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사에 어울리는 나직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치 밤중에 고단한 일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문득 걸려온 전화에서 친구가 수줍게 마음을 고백하는 기분이드네요. 선선한 밤공기와 잘게 흔들리는 잔디, 그리고 이따금씩 들려오는 풀벌레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찬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는 이 계절.
적재님 '별 보러 가자' 너무 듣기 좋네요.
환절기 건강에 유의 하시고 특히 그 놈의 코로나 더욱 조심하세요...
ㆍㄴㄷㄹㅅㄴㅅㄴㅅㄹ
@@최준영-j7r ㅣㅈㄱㅅㄱㅅㅂㅅㅂ히ㅣㄷㄱㄷㅍㅎㄴㅅㆍ시ㅣ
@@seorwornrry8496 ㅏㅏㅏㅏ
4
그리고 1년..
예전엔 별로라고 느꼈는데..
내 자신이 별로여서 몰라봤다는 생각이 드네요..
상당히 매력적이고 깨끗한 느낌...
때 묻지 않은 느낌..
사랑해란 단어 없이 이렇게 로맨틱할수가
??? : 내가 언제 너 좋아한다고 했니? 별 보러 가자고 했지
한글로 쓰여진 가사
자극적이지 않은 가사
그렇지만 아름다운 가사
그리고 평범한 듯 보이지만
유일한 적재만의 목소리
모든 것이 어울리는 노래
크으...이게 아름다운 글이라고 할 수 있지...
@@rwj4625 한 스푼이 아닐걸?ㅋㅋ
@@rwj4625 한 사발...
@@rwj4625 한바가지
@@hansolkim4944 한 X발..
한글만 있어서 더 가사가 아름답다
@@flyassbj ㅋ 이런거가지고 꼰대면 니 아빠랑 엄마도 꼰대일듯
@@flyassbj ㅋㅋㅋㅋ 이게 왜 ㄱ꼰대임
flyassbj 꼰대 뜻 모르냐 ㅋ
@@flyassbj 넌 민-------------------폐
@@flyassbj 그저 '잼'
목소리가 잘생겼다
ㅇㅈ ㅋㅋ
얼굴도 꽤잘생김 ㅋㅋㅋ
@@cschaplin10 ㄹㅇㅋㅋ
ㅋㅋㅋ그러게
감사합니다.
이어폰 꽂고 콘서트같이 크게 들으면 지림... 모든 소리 하나하나 다 들리는거 너무 좋다...
첨에 기타만 연주할때 드럼 킥 같이 베이스 잡는 소리 하나까지 다 내 취향
그러다 귀 훅 간다잉
@@user-ht9cl8tn8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감동 확깨는
@@shiwanbsh 너무 오바하길래 한마디했습니다
@@user-ht9cl8tn8oㅔ 2:05
2년전부터 계속 들어왔던건데 이 채널에 올라오니까 왜이렇게 기분이 좋지 ...
슬플 때 들으면 슬픈 곡, 행복할 때 들으면 행복한 곡
진짜 노래만 들었는데도 너무 몽글몽글해진다. 좋아하는 사람이 없음에도 몰입이 잘된다,, 진짜 신기해,,, 특히 가을로 접어드는 이 시기에 들으니 극락
나 이제 이 노래하면 꼬리 밟힌 피글렛 밖에 생각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anlove5103 닉값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
긴 하루를 보내고 찌입에 ㅉ뜰엌까는 길에
아..나이먹은 거 티나네.뭔소린지 못알아듣는.ㅠㅠ슬프다.
@@jang1981h 최준이라는 사람이 적재랑 별보러가자 노래를 같이 불렀어요 ㅋㅋㅋㅋ 그 동영상 마지막 부분에 원곡에는 없는 애드리브가 있어요ㅋㅋㅋ 그걸 최준이 애드리브를 했는데 마치 피글렛 꼬리 밟힌 소리마냥 울부짖는 것 같다는 댓글이 유명했었어요 ㅋㅋㅋㅋ
피글렛 꼬리 밟힌 소리는 심지어 원곡에도 없는 순수 애드립이었군요. 준이 애드립 하나하나 나 소중해요.
