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8 페이몬 눈 똥그래졌다가 잠깐 고민하는 부분 넘 커엽 49:33 여기 이분은.. 방랑자 성우분인 것 같은데..? 1:06:02 포톤은 말투가 도토레랑 비슷한 느낌이다 와 티저때 나온 대사를 직접 들으니까 소름돋네 스토리 대박이다 게다가 느비가 왜 시그윈을 더 각별히 생각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니 느비 농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법을 어겼어도 선택에 따라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왜 전설 임무의 제목이 거짓말의 온도인지 알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역시 멜뤼진 애호가는 느 선생님 ㅋㅋ 시그윈이 느비예트 앞에서 애교라도 부리는 날이 온다면 (2:15) 느비예트가 진심으로 웃는 것을 볼 수 있으려나 ㅋㅋㅋ
"착한 사람도 거짓말은 하지. 가끔 무언가를 숨기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시카노인 헤이조 초대 이벤트 중
현실에서도 외모만 보고 판단하는 그런 편견이 많고 그걸로 힘들어하는 일이 많다보니 죄를 저지른건 잘못됐지만 한편으로 세상의 어두움과 편견때문에 망가진것이 안쓰럽다 느끼기도하네요...
1:37:44 느버지 ㅠㅠ
22:08 페이몬 눈 똥그래졌다가 잠깐 고민하는 부분 넘 커엽
49:33 여기 이분은.. 방랑자 성우분인 것 같은데..?
1:06:02 포톤은 말투가 도토레랑 비슷한 느낌이다
와 티저때 나온 대사를 직접 들으니까 소름돋네 스토리 대박이다
게다가 느비가 왜 시그윈을 더 각별히 생각하는지 이해가 된다
아니 느비 농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랑자 성우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말투나 억양이 너무 비슷함
1:37:44 때의 대화를 보니까 이제 시그윈 수식어인 용의 딸에서 용이 엘리나스도 되고 느비예트도 되는 거 같네요 처음엔 실질적 부모인 엘리나스만을 지칭하는줄 알았는데 계속 보살피고 있는 느비 본인도 부모라고 생각하는거 같으니ㅋㅋㅋ
폰타인은 누구든 과거사가 진짜 슬프네요 ㅠㅠ
멜뤼진은 퍼리가 아닌 민달팽이 모에화입니다. 털 수북한 포유류가 아닌 파충류에 가까운 종족임.
1:18 은하의 ME를 수호하리!!!
시그윈 스토리 주제가 은근히 무겁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바셰레기 4.버전동안 안나오는 곳이 없네 ㅋㅋㅋ
그저 귀엽기만 멜뤼진인 줄 알았는데 이렇게 무겁고 진지한 주제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이래서 원신을 못 놓지
법을 어겼어도 선택에 따라서 극복할 수 있다는 것.. 왜 전설 임무의 제목이 거짓말의 온도인지 알 수 있겠네요 그나저나 역시 멜뤼진 애호가는 느 선생님 ㅋㅋ 시그윈이 느비예트 앞에서 애교라도 부리는 날이 온다면 (2:15) 느비예트가 진심으로 웃는 것을 볼 수 있으려나 ㅋㅋㅋ
마지막에 ㄹㅇ 울었다 진짜 호요 전임은 진짜 감동 존나 주네 ㅠ
바셰. 포톤 둘다 명작이랑 명장면 하나씩 남기고 갔구만 여러의미로 보면 다시 생각해도 정말 대단하고 훌륭하다고도 볼수있겠네요
시그윈 진짜 너무 귀엽다..ㅋㅋ
시그윈에 대한 궁금증이 거의 다 풀리는 전설퀘였네요
개인적으로 일리있었다고 생각한 페이몬의 혼혈 발언...
고생했어 시그윈...ㅠㅠ 마음이 아프네
역시 귀엽고 앙증맞은 시그윈을 도와주는 공작님라이오슬리와용왕님 느비 최고입니다.❤❤
앙증 맞은 마법 소녀 프리큐어 시그윈 😊
1:37:44 그야 느비예트는 퍼리충이니까
32:25 어? 우일이형?!
임우일?
이거하고 푸리나 돌 하나라도 올리는 것 보다, 시그윈 명함 얻기로 방향 돌림.
1:31:09 느비예트 등장 헤으응...
시그윈이랑 롸햄은 소속이 소속이라 그런가 빌런들 죄질이 많이 나쁜 거 같음
와 마지막컷신 때문에 뽑고싶어지네
바셰...여기서도 또 언급되다니.
수상해 폰타인 사람에게 더 효과가 좋다라... 수상한 냄새가 나만 남?
진짜였네... ㅅㅂ 완전 개새끼들였네...
MZ 집정관 느비예트 ㅋㅋㅋㅋㅋ
시그윈 귀엽❤❤
K tube님 하트 감사합니다^^!
폰타인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범죄는 바셰때문이네..ㅋㅋ 폰타인판 도토레네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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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 라는 말로는 원신 1티어로 단숨에 올랐는데
성능은 도저히 모르겠다...
6돌 찍은거 옆에서 구경했는데 그건 느비예트 같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