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표가 나르시시스트 2.돈에 미치다 못해 환장함 (탐욕) 3.탐욕에 눈이 멀어서 인간성을 버림 4.게임성도 당연히 버림 5.몸집이 커지고 돼지가 돼서 다이어트가 불가능해짐 (김정은) 괴물이 됨 6.기존에 있던 실력 있는 개발자들(충신)마저 적으로 돌림 (그 사람들은 시프트업으로 도망쳐서 성공함) 7.지나친 자신감과 자만으로 조언들을 무시하고 신작을 내봤지만 전부 졸작행 8.이미지가 나락으로 갈때까지 가서 회복이 불가능해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26년전 한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랑 스타크래프트가 한창일때 양복입은 ㅅㄲ들이 PC방 사장한테 CD주면서 이거 해보시고 잘 부탁합니다 포카리스웨트까지 주며 해보라 광고하며 홍보한게 리니지였지. 내가 그때 그 현장에서 그 사장님이랑 처음 같이 플레이 했었고. 사장님이 군주 나는 힘기사으로 시작해 했던 기억이 나는구만. 28년전 이때가 리니지를 만화로 처음 접해서 이게 게임으로 나와서 정말 신기했고 그만큼 나름 애정도 깊었던 게임이었지. 만화도 주인공인 데포로쥬가 아닌 반왕 켄라우헬과 데미갓 케레니스 이 빌런을 참 좋아했음. 밑바닥에서 시작하는게 현실적이고 더욱 주인공같아서.. 결국에는 자만과 운이 없어 패하는 안타까운 빌런이지만 지금 딱 앤시 김택진이 켄라우헬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네. PC리니지도 그 다크엘프? 라스타바드인지 개 억까 스토리랑 밸붕 케릭 나오고 기사는 바로 나락 사서 접었지만 모바일도 ㅇㅇ 문양 롤빽때 딱 그때 손절했지.. 어찌보면 또 하나의 인생 교훈인듯. 안될 ㅅㄲ는 나이 처 먹어도 안될 ㅅㄲ다. 켄라우헬처럼.. 택진아 지옥으로 ㄲㅈ라. PK도 예전처럼 막피하면 지옥 시스템 고대로 넣던가. 그렇게 막피 패널티도 없이 사행성 유도나 쳐 하니 그게 이꼴 난거지 돈독 오른 돈 귀신 ㅅㄲ.
주가 100찍은거도 옛날 생각하고 시작한 아재들 주머니 털어서 올라간거고 그때 털린 아재들 주머니를 마른오징어 쥐어짜듯 매출올린덕에 여기 까지라도 온거다. 애초에 100만원을 간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였는데 유저들 가정 파탄내고 망하게 해서 비정상적으로 올라간거 17만원도 비싼거다.이따위 회사가 문열고 영업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다. 망해야하는 1순위 기업.
@@user-eq1hy6ft5l 네 이게 심각한건데 솔직히 내가 천만원 쓰고 잼있게 겜했다 그리고 캐릭팔때 500정도 나와도 사람들 팔고 그럴텐데 2~30만원도 안나옴,,그러니 그냥 들고 있는거임...그래서 유저가 있는거지...아니였음.점점 줄어들다 서버 줄이고 망했겟지..왜 린M 무슨 컨텐츠가 없음...진짜 프리서버보다 운영을 못함...
8가지나 뽑으셨는데 궁극적으론 사실 두가지에요. 너무 돈을 밝히고, 거짓말 하는거... 과금유도가 어느정도인가 몰랐을때는 게임을 시작할수 있지만 이제 다들 알잖아요. 엔씨게임은 그냥 무조건 수천 수억을 때려넣어야 즐길수 있고 돈 크게 안써도 된다는건 다 거짓말이라는거 엔씨의 가장 큰 문제... 유저를 이제 더이상 속일수가 없다는거... 한마디로 돈밝히는 양치기소년 이미지가 되었다는거...
엔씨게임은 pc시절부터 초기자본이 제법 필요한, 돈 많은 아재들이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음. 그땐 사람들도 린저씨들을 대단하게 여겼고, 린저씨들도 우러러보는 시선을 즐김. 모바일 리니지가 출시되면서 선 넘은 과금이 점점 늘어났지만, 돈을 지불한만큼 대우해준다는 엔씨소프트의 이미지가 있어서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함. 외부에서는 고까운 시선들이 점점 늘어났지만... 그런데 여기서 김택진이 착각한 게 있음.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거임. 물론 리니지의 무한경쟁 pvp가 소비심리를 자극한 건 맞음. 내가 당하면 복수를 해야하니까.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진짜 동력은 비지니스 모델도, 게임성도 아닌, 고급화 이미지에 있었음. 애기들 코 묻은 돈 뺏어가는 넥슨. 양산형 게임 찍어내서 수수료 사악하게 걷고 박리다매하는 카카오. 그러나 엔씨소프트는 '은행에서 vip고객 모시듯' 템값 하락을 방어해주고, 돈 많이 낸 고객을 극진히 대우해준다는 이미지가 있었음. 그러니 외부에서 고까운 눈초리가 있더라도, 신규유저 유입이 안 되더라도 충성 고객층이 탄탄하게 버텨주면서 인공호흡기에 숨 불어넣어줌. 그 돈으로 야구놀이 할 시간에 신규유입을 위한 연구라도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러다가 문양사태가 딱 터져버림. 얼마나 썼는데? 하고 들여다보니 억단위를 쓴 유저임. 은행이었으면 vip룸에서 맞이했을 고객을 이렇게 대한다고? 백화점이었으면 점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손 비비느라 정신없었을 억단위 고객을 엔씨소프트에서 문전박대하고 조리돌림해? 여기서 엔씨소프트의 진짜 동력이 박살나버림. 이건 아주 그냥 회복 불가한 수준임. 문양사태 이전부터 개판이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양사태 없었으면 지금도 매출 잘 유지했을 테고, 이 정도 나락도 아니었을 것임.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은 완벽하다? 아니, 그건 충성고객들이 엔씨소프트 믿고 지갑 열어준 거임. 엔씨소프트를 향한 믿음이 박살난 이상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은 병크 터진 메이플스토리만도 못함.
그냥 미래에 벌돈을 미리 땡겨 쓴거죠. 그리고 아무런 대비 하지 않은 채로. 그저 리니지가 성공하니 모든거에 리니지를 묻히니 이거도 잘돼 저거도 잘돼 너무 심취 했던거지. 이젠 저물어가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저러는거보면 답없다 생각 됨. 그리고 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한데 이미 이미지 부터가 조져짐.
일본살때...지금으로 부터 한 6년전에 문닫은 게임이 있음. 웹게임이었는데...가차 돌려서 캐릭뽑고 스토리보는...그당시엔 흔한 서브컬처게임중 하나였음. 오픈부터 닫는순간까지 함께 했었는데 처음에는 즐거웠음. 과금에 맵지않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캐릭보는 맛에 즐겁게 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해지기 시작함. 이유는 간단. 과금은 여전한데 컨텐츠는 부족해. 이러다보니 유저들이 운영진들에게 할걸 넣어돌라고 했고 그게 pvp컨텐츠였음. 유저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일종의 선거형식으로 내가 과금템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내가 미는 캐릭터에게 포인트가 가고 포인트가 높은쪽이 승리하는 방식이었음. 그거덕분에 유저들이 돈을 막 쓰기시작했고 한때는 활기도 뛰었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핵과금이 붙는쪽이 사람숫자는 더 적어도 이기는 경우가 나오기시작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볼맨 소리가 나옴. 거기다 순위권으로 달리는 유저들중에 하나가 운영진이라는 말이 나옴. 매번 이벤트마다 5위안에 드니까.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트위터에서 캐릭터 헤이터 발언을 하거나 유저들을 바보취급한게 나옴. 그거에 불타던 유저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는 회사의 운영에 혀를 차고 떠나버림. 이벤트는 여전히 선거형식의 pvp가 계속되고 남아있던 유저들도 하나둘씩 접거나 게임에 남아있더라도 돈을 안쓰고 대충 결과만 보기시작함. 결국엔 회사측에서 공짜로 캐릭도 뿌리고 유저들을 부를려고 광고도 하긴 했지만 게임은 여전히 재미없고 핵과금만 이기는 구조라 사람들의 무관심을 피할수없었고 그나마 남은 유저층들이 돈을 부어줬기에 서버비 정도는 벌수있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안되서 결국 종료...하게됐는데. 길게 이야기했는데 결국 이게 엔씨 이야기임. 현재 남아있는 유저층은 한계가 있음. 새로운 유저층은 유입도 안되고 공략도 못함. 이미지는 안좋은데 과금은 맵고 여전히 유저들끼리의 대결을 통한 bm뽑아먹기는 계속됨. 세상에 영원한건 없듯이 이런 수익구조는 결국 끝나게 되있음.
