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섭! 체험실화]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 - 꿈으로 발현되는 끔찍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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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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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 민트초코혜님
BGM : myuu - Edge of Life
purple planet - Corridor
지옥소녀OST - michiteiku y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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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제보해주신 민트초코혜님의 상황과 배경설명을 위해 서론을 최대한 가감없이 그대로 소개했습니다. 본론부터 듣고 싶은 분들은 9:57부터 들으시면 되지만 왠만하면 다 들어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cgxgjfz
Aㅏ잘알아두세요!이런비디오 아주좋아요!Aㅏ더많이 만들어주세요!
이렇게 설명을 달아주셔도 징징 마스터들은 안보고 징징거리죠
상황 설명이 목적인건 알겠는데, 그래도 초반에 저번 사연이나 메일에 관한 얘기는 몰입에 도움이 안되네요.
다른채널에서 민트초코혜님 사연 제보영상 보고 연관동영상 랜덤으로 눌렀는데 또 민트초코혜사연이네ㅋㅋㅋㅋ
한시간 가까이 대본을 어떻게 읽으시는거에요? 전 15분 발표가 최대치 ㅋㅋㅋㅋ 대단하십니당 ㅠㅠ 이야기도 분위기있게 잘 읽으세요
ㅠㅠ난 10분인댕~~ㅠㅠ
끼끼끼 글쓴사람이 더 대단함...
도리 두 분 다 대단하신듯
한시간 분량으로 글을 정리해 읽으시는게 ㄷㅓ 대단
이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초반 내용이 너무 길어요..
목소리 너무 좋아요!
우연히 듣고 구독중 입니다~
이렇게 한번에 길게 올라온 실화는 처음!안끊기고 들을수있어 좋네요^^
ㅇㅈㄱ!!
민트님에게도 좋은일만가득하시길 바래복니다.꼭 가독분들과행복하시길
저는 세상에 태어나지 못했던 다섯명에 아기들이 너무 안타까웠고 주인공을 그 꿈속에서 빼내줄려고 같이 손을 잡고 걸어주셨던 오빠에 대해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자신에 오빠가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고 자신의 동생을 빼내주는 그분에 마음은 어땠는지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연이 왓섭님을 통해 나오게 된 이 1년이라는 시간은 어쩌면... 긴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혹은 짧은 시간이라고 할 수 있는 시간이 지났고 이제서야 듣게 되는 라디오인데 다른 짧은 10분 가량의 라디오들보다 이런 긴 시간의 라디오를 듣기 좋아해 듣게 되네요 ㅎㅎ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을 들으며 무섭이와 닮았다는 아이들을 보며 빨간 눈일땐 몰랐는데 소리가 나는 사운드에서 너무 섭님이 무섭게 표현해주어 오늘 밤은 다 잤네요...ㅠ 고양이들을 꼭 껴안고 자던가 밤을 새던가 해야겠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그 서운했다, 가족분들이 나와주었을때 라는 멘트를 하셨을때 왠지 모르게 울음이 터지더라고 정말 당사자분께는 힘든 나날들이였는데 이렇게 사연을 보낸 것 나마 기운을 약간 차리셔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주셨으면 합니다. 섭님도 대본 읽느냐 힘드셨을텐데 그대로 템포 유지하며 이 사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잘보았습니다. 늦게 나마 보며 댓글 써봅니다.
목소리가좋아서 집중도잘되네요^^
목소리 정말좋네요!! 발음도좋고..
항상 잘보고 있어요! 왓섭님 목소리가 차분하고 잔잔해서 몰입하기 좋네요^^ 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왓섭님 목소리 매력있으시다~
윤탱님 댓글 매력있으시다~앙
왓섭! 공포라디오
네 감샴당~
왓섭! 공포라디오 왓섭님 댓글읽기 해주실수있나요?
서론이 길긴했는데 나머지는 재밌었어요! 그림그리면서 자주 듣는데 듣는 내내 걱정도 하고 겁도 먹고.. 그래도 본론부분부터 들을 수 있게 댓 써주시는거 넘 감사한..
