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문즉설 - 아들을 보면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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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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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아들 #아들문제 #자립
착한 우리 아들 대학 4학년입니다. 말 잘 듣고 착한데 공부가 조금 떨어지고 살이 많이 찝니다. 제가 화가 날 때는 아들이 늦게 일어나고 공부하는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 어제도 제가 출발할 때 일어나서 화가 많이 났습니다. 살이 많이 찐데 늦잠을 잘 때는 화가 납니다. 스님 이 때는 어찌하면 좋을까요? (8:30)
![[즉문즉설]아이를 독립된 개체로 잘 키울 수 있는 방법](http://i.ytimg.com/vi/WMD30iStlYA/mqdefault.jpg)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제 1639회] 형제들과 싸워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거 같아서](http://i.ytimg.com/vi/n5AlhZ7p52M/mqdefault.jpg)
![오래된 관계가 불편해져서 끊어버리고 싶은 사람들에게 - 김창옥 [정기강연 ep.302]](/img/1.gif)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봐~ 내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셔요
아들아 독립하거라 어머니도 자식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싶단다
어머니가 나가시면 되요.
집 팔고 가시면 되는데....
초6학년 아들만 보면 화가납니다. 스님말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이 얼마나 귀한지 열 번을 들어도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열 내심에 인간에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아들
밥상차리고 깨우고 안일어나서 밥은 다식고
지쳐서
그시간에 집을 나가버립니다
스스로 일어나라고
제게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신 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3:10 법륜스님 index
9년전에는
소리도치시고 하셨네요ㅎㅎ
지금은 조용조용
스님 멋저요~~~~
그날그날 컨디션따라ㅎ
나이가 들수록.. 기력이 쇠력해지다 보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모되기가 비움 입니다
대학 2학년 아들이 생각나네요. 오늘부터 일체 아들의 행위에 간섭하지 않으렵니다. 나쁜일(5가지)아니면 어지간하면 그냥 봐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들이 넘 보기싫어요 정말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기에 이렇게 계속 보고 살아야하는지 넘 괴롭네요~!
저도 아들이 너무 미워요
독립 하래도 안나가구~
너무 괴롭습니다.. 업보고뭐고 다 놓아 버리고 싶네요.. 부모는 죄인 인가요
책임을지세요
저도 그래요
@@사계절-o6y 그럴거면 왜낳으셨나요ㅋㅋ
20살 넘었으면 내보내세요
정답만 말씀하시는 스님 말씀 잘듣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덕분에 제가 인간이 됩니다. 무조건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10년전 이야기인데 완전 지금 상황이랑 너무 똑 같네요. 감사합니다.
괴로움 없이 바라보고 오히려 즐겁게 받아드리고 재미있게 들어주겠습니다. 이게 자유로운 인생 이요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격한 공감요
스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자녀교육의첨봉♡♡♡
법륜스님
스님
스님의좋은말씀을늦게알았지만
21년도에유트뷰에
많은강의를듣고
저또한행복하다는걸
배워습니다 저는봉계그안쪽에서
태어났지만
스님의말씀을
늦게라지만
강의를자주접하게습니다
스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스님 감사합니다 🙇♀️🙏 존경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딸이 대학졸업하고도 알바만하고 늦잠자서 속터집니다
이젠 아무것도지원안해주고 있습니다
계속 이러고 지내보려합니다
알바.. 하는게어디예요
무기력이 반항 보다
더한 저항이란 걸
내가 해보고도
스님 말씀을 듣고서야
깨닫네요
진짜 스님 없으면 저는 못살아요..
건강유지 잘 하셔서 오랫동안 저희곁에 계셔주셔요.스님♡
무기력은 반항보다 더 큰 저항이라는 말씀 가슴깊이 공감합니다.
아들 그렇게 키우신 엄마 생각나네요😂
전혀 가르치지 않고, 안쓰럽다고 감쌀 줄만 알아요.
술 퍼마시고 필름 끊기고, 맨날 아침에 들어 와도, 일찍이어봤자 새벽 2시? 4시?
언제 들어오든 들어올 때마다 밥 차려주고~
공부도 안 하는 아들 줄서서 가는 사립 대학 학비도 다 대주고, 좋은 집에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데..
아빠가 잠은 집에 와서 자야 되는 거라고 기회를 많이 주셔도 아침에 들어오지, 술만 마시는 백수 내쫓는다고 하니까 냉정하고 인정머리 없다고 흉만 보지..
밥 차려 주고 힘들어 하고,
옷 빨아 주고 힘들어 하고,
돈 달라는대로 주고 힘들어 하고..
