +2%에 달하기 때문에, 아주 약간 높은 변동성을 충분히 감당하고도 넘치는 초과 수익률을 냈다고 평가됩니다.
@@HongSeongHyeon 데이터 측정기간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2013/7/1 기준으로 측정하면, S&P 500 ETF보다 연수익률이 약 6% 저조합니다. 변동성은 0.85% 더 높습니다.
etf 수익률 측정하는데 직전 1년 수익률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진짜 미니멈 5년 퍼포먼스는 봐야죠
@@theone7857그렇기에 지금은 오히려 spy보다 매수하기 좋다고 판단되네요
Spy랑 5년 수익률 비교해가면서 덜 오른거를 바꿔가면서 담으면 장투로 괜찮을거같네요
다른 etf도 궁금하네여~
확인했습니다~
오~ 궁금했던 ETF인데, 감사합니다!
도움 되셨다니 좋네요~
Isa계좌에서 운용하기엔 국내상장 etf는 거래량이 너무 적음
항상 감사합니다. 혹시 비교하시는 사이트가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우연히 알게된 채널인데 모든 영상을 독파중입니다 제가 원하는 진정한 미국장 채널1티어십니다
수수료가 꽤 큰데
moat 구성종목 중 저평가고 매력있는 개별주 매매로 활용을 해도 좋을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시간적 여유 & 기본적인 리서치 경험이 있는 분들께는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그런식으로 (일종의 스크리닝 툴로) moat의 투자 목록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moat etf 자체에 대한 투자는 퇴직연금 (한국 버젼으로) + 시간 여유 없는분들 + QQQ외의 분산을 원하는분들에게 좋은거 같네요.
schd,vig,dgro,dgrw,moat,nobl 어떤 것이든 좋은듯 오히려 꾸준히 모아 갈수가 있는가 가 더 중요한듯
이거 겁나 보수가 높아요 미국도 비싸고 한국도 비싸요 장투하기가 좀 꺼려져요 ㅠㅠ,,,
MOAT라는 ETF를 듣고 잠깐 발 담그기도 했는데, 대략 찾아본 결과 저는 두가지에서 별로라 느꼈습니다.
1. 액티브 펀드이다. 즉 펀드매니저의 판단에 따라서 포트폴리오가 변한다. 과거의 데이터가 미래를 말해주지는 않는다. 액티브펀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과거와 같은 역량을 보여주지 않았다.
2. 대다수 종목이 S&P500과 겹치나 그 수는 더 적어서 분산투자가 안된다. 분산투자를 안하니 수익은 더 좋을 수 있다. 나스닥100이나 FANG이니 하는 것들이 그렇다. 하지만 그게 좋다고 할 수 있을까?
3. 수수료가 높다.
해자의 개념에 공감을 해야 투자 가능한데 그게 빠진 것 같네요
S&p 500 과 비교해서 배당 과 수수료 적용하면 어떨까요?
장기투자의 수수료는 무시 무시 못 할 텐데요
배당과 수수료가 모두 반영된 계산입니다 ^^
1등?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