주가 100만원 찍고 리니지2M까지만 하고 그만했어야함.. 트릭스터M, 블앤소2 이 두작품을 리니지라이크로 만들면서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넜음..여기에 리니지W까지.. 결국 이 모든 게임은 국내내수위주인데 결국 파이 나눠먹기 수준이었고.. 딱 린2M까지만 하고 멈추고 그때부터라도 좀 사업다각화 하고 했어야하는데.. 이제는 기업이미지와 브랜드가치가 너무 하락해서 회복하기가 진짜 힘들어보임..
쓰레기 게임 계속 만들어 냈는데 계속 팔아주는 유저들이 문제임.. 팔아줄 만큼 팔아줬음 nc는 무조건 망해야됨 nc 상장폐지하고 ip만 따로 들고 새로운 회사 설립 여기서 리니지 클래식을 내야 됨. 그게 가장 좋은 길이다. 현재 nc는 희망이 없다. 그냥 무조건 망해야된다. nc가 만들었으면 그냥 무조건 욕하고 안 해야됨. 그게 nc를 위한 길이고 우리 모두를 위한 길임.
원래 이정도면 이사화에서 대표를 해임 건의를 하거나 뭔가 압박이 들어가는게 맞는데 대표 김택진님은 그냥 몽상가에 돌아가는 상황은 모르는 것 같고 나머지 이사회 및 상급관리자들은 자기들 실적이 배채우기만 급급한 것 아닌가 싶음. 근데 가장큰 문제는 고래유저+고과금유저들임. 자기돈 써서 즐기는건 자윤데 결국은 지금 우리나라 게임판이 이지경이 된건 이악물고 돈써주는 충성파게이머들과 그 돈맛에 길들여져 더이상 혁신과 발전 도전을 시도하지 않는 회사의 컬라보레이션의 결과임.
연이은 리니지류 모바일 성공이 너무 컸고 거기에 너무 취해버렸습니다 글로벌 저변이 거의 없이 대부분 국내 유저들 핵과금으로 그렇게 커져버렸는데 그게 계속 이어질 수가 없죠. 잘나갈 때 미리 이 사태를 예상하고 리니지게임들은 캐시카우로 잘 유지하면서 bm이니 뭐니 떠나서 애저녁에 한물가버린 mmorpg가 아닌 새로운 장르의 게임 개발에 전력을 기울였어야 했는데, 회사 전체가 고꾸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 뭐가 되겠습니까 그저 리니지 게임들 끌어안고 서서히 고사하는 수밖에요
솔직히 과금 개같이 맹독성으로 매운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욕 먹더라도 수백억 단위의 돈을 벌 수 있는데 기업이 그걸 안한다는건 말이 안되니까. 근데 엔씨 이 새끼들이 욕 쳐먹는 진짜 문제는 돈은 그렇게 매섭게 쳐뜯어가 놓고 그에 상응하는 고객지원 서비스가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기 때문이지. 문양사태 때 벌어진 일만 봐도 이 새끼들이 지들 고객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바로 견적이 나온다. 세상 어느 기업이 지들 고객을 그 따위로 취급하냐?
밑의 댓글을 쓰신 분이 말했듯이 미래의 자원을 앞으로 끌어와 다 써놓고 그걸 보충할 생각도 준비할 생각도 안하는 거죠. 오직 계속 돈을 벌 생각만 할 뿐. 웃기게도 요즘 넥슨 유저들이 NC 를 욕하면서 우리 넥슨은 달라요~~ 이러고 있더군요. 괜히 3N이 아닌데 말이죠.
잠깐 들어오는 돈에 취해서 이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거라 생각한 여느 세계 기업역사봐도 망한기업들 전철을 그대로 가는중임.. 최소 주가100만원찍고 날아오를때 이때라도 게임개발에 다양성 줄수있는 인디스튜디오들 인수하거나 개발인력들 모집해서 좀 작은규모로라도 콘솔게임이나 인디게임들 만들어서 이 영역을 아이디어 뱅크가 개발력 저력으로 지원했으면 이지경은 안왔을거임.. 리니지M, 리니지2M 이거에 미쳐가지고 트릭스터나 블소2마저 리니지라이크로 만들면서 NC는 모든게임이 이런 방식이 통할거란 식으로 할때부터 이미 자폭스위치 눌린거..이제는 개발력도 예전의 그 NC가 아니고 흥행게임 따라만드는것도 못할지경까지 옴.. 가족경영인것도 문제임..김택헌 부사장이 분명 주가 100만원 시대 열어재낀데에는 공신인거 사실인데 적당히 이사람 힘 좀 막아두고 개발인력들 보호를 했어야했는데 이사람 성공했다고 전부 힘 몰아줬다가 개발인력들 거의 전멸하고 온신경이 팔아먹는데에만 집중하고 아무래도 동생이고 여러 사업에서 힘을 발휘하는 사람이라서 쉽게 쳐내지도 못하니 기업의 구조쇄신조차 매우 힘들게 판이 짜여져버렸음.. 근근히 버틴다 해도 앞으로 한 10년만 지나도 리니지M쪽 유저들쪽 풀은 점점 줄어들거고 계속 수익은 곤두박질 칠거임.. 김택진 대표도 문제임.. 이사람 말하는거 보면 리니지의 공성전이나 예전에 리니지2 바츠해방전쟁같은 것들에 너무 몰입해서 이것만이 궁극적인 게임의 표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즉 이 스펙놀음과 진영싸움때문에 생기는 각종 악랄한 BM과 경쟁자체도 자기들이 조성한 게임세계의 멋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고집이 너무심함..이때문에 유저들 비난여론이나 점점 후퇴하는 개발력이런거에 대한 경계가 전혀없음
장담컨데.... 전~~~혀 문제 없음.... 금리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악화와 비용증가가 이익률 저하로 이어진것뿐... 결국 25년부터 모든게 정상화됨... 카겜도 마찬가지... 식품,전자,자동차,게임 할거 없이 강달러 수혜주가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수출위주) 이제 그마저도 끝.... 그동안 조정 받은 네카오, 엔씨,카겜 등등 관심 가져야함.
옛날 MBC 베스트극장에서 방영한 드라마 내용이 어느 작은 섬에 의원이 달랑 한명 살았는데 그 의원은 무조건 환자 보다 돈을 더 중시하다가 어느날 돈 없는 환자를 보살피지 않고 그대로 죽게 놔둔다 . 그 이후 섬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그 의원에게는 쌀 한톨 생선 한마리 미역 한줄기 조차 팔지 않는다. 결국 의원은 굶어죽고 . 엔씨 보면 그 드라마 생각난다. 솔까 남양 보다 엔씨가 더 싫다
그냥 이제 젊은 사람들은 게임에 돈을 쓰지 않을거임. 이제 블리자드처럼 게임성으로 승부보고 수익모델은 페이투윈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으로 개인에게는 큰 부담 안되는 선에서 박리다매의 느낌으로 유저수를 증가시켜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야 그나마 살아남을거임. 고과금 시대는 끝났음.
