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양봉업자-y9b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까지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지금 온가족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실지 저도 알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잘이겨내실거라 믿고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분명 잘이겨내시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올거라 믿습니다 옆에서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분명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저도 함께 손모아 기도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겨우 초6 아이가 그 고통을 견딜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더불어 현직 약사가 유방암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셀프케어로 자연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유방암은 물론 다른 암과 질병들에 대처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아 섭취하게 함으로써, only 셀프케어로 암의 발병원인을 찾아 통증을 다스리고 암을 자연치유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치유 되실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궁금하신 점은 부담 없이 저자인 약사 분에게 E-mail을 통해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따님은 분명히 쾌유될거라 믿습니다. 큰 도움 되십시오. (온라인 서점에서 ‘셀프케어1 유방암’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도 산정특례 받아 병원 1년 다니면서 진짜 애국심 돋아났던.. 매달가서 진료받고 한달치 약 지어야했는데 진료비가 1,050원, 한달약값이 3,800원인가 그랬을 거예요.. 진짜 이 약값이 없어 치료포기하는 사람 없도록 나라에서 나를 도와준다는, 나라에 의해 보호받는 느낌이 너무 감사했음...
하이고 뭐가 또 한국인인 장점이 이것밖에 없다 이러고, 박정희가 나오고 그러나. 박정희 보험은 지금 미국보험처럼 대기업 직원들한테만 특혜주던 보험이고, 현재의 의료보험은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시기에 완성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암보험료가 급격히 낮아진 것은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 하면서 시작된 것이고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고 개소리 하는 병신들은 나가서 살아야 함. 나가서 물가에 치어 죽고 세금폭탄 맞아 뒤지고 테러에 뒈지고 총기 사고로 뒈지고 자연재해로 뒈져야 함. 우리나라처럼 세금 적게 내면서 이런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나라는 없음. 희귀병에 걸리지 않는 한 암이 계속 재발하지 않는 한 보험이면 다 끝남.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죠. 항암도 종류가 다양하고 사람 상태에 따라 개개인별로 쓰이는게 달라서 같은 병이라도 어떤 사람은 급여가 지원되는 항암제로 치료하고 어떤 사람은 급여 지원이 안되는 항암제로 치료해서 백퍼센트 자부담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백퍼센트 자부담에 요법당 6번 맞는데 1회당 70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총 8번 했으니 건강보험 혜택 못받고 다 부담한 금액이 일년만에 오천만원이 넘었죠. 그것만 드나요?기본적으로 드는 생활비에 병원에서 식비, 교통비까지..비급여 치료받게 될시 엄청난 돈이 듭니다. 급여 지원해도 자부담금이 있고 비급여면 모조리 자부담인 그런 공백을 민간 보험사에게 전가해놓은 상태죠. 많은 사람이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이 국가가 민간보험사한테 전가시킨 제도적 상품이죠. 실손상품 약관을 보면 비급여80프로, 급여90프로 나눠져 있는게 보일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건강보험 혜택보단 민간보험의 실비 혜택을 더 많이 본 케이스죠. 실비가 없었다면 5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조리 썼을테니까요. 저희도 건강보험은 다 되는줄 알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건강보험을 한달에 30만원씩 내고 실비는 한달에 5만원이었은데 건강보험에 낸 원금 조차도 못 건지고 1회당 고작 30만원만 급여 혜택을 봤으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간호하시는 환우 가족분들도 그런걸 듣고 없던 암보험도 가입하고 그랬죠. 병실에서 건강보험 하나만 믿고 실비,암보험 하나도 없어서 후회하는 분도 봤고 1회당 천단위 신약 항암제로 치료해야 된다해서 치료 포기한 노인분도 봤네요.그리고 비급여로 쓰이는 약물도 건보에서 승인 떨어져서 일단 급여 없이 쓰이는건데 아예 승인 조차 안 떨어져서 사용할수 조차 없는 신약으로 치료 받을려고 다른 나라에 가서 치료하는 경우도 뉴스에 여러번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건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요? 가까운 일본은 신약이나 새로운 수술 기법으로 치료 받고 항암을 해도 소득별 자부담 상한제가 있어서 몇천단위 치료를 받아도 오십만원 정도 부담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암보험이 활성화되지 않았죠. 괜히 우리나라가 그런 보장성 보험 비중이 큰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이중으로 지불하는거죠. 그렇게 계산하면 의료쪽으로 엄청난 돈을 전국민이 쓰고 있는셈. 그리고 심사 자체도 여기보다 훨씬 낫고 쓰이는 약물도 더 많고 새로운 치료 기법으로 할 기회도 많죠. 일본으로 면역치료나 중입자 치료 받으러 수천 단위의 돈을 쓰면서 가시는 환우분도 꽤 있어요. 여기엔 도입조차 안된 치료 받으러 가는거죠. 건강보험 너무 믿지 마세요. 진짜 실비는 무조건 들고가세요. 국가에서 운용하는걸 너무 믿지 마시길.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적자내놓고 인상 밑밥까는 국민연금, 편법으로 이용하는 외국인한테 수천억 단위로 급여 퍼다주고 심지어 불체자도 이용하고 운영 개판으로 해서 남는 돈 없다고 자국민 건강보험 인상시키고 심사 개판으로 해서 자국민을 외국으로 치료가게 만들고 일년 소득 500만원인 사람도 소득 기준 넘었다고 10만원 넘게 부과하고 지역가입자면 자동차 한대 있어도 20만원 넘게 내고 이명박 같은 사람은 만원만 내게 하는 어이없는 체계를 가진 모순 덩어리 건보를 너무 믿지 마시길.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됩니다.
2천만원대면 엄청나오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는 위암으로 6년 투병하셨다 세상을 떠나셨는데 제가듣기론 총액 2억이상 나왔으며, 개인부담금 6천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위암에서 전이되어 수술을 6차례, 어머니께서 많이 좋지 못하셔서 1인실 쓰시고, 아주대,서울대,세브란스,아주대 순으로 옮겨다니셔서 등등 아버지께서 쓰신돈이 상당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험덕분에 마지막까지 치료받으실 수 있으셨습니다 꼭 보험드세요 여러분
힘내세요 병원에서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서 많은분들에게 도움이될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시아버님도 림프암진단받으셨는데 저희 신랑도 걱정이고 제 딸도 걱정이되네요 .. 식습관과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가족의 응원이 가장 중요하듯이 열심히 완치되시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암을 정복할수있는 의술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할수있습니다 ~~!!! 모두모두 화이팅!!! 유상무씨도 화이팅~!
