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제 1 돌궐 제국은 국가를 성립하고 초기 번성하는 국가가 되었다가, 나중에 나라가 분열되고 약해져서 멸망했다. 2. 제 2 돌궐 제국도 초기에는 번성하다가, 나중에 나라가 분열되고 약해져서 멸망했다. 3. 돌궐과 비슷한 운명을 겪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다! 4. 오스만 제국은 왕위 쟁탈로 인한 분열을 막기 위해서, 아예 한 명의 후계자가 정해지면, 나머지 모든 왕자들을 살해해서 왕권 분쟁을 미연해 방지하는 정책을 폈다. 그래도 오스만 제국도 슐레이만 대제 때 최전성기를 거친 후, 멸망의 길을 걸어간 것은 마찬가지다! 5. 세계 각국의 정치제도는 사실 엇비슷했다. "세금"이 가장 중요한 데, 대부분의 나라의 세금은 대략 10% 정도로 엇비슷했다. 결국, 대부분 다 돌궐 제국의 흥망사처럼 비슷한 운명을 밟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6. 로마가 법의 공평한 적용을 한다는 의미로, "정의"의 여신은 평형 저울을 들고 있다! 진나라 상앙은, 법을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태자" 까지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어서 처형하려다, 결국, 태자의 스승이 잘못가르쳤기 때문이라며 코를 자르는 처형을 본보기로 시행을 했다! 제갈량은 누구에게나 군법이 공평해야 한다며, 결국, 울면서 마속의 목을 잘랐다! 7.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나라도, 완전한 이상 국가나, 안정적인 국가에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건국왕부터 3대왕까진 괜찮은데, 그 이후로도 뛰어난 왕이 연속해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가 건국 초기에 시스템을 완비해야 하는데, 유목 민족에겐 이게 힘든 가봐요. 수렵 문화라 아무래도 정치와 행정 같은 국가 경영능력보다 전쟁 수행 능력이 뛰어난 왕이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조지 워싱턴이나 아이젠하워, 나미츠 제독 같은 분들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가 개인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부하들 간의 중재를 그렇게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후계자 간의 경쟁을 통해 뛰어난 왕을 뽑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보통 그 경쟁이 전쟁의 형태고, 후계자들의 능력이 비등비등하다면 국력 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겠죠. 이는 결국 국가의 망조로 이어지구요.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도 없는게 한번 나라를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립했네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 못넘었는데 왜 주체적이고 강한 나라는 오히려 빨리빨리 망하고 정복 당한다는 것인가 중국 본토는 거의 모두 외부의 정복왕조가 만든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놈들이 기껏 사대한다고 우릴 그냥 두네 그니까 사대가 기껏은 아닌가 움 우리 족속과 거의 동족스런 놈들이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못배운 놈이라고 서자 취급 받던 놈들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형님에세 사대까지 받으니 기껏은 아닌게 되는가 그래서 정복 못한 것인가 안한것인가 정복해도 독종이라 돈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나 그앞은 사실 잘 모르겠고 조선부터 소중화라 그럼 중화는 누군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의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동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으니 중국 상나라의 후손 기자 유교 이런 것들로 보아 나라라면 차라리 상나라인가 당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 중화는 그 당시의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인가 모르겟다 어찌 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볼때 중심부터 주변까지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모두가 각자로서 공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것이 당시로는 자유가 아니였을까 이를 모를는 무식한 놈들은 중국본토로 쳐내려가 점령해고 다스리다 또 다른놈에게 점령 당하거나 흡수되고 흡수된다는 건 주체성이 없다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만한 우릴 5000년을 흡수를 못했다니 이것들이 등신 아녀 홍익과 자유는 비슷한 말인것 같다 물론 현재의 자유과 그때의 홍익이 같다라고 할 수는 없겟지만 그 사상이 ...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 본다면 그래서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신이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흉노족, 거란족, 여진족, 돌궐족의 역사를 전쟁게임으로도 만들면 진짜 스펙타클하고 스케일 거대한게 재밌을듯..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이야 게임이나 영화로는 가끔 등장하는데.. 흉노족, 돌궐족의 전쟁사도 진짜 전쟁게임으로 등장하면 재밌을텐데 특히 칭기스칸 시리즈나 문명 시리즈같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고스트 오브 쓰시마나 젤다 야숨, 블레이드앤소울, 세키로, 다크소울3 같은 오픈월드 액션RPG게임으로도 제작되면 재밌을듯ㅋ 그리고 몽골=터키는 서로 유목민족이다보니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지는게.. 터키는 돌궐족이 유연의 지배로부터 벗어나서 유연이 내전으로 혼란한 틈에 역공을 가해 통일한 552년을 건국의 해로 기념함은 물론, 터키 육군사령부는 흉노제국의 창건자 묵돌이 정규군을 조직하고 즉위한 기원전 209년을 터키 육군이 창건된 해로 지정한 것도 보면.. 몽골도 그렇고, 터키도 유목민족이라면 몽골제국 칭기스칸, 흉노족의 묵돌선우, 훈족의 아틸라, 돌궐족의 카간들, 오스만의 슐레이만 1세,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 여진족 청제국의 누르하치, 거란족 등등을 자신들의 선조라고 여기며 특히 터키는 돌궐이던 시절에 고구려와 동맹이었으니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등..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 국가들은 서로 같은 혈맹, 같은 민족이라는 끈끈한 민족애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궐족은 비록 한떄는 당나라의 침략으로 멸망당한 후에 지배를 당했지만 그 강한 힘을 바탕으로 결국 셀주크 투르크, 오스만 투르크를 세워 유럽을 지배한걸 보면 대단한듯.. 물론 오스만 제국떄는 티무르 제국이라는 몽골족이 건국한 제국에게 앙카라 전쟁에서 패배해서 바예지트 1세 술탄이 포로로 끌려가는 치욕을 겪긴했지만..
