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우주 - 정말 여러 개의 우주가 존재할까? 우주는 무한하게 반복되는가? 우리와 전혀 다른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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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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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wooju
BGM: UFO Research Science by Auftakt_Music
다중 우주론이란 말 그대로
이 세상에 하나 이상의
우주가 존재한다고 믿는 이론으로
급팽창 이론, 양자역학, M이론 등의
여러 과학 이론들을 설명하는데
유용한 이론으로 간주됩니다.
다중 우주론은 종종
평행 우주론과 혼용되어 사용되는데,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다중 우주는 평행 우주의 상위 개념으로
평행 우주론 보다 더욱 범위가 큰 개념입니다.
쉽게 말해 평행 우주가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동일한
또 다른 우주가 저 어딘가에 있다고 보는 개념이라면
다중 우주에서 또 다른 우주는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와
전혀 다를 수도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 . .
참고문헌: / @mr-wooju
nrck999@gmail.com
#우주과학#다중우주
![[강연] 양자 세계와 인류의 동행 _by정현석｜2022 서울대 자연과학 공개강연 '과학 동행'](http://i.ytimg.com/vi/m4BAyI-1g6E/mqdefault.jpg)
![[18회]'예송논쟁'이란 무엇인가? / 함재봉의 '한국인의 탄생'](http://i.ytimg.com/vi/SrT509cwmI8/mqdefault.jpg)
![Blox Fruits Dragon Rework Update [Full Stream]](http://i.ytimg.com/vi/EqDAp8udhm0/mqdefault.jpg)
우주다룬 목소리중 단언컨데 최고입니다.꿀잠감사합니다!
말투가 랩하면 쇼미 씹어먹을거같은데
난 볼거없을땐 여기로 옴 우주영상 하시는분중에 제일 좋은거 같음 목소리가 단연최고이기도 하고
수학이라는게 인간의 객관적 사고의 집합체라고 볼때 우주의 존재는 인간의 사고를 넘어선다고 봐야 하므로 수학적 모든 우주존재 이외에 그 보다 훨씬 더 다양한 우주가 존재한다고 봐야하는게 맞는듯.
마음이 편안해지는 목소리입니다.
꿀잠자겠습니다 시작 bgm부터 흥미진진한 꿈이 기대되네요
22
이채널 정말 부지런하면서도 내용도 알차서 좋은거 같습니다.👍👍👍
과학이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서사시를 듣는 듯한 황홀함에 빠졌습니다.
안자고 버티고 있었어요!! 재밌게 볼게요~!!!!!
이제 당신은 잠이 듭니다.
지식엔상식님 영상이 진짜 잠잘때도 좋은데 유튭 알고리즘
지겨울때 보면 이만한 꿀잼도 없음
가만 생각해 보면 우리 걱정거리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란 말야~~~~
노력은 하되,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야 하나?
이 채널은 대한민국교육부가 지정하고, 이 채널에 대한 후원도 많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주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가, 이 채널을 통해서 책 따위에서 학교에서 본 이해하지 못한 구절들이 모두 여기에서 엄청난 감동으로 머리에 속속 들어오게 합니다.
8:33 초 에서 계란 한 판에 소름 ㄷㄷㄷ
진짜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역시 기대하던 주제인데 감사합니다
이런걸 생각하고 상상하다보면 어느순간 공허하게느껴짐..
오 마자요
삶은 원래 공허한거임
인간이, 본인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걸 깨닫고 인정할 때 자의식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즐겁게 삶을 누리다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천문학자들 중에 그런 이유로 자살도 종종한다는 풍문으루 듣긴했어요 ㅋ
그 공허함을 부정적으로 보느냐 긍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짐..
오늘은 이거다~!
꿀잠 감사
무한이라는 단어만 보면 심장이 뜁니다
솔직히 단어로써 이해는하지만 무한이라는것이 상상이 안됩니다
이 우주도 무한한 공간일테고, 시간도 무한한데
관념적으로는 이해해도 상상이 안됩니다
처음과 끝을 항상 염두해두고 생각하는
유한한 존재인 인간으로써 무한을 상상하는것은
마치 신을 바라보는듯한 느낌입니다
무한도전
100기가의 하드와 1기가의 램이 있습니다.