실제로 비용은 억대 맞습니다 저도 암 수술비 뭐 기타등등 7200만원 일시불로 나갔습니다 보험덕분에 살았죠 항암치료비 뭐뭐 하는거 보험없으면 그대로 쌩돈 나가니깐요 한국은 중증환자들은 5%만내게끔 하는 의료 제도가 있어서 저렇게 싼겁니다 아니면 검사비만 50만원 넘게나오죠... 저도 호르몬제 6개월치씩 사는데 몇천원 냅니다 옛날 의료보험 허술할때 쌩돈 나갔다 생각하면..어휴 결론 : 비용은 억대이지만 실제로 중증환자 5%등 제도가 잘 되 있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사람이 죽다 사라나면 정말 사람이 거짐 달라지는듯.. 이런게 상대적으로 들으면 또 정말 건강보험료 내는거 아끼면 안됨.. 내가 저런 상황이 올수있으니까.. 한국 이래저래 살기 좋다 싫다해도.. 맘편히 병원갈수있는 나라에서 살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함.. 돈도 돈이지만 돈 그닥 필요없다고 봄..불편은 하겠지만..안아프면 돈이 그닥.. 몸이 최고임..
우리나라 의료보험 시스템에는 너무 감사해요. 불과 몇년전 부모님이 같은 병으로 같은 시기에 같은병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나라덕에 작은 희망이라도 품고 치료도 받아보셨거든요 뭐.. 모아둔 돈 다 쓰고 결과적으로 집안은 풍비박산 났지만 부모님이 치료라도 받았으니까요. 의료민영화과 되었으면 아마 부모님 두 분 모두 병원 근처도 못 가시고 돌아가셨을꺼같아요. 그때 부모님 건강봐주셨던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감사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3기로 판명되셔서 수술받으셨어요 림프선까지 조금전이됐다고 빨리수술하고 항암치료받아야된다고해서 제전재산을 털어서 수술시켜드렸네요 비록아버지는 없고 전 외동이고 어머니혼자보험도 안든채로 계셨어서 그럴수밖에없었어요 아직 수술비로대출받은건남아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무리해서라도 수술하길 잘했다는생각이 한번더 드네요 상무형도 꼭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요즘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을 정도로 암환자가 많다보니 보험사에서도 약관을 지들맘대로 수정하여 암치료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상처입은 환자들이 많은듯 해요. 유트브영상까지 올라오니까요. 그런것보면 내돈 내가면서 보험사만 배불리고 사기당하고 싶지않네요. 저도 몇달전 아버지암수술을 거치며 암에 도움되는 여러가지를 알아내고 배우고.. 고통스런 항암치료가 아닌 문제의 장기 하나 절제하고 회복하여 잘 지내십니다만.. 홀어머니뿐이니 어머니가 더욱 건강히 오래 사셔야겠네요. 당장 암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수 있는 상황일때는 병원수술을 통하여 제거하고, 급한 불을 껐으면 면역회복을 위해 적당한 시점에서 항암제를 멀리하고 생활습관, 식습관을 개선하여 몸상태를 최적으로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고 면역세포까지 초토화하기 때문이죠. 독한 항암치료 받고 살아나는 경우는 아직 본인의 체력과 면역이 버텨주었기 때문이고. 그런데 의사들 중에는 적당한 선에서 환자에게 항암제는 그만 써야 하는데 항암치료 잘 끝나서 잘 회복하고 있는 환자에게 예방차원에서 한번 더 하자고 하여 그 말 믿고 했다가 골로 보낸.. 가족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사가 책임지는것? 없어요. 그래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절대 항암제를 남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건강관리로 머위즙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항암에 탁월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치매,뇌혈관질환,염증,간기능 개선,자궁근종 등등 인체에 두루두루 좋습니다. 전립선염을 심히 앓고 계신 지인에게 머위즙을 알려드려 염증이 많이 좋아지셨고 암회복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저는 아버지입원,간병중에 위와 장이 안좋아 굶어도 뱃속이 편하지 않고 밥을 못먹겠어서 점심도 안먹었는데 저녁도 굶어야지 했는데 아버지 드시라고 갖다놓은 머위즙이 해독작용이 뛰어나니 속병에도 도움되겠거니 하고 한봉지를 뜯어 마셨어요. 그러고 누워있는데 몇분안지나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오면서 15분뒤에는 밥을 먹을수 있었어요. 그때 먹었던게 송림농장에서 시킨 머위즙이었고, 해황농장머위도 자연노지에서 키운 거라 송림하고 해황 두군데서 주문해 먹습니다. 약초학자가 쓴 글, 머위의 효능에 대해서 다음 글 읽어보시구요. 소중한 어머님이 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t3267&logNo=220936196175&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display%3D15%26page%3D10%26query%3D%25EB%25A8%25B8%25EC%259C%2584%25ED%259A%25A8%25EB%258A%25A5%26sm%3Dmtb_pge%26start%3D121%26where%3Dm
국가 의료보험이 있으니 이런 혜택이 고루 돌아간다... 미국같으면 정말 수억 나왔을걸? 이런걸 민영화 하자고 지랄하던 놈들이 있으니 정말 확 그냥... 암튼 의료보험비 잘냅시다... 아깝다 생각도 말고 좀씩 올려도 암소리말고 잘 냅시다... 다 돌아오는 돈이다... 늙고 병들면 누가 돌봐주나...
호주는 긴급을 요하는 수술이 아니면 몇달이고 기다려야 하고, 실력이 들숙날숙한 퍼블릭 병원만 이용 가능하죠. 그래서 대부분 민영보험을 따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은 최고 의료수준을 가진 어떤 병원을 골라서 이용하여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구요, 5%라도 지불하게 하는 것은 도덕적 해이 방지 측면도 있습니다.
저희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치료하시고 지금 4년째신대. 전의 되셧습니다... 한달벌어 먹고사는데. 병원비가 부담이 많이 갑니다..... 한달에 약 20만원정도지만. 돈없는사람한테는 큰돈이죠.. 처음에..보건소다 물어보니. 시청.. 시청은 국민건강보험.. 또 여기는.. 보건소., ..