우리나라 역사 유튜버 분들, 제발 영어제목, 영어자막 달아서 더 많은 외국인들이 볼 수 있게 만들주세요.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에 세뇌된 중국 인민 좀비들이 다른 외국인들을 오염시키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시각을 담은 지도와 자료를 사용한 영상들을,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노출시켜 우리의 시각을 더 퍼트리는 것 입니다. 부디 영어제목, 영어자막 설정으로 더 많은 조회수로 돈도 버시고, 우리편도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돌궐은 우리입장에서는 고마운 나라로 알고 있어요. 수,당과의 전쟁으로 국력이 많이 소모된 고구려가 혼자서는 당나라랑 싸우기 벅차서 돌궐과 연합해서 대항했으며 신라는 삼국시대를 종식하며 통일신라시대를 열었지만 당나라가 고구려에 이어 백제땅까지 먹으려고 하자 결국 전투까지 이어져 까딱하면 한반도 전체가 중국에게 먹힐뻔했는데 때마침 서쪽에서 돌궐이 당나라를 공격하면서 신라와의 전투에 지원군을 보낼수 없던 당나라가 결국 신라에게 지면서 한반도 전체를 먹으려던 야욕이 꺽이게 됨.
영상에는 없지만 당 중종 때인 708년 장인원이 오늘날 내몽골 지역에 삼수항성을 쌓은 후 그 곳이 돌궐에 대한 전진 기지가 되었고 또 튀르기시와 힐알사를 이용해 돌궐을 정벌하려 했으나 710년 당 중종이 위황후 일파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사실은 매우 유감이네요..그렇지만 당 현종이 돌궐을 파멸시키려 노력하였고 또 돌궐에 대해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것 같습니다.
져는 살면서 돌궐 투르크 다헷갈려여 돌궐은 동양인인지 아님 중앙아시아 혼혈인지 아님 몽골족의 일파인지 ? 돌궐이 서쪽으로 가서 페르시아 이스람세력들 아르슬란 이런애들 다 없애고 터키에 제국세운애들인지 그리고 인종적으로 몽골애들인지 헷갈려여.. 몽골애들같은데 게네가 서쪽으로 가서 터키인거같기도하고..
네. 우선은 안서도호부를 표시하는 지도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 저작권때문에 영상을 내린적이 있어서 한국지도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도에 색깔을 칠해 놓았다고 모두 지배했다는 의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잘못된 주장을 소개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들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니까요. 아울러 저는 나당연합군으로 한반도가 통일된 후에 안동도호부 뿐만 아니라 웅진과 계림도호부가 있었던 것으로 배우기도 했지요. 물론 나중에 요동으로 몰아내긴 하지만요. 중국의 주장이 이렇다라고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의미도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 생각은 그렇지만, AMOS님 말씀도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현대의 터키인들은 돌궐족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NA검사를 해 보면 6세기 돌궐족의 피가 21세기 터키인의 피에 얼마나 흐르고 있을까요? 아마 10%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디선가 위대한 뿌리를 찾아야만 하는 민족주의의 허상이 느껴집니다.
@@dhyi1176 nation-state republic of turkey .nobody can be pure race in such a country or national state.I'm Turkish, my grandfather's eyes are like an Asian.but i have both asia and europe view.if i go to a different turkish country i can live there.like Kazakhstan
nation-state republic of turkey .nobody can be pure race in such a country or national state.I'm Turkish, my grandfather's eyes are like an Asian.but i have both asia and europe view.if i go to a different turkish country i can live there.like Kazakhstan . okey???
저번영상처럼 그냥 노략질을 하는 도적떼정도로만 인식되던 돌궐족에 대해 새로 알게됐어요~ 중국보다 더 큰 나라?였다니.... 혹시 징기스칸하고 같은 민족이 맞는건가요?.. 아시아쪽이 확실히 더 재밌어요...대한민국과 뭔가 연결고리도 있고... 이번영상에서도 고구려 깨알 멋짐!!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고구려도 발해도 제대로 표시 안 된 것을 보니 중국 지도군요. 고구려는 수나라 얘기할 때 한 번 등장하고 이후 당대에는 계속 한반도 위에 거란만 있고 698년 지나도 발해는 지도상에 표시도 없네요. 이럴 거면서 중국은 왜 고구려 발해 다 지들 역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역사 속에 포함시키려면 제대로 연구하고 알리든가... 그 시대 지도에 표시도 안 하면서 무슨!
