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임을 아는 법 - 성경에 근거하여 판단 - 자연스럽게 알게하신다 - 어떤 경로로도 말씀하실 수 있다. 친구에게서, 길 걷다가, 묵상하다가... - 하나님을 만나는 훈련을 하라 시간을 정해서 만나시는 걸 좋아하신다 - 항상 같은 하나님으로 여기지 마라 성장에 따라 사랑하시다가도 채찍을 때리시거나, 멀어지시기도 한다. 믿어라. 하나님은 나를 위하시는 분이다. 하나님 아버지, 좋은 말씀 오늘도 저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오신다고 하였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자만하지 아니하고 오만하지 아니하며 제 모든 것은 주로부터 왔다는 것을 항시 잊지 않고 겸손함으로 나아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새벽기도와 주말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제가 더 소중히 여기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첫번째로 지켜야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가짐이 바로 잡히길 원하옵니다. 그렇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계셔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10.25 지하철 퇴근하다가.
공부방을 하고있는데 한 가정이 코로나로 사업이 어렵게 돼서 작년에 5개월정도 수강료를 밀려 못내고 올해도 수강료를 못내고 약소하게나마 받고있는데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서 수학을 못봤다고 하기에 또 수강료의 일부를 안 받고 다른 수강료를 내라고 깎아주었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을 유투브로 보면서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돌보며 살라는 말씀에 살면서 실천하고있는데 간혹은 저도 제 생각인지 하나님 생각인지 이런 맘이 들때가 있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억하기에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직말씀♥ 저도 성경말씀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기로 끝까지 책임지기로 결단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났던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날 먼저 찾아오시고부르셨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나도 매일 고백합니다♥
한 동안 놀림의 시간을 겪고 있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중에 새벽설교 말씀을 듣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다가 잠이 살짝 들려고 하는 순간 나만 바라라 … 하나님만 바라라 하는 말씀이 머리속에서 들린다? 라고 해야 할까요.. 그 말씀을 응답으로 붙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께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단비내리는 이 아침 말씀을 듣다보니 왜 이리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적절한 비유 말씀 가슴에 별처럼 빛나고 환희의 송가되어 찬미가를 부릅니다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의 어른이 된다는것 멈추지않고 정체되어 고여있지 않은 상태의 신심 주님 사랑의 기본임을 알겠습니다. 주님향한 세상을 향한 사랑의연습 사랑의의무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고통 기꺼이 기쁘게 동참해서 참아받으며 죽도록 사랑하다 죽겠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 다시 살것을 믿습니다.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모두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인데... 하나님 정말 저를 사랑하세요?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하나님께 대화를 하듯이 정말이지 간절하게 기도했을 때 ... "너를 사랑한다." 하셨고...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힘들 때, 다음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데- 첫 소리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 ... 화들짝 놀라도록 제가 알아 듣게 음성으로 들려주셨어요. 앞에 것은 귓전에서 부드럽고 인자하게-.뒤엣 것은 뒷통수에서 울리듯이 크고 다급하게 들렸어요... 예전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고요. 어느 날 새벽에 꿈 꾸다가 깨어났는데- 성경에서 처럼 세미하면서도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합창하듯이 (깨끗한 냇물이 시원하게 쏴~하고 흐르는듯한 음성). 그리고 따뜻하고 격려하듯이..."은총... ...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감격으로 눈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도 말씀 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위의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인한 정신적인 환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1~2절, 흠정역 신약시대에는 말씀이 육체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신다. 성경이 우리 믿음의 최종권위가 되어야 하며 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구약시대처럼, 과도기의 사도행전때 처럼 직접 나타나셔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우린 성경 하나로 충분하다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흠정역 말씀에 내 안에 가득하면 우리에게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먼저 반응하여 우릴 가르치신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이다. 수 많은 이단들처럼 천사,인어보이스(inner voice)가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그분의 음성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그 분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로마서10장 17절, 흠정역 하나님의 음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품이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애매한 내 생각, 내안의 음성이 아니라 지극히 객관적이고 온전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자.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흠정역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들은 것만 말씀하신다. 내 안에 들리는 음성이 성경과 반대면 그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한분 하나님이신 성령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예수님)께서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모순이 없으시고 완전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른 말씀을 할 수 있는가?
