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 3:45 다시 보니까 강마에가 루미에게 정말 마음을 많이 열었네 2:16 마에가 루미 흘기다가 루미쪽으로 몸 살짝 기울여서 인생을 더 경험해 본 선배로써 소중한 조언도 해주고 루미 바이올린 꺼내면서 뒤돌때 바로 표정풀고 걱정된다는 듯이 살펴보기도 하고.. 티는 안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정성 있게 배려해준듯
12화를 이렇게 시작해버리는것도 참ㅋㅋ 서로 포옹한 상태에서 어떻게 다시 떨어졌는지, 그러고나서 반응은 어땠는지 무슨말을 했는지 이런거 다 생략해버림. 근데 또 이게 깔끔한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큰건우 작은건우번호 제자로 저장해놈... 그래, 이때까진...괜찮았지....
??? : 뭐하는 거야? 내 말대로 안 하면 나도 너 필요없어 하면서 사람들 엄청 밀어내던 강마에가.. ??? : 내가 너한테 뭔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줄 알아? (속맘: 좋은데 어쩔 줄 모름/표정에도 드러남) 여전히 재수없고 싸가지 없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스윗함..❤
OMG This Drama! I can not with this 🥲 Nothing so special or so much in the interaction, but the chemistry between Kang Mae and Rumi went really wide and made my heart 'badum' anyways.
머리 기대. 든 게 별로 없어서 가벼울 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미 급포옹에 진짜 사르르 녹은건가ㅠㅠㅋㅋㅋ 기차에서 기대라고 하는 장면은 진짜 강마에가 뭔가 감정에 솔직한 어린애같고 귀여움ㅋㅋㅋ 뒷부분 생각해보면 이때만큼 솔직하게 감정드러내는것도 없지않았나 싶고ㅋㅋ 결론은 마에루미 기여어ㅠㅠㅠ
그니까요 ㅜㅜ 강마에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스킨쉽 하자고 한거나 다름없는데 하필 건우전화 ㅜㅜ
기대 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까칠한말투로 기대라고하니까 앞뒤가 안맞으면서도 귀여워 퓨
5:22 '저 유리창이 나보다 더 좋다 이거야?'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차마 용기가 안나서 '유리창이 나보다 세냐'고 묻는 강마에에 앓는 나
강마에식 위로법ㅜㅜ 단군할배까지 거슬러올라가기ㅋㅋㅋ 귀여워흑흑
졸귀 강마에 ㅋㅋ
1:44 , 3:45 다시 보니까 강마에가 루미에게 정말 마음을 많이 열었네
2:16 마에가 루미 흘기다가 루미쪽으로 몸 살짝 기울여서 인생을 더 경험해 본 선배로써 소중한 조언도 해주고
루미 바이올린 꺼내면서 뒤돌때 바로 표정풀고 걱정된다는 듯이 살펴보기도 하고.. 티는 안나지만 최선을 다해서 진정성 있게 배려해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진 패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마에식 루미 위로 법....
다시보면 볼 수록 마에쌤의 마음이 느껴지는 듯ㅋㅋㅋ
작건 이때부터 눈치도 없고 되도 않는 자존심 부리기.... 존빡
베바 처음에 강마에 두루미 러브라인 상상도못했는데 나중에가니까 진짜 설레고 잘어울렸음 ㅠㅠㅠㅠ 마루 ㅠㅠㅠㅠ
에스프레소 전자동 머신으로 내리더만...그거 누르면 땡인 것을 물어보러 갔다고 ㅋㅋㅋ 강마에 매력은 증말...느무 귀엽다...
