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거보고 문득생각난게 바로옆 고속도로 사고많기로 유명한 경부 고속도로 김천 대신리 국도에서 밤에 분명히 보았습니다 경찰 한명이 2차로서 감시카메라 세우고 쪼그라 앉아있어서 우와 대단하네 ᆢ하며 놀랬는데 다른날보니 거긴 도저히 카메라 세우거나 경찰이 서 있을수 없는곳이었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입니다 ᆢ귀신 맞겠죠???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한게 친할머니 댁 다녀오고 고속도로 졸음 운전 쉼탸에서 아빠가 차를 세우시고 이내 언니랑 아빠가 잠들었고 그 때가 밤 9시가 넘어가던 시간이다보니 무척 어두웠는데 좀 쫄려서 핸드폰 밝기를 올리고 데이터가 안 드는 게임을 하면서 언니랑 아빠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로 울타리(?)너머에 있는 잔디밭에 왠 사람형체가 보이는데 살짝 신경쓰이긴 해도 그냥 핸드폰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졸음 운전 쉼터에 주차 되어있는 차량이 우리 차 밖에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깐 봤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우리 차량 쪽으로 오길래 설마 했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거임... 어두워서 안 그래도 쫀 상태였는데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니까 똥꼬까지 소름이 돋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잠든 척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잠든 척 했음...눈 꽉 감은 채로 그리고 이내 차량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남....온몸에 닭살이 돋는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는 척 했음.... 여기서 반전이 있음 자는 척하다가 진짜로 잠들었음ㅋㅋㅋㅋ 일어나보니 집에 다 도착한 상태였고 무서운 상황을 벗어나서 좋은 건 맞는데 뭔가 좀 허무했음ㅋㅋㅋ 내가 공포영화를 하도 봐서 그런가 공포 영화에 나온 것처럼 귀신이 막 나 끌어낼려고 하는 그런 거 상상하면서 잔뜩 쫄아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거였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그건 진짜 뭐였을까 싶음... 사람인것 같기도 한데 그 때 주차된 차량이 우리 차량 밖에 없어서...진짜 귀신이었을까 아님 내가 꿈이랑 현실을 헷갈려했던 걸까...
전 최근에 봤습니다. 여기 인천 연수구와 미추홀구 중간 옛 동양화학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두 지역 간 걸어 이동하기에는 살짝 거리가 있는 곳이라 야간에 보행자는 거의 없고 차량 흐름만 좀 있는 구간이거든요.여튼 그 도로 위 유일한 횡단보도에 건너려 대기 중인데 반대편에 딱 저렇게 어두컴컴한 암흑 밑에 서서 경찰차도 없이 경광등봉만 들고 경찰 패치 달린 야간 조끼 입고 혼자 덩그러이 있더라구요.살짝 섬짓 했습니다.
저는..실제로 시골에살았음 학교에갈때마다 다리를건너야하는 상황인데 건널때마다 무서웠고 거기에 지날때면 무섭고 또 무섭고 또 계속 무서웠고 친구들도 거기에 다리를 건너야 저를볼수있는 상황이였고 내친구가 그랬어요 빨간피에 소복입는여자가 있었다고 아니라고 넘겼음 에이 설마라고 근데 그친구는 계속 나를 만나려고 뛰는데 너는 안보였다고하고 점점무서워졌죠 하필 내가건너가야할 다리인데 점점 불안하고 오싹하고 아니겠지 라고.?뒤돌아본순간 빨간색피에 흰색소복 원한일까요 아니면 안가고 가만히있었을까요 아니면 뭐 쫓으라고 꾸민건가요
귀신이 원한을 품어 이승에 떠돈다? 근데 흑인 귀신은 왜 없을까요? 흑인은 백인한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뭔데요? 그런데도 귀신이 있다 생각하시는 사람은 예를 들어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등은 억울하게 도축 당했어요. 그런데 동물이 귀신이 됐다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 동물들도 원한을 품고 도축 당했는데 그럼 사람 눈엔 사람 귀신만 보인다? 아니죠. 이렇게 돼면 동물은 영혼도 없나봅니다. 결론: 귀신은 없다
경찰마네킹은
도대체 왜 세우는
건지 알 수가 없음 시골길에서 대낮에 봐도 식겁함 그게 경찰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귀신같음 꼭
난 그양 마네킹두 무섭다....