인간이 램이고 우주가 하드라고 가정하면,
우주는 영원히 무한대한 존재인것이죠.
무한이 상상이되면 그건 유한
빛의속도로 950억년 크기인
우주도 무한대 앞에서는
먼지크기에 불과하죠.
무한대란 상상불가.
@@오감자-i6j 뭐하는새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밌습니다.
여러번듣고 기록했어요
가능성으로 이루어진 우주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기적
그것이 바로 '스스로 사고하는 우주'인 우리 인류이며,
결코 우리뿐만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에 우주라는 소재는 절대 지루할 틈 없이 우리에게 호기심을 선물할 것이고,
우리는 그 영원한 대답으로 존속하는 지능체일 것이다.
부디 인류가 어리석은 결말이 아닌 지식을 좇는 미래를 향해야 할 것이다.
제가 우주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영상 이네요. 우주의 신비한 설명을 듣다보면 세상 이렇게 팍팍하게 살 필요가 없는데, 왜 우리는 이렇게 고민속에 살고있는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무한 광대한
우주의 크기를 생각
하면 인간,지구,태양
계는 아주 미미한 존
재일 수밖에 없는데
아웅다웅 사는게 우
습게 보일것 같습니
다. 사고의 폭을 넓혀
큰 포용력을 지니고
생각하고 행동해야.
목소리도좋고 소리톤도좋고
지식도 풍부하고 알기쉽게 설명해주고 최곱니다 👍
요즘 잠잘 때 듣는 최애 영상 ㅋㅋ 잠잘자고 있습니다. 😂
목소리 너무 좋으십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다큐멘터리에 최고입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신비스럽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매일 자기전에 우주아저씨꺼랑 밥로스아저씨 번갈아가면서 보면서 자요.. 이거안보면 불면증때문에 잠을 못자요
세상 🛰 살다살다 이쪽우주와 저쪽우주를 다 여행하게 되네요 .. 도대체가 정말 ~ 감사합니다 🛸 ~ ✨ 🪂 💫 🌎
아니 자려는데 또 기습하시네 이 우주 아저씨가!!! 마침 하품하면서 자려던 시간에 맞춰서 업로드하셨엌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밤도 꿀잠으로다가 자알 자라 이거죠?ㅋㅋㅋ
다중우주론은 좀 어려워요ㅜㅜ 그래서 오늘은 끝까지 다 못 보고 잠들 것 같아요ㅠ
우주 아저씨도, 구독자님들도 굿나잇♡
영상 올라오길 기다리는 몇 안되는 채널~
왜 10만 구독밖에 안되지?
1000만 구독 갑시다 교과서 같은채널
오늘도 최고
겨우찾았어여...다시 찾기 너무 힘들었네요
자장가 목소리...오늘 3병 마셨지만 이 목소리가 그리워서 유튜브 보다가 겨우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사동료들에게도 적극 홍보 하겠습니다.
영상을 보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의 생명 자체가 우주가 될수도 있겠다는....^^ 엉뚱한 생각같지만 양자역학얽힘의 영상을 보다보니 우리들이 모두 블록체인처럼 연결되어 있다라는 생각을 하게되서 다중우주도 나 자체가 상상이든 뭐든 의식하면 창조 되는 우주???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잘 만드셨네요. 알찬 내용 잘 봤습니다.
감사히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낮에 시청해도 멋짐.
물질과 반물질 그리고 암흑물질(통도로서 총물질)은 모두 전재하지만 보는 각도,보이는 각도에 따라 각 각 우주로 나누어진다고 생각해요. 총물질의 변화가 각 각 우주의 시간으로 되는 것이지요. 총물질의 질량은 변화지 않지만 각 각 우주의 질량은 보이는 각도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보이거나 보는 각도을 누가 결정 하느냐? 하면 그것은 의식 이라고 누껴요.
꿀잠 잘게요
흩어져 있던 내용들을 깔금히 정리해 주셨네요~
공부를 정말 많이 하시는듯~
감사합니다~ ^^
ruclips.net/video/jBkK54myopQ/видео.html
꼬부꼬부!
(내가 10만번째 구독자다!)
모지? 이 귀여움은?