후예라 지칭 하는 민족이 중세에 제국을 건설 하였기에 그나마 여려곳의 기록이 있어 비교가 되어 실증이 된기록이 있는것 ㅋㅋㅋ 그래서 그걸 투르크계의 역사라고 마지못해 인정 하는거 그이전 중앙 아이사의 제국역사는 실상 고대제국붕괴후 서양은 스키타이 족 이라 부르는데 그 이전에 고대 연방 제국이 있었다는것은 그저 신화 라며 동서양다 부정을 졸라게 하는중 ㅋㅋㅋ 왜냐 현재 살고있는 농경민족을 시조로 여기는 애들 의 조상 의 노예역사기에 중국의 제자백가가 지들 말로는 주나라 말이 되면서 전국시대 시대가왔다고 중국을 지배하던 중국민족의 고대 였다고 구라 졸라게 침 ㅋㅋㅋ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도 구분 못하는 기록이 태반이고 대놓고 노예였는데 지배자였다고 하고 졌는데 이겼다고 수천년동안 구라치니 이제와서는 그게 주설이 됨 ㅋㅋㅋㅋ
![[사사건건] 러시아 파병, 북한 내부엔 이렇게 소문났다 (조한범)](http://i.ytimg.com/vi/oSHcgEuefdA/mqdefault.jpg)
![[사사건건] 러시아 파병, 북한 내부엔 이렇게 소문났다 (조한범)](/img/tr.png)
세계 역사를 공부한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도 돌궐은 많이 접했던 부분이 아니라서 그런지
생소한 부분이 많은데, 이렇게 돌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거 같아요.
네. 항상 감사드립니다.정민주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아......
세상 어디서도 볼 수도 들을 수도 없는
고퀄 역사이야기네요
저스티스님👍👍👍👍👍
잘 몰랐던 부분을 항상 잘 세세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세세하게 자료준비하시느라
참 고생많으셨어요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운가득하세요
초창기 관심을 주시던 분들께서 오시면 참 반갑습니다.
저도 별별비님 채널에 자주 못가지만, 잘되시길 항상 맘속으로 바랍니다~
돌궐의 역사 몰랐는데 흥미롭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보고가요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 제 1 돌궐 제국은 국가를 성립하고 초기 번성하는 국가가 되었다가,
나중에 나라가 분열되고 약해져서 멸망했다.
2. 제 2 돌궐 제국도 초기에는 번성하다가,
나중에 나라가 분열되고 약해져서 멸망했다.
3. 돌궐과 비슷한 운명을 겪지 않은 나라는 거의 없다!
4. 오스만 제국은 왕위 쟁탈로 인한 분열을 막기 위해서,
아예 한 명의 후계자가 정해지면,
나머지 모든 왕자들을 살해해서 왕권 분쟁을 미연해 방지하는 정책을 폈다.
그래도 오스만 제국도 슐레이만 대제 때 최전성기를 거친 후,
멸망의 길을 걸어간 것은 마찬가지다!
5. 세계 각국의 정치제도는 사실 엇비슷했다.
"세금"이 가장 중요한 데,
대부분의 나라의 세금은 대략 10% 정도로 엇비슷했다.
결국,
대부분 다 돌궐 제국의 흥망사처럼 비슷한 운명을 밟는 것은 변함이 없었다.
6. 로마가 법의 공평한 적용을 한다는 의미로,
"정의"의 여신은 평형 저울을 들고 있다!
진나라 상앙은,
법을 공평하게 적용해야 한다며 "태자" 까지도 똑같은 잣대를 들이대어서 처형하려다,
결국,
태자의 스승이 잘못가르쳤기 때문이라며 코를 자르는 처형을 본보기로 시행을 했다!
제갈량은 누구에게나 군법이 공평해야 한다며,
결국,
울면서 마속의 목을 잘랐다!
7. 하지만,
지금까지 그 어떤 나라도,
완전한 이상 국가나,
안정적인 국가에 성공한 사례는 없었다.
중앙아시아역사 알기 진짜 어려웠는데 잘정리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번에는 돌궐제국을 소개해주셨군요 이번에도 흥미로운 역사소재였습니다 제1돌궐은 알았는데 제2돌궐의 역사는 이번에 처음알았습니다.덕분에 새로운지식을 알고갑니다.!!
네. 저도 이번에 공부하면서 새로운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inyoke choi님~
대조영에 돌궐묵철칸이 빌게입니다. 중국에선 묵철이라 했다네요
@@왕파리-b3h 카프칸카간아닌가요?
정말 잘 정리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돌궐이 저렇게 넓은 나라였구나 국사에서 있었어요 하고 지나간 파트라 1도 몰랐네
땅만 넓었지 도시가 건설되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땅.
물도, 경작할 토지도 없음.
현재의 몽고나 중앙아시아만 봐도 인구밀도는 오지게 낮지.
내 땅이라 영역표시는 해놨지만 실상은 아무도 안살고 있었단거ㅎ
유목제국 중앙아시아 특성상 땅은 넓음. 단지 인구는 별로 안됨 .. 그렇게 보면 중국 수당이 대단한거지.. 수는 선비족에서 시작되어 중국화되었고 당도 그를 이어받아서 이민족들에 대해서도 편견없이 능력으로 받아들이면서 강력한 제국을 유지한듯
건국왕부터 3대왕까진 괜찮은데, 그 이후로도 뛰어난 왕이 연속해서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가 건국 초기에 시스템을 완비해야 하는데, 유목 민족에겐 이게 힘든 가봐요.
수렵 문화라 아무래도 정치와 행정 같은 국가 경영능력보다 전쟁 수행 능력이 뛰어난 왕이 필요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조지 워싱턴이나 아이젠하워, 나미츠 제독 같은 분들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가 개인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부하들 간의 중재를 그렇게 잘했다고 하더라구요.