LLL 예상을 해본다면 넷마블 이었던가? 하운즈 온라인 딱 그런느낌 날듯함 파밍 가능한 장비품도 존재 하지만 완재 본다는건 힘들꺼고 고생해서 만들어봐야 각 시즌이나 달마다 출시되는 캐시템과의 격차는 극명 할꺼고 캐시템 장비의 확률은 심하면 몇십만원 질러야 하나 건질까 말까 일건대 이마저도 강화를 해야지 써먹을수 있을듯함 물론 강화 재료는 인게임 파밍과 캐시템의 부스러기 진짜 딱 하운즈가 이짓하다가 나락간 사례이니
이게 모바일게임이 등장하면서 왠지 모르겠는데 PC게임에 비해 사람들이 몇십만원짜리 현질은 걍 아무것도 아닌듯이 막 지르는 기이한 현상이 생김 이 덕분에 게임사들 매출은 갑자기 엄청나게 뻥튀기가 됨 한 번 맛본 개꿀 BM을 기업들이 놓칠리가 없음 지금이야 과도한 과금유도라고 욕먹지만 저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는데 느닷없이 기업이 매출포기하고 예전처럼 과금유도없는 클린시스템으로 돌아갈수가 없는거임 그럼 매출 1/10되고 주가도 1/10되고 그럼 주식담보로 대출받았던거 전부 상환압박들어오고 회사 망하는 엔딩이니까 한마디로 너무 갑작스런 모바일게임의 핵과금이 독이 된거임
나도 엔씨 게임을 7년차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유저이다 엔씨 게임 중에서 대표작들 중에 하나는 리니지라는 게임인데 이 게임의 요소는 레벨을 목표로 올리는 것과 스킬, 변신,인형,성물 등 다양한 조합으로 캐릭터의 어빌리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장비도 성장을 거듭하며 장비제련 다양한 옵션을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기반을 가진 게임요소 중 하나가 리니지m이다 그런데 왜 유저들이 리니지에 대한 혹평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장비성장에 있어 너무 성공율이 낮은 제작율과 변신 또는 인형합성 뽑기 등 너무 저조한 성공율이 낮은 뽑기 확율로 유저들의 민심에 찬물을 끼얻은 일이 되곤 했는데 이와중 슈퍼계정이라는 리니지의 사건이 대중을 이루면서 유저들의 신뢰가 갈수록 하락되어 가고 있었다 이는 관리자의 권한을 이용해 강력한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를 생성하는 점에서 의혹이 불거져 공정위에서 조사가 착수가 되었는데 현재 진실공방이 다루면서 이 사건에 어떻게 다루어 질지는 유저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게임과 유저는 신뢰와 존중에서 시작된다 지금 엔씨는 유저들에게 정말로 게임에 있어 자신들의 이득에만 향유해 그저 유저들을 기만하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게임회사가 될 것인지 또는 정말로 유저들과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될 것인지는 앞으로 엔씨회사 관리자와 직원 또는 유저들에게 달려있다
문양사태는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회생이 안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산업과 사회전반에 경종을 위해서라도.. 이런것들이 '절대'해서는 안되는것이라는 인식이 깊숙하게 박혀야지, 문양사태 같은 일이 벌어지고도 지금 회사가 건재하다고 가정하면 진짜 소름도 그런 소름이 없는거음. 그냥 시장의 소비자들이 노예, 개나 다를바 없어지는거다.
엔씨 게임 하자고 하면 10명중 10명이 안한다함 게임성?? 그딴거 안봄 그냥 과금이 너무 심하단 이미지가 있어서 아예 시작도 안하려 함 그니까 비엠을 작작 했어야지 이미 이미지가 x망이라 끝났음 넷마블도 곧 따라 갈거라 생각됨 그나마 최근 로드 나인이 좀 착한 과금으로 이미지가 좋은편임 게임도 잼나고
엔씨는 싸지른 사고도 ㅈㄴ많지만 기사로 부인이 게임 개발에 페미니즘이랑 pc주의를 표방하며 간섭한다는 소리 듣고 이새끼들은 끝까지 고칠 생각 없다는 걸 확신함. 그만한 기업이 진짜 나아질 생각이었으면 가족이라도 비전공, 비전문가가 개발에 관여하는 걸 배제하고 전문인력들이 개발에 몰두하도록 투자해야하는데, 정치질이나 사상질은 포기 못 하겠고 서양에서나 먹히는 게임페미와 PC를 끌고오겠다니 그러면 망해야지. 자기네 집에 불나서 건물 기둥들이 죄다 녹아내리는데 불끄거나 대피할 생각은 없으면 죽는게 맞다.
능력있는 개발자들 대부분 나가서 다른곳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고 높으신 분들은 리니지 만을 외치고 있으니 게임을 만든다고 한들 재대로 된게 나올리가 있겠냐 ㅋㅋ 그나마 과거의 이름값은 남아 있으니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주목은 받겠지만 딱 거기까지. 어떤 게임이 나올지는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음. 앞으로도 엔씨는 독한 과금의 리니지류 모바일 게임이 아니면 연명할수 없을것이라고 본다.
난 국내 유저 잡으려면 오히려 던파 피파 메이플 서든 이런 옛날게임 이길 게임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글로벌로 나간다면 정말 하나 하나 공평한 게임을 만들고 bm도 적당하고 운영도 잘해야함 근데 우리나라 게임 회사들은 콘솔게임 아닌이상 온라인게임은 리니지 같이 큰돈 되는거 아니면 시도도 잘안함 왜 ? 금방 유저들은 에이 하고 돌아서기 때문 넥슨도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하지만 온라인은 거진 다 실패하는거 보면 무조건 재밌는 게임 이런게아닌 유저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리니지 때문에 큰 회사가 엔씨의 상징인 리니지 리마스터를 🐕판 운영에 업데이트도 매번 운영진이 게임 해보지도 않고 겉핥기만으로 운영하는 티를 팍팍내면서 업데이트 해대는 판국인데 더 좋아지기는 🐕뿔. 지들 게임사가 있게 한 리니지 리마스터부터 천대하면서 대충 운영하고 야금야금 게임 플레이를 하기 점점 힘들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고 현질 없이는 못하게 운영하는데
![엔씨 숙제를 받기위한 조건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상)편]](http://i.ytimg.com/vi/RNmMf2VTo7k/mqdefault.jpg)
![엔씨 숙제를 받기위한 조건 [대한민국 게임사 시리즈 - 엔씨소프트 (상)편]](/img/tr.pn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1.대표가 나르시시스트
2.돈에 미치다 못해 환장함 (탐욕)
3.탐욕에 눈이 멀어서 인간성을 버림
4.게임성도 당연히 버림
5.몸집이 커지고 돼지가 돼서 다이어트가 불가능해짐 (김정은) 괴물이 됨
6.기존에 있던 실력 있는 개발자들(충신)마저 적으로 돌림 (그 사람들은 시프트업으로 도망쳐서 성공함)
7.지나친 자신감과 자만으로 조언들을 무시하고 신작을 내봤지만 전부 졸작행
8.이미지가 나락으로 갈때까지 가서 회복이 불가능해짐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넘)
엔씨는 두번다시 안쳐다 봄
뭐 tl 나름 재밌고 배틀크러쉬 재밌다?
걍 nc 딱지 붙어잇다는 이유 단 하나만으로 쳐다볼 가치조차없음 ㅇㅇ
26년전 한참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랑 스타크래프트가 한창일때 양복입은 ㅅㄲ들이 PC방 사장한테 CD주면서 이거 해보시고 잘 부탁합니다 포카리스웨트까지 주며 해보라 광고하며 홍보한게 리니지였지. 내가 그때 그 현장에서 그 사장님이랑 처음 같이 플레이 했었고. 사장님이 군주 나는 힘기사으로 시작해 했던 기억이 나는구만. 28년전 이때가 리니지를 만화로 처음 접해서 이게 게임으로 나와서 정말 신기했고 그만큼 나름 애정도 깊었던 게임이었지. 만화도 주인공인 데포로쥬가 아닌 반왕 켄라우헬과 데미갓 케레니스 이 빌런을 참 좋아했음. 밑바닥에서 시작하는게 현실적이고 더욱 주인공같아서.. 결국에는 자만과 운이 없어 패하는 안타까운 빌런이지만 지금 딱 앤시 김택진이 켄라우헬같은 행보를 보이고 있네. PC리니지도 그 다크엘프? 라스타바드인지 개 억까 스토리랑 밸붕 케릭 나오고 기사는 바로 나락 사서 접었지만 모바일도 ㅇㅇ 문양 롤빽때 딱 그때 손절했지.. 어찌보면 또 하나의 인생 교훈인듯. 안될 ㅅㄲ는 나이 처 먹어도 안될 ㅅㄲ다. 켄라우헬처럼.. 택진아 지옥으로 ㄲㅈ라. PK도 예전처럼 막피하면 지옥 시스템 고대로 넣던가. 그렇게 막피 패널티도 없이 사행성 유도나 쳐 하니 그게 이꼴 난거지 돈독 오른 돈 귀신 ㅅㄲ.
