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담그기 /팔팔끓인소금물 부었더니 노란 바나나가가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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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7

  • @안명숙-s4q
    @안명숙-s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끓는소금물붓고 식으면. 뚜껑을 덮나요? 며칠후에 소금물 한번끓여 식혀붓나요? 그리고. 냉장고에는 언제쯤 넣으면 되나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제가 아마 질문하신
      댓글에 답글을
      상세하게 3번정도
      쓴것 같아요
      댓글 참고 하시면 되시구요
      1)저는 끓는소금울 붓고
      한김 나간후에 덮었는데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습니다
      2) 소금물은 두번 끓여 부울 필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번 끓여 붓고
      4일정도 되니까
      바나나 처럼 노랗게
      익었기에
      김치통으로 오이지를 옮기면서
      (옮길때 오이지 국물에 골마지가 많이 껴 있어도
      괜찮습니다)
      오이지 국물은
      채에 바쳐 부어 주고
      김치 냉장고에
      보관 하여
      지금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부족한 답은 댓글 을 참고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안명숙-s4q
      @안명숙-s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happymiso 제가 지난주에. 오이25개 햇다가. 6일만에 곰팡이가펴서 다버렷답니다 하얀개 동동뜨길래 흰곰팡인줄알앗는데 뒤쪽이 푸른곰팡이엿어요. 물4리터 소금 560그램햇거든요. 뚜껑을 소금물두번째끓여 식힌물부을 때까지 계속열어두래서... 보관장소때메 그런가봐요 집이 시원한편인데. 내일 다시하려고 오이 주문해놓고 유튜브 어마보고잇어요. 비슷하면서도. 다 다르고. 소금과물비율때문에 머리아픔요. 10:1. 5:1. 어떻게해야 될지도 모르겟고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명숙-s4q
      아이고나 ~~
      오이지를 의외로
      어렵게 생각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신줄 몰랐네요
      1)오이 50개
      2)오이를 깨끗이 씻어서
      원하는 통에 담으시구요
      3)오이지에 부을 물
      즉 끓일물의 양은
      쉽게 생각 하세요
      (이정도의 물이면 오이가 잠기겠다 의 정도)
      4)물을 용기에 넣고
      끓이시면서 소금
      국대접 으로 한개 반정도
      넣으셔서 끓인후
      바로 오이에 부으시면 됩니다
      반드시 오이가 뜨지 않도록
      무거운 돌이나 그릇을
      올려 놓으시구요
      (소금 국대접은 우리가
      흔히 쓰는 도자기 국대접인데 크기에 크게 신경 쓰지 마세요)
      5)3~4 일정도 됐을때
      오이 체크를 하시는데
      드셔 보세요
      먹어 봤을때 내 입맛에
      맞으면 김치 냉장고에
      넣으시고 일년내내 먹을수 있습니다
      6)다시 말씀 드리지만
      골마지 껴도 괜찮습니다
      99%는 다 끼거든요
      김치 냉장고에 넣으실때
      고운 채로 대충 떠서 버리시면
      되고 말끔히 걷어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ㅎ~이해가 되셨을까요
      궁금한점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 주세요
      참 두번 끓여 붓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 고 저는 복잡하게
      구하기 어러운 양념 써가며
      유튭 찍는거 싫어 하고
      그냥 전업 주부인 제가
      저희집 먹는 방식데로
      간단 하게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마늘 짱아찌도
      영상을 찍고 있지만
      별다른 양념을 첨가 하지 않습니다
      저 같이 평생을 요리한 사람도
      유튜브 요리 를 보면
      머리가 어지럽거든요 ㅎ ㅎ
      맛있게 담아 보세요~~
      아~~그리고
      오이지 완성후
      짭쪼름 하다고
      걱정하시지 마세요
      원래 그렇게 담는거랍니다

    • @안명숙-s4q
      @안명숙-s4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네~~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꼭. 성공할께요. 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구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명숙-s4q
      감사 합니다 ~~^^~
      다음 영상 에서 또 만날께요 😄😍

  • @Joodong-won
    @Joodong-won 7 дней назад +1

    미소할매님..
    안녕하세요? 오이지 담구는 법 배우려고 왔습니다
    설명을 아주 잘해주셔서 쏙들어 옵니다 나도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 @Khappymiso
      @Khappymiso  7 дней назад +1

      @@Joodong-won
      감사 합니다
      집안에 큰일이 생겨서리
      후 에 건너 가 뵙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 @최영임-b4w
    @최영임-b4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친정엄마 생각나네요
    늘 오이지가 떨어지지 않았는데 화이팅하세요