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꼭 좋아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먼저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직 약사가 유방암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셀프케어로 자연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유방암은 물론 다른 암과 질병들에 대처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아 섭취하게 함으로써, only 셀프케어로 암의 발병원인을 찾아 통증을 다스리고 암을 자연치유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치유 되실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궁금하신 점은 부담 없이 저자인 약사 분에게 E-mail을 통해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큰 도움 되십시오. (온라인 서점에서 ‘셀프케어1 유방암’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보통 병원에 환자에 대한 정보들은 간호한 사람도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상무님은 본인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신거라 병원측에서 머라할지는 모르겠어용 ㅇ..ㅇ 보통 간호사도 유상무님을 진료하고있다 이런 언급조차 못하니까요. 그런 진료기록도 다 상무님의 정보들이기 때문에 소중한겁니당~
중증적용되면 5%만 부담하면 되서 암치료시 병원비 부담이 많이 적어졌지요
이런거 보면 울나라 의료보험 정말 좋은것 같아요
산정특례라는 좋은
제도가있는것을
안아파본 사람은모를겁니다
대한민국 좋은 나라입니다
안아프신 건강보험 가입자분들에게
진심 감사 드립니다ㆍ
안아픈분들이 내주신 보험료가
아프신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ㆍ진심 감사
부담하는 비용 대비 의료 복지는 세계 최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비인기과 의료수가는 올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과의들은 전문성이 현저하게 부족한 동남아 의사들보다 찬밥취급이니...
저는 700여만원 수술.항암8차.표적.검사 이거저거다요. 근데 암환자는 생활비가 더ㅜ 소득중단되니 1년 2천깨졌어요 의료보험은 넘 감사한데 ㅜ 그래서 보험이 생명의 은인이었어요
다행히도 보험 보장 받으셨네요, 근데 뉴스타파 보니 암인데도 해당 암이 아니여서 보장 못 받은 환자도 있더라구요 ㅠ
건강보험료는 아까워할 필요가없음
안아프면 아까워요
@@rosemaie6394 그건아니죠 언제아플지몰라서 대비하는건데
@@김도현-w2q6i 직장가입자 땐 안 아까운데 지역 가입자 분들은 아깝죠 차 주택이 보험비 기준이 되니까요
@@rosemaie6394 에휴
문제는 우리가 낸의료비가
새어나가는것이. 문제죠
저도 지금암진단받고 검사날짜 기다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유상무님 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회복되어 유상무님처럼 웃으며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3년전 올리신 글 이제야 읽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제 아내도 다음주 입원합니다. 고루 퍼져있다네요. 곁에서 지켜줄 겁니다. 이겨내도록요.
@@알프스양봉업자-y9b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도 지금까지 치료 받고 있습니다 지금 온가족이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실지 저도 알기에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잘이겨내실거라 믿고 이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처럼 분명 잘이겨내시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들이 올거라 믿습니다 옆에서 지켜주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으니 분명 좋은 소식 있을거에요 저도 함께 손모아 기도합니다
@@알프스양봉업자-y9b알프스님 꼭 옆에서 큰힘이 되어주세요 정말 멋진 남편분을 두셔서 사모님은 좋으시겠어요 ^^ 😊 존경합니다👍🏻 저도 유방암에서 전이가 된 암환자입니다 수술기다리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의료민영화한다는정치인있으면 진짜 처단해야할듯...
노무현의 뜻으로 유시민이 보건복지부장관으로 있으면서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한게 의료민영화인데, 새누리당이 반대했다는 모순!!!
@@michelleru3541 보수베충이 어디서 선동질이야?ㅋㅋㅋㅋ
의료민영화는 박근혜와 삼성이 추진하려던거다.
@@arma2oa1 등신아! '유시민, 의료민영화' 키워드로 검색부터 해봐라. 삼성 돈으로 선거해서 대통령된 노무현과 꼬봉 유시민이 삼성에 어떤 부역을 했는지!!!
@@michelleru3541 의료민영화, 박근혜나 검색해 보수꼴통아. 박사모니? 어버이연합?ㅋㅋㅋㅋ
@@michelleru3541 삼성에 부역같은 소리하네. 카드 하나 받고 내주는 식이지. 유시민이 박근혜 같은 돈에 눈먼 허수아비같은 인간인줄 아냐? 스스로 국회의원 자리 내놓고 작가가 된 사람이야.
초6울딸 뇌종양제거수술을 하고 악성이라 다음주부터 분당서울대병원에서 방사선,항암치료를 시작 합니다.지금도 얼떨떨하고 꿈인지...그래도 기도하며 잘되길 ...어려운 치료 감당할 어린딸 불쌍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겨우 초6 아이가 그 고통을 견딜걸 생각하니 너무 가슴 아픕니다.
더불어 현직 약사가 유방암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셀프케어로 자연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유방암은 물론 다른 암과 질병들에 대처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아 섭취하게 함으로써,
only 셀프케어로 암의 발병원인을 찾아 통증을 다스리고 암을 자연치유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치유 되실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궁금하신 점은 부담 없이 저자인 약사 분에게 E-mail을 통해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따님은 분명히 쾌유될거라 믿습니다.
큰 도움 되십시오.
(온라인 서점에서 ‘셀프케어1 유방암’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저도 산정특례 받아 병원 1년 다니면서 진짜 애국심 돋아났던.. 매달가서 진료받고 한달치 약 지어야했는데 진료비가 1,050원, 한달약값이 3,800원인가 그랬을 거예요.. 진짜 이 약값이 없어 치료포기하는 사람 없도록 나라에서 나를 도와준다는, 나라에 의해 보호받는 느낌이 너무 감사했음...
우리나라 의료보험은 시스템이 잘되 있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거 보면 세금내는거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고 괜히 뿌듯해지네요ㅎㅎ
인정 진짜 인정 아깝다하면안됌..