십만명 조금전에 찍었는데
귀여운 꼬부기가 시간여행했네ㅋㅋㅋ🐥🥰
최면술사 목소리네요
다시봐도 재밌다 ㅎㅎ
분명 한국어고 다 아는 단어들인데 무슨말인지 도통 모르겠다는 미스테리 ㅋ 그래도 궁금해서 자꾸 들어와 듣고는 있는데 역시 아무리 들어도 무슨말인지는...ㅋㅋㅋㅋㅋㅋ이 티끌처럼 찰나의 순간을 살고 가야하는데 저런거 하나쯤은 이해하고 가고잡다,
간만에 들어와보니 목소리 힘을 많이 빼셔서 듣기가 더 좋아지셨네요
우주는 하나다 말로는 차원이 여러개 라고 하지만 우주는 하나다 그리고 많은 태양계와 은하계가 있다
우주는 넓고 크다 인간이 생각 할 수 없을 만큼
모두 우리가 보지 못하였기에 상상하고 추상하게 되는 이론들이네요.
제가 기억하는 인상적인 우주론은 수많은 별과 은하 성단 등은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기 위한 부분적 요소라는 것입니다.
마치 인간의 몸이 수많은 세포와 장기들로 이루어진 것처럼 말이죠.
목소리가 되게 매력있으시네.
꿈에서 우주유영을 해보았다, 환상의 나래를 펼치며 끝없이 가보았고 환희와 행복감을 느꼈다... 죽으면 그렇게 영혼이 우주로 날아 갈것만 같다~
오늘도 보면서 꿀잠자겠네요. 잘보겠습니다~
아직 우주끝도못발견했는데 다중우주라니,,, 너무앞서감
잘보았습니다
6:18 관측이라는 단어를 오해한 잘못된 설명임. 양자역학이 말하는 관측은 인간이 인식하는 걸 말하는게 아니라 입자간의 상호작용을 말하는 거. 인간 따위 없어도 두 입자가 서로 상호작용 하면 그게 곧 관측인 거임.
인간이 없어도 사과가 떨어졌으면 지구와 사과가 중력으로 상호작용 했으므로 관측된거.
아무도 모름
절대모름
모두가 가상이론 ㅎㅎ
그러나 모든것이 궁금하기에
관심은 많습니다
우주관련영상 즐겨보는편입니다
잘보고갑니다
ruclips.net/video/jBkK54myopQ/видео.html
저별이 몇천년전에 비췄던 별빛인데 ~ 이제와 도착했네요 ,,,,😴😴😴😴😴😴💤💤💤
진심으로 감사 드리는 바입니다!
불면증 치료 박사님♡
나는 우주의 먼지구나.. 했다가도 반대로 생각해보면 0 에가까운 희박한확률로 지구에 21세기에 살고있는것이고. ... 얼렁자고 열심히살아야겟다
다중이든 평행이든 소용없다.
그냥 지금 난 나의 독창성인 것이다.
원래 인류는 모두 ‘IS-BE’로서 자유롭고 영원불멸한 존재였다고 한다. 그런데 일련의 ‘IS-BE’들이 ‘구제국’의 세력권안으로 흘러들어갔고,
‘구제국’의 통치체제안에서 살다가, ‘구제국’의 음모로 강제로 지구로 떨어졌다고 한다.
‘구제국’의 영토 안에서 살았던 범죄자들 대부분이 지구로 강제적으로 이송되었고, 그리고 자유사상가들, 예술가들, 반체제인사들, 변태자, 정치범들이 계속해서 지구로 이송되어 왔다고 한다.
그러니까 ‘구제국’에서 범죄자들이나 문제아로 낙인찍혔던 사람들 대부분이 지구로 이송되어 왔던 것이며, ‘구제국’은 이들 문제아들을 지구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지구둘레에 강력한 전압이 흐르는 전자스크린망을 씌워서 이들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이 영원히 지구를 탈출하지 못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이렇게 지구로 끌려온 범죄자들과 문제아들은 지구를 감싸고 있는 강력한 전자스크린망에 갇혀버려서, 외계행성으로 빠져나가지도 못하고, 지구에서만 환생을 반복해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지구는 범죄자들과 문제아들 천지가 된 것이며, 더 이상 영적 진보나 문명적 발전을 하지 못하는 정체된 존재로만 살아가게 된 것이라고 한다.