민트님 사연잘들었습니다 그렇게 큰일까지 치루시고 2년이지난 지금도 긍정적으로으로 잘지내시길 바래봅니다.
목소리 너무 멋있어용 ㅎㅎ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당 ㅎㅎ
여기서 짧게 했으면 이해 안되는것들이 있었을것 같아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이정도 길이인게 좋았네요...
오빠분 맞는것 같습니다.
저가 약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그렇게 보입니다.
길다고 해도 저는 다 필요한 이야기였던것 같아서 잘 들었습니다.
성우 하셔두 되겠어요 목소리 넘 좋으세요~^^
잘 들었습니다 게임하면서 듣다가 너무 슬퍼서 울었어요 ㅠㅠ
제보자분도 왓섭님도 고생 하셨습니다^^
왓섭님 목소리개꿀
김월윌 ㅇㅈㅇㅈㅇㅈ
ㅇㅈㅇㅈㅇㅂㅇㅇㅈㅇㅈㅇㅈㅈㅇㅈㅇㅇ
민트님 긍정적인 모습 너무 보기 좋고..앞으로 좋은 일만 일어나길 빌께요!!용기내어 이야기 보내주신 민트초코님 이야기를 읽어주신 왓섭님! 다 감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무섭지만 조용하고 부드러운목소리때문에 잠들기좋아여 ㅠㅠ 불면증심했는데 방송시간이길어 중간에 깨지않고 푹자네여 덕분에 한편을제대로든기힘들어여 ㅎㅎ😆😅
전 관심이 좀 많아서 세세히 듣는것도 좋은것 같아요.원인을 알아야 여러 방도도 생기나봐요.가족간의 서로 사랑과 관심으로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이 생겨나니 좋아요.^^ 울 애기가 민트쵸코맛을 엄청 좋아해요.치약맛 나던데...ㅋㅋㅋ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너무 슬퍼요ㅠㅠ 태어나지 못한 아이들 5명의 말이 이해가 되네요..그리고 태어나지 못하고 죽은 오빠를 만난게 마지막이라 시작하니ㅠㅠ
길지만 정말 잘 듣고 갑니다 ! 중간에 사람들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
서론이 굉장히 기네요...
섭님 너무 잘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읽으셔서 한 시간 순삭됬습니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우 그림그리면서 보고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다 그리고 딱 컴퓨터 보자마자 여자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진짜 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는 싫은데 이상하게 보게되요 ㅠㅠ
+김지형 왓섭 중독 초기증상입니다!
왓섭! 공포라디오 저도그런데 처방은요?
왓섭! 공포라디오 저는 중독 말기군요
무서워도 재미있고 또 보고싶고
왓썹님 괴담이 제일 보고싶어요 😈
처방은...음....그냥 적응하는거
+왓섭! 공포라디오 저돈가요?
감하합니다
감명 깁게 잘청취하였습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나레이션 하시는 분 이 전문적 인 성우분이신가요? 목소리 가 너무 좋네요.댓글 보니 왓썹님 본인 이시라는대...
+러블리 아뇨 전문가는 아니에요 감사합니다아
성우는 너무 과장하신거같은데....
성우보다 더몰입감높은 목소리..진짜 목소리 넘좋으심
꿀잼입니다! 스토리 좋네요ㅎㅎ
자격증시험 보러 가는 중,
섭님 방송 덕분에 긴장이 좀 덜 되는 것 같아요>
사연제보는 어디에다가하나요? 오싹햇던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뭔가 들으면서 자도 될거같은 왓섭님 목소리...하지만 공포라디오 ㅋㅋ......
서론이 길다하는데 그만큼 어떤 상황인디 이해를 하고 듣고 안듣고 차이가 엄창납니다 누워서 차분히 들어보세요 집중도 잘되고 이야기 듣는 깊이 감도 있습니다 막듣는게 아닙니다 듣는방법에 따라 더 깊게 들을수 있습니다..
