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6)※ 원작 소설은 전세계적으로 2천만권 이상 팔려, 20세기에 가장 많이 팔린 독일 소설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에선 2007년 개봉! 소설의 방대한 분량과 향기에 대한 표현이 영화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수준! 영화와 소설을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18세기의 프랑스의 모습이나 유럽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물신 느낄 수 있다 재미있게 보셨나면?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도 덤으로! >ㅁ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2006)※
원작 소설은 전세계적으로 2천만권 이상 팔려,
20세기에 가장 많이 팔린 독일 소설 중 하나가 되었다
한국에선 2007년 개봉!
소설의 방대한 분량과 향기에 대한 표현이 영화로는 다 담을 수 없는 수준!
영화와 소설을 비교해가면서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
영화는 영화만의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18세기의 프랑스의 모습이나 유럽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물신 느낄 수 있다
재미있게 보셨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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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신선한 충격으로 봤던 영화인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니 다른 느낌이네요... ㅠㅠ
저도 진짜 한국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충격이었어요! 리뷰로 다시 봐도 재미있지 않나요?ㅎㅎ
결말이 레알 충격,, 중간중간 내용도 충격적인데 결말은 더 충격임. 근데 그게 또 빅재미ㅋㅋ
충격이 한번 오는데 거기에 더한 충격이 마지막에....
나는 비디오 보는 남자님이 참 좋다😏(미카엘)
언제나 항상 감사합니다🥰
와... 20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네요 재밋게 보고갑니다 👍
몰입감이 쩌는 명작 영화중 하나죠ㅎ
대체 후각이 얼마나 발달해야 저렇게되는거지?
동물보다 더 한?
그루누이는 사실 저승사자가 아닐지.. 관련된 사람들이 다 죽어나가니
부모부터 시작해서...
광장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옷을 벗고 뒤엉킨 장면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아서 나머지 내용은 생각도 안 났다능😢
두고두고 떠올라 너무 괴로웠는데, 나중에는 그 장면을 어찌 찍었을까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저도 진짜 충격적이었어요! 근데 그 충격 뒤에 더더더한 충격... 그루누이가 고향으로 돌아갔을때의 마지막이요.. 거기에 또한번 충격받고 나서 그 여운이 진짜 한동안 오래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