    • @Khappymiso
      @Khappymiso  4 месяц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
      누구나 친정엄마는
      늘 생각 나지요 아련히~~
      살아 계신 어머니가
      모쪼록 건강 하시다가
      돌아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 @영숙노-n4j
    @영숙노-n4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미소님 저도오이지를 좋아해서 너무간편하고 십게 하시는거 보고 잘 배워봅니다 저도 담가보게습니다 옛날 방식이 좋은거 갇아요 보관하는 방법도 영상올려주세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숙님 반갑습니다 ~~
      저는 오이에 소금물을 부은후
      얼추 소금물이 식으면 김치 냉장고 통으로
      옮겨 3~4일을 실온에서
      익힌후 김치 냉장고에 넣고
      가을까지 먹다가
      남으면 김장때
      약간 짠기를 빼서
      김장김치 속을 넣어 둔답니다
      그렇게 해도 맛있습니다
      궁금 하신점이 있으시면
      오이지에 대한 답글이
      무궁 무진 합니다
      읽어 보시고 그래도
      궁금 하신것이 있으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
      ☆저도 오이지를
      워낙 좋아해서
      물에 밥 말아 오이지 하나 들고
      먹을 정도랍니다 ㅎ~~~^^~~

  • @MONIILG
    @MONIIL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친절한 설명을 보고 들으니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요~^^
    도전~~!!!!!!!
    영상 감사드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께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도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어렵지는 않아요
      오이 50개 반접에
      소금 국그릇 하나 반
      넣고 끓이셔서
      그대로 부으시면
      끝입니다
      저희는 벌써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도전 성공 하시길 바래요~~~^^~

  • @user-be3ek3ck7p
    @user-be3ek3ck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 덕분에 처음 도전하는 오이지 대성공했어요 저는 일주일 되니까 예쁘게 익어서 맛나게 먹고 있어요 골마지는 위에만 살짝 끼었는데 미리 알려주셔서 당황하지 않았네요ㅋ 정말 고추씨가 방부제 역할을 한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근데 늦게까지 먹을때 물엿을 넣으라고 하셨는데 어느 정도 넣어야 할까요? 자신감에 반접 더 하려구요 매번 사다먹거나 얻어서 먹었는데 50개 금방 먹겠더라구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되셨다니 저두 신나네요 ㅎ
      오이지는 입맛을 돋우는
      음식인것 같아요
      골마지는 크게 신경 쓰지
      마시고 너무 많이 끼면
      거품 걷어내는 채로
      대충 건져 내 주시면
      더 깔끔한 오이지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내년까지 두고 드셔도
      변질은 없으나
      보관하고 싶으시면
      오이지를 건져 내시고
      물엿을 오이에 살짝 바른다 느낌
      물엿이 오이에 수분을 빼주는
      역할 뿐 별것은 없으니
      약간 오이를 버무린다 생각할 정도로 물엿을 묻혀 주시면 될듯합니다
      헌데 굳이 그렇게 보관 하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그냥 김치 냉장고에
      넣고 쭉 드시면 됩니다 ㅎ
      오이지를 좋아 하시면
      짠지도 좋아 하실듯 하네요
      제가 소금무 짠지 간장 무짠지도 예전에 올려 놨으니
      김장때 한번 도전 해 보세요
      제가 아직까지 먹고 있는데
      장마철에 채소값 비쌀때
      먹을것이 마땅치 않을때
      아주 요긴 하게 먹을수 있답니다
      다음 영상에서 또 만날께요
      감사 합니다~~~^^~

    • @user-be3ek3ck7p
      @user-be3ek3ck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군요 매번 질문에 세심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Cungnhauvaobep-159
    @Cungnhauvaobep-15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New recipe to make delicious pickled cucumbers. Just looking at it makes me crave it. Thank you for sharing 👍🤝🔔🔔♥️♥️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국에 오이지와
      외국의 피클은 약간의
      차이점이 있지요
      저는 두가지 다 맛있습니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지경화-d7t
    @지경화-d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완전 집중해서 봤습니다.
    오이지 좋아하는데
    따라해봐야겠어요~~
    이렇게나 쉬울줄이야~
    설명도 귀에쏙쏙 들어옵니다^^