후계자 간의 경쟁을 통해 뛰어난 왕을 뽑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보통 그 경쟁이 전쟁의 형태고,
후계자들의 능력이 비등비등하다면 국력 손실로 이어질 수 밖에 없겠죠. 이는 결국 국가의 망조로 이어지구요.
그렇군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벨르님~
우리는 얼음처럼 차가운 아시아 사람입니다. 🇰🇬🇦🇿🇹🇷🇹🇲
🇹🇷🇦🇿🇰🇬🇰🇿🇹🇲🇺🇿*
사대, 우리가 남이가 .... 먼저 찌르는 것이 혁명이다
1. 21세기, 신의 도가 뭔지는 몰라도
2. 인간의 도는 공생의 도라 이것은 자유이며 공정과 책임으로 이루어 진다.
3. 자유란 무엇으로도 누구도 강제하거나 억압되지 않는 것을 말하며
4. 공정이란 실력만큼 가질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하고
5. 책임이란 가진만큼 모두의 실력이 발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것을 말한다.
6. 자유, 공정, 책임을 파하거나 피하는 것은 반동이고 무능이며 죄다.
7. 우리의 혁명이란 반드시 그래서 그것을 먼저 찌르는 것이다.
8. 등신이 신이 되고자 하는 것이 평등이고
9. 종이 주인을 선택하는 것을 소위 민주주의라고 하나
10. 우리에게 있어 정치란 공정과 책임으로 자유를 달성하기위한 것이다.
11. 가자 우리가 남이가
12. 신나고 신이 나면 풍류가되고 ...... 신이 될까?
모른다
사대라 이유가 뭐지 사대란 주체성이 없이 세력이 강한 나라에 붙좇아 자기의 존립을 유지하려는
것이라고 되어 있네 간단하네 한심하고 쯥 한데 이상한게 주체성도 없는게 한번 나라를 세우면
1000년 2000년 아니면 최소 500년은 존립했네 중국 본토에 있던 것들은 길어야 300년 못넘었는데
왜 주체적이고 강한 나라는 오히려 빨리빨리 망하고 정복 당한다는 것인가
중국 본토는 거의 모두 외부의 정복왕조가 만든 나라였고 그래도 우리 선조들은 결국 사대해 주었네
주체성도 없이 사대가 전략이었나
중국 본토까지 점령한 놈들이 기껏 사대한다고 우릴 그냥 두네 그니까 사대가 기껏은 아닌가
움 우리 족속과 거의 동족스런 놈들이 우리 옆에서 우리에게 못배운 놈이라고 서자 취급 받던 놈들이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형님에세 사대까지 받으니 기껏은 아닌게 되는가 그래서 정복 못한 것인가
안한것인가 정복해도 독종이라 돈 안되는 것이라고 판단했나
그앞은 사실 잘 모르겠고 조선부터 소중화라 그럼 중화는 누군인가 나라인가 훈민정음의 중국과
거의 같은 말인 것 같은데 동시대에는 그런 나라가 없으니 중국 상나라의 후손 기자 유교 이런 것들로
보아 나라라면 차라리 상나라인가 당시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었고 중화는 그 당시의 기자로 대표되는
정신이나 사상인가 모르겟다
어찌 되었던 오늘날 인류의 보편적 진리인 자유라는 관점에서 볼때 중심부터 주변까지 항상 어떠한
질서가 유지 되어야만 모두가 각자로서 공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었다면 그것이 당시로는 자유가
아니였을까
이를 모를는 무식한 놈들은 중국본토로 쳐내려가 점령해고 다스리다 또 다른놈에게 점령 당하거나
흡수되고 흡수된다는 건 주체성이 없다는것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만한 우릴 5000년을 흡수를
못했다니 이것들이 등신 아녀
홍익과 자유는 비슷한 말인것 같다 물론 현재의 자유과 그때의 홍익이 같다라고 할 수는 없겟지만
그 사상이 ... 우리는 우리말의 후손이며 우리의 정신은 우리말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 본다면 그래서
신은 신나고 신이 나는 사람이고 신이 나게 하는 사람이라면 너는 나는
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보는동안 왕조의 멸망이 왜 자꾸 같은 수순을 밟을까 궁금했는데 마지막에 일목요연하게 알려주셨네요.
그들만의 사상이 있었고, 장점이 있겠지만 조금 더 멀리보았다면 더욱 번성했을텐데...
역사의 흥망성쇠를 볼 때마다 느껴지는 안타까움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돌궐 어렴풋이는 알았는데 이렇게 자세히는 처음 듣네여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의 나라의 형제인들... 울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밝게 볼 수는 있습니다. 돌궐 고구려의 조상을 잊지 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는 625 말구요 그전부터는 동맹이였고 형제였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천년동맹의 후예!
😂😂😂
흉노족, 거란족, 여진족, 돌궐족의 역사를 전쟁게임으로도 만들면 진짜 스펙타클하고 스케일 거대한게 재밌을듯..
몽골제국의 세계정복이야 게임이나 영화로는 가끔 등장하는데.. 흉노족, 돌궐족의 전쟁사도 진짜 전쟁게임으로 등장하면 재밌을텐데
특히 칭기스칸 시리즈나 문명 시리즈같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고스트 오브 쓰시마나 젤다 야숨, 블레이드앤소울, 세키로, 다크소울3 같은 오픈월드 액션RPG게임으로도 제작되면 재밌을듯ㅋ
그리고 몽골=터키는 서로 유목민족이다보니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게 느껴지는게..