저는 예수님이..4년동안..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모습을게속묵상하게해주셔서.... 제가준 상처와아픔이 많은거같아 늘 눈물로밤을 지냇었요 너무 마음이 아팟어요ㅠ 그래서 예수님께드린 상처를 고처달라기도했는데 주님은 저에게 다른 사람 그누가아닌 제 상처를 만저주고싶다하셨는데..주님의 음성이 맞다고 믿어요..우리 마음 만저주시고 영혼 고처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기도하께요...ㅠ
목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서 시작하고 있는 개척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문답을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설교를 통해 삼위와 일체 하나님에 대한 해갈이 푸릴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1부예배드리고 가도 시간이 괜찮다면 드리고 가서 축하해주면 좋겠네요. 믿지않는 친구의 한번뿐인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친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 주는데 시간이 안맞아 예배 한번 빠지는걸 주님이 이해못하실까요? 저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답니다. 주님을 바로 알고 싶고 말씀따라 살고싶어 항상 기도하며 삶에 적용해보려 노력합니다~
성령이 빌립에게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로 나아가라고 이야기 하신 것처럼. 중요한 사역 앞에 성령이 구체적으로 지시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음성들으려다 삼천포로 빠지고. 문제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죠. 100% 성령의 음성이면 상관 없겠지만. 마귀가 성령인체 얼마든지 속삭일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은 비툴어져있고. 욕심이 우리의 본성이기에. 기도하는 순간에도 간사함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예쁜 A자매랑 결혼할까요 못생겼지만 신앙좋은 B자매랑 결혼해야할까요? 많은 이들이 기도하지만. 천편일률적으로 예쁜자매와 결혼하라는 응답이 옵니다. 왠만한 응답은 이미 성경에 제시 되있는걸 양심은 알지만. 도리어 이미 응답을 정해놓고 음성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다 듣게 된다, 집중하면 된다, 노력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가만 보면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자 하는 누구든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자 하는 누구든지에게만 해당된다는 사실을 쏙 빼놓고 얘기하니 자꾸 배가 산으로 가지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해 주시기 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답 같은 거? 안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당신이 원하는 내용을 우리에게 계속 들려주시면서 누가 듣나 안 듣나를 지켜보실 뿐인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설명해 놨구요. 그걸 먼저 알아야 귀가 트여서 뭔 소린지 알아먹게 되는 것이지, 안 그럼 못 듣습니다.
그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신의 대리인으로 안 믿은게 올바른 거내 유대인 입장에서는 예수님은 기존의 하나님의 말씀(구약)과 다른 말씀을 하셨으니 까요 그냥 모름 조용히 계십시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내요. 그냥 목사라고 추앙 받으면 신의 계시도 받은적 없는 것이 신의 음성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있는게 그냥 어이가 없내요 지금 설교하시는 백발의 남성분은 신의 계시를 받은 적이있나요? 하나님과 대화 하신적 있나요? 없으면 헛소리 그만 해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성경적 가르침이다.
예전에 나를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알려드려요 1.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고 믿음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만나주심을 기도로 구하면 진짜로 만나주십니다. wf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루빨리 만나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2.신실한 참 성도들은 매일 주님과 대화를나누죠 아.. 이쪽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는 말이안되고 어리석은것처럼 보이나 직접 이 말도안돼는걸 수차례 경험해보고 체험하고 깨달아서 거듭나는 길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은혜로 받습니다. 3.예수님이 왜 구약과 다른말씀을 하셨는지 여쭤보니 '맨처음 발표한 하나님의 뜻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덧붙여지고 변질되어서 백성들이 본질에서 많이 벗어났기에 예수님께서 직접 올바르게 되돌려 놓으신것이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은 구약에서 꾸준히 예언자.선지자들을 통해 등장이 예고되셨죠 심지어 유대인들이 안믿고 배척할것 까지 나와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남들이 함부로 못해요.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과 만났고, 예수님이 나와 친하다는데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막말을 하든 다 커버되고 용납될 수밖에 없어요. 예수님 못만난 분은 스스로 이렇게 상상해봐요-예수님이 나에게 '사랑한다 OO아' 라고 마음에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만나주신거에요. 그리고나서 뭐해야되냐면, 자랑해야합니다. 어서 나의 교회 내 입지를 강화해야돼요. 다른 교인들에게 자랑해서 예수님이 날 만나주셨다고 모임때 간증하는거에요. 그러면 다른분들, 특히 여자분은 '난 왜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안만나주시지'라며 속으로는 앓아누울테고, 더 열심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다가 지치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거룩해질거에요. 선순환이죠. 간증을 듣는 이가 친구분(특히 여자분)이면 그 분도 얼마못가서 예수님 만날거에요. 그렇게 내가 먼저 간증해야 내 친구들도 나한테 질세라 '사랑한다 OO아' 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상상한 후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거에요. 도미노 효과 무시하면 안돼요. 신앙 너무 좋은 분들은 '사랑한다 OO아'는 뭔가 모양새가 볼품없어서 새로운 멘트나 예언을 합니다. 이런거 못하면 평생 예수님이 안만나주셔요. 먼저 스타트 끊어야 승리자입니다.