IS-BE는
전지전능하고 영원불멸한 영혼을 말한다. 모든 인간은 IS-BE이다. IS-BE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들은 영원에 가까운 시간동안 존재하고 있었다. IS-BE 는 물리적 우주에 소속된 존재가 아니며, 대신 시간이나 공간을 창조할 수 있다. 물리적 우주는 '환상'이며 그 외에도 수없이 많은 '환상'이 존재한다. 시간, 입자 등의 개념은 다른 우주에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IS-BE는 또한 다른 IS-BE가 만든 환상을 인식할 수 있다. 환상은 한 번 만들어지면 끝없이 계속 창조가 지속되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모든 환상도 사라진다. 태초에는 각기 다른 IS-BE들의 상상과 환상이 서로 맞물리고 충돌하면서 물리적인 우주가 탄생했다. 이 물리적인 우주 속의 크고 작은 모든 요소들은 전부 다 IS-BE의 생각, 상상 속에서 산출된 결과물이다. 결국 이 우주의 모든 것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이다 - 무게도, 크기도, 공간도 없는 생각의 에너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먼지 하나, 아원자 입자 하나(subatomic particle)에서부터, 태양이나 은하계와 같은 거대한 물질까지도 전부 무형의 자아 (ego, 自我)에서 창조된 것들이다.
IS-BE는 공간 안에 물질을 생성시킬 수 있고, 이 물질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으며, 이 물질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다. IS-BE에 의해 삶이 주어진 물질을 우리는 생명체라고 부른다. IS-BE는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기로 결정, 선택할 수도 있다. 또 IS-BE는 그들 스스로가 물질이 될 수도 있으며, 선택하기에 따라 상상하는 그 어떤 형태의 무엇이든지 될 수 있다.
IS-BE는 본질적으로 선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당하길 원하지 않는 일을 남에게 하지 않고 자신도 당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IS-BE는 본래 선악에 대한 기준이 없으며,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도 없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리고 지구 과학은 이런 영적 요소, 자아 등에 대한 연구를 금기시 했다. 지구 과학은 물질을 숭배한다. 결국 지구 과학은 물질의 종교이다.
"어떤 지구인도 본인 스스로가 '신(神)'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지도, 그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도 하지 않는다. 그리고 바로 이 점이 지구인 모두를 스스로의 감옥에 가둬놓고 있는 주 원인인 것이다."
지구는 '제국'의 감옥 행성이다. 수없이 많은 범죄자들이 지구로 보내진다. 또한 문화예술인, 과학자, 각 분야 천재들도 지구로 보내진다. '제국'은 핵전쟁으로 멸망한 여러 국가들이 모여서 생긴 국가이며 원자력을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지구 감옥은 독재 정권이 집권했을 때 만들어졌다. 기계적 복종을 중시하는 사회, 모든 것이 이미 만들어진 사회에서 천재들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세금제는 제국에서 국민들을 압박하고, 벌주기 위해 강력히 추진한 제도로, 조금만 잘못 신고해도 지구로 보내진다. 1947년 쯤 지구에서 모던하다나 미래적이다 등의 말로 칭찬받는 디자인은 옛날 제국에서 유행하던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그런 건물은 Zaha-Hadid architect나 MAD의 건물이라기 보다는 지금 흔하게 볼 수 있는 오래된 아파트같은 이미지다. 장식이 거의 없고 간단한 건물.) 또한 실질적인 감옥 운영팀이 없어진 후부터(도메인이 제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다.)는 다른 행성제도의 IS-BE들도 지구로 보내지고 있다. 결국 지구는 이 근방 은하 구역의 공식적인 쓰레기장이 되고 말았다. 이것이 지구에 수많은 인종, 문화 등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이 수많은 다양성은 또한 많은 충돌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기도 하다. 지구에는 어디 출신인지 알 수 없는 IS-BE들도 많다. 또한 이렇게 많은 예술가가 존재하는 행성도 극히 드물다. (매우 많은 예술가들이 감옥으로 보내졌기 때문이다.)