걍 도박 조징 게임 아님?ㅋ
5번은 불가능 해지며 괴물이 됨으로 수정하면 좀 더 자연스러울거 같네요
소프트파워가 이렇게 중요함. 이미지 나락가니까. 이젠 착해졋어요!! 해도 아무도 안믿음
기본교육에 진리가 들어있죠 양치기소년이 왜 마을사람들에게 신뢰를 잃었는지 코흘리개때 마음속에 새겼으면 없었을일
말뿐인거죠 그래도 아직 과금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
수장이 그대로 존재하는데, 이제까지 해온결과를 책임안지는 모습에 누가믿겠어요.게다가 가족경영체제.. 더 안믿어지는 구조
뒤에서 칼꼽는거 아는데 이젴ㅋㅋㅋ
저래놓고 통수친게 한두번도 아니라서 ㅋㅋㅋ
주가 100찍은거도 옛날 생각하고 시작한 아재들 주머니 털어서 올라간거고
그때 털린 아재들 주머니를 마른오징어 쥐어짜듯 매출올린덕에 여기 까지라도 온거다.
애초에 100만원을 간다는 자체가 말도 안되는 상황이였는데
유저들 가정 파탄내고 망하게 해서 비정상적으로 올라간거 17만원도 비싼거다.이따위 회사가 문열고 영업한다는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다.
망해야하는 1순위 기업.
린m이 아직까지도 잘 나가는 이유? 초창기 뭣도 모르던 사람들이 과금을 하고 그 매몰비용때문에 여기까지 온 거 ㅋㅋㅋ
몇천만원씩 퍼부으면서 이딴 저질 도박 사행성 게임이나 하는 린저씨도 반성해야함. 돈쓸대가 없어도 그리쓰는건 아니다 ㅉㅉ
린m 광고때 1:1거래 광고로 사람들 모의고 부사장 고점에 주식팔고 런 개인거래는 안나옴 ㅋㅋ
@@user-eq1hy6ft5l 네 이게 심각한건데 솔직히 내가 천만원 쓰고 잼있게 겜했다 그리고 캐릭팔때 500정도 나와도 사람들 팔고 그럴텐데 2~30만원도 안나옴,,그러니 그냥 들고 있는거임...그래서 유저가 있는거지...아니였음.점점 줄어들다 서버 줄이고 망했겟지..왜 린M 무슨 컨텐츠가 없음...진짜 프리서버보다 운영을 못함...
8가지나 뽑으셨는데 궁극적으론 사실 두가지에요. 너무 돈을 밝히고, 거짓말 하는거...
과금유도가 어느정도인가 몰랐을때는 게임을 시작할수 있지만 이제 다들 알잖아요.
엔씨게임은 그냥 무조건 수천 수억을 때려넣어야 즐길수 있고 돈 크게 안써도 된다는건 다 거짓말이라는거
엔씨의 가장 큰 문제... 유저를 이제 더이상 속일수가 없다는거...
한마디로 돈밝히는 양치기소년 이미지가 되었다는거...
게임으로 번 돈으로 게임에 투자안하고 야구단에 퍼주는게 더 빡침
이거임. 엔씨 게임하면 패가망신함
참고로 자 과금유도한게 택진이 동생임.
문양사태, 용역깡패 두건은 대한민국 게임사에 길이남을 만행.
엔씨는 미래를 팔아 돈을 벌었고
이제 그 대가를 치루는것뿐이다
정답
어떤 유튭이 미래를 비싸게 팔아서 다시 사올수있을거라 했는데... 암만봐도 불가능에 겜알못이 확실했던걸로
미래를 싹다 처분해서 이제 미래가 없네요
대중적으로 제일 개판된건 문양사태부터가 시작이라고봄.
문양 환불 안된다 니가 뭘할수있는데식의 대답 진짜 그때보고 이게 대기업이 맞나싶을 정도로 최악이었음.
1억넘게쓴 사람에게 막대하는 기본예의도 없는 이미지 밖혔다고생각함.
만나주지 않아서 개빡쳐서 주차장 입구를 막으니 신속하게 경찰을 부르는 훌륭한 회사
엔씨가 살려면 택진이와 그 일가둔이 도개자 박고 경영에서 완전히 물러가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J혀니-w2m 진짜 물러서도 아무도 안 믿음 ㅋㅋㅋㅋㅋ
엔씨소프트는 대기업이 아니라 중견기업
엔씨게임은 pc시절부터 초기자본이 제법 필요한, 돈 많은 아재들이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음. 그땐 사람들도 린저씨들을 대단하게 여겼고, 린저씨들도 우러러보는 시선을 즐김.
모바일 리니지가 출시되면서 선 넘은 과금이 점점 늘어났지만, 돈을 지불한만큼 대우해준다는 엔씨소프트의 이미지가 있어서 무너지지 않고 꾸준히 성장세를 유지함. 외부에서는 고까운 시선들이 점점 늘어났지만...
그런데 여기서 김택진이 착각한 게 있음.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이 완벽하다고 생각한 거임. 물론 리니지의 무한경쟁 pvp가 소비심리를 자극한 건 맞음. 내가 당하면 복수를 해야하니까.
하지만 엔씨소프트의 진짜 동력은 비지니스 모델도, 게임성도 아닌, 고급화 이미지에 있었음.
애기들 코 묻은 돈 뺏어가는 넥슨. 양산형 게임 찍어내서 수수료 사악하게 걷고 박리다매하는 카카오.
그러나 엔씨소프트는 '은행에서 vip고객 모시듯' 템값 하락을 방어해주고, 돈 많이 낸 고객을 극진히 대우해준다는 이미지가 있었음. 그러니 외부에서 고까운 눈초리가 있더라도, 신규유저 유입이 안 되더라도 충성 고객층이 탄탄하게 버텨주면서 인공호흡기에 숨 불어넣어줌. 그 돈으로 야구놀이 할 시간에 신규유입을 위한 연구라도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러다가 문양사태가 딱 터져버림. 얼마나 썼는데? 하고 들여다보니 억단위를 쓴 유저임.
은행이었으면 vip룸에서 맞이했을 고객을 이렇게 대한다고? 백화점이었으면 점장이 버선발로 뛰어나와서 손 비비느라 정신없었을 억단위 고객을 엔씨소프트에서 문전박대하고 조리돌림해?
여기서 엔씨소프트의 진짜 동력이 박살나버림. 이건 아주 그냥 회복 불가한 수준임. 문양사태 이전부터 개판이었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문양사태 없었으면 지금도 매출 잘 유지했을 테고, 이 정도 나락도 아니었을 것임.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은 완벽하다? 아니, 그건 충성고객들이 엔씨소프트 믿고 지갑 열어준 거임. 엔씨소프트를 향한 믿음이 박살난 이상 리니지의 비지니스 모델은 병크 터진 메이플스토리만도 못함.
작업장사무실과 다른작업장 사무실끼리의 밥그릇싸움입니다. 일반유저는 이제거의 없습니다
변화를 기대하기보다는 하루빨리 폐업하기를 기대합니다.
NC소프트는 다시 딛고 일어나기 힘들겁니다
아니 꼭 그래야만 해요
그냥 미래에 벌돈을 미리 땡겨 쓴거죠. 그리고 아무런 대비 하지 않은 채로.
그저 리니지가 성공하니 모든거에 리니지를 묻히니 이거도 잘돼 저거도 잘돼 너무 심취 했던거지.
이젠 저물어가는데도 정신 못 차리고 저러는거보면 답없다 생각 됨. 그리고 이미지도 상당히 중요한데 이미 이미지 부터가 조져짐.
