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고맙습니다! 몇 년 전에도 느꼈던 바이지만, 채널을 운용하시는 취지는 2회 정도만 구독한다면, 문학(소설)의 양지나 그늘에 한 번 정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강의.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2시간 지핀 오래 전 시골 부업의 밥 짓는 아궁이 잔 불은 그 소임을 다한 후에도 그 이상의 4시간 5시간 그 이상도 온기를 간직하듯 은은하고 지속적인 소설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채널이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다른 댓글 남기신 분과 공감합니다. 소설쓰기에 관심 있다면 [박윤선의 소설락]만 접하지는 않을 겁니다. 수많은 자료와 채널, 정보가 넘쳐 나 어떤 건 스쳐가기도 합니다. 미처 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중 [박윤선 소설락]은 거르지 않고 시청합니다. 선생님의 소설에 대한 애정과 진지함...그 모든 게 본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소설의 숲에서 앞서 걸으시며 뒤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수풀을 헤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항상 고맙습니다! 몇 년 전에도 느꼈던 바이지만, 채널을 운용하시는 취지는 2회 정도만 구독한다면,
문학(소설)의 양지나 그늘에 한 번 정도 들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강의.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2시간 지핀 오래 전 시골 부업의 밥 짓는 아궁이 잔 불은 그 소임을 다한 후에도 그 이상의 4시간 5시간 그 이상도 온기를 간직하듯
은은하고 지속적인 소설에 대한 진지한 열정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채널이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 아궁이 잔불처럼 은은한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다른 댓글 남기신 분과 공감합니다. 소설쓰기에 관심 있다면 [박윤선의 소설락]만 접하지는 않을 겁니다. 수많은 자료와 채널, 정보가 넘쳐 나 어떤 건 스쳐가기도 합니다. 미처 담지 못하기도 합니다. 그중 [박윤선 소설락]은 거르지 않고 시청합니다. 선생님의 소설에 대한 애정과 진지함...그 모든 게 본이 되고 도움이 됩니다. 소설의 숲에서 앞서 걸으시며 뒤에 오는 사람들을 위해 수풀을 헤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길요, 선생님!
아고, 과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한 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