@유라.k ㅋㅋㅋ
경찰 마네킹중에 팔만 움직이는 그것도 보면 깜짝 깜짝 놀램
@유라.k ㅇㅈ
인정!!
1:26 여러분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1:25
1:28
1:27
이건 빌드업 과정이 무섭던데 ㅋㅋ
어차피 이 영상 보고 또 다른 영상 보러 갈 애들한테 시간은 소중합니다 ㅇㅈㄹ ㅋㅋ
1:27 급하신분들은
1:26
감사ㅜ
급한게 뭐요
@@김기협-m7s 똥 마려운줄
얼굴이 검은색임
1:42 하도 가속해서 만든건데
저거 과속방지 경찰옷 입힌 마네킹 맞는듯
고속도로에는 한번씩 순찰차 비슷하게 만들어서 나두는 곳도 있던데 깜짝놀라요ㅋㅋㅋㅋ
맞아요😂😂
허순경ㅋㅋㅋㅋㅋ
진짜 무심결어 지나가다 공사중 앞에 세워둔 안전모 씌어논 마네킹이나 경찰마네킹 보면 진심 식겁함 밤에 봐봐 특히 늦은밤이나 새벽에 진심 심장이 철렁 내려앉음 특히 공사중 앞에 마네킹은 불켜진 빨간봉까지 들고 흔들고 있음 진짜 얼마나 무서운데요
공사 장 마네킹 보고 놀랠정도면 ;; 간이 콩알만하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ahjcn7 공사장 마네킹 그 자체는 상관 없는데 표정은 왜 구현해놨는지 모르겠음 개소름돋음
그렇니까요
밤늦게 운전하다 경찰마네킹 첨 봤을때 진짜 기겁했음
심장 약한 사람들은 오히려 마네킹 보고 사고날듯
음.. 재 생각엔 이게 진짜 경찰일수도 있고... 저가 처음에 봤을때 저거 그냥 나무에 붙여진 그냥 사진 같은거 인줄 알았는데...음.. 진짜 유령 아니면 경찰 귀신이면 무섭겠내욤..
얼굴이 이상한데 귀신 같아요
경찰 마네킹입니다...ㅠㅠ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 막으려고 세워논..
@@wt.moon913 네
@@이름없음-f2r5w 넴!!
ㄷㄷㄷㄷ 귀신아님?
이 늦은시간에 경찰이 있나?
1:17무슨 초록색이 돌고있네
와 잠시만 이름이 똑같네요^^
그러니까요..그게더무서워요..
@@러브유진-f8u 저그래서엄마랑자려구요
어디요??안보여요
무슨 초록색?
내 시간 돌리고싶다.. 마네킹 경찰보고 놀랜 영상이라 바꿔주세요..
1:26 이곳에서 나옵니다
밤중에 퇴근하는길이 제일 무섭다는데..
왜 보는 나도 무섭지?
출근하는게 더 무섭지
저도 가족들이랑 외식하고 집에가는데 마네킹이 목이없고 그대로서있는거에요. 진짜 깜놀했어요...
혹시 집이 아파트 이고 앞에한강이 있나요? 그리고 아파트앞에 산이 있다면..그곳일가능성63%
설마 그 아파트...
실화 탐^^에 나온...
여기 동두천에서 소요산예 방향인데 마네킹경찰이 맨날 서있는 곳이네요 ㅋㅋ
ㅋㅋ
진짜임?
마네킹 경관님 혼자 계시지 마셔요 ㅎㅎ
여기 동두천인가요?
여기 소요산 넘어가는 강변도로 입니다 저거 마네킹 인형으로 어그로 끄네요 ㅋㅋ@@귀요미_텐시
순리님인지 선리님인지
잘 모르겠지만 오늘 첨
영상을 뫘어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조회수 올려드리고
구독과좋아요 눌러드릴께요!
내일 추석연유잘 보내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순이..
연휴
안녕하세요! SBS 맨 인 블랙박스 제작팀입니다. 혹시 영상 사용 문의건으로 채널자님과 대화 나누고 싶은데, 메일주소나 카톡 아이디 한 번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과속하지 말라고 마네킹 새워둔거에요ㅋㅋㅋㅋㅋ 괜히 쫄았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운거죠?ㅋㅋ
아 그런 의미갘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마마보이 사절 ㅎㅎㅎㅎ
저는 이거보고 문득생각난게 바로옆 고속도로 사고많기로 유명한 경부 고속도로 김천 대신리 국도에서 밤에 분명히 보았습니다
경찰 한명이 2차로서 감시카메라 세우고 쪼그라 앉아있어서 우와 대단하네 ᆢ하며 놀랬는데
다른날보니 거긴 도저히 카메라 세우거나 경찰이 서 있을수 없는곳이었습니다
매일 다니는 길입니다 ᆢ귀신 맞겠죠???