와 저오늘 새벽예배가서 하나님한테 기도드리면서 눈치가 없어서 하나님 음성인지 제생각인지 잘 분간 안됀다고 분별할 수 있게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오늘 유튜브 들어오자마자 이영상이 상위에있어서 너무 놀랐어요... 조정민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선명하게들었습니다!
ㅋ
ㅋ
@@tkwkah77 마귀가 괜히 광명의 천사가 아닙니다.
저도 오늘 성경을 기준으로 기도해야한다는 목사님께 지도를 받고 왔습니다.
마침 하루를 마무리 하기 전 이렇게 보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임을 아는 법
- 성경에 근거하여 판단
- 자연스럽게 알게하신다
- 어떤 경로로도 말씀하실 수 있다.
친구에게서, 길 걷다가, 묵상하다가...
- 하나님을 만나는 훈련을 하라
시간을 정해서 만나시는 걸 좋아하신다
- 항상 같은 하나님으로 여기지 마라
성장에 따라 사랑하시다가도 채찍을 때리시거나, 멀어지시기도 한다. 믿어라. 하나님은 나를 위하시는 분이다.
하나님 아버지, 좋은 말씀 오늘도 저에게 주심에 감사합니다. 자연스럽게 오신다고 하였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하나님에 대해 알고 싶다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항상 자만하지 아니하고 오만하지 아니하며 제 모든 것은 주로부터 왔다는 것을 항시 잊지 않고 겸손함으로 나아가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새벽기도와 주말 예배의 중요성을 깨달았으며,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을 제가 더 소중히 여기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첫번째로 지켜야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여기게 하시옵소서. 제 마음가짐이 바로 잡히길 원하옵니다. 그렇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계셔주심에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24.10.25 지하철 퇴근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은 성경에 기준해서 판단해야된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지극히 자연스럽게 말씀하신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든지.
하나님께 집중하라.
-말씀묵상을 시간을 정해두고 한다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해야한다
공부방을 하고있는데 한 가정이 코로나로 사업이 어렵게 돼서 작년에 5개월정도 수강료를 밀려 못내고 올해도 수강료를 못내고 약소하게나마 받고있는데 이번 중간고사 시험에서 수학을 못봤다고 하기에 또 수강료의 일부를 안 받고 다른 수강료를 내라고 깎아주었습니다 평소 목사님의 말씀을 유투브로 보면서 다른사람의 어려움을 돌보며 살라는 말씀에 살면서 실천하고있는데 간혹은 저도 제 생각인지 하나님 생각인지 이런 맘이 들때가 있습니다 긍휼이 여기는 자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주님을 기억하기에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래 전 댓글이지만 따뜻한 마음에 댓글 남기게 되네요. 내 당장의 이익보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 한 그 마음 배우고 싶습니다. 멋져요
5분으로 핵심 메세지를 요약해서 또 편집해서 만드시는 관리자 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본질만 전하는 영상 같아서 너무 좋아요!
성경이 안에 있으면 이단은 식별된다! 아멘!
아멘
사람의 말에 의존하여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는 것은, 곧 재앙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성경말씀과 기도로 돌아가서 하나님과 직접적인 교제를 통하여, 개인적으로 성장해야 합니다.