아 아 아아 아
사랑하는 사람 손을 잡고 처음으로 같이 듣고 싶은 노래
늘 들었었는데 오늘 문득 그를 생각하며 마음에 꽂힌
새벽
올해 초 짝사랑하던 오빠 생각하며 듣던 노랜데..그 오빠 좋아할 때가 겨울이라 진짜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오니 오빠 생각이 그렇게 난다
@@야가미라이토-b2c ㅋㅋ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
나도 짝사랑 받던 오빠되고 싶다...
이 노래를 이별한 여자친구와 낙산공원에서 별을 바라보며 이어폰을 나눠끼고 들으면서 사랑을 고백했었죠. 이별한지 7주째를 맞고 있는 지금, 어김없이 이 노래를 들으며 하늘을 바라보기 좋은 가을이라는 계절이 와버렸네요. 그 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운 날이네요.
힘
아...7주년이라고 보고 이게 이렇게 오래된 노래였나..했네 힘내세유
힘
그마음 알죠.. 헤어지고 행복해보이는 전 여자친구를 보면 더 슬프네요..
시스제네 7주라네요 ㅎ
이 노래가 어울리는 계절이온다.. 너무 좋다..
나두요.. 입김 나오는 날씨에 듣고 싶어요..
숨 들이쉴 때 마다 느껴지는 서늘한 아침공기..
널 좋아한 3년의 시간동안 참 즐거웠어. 모든게 처음이라 서툴고 다툴때도 많았지만 진심으로 사랑했고 행복하길바래!
흑흑 눈물왈칵
적재님 가자고만 하지말고 나 좀 데려가줘요..저 시간 많아요
@오후 어머..설렌다
@오후 ㅆ ㅋㅋㅋㅋㅋㅋㅋ 소환사가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오후 zzzz
@@이민규-k7q 뭐라고 했었는데요
@@REAL-bk5lp 자기가 데려간다고 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자알..~
제 맘을 그대로 이노래에 담겨있어요 제가요즘 별에푹빠져있거든요
최근에 철원가서 쏟아지는 별을보고 북두칠성도 보고왔어요~
철이 없었죠. 이 노래 듣고 천문학자가 된게.
ㅋㅋㅋㅋ
진짜 됐어요?
@@Raphaellaji 드립입니다 ㅋㅋ
드립 이해못하는 잼민이 ㅋ
@@강종민-t3f 이해 못할수도 있지 굳이 그렇게 말할거까지 있냐
좋았던 추억이 떠오르네 더 잘해줄걸 아쉽기도하고 그런다 꼭
앞으로 더 좋은 만남이 있을까 싶지만 그때가 무뎌질 정도로 설렐 일은 아마 없을 것 같아
2절에 최준 튀어나올것만같아
소라빵 고데기
나도 심쿵할뻔
으악
ㅋㅋㅋㅋ 꺄 상상했엉
아름다운 가사에 어울리는 나직하고 감성적인 음색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마치 밤중에 고단한 일을 마치고 집에서 쉬고 있을 때 문득 걸려온 전화에서 친구가 수줍게 마음을 고백하는 기분이드네요. 선선한 밤공기와 잘게 흔들리는 잔디, 그리고 이따금씩 들려오는 풀벌레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가나에서 유학을 했어요. 철이 없었죠. 초콜렛이 좋아서 유학을 했다는 자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인가요?
ㅋㅋㅋㅋㅋㅋ 최준ㅋㅋㅋㅋ
적재 유학했었나요?
아... 진짜... 여기서까지 최준이... ㅠㅜ 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
이거 들으니까 노래 듣다 말고 갑자기 별 보러 밖에 나가고 싶네요 ㅋㅋㅋ 귀호강 잘 하고 갑니다
너무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랑 나중에 별 보러 가서 이 노래 틀어놓고 구경해야겠어요~
@@lhapuna-sv5oo 함께하기를~❤
진짜 이거 겨울에 여친이랑 같이 에어팟으로 나눠서 길 걸어갈때 너무 좋았는데...ㅠㅠ 그때 그 심장 뛰는거랑 그때 그 설렘은 아직도 안잊혀짐ㅠㅠ 여름에 듣는데도 왜 심장이 덜덜 떨리지..ㅠㅠ 너무 좋다
대충 부럽다는 몸짖
좋을때다
@@CO99011 ㅅ
적재 : 별 보러 가자
최준 : 너 나 좀 보자
노래가 설레면서도 아련하네요
그리움이 커지는 가을이네요.!