터키는 돌궐족이 유연의 지배로부터 벗어나서 유연이 내전으로 혼란한 틈에 역공을 가해 통일한 552년을 건국의 해로 기념함은 물론,
터키 육군사령부는 흉노제국의 창건자 묵돌이 정규군을 조직하고 즉위한 기원전 209년을 터키 육군이 창건된 해로 지정한 것도 보면..
몽골도 그렇고, 터키도 유목민족이라면 몽골제국 칭기스칸, 흉노족의 묵돌선우, 훈족의 아틸라, 돌궐족의 카간들, 오스만의 슐레이만 1세,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 여진족 청제국의 누르하치, 거란족 등등을 자신들의 선조라고 여기며
특히 터키는 돌궐이던 시절에 고구려와 동맹이었으니 형제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등.. 중앙아시아의 유목민족 국가들은 서로 같은 혈맹, 같은 민족이라는 끈끈한 민족애가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돌궐족은 비록 한떄는 당나라의 침략으로 멸망당한 후에 지배를 당했지만 그 강한 힘을 바탕으로 결국 셀주크 투르크, 오스만 투르크를 세워 유럽을 지배한걸 보면 대단한듯..
물론 오스만 제국떄는 티무르 제국이라는 몽골족이 건국한 제국에게 앙카라 전쟁에서 패배해서 바예지트 1세 술탄이 포로로 끌려가는 치욕을 겪긴했지만..
한국인들 잘못알고 계신 것 같아요 터키는 돌궐이 아니라 (돌궐은 현재 투바공화국입니다)
우리나라 역사 유튜버 분들, 제발 영어제목, 영어자막 달아서 더 많은 외국인들이 볼 수 있게 만들주세요.
중국 공산당 동북공정에 세뇌된 중국 인민 좀비들이 다른 외국인들을 오염시키는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의 시각을 담은 지도와 자료를 사용한 영상들을, 더 많은 외국인들에게 노출시켜 우리의 시각을 더 퍼트리는 것 입니다.
부디 영어제목, 영어자막 설정으로 더 많은 조회수로 돈도 버시고, 우리편도 더 많이 만들어 주세요!
이 영상이 동북공정 지도 사용하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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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목민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십니다...
굿입니다
감사합니다.
고구려지도 동북공정에 사용되는 지도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중국의 만리장성 끝은 산해관입니다
네. 저작권으로 영상을 내리는 상황이 되다 보니, 중국지도를 사용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보시는분들께 불편을 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justice20000 수정은 안하시나요? 지적을 받아들이면 수정도 하셔야죠.
음 제작자님도 어려우신 입장인거 같고... 그렇다면 지도를 직접 그려서 제작하거나 용역을 주는건 더 어려우려나
암튼 영상은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당... 유목민족에 관한건 워낙에 자료가 찾기 드물텐데
동쪽으로는 지금의 랴오닝성[遼寧省] 랴오양시[遼陽市] 지역인 요동(遼東)에 이르렀다고 전해진다. 만리장성의 끝이 산해관인건 명대의 장성입니다
@@지나가던사람-g5q 그럼 댁이 지도하나 구해다가 주고 뭐라하던가? 도움은 1도안주면서 말로만 떠들지?
돌궐은 우리입장에서는 고마운 나라로 알고 있어요. 수,당과의 전쟁으로 국력이 많이 소모된 고구려가 혼자서는 당나라랑 싸우기 벅차서 돌궐과 연합해서 대항했으며 신라는 삼국시대를 종식하며 통일신라시대를 열었지만 당나라가 고구려에 이어 백제땅까지 먹으려고 하자 결국 전투까지 이어져 까딱하면 한반도 전체가 중국에게 먹힐뻔했는데 때마침 서쪽에서 돌궐이 당나라를 공격하면서 신라와의 전투에 지원군을 보낼수 없던 당나라가 결국 신라에게 지면서 한반도 전체를 먹으려던 야욕이 꺽이게 됨.
돌궐도 딱히 고구려랑 좋게 지내진 않았습니다....
돌궐이 아니라 토번이 공격한거임ㅎㅎ
흥미롭군요! 그럼 현재 러시아인들도 돌궐인들의 피가 섞여있다는건가요!? 러시아는 13세기 모스크바 공국부터 시작하는줄 알았어요. 한국사극보면 돌궐과 거란이 그저 야만족으로 묘사되어서 나오는데 오히려 삼한보다 훨씬더 영향력이 컸던 제국이었네요.
정착을 못하고 초원을 쓸고 지나다니는 방랑유목족! 서쪽 서돌궐이 터어키에 정착한 후부터 막강해진 듯!
구 쏘련에 속했다가 독립한 우즈벡,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이 돌궐족의 나라입니다.
현재러시아인들은 바이킹또는 게르만족 그리고 슬라브족의 혼혈이많습니다. 당장 러시아 모태가 되는 상업 도시국가들 대부분이 바이킹 게르만족이져.
형제 살해법이라니 터키가 우리랑 형제의 나라라는게 그런뜻이었나 ㄷㄷㄷ
중화사상에 의해 중국애서 지어진 오랑캐 이름 말고.. 본연의 이름으로 알고싶네요
지도를 보니 영문으로 khaganate 였고.
지식사전에 귁투르크 라고 하던데..