초기에 지구에는 제국을 피해 도망쳐온 IS-BE들이 만든 문명이 있었고, 아틀란티스와 레뮤리아 문명이다. 두 문명은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문명이었다. 이 문명들이 어떻게 멸망했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제국의 비밀 경찰에 의해 멸망했거나, 지구의 주기적인 극 이동으로 멸망했다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그나마 지구인이라고 말할 수 있는 IS-BE들은 아마 이정도일 것이다. 이 외에 대부분은 모두 기억을 잃고, 고향에서 떨어져, 낯선 행성에 갇혀있는 것이다. 그 어떤 IS-BE의 고향도 지구가 아니다.
지구로 보내질 때 IS-BE에게 매우 강력한 전기 충격을 통해 기억을 삭제한다. 이 이후에는 가짜 기억, 최면, 세뇌 등을 받게 된다. 이렇게 기억과 능력이 삭제되고 지구로 보내지게 되는 것이다. 또한 IS-BE가 은하의 이 근방 구역을 벗어나려고 하면 '전자적 기억상실 망'이 그들을 잡아서 전기 충격을 실행하고, 다시 지구로 돌려보낸다. 이런 일만 없다면, 환생할 때마다 기억이 삭제될 일은 없다. 일반적으로 개인의 물건과 재산은 생체 육신이 죽으면 보관 처리되다, 다시 새 몸으로 환생하면 가져간다. 또한 감옥운영팀에서는 생각 조종(Mind control)기술로 지구인들을 통제한다. 이들은 이 기술로 자신들이 원하는 인물을 각 나라 지도자로 임명하거나, 지구인들을 조종한다. 제국의 요원들은 영혼의 상태에서(보이지 않게) 국제 은행 은행가들을 조종하고 있고, 국제 은행들은 전쟁에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국가간의 전쟁을 장려하고 있다. 다른 예로 일본의 진주만 폭격이 있다. 진주만 폭격 3일 전, 미군은 보안 점검을 위해 모든 전함을 진주만 기지로 집결시켰다. 전함의 탄약이나 무기들은 비활성화 상태였으며, 폭격일 저녁에 군 사령관과 장군들은 저녁 파티에 참석해 있었다. 그 땐 이미 일본의 정찰기 두 대가 진주만 근처에서 발견된 상황이었다. 또한 진주만 폭격 6시간 전, 미군 군함이 진주만 근방을 정찰하고 있던 일본 잠수함을 파괴한다. 이 일을 전화로 보고할 수 있었지만, 암호를 사용한 메시지로 통보해, 메시지가 도착했을 때는 폭격 2시간 후였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구인들의 야만적인 행동을 지원하고 장려할 것이다. 전쟁은 지구인들을 부드럽게, 감옥운영팀에게 복종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사용된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제국의 요원들이 자신을 통제하고 있다고 말한다 해도 믿기가 쉽지는 않을 거다. 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 현실 도피를 가장 강력히 반대한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간수들이다.
좋은 영상이네요. 이런 영상들을 보면, 물론 다 추측성이겠지만 인간이란 지능은 참으로 무한한 한계를 뛰어넘는것 같아 보여요.
다른 모든 동물들 에게도 이러한 지능이 갖추어져 있었다면 얼마나 혼란스런운 세상이 되었을까, 하는생각도 해보게 됩니다.
저는 종교인이 아닌 우주론을 믿는자로서 하루하루를 살면서 모든 만물에 늘 감사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뿐입니다. ^^
$
밤 하늘의 저 수많은 별들은
모두가 항성인 별인가요?
아니면 은하도 있는가요?
항성과 은하는 어떻게 구별돼나요?
은하와 은하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요?
음!!
제가 올해 63살 입니다...
그러니까...
중학교 2학년때 그러니까 15살 정도 였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시는 다중우주와 웜홀과 화이트홀이라는 개념의 이야기를 중학교때 물상(당시 우리 학교는 과학을 물상과 생물 파트로 나우어서 수업이 진행 되었었음) 선생님으로부터 아주 흥미롭게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주와 태양계 행성에 관해 배울때 몇 번에 걸쳐 수업시간에 잠간잠간씩 아주 재미있게 애기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고자하는 논지는
과연 이런 다중 이론과 웜홀과 화이트홀에 관한 개념이 언제부터 주장 되어 왔었으며 우리나라 천문학에선 이런 이론들이 언제부터 도입되어 연구가 되었었는지 궁금 합니다.