물론 부모님 불화에, 아빠 폭력에 엄마는 못 살겠다고, 돈 벌어야 된다고 집도 수차례 나가는 환경에.
자식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었지만, 그 중 유독 아들에게 그렇게 했기 때문에..아들이 더 심했음.
무기력 그 자체.
게임 중독에, 학교 맨날 지각하고, 면접도 자다가 늦고, 아예 안 가버리고..늘 그런식.
남편이 아들 못 미더워하고, 그런 아들 방황하는게 안쓰러워 더 감싸게 된건지?
어렸을 적부터 오빠가 나한테 폭력적이어도 훈계하는 걸 못 봤음.
다 커서도 여친한테 화난다고 길거리서 목 잡는 짓을 하는데도 순한 아들일 뿐임.
나는 그나마 엄마 힘들다고 제사 돕고, 오빠한테 희망을 저버린 부모님 기대에 공부도 열심히 하고, 내가 과외해서 내 용돈 내가 벌 때도 있고, 웬만하면 덜 힘드시라고 알아서 했는데.
나는 오히려 이기적이고 고집 쎄다는 말을 들음.
내가 공부 잘 하고, 공부라면 지지하는 아빠께 필요한 것 당당히 얘기하는 그 자체가 아들 기 죽을까봐, 나 때문에 아들 하고 싶은 것 못 한다고 생각했는지.
오빠가 그런 말 했다고 나한테 전해주는 엄마 표정도 같은 생각인 듯 보였음.
그러면서
엄마는 내가 한 설거지도 오빠가 한 줄 아시고.. 힘든만큼 아들이 했을거라고 기대하고 싶은건지?
아무것도 안 하는 아들 손짓 하나에 그리 기뻐하면서, 딸이 하는 건 당연한 듯 생각함.
백수 생활 벗어나질 못 하다가 친척 회사에 겨우 입사해서 잘 다니나 싶더니, 때려치고 공부를 하겠다고 하길래
아빠 돌아가신 모습을 목격하고 충격받아서 철 들었나 했어요.
아니나 다를까 술 퍼마시고, 여자친구는 있어야 되고, 차는 있어야 되고..카드값이 2백 나왔어요.
엄마는 그때 타지역에서 직장생활하면서 쉬는 날마다 아들이랑 같이사는 집에 내려 와서 청소해, 반찬 해, 돈2백 줘..
애초에 서른 중반 넘은 아들이랑 왜 같이 살 생각을 하는지 이해 불가고, 그 여자랑 헤어지면 안 되고 결혼해야 되니까, 차도 있어야 되고 데이트도 해야 되니까 2백만원 줘야 되는 엄마의 심리가 이해 불가였습니다.
그러면서 힘들다고 우울증약 먹으면서 딸한테 하소연..
장가 보내기 전에도 월급을 엄마가 억지로 적금 들게 해서 다 저축해줘야 되고,.
싫다는데, 다 써버리겠다는데 왜 굳이!! 결혼 못 하면 못 하는거지 어느집 딸래미 고생시키려고!
호주 어학연수를 갔을 때였는데, 홈스테이하는데 17살 남자애가 요리도 해서 손님 대접하고, 주말엔 알바도 하고 그렇게 자립심 있게 크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5년 뒤인가 결혼해서 어엿한 아빠가 되었더라고요.
그리고 미국인 남자친구를 꽤 오래 사귄 적이 있었는데, 스무살부터 독립해서 사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세상에서 사는 남자니까 다르더라고요.
요리는 못 해도 매일 아침 같은 메뉴지만 자기 손으로 만들 줄 알고, 청소 깔끔히 하고, 정리 잘 하고. 20대 중반에 꼬박꼬박 저축해서 몇천 모아놓고, 아주 기본 습관이 잘 되어 있더군요.
그런 남자들도 있다는 걸 알고 엄마가 아들을 얼마나 잘못 키웠는지 알겠더군요.
결혼식 축사에서도 민망하게,
착한 우리 아들~~~~;;;;
저는 자립심 강한 남자 만났어요.
저와는 다르게 부모님 통제 없이 자란 사람이예요. 창의력 넘치고, 생활력 아주 강합니다.
자기가 뭘 해야 되는지 판단력도 있고, 실천하고 노력하는 사람이예요.
다 좋은 점만 있을 수 없지만 강점은 그거네요. 어디서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제 보살핌 4개월 남았어요 ..ㅎ ㅎ 아들아 자립해라 할줄 알아야지 ...스님께서 길을 내주시니 정리끝 행복시작!!!
일체 간섭하지 말라하심...그것이 사랑입니다
자식이 왜 미운지 잘 생각해보시면 부모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녀를 소유물로 바라보고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가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인간이 돼있지 않다는 이유가 자녀를 증오하는 주된 원인이더라구요.