너무 사랑하면 어떤 경로를 통해서라도 들려주신다는 얘기 맞습니다.
맞아요!!
5:51 신명기18장 18~22에 하나님의 음성인지 방자히 하는 자기말인지 명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답이 나와있어요 성경이 기준이라는 목사님 말씀에 100%동의 합니다~
하나님이 내 삶의 성취를위한 도구가 아닌
그 존재만으로 찬양, 감사의 대상이 되셨을 때
그분께 내 삶을 온전히 맡겨 드렸을 때
이 강의를 듣고있는데 8살딸이 그러네요~"하나님말 완전 잘들으면 하나님 만날 수 있어요.." 네~ 완전 잘들으면 = 하나님께 초집중하면 ^^ 초1딸도 아는데 저만 그동안 몰랐네요~ ㅠ
하나님을 내 경험에 가두지 말란 핵심적인 말씀, 약속을 즐겨하시고 좋아 하시는 하나님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직말씀♥
저도 성경말씀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기로 끝까지 책임지기로 결단하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떠났던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날 먼저 찾아오시고부르셨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나도 매일 고백합니다♥
아멘
한 동안 놀림의 시간을 겪고 있어서 힘들어 하고 있는 중에
새벽설교 말씀을 듣고 눈물의 기도를 드리다가 잠이 살짝 들려고 하는 순간
나만 바라라 … 하나님만 바라라 하는 말씀이 머리속에서 들린다? 라고 해야 할까요..
그 말씀을 응답으로 붙잡고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께 집중하기를 원합니다.
조정민 목사님 기침이 빨리 나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베이직 교회 아침 예배 듣고 있는데, 기침이 심하셔서 안타깝습니다. 저도 천식이 있어 기침이 심할 때는 멈출 수 없어 그 고통을 이해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십니다
주님 저는 귀가 10개라도 모자를 만큼 어리숙하다고 어제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가르쳐달라고 기도했는데 이영상이 나왔네요 주님이 저에게 답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아멘
저한테 다시 성경을 읽으라는 사인같아요 감사합니다!
늘 선명하게 주님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와주세요.
두분 케미 ㅋㅋㅋ 세브란스 매일 가면 만나줍니까? 불편하죠…(단호)
하나님은 안 불편해 하시고 오히려 좋아하십니다. 우리와 늘 이야기하고싶으신 분이시고 그분은 우리처럼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이에요.^^ 이 바쁜시대에 주님 앞에 나아갈 수있는 시간이 있다는건 축복입니다!
제 생각대로 사는지 주님 뜻인지 헷갈리는데 좋은 말씀입니다
너무너무 ㅜㅠㅠ 명쾌한 해답 감사드립니다🙏 성경읽으러 갈게요~~♡♡
그래서 저도 기다리고 지켜보며 버티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이 답입니다.기도하고 읽고 묵상하셔요..요1:1~5절 하나님은 말씀으로 우리를 터치하고 계십니다
단비내리는 이 아침 말씀을 듣다보니 왜 이리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는지요. 적절한 비유 말씀 가슴에 별처럼 빛나고 환희의 송가되어 찬미가를 부릅니다 성장하고 성숙한 신앙의 어른이 된다는것 멈추지않고 정체되어 고여있지 않은 상태의 신심 주님 사랑의 기본임을 알겠습니다. 주님향한 세상을 향한 사랑의연습 사랑의의무 성실히 이행하겠습니다 십자가의 주님 고통 기꺼이 기쁘게 동참해서 참아받으며 죽도록 사랑하다 죽겠습니다 그리고 죽은 후 다시 살것을 믿습니다. 모든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의 제시에 감사드립니다❤
1:47 2:24 어떤때어떤형태로오실지모른다 하나님께 집중하는훈련 말씀 묵상 3:32 약속하는걸소중하게생각 3:47 우선순위를그분께두었다는것 4:30 애기 다섯살여섯살 다르다 가장안타까운것 성장하지않는 아들
주님께 자녀의 성장하는 기쁨을 드리는 하루되도록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훈련! 아멘!
아멘~하나님은 약속하시는분!기도시간 꼭지켜야겠습니다~미숙아가 아닌 성장하는믿음 갖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말씀은 힘이 있어 저역시 힘이 납니다! 상황은 힘들지만 살아가는데
항상 기쁩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꼭 뵙고 싶습니다!