노가다 현장앞에 신호봉 들고 서있는 샛끼도 있음 볼때마다 따귀 날리고 감
아 걔 ㅋㅋㅋㅋㅋㅋㅋ
ㄱ과속운전 하지말ㅈ라고 무섭게해둔마네킹ㅋㅋ진짠줄알고 심장 둑는줄알았어여!!
짐심 저도 똑똑이봄ㅜㅜ
1:27 어우 소오름
ㅈ드ㅡ
ㅅㄴㅈ
ㄷㄴㅈㅇㄷㅊㄴㆍㅋㆍ
마순경 오늘도 수고하는구만!
좀 참고 힘내게 진급이 얼마 않 남았으니 힘내게!
장고항 가는길에 몇개 있던데..
새벽에 잠깨우는데는 최고 인듯 합니다
와~~~~~내가 저거 실제였으면 심장 멈춰을것같은데요ㅠㅠ 마지막에 우리에걱정 한마디 감사합니다!
예전에 저도 비슷한 경험한게 친할머니 댁 다녀오고 고속도로 졸음 운전 쉼탸에서 아빠가 차를 세우시고 이내 언니랑 아빠가 잠들었고 그 때가 밤 9시가 넘어가던 시간이다보니 무척 어두웠는데 좀 쫄려서 핸드폰 밝기를 올리고
데이터가 안 드는 게임을 하면서 언니랑 아빠가 일어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는데
도로 울타리(?)너머에 있는 잔디밭에 왠 사람형체가 보이는데 살짝 신경쓰이긴 해도 그냥 핸드폰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졸음 운전 쉼터에 주차 되어있는 차량이 우리 차 밖에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잠깐 봤는데 그 사람이 갑자기 우리 차량 쪽으로 오길래 설마 했는데 점점 가까워지는 거임... 어두워서 안 그래도 쫀 상태였는데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니까 똥꼬까지 소름이 돋아서 어떡하지 하다가 잠든 척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잠든 척 했음...눈 꽉 감은 채로 그리고 이내 차량 창문 두드리는 소리가 남....온몸에 닭살이 돋는 기분이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자는 척 했음....
여기서 반전이 있음
자는 척하다가 진짜로 잠들었음ㅋㅋㅋㅋ
일어나보니 집에 다 도착한 상태였고
무서운 상황을 벗어나서 좋은 건 맞는데
뭔가 좀 허무했음ㅋㅋㅋ 내가 공포영화를 하도 봐서 그런가 공포 영화에 나온 것처럼
귀신이 막 나 끌어낼려고 하는 그런 거 상상하면서 잔뜩 쫄아있는 상태였는데
그냥 나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한 거였음ㅋㅋㅋㅋㅋ
근데 그 때 그건 진짜 뭐였을까 싶음...
사람인것 같기도 한데 그 때 주차된 차량이
우리 차량 밖에 없어서...진짜 귀신이었을까 아님 내가 꿈이랑 현실을 헷갈려했던 걸까...
이긴글에 댓이하나도없다는게 개소름이다
똥싸고 나왔는데 버스 출발한 사람
호기심
자극도 좋지만 요즘들어 어그로도 범죄가 될수있구나 생각합니다 일단 기만이니깐
1:20 귀신나오는 구간
1:09 왜 번호판 안가림?
제가 어떤 예기를 해 주겠습니다!
1. 당신은 예쁘거나,잘생겼습니다!
2. 오늘도 힘들었죠? 힘내세요!
4. 당신은 3.을 뛰었 습니다!
5. 지금 당신은 진짜 3.을뛰었는지 확인했을
것입니다!
6. 끝!~~~~~~~이 아니라!~~~
응원의 말 듣고가세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최고에요!
자랑스러워요!
혹시 초반 브금 무슨브금인지 알수있을까요 ?