정말 우리나라 의료제도에 감사함을 느끼네요. 유상무씨 응원합니다. 하루하루 더 나아질거에요.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한국의료보험 시스템은 세계1위급인듯. 잘한건 좋은건 칭찬합시다ㅋ
캐나다는 다 공짜에요 ㅎㅎ
@@danielmok3762 대신 세금이 조지게비싸죠
당연히 칭찬해야죠. 헬조선에서 유일하게 칭찬할만한 일인데ㅋㅋㅋㅋ
보수 정권때 삼성이랑 손잡고 의료보험 민영화 할려고 했었죠.
민영화 진행했으면 암 수술 받을때 미쿡처럼 십억 깨짐?ㅋㅋㅋㅋ
살아도 사는게 아님ㅋㅋㅋㅋ
@@arma2oa1우리나라 의료보험의 시작이 어디서 부터 시작됐는지는 알고 지꺼리는걸까 ㅋㅋㅋㅋ
+카누 응 위대한 독재자 박정희, 전두환 장군님을 빨고 싶다고?ㅋㅋㅋㅋ
국민을 어여삐여겨 의료보험을 하사해주셨냐?ㅋㅋㅋㅋ
네. 국민건강보험 공단에도 감사해야겠지만, 결국 건강보험 가입자들이 낸 돈으로 한 거니까 건강보험 가입자들에게 더 감사해야겠죠. ^^
가입자들도 언제 아플지 모르니까 내는 건데 무슨 봉사 할 생각으로 내나요? 되게 웃긴 마인드 네요.
뭐가됐던간데...한국의료비는 겁나 쌉니다..유일하게 한국인인것이 다행인 순간이죠
박정희 대통령이 한거죠
유시민이 했죠
미국이였으면 그냥 전재산 다쓰고 죽자는 분위기일듯
하이고 뭐가 또 한국인인 장점이 이것밖에 없다 이러고, 박정희가 나오고 그러나. 박정희 보험은 지금 미국보험처럼 대기업 직원들한테만 특혜주던 보험이고, 현재의 의료보험은 노태우-김영삼-김대중 시기에 완성되었다고 보는게 맞음. 암보험료가 급격히 낮아진 것은 유시민이 보건복지부 장관 하면서 시작된 것이고
@@DiGIMon74 미국은 대기하다가 죽을것 같은데
적어도 억대는 나올줄알았는데 우리나라 의료비용은 세계최고다 ㄹㅇ...
그래도 돈 없는 사람이 아프면 집안 망함
서민이 암 걸리면 대부분 집안이 힘들어딘
ㅎㅎ 주사 하나에 600짜리도 있습니다. 5번 하면 3000만원. 입원실 없음 1인실도 모자라요. 비급여 치료는 다 본인부담이예요.
@@배귀숙-x5i 실비에서 80% 해주는데욤?
우리나라가 살기 힘들다고 개소리 하는 병신들은
나가서 살아야 함.
나가서 물가에 치어 죽고
세금폭탄 맞아 뒤지고
테러에 뒈지고
총기 사고로 뒈지고
자연재해로 뒈져야 함.
우리나라처럼 세금 적게 내면서
이런 복지 시스템이 잘 되어있는 나라는 없음.
희귀병에 걸리지 않는 한
암이 계속 재발하지 않는 한
보험이면 다 끝남.
진짜좋은제도임 외국은 시도하고싶어도 못하고있는의료보험
8:11
수영류 우왕 친절하시다 감사해요~^^
우리나라 의료비 세계 최고 인듯
잘사는 우리나라되길..
모든국민이 행복한 나라되길....
사람들이 모르는게 있죠. 항암도 종류가 다양하고 사람 상태에 따라 개개인별로 쓰이는게 달라서 같은 병이라도 어떤 사람은 급여가 지원되는 항암제로 치료하고 어떤 사람은 급여 지원이 안되는 항암제로 치료해서 백퍼센트 자부담인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백퍼센트 자부담에 요법당 6번 맞는데 1회당 700만원이나 들었습니다. 총 8번 했으니 건강보험 혜택 못받고 다 부담한 금액이 일년만에 오천만원이 넘었죠. 그것만 드나요?기본적으로 드는 생활비에 병원에서 식비, 교통비까지..비급여 치료받게 될시 엄청난 돈이 듭니다. 급여 지원해도 자부담금이 있고 비급여면 모조리 자부담인 그런 공백을 민간 보험사에게 전가해놓은 상태죠. 많은 사람이 가입한 실손의료비보험이 국가가 민간보험사한테 전가시킨 제도적 상품이죠. 실손상품 약관을 보면 비급여80프로, 급여90프로 나눠져 있는게 보일겁니다. 저희 부모님은 건강보험 혜택보단 민간보험의 실비 혜택을 더 많이 본 케이스죠. 실비가 없었다면 5천만원이라는 돈을 모조리 썼을테니까요. 저희도 건강보험은 다 되는줄 알았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건강보험을 한달에 30만원씩 내고 실비는 한달에 5만원이었은데 건강보험에 낸 원금 조차도 못 건지고 1회당 고작 30만원만 급여 혜택을 봤으니 정말 황당하더군요. 간호하시는 환우 가족분들도 그런걸 듣고 없던 암보험도 가입하고 그랬죠. 병실에서 건강보험 하나만 믿고 실비,암보험 하나도 없어서 후회하는 분도 봤고 1회당 천단위 신약 항암제로 치료해야 된다해서 치료 포기한 노인분도 봤네요.그리고 비급여로 쓰이는 약물도 건보에서 승인 떨어져서 일단 급여 없이 쓰이는건데 아예 승인 조차 안 떨어져서 사용할수 조차 없는 신약으로 치료 받을려고 다른 나라에 가서 치료하는 경우도 뉴스에 여러번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건보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고요? 가까운 일본은 신약이나 새로운 수술 기법으로 치료 받고 항암을 해도 소득별 자부담 상한제가 있어서 몇천단위 치료를 받아도 오십만원 정도 부담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암보험이 활성화되지 않았죠. 괜히 우리나라가 그런 보장성 보험 비중이 큰게 아닙니다. 어찌보면 이중으로 지불하는거죠. 그렇게 계산하면 의료쪽으로 엄청난 돈을 전국민이 쓰고 있는셈. 그리고 심사 자체도 여기보다 훨씬 낫고 쓰이는 약물도 더 많고 새로운 치료 기법으로 할 기회도 많죠. 일본으로 면역치료나 중입자 치료 받으러 수천 단위의 돈을 쓰면서 가시는 환우분도 꽤 있어요. 여기엔 도입조차 안된 치료 받으러 가는거죠. 건강보험 너무 믿지 마세요. 진짜 실비는 무조건 들고가세요. 국가에서 운용하는걸 너무 믿지 마시길. 운영을 개판으로 해서 적자내놓고 인상 밑밥까는 국민연금, 편법으로 이용하는 외국인한테 수천억 단위로 급여 퍼다주고 심지어 불체자도 이용하고 운영 개판으로 해서 남는 돈 없다고 자국민 건강보험 인상시키고 심사 개판으로 해서 자국민을 외국으로 치료가게 만들고 일년 소득 500만원인 사람도 소득 기준 넘었다고 10만원 넘게 부과하고 지역가입자면 자동차 한대 있어도 20만원 넘게 내고 이명박 같은 사람은 만원만 내게 하는 어이없는 체계를 가진 모순 덩어리 건보를 너무 믿지 마시길. 자기 몸은 자기가 지켜야됩니다.