기도 하고 있습니다~
목사님 말씀 쏙쏙 들어오네요.
내 경험에 주님을 가두려한 것을.. 이 시간 깨닫고 회개합니다.. 주님 용서해주시고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 앞에 엎드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구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양으로서 목자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
말씀너무감사합니다
아멘 ❤
답답함이 위로를얻게됩니다
넘감사하신 주님 늘동행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와.. 정말 놀랐습니다. 분별할 지혜가 없어서 저에게 분별할수있는 지혜와 기억할수있는 기억력을 주실것을 요청드렸는데 오늘 성경으로 읽었던 사도행전의 고넬료의 일을 여기에서 그대로 풀어서 말씀해주시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을 구원의 위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집중하는 훈련이 회개 기도입니다,, 깨끗한 자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 입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이 살아있음으로 우리와 함께겨'ㅣ신 주신
하나님 앞에서 성장하지않는 자녀였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더욱 집중하는 훈련을 오늘부터 시작하려합니다..
요즘 답답했는데
원인을 처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일정하게만나는훈련을하라~
묵상이답이겠지요^^
하나님과 약속시간 갖고 만나길 좋아하신다. 맞습니다. 성장한 자식과 부모와의 관계같이...어느때..효자노릇하는 자녀을 보는 부모의 흐뭇한 심정..같은 관계. 하나님께서 일어나 춤추시겠네요. 아멘.❤❤❤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기침때문에 고생많으십니다.
대추와 도라지 다린물을 수시로 드셔보세요
효과 보실겁니다!🙏
아멘 샬롬 조정민 목사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겁쟁이 제가 혼란함에서 한 걸음 뒤로 하도록 도우시네요
정기적으로 주님을 찾겠습니다
모두 성경 말씀에 있는 것인데... 하나님 정말 저를 사랑하세요? 직접 확인하고 싶어요. 제가 하나님께 대화를 하듯이 정말이지 간절하게 기도했을 때 ... "너를 사랑한다." 하셨고...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힘들 때, 다음날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는데- 첫 소리가 "네 부모를 공경하라. " ... 화들짝 놀라도록 제가 알아 듣게 음성으로 들려주셨어요. 앞에 것은 귓전에서 부드럽고 인자하게-.뒤엣 것은 뒷통수에서 울리듯이 크고 다급하게 들렸어요... 예전에도 몇번 그런적이 있었던 것 같고요. 어느 날 새벽에 꿈 꾸다가 깨어났는데- 성경에서 처럼 세미하면서도 여러 사람의 목소리가 합창하듯이 (깨끗한 냇물이 시원하게 쏴~하고 흐르는듯한 음성). 그리고 따뜻하고 격려하듯이..."은총... ... "이라고 말씀해 주셔서...감격으로 눈물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음성으로도 말씀 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은 위의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인한 정신적인 환청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뇨 하니님음성이에요 저는 12년전 남편천국보내고 새벽기도후에 기도끝난후 강대강에서부터 많은물소리가나더니 천상의하프연주를들었어요 와 그때감격은표현할수없어요 한량없는평강의임재안에서 와 천상엔항상 음악이흘러나온다더니 사실이구나 오직한번경험했죠 우리가 하나님을 제한시키지않으면 주님은 말씀하시고 때론 경험케하심을믿읍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아멘! 아멘!
라디오 켜면 끝 인사에
하나님은 열매 맺기를 원하십니다
하는 말씀이 들렸어요
일터에서 나가면서
아~~~~내가. 이곳에 계속 다녀야하나 했더니 ㅡㅡ
라디오로 응답이. ~~^^
저는 라디오 켜면 끝 자락 말씀으로 주신적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께기도할때음성들려주십니다
아멘..아멘....
2:03 정말이에요
저도 옛날에 사이비 권유 진짜 많이 받았는데 그냥 사이비인거 알아봤고 (성경을 읽은적도 없음)
천주교 성경읽고있는데 이게 가짜라는걸 알게됐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제가 그게 어떻게 가짜라고 생각하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3:16
성경은 하나님이시지만 하나님은 성경이 아니고 살아서 움직이시는 분 입니다. 성경안에 가둬질 수 없는, 살아있으므로 새로울 수 있는 자유한 창조자 이십니다. 넓직한 은유로 끼워맞출 필요도 없을 정도로 내안에 와 계셔서 함께 하시는 나의주님.