일본살때...지금으로 부터 한 6년전에 문닫은 게임이 있음. 웹게임이었는데...가차 돌려서 캐릭뽑고 스토리보는...그당시엔 흔한 서브컬처게임중 하나였음. 오픈부터 닫는순간까지 함께 했었는데 처음에는 즐거웠음. 과금에 맵지않다고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캐릭보는 맛에 즐겁게 했는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지루해지기 시작함.
이유는 간단. 과금은 여전한데 컨텐츠는 부족해. 이러다보니 유저들이 운영진들에게 할걸 넣어돌라고 했고 그게 pvp컨텐츠였음. 유저들끼리 싸우는게 아니라 일종의 선거형식으로 내가 과금템을 구매해서 사용하면 내가 미는 캐릭터에게 포인트가 가고 포인트가 높은쪽이 승리하는 방식이었음. 그거덕분에 유저들이 돈을 막 쓰기시작했고 한때는 활기도 뛰었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핵과금이 붙는쪽이 사람숫자는 더 적어도 이기는 경우가 나오기시작하면서 유저들 사이에서 볼맨 소리가 나옴. 거기다 순위권으로 달리는 유저들중에 하나가 운영진이라는 말이 나옴. 매번 이벤트마다 5위안에 드니까. 처음에는 부정했지만 트위터에서 캐릭터 헤이터 발언을 하거나 유저들을 바보취급한게 나옴. 그거에 불타던 유저들이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는 회사의 운영에 혀를 차고 떠나버림. 이벤트는 여전히 선거형식의 pvp가 계속되고 남아있던 유저들도 하나둘씩 접거나 게임에 남아있더라도 돈을 안쓰고 대충 결과만 보기시작함.
결국엔 회사측에서 공짜로 캐릭도 뿌리고 유저들을 부를려고 광고도 하긴 했지만 게임은 여전히 재미없고 핵과금만 이기는 구조라 사람들의 무관심을 피할수없었고 그나마 남은 유저층들이 돈을 부어줬기에 서버비 정도는 벌수있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안되서 결국 종료...하게됐는데.
길게 이야기했는데 결국 이게 엔씨 이야기임. 현재 남아있는 유저층은 한계가 있음. 새로운 유저층은 유입도 안되고 공략도 못함. 이미지는 안좋은데 과금은 맵고 여전히 유저들끼리의 대결을 통한 bm뽑아먹기는 계속됨. 세상에 영원한건 없듯이 이런 수익구조는 결국 끝나게 되있음.
어차피 리니지 1-2는 뭔짓을 해도 돈 벌리니까, 그 돈으로 회사 유지하면서 좋은게임 만드는 것도 몇년전에나 할법한 이야기인듯. 회사 자체가 좋은 게임 만들수 있는 구조가 ㅇㅏ닌거 같음
주가 100만원 찍고 리니지2M까지만 하고 그만했어야함..
트릭스터M, 블앤소2 이 두작품을 리니지라이크로 만들면서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넜음..여기에 리니지W까지..
결국 이 모든 게임은 국내내수위주인데 결국 파이 나눠먹기 수준이었고..
딱 린2M까지만 하고 멈추고 그때부터라도 좀 사업다각화 하고 했어야하는데..
이제는 기업이미지와 브랜드가치가 너무 하락해서 회복하기가 진짜 힘들어보임..
오 흥미롭다
게임이름이 먼가요
기업이미지의 중요성
8가지 이유라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 기업이미지가 이미 최악
돈독오른 엔씨의 사행성 뽑기게임만 찍어내는 시스템
게임의 퀄리티는 개무시하고 과금유도만 풍부하게 넣어서 유저들의 지갑만 공략하는데 유저수가 안줄면 이상한거죠
어디기사 새로나와서 보니까 리니지라이크 계속하기로 결심한거같아요.BM인지는모르지만.
리니지IP신작 또판다고하네요. 안변해요. 포기하시죠.
시장경제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산주의처럼 본인들이 아이템을 독점해서 자기 마음대로 판매하는 행태도 비판,비난 받아 마땅함
nc는 진작에 끝낫습니다 호연 브레이커스 내놔도 이제 끝이죠
엔씨는 그 좋은그래픽 언리얼엔진가지고 맨날 중세판타지 mmorpg에 모바일과 pc연동에 리니지라이크및 p2w 갸차 랜덤박스확률형아이템 변신뽑기 막장현질과금 유도운영..
그리고 서브컬쳐등 해외대작 aaa급게임들보고 돈이될까? 수익도 안가져준다 리니지라이크가 짱이다 이런생각을 하게되어서도 인것같습니다
떡상하는법 엔씨애네들이 돈이될까생각하면서 무시하던 해외대작 aaa급게임들을 참고해서
고퀄그래픽의 aaa급 싱글플레이게임을 많이 만들지않으면 ...다시 회사를 살리기는 쉽지않을겁니다..
엔씨가 거듭 제대로된게임회사가 될려면 이렇게 할수밖에 없는데..엔씨고위층들이 그걸생각할리가 없겠죠 p2w과 리니지라이크가 세상 최고인줄아는 사람들이니깐요 ..
그냥 엔씨겜은 이제 재미가 없음
고퀄 aaa급겜 만들어도 늦었습니다
NC붙으면 누가 할까요?
애들은 회사 폐업하고 대표 다른사람으로 바꾼후 상호 변경하고 세탁해서 다시 시작해야 가능하겠네요
쓰레기 게임 계속 만들어 냈는데 계속 팔아주는 유저들이 문제임.. 팔아줄 만큼 팔아줬음
nc는 무조건 망해야됨 nc 상장폐지하고 ip만 따로 들고 새로운 회사 설립 여기서 리니지 클래식을 내야 됨.
그게 가장 좋은 길이다. 현재 nc는 희망이 없다. 그냥 무조건 망해야된다. nc가 만들었으면 그냥 무조건 욕하고 안 해야됨.
그게 nc를 위한 길이고 우리 모두를 위한 길임.
동의함.
부모님의 원수에게 추천하는 주식 -> 엔씨소프트
엔씨는 완전히 망하고 다시 시작해야 됩니다.
즉, 택진이 자르고, 야구단 분리시켜야 됩니다.
저게 께임회사가 🐕 🐦 🔑 들집단이지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게이머들이 게임 공략이나 설정으로 싸우는 게 아니라 BM가지고 왈가왈부하게 만든 게임사...
당연한 말로...
민심은 천심인것을 모르는 쫄부회사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민심은 천심인것을 모르는 쫄부회사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엔씨소프트만큼 훌륭한 회사없고 리니지 시리즈만큼 잘만든 게임 없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에 오시면 반박영상 있습니다 보시고 반박해 보세요!!ㅇㅅㅇ!!!
1, 김택진 2, 김택진 3, 김택진 ~~~~~ 8, 김택진
8앞에 C가 빠졌네요....
똑같은거 만들어봤자 회사이미지가 나락이라.... 진짜 잘만든걸 내놔야됨 솔찍히 말하면 BM과금할돈으로 스팀가서 세일할떄 위처 만원짜리사서 해보면 `내가 왜 게임같지도 않은거에 수십 수백배를 쓰고있지?` 이런생각듬
유저 친화 이런 뜬구름 잡는 소리보다 선행해야 할 건 김택진 일가 & 이성구 및 사업부 대부분의 퇴진이 선행되어야 할 겁니다.
돈에 인간성을 포기한 도박회사의 당연한 결과입니다
리니지로 6개월만에 1조원을 벌었던 기억이 있는데, 미친듯이 컨텐츠 개발하고 다른 수익구조 개발할 맘이 있을지 모르겠음.
TL이 얼마나 망했냐면, 2022년 업데이트 중지를 공식 선언한 히오스보다 PC방 점유율이 낮음
약 10년간 1000억에 가까운 거금을 들여 만든 게임의 결과가 히오스한테 따인거임
1000억을 똥닦는데 쓰인셈..
개발 방향을 몇년을 모바일 방식으로 만들다가 분위기 때문에 몇달만에 pc로 선회했으니 게임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죠 ㅋㅋ bm요소도 엄청 많이 만들어놨었을텐데 ㅋㅋ 다 삭제했겠죠
아직도 슬롯머신 공장에서 매출이 난다는거 보면 진짜로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출산율보다 답이 없습니다.
