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곡과 연출이 나름 괜찮다고 느꼈던 게 1. 곡 제목에 있는 'Hexathlon'은 6종목의 운동 경기를 의미합니다. 뒤의 스크린에 맞춰 채보의 방식이 총 6가지(NOTES, ONE HAND, TSUMAMI, HAND TRIP, TRICKY, PEAK)로 변화하는데, 이를 통해 꽤 곡 제목 값을 한다고도 볼 수 있죠. 테마에 따른 6가지 구간이 있다고 보면 편할 것 같네요! 2. 대장전 시작 전 그레이스가 카운트를 '쓰리, 투, 원'이 아닌 6부터 시작한 것도 어느 정도 곡에 대해서 연관이 있다고도 봤어요. 실제로 곡에서 6부터 시작하는 카운팅 부분이 총 2번 등장하거든요. 일단 지금 눈에 딱 보이는 연출이나 장치들은 이것 밖에 없는데, 만일 더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서데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음-
이번 곡과 연출이 나름 괜찮다고 느꼈던 게
1. 곡 제목에 있는 'Hexathlon'은 6종목의 운동 경기를 의미합니다.
뒤의 스크린에 맞춰 채보의 방식이 총 6가지(NOTES, ONE HAND, TSUMAMI, HAND TRIP, TRICKY, PEAK)로 변화하는데, 이를 통해 꽤 곡 제목 값을 한다고도 볼 수 있죠. 테마에 따른 6가지 구간이 있다고 보면 편할 것 같네요!
2. 대장전 시작 전 그레이스가 카운트를 '쓰리, 투, 원'이 아닌 6부터 시작한 것도 어느 정도 곡에 대해서 연관이 있다고도 봤어요. 실제로 곡에서 6부터 시작하는 카운팅 부분이 총 2번 등장하거든요.
일단 지금 눈에 딱 보이는 연출이나 장치들은 이것 밖에 없는데, 만일 더 알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답글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솔직히 서데만큼의 충격은 아니었음-
Everything about this song being about 6, and EXCEED GEAR being the sixth game, I think Sound Voltex is ready for a 7th version. :)
후반부에서는 뒤 스크린에 그레이스 타마네코 맥시마도 나오고 마지막엔 thank you 로 끝나네요😂
Still waiting for camellia vs Aoi 20 who knows some day
와우... 그런데 뭔가 임펙트 자체는 Sudden Death가 넘사였던..
근데 진짜 서든데스가 넘사긴 했네요.. 이번 곡이 은근 나쁘지 않았는데, 서데가 너무 넘사로 등장해서..
서든데스 노래가 너무 별로였는데 100배낫네
재밌겠다
Another 20 under 200 bpm hmmmm
나쁘지않은데 그냥 서든데스가 너무 넘사네…
실제로 겜할 때 눈 겁나 따가울 듯
솔직히 서데가 너무 쩔었다...
니아노아는 어디가고
노래만괜찮은
노래도 별로고 연출도 그닥... 채보도임팩트 없고... 맛없다...
서데보단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