무서울줄 알아는데 재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 여기 저희가족들도
자주가요! 거기에 다리하나
생겼는데.. 예전에는 생기기전 이였어요
160만명을 낚았네 나까지
딱봐도 공사하니까 조심하라고 이것저것 설치돼있고 마네킹 경찰 하나쯤 세워 놓았겠지
저희어머니도 새벽 비가오는 날에 경찰귀신을 보았다고 해요 그때 처음 가는길이기도했고 비가와서 깜깜해서 지나가는길에? 경찰이 있길래 길을물어보았더니 어째서인지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고하시더라고요~ 믿던지말던지~
여기는 주변이 논.밭.묘지가 많은 시골도시라 버스도 저녁8시가 막차라서 늘 퇴근길은 전설의고향 이라고 합니다
아니 이분이...퇴근길 꽉 막힌게 무서워 집에 안가봐야 무서운거 아시지
ㅋㅋㅋㅋㅋㅋ 저건 그냥 귀신이 아니라 인형임 ㅋㅋㅋㅋ 세상에는 귀신은 인간이 그냥 꾸며낸 캐릭터나 마찬가지임 ㅋㅋㅋ
1:13 때버스정류장에그건는뭔가요옆으로틀데
진짜 귀신인가 기대했더만...
@고딩 건우 재밋자너
@@유세은-v3k ㅋㅋㅋ
기대 대신 실망했네요. 저는 뭔가 아쉽..
이 영상에 더 소름돋는 사실이 무엇인지 아시는지요....
바로 영상속 차량 번호가 그대로 노출되어 있단거죠....ㄷㄷㄷㄷㄷ
이거 빼먹었는데 영상 혹 차량들의 번호였네요 오타 실수 ㅎㅎ
ㄴ혹이 속인거 아시져....😅😅😅
무서워서 댓글이랑 같이 보고 있죠?
저도예요 ㄷㄷ
저도요! ㅠㅠ
저도요 ㄷㄷ
귀신일줄ㅋㅋ근데 끝날때 보니 ㅋ 좀 웃기드라ㅋ
깜짝놀랐자나요!!!
진짜존나진지하게보고있었는데ㅡㅡ
ㅋㅋ 저도 봤어요 어느 순간부터 모자가 하루는 방망이가 하루는 바지가 나중에 벌거숭이되어 있던데 마네킹만 남았었는데 그또한 없어지더라고요
경찰귀신:나는 너한테 운전을 하는지 안하는지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나쁜운전을 하지않아라~...
운전자:네!! 알겠습니다.;;
마네킹입니당!
@@좋은연다 마네킹이왜저기에있어요ㄷㄷ
@@user-ne4sh7zs7l 신호때문에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
맞춤법과 문맥이..
귀신이 아니라 마네킹이고요.....
졸음운전 하시는 분들 대비해 저렇게 해놓은 겁니다.....
운전하는사람은 진짜 무섭겠네요 ㅠㅠ
귀신 직접 본 적 있는 사람으로서 한가지 팁 드리자면,
귀신 실제로 보면 "아 저거 사람 아니다" 하고 바로 느낌 옵니다.
분명 형체는 머리 몸통 팔다리 사람의 형체는 하고 있는데 "사람 아니다 저거.." 하고 느낌 옵니다.
전 최근에 봤습니다.
여기 인천 연수구와 미추홀구 중간 옛 동양화학 공장이 있던 자리인데,두 지역 간 걸어 이동하기에는 살짝 거리가 있는 곳이라 야간에 보행자는 거의 없고 차량 흐름만 좀 있는 구간이거든요.여튼 그 도로 위 유일한 횡단보도에 건너려 대기 중인데 반대편에 딱 저렇게 어두컴컴한 암흑 밑에 서서 경찰차도 없이 경광등봉만 들고 경찰 패치 달린 야간 조끼 입고 혼자 덩그러이 있더라구요.살짝 섬짓 했습니다.
그런데 있잖아요 경찰한테 귀신이라고 하면 안돼지 않을까요?
1:01 모자이크 해야되요!!
저는..실제로 시골에살았음 학교에갈때마다 다리를건너야하는 상황인데 건널때마다 무서웠고 거기에 지날때면 무섭고 또 무섭고 또 계속 무서웠고 친구들도 거기에 다리를 건너야 저를볼수있는 상황이였고 내친구가 그랬어요 빨간피에 소복입는여자가 있었다고 아니라고 넘겼음 에이 설마라고 근데 그친구는 계속 나를 만나려고 뛰는데 너는 안보였다고하고 점점무서워졌죠 하필 내가건너가야할 다리인데 점점 불안하고 오싹하고 아니겠지 라고.?뒤돌아본순간 빨간색피에 흰색소복 원한일까요 아니면 안가고 가만히있었을까요 아니면 뭐 쫓으라고 꾸민건가요
여러분 퇴근길 조심!!