    • @지경화-d7t
      @지경화-d7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림도 열심히 그리시구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선생님 ㅋ ㅎ
      네~ 그럼요 오이지 담그기 쉽습니다
      좋아하신다니 다음 수업 시간에
      선물로 배달 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초 저녁이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지경화-d7t
      그림요 ~~ ㅋ
      저는 노력하는 학생입니다 ~^^~
      더디더라도 열심히 열공 합니다
      오늘 종일 남편과 같이 앉아
      숙제하며 ~~ 영상 올려 가며 ~~
      아쉬운 주말이 지나 갑니다

  • @체리-c3b
    @체리-c3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선생님
    오이 반접을 할 경우에는
    물 6L 에 소금 1200g 하면 될까요?
    담그고 나서 오이소금물 다시 끓여서 식혀 붓지 않아도 상하거나 골마지 끼지 않을까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오이지 담구는것은
      일딴 편하게 생각해 보아요
      1)물의양은 오이가
      소금물이 담길정도로
      준비 하시구요
      (혹시 물의양을 잘못 마춰서
      끓여 부었을때 오이 위까지
      잠기지 않더라도
      다음날 아침이면
      오이에서 물이 많이 나온는지라
      오이가 푹 잠겨 있을것이니
      걱정 마시구요 )
      2)소금은 국 대접 수북히
      1개 반 정도가 적당 합니다
      (다음날 오이가 푹 잠겼을때
      수저로 소금물 간을 보셔서
      조금 짭쪼름 하면 되는데
      내입 맛에 좋은 느낌이면
      싱거운것이니 굵은소금을
      한주먹 오이지에 뿌려서
      간을 마추시면 됩니다)
      오이지는 싱겁지 않게만
      간을 하시면
      아무렇게나 하셔도
      성공입니다 ㅎ~
      3)오이지 물은
      끓여 부으시면
      오이씨가 착 붙고
      오돌오돌 함이 있고요
      그것도 귀찮으면
      배추 절이듯이
      일반 물에 소금을 타서
      그냥 오이에 부어줘도
      오이지는 됩니다
      약 4~5일 정도면
      노랗게 익어요
      그다음 그냥 실온에 두고
      드셔도 좋지만
      전 오이지 맛이 들은후에
      김치 냉장고에 보관한답니다
      아 그리고
      질문 하신거 요
      소금물은 한번 더 끓여 부으셔도 ~~~
      한번으로도 ~~
      상관없으니 편하게 하세요
      (제가 배추절이듯이
      하셔도 된다고 했으니
      상관없다는 말씀이지요 ㅎ)
      이해가 되셨을까 모르겠네요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울 큰 며느리도 어머니처럼 안되요 하는지라
      오늘100개 배달해 줍니다 ㅎ
      맛있게 담아 보세요
      감사 합니다 ~~~~~😃
      참 골마지 낀것은
      드시는데 아무 상관 없고
      불편 하시면 한번쯤
      걷어 내세요
      전 그리 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 @아름드리-i6j
    @아름드리-i6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
    따뜻한 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반갑습니다~
      저는 밥 물 말아서
      오이지 하나 들고
      밥 한그릇 뚝딱 잘 먹는 편이예요
      개운 하더라구요
      더 담가야 되나 ~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쉬우니까요 ~~ㅎ
      오늘도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69기-g8q
    @369기-g8q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도 400여개정도담는 62세남자입니다
    맛있다고하는사람이 점점많아지네요
    김장때는 총각김치는 최하 50단은하네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와~
      그럼 셰프....
      요리사님이 아니고서야
      남자 분 이 어찌 나눔까지 ~
      대단 하세요 ^^~
      반갑습니다~
      환영 합니다.
      저도 몸을 혹사 시키면서까지
      지나친 나눔에
      버릇을 갖고 있어서
      늘 고단 합니다
      이사람도 걸리고 ~
      0저사람도 걸리고 ~ㅎㅎ
      나눔에 마음은 한없이
      사랑에 마음 입니다
      알타리 50단 ㅠㅠ
      존경 합니다 ~~
      요리사님 옆에 사는분은
      좋겠어요
      귀한 걸음 감사 드려요~~~^^~

  • @모과꽃-s4x
    @모과꽃-s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씻고 자르는 장먼이 너~무 기네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지적해 주시니
      참고 하겠습니다
      씻고 ~자르고~
      통에 차곡 차곡 넣고
      소금물 붓는다 ~
      별 영상도 아닌것을~
      길게 수다떠는
      영상 보시느라 고생 하셨어요 😅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 드리며
      오이 씻는 영상 더불어
      정보도 같이 나눌까
      수다를 떨었습니다
      감사 감사 합니다~~~^^~

