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의 YG, '양현석 리스크'로 위기 자초 [강일홍의 클로즈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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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양현석 YG 총괄프로듀서가 또 다시 사법 리스크로 도마에 올랐다. 양현석은 지난 11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기소됐다. 부산지방검찰청이 해외에서 수억 원대 명품 시계들을 선물 받고 세금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한 사건이다. 검찰은 최근 입국한 해당 업체 대표를 조사한 뒤 양 총괄프로듀서를 재판에 넘겼다.
    앞서 양현석은 2019년 8월 해외 원정도박 혐의로 기소돼 벌금 1500만 원을 선고 받았고 그룹 아이콘의 리더 'B.I 마약 투여 및 구매 의혹'에 의한 마약수사 무마혐의는 아직도 재판이 진행 중이다. YG는 양현석의 이름으로 탄생됐지만, 2019년 버닝썬 게이트 사건 이후론 사회적 논란에 곧잘 휘말리는 양현석으로 인해 위기를 자초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는 연예 대기자의 칼럼.

Комментарии • 4

  • @ejmilanopak2629
    @ejmilanopak2629 День назад

    SM : 나이들어 현명해서 잘 팔고,
    JYP: 꾸준히, 결국은 성장, 인성을 봄,
    YG : 이미지를 손상하고 맛이 간 상태, 가수들 컨셉은 잘 구축 함.
    HIBE : 고생 하다가 대운이 들어오고 업계에서 1등으로 그러나 자기 관리를 못하고 너무 독단적으로 결국은 팬들이 등을 돌릴 것이다.

  • @kingkong4902
    @kingkong4902 7 дней назад

    음...그대는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게 뭔가?
    문제와 이미 지나간 과거 이야기만 늘어 놨지
    개선의 방법이나 앞으로의 방향성 같은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
    사이버렉카의 방법과 비슷한것 아닌가?
    비관적인 내용만 상대방에 이미지만 깍아 내리는 것만 말하면 돈을 주나봐? 그런가?
    제목은 '더펙트' 여기서 정관사 더는 왜 붙었나?
    어느 진실을 말하는거지?
    도통 알수가 없네 그려...
    구독한 28만명은 국민 38%의 2찍이 바보들 아닌가?
    상각 좀 하고 살자
    머리는 없으면 이상해서 달린게 아니다.

  • @이명식-u5f
    @이명식-u5f 8 дней назад

    너나잘해. 뭐 새삼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