아니 친구랑 수영장가고 차타고 가는 데 경철 마네킹이 있는 거임. 아니 진짜 웃고있는 게 섬뜩함...
7시 퇴근 경찰 마네킹 봄=욕&기절
아무래도 그거 같네요 경찰보고 운전자들이 교통법규 지키도고 설계한것같네요
저도 본적있어요ㅠㅠ그냥 인형인지 진짜 귀신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걸 본적있어요ㅠㅠ그때는 밤이였고 아빠차를 타고있었는데 갑자기
경찰마네킹같은게 보이는거예요 그래서 엄마아빠한테 말했더니
괜히겁주려고 장난하지말라고 하셨어요 저는 졸려서 헛것을 본겄인지
아니면 진짜 귀신인지 그건저도 몰라염^^
귀신은 세상에 없어요
귀신이 원한을 품어 이승에 떠돈다? 근데 흑인 귀신은 왜 없을까요? 흑인은 백인한태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은 뭔데요? 그런데도 귀신이 있다 생각하시는 사람은 예를 들어 소고기, 돼지고기, 치킨 등은 억울하게 도축 당했어요. 그런데 동물이 귀신이 됐다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그런데 그 동물들도 원한을 품고 도축 당했는데 그럼 사람 눈엔 사람 귀신만 보인다? 아니죠. 이렇게 돼면 동물은 영혼도 없나봅니다. 결론: 귀신은 없다
경찰귀신이 어딧는지
동그라미 표시를 해줬으면 좋겠네여
1:39 네. 표지판 이였습니다
흠... 이거제생각엔 이게 가짜몰카.
일수도있구요.....
제가사실...유튜버를 시작하기전...
경찰을했어여......저거어디서본가본가했던니.....
저희 경찰이였어요....... 옛날에 돌아갔던.....
큼.... 보고싶었지만...못보고...
드디어만나는구나라는생각......
잘있어.....:(
항상 행복해..... 😇
늦은 밤길에 장거리 투어갔다가 오토바이타고 집가는 복귀길이면 무조건 산길타는데 맷돼지 만나는것보다 무서운건 없습니다
전 그래서 지금 밤바리 가고싶은데 혼자서는 도저히 못가겠어요ㅠㅠ
귀신는 존재한다라고 드라마 악귀에서 구강모 교수가 본인딸 산영이한테 얘기 해준게 생각나네요
마순경 항상 고생하는구만!
여기서 닉넴 마순경인 사람 꼭와서 감사합니다이럴것같은
0:25 저는 독일에서살고있는대 아침에 일을하러가면 가로등이 없어요.. 그이유는 아마 독일인들이 도시을 지키고자하는거같아요. 근대 저는 귀신보다 어디 박을까 그게 더 무섭네요ㅠㅠ
0:28어 야이코 나는소리 들림 겁나 게작게 ㄷㄷ
경찰 : 아씨 ㅡㅡ 음주단속 끝나고 주유소 화장실 좀 갓다 온다 햇는데 지들끼리 복귀했네 무서워죽겟는데 언제 댈러오는겨
차들이 많이 없어서 더 무서우셨겠..아니 갑분즐노 (갑자기 분의기 즐거운 노래)나닛
아 모야 진짜 귀신 나타난줄알앗는데 귀신이 아니네 저거 마네킹임 주변에 경찰차도 없는데 저렇게까지 하지않음 내가 사는곳 근처인데 많이 다녀봄 경험자임 귀신보고싶다..