2천만원대면 엄청나오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어머니는 위암으로 6년 투병하셨다 세상을 떠나셨는데 제가듣기론 총액 2억이상 나왔으며, 개인부담금 6천정도라고 들었습니다
위암에서 전이되어 수술을 6차례, 어머니께서 많이 좋지 못하셔서 1인실 쓰시고, 아주대,서울대,세브란스,아주대 순으로 옮겨다니셔서 등등 아버지께서 쓰신돈이 상당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보험덕분에 마지막까지 치료받으실 수 있으셨습니다 꼭 보험드세요 여러분
그래서 의사들 월급이 많은거죠 적당히 받어야지..
굉장히 위험한 소리하시넼ㅋㅋ뭘 적당히받아요 좀 알고 씨부리세요
@@최지렁이-m5b 뭔 소리를 하시는거죠?
힘 내세요...!!
다른 어떤 보험을 들어야하나요?? 나라에서 하는 국민건강의료보험 말씀하시는건가요?
힘내세요
병원에서 일하고있는 간호사입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지고 계신것같아서 많은분들에게 도움이될것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시아버님도 림프암진단받으셨는데 저희 신랑도 걱정이고 제 딸도 걱정이되네요 .. 식습관과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가족의 응원이 가장 중요하듯이 열심히 완치되시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암을 정복할수있는 의술이 빨리 개발되었으면 좋겠네요 할수있습니다 ~~!!! 모두모두 화이팅!!! 유상무씨도 화이팅~!
빨리 건강회복 하셔서 착한 팀장님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진짜 고생하신 거 같아요 ㅜㅜㅜㅜ 이제 관리 잘 하시고 아프지 마세요
확실히 의료서비스는 한국이 진짜 좋은듯
미국이나 다른나라에서 치료받으면
얼마 나왔으려나 ㄷㄷ
아버버버버 10억이상
암환자는 산정제도 적용 90 프로 나라에서 5년간 부담해주고요 선택진료비가 없어져서 환급도받았을거예용
궁금한것이 5년이후면 지원못받나요?
저희부모님은 두분다 간경화셔서 작년엔 아버지가 간이식 받으시고 올해는 엄마가 위독하신데 가족들 마음도 속상한데 본인은 얼마나 더 속상할지 이해가 되네요 병원비도 만만치않고 건강이 최고입니다.
실제로 비용은 억대 맞습니다 저도 암 수술비 뭐 기타등등 7200만원 일시불로 나갔습니다 보험덕분에 살았죠 항암치료비 뭐뭐 하는거 보험없으면 그대로 쌩돈 나가니깐요 한국은 중증환자들은 5%만내게끔 하는 의료 제도가 있어서 저렇게 싼겁니다 아니면 검사비만 50만원 넘게나오죠... 저도 호르몬제 6개월치씩 사는데 몇천원 냅니다 옛날 의료보험 허술할때 쌩돈 나갔다 생각하면..어휴
결론 : 비용은 억대이지만 실제로 중증환자 5%등 제도가 잘 되 있어서 그렇게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김시원 항암치료만 암환자로 등록할시 5%로 자기부담금이 발생 되는 거구요... 중입자가속기,표적치료 방법은 여전히 의료보험 혜택이 안되서 비용 많이 나옵니다
저는 암보험을 따로 안들었는데, 만약 암걸리면 나라에서 하는 국민건강의료보험으로 5프로만 병원비를 내면 되나요?
단번실사: 우리나라에 중입자치료기가 없는데요? ㅋㅋ
배나리 네 맞습니다. 단 표준치료방법 내에서요. 암걸리면 표준치료 말고도 비보험 치료 주사제 등도 많이 필요할텐데 아직 그것까지는 커버가 안됩니다. 그래서 그 갭을 메꾸어 주는게 암보험과 실손보험 이런게 필요합니다. 그러니 없으시면 빨리 당장 가입하세요
사람이 죽다 사라나면 정말 사람이 거짐 달라지는듯..
이런게 상대적으로 들으면 또 정말 건강보험료 내는거 아끼면 안됨..
내가 저런 상황이 올수있으니까..
한국 이래저래 살기 좋다 싫다해도..
맘편히 병원갈수있는 나라에서 살수 있다는게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함..
돈도 돈이지만 돈 그닥 필요없다고 봄..불편은 하겠지만..안아프면 돈이 그닥..
몸이 최고임..
와 ~의료는 한국이 천국입니다
미국이었으면 이런경우 10억 나옵니다
한국최고!!!
송나영 아무리 미국이라도 대장암 치료비가 10억이라니 적당히 합시다ㅡㅡ
롤호롤 잘모르시는것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미국같은경우 맹장수술비용만 이틀입원해서 2500만원 나옵니다. 또한 수술실 30분 비용만 우리나라돈 100만원돈이구요 ㅎㅎ
911 전화 했다가 구급차랑 헬기까지와서 1000만원 깨진 설을 들은 것 같기도...
롤호롤 미국은 보험없는사람들은 병원도 감히 못갈정도입니다 님이아는게 전부가아님
롤호롤 과장 아닙니다. 미국의료비 검색요망
의료공단에 감사하죠 지금 항 암치료 중인데 ,,,,힘이되네요 감사합니다
의료보험이 중요하네요. 서로 상부상조 해야죠...의보내도 내가 쓸일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모두 건강관리 합시다.