저의 단순한 추측으로 그 당시엔 인터넷도 없었기에 외국에서 선진적인 천문학 이론들이 주장 되었다고 해도 우리나라 천문학계에 이식 되려면 시대상황이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일 아니였을까 생각 됨에도 그 선생님께서는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는지?
아니면 선생님께서 혼자 이해 하시던 생각 이셨는지 궁금 해 지기만 합니다.
최근에야 많이 제기되는 천문학 이론들이 거의 50여년전에 그런 내용을 알고 계셨다고 생각 되어지는 그 선생님이 새삼 대단 하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천문학에 관한 영상을 볼때 마다 중학교때 그 선생님이 생각 납니다.
성함도 아주 생생하게 기억 되는 그 선생님이 새삼 존경 스럽고 경의롭게만 생각 되어닙니다.
ruclips.net/video/a2O6EaGKphE/видео.html
다른 힘은 환경 변수에 의해 변화되지만 중력은 그렇지 않다는게 신기함. 다른건 3차원 내부에서 일어나는 이벤트지만 중력은 다차원에서 3차원으로 전달되는 힘인듯... 시간 변화를 일으키는 힘이 중력 인것 같기도하고...
참고가 될런지ᆢ
ruclips.net/video/2z47pXIhAGc/видео.html
아… 나는 여자친구가 없는 우주를 선택했나…..
죽고나서 우주를 끝없이 여행해보는것도 좋을거같다. 인간으로 살아보니 너무 힘듬...
힘듦.
지구를 탐험하기는 너무 늦게 우주를 탐험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난 우리
어딜도망가
저도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ㅋ
잠자고 일어났을때 눈 못뜨면 좋을것같아요 ㅋㅋ
잠이나 자다가 고통없이 갔으면 좋겠네요 ㄹㅇ
요즘 관심있게보는 채널입니다. 이상한놈tv 평평한지구 를 접하고 혼동이많네요. ..
우주는 의식차원이기에 공간적으로 무한성을 가지는것이다.
공간속에 존재하는 만물은 의식차원속에 창조된 상념체들인것이다.
그래서 형질적으로 고정불변치 않고 변해가는것이다.
우리는 미리 정해진 틀 안에서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움직인다가 더 정확한듯합니다
수도권 지하철 노선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죠...
정해진 노선 안에서만 자유롭게 이동...... 정해진 노선 = 미래 , 그 틀안에서의 노선 선택이 자유 의지 !!
이것이 음양의 조화...
이것을 증명하는것이 사주명리학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는 교육자 사주, 사업가 사주 , 장사꾼 사주 , 군인 경찰사주 등등 이렇게 미리 나뉘어져 있고 그 나뉘어진 틀 안에서 개인의 자유 의지가 발동...!
ruclips.net/video/2fckrmfZB-I/видео.html
점의 집합이 선이고 선의 집합이 면이며 면의 집합이 공간이고 공간의 집합이 다중우주고 다중우주의 집합이 초우주다. 어쩌면 간단할지도 모른다.
형 목소리 넘 꿀이잖아...
무한함의 끝 뒤에는 뭐가있을까..인간도 조상이 있듯이 우주도 조상이 있겠죠
요즘 트렌드가 된 다중우주 편 이네요 특히 웹툰 이나 웹소설 에서 주로 나오는 세계관이죠 요즘은 드라마 에서도 나오더라고요
달은 지구를 돌고 지구는 태얄계의 행성들과 태양을 돌고 태양계는 우리은하계의 다른 은하들과 우리은하 블랙홀을 돌고 우리은하계는 다른 은하계들과 우주의 중심을 돌고 우리우주는 다른 우주들과 우주계의 중심을 돌고 그렇게 그렇게 무한히 돌고있겠죠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최근 은하단의 움직임을 관측하였는데 공전 인줄 착각했지만 그건 아닌 것 같다네요.
우주? 1분전은 못참지!
그래두 예전보다 시청시간이 많이 늘었음.