흐미..정말 많이.많이 힘들었겠어요
세상 혼자 남은 기분에..기댈 곳도 없고 ㅠ
그 뭐였죠? 애기들 보내주는 제사
이렇게 많이 듣고도 까묵 ㅠㅠ;;;;
떠나지 못한 애기들이었나봐요 ㅠ허..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잘 들었어요
고생많으셨어요 두분 모두 감사합니다~~~ㅎㅎ
목소리가참좋네요
꿈이라는걸 느낀다는게 너무 무서워요.
충격이네요 ㄷㄷ
배경음악 피아노곡이 참 좋네요 서론이 넘길어서 이만
사진보고 더 놀랐네요 ㅋㅋㅋ
부모님께나 언니에게 한번씩 애정표현도 해주세요
2018.06.27 사연 듣고 갑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기원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서론도 길고.. 그뒤로도 말이 어수선함 조울증은 없는데 갑자기 내가 웃고있었다는 얘길 4배는 늘려말하는듯 자세한것도 좋지만 꾸밈이 너무 많아지면 듣는사람은 무슨말을 하고있는건지 길을 잃을수가 있어요
나도꿈속에서 나랑닮은형이 나타나서 빨리 꿈속으로 께어나 너라도 형삶까지 살아야지 라고 말했습니다
Aㅏ형이 살려줫내요!
앞으로는 행복해 지새요
재미있다아앙♡
모든사람들은 사명이 있기때문에 태어난답니다
그러다가 잘못된길로 들어서면 못된사람이 되기도 훌륭항 사람이 되기도하죠
우주의 법칙에서는 다 이유가 있기 때문이죠.
뭔가 미트초코님 한번 뵘고싶네요 ㅎㅎ
문동석 ㅇㅈ!!!
ㅇㅈㄱ
더추가합니다 ㅇㅈ,ㅇㅈ,ㅇㅈㄱ!!
문동석 주권은 하나님에게 있습니다
제가 겪었던 사연과 상당히 비슷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상태가 많이 심각해서 무당 3명도 왔었더라구요)
무당 이 말해준거였는데 사람이 진짜 극도 이상 을 넘어선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이다보면 몸이 허약해지고하다보니 자신이아닌 다를 자아 나 아님 좀 심각한상태(제경우) 로 가는데 그때 귀신에 빙의가 되는경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귀신에 빙의가 되고나서 방 이리저리 미친듯이 뛰어다니다가 어머니깨서 보시는과 동시에 멈춰서서 혼자 중얼중얼 거리다가 갑자기 밖으로 뛰쳐나가서 배란다 난간 에 앉아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고해요. 그래서 심각하다 생각하신 어머니깨서 무당들을 부르시고 굿을 했다고합니다.
그이후로 가위때문에 굿을 7번을 더 받았었구요.
왜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인지 제목이랑 내용이랑 잘 매치가 안되는것 같아요.:
알것 같기도 하고 ....
잘듣고갑니다 ^^^^^^^^^^^^^^^^^^^^^^^^^^^^^^^^^^^^^^^^^^^^^^^^^^^^^^^^^^^^^^^^^^^^^^^^^^
표현하기엔 너무 부끄러운 관계가 가족이죠. 표현하디 않으면 알 수 없지만 그래도 그마음은 안 그래요.
민트님이 먼저 표현해 보세요 😉
왓섭님
저의 내용은 안 읽어 주시나요?
ㅠ.ㅠ
사연자분은 정신과 상담을 받고 계시는것같으신데, 병원 약은 타서 드시더라도 입원은 절대 하지마세요.
제 지인이 정신병원에 입원했던 자신의 육촌동생에 대해서 얘기 해준 적이 있는데요,
그 지인의 얘기로는, 정신병원에서 병이 치유되는게 아니라 오히려 더 병을 키운다고 합니다.
왠지, 정신병 환자가 병원의 입장에서는 특히 돈이 많이 되는 돈줄이라, 병원측에서는 없는 병도 환자에게 만들어씌워 최대한 퇴원을 안시키려 한다고합니다.