하루하루 먹고살기힘든사람들이 대한민국에 너무많은데 그런사람들이 암이나 희귀질환등 아프면 진짜 치료비없어서 큰일이겠구나...너무슬픈현실이네..
치료 중인 와중에도 밝게 방송하셔서 금방 이겨내실거 같아요! 긍정적이면 아픈 것도 금방 낫는다고 하니까요! 빨리 완쾌 소식 올라오길 바라요!!
건강보험이 그래도 부담이 덜하긴하네요 ㄷㄷ
형...엊그저께 어머니 56세에 폐암진단 받아서 길가에서 쪽팔린줄도 모르고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요즘 형 영상보면서 가슴의 먹먹함 조금이나마 위안받고있어요
기침이 시작된지 꽤 되서 병기 검사가 제가 보기에도 중기이상일것 같습니다 ...효도한번 못해드렸는데...평생 아빠뒷바라지나 하며 일만하셨는데...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훌륭한 영상입니다. 사실 이런거 따져내는 사람이 없거든요. 진료비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상세내역을 요구해서 따져주는 영상... 정말 가치있는 영상이라 '좋아요' 모처럼 누릅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 시스템에는 너무 감사해요.
불과 몇년전 부모님이 같은 병으로 같은 시기에 같은병으로 투병하시다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나라덕에 작은 희망이라도 품고 치료도 받아보셨거든요 뭐.. 모아둔 돈 다 쓰고
결과적으로 집안은 풍비박산 났지만 부모님이 치료라도 받았으니까요.
의료민영화과 되었으면 아마 부모님 두 분 모두 병원 근처도 못 가시고 돌아가셨을꺼같아요.
그때 부모님 건강봐주셨던 의사선생님. 간호사분들 모두 감사하네요. 다들 건강하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저희 어머니가 대장암3기로 판명되셔서 수술받으셨어요 림프선까지 조금전이됐다고 빨리수술하고 항암치료받아야된다고해서 제전재산을 털어서 수술시켜드렸네요 비록아버지는 없고 전 외동이고 어머니혼자보험도 안든채로 계셨어서 그럴수밖에없었어요 아직 수술비로대출받은건남아있지만 이 영상을 보면서 무리해서라도 수술하길 잘했다는생각이 한번더 드네요 상무형도 꼭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헤로츠 님 고생하셨어요~
앞으로 쭈욱 행복하세요오오~♥
어떤 돈은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눈덩이처럼 커지기도 해요. 헤로츠님의 돈이 그런 돈이구요 - 힘내시고 늘 행복하세요 !
힘내세요 잘하셨어요!!!좋은일만 생기세요
요즘은 주변에서 흔히 보고 들을 정도로 암환자가 많다보니 보험사에서도 약관을 지들맘대로 수정하여 암치료비를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몸도 아픈데 마음까지 상처입은 환자들이 많은듯 해요. 유트브영상까지 올라오니까요.
그런것보면 내돈 내가면서 보험사만 배불리고 사기당하고 싶지않네요.
저도 몇달전 아버지암수술을 거치며 암에 도움되는 여러가지를 알아내고 배우고..
고통스런 항암치료가 아닌 문제의 장기 하나 절제하고 회복하여 잘 지내십니다만..
홀어머니뿐이니 어머니가 더욱 건강히 오래 사셔야겠네요.
당장 암을 제거하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할수 있는 상황일때는 병원수술을 통하여 제거하고, 급한 불을 껐으면 면역회복을 위해 적당한 시점에서 항암제를 멀리하고 생활습관, 식습관을 개선하여 몸상태를 최적으로 만들어주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항암제는 암세포만 죽이는게 아니고 면역세포까지 초토화하기 때문이죠.
독한 항암치료 받고 살아나는 경우는 아직 본인의 체력과 면역이 버텨주었기 때문이고.
그런데 의사들 중에는 적당한 선에서 환자에게 항암제는 그만 써야 하는데 항암치료 잘 끝나서 잘 회복하고 있는 환자에게 예방차원에서 한번 더 하자고 하여 그 말 믿고 했다가 골로 보낸.. 가족들이 땅을 치고 후회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의사가 책임지는것? 없어요.
그래서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는 절대 항암제를 남용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건강관리로 머위즙을 추천드려요. 그렇게 비싸지도 않으면서 항암에 탁월하고 혈액을 맑게 하여 치매,뇌혈관질환,염증,간기능 개선,자궁근종 등등 인체에 두루두루 좋습니다.
전립선염을 심히 앓고 계신 지인에게 머위즙을 알려드려 염증이 많이 좋아지셨고 암회복에도 도움이 되었구요.
저는 아버지입원,간병중에 위와 장이 안좋아 굶어도 뱃속이 편하지 않고 밥을 못먹겠어서 점심도 안먹었는데 저녁도 굶어야지 했는데 아버지 드시라고 갖다놓은 머위즙이 해독작용이 뛰어나니 속병에도 도움되겠거니 하고 한봉지를 뜯어 마셨어요.
그러고 누워있는데 몇분안지나 속이 편해지는 느낌이 오면서 15분뒤에는 밥을 먹을수 있었어요.
그때 먹었던게 송림농장에서 시킨 머위즙이었고, 해황농장머위도 자연노지에서 키운 거라
송림하고 해황 두군데서 주문해 먹습니다.
약초학자가 쓴 글, 머위의 효능에 대해서 다음 글 읽어보시구요. 소중한 어머님이 오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pht3267&logNo=220936196175&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display%3D15%26page%3D10%26query%3D%25EB%25A8%25B8%25EC%259C%2584%25ED%259A%25A8%25EB%258A%25A5%26sm%3Dmtb_pge%26start%3D121%26where%3Dm
정말 대단하시네요
앞으로 더더욱 좋은날 올겁니다
저같은 암환자가 그것도 두번이나 격은 사람으로써 우리나라 건강보험 감사합니다.
물론 비급여 항목때문에 피검사 한번에 120만원 80만원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미국에 태어났다면 전 병원비 감당을 못했을거예요. 암환자에게 적용되는 산정특례제도는 정말 감사한 배려입니다
국가 의료보험이 있으니 이런 혜택이 고루 돌아간다...
미국같으면 정말 수억 나왔을걸?