    • @valley_9409
      @valley_94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Khappymiso
      오이 씻으면서
      입으로는 다른 정보를
      말씀 하시던데~~
      센스있게 화답 하시는
      미소님 ~
      역시 7학년이
      거저 되는것이 아니군요
      지적해 주시는
      구독자님의 댓글에
      미소님에 영상이 더더욱 향상 되시기를
      응원 합니다
      두루두루 감사 감사 ~~😅

  • @이영순-n1o
    @이영순-n1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개 레시피도 올려주세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와 이름이 ㅎㅎㅎ
      반갑습니다 ~~
      오이지 50개에 대한
      답글이 아래 쭉 훌터 보시면
      체리님 댓글~답글에 상세하게
      말씀 드린 글 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레몬-r3y
      @레몬-r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0개 물6리터소금종이컵6개 딱좋아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친절하게 다른분이
      댓글을 달아 주셨고
      오이지에 관한 정보는
      댓글 답글에 수없이
      많이 올려 드렸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댓글을
      참고 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시청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 @이선옥-x7v
    @이선옥-x7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정말쉽네여~~~
    감사아~~^^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그럼요 ~
      쉽고 말고요 ㅎ
      소금물만 끓이면 끝이랍니다
      늦은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감사 합니다

  • @아침고요
    @아침고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과 소금의 양을 좀더 정확하게 얘기 해 주셔야지 좋겠네요.
    대접도 큰게 있고 작은게 있는데..
    요즘은 주방에 저울도 많이 가지고 있는데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선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
      저는 전 영상에도
      누누히 맗씀을 드렸듯이
      저는 전문 요리사가 아니고
      70을 코앞에 둔 그냥 평범한
      가정 주부로써 취미로
      유튭을 하다 보니
      아직은 부족 한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오이지에 부울 물 양은
      오이가 잠길 만큼에
      물을 준비 하시면
      된다고 말씀 드렸고 ~
      소금에 양은 국대접 3개라고
      말씀 드렸는데
      우리나라 국 대접의 양은
      거이 비슷비슷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가정에 간 은
      각자 입맛이 틀리니
      제 영상을 토대로
      본인 입맛에 마춰
      하시면 될거라고 생각이 들고
      오이지는 간을 딱 마추는게 아니고 조금 짭초름 하게
      담그는 것이니 정확한 간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거라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찌됐든 부족한 영상으로 인해 불편을 드려서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깨닫게 해주시는 댓글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그리고 오늘 마침
      제가 오이지 100개를
      더 담으려고 합니다
      정확한 물 양과 소금을
      이 댓글에 적어 드릴께요
      오이지에 간은
      저의 입 맛 임을 유념해 주세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물의양은12L이고
      (2L×6)
      소금은 2300g 입니다
      감사 합니다~~~

    • @아침고요
      @아침고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happymiso 아이고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김치 담을때도 항상 간을 못 맞춰서 실패를 한답니다.
      오이지 잘 담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 감사 합니다
      악플이 아니었군요
      제가 잠시 오해를 했습니다
      오이지 담그는 과정은
      그렇게 중요 하지 않아요
      싱겁게만 하지 않으면
      된답니다
      물도 끓이지 않고
      소금물 타서 배추 절이듯이
      하셔도 되고
      하룻 저녁 지나고 나서
      오이가 쑥 ~ 내려 가면
      수저로 물 간을 맛보세요
      짭짜름하면 괜찮고
      싱겁다 생각 하시면
      오이지 위에다
      그냥 소금을 뿌려 놓으셔도
      됩니다 ㅎㅎ
      쉬워요 정말 쉬워요~
      이런분이 옆에 겨시면
      제가 담근 오이지를
      드릴텐데요 ㅎ
      맛있게 담아 보세요
      다운 됐던 기분이
      답글로 인해 회복 됐답니다
      감사 합니다 ~~♡

    • @아침고요
      @아침고요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Khappymiso 여러가지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떨지말고 편히생각하고 담가 보겠습니다~^^