전에는 1분컷 딥슬립이였지만 요새는 몸상태에 따라 끝까지 듣고있음 ㅎ
우주는 없다
고체를 담는 그릇이 우주이다
시간도 없다 단지 태양시계 기준일 뿐
우주시간이 아니다
우주시간은 ㅡ빅뱅이다
다중 우주론의 근거이기도
ㅡ단ㅡ3초
ㅠㅠ 전 아직 3분컷 ㅠㅠ
다중우주!!! 난 이렇게 생각한다. 우리가 속한 우주의 탄생이 바로 이 다중우주의 하나로 태어났다.
즉 각각 다른 우주가 끈 이론과 같은 힘으로 서로 충돌하면서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고 공간속으로 끌려온 암흑에너지가 찰라의 순간에 폭발과 팽창을 하면서 우리의 우주가 만들어 졌고 우리의 우주는 다른 우주와의 시공간을 영유하면서 존재를 하게 된다.충분히 인간의 머리로도 이해가 가능하나 그 시작과 끝을 모를 뿐이다.
인류는 가정에서 증명으로 바뀌었고 또 가정이 발전을 이룬 것 처럼, 가정은 매우 중요한 발견의 씨앗이고, 칭찬 받을 일이다.
우주란 가도가도 끝없는곳 더구나 팽챙하기 때문에 사실상 무한대가 맞을것같음 ㅡㅡ
다중우주도 가능할것 같고, 거대한 은하단의 수도 엄청 많을것 같습니다
영상 유익하고 재미나게 잘 보고 갑니다
1번 원소는 1개의 전자와 양성자, 4번 원소는 4개의 전자와 4개의 양성자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는 두 가지를 의미합니다. 모든것은 수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와 모든걸 설명할 궁극의 방정식이 존재할것이다 입니다. 지금까지 존재할리없다 여겼던 수많은 것 들이 수학으로 예견되어 훗날 존재하는걸로 밝혀졌습니다. 천왕성도 뉴턴의 자연철학수학적원리 제3권의 방정식을 이용해 찾아냈으며, 존재할리 없다던 중성자별도. 블랙홀도 현재시대에는 의심하는사람이 없지요. 수학으로 가능하다면 무슨 일이든 존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중우주 또한 같은 맥락으로 보시면 이해하기가 쉬워질겁니다
ruclips.net/video/7G1TJl5Q7sI/видео.html
아~그렇구나. 완벽히 이해했음.
인간의 장에 100조개의 균주가 있다는데 그들에게 인간은 우주이듯 인간또한 어느 생물의 세포아닐런지
차원이 올라가면 거리도 시간도 사라진다.
일반이 모르는 지식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물질의 움직임;지능이 낮은 존재의 움직임은 쉽거 예측 가능하므로 하나의 사건의 연속으로
만들어 놓고 예측하기 어려운 존재의 움직임은 몇가지의 경우의 수를 만들고 예측이 빗나가면 그 때는 실시간으로 연산하여 렌더링하면 우주라는 시스템의 부하를 최소로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듦. 점쟁이가 앞날을 보는 건 만들어진 미래 가운데 하나를 보는 것일 수 있음
또다른 우주에 또 내가 있을수도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무서울것같아요 😿
도대체가 이해가 되는건지..
안되는건지...무슨 말인지 아직 몰라요
있을지도 모르겠죠?
만화에 있는 쌍둥이 우주가 아닌거죠.
우주가 존재하는데 그게 1개만 있다는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우주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입자의 구조가 아니라 공간의 문제이다..별이 팽창하고 있는 이 공간이 무엇이며 끝은 어디인가..공간안에서 별이 팽차할 순 있어도 공간이 팽창하고 있다면 팽창하고 있는 공간의 끝 너머에는 또 어떤것이 있지...하늘에게 물어봐...
잘듣고 있습.....니....다..
하루살이의 관점에서 볼때,개미는 영원히 사는 존재,
개미의 관점에서 개미핥기를 볼때,개미핥기는 영원한 존재,
개미핥기의 관점에서 퓨마는 영원한 존재,
퓨마의 입장에서 인간은 영원한 존재,
인간의 관점에서 태양은 영원한 존재,
태양의 입장에서 은하는 영원한 존재,
은하의 입장에서 우주는 영원한 존재.
이렇듯 영원함이란 상대성이다.