마네킹나오면 음산한 분위긴데 갑자기 분위기 화해짐ㅋㅌㅌ
경찰관님의 눈을 허락없이 봐서 죄송합니다
와 실제로 보면 무섭 ㄷㄷㄷㄷㄷ
경찰마네킹인데요?ㅎㅎ 저도밤에보고깜놀한적이씀..근데누가봐도 마네킹이라ㅎㅎ 사고자주나는곳은 경각심가지라고 세워두는거죠 고속도로도.. 경찰차모형세워둔곳이씀.. 초행이면 속도바로줄이죠ㅎㅎ 밤에 멀리서보면 경찰차로보임.. 그른데.. 찐경찰차도보긴해씀ㅋ 밤에 갓길에비깜키고서있더라는.. 헐ㅋㅋ
음...저거 고속도로에 사람들니 사고 많이 일으키니까 일부로 사고 나지 말고 경찰 보고 재대로 운전 하라고 만든거일 수도 있고 진짜 경찰이 그냥 순찰 나선거일 수도 있으니 걱정마세요~^^
저는 방 문을 분명히 잠갔는데 열린 적이 있습니다 ㅎㅎ
오 동두천에서 사시거나 일하시는 곳인가보네요???2021년 신흥중 졸업했습니다ㅋㅋㅋ
나 평생 가족이랑 있을래!ㅠㅠ
ㅠㅠ귀신뭈밨어ㅠㅠ 하지만자핀거야머야이상하다근돼너무술푸다ㅠㅠ안녕근돼무서워무서워ㅠㅠ안주것갰지ㅠㅠ너모슬퍼ㅠㅠㅠ그만우러라ㅠㅠㅠ머야개속울자나ㅠㅠ뚝그처라ㅠㅠ아으ㅠㅠ으악 ㅠㅠ너무모서워모모귀신 ㅠㅠ
진짠줄알고 계속 본
저
저기가 사고다발구역 인가보네요 경찰 마네킹 세워놓을정도면
썸내일 글에 오타 경잘×경찰ㅇ
그러네요
저거 고속도로에 가끔 보이면 당연히 사물이겠거니 하니만 사고유발할듯.. 어떤구간엔 소나타같은거 반 짤라서 후미등 살려가지고 켜놓던데 차라리 그게 낫지..
경창마네킹보고 식겁해 과속하며 도망(?)
제가 볼땐 목없는 경찰마네킹 같습니다
1:58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자가 허수아비 경찰을 보고 놀라서 도망을 가는 참새로 알고 있나아
뭐야 ㅡㅡ 귀신아니잖아 ㅠㅠ 잉
칠흙이라고 치기엔 시골길같은데도 가로등이 잘되어있는데요?ㅋㅋ
아 내가 붕신이지 이딴 영상을 ㅋㅋㅋㅋ
카이리님이 말하신거나쁜말인가요?
쌩뚱맞지만 이 브금 제목이 뭔가요?
정말 알고싶어요ㅠ
저거 우리 동네에도 있어요 ㅋㅋ
나도 저거 나 6살때 있어는데!
@@크리유튜브 님진짜요
@@크리유튜브 잼민들이 노네ㅋ
@@권다현-f2x 에휴 잼민
@@야멧뒈 뭐징
동두천이네요 안흥동 동두천동쪽이 조금 으슥하긴 합니다 웃안흥마을 밤에가면 등골이 서늘해요
아니 마지막에 명퀘하게 브금 바뀌냐고ㅋㅋㅋ
제가 보기엔 귀신은 아니고 마지막에 노래 나오는거 보니까 뻥인것 같은ㅋㅋㅋ
0:52 동물 같은거 지나감
동물 아니라 트럭임
응 포터
진짜 귀신인줄아랏자나요 마네킹이라니 ㅡㅡ!!
와 제목이 경잘귀신이라써있네 경찰인데 이해헤주자
이해해주자인데 이해헤주자라고하네 이해해주자
에임봇인데 ㅂㅅ
@@north_penguin2 ㅋㅋㅋ
@@north_penguin2왜말못해
@@north_penguin2 armㅋㅋㅋㅋㅋ에임이야친구야
여럿이타고가는것도 아니고...혼자.! 차를몰고가다 저런걸 밤!에 혼자 갑자기 보면. 얼마나ㅡㅡ놀랄까요... 식~~~겁..!
무서운줄알안는데구독하기하니간음악실감나게박낌ㅋㅋㅋㅋㅋ
맟춤법 고치기:무서울줄 알았는데 구독하기하니깐 음악 실감나게 바뀜ㅋㅋㅋㅋㅋ
@@jeff_the_killer444 맟-맞
무서울대노래
경찰마네킹 잘세워놓았네
깜짝놀라 잠이 도망갔겠네
콘디션 빵~~~
ㄹㅇ경찰인데 ㅁ뭠춰서 보면
운전할땐 주행차선으로 갑시다
추월차선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