예를 들면, 환자가 병원 생활이 너무 감옥같고 병원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거지같아서, 꾹 꾹 참고있다가 가족과의 면회 때 그 사실을 가족에게 얘기 하면,
의사는 환자의 부모와 개별적으로 면담을 갖고, 환자의 가족에게 환자가 무슨 얘길 했는지 캐묻는다고 합니다.
만약 환자가 병원에 대해서 부정적인 얘길 한것을 알게 되면, 의사는 환자의 가족에게,
"환자가 그런 피해망상 과대망상 증상이 있으니 치료가 더 필요할것같습니다"라는 식으로 환자를 모함하여 입원기간을 최대한 길게 하려고 한답니다.
더 디테일 하게 얘기하면,
환자의 가족은 환자가 간식이나 생필품을 필요로 할때 병원에 요청 할 수 있도록 일정의 돈을 병원에 맡기는데,
환자는 가족이 병원에 얼마를 맡겼는지 듣고나서 대충 그 금액을 계산하며 생필품이나 간식 구입 요청을 병원에 한다고 합니다.
근데 자신이 구입한게 몇개 되지도 않는데 몇십만원 하는 금액이 금방 바닥이라는 경우가 허다해서그것을 병원측에 얘기하기라도 하면,
병원측은 내색도 하지않고있다가, 환자 가족과의 면담날, 환자에게 의심병 증세가 있다는 식으로 뒤집어씌여서 환자의 상태가 더 심각해졌다는 식으로 몰아세운다고 합니다.
지인의 육촌도, 자신이 구입한 물품 목록과 가격을 병원 몰래 기록해두었다가, 면회때 가족에게 증거로 보여줬다는데, 가족은 이미 의사의 말만 믿는 상태가 되어서 소용이 없었고,
가족들은 그 모든 얘길 다시 의사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악순환만 반복됐다고 합니다.
정신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중 90%이상은 평생 죽기 직전까지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그것은, 병원입원이 치료에 도움이 되지도 않을 뿐더러, 오히려 병이 더 애화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지인의 육촌 역시 퇴원 후에도, 입원생활에서 얻은 우울증과 홧병으로 이십년 이상 고생하다가, 지금은 외국인과 결혼해서 외국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다고합니다.
그 사람은 한국에서의 그 거지같고 참담한 경험, 그리고 한국 가족들에 대한 불신으로, 한국 가족들과 인연을 전부 끊고 외국에서 잘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워후.... 38분 후반에 장면 바뀔때 깜짝 놀랐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잘 보고, 듣고 갑니닼ㅋㅋ
검은 케로로. 타마마 아니였나 싶은데 ㅎㅎㅎㅎ
왓섭님목소리너무매력있써요
ㅋㅋ너무재미있써요
+나비 j 감사합니다아!
잠잘떄 보면안되는 물건: 거울 창문,배란다,마냥 보면 가위눌루수도 있고 꿈도 꾸게될수있고 옆에서 귀신하고 잠을 달수가 있당
깜놀 영상은 주의문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재미는 있는데 심장 터지는줄
진심 슬픈 사연이네요 오빠도 많이 태어나고 싶었을텐데 동생과의 짧은 만남은 지옥속에서 생긴 추억이 아닐까 싶네요
Vincent Shin 그러게욥 ㅜㅠ
어릴때 가위 눌렸을때...검은옷 입은 저승사자 비슷한 거를 보고 이겨본후 그이후로
가위눌러 본적이 없습니다...
제 경험입니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좋은 내용 잘 보고 있습니다.
여바라 ~어서 저 저승사자 비슷한놈의 입을
으깨어 주어라
민트초코님의 앞일에는 좋은 일들이 있으시기을 바랍니다
비록 다른 일들이 있었다 한들 그 일이 하나의 일들이라 생각이셨기을 바랍니다
그리고 왓섭님 덕분에 잘 듣었습니다
대작!!