  • @user-be3ek3ck7p
    @user-be3ek3ck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추씨는 얼마나 넣어요? 그리고 실온에 며칠 정도 있다가 냉장고에 넣는지 궁금해요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 하세요~~
      부족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 합니다 ~^^~
      제 영상이 너무 부실 했지요
      저는 가을이면 제가 직접
      홍고추를 직접 말리는지라
      늘 집에 고추씨가 있어서
      넣었구요
      없으시면 넣지 않아도
      무방 합니다 (굳이 넣으신다면
      용량은 크게 좌우 하지 않으니
      편하게 밥수저 계량으로
      세수저 정도 넣으세요 )
      그리고 요즘 마늘을 많이
      사는데 마늘 떼고
      마늘대 버리지 마시고
      그 마늘대로 덮으셔도
      좋습니다 (물론 무거운것으로
      꼭 눌러 놓으시는것을
      잊지 마시구요)
      참 오이지 담으신지
      4일 정도 돼서
      오이를 잘라 드셔 보세요
      우리가 김치 익혀 먹는정도도
      각기 입맛이 다른듯이
      노랗게 된 오이를
      잘라서 드셔 보셔서
      내 입맛에 맞으시면
      김치 냉장고에 넣으시면
      좋아요
      (넣으실때 오이지에 골마지가
      껴 있을수 있는데
      오이 먼저 통에 추려 담으시고
      오이지 국물은 가는 채를 받히고
      부으시면 더 깨끗합니다
      헌데 골마지 껴도 아무 상관없으니 걱정 마시구요
      4일정도에 된후부터
      점검을 해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어쩌나 ~~
      이해가 되셨을까 싶네요
      상세한 영상을 보여 드리지 못 해 죄송한 마음입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든
      댓글 주세요 ~~~^^~
      감사 합니다

  • @Gooday_Withyou
    @Gooday_Withyou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85
    너무 맛있어 보여요!👍👏 꼭 먹어보고 싶어요. 😊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런~~
      아직 맛을 못 보셨나 보군요
      저와 가까운 댁이라면
      얼마든지 나눔을 할수
      있을텐데 요~~~ㅉ
      만들기는 아주 간단 합니다
      많이 하지 않아도 되고
      10개정도만
      소금물 끓이지 않고
      그냥 물에 타서
      절여놔도 된답니다
      한번 도전해 보셔요 ~~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

  • @손영순-x3p
    @손영순-x3p 6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끓는 물을 프라스틱 통에 붓는게 건강에 안좋아 보여요 일단 스텐통에 오이를 넣고 끓는 소금물을 붓고 소금물이 식으면 플라스틱통에 옮겨 담는것이 좋을거 같아요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이 백개가 들어갈
      스텐통이 없구요
      시중에 파는 통도
      알미늄이더라구요
      항아리를 살까봐요 ㅎ
      아파트라 보관 할곳이
      마땅치는 않지만 ~~
      다음엔 끅 참고
      해서 하겠습니다
      옳으신 말씀이니까요 ㅎ
      감사 합니다~

    • @레몬-r3y
      @레몬-r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스텐다라이에넣고 소금물부었다가 식으면 통으로옮기세요 그럼되요 플라스틱은 환경호르몬 않좋아요 시청잘했습니다

    • @Khappymiso
      @Khappymis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내년부터는 그렇게 하려구요
      감사 합니다 ~~~^^~

  • @뜨개조아
    @뜨개조아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이지 담글
    시기가 돌아왔네요
    절 배웠습니다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
      오이지 담글시기가
      돌아 왔는데 아직은
      가격이 ㅋ
      한접에 36천원 ~
      가격이 더 내려 가면
      담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평생을 물가 신경 쓰지않고
      살았는데
      요즈음은 세계적으로
      물가가 너무 올라서
      걱정 입니다
      가까이에 사시면
      맛보기 선물이 가능 하련만 ㅎ
      남은 시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 @valley_9409
    @valley_940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미소님이 그림을
    다시 그리신다고 하더니
    바쁘신가 봅니다
    영상이 뜸 해졌 습니다 ~😅😅😅
    오이지 하면
    옛 추억 어머님이
    생각 나는군요
    아무 반찬 없어도
    오이지 한개만 있으면
    밥 한그릇 뚝딱 ~~
    찬밥 물 말아서
    오이지랑 먹었던 생각에
    그리운 어머님이 생각나는
    오이지 입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Khappymiso
      @Khappymis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할줄도 모르는 그림을
      10년이 훌쩍 넘은후에
      다시 기초부터 하는데
      (남편과 같이 하느라)
      어떻게 된건지 완전 촛자
      남편이 더 잘 하네요
      저는 그냥 멘붕 상태 ㅋ
      몸뚱아리는 하나인데
      고정적으로 하는일이 6~7개 ㅎㅋ
      24 시간 부족 합니다
      어행 영상을 올리고 싶은데
      영 쨤이 나지를 않네요
      오늘도 귀한 발걸음
      무한 감사 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