"연습 하루 쉬면 본인이 알고 이틀을 쉬면 관객이 알고 사흘을 쉬면 지나가는 개가 안다고 했어." 이 대사 어릴 땐 몰랐는데 야샤 하이페츠가 한 말을 강마에 식으로 했네요! 작가님 리스펙ㅜㅜㅜ
아 폰을 진동으로 해놨어야죠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핸드폰 눈치없어 작건이 눈치없어 ㅠㅠㅠㅠ 전화 끊고 다시 기댔으면 어땠을까...? 서로 반대방향 쳐다보면서 어색해하는 거 너무 풋풋하고 귀엽다 ㅠㅠㅠㅠ
나쁜단군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강마에 진짜 너무매력적인캐릭터야 지금봐도너무설레고좋다 ㅠㅠ 베토벤바이러스 ㅠㅠㅠㅠ내인생드라마
저도 ㅠㅠㅠ
저도요
강마에가 어깨 내주는거 ㄹㅇ 처음엔 상상도 못할 일이었는데 이렇게 보면 참 많이 변했음 그나저나 항상 12회 시작보면 포옹은 누가 어떻게 풀었을지 궁금ㅋㅋㅋㅋ
아마 강마에가 '이제 좀 풀지' 라고 했을거같음 ㅎㅎ
@@신나-u3u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조차 서윗... ❤
@@Yeking_S2 '떨어져, 더워' 라고 했대요
@@minha_mint243 어디 나왔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나쁜 단군 같으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하는 방식도 강마에답다 귀여워 죽겠다
강마에 넘나 그립다...진짜 다시 보고 또 봐도 존멋 캐릭터. 12년전 봤을 때랑 지금 다시 볼 때 보이는게 다름. 진짜 잘만든 드라마.
포옹장면후 엄청 기대 했던 회차였는데 작건 반항시작이라 답답했던 기억이. 강마에가 기대라고 하는거 너무 박력있는거 아님?ㅋㅋ 루미 기대니까 표정 사르르 해지는거 너무 좋다. 겨우 기댔더니 작건 전화 휴.. 갈수록 마루분량은 없어서 아쉬웠음.
갑자기 단군 할아버지가 불쌍해짐ㅋㅋㅋㅋㅋㅋㅋ 조상이 뭔 죄야 ㅋㅋㅋㅋㅋㅋ조상도 마에의 극딜을 피해가질 못하네ㅋㅋㅋㅋㅋ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나쁜 당궁가트니라구
아말투 진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좋다ㅜㅜㅜㅜㅜ
우리 마에 유리창 질투해? ㅋㅋㅋㅋ기야워 ㅜㅜㅜ 미쳣어 딱딱한 역할인데 왜 귀옂냐규ㅜㅜㅜ 기대!! ㅋㅋㅋㅋㅋ 최고의 악역은 핸드폰...망할폰아...
클리셰나오네.. 했는데
아이고 죄송합니다 -> 머리통 든 거 없어서 가벼울텐데 기대
ㅋㅋㅋㅋㅋ 상상초월 강마에 설렌다 ㅜㅜㅜ
12화를 이렇게 시작해버리는것도 참ㅋㅋ 서로 포옹한 상태에서 어떻게 다시 떨어졌는지, 그러고나서 반응은 어땠는지 무슨말을 했는지 이런거 다 생략해버림. 근데 또 이게 깔끔한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큰건우 작은건우번호 제자로 저장해놈... 그래, 이때까진...괜찮았지....
아닠ㅋㅋㅋㅋㅋ 저 유리창이 나보다 더 세다 이거얔?ㅋㅋㅋㅋㅋㅋ 왜 괜히 화내냐곸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강마에식 위로ㅋ 아놔ㅋㅋㅋ 강마에 나이들어보니 더 매력적. 저 유리창이 나보다 더 쎄다 이거야? 기대!
(강마에): 커피라는게 원래 한번 맛들이면 바꾸기가 어려워. 인이 박히거든....
(속마음): 커피는 너야 루미야
난 너에게 맛들려서 바꿀수없어♥
강마에는 정말 츤대레의 원조같음
마자요 이런게 츤데레져! 나쁜놈이 츤데레가 아니라
그리운 2008년......
인생드라마 베바......
이상하게 위로가 되는 드라마.
다른데서 본건데 대관령에서 포옹풀고 내려올때 강마에가 "이제 좀 놓지?"라고 했을거같다고 한게 계속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
썩을 놈의 휴대폰... 왜 하필 그때 울리냐
그간 홀로만 알고 있던 (작건에게도 전부 다 얘기하지 못했던) 이야기들 (왜 단원들을 자르게 되었는지 등등...)을 그래도 루미에겐 털어놓네...그런 상대가 하나라도 있어 정말 다행이다. 행복한 사람이네 강마에는...