유트브 켜놓고 자다가 깨다가 비몽사몽 들려오는데 흐드드드
와! 공포에 질려서
완전 실세상황과 합쳐지면서 아이구
완전 죽는지 알았네요
눈뜨고나니 여기가
천국이네 거기는 너무
끔찍하고 무섭네요
에구..살았다 2시27분이네.....
+amy737500 혼란스러우셨겠어요ㅠㅜ
브금이 더무섭다.. ㄷㄷㄷㄷㄷ
Aㅏ 브금이 더무섭다니 뭔가 전브금이안무섭고 그림이 무서워요!
선댓글 후영상시청~!
뭐야 안무섭잖아 해서 넘겼는데 그때 귀신 나타나 깜짝놀람ㅋㅋㅋ
김은아 얼굴이져? 아고 진지하게 보다가 놀랐네요
...저랑 생일이 같으시네요..년도만 1년 차이나고..(놀람)
정말 ㅎㄷㄷ하시내요... ㅎㄷㄷ
사연자 건강하시죠? 걱정이 됩니다
와섭님아녕하세요
크...역시 무섭네요~
초반에 나온 검은 형체들이 그동안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한 같은 유산된 형제들이었나....자는 동안 이상행동을 보인것도 그들 때문인지도....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디오님 이거 님의 실화 이야기?
너무 지루하네요
서론이 너무 기네요
글을 읽을 때, 아저씨의 연기력은 좋은데 글을 못 읽는군요.
좋아요 구독누르고갑니다 ^^
공포보단슬퍼보이네요 ~
38:44 필요없지. 나오자마자 너무 놀래서 폰던지고 고장난 고양이 영상으로 진정시키고왔네요ㅠㅠㅠ엄마랑 같이잘래
고장난 고양이ㅋㅋㅋㅋ🐱
왓섭님은 공포에 대한거 좋아하나 보네요
저도 무섭고 잔인하고 잔혹하고 끔찍한
이야기나 요괴에대한 것들 좋아합니다 하악!!!
(이런....나 완전 싸이코패스네...)
아니 ..초반부에 자신이 어떤감정인지 얼마나 힘들었는지...그걸 배경설명으로 나열하는건데 사람들 반응봐..어수선하네요 지루하네요.. 진짜 남 인생관은 관심도 없고 본론만 중요시하네...뭐 사람들마다 개인차는 있어서 이해는하지만.. 글쓴이가 이댓들보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진짜 좀 그렇네요...
왜 얘기듣고 있는데 추운거지 ㅜㅜ
방송인이라고 지 유명한거 믿고
넷상에서 쉽게 남을 함부로 괴롭히고 판단하는 사람들도 만나면 안되는 사람들 에다 추가 합니다 ~
잘보고갑니다 뭔가 무섭기 보단 가치있던6분중에 애기가5명이 죽어서 억울해서 복수한건데 마지막에 자기동생 살려주고싶기도하고 가족 상황을물어보고싶퍼서 그런거일수도...잘보고갑니다
오빠가 지켜주려다 힘이 부족했나 보네요ㅜㅜㅜ
유산 낙태된 아기 영가 자살한 영가 안타깝게 돌아가신 조상 영가님들 천도시켜 드려야 해요. 전 강원도 심원사에서 천도시켜 드렸습니다. 저렴하면서도 천도 잘 되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38:47 개놀랬네;
난 삘올때마다 무서운걸 볼수있어서 구독은 못험 ㅎㅎ
나도 원래 형이 있을뻔 했는데
유산이 되서 만나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외동이에요 그러나 저는 느낄 수 있어요 비록 만나지 못했지만 항상 내곁에 있을거라구
ㅎㄷㄷ
소름... 나 이거 새벽4시에 보니까 무섭...
오빠는 왜 영혼으로 자라기만하고 환생? 을 못했을까...
으..무서워
아이구 마흔 가까운 나이에 들어섰으면 정말 늦둥이시네
병설 유치원 나 어렸을때
다녔던 유치원이라 순간 흠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