지나간 때에는 여러 시대에 다양한 방식으로 대언자들을 통하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날들에는 자신의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며 그분을 모든 것의 상속자로 정하시고 또 그분으로 말미암아 세상들을 만드셨느니라.
히브리서 1장 1~2절, 흠정역
신약시대에는 말씀이 육체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말씀하신다.
성경이 우리 믿음의 최종권위가 되어야 하며 늘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구약시대처럼, 과도기의 사도행전때 처럼 직접 나타나셔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우린 성경 하나로 충분하다
[위로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님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말하였든지 너희가 그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하시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흠정역
말씀에 내 안에 가득하면 우리에게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먼저 반응하여 우릴 가르치신다
그것이 성령의 인도이다.
수 많은 이단들처럼 천사,인어보이스(inner voice)가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음성이 아니다.
말씀과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 그분의 음성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이다.
하나님의 음성은 그 분의 말씀으로 듣는 것이다.
그런즉 이와 같이 믿음은 들음에서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로마서10장 17절, 흠정역
하나님의 음성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작품이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애매한 내 생각, 내안의 음성이 아니라 지극히 객관적이고 온전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자.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분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무엇이든지 자기가 들을 것만을 말씀하시며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너희에게 보이시리라.
요한복음 16장 13절, 흠정역
성령님은 스스로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들은 것만 말씀하신다.
내 안에 들리는 음성이 성경과 반대면 그건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한분 하나님이신 성령님,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예수님)께서 같은 사안에 대해
다른 얘기를 할 수 있을까? 모순이 없으시고 완전하시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다른 말씀을 할 수 있는가?
저는 예수님이..4년동안..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의모습을게속묵상하게해주셔서....
제가준 상처와아픔이 많은거같아 늘 눈물로밤을 지냇었요 너무 마음이 아팟어요ㅠ 그래서 예수님께드린 상처를 고처달라기도했는데 주님은 저에게 다른 사람 그누가아닌 제 상처를 만저주고싶다하셨는데..주님의 음성이 맞다고 믿어요..우리 마음 만저주시고 영혼 고처주신다고 약속하셨어요 기도하께요...ㅠ
결과를 보면 거의가 분란과 사건을 일으키는데 그 시작과 과정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답답하네요ㅜㅜ
목사님 안녕하세요
가정에서 시작하고 있는 개척교회 다니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와 문답을 유투브 동영상을 통해 자주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설교를 통해 삼위와 일체 하나님에 대한 해갈이 푸릴수 있게 좀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성장하지 않는 아들 여깄습니다..
목사님 매일 은혜받고 있습니다
내안에 주님을 모시고 살고 내가 변화돼어야 하는데 집안과 남편 을 소홀히 하는 사람도 주님이 게신다고 할수있나요?
관리자님~목사님 파란 성경책 어디서 구매 할 수 있을까요?
사울은 하나님께 집중을 하고 간절히 찾고 원해서 바울이 됐는지요?
하나님은 항상 같이 계시는데 찾아가다니요.
같이 그냥 무시로 대화하면 되는데
하나님께선 한사람을 선택하시면 그사람과 생을다할때까지 함께하심이니라 하나님의음성을 듣는자는 한사람뿐이니라 하나님은 모든생명의하나님이니라 하나님께선 인간을통해서 말씀하시는 이유가있다 하나님께선 인간의몸의 하나님나라를만드셨음이니라 하나님께선 공평한분이시니라 누구의편을들겠는가 죽을때 자신이살온 모든기억은 사라지지않고 가져간다는것을 잊지말라 하나님께서 잘잘못을 공평하게 평가하느니라 죄에용서란 그누구도 없으리라 죄란나아닌 다른사람에게 저지른 나뿐짖을 말하느니라 하나님과함께한지 십여년째이니라
하느님이 시도때도 없이 가서 만나는 걸 싫어하신다는 내용도 성경에 있는지 궁금합니다
믿지 않는 친구 결혼식이 주일일때...주일이라 못간다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1부예배를 드리고 가는데 그것도 안되나요? 믿지 않는 친구라서 일부러 더 가려는건데... 주일이면 무조건 결혼식은 가지 말아야 하는건가요...?
