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국지 10화】 연극이 끝나고 난 후｜독재자 동탁 3부

문무 대신들의 회의에서 내시들을 쓸어 버리기로 한 하진, 우리는 여기서 ‘내시들’에게 주목을 해야한다. 삼국지연의에서는 ‘내시’를 보고 ‘십상시’라고 부르는데, 영제를 조종했던 열 명의 내시를 가리키는 말이며, 현대에 들어서는 이들처럼 비리를 저지르는 정치인 무리나, 감언이설로 정치를 혼탁하게 만드는 자들을 말한다. 영제는 이런 십상시의 수장인 ‘장양’을 아버지라 부르고, 부수장인 ‘조충’을 어머니라 부르며 따랐다. 아무튼 대장군 하진은 원소를 앞세워 이들을 쓸어버릴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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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캐릭터 디자인: 문화류씨
더빙, 연출: / @왓섭
제공: 맛도리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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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여우-p5g]

넘 재밋어요 한참웃었네요😅😅😅

[@박현진0323]

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ᴗ•⑅)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user-oz2bi6yf7s]

오늘의 마무리는 이 영상으로~!

[@소유니0515]

요즘 핫한 콘텐츠라고 소문났다능! 이보시오들! 아직 못 들어보신 분덜이 계시다믄 언낭 와서 함 들어보시옷! 옴총 잼지다니껜유? 맛도리 들음서 오후도 에너지 얻어갈게옹. 오늘도 완짱완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삽니댕.👍❤️😍

[@user-qh1pd5zr4n]

2등이라니.. 잘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