가을향기나는 노래같다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밤 하늘이 반짝이더라
긴 하루를 보내고 집에 들어가는 길에
네 생각이 문득 나더라
어디야 지금 뭐 해
나랑 별 보러가지 않을래
너희 집 앞으로 잠깐 나올래
가볍게 겉옷 하나
걸치고서 나오면 돼
너무 멀리 가지 않을게
그렇지만 네 손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찬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면은
네 생각이 난 그렇게 나더라
긴 하루 끝 고요해진 밤거리를 걷다
밤 하늘이 너무 좋더라
어디야 지금 뭐해
나랑 별 보러 가지 않을래
어디든 좋으니 나와 가줄래
네게 하고 싶었던 말이
너무도 많지만
너무 서두르지 않을게
그치만 네 손을 꼭 잡을래
멋진 별자리 이름은 모르지만
나와 같이 가줄래
너와 나의 걸음이 향해 가는 그곳이
어디 일진 모르겠지만
혼자였던 밤 하늘 너와 함께 걸으면
그거면 돼
최준이 부른 게 계속 맴돈다..
날씨좋은주말이면 즉흥적으로 천체관측겸 피크닉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너무 좋은 노래인거같네요 가사가 감성뿜습니다ㅎㅎ
2:07 키올리는 부분이 넘 좋은거같아여
역시 적재는 적소에 노래를 잘만들어.
충주시 유튜브 보다가 좋아서 전곡 들으러 왔어요. 역시 좋네요. 👍
친구가 들으라고해서 들었는데 진심 개좋네ㅠㅠㅠ
저도 친구가 좋다해서 듣는데 좋네용
✋🖐손!!!ㅎ셔ㅐㅐㅜㅠㅇ겨ㅐㅐ7ㄷㅈㅁ투ㅡㅏㅛ여
이거 기타 코드 개빡세던대....어찌 저리 살포시 부르지 진짜 천잰가
ㄹㅇ…기타로 쳐보면 머리에 별이 보임
@@x1extreme 그래서 제목 별 보러 가자 입니다,
와..진짜 런닝맨보고왔는데 생각을 아무리해도 이게더 설레는데??ㅋㅋ별보다 고백 한다생각하니..❤어우야..설렌다..❤
가사가 진짜 와닿음 예쁨
너에게 너무 잘보이고 싶어 귀찮아 할까봐 다가가지도 못하고
의미 없는 일상적인 대화가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 한심하다
너랑 별보러가고 싶다
노래로 이렇게까지 내가 깨끗해 진 느낌은 처음이다
새벽에 듣기 좋은노래
음색이 ...너무 좋다😳 이 노래만 들으면 피로가 풀리는거 같아요ㅠㅠ 적재님이 부르니까 더 빛나는거 같기도🥰🥰 박보검님이 부른것도 되게 좋았어요 ㅎㅎ💞
노래를 들으면 있지도 않는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일년째 겉옷 입고 대기중~~~~
같이 가여
하하하 넘 웃겨요...ㅠㅠ 슬프다...
ㅋㅋㅋ 위트쟁이
좋은 하루 되세요 😊💕💛
완벽한 노래.. 하루종일 들어요
음정면에서 너무쉽지만 흥미를 가지라고 엊박으로 해두신거 너무 마음에들고 아내에게 불러주고싶은 노래네요 가사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ㅎ
연애 마려운 노래인듯 ㅠㅠ
적재 목소리도 너무 좋고 가사도 너무 좋다
Heard this while watching 있지 cozy house ep2 and searched for it right away. Itzy ilysm you always recommend the best songs
제대로 full version 들어본건 오늘 처음.. calm & sexy한 노래네.. 묘하네요..
그게 너 닳은 너 만너라 갈래 스스로 그러다
다신 나 닮은 사람 안 마나 하다 전혀 다른(?)사람 만났을때..이 노래 생각나요
고3 2학기 4교시만하고 눈조금쌓여있는길로 집에가던길 이노래를 처음들었는데 그때그기분 다시느끼고싶다 아아...겨울이였다
슬프고 아련한 노래네요. 눈물 날거 같아요ㅜㅜ
어디선가 들어본거같은 익숙한멜로디다
편안해져
첫사랑은 왜 이루어지기 어려운 걸까요? 세상에 사랑이 있기나 한 걸까요?