우리,나의 존재를 알고 내가 살아 있는 이 시간을,
나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나의 갈 길,
나의 할 일에 충실하며
나의 생에 후회없이 살아 가자.
자신의 사주를 분석해보면 자신이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해야 하는 사람인지
나오게 되죠... 사주 불신의 원인은 일제강점기시절 일제가 각종 고서적들 수백만권을 불태워져서 각종 엉터리 이론들이 새로 만들어지고 짜깁기 된 결과입니다
제대로 된 사주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한데 여간 쉽지 않습니다
도대체가 이해가 되는건지 아닌건지 ㅎㅎ
인간미를 느꼈음 ㅎ
다중 우주는 계란판처럼 일정하지 않고
은하계처럼 서로 중심을 기준으로 회전할 겁니다.
또 회전하는 다중 우주들도. 더큰 규모로 회전하구요
굿나잇
평행우주론 = 영화 오블리비언
다중우주론 = 우주속 생명체의
탄생과, 발전단계 랜덤
지금 인류의 과학은 작게 보면 찻잎을 넣고 한번 흔듯 작은 찻잔에 담긴 유체들의 움직임도 아직 완벽하게 설명 못함.
크게 보면 아직 오르트의 구름이 있는지 없는지도 확인 못함.
아직은 뭘 어떻게 설명하고 해결하기엔 부족함.
그리고 평행우주나 다중우주는 인류가 끝나는 시점까지 알 수 없음.
베텔게우스가 폭발하는걸 관측하는게 더 빠를듯.
베텔게우스 폭팔했고 지금 그 빛이 계속 여행하여 가까운 미래에 도착하지 않을가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블랙홀이 각 다중우주로 통하는 구멍이 아닐까?아님 다른차원으로 통하는 구멍?대체 공간의 막에 뚫린 구멍은 어느공간으로 뚫린단 말인가?
신을 인간이 만든이유는 인간이 생각할수 없는 상황이
생겼을때 가장.간단한 방법이 절대자의
존재죠
이우주란 공간을 누가 만들었을까
얼마나 클까
인간의 지식으로는 알아낼수가 없는 것이겠지만
전지전능한 절대자가 만들었다고
하면.너무나.간단하고 쉽죠
우주가 우주만큼 있는게 아닐까? ㅋ
과학으로 우주의 끝 이라던가 우주의 미스테리를 밝혀 낸다는건 불가능 하고 .. 빅뱅이론도 별로 맞지 않는거 같고 .. 오히려 불교에 우주의 미스테리에 관해 석가모니 부처님이 깨달은 내용이 많다던데 .. 그게 오히려 신뢰 간다는
인류는 어떻게든 최소한 현재의 "관측 가능한 우주"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를 관측 가능한 수준이 되어야 한다고본다.
솔직히 그래봤자 여지껏 관측 가능한 우주였던게 결국 계란의 한쪽 모서리에도 미치지도 못한다거나,계란 아니라 축구장의 잔디 한포기만큼일지도 모르지만..
다중우주론은 쉽게 접근하고 이해하긴 어렵지만 암튼 우주가 수학적으로 계산해내고 증명해내기 어렵다고해서 무한하지않고 끝이 있을거라 가정하고 어느지점에서 딱 막히거나,벽처럼 끊어져있을거라는것을 믿는것은 더 어려운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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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우주에서 빛의속도는
달팽이수준도 안되는...
워프드라이브, 웜홀 여행이
가능해져야 그나마...
굿!~~~
하나의 우주던 다중우주던
답이안나오는게 우주밖은 뭐고 다중우주가있다면 그다중우주 밖은 또뭘까?
도대체 어떻게 생겨난 구조일까 끝이없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차원 물질 우주로만 이해하려고 하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어디를 기점으로 우주가 끝날것이다”와 같은 3차원적 공간의 이해는 11차원으로 이루어진 고차원 공간을 이해 할 수 없습니다. 11차원이 우리에게 어떻게 시각적으로 우리눈에 보일것인가에 대한 예상도, 11차원을 이해해야 가능하겠죠. 이것이 현대 과학의 한계점인 유물론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것만으로 모든 현상을 설명하려는 방식이죠..원하시는 답을 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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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해왕성 소식은 언제 나와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