주일이라고 결혼식 안가는건 너무 율법적인 것 같아요 ㅠ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지 않을까요? 친구의 한번뿐인 결혼식을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축하해주시면 좋겠네요^^
1부예배드리고 가도 시간이 괜찮다면 드리고 가서 축하해주면 좋겠네요.
믿지않는 친구의 한번뿐인 결혼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고 친구의 앞날을 위해 기도해 주는데
시간이 안맞아 예배 한번 빠지는걸 주님이 이해못하실까요?
저는 이런 문제에서 자유로워졌답니다.
주님을 바로 알고 싶고
말씀따라 살고싶어
항상 기도하며
삶에 적용해보려 노력합니다~
일부예배 드리고 가셔도 될듯합니다 하나님 은 사랑이시라
그래서 안가면 교회를 싫어하게 될듯
더가야죠 기도해주러~~
성경이란 기준이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표적인 구절: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단순 말씀 한 구절만 보시지 마시고, 흐름을 보세요. 그하라 그리하면 얻을 것이다. 이 구절 앞 뒤 맥락 흐름을요
@@__seul 흐름이라는 걸 이해하는다는게 결국 읽는 사람의 해석이 들어갈 수 밖에 없고.. 그 해석이라는 게 또 생각하기 나름이고... 그렇지 않나요?
@@jinlee6886 신약이 이렇다 할 답을 주지 못하면 신약을 반대하는 자에게 답을 찾으셔야죠.
@@jinlee6886 구하라 주실것이요 찾으라 찾을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이말씀은 육신 땅에 있는것을 구하라는게 아닌데 세상사람들은 그런걸 구하라는건줄 알고 기도하고 달라고 하죠 성경 생명의양식을 구하라는뜻입니다 영의 양식말이죠 성경안에 진리가 숨겨져있답니다 사람으로는 그진리를 알수없어요 하나님께서 열어주시지않으면 진짜입니다 성경에 사람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수없다는 구절이 있거든요 잘읽어보시고 계속 되새김하시고 꼭 씹고 또 되뇌이고 찾고 알고자 파시면 답답해서 도대체 무슨뜻인지 알고싶어할때 하나님께서 열어주셔요 진짜입니다
성령이 빌립에게 에디오피아 내시에게로 나아가라고 이야기 하신 것처럼. 중요한 사역 앞에 성령이 구체적으로 지시하시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그런데 음성들으려다 삼천포로 빠지고. 문제 생기는 경우가 정말 많죠. 100% 성령의 음성이면 상관 없겠지만. 마귀가 성령인체 얼마든지 속삭일수 있습니다.
우리의 양심은 비툴어져있고. 욕심이 우리의 본성이기에. 기도하는 순간에도 간사함이 드러납니다.
하나님. 예쁜 A자매랑 결혼할까요 못생겼지만 신앙좋은 B자매랑 결혼해야할까요? 많은 이들이 기도하지만. 천편일률적으로 예쁜자매와 결혼하라는 응답이 옵니다.
왠만한 응답은 이미 성경에 제시 되있는걸 양심은 알지만. 도리어 이미 응답을 정해놓고 음성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못생겼지만 신앙좋은이라 생각했던 B도 신앙이 안좋다는걸 느끼는 순간도 있더랍니다. 예쁘고 못생겼고의 문제가 아니란걸 느껴봄 좋겠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면 다 듣게 된다, 집중하면 된다, 노력하면 된다고들 하는데? 가만 보면 자기가 원하는 대답을 듣고자 하는 누구든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알고자 하는 누구든지에게만 해당된다는 사실을 쏙 빼놓고 얘기하니 자꾸 배가 산으로 가지요. 하나님이 무슨 말씀을 해 주시기 원합니까?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대답 같은 거? 안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다만 당신이 원하는 내용을 우리에게 계속 들려주시면서 누가 듣나 안 듣나를 지켜보실 뿐인데
하나님의 뜻과 계획은 성경 안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다 설명해 놨구요. 그걸 먼저 알아야 귀가 트여서 뭔 소린지 알아먹게 되는 것이지, 안 그럼 못 듣습니다.
