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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진행 후에 이나즈마 야에 출판사 가면 시틀라리가 언급한 책 두 권 줍니다. 그거 가지고 시틀라리 집에 들어가면 작은 이벤트가 등장합니다.감사합니다.
어?!나히다(박시윤 성우님) ↔룩카데바타(이은조 성우님)시틀라리(이은조 성우님) ↔ 위칠린(박시윤 성우님)
1:11:40 원하는 쇼츠입니다.잘 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그랬지.소녀를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아니고그냥 소녀가 500년을 산거라고... 이게 맞아.나이 때문에 할머니라고 하는거 너무하네
심지어 시틀라리 보단 100살 어린 파루잔도 할머니 소리는 않듯는대
시틀라리는 나타 정실이 아니라 티바트 정실이다
22:14 이 부분까지는 시틀라리는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대부분이 패치 전에 다 했을듯한 내용...이 아닐까?
부족 임무 3막에만 나온 임팩트가 이 정도일 줄은 진짜 그냥 시틀라리 루트하는 기분이었습니다.행복했다 ㅠㅠ
왜 내 시틀라리는 강시인가...
'오랜 기간 만난 사이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술 능력 중 하나가 서로의 색(=기억)으로 물들이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연출인 게 좋네요.한편 이번 스토리는 나타의 역사 한 부분을 알아가는 전임 전체적인 서사와 시틀라리-여행자 간의 관계성 서사를 잘 엮었다고 생각되네요. 재밌다!
시틀라리가 결국 저에게 열쇠를 줬어요!!!
대놓고 집 열쇠를 쥐어준다고..? 이거이거..😊
썸네일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네...시틀라리 진짜 귀엽다 나타 너무 재밌어(❁´▽`❁)
시틀라리 전설임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남행자를 고르지않은걸 후회했습니다.
난 이 전설임무를 보고 뽑은걸 후회하지 않았다
행자 늙어죽을까봐 감정 억제하면서 사렸는데 알고보니 자기랑 비슷한걸 넘어서 자기보다 오래살 확률이 높다는걸 알아버렸으니 리미트 풀려버려서 90렙 돌파대사가 유사고백이지ㅋㅋ
역시 시틀라리는 남행자를 좋아하는거였어
ㄹㅇㅋㅋ
도파민이 엄청난 전설임무였다...
1:13:27 이부분 너무 웃겨요ㅋㅋ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연기 주인으로 걸어가는 아기 명룡애서 시작해서 걸어나가는 시틀라리로 끝나네요 ㅎㅎ
1:08:34 페이몬표정 ㅋㅋ
제엔장 시틀라리! 뭐냐고 이 정실력은!
32:58 빛나는 페이몬의 눈
집 열쇠 받으면 집 안에 들어 갈수있음 ㅋㅋ 일루와잇
정배는 결국 남행자로군
마비카 거르고 데려왔지만후회는없습니다ㅎㅎ우리 정실 할머니 쵝오!
1:24:46 나타는 후진국이다?(리볼버 오토바이를 개발하며)
레알 망할만한 사람이었음...
솔직히 나타 개짜치긴해ㅋㅋㅋ설정 걍 개무시해버림
시틀라리 전임 - 남행자 한정으로 미연시
시틀라리한테 할머니 할머니 해도 여행자보다 연하이기에 가능
45분대에 나오는 애들... pv에서 날려진 애들인가??
아니 마비카 전임보다 재밌으면 어떡하냐고ㅋㅋㅋ
할머니라는 명칭 말고 뭐 어르신이나 장로님 정도로 부르지 할머니는 중간중간 너무 짜침
솔직히 명칭은 할머니보단 아가씨가 어울리긴해
로리바바 ㅆㅅㅌㅊ
스토리 이해 시켜주실 분?
시틀라리 귀여워
시틀라리 귀엽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스토리 진행 후에 이나즈마 야에 출판사 가면 시틀라리가 언급한 책 두 권 줍니다. 그거 가지고 시틀라리 집에 들어가면 작은 이벤트가 등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어?!
나히다(박시윤 성우님) ↔룩카데바타(이은조 성우님)
시틀라리(이은조 성우님) ↔ 위칠린(박시윤 성우님)
1:11:40 원하는 쇼츠입니다.
잘 보시길 바랍니다.
누가 그랬지.
소녀를 할머니라고 부르는게 아니고
그냥 소녀가 500년을 산거라고... 이게 맞아.
나이 때문에 할머니라고 하는거 너무하네
심지어 시틀라리 보단 100살 어린 파루잔도 할머니 소리는 않듯는대
시틀라리는 나타 정실이 아니라 티바트 정실이다
22:14 이 부분까지는 시틀라리는 언급도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이 패치 전에 다 했을듯한 내용...이 아닐까?
부족 임무 3막에만 나온 임팩트가 이 정도일 줄은 진짜 그냥 시틀라리 루트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행복했다 ㅠㅠ
왜 내 시틀라리는 강시인가...
'오랜 기간 만난 사이는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술 능력 중 하나가 서로의 색(=기억)으로 물들이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연출인 게 좋네요.
한편 이번 스토리는 나타의 역사 한 부분을 알아가는 전임 전체적인 서사와 시틀라리-여행자 간의 관계성 서사를 잘 엮었다고 생각되네요. 재밌다!
시틀라리가 결국 저에게 열쇠를 줬어요!!!
대놓고 집 열쇠를 쥐어준다고..? 이거이거..😊
썸네일보고 안들어올 수가 없네...시틀라리 진짜 귀엽다 나타 너무 재밌어(❁´▽`❁)
시틀라리 전설임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남행자를 고르지않은걸 후회했습니다.
난 이 전설임무를 보고 뽑은걸 후회하지 않았다
행자 늙어죽을까봐 감정 억제하면서 사렸는데 알고보니 자기랑 비슷한걸 넘어서 자기보다 오래살 확률이 높다는걸 알아버렸으니 리미트 풀려버려서 90렙 돌파대사가 유사고백이지ㅋㅋ
역시 시틀라리는 남행자를 좋아하는거였어
ㄹㅇㅋㅋ
도파민이 엄청난 전설임무였다...
1:13:27 이부분 너무 웃겨요ㅋㅋ 생각나서 또 보러왔어요
연기 주인으로 걸어가는 아기 명룡애서 시작해서 걸어나가는 시틀라리로 끝나네요 ㅎㅎ
1:08:34 페이몬표정 ㅋㅋ
제엔장 시틀라리! 뭐냐고 이 정실력은!
32:58 빛나는 페이몬의 눈
집 열쇠 받으면 집 안에 들어 갈수있음 ㅋㅋ 일루와잇
정배는 결국 남행자로군
마비카 거르고 데려왔지만
후회는없습니다ㅎㅎ
우리 정실 할머니 쵝오!
1:24:46 나타는 후진국이다?(리볼버 오토바이를 개발하며)
레알 망할만한 사람이었음...
솔직히 나타 개짜치긴해ㅋㅋㅋ설정 걍 개무시해버림
시틀라리 전임 - 남행자 한정으로 미연시
시틀라리한테 할머니 할머니 해도 여행자보다 연하이기에 가능
45분대에 나오는 애들... pv에서 날려진 애들인가??
아니 마비카 전임보다 재밌으면 어떡하냐고ㅋㅋㅋ
할머니라는 명칭 말고 뭐 어르신이나 장로님 정도로 부르지 할머니는 중간중간 너무 짜침
솔직히 명칭은 할머니보단 아가씨가 어울리긴해
로리바바 ㅆㅅㅌㅊ
스토리 이해 시켜주실 분?
시틀라리 귀여워
시틀라리 귀엽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