이런 자녀들이 대체로 취직도 못 하고 결혼도 못하는 백수로 남아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자녀는 한명의 다른 인격체지, 소유물이 아니에요.
자녀가 잘못 된 원인이 자녀가 선천적 ADHD, 자폐, 경계선 지능장애 등 선천적인 문제가 있는 애가 아닌 이상 부모의 문제로부터 비롯 됐다는 팩트는 명심해주세요.
성적 꼴찌하고 컴퓨터게임만 하는
아들 일체 간섭 끊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교회에 8년 다녔는데 하나님이 내마음에 있음을 알고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그런데 교회에 안나가면 마음이 불안해지고 사람들앞에 당당하지 못하고 주눅이 듭니다 그래서 계속 다닐려고 하자니 십일조 외에 식비에 식사당번에 전도에 차량헌금에 세계헌금 에 또 전도집회 하면서 한달 월급을 다 듭니다 그래서 참 고민입니다 해답 주세요
어릴때 게임만해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그걸로밥먹고사네요^^*
@@よっしー-r6d 괴로운 델 왜 가시면서 갈등하시나요? 그 돈에서 조금 나눠서 불우이웃을 돕고,
나머지는 저축하세요.
마음의 위안은 다른 데서 찾으세요.
좋은 친구를 사귀거나, 종교가 필요하면 개종을 해보거나~
@@이구절초 님 훌륭하세요😊
공부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는데 살도 마찬가지입이다 스스로 자각하고 느껴야함
맞아요... 세상에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본능인데...
원시시대에 나무 위에 살던 사람들도 공부가 무언지 몰랐어요.
법률스님 항상좋은 말씀 고맙씁니다 스님의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 씀을잘하시는지 많은 좋은말 씀잘듣고 즐겨듣씀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말 씀많이해주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하십시요
착한게 좋은게 아니다 부모말 잘들엇다는거 = 노예
말씀에 공감합니다.제가 살아야 하니 남편,아들 미워하지 않으렵니다. 남편 많이 원망하느라 제 삶이 힘들었어요.
아들도 나쁜일 5가지 아니면 신경을쓰지 않으렵니다.제가 행복해야 하니까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나만그런게아니구나
역시 간섭,집착은 좋지가 않다~
어릴땐 보살피지도않고 방치해놓고.사춘기되선. 남의자식들은 어쩌고 하며 비교하고..
다커선 자식땜에 온갖 고생한듯 ㅜ.ㅜ
차라리 반항이라면 또라른 열정이라도있지..무기력은 진짜..애 정신적으로 병신만든거임.신체적 부자유가 문제가아닌 .
이 되물림은 진짜 ..점점 심각해짐..
스님 진심 감사합니다 왜몰랐은까 ? 진작에 이제라도알게되니 감사할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스님
늦잠자는게 저항불능이라
그러군요
착해서
이런 사람은 어떻읍니까?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서로의 진심'을 알게 된 아버지와 아들 | 아이콘택트 69 회
질문자님 질문한지 벌써 11년이 지났네요ㅡ지금 자식이 어떤한지요ㅡ다 자식들 말않든는것이 정상 이라고 생각하고 사세요 부산할매
아들로. 인해.힘든. 부모들이. 많네요. 저도 힘들어요. 아들로 인해
낳을때는 아들이라고 부러워 하는이도 있었지요 ㆍ키울때는 착해서 별어려움 없었는데 ㆍ장가 가니 갈등 ㆍ성장한거 만큼 속상한일이 크다는 사실 ㅡ지금은 건강만 해라 ㆍ합니다ㆍ
부모와 자식은 ..영 딴판의 .다른 개체에요.....쌍둥이도 다른 개체인거처럼...
기여우세요
이뽀요
자식망치는건 부모가제일큰지분을차지합니다.자식탓남탓할시간에본인이나잘하세요
이렇게 모르는 남도 비난하는데
자기 자식은 어떨까...
님 아직 결혼 안했죠?
스님이 법문은 자신한테만 적용하라고 하였습니다 남들에게 욕먹일 생각 이었으면 영상을 올리지도 않았을 겁니다. 님 말 그대로 입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1154kjh 스님도자식없지만 자식있는사람보다지혜로우십니다 꼭 한심한부모들이 그런소리하죠 똥인지된장인지먹어봐야아나요.
@@llarcfantagy 부모님과의
관계가 안 좋으신가봐요
세상의 어느 부모가 자식을
망치려 들겠어요?