지금봐도 강마에는 츤데레의 교과서인거같다
강마에가 모처럼 루미에게 기대라고 한건 마음의 문을 열고 용기낸건데 건우의 전화가 하필 그때 왔네 둘 사이의 마음의 죄책감인 건우가 ㅜ
굳은살을 깎아 국끓여먹엇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생각은 어찌 하는거야 아우 귀여워.
노을지기전 하늘, 기차역에서 바이올린이라니...
20대때 이 방송을 봤는데
40대가 넘어가니 강마에 연기가 너무 와 닿는다
사람이 나이와 세월앞에 어쩔수 없는 저 고독
역시 명작이다ㅠㅠ 썸네일 분홍노을보고 클릭 안할수가 없었다ㅠㅠㅠㅠ
3:00 놀랍게도 강마에가 트레이닝해주니까 곡이 점점 나아지네 -ㅁ-;;; 그리고 그 나아지는걸 내가 알기시작했어!!! 신기하다!
아 강마에 위로하는거 봐 커엽ㅋㅋㅋㅋㅋㅋ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제5번 봄
오랜만에 들어보니까
정말 따뜻한 곡이야
루미는 선생님과 토벤이에게
들려주었지 지금까지의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마음으로
ㅋㅋ극중 마흔한테 설레구있음 ... 볼때마다 설레냐
힐링 필요할때 마다 와서 봄ㅎㅎ
연인이면서 선생님♡♡♡
밥먹으면 늦어지고 차끊길까봐 밥안먹구 올라오는거봐 💗그냥다멋있엉
저 남자한테 상처한번받아보고싶다
불구덩이여도 사랑하고싶다
너덜너덜해져도 사랑해보고싶어요.
가르쳐주기 싫으면 말어 ㅋㅋ 너무 귀여워~
1화에서 둘이 탄 차에서 조수석 뒷자리 상석에 타시던 그런 강마에가 이제는 두루미를 창가쪽 자리에 앉혀주다니...
13년 지나도 달달하다💜💜💜👍 마에루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내가 학생한테 해주고 싶은말을 여기서 강마에가 다 하네 멋져부려
둘이마음이제일진하게통한날❤
어릴때 몰랐는데 나이들어서 다시 보니까 마루컵흘 너무 달달함 ㅜㅜ
기대 아겁나설레네
정말 매력터진다 강마에 너무 조아
썸 탈때나 연애초엔 기대는 사람도 기대라 하는 사람도 다 신경쓰이는 자세인데~~ㅎ
기대!!^^
굳은 살은 깎아서 국 끓여 먹었녜 ㅜㅜ 멋져라...
굳은살 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5년째 강마에 덕질 중임…유일무이한 캐릭터임
??? : 뭐하는 거야? 내 말대로 안 하면 나도 너 필요없어
하면서 사람들 엄청 밀어내던 강마에가..
??? : 내가 너한테 뭔 악감정이 있어서 그러는 줄 알아? (속맘: 좋은데 어쩔 줄 모름/표정에도 드러남)
여전히 재수없고 싸가지 없이 보이는데 이상하게 스윗함..❤
예전 본방땐 두루미도 데리고 가지.. 둘이 같이 행복하게 엔딩을 하지 했는데.. 나이들어 다시 보니 ㅠㅠ
알기는 알거 같은데.
그래서 그때보다 더 슬퍼요..ㅠㅠㅠㅠ
강마에 저 냉혈인간이 여자한테 기대라고 한거보면 강마에도 좋아한게 맞구만
2024년에도 손.. 없겠지?ㅜㅜ 다들 잊지마여ㅜㅜㅜㅜ
저여
3:23 노린건지 모르겠는데 루미 상하의랑 배경색 묘하게 맞네
좋아하면서 맨날 루미 혼냄ㅋㅋ
대관령양떼목장~정동진역까지 네비찍어보니까 한시간정도 걸리네 ㅋㅋ 택시타고 둘이서 얼마나 어색어색했을까 ㅋㅋㅋㅋㅋ
작건 진짜 타이밍.......