이런걸 민영화 하자고 지랄하던 놈들이 있으니 정말 확 그냥...
암튼 의료보험비 잘냅시다...
아깝다 생각도 말고 좀씩 올려도 암소리말고 잘 냅시다...
다 돌아오는 돈이다... 늙고 병들면 누가 돌봐주나...
형 고생하셨어요.
즐겁게 사시는 모습 보고 호주에서 저도 같이 긍정적으로 힘내 봅니다:)
아프지 마세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ᆢ우리 피부에 와 닿는 현실을 말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 합니다 ᆢ
정확히 상세하게까지는 모르는데 상세하게 알수 있었어요!!
앞으로 화이팅!!
이제는 아프지마시고 팀장님과 행복한 일들만 있을거에요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으니 스트레스 받지말고 힘내세요❤️❤️
저두 대장암 환우 입니다~^
울나라 대한민국 좋은 나라 인걸 넘 뻐져리게 느껴 봅니다~^
절대 의료 민영화는 안되야 합니다~^
그럼 만약 민영화되면 맹장수술해도 천만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 봤는데 끔찍하네요~^ ㅋㅋ
암치료비 2천이면 정말 싼거지 우리나라의료보험은 정말인정!!!
국민건강보험 홍보대사해용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감사한 일이다 ㅠㅠㅠ~~~~~
저는 위암이라 호주에서 2주전 위절제 수술했는데 정말 돈한푼 안내고 8일 입원후 퇴원 했습니다.
한국도 의료보험이 잘되어 있지만 아직 개인부담이 있는거보니 개선이 필요한듯요..
호주는 100%정부부담 입니다. (대신 매년 개인소득정산시 net income의 1%를 의료보험용도로 지불)
호주는 긴급을 요하는 수술이 아니면 몇달이고 기다려야 하고, 실력이 들숙날숙한 퍼블릭 병원만 이용 가능하죠. 그래서 대부분 민영보험을 따로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한국은 최고 의료수준을 가진 어떤 병원을 골라서 이용하여도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구요, 5%라도 지불하게 하는 것은 도덕적 해이 방지 측면도 있습니다.
호주에 살았는데 보험료도 한국보다 많이 내고 병원접근이 쉽지 않아요....예약 꼭해야하고 한국이 편리하고 접근도 좋고 일처리도 빨라요...
이런 영상 너무좋은거 같아요~.
유상무씨 힘내세요
회복하셨다니 다행이고 개콘에서 당신의 얄미운 밉상개그를 다시 볼수있기를 기대합니다
병중에 계신분들 모두 털고 빨리 쾌차하시길 빌게요
저도 이번에 가족중 한명 암투병하고보니 울나라 의료보험 최고다 고마워지더군요. 암걸려서 중증환자 등록되면 본인부담금 5프로구요... 그렇지만 병이나 병기에따라 치료방법도 다를수도있으니(예를들면 수술방법중 로봇으로하면 건강보험 적용이 안됩니다.이걸 비급여항목이라하는데 일부 약제도 건강보험적용이 안되는 고가의 비급여 치료제들이 있습니다.) 젊고 아직은 건강하신분들 꼭 실비보험은 들어두세요. 저흰 실비처리한 항목도있고요. 그러니 선택의 폭이 실비없을때랑 또 차이가 납니다.실비없는 사람들은 비급여항목에 해당하는 수술이나 약제들 내돈주고 맞아야하는 경우 ...많습니다. 그리고 수술후에는 당분간 경제활동을 못하여 힘들수있으니 재정에 맞게 보험 다른것도 건강할때 들어두세요..저도 보험 관심없다가 가족아프고나니 필요할때 보험찾게되더군요.막상 아플땐 보험들려면 제한이 많아서 들기가 힘듭니다. 실비 없고 저소득층의경우엔 또 시청구청서 재난적의료비 지원 혜택있구여...다만 한도가 있어요~ 실비는 필수입니다.
의료보험공단은 진짜 박수를보냅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재발 없이 건강하시구 앞으로 두분 행복하시길요..
열흘에 수술비 항암치료비 보험인데
본인부담금 2100 이면
엄청많이들었네요
비급여를 많이 때린거같군요
돈없는분들에겐 꿈도 못꿀 의료비
있는분들읁껌값 ㅠㅠ
진짜 보험은 들어야 한다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른다
건보료 욕하다가도 입원해보면 수긍이가죠
유상무씨 천사에요 어떻게 마음이 그리도 따뜻하고 아름다운지요 전 오래전부터 상무씨 팬으로써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얼마나 고생하셨으면ㅜㅜㅜㅜㅜ, 진짜 힘내세요 상무형ㅜ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희를 웃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몸이 좋아지셔서 이런 정보 공유해 주니 흐뭇하네요! 늘 건강 하세요
한국 의료보험 최고네요
2150만원...큰돈이지만 충분히 젊고 다행히 건강해져서 다시 메울 수있을 금액이고, 생계가 어려우신분들에겐 너무 고통스러운 금액일거 같아요...ㅠ
암환자는 총 진료비에 5%만 냅니다. 고로 의료보험이 적용안되면 억으로 넘어가죠
1회당 30~50만원대인 고주파온열치료는 아직 보험적용이 안됩니디.
게다가 1세트(12회) 이상 계약을 해야 하기때문에 30만원짜리 3세트만 해도 천만원이 훌쩍 넘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그런데요
암보험 없다며니
치료비가 부담이 되나요
국민건강보험 에서하고 개인 실비하고
충당이 안되나요
그래도 많이호전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여 물론 많은 돈이 나가지만 건강이랑 바꾸었다고생각하면 아깝지않을뿐더러 앞으로 건강을 소중히 생각해야된다는 교훈을 얻었으니 앞으로더많은 돈을벌어서 행복하게살면되져
저희어머니도 유방암으로 치료하시고
지금 4년째신대. 전의 되셧습니다...
한달벌어 먹고사는데. 병원비가 부담이 많이 갑니다..... 한달에 약 20만원정도지만. 돈없는사람한테는 큰돈이죠.. 처음에..보건소다 물어보니. 시청.. 시청은 국민건강보험.. 또 여기는.. 보건소., ..
재난적의료비지원제도 이용해보세요..