이제는 진짜로 마약빼고 게임을 넣는 극단적인 방법을 시도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그건좀
NC가 묻으면 다 망함
원래 이정도면 이사화에서 대표를 해임 건의를 하거나 뭔가 압박이 들어가는게 맞는데 대표 김택진님은 그냥 몽상가에 돌아가는 상황은 모르는 것 같고 나머지 이사회 및 상급관리자들은 자기들 실적이 배채우기만 급급한 것 아닌가 싶음.
근데 가장큰 문제는 고래유저+고과금유저들임.
자기돈 써서 즐기는건 자윤데 결국은
지금 우리나라 게임판이 이지경이 된건
이악물고 돈써주는 충성파게이머들과
그 돈맛에 길들여져 더이상 혁신과 발전 도전을 시도하지 않는 회사의 컬라보레이션의 결과임.
NC는 옛날 운영방식을 버리지 못한게 하락에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제생각엔 리니지로 시작했으니 리니지로 끝내야합니다. 리니지m 리니지2m 간담회 하고 유저를 위한 계발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얘들은 언제든 유저뒷통수칠기업임 절대안바뀜
문양으로 대중에게 얼마나 창ㅇ 운영인지 알려졌고 실체가 까발려짐 NC의 몰락은 문양에서 시작 되었다고 생각함 정점은 리니지w 쇼케이스 구라가 밝혀졌을때라고 생각하고
연이은 리니지류 모바일 성공이 너무 컸고 거기에 너무 취해버렸습니다
글로벌 저변이 거의 없이 대부분 국내 유저들 핵과금으로 그렇게 커져버렸는데 그게 계속 이어질 수가 없죠.
잘나갈 때 미리 이 사태를 예상하고 리니지게임들은 캐시카우로 잘 유지하면서 bm이니 뭐니 떠나서 애저녁에 한물가버린 mmorpg가 아닌 새로운 장르의 게임 개발에 전력을 기울였어야 했는데, 회사 전체가 고꾸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 뭐가 되겠습니까
그저 리니지 게임들 끌어안고 서서히 고사하는 수밖에요
솔직히 과금 개같이 맹독성으로 매운건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다.
욕 먹더라도 수백억 단위의 돈을 벌 수 있는데 기업이 그걸 안한다는건 말이 안되니까.
근데 엔씨 이 새끼들이 욕 쳐먹는 진짜 문제는 돈은 그렇게 매섭게 쳐뜯어가 놓고 그에 상응하는 고객지원 서비스가 없느니만 못한 수준이기 때문이지.
문양사태 때 벌어진 일만 봐도 이 새끼들이 지들 고객을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바로 견적이 나온다.
세상 어느 기업이 지들 고객을 그 따위로 취급하냐?
밑의 댓글을 쓰신 분이 말했듯이 미래의 자원을 앞으로 끌어와 다 써놓고 그걸 보충할 생각도 준비할 생각도 안하는 거죠. 오직 계속 돈을 벌 생각만 할 뿐. 웃기게도 요즘 넥슨 유저들이 NC 를 욕하면서 우리 넥슨은 달라요~~ 이러고 있더군요. 괜히 3N이 아닌데 말이죠.
둘 다 노답인건 맞는데 대조군이 둘 뿐이면 넥슨이 그나마 근소우위는 맞으니까 ㅋㅋ 그래서 그런듯
@@털곰 차라리 그렇게 근소우위 차이라면 일말의 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것들은 넥슨을 3N에서 빼자 이러고 있음. 그러니까 어처구니가 없는거.
@@KRDemos 오우 ㅋㅋ 그건 좀 많이 나간듯 ㅋㅋ
@@털곰 그러게 말이다. 한숨 나오더라.
신뢰는 이제 필요없고 수억원을 쓴 고객을 시정잡배 취급해 고소하는 쓰레기 기업!! 그저 유저들 주머니 털어먹는 연구나하는 쓰레기 기업은 사라져라!! 꼴도 보기싫다!!
지금 세대사 리니지 시작부터 지금까지 NC횡포를 보고 자라온 게임세대다.
짜피 늦던 빠르던 결국 현질해야만 하는 수를 넣을탠대 왜 함.
그리고 거짓말로 이루어진 nc라는 게임회사는 신용도가 0%임. 이제와서 이미지 바꾸려해도 유저들 신용도 회복할 골든타임이 지남.
회사 운영을 2006년을 기준으로 회사 방향성이 완전히 달라졌고 조금식 남아 있던 nc 게임 유저들이 서서히 떠나고 새로운 유저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유저들이 원하는걸 기피하고 패키지 판매만 열을 쓰니 결국 그것이 이미지가 박혀서 뭘 해도 유저들이 색안경쓰고 기피하게 됨
굳이 8가지가아니라
도박을 만들엇으니 안먹히는거지
Nc는 우리나라에 좀먹는 게임기업임
잠깐 들어오는 돈에 취해서 이 상황이 영원히 지속될거라 생각한 여느 세계 기업역사봐도 망한기업들 전철을 그대로 가는중임..
최소 주가100만원찍고 날아오를때 이때라도 게임개발에 다양성 줄수있는 인디스튜디오들 인수하거나 개발인력들 모집해서 좀 작은규모로라도 콘솔게임이나 인디게임들 만들어서 이 영역을 아이디어 뱅크가 개발력 저력으로 지원했으면 이지경은 안왔을거임..
리니지M, 리니지2M 이거에 미쳐가지고 트릭스터나 블소2마저 리니지라이크로 만들면서 NC는 모든게임이 이런 방식이 통할거란 식으로 할때부터 이미 자폭스위치 눌린거..이제는 개발력도 예전의 그 NC가 아니고 흥행게임 따라만드는것도 못할지경까지 옴..
가족경영인것도 문제임..김택헌 부사장이 분명 주가 100만원 시대 열어재낀데에는 공신인거 사실인데 적당히 이사람 힘 좀 막아두고 개발인력들 보호를 했어야했는데 이사람 성공했다고 전부 힘 몰아줬다가 개발인력들 거의 전멸하고 온신경이 팔아먹는데에만 집중하고 아무래도 동생이고 여러 사업에서 힘을 발휘하는 사람이라서 쉽게 쳐내지도 못하니 기업의 구조쇄신조차 매우 힘들게 판이 짜여져버렸음..
근근히 버틴다 해도 앞으로 한 10년만 지나도 리니지M쪽 유저들쪽 풀은 점점 줄어들거고 계속 수익은 곤두박질 칠거임..
김택진 대표도 문제임.. 이사람 말하는거 보면 리니지의 공성전이나 예전에 리니지2 바츠해방전쟁같은 것들에 너무 몰입해서 이것만이 궁극적인 게임의 표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더라고..즉 이 스펙놀음과 진영싸움때문에 생기는 각종 악랄한 BM과 경쟁자체도 자기들이 조성한 게임세계의 멋이자 특징이라고 생각하는 고집이 너무심함..이때문에 유저들 비난여론이나 점점 후퇴하는 개발력이런거에 대한 경계가 전혀없음
장담컨데.... 전~~~혀 문제 없음.... 금리인상으로 인한 유동성 악화와 비용증가가 이익률 저하로 이어진것뿐... 결국 25년부터 모든게 정상화됨... 카겜도 마찬가지...
식품,전자,자동차,게임 할거 없이 강달러 수혜주가 하나씩 나오고 있는데(수출위주) 이제 그마저도 끝....
그동안 조정 받은 네카오, 엔씨,카겜 등등 관심 가져야함.
2030년 들어서봐라ㅋㅋ 지금보다 더한 지옥을 맛보게 될것임. 아마 회사가 아예 파산이 될거임ㅋㅋ 이미 이미지부터 나락인데 그 리스크를 감수하고 어떤기업이 인수하겠음??