원래는 튀르크나 투르크였는데 한문으로 써서 돌궐이됬어요. 튀르크인들이 황제대신에 카간 이라는 칭호를 써서 쾩튀르크 카간국이라고 부르는데 khaganate는 카간국인 것 같네요 튀르크말고도 카간을 쓴 민족이 많아서 khaganate가 역사지도를보면 자주나와요
돌궐은 튀르크 (Türk)를 음차한 것이고 터키 사람들은 괵튀르크 (Göktürk)라고 하는데 여기서 Gök은 하늘이란 뜻으로 대고구려 이렇게 앞에다 붙인 말입니다.
우니나라 한자음은 수당시대 발음이 굳어진 거라 진실은 튀르크와 한국식 독음 돌궐 사이에 있을지도..
고대사의 지문#04:석탈해가 도망가서 왕이된 신라
신라와 파르티아 사산조 페르시아
ruclips.net/video/73GeHst2y3g/видео.html
장손성 아니었으면 크게 힘들뻔 했네요.
우리로서는 아쉽네요..
돌궐 아사나라는 성씨가 너무 멋있는거같음
아사나씨가 김씨임
참고 지도의 동북쪽이 최근의 주장 또는 학설과 다름니다
좀더 신빙성을 줄 수 있는 그림이면 좋겠읍니다
근데 전부터 만리장성의 길이가 표시된 지도들이 동북공정으로 조작된 길이로 만들어진 지도로 사용되는거같은데 이거 좀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네. 저작권으로 영상을 내리는 상황이 되다 보니, 중국지도를 사용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보시는분들께 불편을 드린거 같아 죄송하네요.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justice20000 저 지도가 팩트고 바꾸는게 국수주의적 역사왜곡임 바꾸면 안됨
@@chn748 뭐..구..국수?
@@chn748 뭔 만리장성이 요동까지 있음;;
개꿀잼~
능력있는지도자의 필요성과 왕권다툼이 무슨상관이죠? 장자계승 시스템이 자리 하지 읺은 이유람 몰라도
동북공정지도를 사용하지 말아주시고 제대로된 지도를 참고하여 사용해주세요 돌궐의 역사를 배우면서 새롭게 알게된 사실이 많습니다. 혹시 이런 사료를 어디서 찾는지를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네. 조심하겠습니다. 저는 시중에 있는 책을 읽고 요약하는 것입니다.
저는 항상 설명란에 요약한 책의 제목을 적어 둡니다.
영상에는 없지만 당 중종 때인 708년 장인원이 오늘날 내몽골 지역에 삼수항성을 쌓은 후 그 곳이 돌궐에 대한 전진 기지가 되었고 또 튀르기시와 힐알사를 이용해 돌궐을 정벌하려 했으나 710년 당 중종이 위황후 일파에 의해 암살당했다는 사실은 매우 유감이네요..그렇지만 당 현종이 돌궐을 파멸시키려 노력하였고 또 돌궐에 대해 여유롭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점으로 이어졌다는 점은 주목할 만한 것 같습니다.
선비족에 다루지 않으셧으면 선비족도 해주실수있나요?
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준비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터키가 덜궐제국 탄생 년도를.. 국기로 삼는구나.
당나라에 쫓기어 서쪽으로 서쪽으로 도망가서..
정체성을 잊지않고...
The first göktürk film (돌궐족 )
여진족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가끔 제가 혹시 여진족이 아닐까 생각이 들때도 있어서요..ㅎㅎㅎ
당장은 아니더라도 공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조영에 드라마에 나오는 돌궐족 가한 묵철이란 인물은 머죠????
돌궐은 현재 투바공화국입니다 몽골은 무쿠리 -유연 -주장라고 불렀어요 (현재 터키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세력권 지도 표시 완전 잘못되었네요
발음이 비슷하여 돌궐이 투르크(터키)일 거라고 어렸을 때 배웠는데, 이젠 사실이 됐군요.
져는 살면서 돌궐 투르크 다헷갈려여 돌궐은 동양인인지 아님 중앙아시아 혼혈인지 아님 몽골족의 일파인지 ? 돌궐이 서쪽으로 가서 페르시아 이스람세력들 아르슬란 이런애들 다 없애고 터키에 제국세운애들인지 그리고 인종적으로 몽골애들인지 헷갈려여.. 몽골애들같은데 게네가 서쪽으로 가서 터키인거같기도하고..
turks are not mongolian, not arabic.Because we had a fight with China, immigration and wars occurred.turkish people from north and east asia
@@ceydabozkurt9992 생긴게다르잖아
사산조도 강력한 페르시아 제국에 후손인데 결국 돌궐에게 패하다니...
참 돌궐이나 몽골이나 유럽쪽까지 정복했던 제국들인데 두나라 다 지들끼리 싸우다 멸망함
광역지도로 설명하니 훨씬 이해하기 쉽다.
좋은 내용에 감사합니다...
그러나, 이 무렵 역사 기술에서, "중국"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정확한 역사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쉬운게 우리나라 지도와 동북 아시아의 정세에 대한 이해 부족이 아쉽네요.. 한마디 더붙이면 뒷배경으로 나온 지도가 중국의 동북공정에 바탕을 둔 지도 같습니다. 좀더 세심하게 역사적 사실에 바탕을 가지고 이해를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브금 궁금합니다
👍👍👍👍👍👍👍
돌궐과 거란이 서로 충돌하던 시기의 역사도 궁금하군요. 결국 유연에서 선비와 돌궐이, 선비가 북조를 거쳐 수 당제국이 된 후 요서는 거란이 차지하게 되는군요.