아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꼭 좋아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먼저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현직 약사가 유방암의 항암치료를 거부하고 스스로 셀프케어로 자연치유하는 과정을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면역력을 강화함으로써 부작용 없이 유방암은 물론 다른 암과 질병들에 대처하여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즉 모두가 아닌 나에게 맞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찾아 섭취하게 함으로써,
only 셀프케어로 암의 발병원인을 찾아 통증을 다스리고 암을 자연치유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반드시 치유 되실 수 있는 계기를 찾을 수 있으실 겁니다.
궁금하신 점은 부담 없이 저자인 약사 분에게 E-mail을 통해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큰 도움 되십시오.
(온라인 서점에서 ‘셀프케어1 유방암’으로 검색하시면 됩니다.)
세금 열심히 내야겠어요
의료 보험 공단 응원합니다
저기에 추가적으로 자기부담금상한제가 있어서 1년에 최대 내는 금액이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지만 소득이 가장 높은데 속한다고해도 580만원입니다. 1년병원비가 580을 넘어가는 액수는 전액 건강보험에서 부담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 점이 있는데요~ 국민건강 보험 제외하고 사기업 암관련 보험은 따로 들어 놓으신 것은 없으세요? 혹시 그 사기업 보험으로 혜택받은 것이 있나 궁금해서요~
전 10년전에 암수술 받앗는데요 중증 환자는 5프로 밖에 안되더라구요 100만원 짜리 pet 찍어두 5만원 밖에 안내요 5년간 그 뒤로 의료보험비 안 아깝더라구요 아까워 했던 내가 창피했음 국민여러분에 도움이 중증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제가낸세금이 상무아저씨치료하는데 쓰였군요 ㅎㅎ 뿌듯합니다 ~
이제아프지말아요~
저는 치료비보다 식비가 더나감😂
매일매일 잘챙겨묵어야하기에 ㅎ
나라에서 많이 지원이되서 치료받는데 그나마 맘이 편했어요 아프면서도 돈나갈걱정하고있는게 제일 맘아픈데 다행이도 암발견 7개월전에 우연히 친구에게 암보험든게 더 크게 도움이되서 어찌나다행이던지,이럴줄 알았으면 큰거들걸ㅋㅋㅋㅋ키킼😅😅
저는 행운아인가바요,😆
7개월이면 다 안나오죠
비용에 빠진 것.
어머님의 음식준비와 정성❤
유상무씨 꼭 건강찾으시고 일상생활로 복귀하세요
긴 투병생활 애쓰셨어요~! 앞으로는 건강하게 살아요!
테프..ㅋㅋ그냥붙여준게 아니였다니..ㅋㅋ상무씨 천사님같으세요~저도 건강할때 검진 자주받아야겠어요~ Fighting!!도움많이받고있어요~
암은 중증환자 등록되서 저렴하긴 한데.. 항암 방사선.표적치료제등은 적용 안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항암 시작하면 돈 많이 들어가지 않나요?
기본진료비나 부담없는 의료비부분을 약간 올리더라도 돈없어서 치료못받을정도의 고액질병은 비용절감과 혜택이 좀생겼으면 좋겠네요
옥션에 대장암 검사 키트 판매하고 있어서 대장내시경 검사할 시간이 없거나, 대장암 수술후 관리 하고 싶을때 아주 쉽게 검사 가능.
2일2상무 이제 안아프면 되 형 건강해!
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야돼요 화이팅^^
저는 지금 만성골수성백혈병와 급성 림프모구 백혈병 두가지가 와 치료받고 있습니다.암 한가지 치료에도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데 저는 암 치료를 두개를 동시에 하고 있어 걱정이 되고 있거든요.
조혈모세포 이식도 해야하구요...저에게 정말 좋은 정보네요...
유상무님께서올려주신
영상보고넘나도힘이됩니다 남편이췌장암수술받고항암중에간과대동맥으로전이되어생명연장으로항암한다는진단결과에하늘이무너지는느낌에슬픔을감출수가없었어요
좋은음식소개와치료비내역등가족같은맘으로방송해주시니동감하고감사합니다
본인이겪은치료과정을많은환자들이보고도움이됐을거같아욪
아파보니 의료보험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
대한민국 복지국가 맞습니다ㆍ
이리좋은 우리나라 의료보험를 역이용하는 외국인이 넘 많다고 합니다
요즘은 안그렇습니다. 외국인이 국내 체류한지 6개월이 넘어야 적용 가능하기때문에 병을 키울게 아니라면 실효성이 없고, 체류 외국인이 지불한 보험료 총액이 그들이 받은 혜택보다 크기 때문에 오히려 외국인 상대로 흑자를 내고 있다는 것이 팩트
억수로 행복하게 되려고 그런것 같습니다.행복하세요
대박 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1월25일
유방암 판정받구
검사중입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이젠 고생 다하셨으니 팀장님이랑 재밌게 사시묜 됩니다!!항상 응원할게여❤️❤️❤️
와 ,,,,진ㅉ ㅏ우리나라 ;;; 의료보험 진짜 대단하다;; 감탄이랑 소름의 연속이네. 국뽕 제대로 받는다
보통 병원에 환자에 대한 정보들은 간호한 사람도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상무님은 본인 정보를 스스로 공개하신거라 병원측에서 머라할지는 모르겠어용 ㅇ..ㅇ 보통 간호사도 유상무님을 진료하고있다 이런 언급조차 못하니까요. 그런 진료기록도 다 상무님의 정보들이기 때문에 소중한겁니당~
평소에 내는거 아까워 하다가도 병원 한 번 가봐라 그래도 한국은 아프면 치료받는건 정말 좋은 나라라는걸 알게되지
건강해지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무리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하고 또 하루라도 입원해 있으면 옆에서 간호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게 진짜 힘이되거든요
공단부담금 둘째치고 일단 건강이 우선이다 그리고 난 이영상보면서 느낀게 와 사람의 질병 질환이 정말많구나 좋은건 잘먹고 마싯는건 조절해야겟다는생각이든다
유상무님 👏🏻👏🏻👏🏻👏🏻👏🏻👏🏻 감사합니다 🙇
유상무님 저희남편은 간암 3기로 수술후 관리중입니다.유상무님은 국립암센터 병원치료외엔 다른 치료나 보조는 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물론 아픈곳이 다르긴하지만용~!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