차..암.... 좋다.
노래도, 가사도.
디자인사무실...야근하고 나서면서, 지친 하루의 오아시스 같았던 사내커플. 지금은 그남자가 남편이 되어서도, 별이 떠야 퇴근하는건 안바뀌네요. 저는 이노래들으면. 야근 후 갬성이 떠올라서...노동요같은 느낌도 나네요. 들을수록 좀 휘건한 옛 느낌.
노래가 매일 듣고싶어지네요
가사 너무 아름답다
별보러 '같이' 가자고 해서 좋은 노래같음
말이 필요없다...누가 부르던지 그냥 갓띵곡이다
민서공이.........
ㄴㄴ 이건 걍 적재 딱 적재노래임 다른사람들은 살짝 뭔가 부족한 느낌? 다른 사람들껏도 좋은데 난 개인적으로 원곡인 적재가 젤 좋음
@@웅앵웅-h7w ㅋ
@@솜맹 너무 갔다...
감스트
적재:별보러가자
최준:벌보러가자
좋아할 때 이노랠 들으때 설레하던 기분이 느껴져서 울컥핟ㄷㅏ
아니 노래는 너무 좋은데 이거 볼때마다 런닝맨에서 지석진님이 "내가 너 좋다고 했니? 별보러 가자고 했지" 라고 말한 게 생각남 ㅋㅋㅋㅋ
이밤.. 이곳에서 Angelo와 함께 듣고싶었어요.
첫 연애가 너라서 모든게 처음이였어 그런 나를 좋아해줘서 고마웠다 지금 만나면 누구보다 잘해줄 자신 있는데
와 진짜 하루종일 듣는데도 안 질려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이 느껴진다 따뜻해 난 이런 한마디가 필요했었는데 지금 너무 행복하다 사랑을 느끼는 이 순간이
갈래 별보러 겉옷 걸치고 나갈께 기다려
프사가왜 슬라임처럼움직이죠?
다시 태어난다면 이런 느낌 느껴보고 싶다 ❤
너무... 감동적이에요
하 적재 사랑행 ♥
난 왜이리 슬프게만 들리냐
아침부터 갑자기 별 보고 싶어서 들으러 왔슴다
목소리넘좋아요ㅜㅜ백번은 들은거 같아요^^
지금은 진짜 별보러가자
혼자 옥상 올라와서 듣는데 진짜 근심걱정 다 사라짐....
??: 내가 너 좋다고 했니? 별 보러 가자 했지?
준이형때문에 원곡 생각 안나서 들으러옴...ㅠㅠ
노래 진짜 잘만들었다... 본인밖에 못부르는 감성... 진정한 예술가시네...
완전 꿀보이스에요>
진짜 별 존나보러가고싶다
넌 누가 그렇게 생각이 나서 프로필 뮤직으로 해 놓은거야? 그게 나는 아니겠지..그냥 노래가 좋아서 해둔거라고 해줘...
여자친구랑 강릉여행가서 밤바다나가서 별보면서 이노래듣는데 나도모르게 눈물났음
들을 때마다 참 좋네요~~
적재 노래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곡이네요...화성도 너무 좋구요
가성아닌가
날이 쌀쌀해지니 생각나네
별이 보고 싶은게 아니라 별을 보면서 좋아하던 니 얼굴을 보고 싶어서 였는데
ㄹㅇ 존나 좋다..
노래가 너무 좋네요~~
내가 너랑 사귀자고 했니? 별 보러 가자고 그랬지
이노래 연습하고 밤마다 집에가는 길이
너무 큰 추억이 되었어요 ㅠㅠ
겨울감성~
(저의 별보러가자 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I come here after hyunjin sing this song ..I can say this song is so good omg ❤️
요즘 초딩친구를 좋아했는데 전학간다고 해서 이노래 들었는데 더 슬퍼지뮤ㅠ
소아성애자임..?
@@우휘-m7g 초딩때 좋아했던 친구가 전학가서 슬펐을때 들었다고 쓰신거 같아요
@@이유나-o1t 알면서 개소리 한 번 해봤음 ㅋ
@@우휘-m7g 재밌지도 않은 드립으로 선넘네 ㅋㅋ
근데 글을 소아성애자마냥 쓰긴함
별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