제가 얇고 넓은 것을 좋아하지만, 깊이는 없습니다...ㅠ
다음에 고조선해주세요
광고가 넘많아요
10분하는데 ㅠ
카프칸 카간이 대조영의 묵철가한입니다
고구려의 서방 영토 표기가 잘못되었습니다.
확인바랍니다.
고구려는 요서지방까지 공략을 하였습니다.
이 지도는 중국 동북공정의 잘못된 비정이고
일제강점기 식민사학자들의 농간의 결과물입니다.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혹시 참고문헌을 알 수 있을까요? 유목민족의 역사는 학부시절 강의는 들었는데 아직도 크게 감이 잡히지 않네요. 제가 가진 책은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 밖에 없어 많이 소략하네요ㅠㅠ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는 항상 제가 요약한 책을 설명란에 기재해둡니다. 설명란을 참고해주세요~
@@justice20000 감사합니다. 전역모 책이었네요ㅎㅎㅎ 저자들 대부분 실제로 만난적 있는 선생님들이신데 대단하신 분들이죠. 감사합니다^^
ohhh thats my ancestors 😂
@M L Turkey
🇺🇿🇹🇲🇰🇿🇰🇬🇦🇿🇹🇷
돌궐저국-대몽골제국-대청제국- 투바공화국 -몽골 -만주 퉁구스~동호인들
제대로 된 지도를 쓰세요. 6 세기인데 고구려가 어디로 갔나요!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이성우기도드립니다아멘나는구세주,재림예수,미륵불,정도령,진인,하늘의표식입니다아멘
다른 나라일에 관심끊고
하루빠른 남북통일에 관
심가져줬으면 좋겠네요!
중국이 빨리 저 시대로 돌아가야 하는데
허걱 중국에 그무슨 콤플
렉스가 있냐?
허걱 그때로 돌아가면 한국에서 당면맛을 볼수가 있겠느냐?
유목 역사의 핵심 돌궐
Xing xang xung it makes no sense, the Turkics and the Gokturks were the most strongest Tribal Fighters in Asia and Europe
당시 동북아의 최강국이던 고구려가 빠져있네요.동북공정이전의 지도로 바꿔주세요.
근데 터키는 돌궐 아닌데. 돌궐은 지금의 키르키즈,카자흐,우즈벡, 소수의 몽골 등 등임.
터키는 대부분이 페르시아 그리스 아나톨리아 애들임.
@@bilguun_lll5659 아니에요 민족이 맞아요
지도 가운데 한반도 전역이 당나라에 의해 복속된 것으로 표시된 지도가 나오네요. 참고로 한반도 전역이 중국에 넘어간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명백히 동북공정과 같은 사관에 의한 오류지요. 한국에서 나온 세계사 지도도 많이 있으니 지도를 바꿔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네. 우선은 안서도호부를 표시하는 지도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요즘 저작권때문에 영상을 내린적이 있어서 한국지도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지도에 색깔을 칠해 놓았다고 모두 지배했다는 의미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잘못된 주장을 소개할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그래야 우리가 그들을 올바로 인식할 수 있게 도와주니까요.
아울러 저는 나당연합군으로 한반도가 통일된 후에 안동도호부 뿐만 아니라 웅진과 계림도호부가 있었던 것으로 배우기도 했지요.
물론 나중에 요동으로 몰아내긴 하지만요.
중국의 주장이 이렇다라고 여러분들에게 알리는 의미도 있다고 봐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제 생각은 그렇지만, AMOS님 말씀도 옳은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justice20000 참 생각이 올바르세요
그리고 답글에 예의도 있네요
응원 합니다~^^
헬레니즘시대 정리해주세요
네. 아직은 부족하고,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좀 더 공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의 터키인들은 돌궐족을 자신들의 조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DNA검사를 해 보면 6세기 돌궐족의 피가 21세기 터키인의 피에 얼마나 흐르고 있을까요? 아마 10% 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어디선가 위대한 뿌리를 찾아야만 하는 민족주의의 허상이 느껴집니다.
민족이란건 DNA와 혈통과는 전혀 관계없는 개념입니다. 민족이란 언어와 문화등 정체성을 공유하는 공동체를 말합니다.
언어와 문화는 DNA 보다 도 중요해
@@dhyi1176 nation-state republic of turkey .nobody can be pure race in such a country or national state.I'm Turkish, my grandfather's eyes are like an Asian.but i have both asia and europe view.if i go to a different turkish country i can live there.like Kazakhstan
nation-state republic of turkey .nobody can be pure race in such a country or national state.I'm Turkish, my grandfather's eyes are like an Asian.but i have both asia and europe view.if i go to a different turkish country i can live there.like Kazakhstan
. okey???
수와 당은 선비족 정권이 아니던가요. 선비-거란- 그러니까 중국 한족 정권인 한 송 명과는 계통이 다른, 오히려 거란이 세운 요나라와 계통이 같은.^^
저번영상처럼 그냥 노략질을 하는 도적떼정도로만 인식되던 돌궐족에 대해 새로 알게됐어요~
중국보다 더 큰 나라?였다니....
혹시 징기스칸하고 같은 민족이 맞는건가요?..
아시아쪽이 확실히 더 재밌어요...대한민국과 뭔가 연결고리도 있고...