옛날 MBC 베스트극장에서 방영한 드라마 내용이 어느 작은 섬에 의원이 달랑 한명 살았는데 그 의원은 무조건 환자 보다 돈을 더 중시하다가 어느날 돈 없는 환자를 보살피지 않고 그대로 죽게 놔둔다 . 그 이후 섬에 사는 모든 주민들이 그 의원에게는 쌀 한톨 생선 한마리 미역 한줄기 조차 팔지 않는다. 결국 의원은 굶어죽고 . 엔씨 보면 그 드라마 생각난다. 솔까 남양 보다 엔씨가 더 싫다
그거랑은 다르지 섬주민 한정이고 이건 사람수 제한이없으니 지금까지 이렇게 운영했겠지
그냥 이제 젊은 사람들은 게임에 돈을 쓰지 않을거임. 이제 블리자드처럼 게임성으로 승부보고 수익모델은 페이투윈이 아닌 장기적인 비전으로 개인에게는 큰 부담 안되는 선에서 박리다매의 느낌으로 유저수를 증가시켜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가야 그나마 살아남을거임. 고과금 시대는 끝났음.
LLL 예상을 해본다면 넷마블 이었던가? 하운즈 온라인
딱 그런느낌 날듯함 파밍 가능한 장비품도 존재 하지만
완재 본다는건 힘들꺼고 고생해서 만들어봐야 각 시즌이나
달마다 출시되는 캐시템과의 격차는 극명 할꺼고
캐시템 장비의 확률은 심하면 몇십만원 질러야 하나 건질까 말까 일건대
이마저도 강화를 해야지 써먹을수 있을듯함 물론 강화 재료는
인게임 파밍과 캐시템의 부스러기 진짜 딱 하운즈가 이짓하다가
나락간 사례이니
새로 나오는 게임은 과금없이 만들고, 매출은 기존에 과금있는 게임들 더 맵게 만드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ㅋㅋㅋ pc리니지는 스킬 구독서비스까지 만들었더군요 달에 99000원이었던가? ㅋㅋㅋㅋㅋ 진짜 웃긴 게임사에요😂😂
문양사건이후에 주식 30만인가 날아감. 엔씨는 절대로 자신들이 유저들한테 게임을서비스하는 게임 서비스사라는 걸 절대모릅니다.
엔씨가 비상하려면 공동대표가 아니라 택진이가 사라져야해 택진이꿈이 리니지를 세계에 알려서 갓겜으로 인정받고 싶다는데...
그래서인지 나오는겜들마다 리니지의 향수가 묻어있음
이게 모바일게임이 등장하면서 왠지 모르겠는데 PC게임에 비해 사람들이 몇십만원짜리 현질은 걍 아무것도 아닌듯이 막 지르는 기이한 현상이 생김
이 덕분에 게임사들 매출은 갑자기 엄청나게 뻥튀기가 됨
한 번 맛본 개꿀 BM을 기업들이 놓칠리가 없음
지금이야 과도한 과금유도라고 욕먹지만
저런 일련의 과정이 있었는데 느닷없이 기업이 매출포기하고 예전처럼 과금유도없는 클린시스템으로 돌아갈수가 없는거임
그럼 매출 1/10되고 주가도 1/10되고 그럼 주식담보로 대출받았던거 전부 상환압박들어오고 회사 망하는 엔딩이니까
한마디로 너무 갑작스런 모바일게임의 핵과금이 독이 된거임
돈 자랑할거면 개임말고 차라리 집 차를 사라 그럼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이라도 받지
게임에 몇억 몇십억씩 현질한다고 누가 알아주기는함?
@@bestminer9419 제일 알아줘야할 엔씨 직원들부터 개돼지 취급인데 ㅋㅋㅋㅋ 저게 명품이랰ㅋㅋㅋㅋㅋ
그 도박 사행성에 불과한 게임에 몇천 억대를 쓰는 골빈 새기들 도대체 뇌는 어따두고 사는건지
과거와 달리 즐기는 게임과 취향이 다양해졌는데 오직 리니지식 과금과 쟁 게임이 최고였던 과거의 향수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이렇게 된거임
문양사태랑 트M이 진짜 레전드인게, 저 두 사태로 모든 연령층들이 엔씨의 치부를 다 알게 됐음... 근데도 아무런 대처를 안하고 돈이될까? 이러고있으니... 이제 엔씨가 신뢰를 얻기엔 너무 늦은거같음. 20년지나도 전성기의 반만큼 회복도 못할듯
1. NC는 투자자와 고객의 신뢰를 잃었다.
1. NC의 처참한 개발 능력은 확실히 증명되었다.
1. 영상의 붕괴3 대기실 브금이 오졌다.
기업의 주 목적은 이윤 창출이라지만 엔씨는 해도 너무 했다. 나는 네이버에서 엔씨 주가를 자주 확인하는데 다른건 관심 없고 이 회사가 진심 언제 망하는지 보고 싶다.
구데기 나온 식당에서 새로운 셰프가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고 해서 손님이 방문 하겠음?
양치기 소년이 된 엔씨 택진이 형은 어렸을때 양치기소년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었나
망한이유는 ~ 처음 나온 유료 반지 이벤트 할때 망했고
그리고 ~ 이벤트 랍시고 ~ 현질로 주머니에서 집행검 뿌리고 ~
각종 아이템 뿌릴때 ~ 확인사살 한거고
그리고 마지막 ~ 드상 나오고 개망함
나도 엔씨 게임을 7년차 재미있게 플레이 하는 유저이다 엔씨 게임 중에서 대표작들 중에 하나는 리니지라는 게임인데 이 게임의 요소는 레벨을 목표로 올리는 것과 스킬, 변신,인형,성물 등 다양한 조합으로 캐릭터의 어빌리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또한 장비도 성장을 거듭하며 장비제련 다양한 옵션을 제작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기반을 가진 게임요소 중 하나가 리니지m이다 그런데 왜 유저들이 리니지에 대한 혹평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장비성장에 있어 너무 성공율이 낮은 제작율과 변신 또는 인형합성 뽑기 등 너무 저조한 성공율이 낮은 뽑기 확율로 유저들의 민심에 찬물을 끼얻은 일이 되곤 했는데 이와중 슈퍼계정이라는 리니지의 사건이 대중을 이루면서 유저들의 신뢰가 갈수록 하락되어 가고 있었다 이는 관리자의 권한을 이용해 강력한 아이템을 가진 캐릭터를 생성하는 점에서 의혹이 불거져 공정위에서 조사가 착수가 되었는데 현재 진실공방이 다루면서 이 사건에 어떻게 다루어 질지는 유저들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게임과 유저는 신뢰와 존중에서 시작된다 지금 엔씨는 유저들에게 정말로 게임에 있어 자신들의 이득에만 향유해 그저 유저들을 기만하고 돈벌이에만 급급한 게임회사가 될 것인지 또는 정말로 유저들과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앞으로 성장해 나가는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될 것인지는 앞으로 엔씨회사 관리자와 직원 또는 유저들에게 달려있다
사람들이 호연보고 "서브컬처 그렇게 만드는거 아니다." 라고 지적을 하니까 서브컬처 게임이 아니라고 정신승리중. 장담컨데 호연 절대 성공 못함.
문양사태는 진짜.. 앞으로 어떻게 해나갈지 몰라도 개인적으로는 회생이 안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게임산업과 사회전반에 경종을 위해서라도.. 이런것들이 '절대'해서는 안되는것이라는 인식이 깊숙하게 박혀야지, 문양사태 같은 일이 벌어지고도 지금 회사가 건재하다고 가정하면 진짜 소름도 그런 소름이 없는거음. 그냥 시장의 소비자들이 노예, 개나 다를바 없어지는거다.
존나 인게임 내도 유저가 찾는 재미 라며 알려주지도 않고 내가 다찾아봐야하고 조오오온나 북편하게 해놓고 파워북같은 옛 구시대적인 사전 하나 턱 놓고는.. 일일히 다찾아봐야함 쓰레기
주식만 봐도 이해됌
리니지1
20~50 재미있지만 매출적정
50~80 재미있고 매출도 좋음
80~100 재미있지만 과금으로 휘청
100~50 재미없고 매주 과금
50~20 주식떨어지는거 보는게 더 재미있음
20~ 1주당 29700원이 적정가. 어차피 상폐하겠지만..
추억 팔이용 도트 게임을 사이버 카지노로 만든게 가장 컸지 거기에 계속된 거짓말
김택진 : "24년 동안 쌓인 리니지의 모든 것을 집대성한 리니지의 마지막 작품"
짜잔! 리니지 키우기가 나왔습니다! 예라이...