자식낳아 키워보세요
그래야 부모맘 알게됩니다
@@bluesea743 난 부모가 자식을망치려했다고한적없는데요 난독증인가요 무식인가요
@@llarcfantagy 님의 글 다시
읽어봐요 ~
ㅎㅎㅎ 괜히 내가 열내가지고...,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스님은 내편~
스님감사해요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처럼 말씀도잘하면좋겠어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부처님께서는.ㅡ과거는손을놓이라.ㅡ현실에ㅡ마추어서ㅡ살아가는것이ㅡ현명한방법이다ㅡ세상이치다
부처님께서는.ㅡ우주자연을.ㅡ이치을.ㅡ알아야.ㅡ내일을.ㅡ알고.ㅡ내일을알고보니.ㅡ미래는가.ㅡ보이니라.ㅡ종.지ㅡ는.ㅡ천신의.ㅡ기운이.ㅡ흐르고.ㅡ하니ㅡ전무후무이니.ㅡ부처님께서는.ㅡ부패ㅡ부정.ㅡ정확하게.ㅡ의통.소통ㅡ하므로.ㅡ상극의ㅡ운세을청산하야.ㅡ오르시다.ㅡ부처님께서는.ㅡ상생.ㅡ도ㅡ로서.ㅡ수ㅡ로서.ㅡ화액을.ㅡ청산하리라.ㅡ굳게.ㅡ환골탈퇴.ㅡ하러하심.ㅡ세상돌아가는.ㅡ이치요
부처님께서는.ㅡ우주의이치를.ㅡ알아야.ㅡ내일을.ㅡ알고.ㅡ내일을.ㅡ알고보니.ㅡ미래는ㅡ정확하게ㅡ알수있느니라.ㅡ하시고.하시니라ㅡ이것이ㅡ세상속세의이치다
부처님께서는.ㅡ각기.ㅡ각자.ㅡ맡은바에.ㅡ충닐하는것이니라.ㅡ세상사의ㅡ라이치가ㅡ그러하니라
부처님께서ㅡ맡은바에.ㅡ충실하는것이.ㅡ살길이니미래는.ㅡ상생,ㅡ도ㅡ로서ㅡ점에서ㅡ역에서ㅡ돈.ㅡ오.ㅡ오선위기를.ㅡ당하여.ㅡ시작하니라ㅡ세상이치다
현실성 없는 뜬구름 대답
부처님꼐서느느미래는.ㅡ세계적인대통령을.ㅡ뽑아야.ㅡ미래가.ㅡ밝으니라.ㅡ종지는.ㅡ육성을시키서라도.ㅡ세계로뻗어가는.ㅡ종지.ㅡ가되어야ㅡ하니라.ㅡ세상이치다
아무 말이나 몇 시에 들어온게 뭐야 잘못했어 아무 말이나ㄹ
부처님께서ㅡ사방팔방이.ㅡ문이열려다가ㅡ닫히니.ㅡ의통.소통.ㅡ의술.ㅡ모든것이.ㅡ무용지물이니.ㅡ부처님께서는.ㅡ세계판을.ㅡ짜놓으시고.ㅡ하니.ㅡ회양에오르니.ㅡ미래세상은.ㅡ남이.ㅡ잘되게하는공부을하니.ㅡ회문산으로.ㅡ들어가심.ㅡ덕이.ㅡ돌아오는.ㅡ선에.ㅡ공부요.ㅡ세상이치요
부처님께서는ㅡ우리나라안에서만.ㅡ살아가다면.ㅡ차각이다사방팔방이.ㅡ문이열었다가문을닫으니.ㅡ까깝하다.ㅡ의통과.ㅡ소토미.ㅡ팔요한시기에.ㅡ여.야.가.ㅡ유전이니.ㅡ세계적인.ㅡ삼재팔란을.ㅡ당하여.ㅡ재난이.ㅡ일으키니라.ㅡ전무후무.ㅡ종.지.ㅡ뿐이라네ㅡ세상이치다
08월 같은 공간에 있는
부처님께서는.ㅡ예를들면.ㅡ모든것이.ㅡ50%을줄어야.ㅡ산다.ㅡ종지는.ㅡ빛.ㅡ청산을할수이니라.ㅡ세상이치다
아들은애미 부인을죽이려고태어난존재다 오지랖 떠네~어제까지 지셐낀줄아네
저는 아들만보면 행복합니다ㅎ
자식도 없으면서
스님은 병신이 얼마나 좋은 지 아직 모르니 ...^^
부처님의 법에는 정을 끊어라 마라는 게 없는데...
아들 ㅡ과오를 받으라
말씀좀 삼가해서 하시면 좋겠어요..
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깨닫지못하고
한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