이번영상에서도 고구려 깨알 멋짐!! ㅋㅋㅋㅋ
잘봤습니다.~~ ^^
징기스칸은 몽골족이고 일반적으로 돌궐같은 튀르크 계열 과는 다르게 보지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 것 같진 않습니다. 어차피 피는 다 섞였다고 봐야죠.
언제나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해요. 야야님~^^
@@justice20000 아 말타고 다니는 유목민족에다가 그림으로 느껴지는 이미지가ㅈ비슷해서 같은민족인가했어요😁😁
좋은 하루되세요👍👍
경쟁력이 없는 국가는 망한다
묵철은?
기마민족이 발명해 낸 발명품
고구려도 발해도 제대로 표시 안 된 것을 보니 중국 지도군요. 고구려는 수나라 얘기할 때 한 번 등장하고 이후 당대에는 계속 한반도 위에 거란만 있고 698년 지나도 발해는 지도상에 표시도 없네요. 이럴 거면서 중국은 왜 고구려 발해 다 지들 역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들 역사 속에 포함시키려면 제대로 연구하고 알리든가... 그 시대 지도에 표시도 안 하면서 무슨!
터키가 돌궐이구나
hungarian and kyrgyzstan yakutistan uzbekistan turkmenistan gagauzia republic tatarstan.ım turkish not everyone in anatolia is turkish.
네 맞아요 🇹🇷
탱큐
묵특선우가 돌궐족인가요
흉노입니다. 선우는 흉노의 왕이고 그 밑에 좌현왕 우현왕입니다
오스만이랑 돌궐이랑 무슨 상관이에요?
서돌궐족들이 유럽에 세운 나라가 오스만투르크에요. 그게 터키공화국이 된거구요.
넌 뭔데
터키가 돌궐의 후예라고 하기엔..음...
관련은 있다지만 ㅋㅋ 터키사람들은 왠만한 유목민족은 죄다 자기 조상이라하네 ㅋㅋ
근데 지도가 안맞는감이 있네요
네. 인정합니다. 개인능력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그 부분이 개선되어야 하는데, 저도 아쉽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지금의 중국인50프로는 돌궐 사람들이네
돌궐이 횽노에요?
돌궐은 돌궐이고 흉노는 흉노다
etl td 아니야 횽노 - 돌궐- 셀주그 투르크- 오스만 투르크- 터키
저가 배울때는 돌궐족으로 배웠는데 제국이맏는건가요?
네. 여러 부족을 지배했으니 제국으로 볼 수 있지요.
지도가 흐음....
그런 돌궐과 동맹도 맺기도 하고 사이가 나빠져 전쟁도 벌인 고구려
대조영 친구 묵철가한
후예라 지칭 하는 민족이 중세에 제국을 건설 하였기에 그나마 여려곳의 기록이 있어 비교가 되어 실증이 된기록이 있는것 ㅋㅋㅋ 그래서 그걸 투르크계의 역사라고 마지못해 인정 하는거
그이전 중앙 아이사의 제국역사는 실상 고대제국붕괴후 서양은 스키타이 족 이라 부르는데
그 이전에 고대 연방 제국이 있었다는것은 그저 신화 라며 동서양다 부정을
졸라게 하는중 ㅋㅋㅋ
왜냐 현재 살고있는 농경민족을 시조로 여기는 애들 의 조상 의 노예역사기에
중국의 제자백가가 지들 말로는 주나라 말이 되면서 전국시대 시대가왔다고
중국을 지배하던 중국민족의 고대 였다고 구라 졸라게 침 ㅋㅋㅋ
땅의 역사와 민족의 역사도 구분 못하는 기록이 태반이고
대놓고 노예였는데 지배자였다고 하고 졌는데 이겼다고 수천년동안 구라치니
이제와서는 그게 주설이 됨 ㅋㅋㅋㅋ
돌궐,튀르크 이것들이 꽤나 설쳤었어.
중국지도가 잘못그려져 있다 만리장성이 산둥반도 위에 있는데 왜 고구려 땅에 그려져 있나요 역사를 후손들에게 바로가르쳐 주세요
터키 는 유목민죽 아니예요 그리고 돌귈 도 아닙니다!!!!!!!
터키가 돌궐이에요..
한단고기ㅡ부도지ㅡ중앙아시아제국ㅡ단군에후예ㆍ고조선ㅡ아사달ᆢㆍ환국ㆍ12연방국ㆍ동서2만리ㅡ남북이5만리ㅡ대한제국ㆍ천자자손ㆍ칸의나라ㆍ대제국ㆍ지구촌ㆍ세계일가ㆍ한민족ᆢ
돌궐이 투르크 민족아님?
ㅇㅇ
네
투르크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 돌궐입니다.
돌궐이 터키 민족이 맞아요
지속적으로 보이는 산해관 종점이 아닌 고구려 국내성 지점까지 연장되 있는 만리장성의 지도표기가 거슬립니다.
수정 부탁드립니다.
아는 인물이 이연,이세민 밖에 없다니...
이방원 닮은꼴 이세민
사회주의하는놈드이랑 비슷하네 유목민족이
돌골만주북쪽이다서돌걸.연지날갈부여.몽고.묘족이다.강은한족이다.맠리가누구가.나무도모르면서일본식으로찐짜되나요
아무것물나요.그개고리가왜놈아지요다 ㅣ워.머가당신성무야그알지못하며서.허소리가나라망치법도다
결론!! 중국의 이간질 때문에 망한거임!!
그걸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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