그럼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신의 대리인으로 안 믿은게 올바른 거내
유대인 입장에서는 예수님은 기존의 하나님의 말씀(구약)과 다른 말씀을 하셨으니 까요
그냥 모름 조용히 계십시요 라고 말씀 드리고 싶내요.
그냥 목사라고 추앙 받으면 신의 계시도 받은적 없는 것이
신의 음성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고 있는게 그냥 어이가 없내요
지금 설교하시는 백발의 남성분은 신의 계시를 받은 적이있나요? 하나님과 대화 하신적 있나요?
없으면 헛소리 그만 해라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성경적 가르침이다.
예전에 나를보는것 같아 안타까워서 알려드려요
1.하나님은 정말로 살아계시고
믿음안에서
회개하고 간절히 만나주심을 기도로 구하면
진짜로 만나주십니다.
wf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을 하루빨리
만나보게 되길 소망합니다.
2.신실한 참 성도들은 매일 주님과 대화를나누죠
아..
이쪽 세계는 세상의 논리로는 말이안되고
어리석은것처럼 보이나
직접 이 말도안돼는걸 수차례 경험해보고 체험하고 깨달아서
거듭나는 길입니다. 사람의 노력으로 되는것도 아니고 오직 은혜로 받습니다.
3.예수님이 왜 구약과 다른말씀을 하셨는지
여쭤보니 '맨처음 발표한 하나님의 뜻에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살이 덧붙여지고 변질되어서 백성들이 본질에서 많이 벗어났기에 예수님께서 직접 올바르게 되돌려 놓으신것이라고 합니다.
그 예수님은 구약에서 꾸준히 예언자.선지자들을 통해 등장이 예고되셨죠
심지어 유대인들이 안믿고 배척할것 까지
나와있습니다
헛소리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남들이 함부로 못해요. 왜냐하면 내가 예수님과 만났고, 예수님이 나와 친하다는데 내가 무슨 행동을 하든 막말을 하든 다 커버되고 용납될 수밖에 없어요. 예수님 못만난 분은 스스로 이렇게 상상해봐요-예수님이 나에게 '사랑한다 OO아' 라고 마음에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만나주신거에요. 그리고나서 뭐해야되냐면, 자랑해야합니다. 어서 나의 교회 내 입지를 강화해야돼요. 다른 교인들에게 자랑해서 예수님이 날 만나주셨다고 모임때 간증하는거에요. 그러면 다른분들, 특히 여자분은 '난 왜 열심히 신앙생활해도 안만나주시지'라며 속으로는 앓아누울테고, 더 열심히 두 손 모으고 기도하다가 지치면서 그게 쌓이고 쌓여서 거룩해질거에요. 선순환이죠. 간증을 듣는 이가 친구분(특히 여자분)이면 그 분도 얼마못가서 예수님 만날거에요. 그렇게 내가 먼저 간증해야 내 친구들도 나한테 질세라 '사랑한다 OO아' 라는 음성을 들었다고 상상한 후 예수님을 만나게 되는거에요. 도미노 효과 무시하면 안돼요. 신앙 너무 좋은 분들은 '사랑한다 OO아'는 뭔가 모양새가 볼품없어서 새로운 멘트나 예언을 합니다. 이런거 못하면 평생 예수님이 안만나주셔요. 먼저 스타트 끊어야 승리자입니다.
무당같은 신앙 생활이네요^^
성경말씀을 읽지 않으면 기준이 없어집니다
@@elrinlee9226 동감해요~ 정말 교회 오래다니면서 봐왔는데 무당 양성하는 곳인가 싶더라고요
@@haleine_de_amont 교회 오래 다니셨다면서 하나님을 진짜 인격적으로 만나 보신 적은 없으신가보네요..
뭔 소리? 말도 안되는 것을 ...
이걸 내가 왜 읽었을까..읽었던 시간이 아깝다… 성경적이지도 않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지도 않는 사람이 쓰는 뇌피셜 같다랄까…
종교는 진화중인 인간들의 발목을 잡고잇다.
아멘.아버지를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