근데, 돈 억쓰고, 유저들 통제하던 놈들이, 주차장막고, 고소당하고 호소하는거에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넥슨과 엔씨의 차이점이라면 넥슨은 사행성의 선도주자였지만 최소한 도게자 박을 줄 암 돈을 어떻게 써야할지도 충분히 연구하고 사회 환원도 함
엔씨는 무조건 본인들이 옳음 문양 시스템 대응은 서비스 직종에 있는 사람이라면 보통 상상도 못할 고객 대응법이었음
처망해도 쌈
회사 대표가 쇼케이스에서 말장난하는 것도 처음 봄 ㅋㅋㅋ
게임의 본질 = 돈이라는 마인드를 가진 회사...
한국게임의 리뉴얼은 일단 두 회사가 망한후에나 논의가 가능할듯...
엔씨 욕만 하기엔 엔씨는 자본주의 기업으로서 합리적인 선택을 한거임. 리니지로만 한해 매출이 2조원씩 몇년이 났으니까..지금의 쇠락도 물론 당연한거고
개고기가~ 개고기했다.~
몇십년을 국민들 피빨아 놓고 지금와서 뭘 착해져 늦었어 nc 너희들 좋은시절은 다갔다 끝물이야
엔씨 게임 하자고 하면 10명중 10명이 안한다함 게임성?? 그딴거 안봄 그냥 과금이 너무 심하단 이미지가 있어서 아예 시작도 안하려 함 그니까 비엠을 작작 했어야지 이미 이미지가 x망이라 끝났음 넷마블도 곧 따라 갈거라 생각됨 그나마 최근 로드 나인이 좀 착한 과금으로 이미지가 좋은편임 게임도 잼나고
솔직히 지금 nc게임 한다고하면 당신의 능지가 궁금 해짐 ㅋㅋ 그냥 nc게임 할꺼면 강원 랜드 가라
예전 리니지는 시간과 노력을 안들이면 경험하지 못하는 컨텐츠가 많았는데, 지금은 돈을 안들이면 경험하지 못하는 컨텐츠가 많음. 근데 레퍼럴로 정보가 많아서 미지를 탐험하는 호기심도 없음~
호연으로 반전이 가능할까요 힘들것 같은데
엔씨는 싸지른 사고도 ㅈㄴ많지만 기사로 부인이 게임 개발에 페미니즘이랑 pc주의를 표방하며 간섭한다는 소리 듣고 이새끼들은 끝까지 고칠 생각 없다는 걸 확신함.
그만한 기업이 진짜 나아질 생각이었으면 가족이라도 비전공, 비전문가가 개발에 관여하는 걸 배제하고 전문인력들이 개발에 몰두하도록 투자해야하는데, 정치질이나 사상질은 포기 못 하겠고 서양에서나 먹히는 게임페미와 PC를 끌고오겠다니 그러면 망해야지.
자기네 집에 불나서 건물 기둥들이 죄다 녹아내리는데 불끄거나 대피할 생각은 없으면 죽는게 맞다.
능력있는 개발자들 대부분 나가서 다른곳에서 한자리씩 하고 있고 높으신 분들은 리니지 만을 외치고 있으니 게임을 만든다고 한들 재대로 된게 나올리가 있겠냐 ㅋㅋ 그나마 과거의 이름값은 남아 있으니 새로운 게임을 만든다고 하면 주목은 받겠지만 딱 거기까지. 어떤 게임이 나올지는 우리는 이미 알고 있음. 앞으로도 엔씨는 독한 과금의 리니지류 모바일 게임이 아니면 연명할수 없을것이라고 본다.
뭐가 자꾸 실수래 지들이 그렇게 의도하고 처망한건데 실수가아니라 그따구로밖에 못하는거다
돈씨가 캐쉬템으로 신규는 진입도 못하게 게임을 만드러났어
고양이가 생선을 못버리듯이 엔씨는 도박성 캐쉬를 못버리지
게임계의 암덩어리 섬넬을 여러분은 보고 계십니다
대중성을 저리고 린저씨로 대변되는 고래들만 보고 게임 만들고 현질조장한 결과
많이 버틴거라 생각하는데 리니지 접은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버티는게 용한 기업
리니지가 한순간에 너무 뽑아먹기 시작하면서 모든게임이 다 뽑아먹기 시작하면서 엔시게임은 노력이 아니라 돈게임이라는 이미지가 커지기 시작했음
난 국내 유저 잡으려면 오히려 던파 피파 메이플 서든 이런 옛날게임 이길 게임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함 글로벌로 나간다면 정말 하나 하나 공평한 게임을 만들고 bm도 적당하고 운영도 잘해야함 근데 우리나라 게임 회사들은 콘솔게임 아닌이상 온라인게임은 리니지 같이 큰돈 되는거 아니면 시도도 잘안함 왜 ? 금방 유저들은 에이 하고 돌아서기 때문 넥슨도 여러가지 게임을 시도하지만 온라인은 거진 다 실패하는거 보면 무조건 재밌는 게임 이런게아닌 유저가 원하는 게임을 만들어주길
게임 회사는 도박장 열어 놓고 돈벌고 쌀먹 하는것들은 지들 밥그릇 챙기겠다고 사냥터 통제하고 ㅋㅋㅋㅋㅋㅋ 게임사와 버러지 유저들의 합작품.
리니지1부터 아이온, 블소1까지한 진성 엔씨 유저였는데 엔씨는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과한 과금을 내놓아서 게임을 다 망쳤죠. 좀비 바이러스 마냥 다른 k게임사들도 마찬가지로 변질되어버렸고 이 썩을 회사는 미래가 없습니다. 제발좀 망해라 엔씨.
1. 모바일시장 도전 (만악의 근원, 솔직히 모바일시장 진입하기 전 리니지2나 블소,아이온까진 나쁘지않았다.)
2. 타겟 유저층을 고려하지 BM정책 (트릭스터M으로 2030유저들 확보하려고한거 떡망했죠?)
3. 주요 유저층마저 떠나게 만든 운영 (문양사태 그외 다수)
4. 사내 정치질 (퇴사한 nc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 보면 게임 잘만드는것보다 충성질 정치질 잘하는놈 예스맨을 뽑고있다는거 다보이죠?)
엘더스크롤 같은 게임이나 GTA같은 자유도 높은게임을 출시하돼 bm은 아예넣지말아야한다
누가보면 게임사가 무슨 몇십년동안 가는지 알겠네,, 엔씨가 리니지 하나로 거의 25년간을 해쳐먹었고 최소 10조원의 돈을 회사가 벌었는데
대체 나락이라는 말은 머지,,
참 골때린사람이다,,
갑자기 착한척 해보려니 힘들어할듯
얘넨 정액제 할때가 전성기였다 ㅋㅋㅋ 나를 스팀으로 이끈 고마운존재 이기도 함 ㅋㅋㅋ
이젠 요식업으로 로제보신탕만들고 백종원에게 골목식당 솔루션 받는 것뿐인가
nc겜 하는 유저랑 안하는 유저 전부 nc를 욕하는 상황을 만든건 ㄹㅇ 대단함
회사의 경영자 게임의 개발자 그냥 모두가 입만 열면 구라를 시전하는데 주식이 5자리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지 않았네
호연 할 시간이 없어요.. 그 시간에 에코 파밍해야해요
배경음악 뭐였죠?? 옛날에 진짜 많이 들어봤는데 생각이 안나네연
붕괴써드였던거 같은데...
@@perinell-nok 아아 감사합니당
이제는 이 회사에 아무런 기대가 없다.
빨리 몰락해서 완전히 사라지기를 😊
대한민국 최고의 도박회사
리니지 때문에 큰 회사가 엔씨의 상징인 리니지 리마스터를 🐕판 운영에 업데이트도 매번 운영진이 게임 해보지도 않고 겉핥기만으로 운영하는 티를 팍팍내면서 업데이트 해대는 판국인데 더 좋아지기는 🐕뿔. 지들 게임사가 있게 한 리니지 리마스터부터 천대하면서 대충 운영하고 야금야금 게임 플레이를 하기 점점 힘들게 만들고 지치게 만들고 현질 없이는 못하게 운영하는데
진짜 회사 부도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