본격 폴인럽되니 유리창 질투하는 강마에ㅋㅋㅋ
아 댓글 보고 미친듯이 웃었어요 넘 웃겨욬ㅋㅋㅋ큐ㅠㅠㅠㅠ 감사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내 어깨에 기댄 순간 그냥 숨멎 심멎이였는데..ㅎㅎ 우리 강마에 선생도 그랬을듯..ㅎㅎ
마에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미 바욜은 위에 모셔놓고 마에가방은 바닥에 ㅋㅋㅋㅋ
OMG This Drama! I can not with this 🥲 Nothing so special or so much in the interaction, but the chemistry between Kang Mae and Rumi went really wide and made my heart 'badum' anyways.
지나가던 개가 안다니... 토벤이 말인가
저 분홍 노을을 보면 어떤 PD도 억지로라도 화면에 넣고싶을듯ㅠ
옛날이니까 가능했던거지 요즘 정동진역 가보면 미세먼지때문에 저런풍경보기 아주드뭅니다 ^^;; 일년에 끽해야 한 3~4번...?
메이킹 보니까 씨지더군요..ㅋㅋㅋㅋㅋ 실제로는 완전 흐린날이더라구요 ㅋㅋㅋ
@@jamietoyou 메이킹이 있어요?! ㅠㅠㅠ 보고싶은데 찾을 수가 없어서..ㅠㅠ
묘묭 본방하던 시절에 엠비씨 공홈에서 봤는데.. 지금도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독설은 단군도 피해가지 못하네 ㅋㅋㅋ
4:08
작건이 루미한테 고백 까이고 집 안 들어온 날
강마에도 와인 두 잔 준비해놓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교롭게 강마에가 루미 만나러 간 날 또 이렇게 되네
아 대박 ㅜㅜㅜㅜㅜㅜ완전설레ㅜㅜㅜ
아 선생님ㅋㅋㅋㅋ 운동하고 대가리에서 쩐내난다구요ㅋㅋㅋㅋ큐ㅜ 나 같으면 절대 못기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거슬러 올라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다
아..미친..전화가 왜 그때오지? ㅠ
단군 탓하는 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에 든게 없어서 가볍데ㅋㅋㄱㅋ
나쁜 단군같으니라구ㅋㅋㅋ
5:55 까먹고 있었는데 강마에가 작은건우 제자라고 저장해놨었구나...
부모님부모님엨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까지가욬ㅋㅋㅋ
저기 어디에요?? 되게 좋다...
Katniss 대관령이요ㅎㅎ 기차역은 정동진역이에요!
단군할아버지 의견도 들어봐야하지않을까ㅋㅋ
토베니는 마에 개니까 사흘전에 이틀이면 알듯ㅋㅋㅋ
Both are great acters. So many acters get credits in kdrama for such a bad acting. These two are absolutely not one of them.
결국 단군을 낳은 새오탓.....
두루미 남친 강마애라 실력 많이 늘겟는데?
3:25 오른쪽사람 지나가는 사람인가??
강마에는 모든악기를 다 연주할수있는건가?
저장을 제자로 해놨네
1:10 요 당시 정가 100만원짜리 Cello cxc2000 MTB 자전거는 어디다 갖다 버렸냐?
계속 거슬러 올라가죠? 할 때 존나 급식체같네ㅋㅋㅋㅋ
What is she playing on the violin?
Hello, Beethoven Violin Sonata Spring
❤️
두루미가 바이올린으로 연주한 곡 이름이 뭔가요????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봄
진짜 작건 전화 ㅡㅡ 하튼 도움이 된 적이 없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기대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다 ㅜㅜㅜㅜㅜ
악악ㅠ ㅋㅋㅋㅋ 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끄덕 ㅋㄱㅋ넘후ㅋㅋ너무너무너무너무ㅜㅜㅜ
나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단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으니라궄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