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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너클 보호보단 손목이 보호되는 글러브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정권으로 느낌이 오면 때리는 맛이 좋죠
이영상 보고, 트윈스 10온스와 12온스로 10온스는 트윈스 펜시글러브 35G FBGV-35G-BLACK 12만원와 12온스는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 155,000에 2개 구매 했는데, 일단, 10온스 트윈스 펜시글러브 35G FBGV-35G-BLACK 착용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손가락등이 자리를 못잡고, 손가락 끝과 손바닥 부분이 너무 멀고해서 세게 힘주지 않으면, 주먹이 쥐어 지지 않습니다. 타격감도 정권으로 정확히 타격 해도 둔탁합니다.타격감은 에버라스트 파워락2랑 비슷한데, 종합적으로 구매한 글러브 20개정도 입니다만, 트윈스 10온스나, 파워락2나 둘다 최하위 정도로 보여집니다. 반면 12온스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 글러브는 실무게 330g으로, 12온스가 아니라 11온스네요, 155,000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좋네요.착용감도 괜찮고, 타격감이 잘 터지는게 추천합니다. 타격감은 어디에도 안떨어지네요.같은 투윈스 글러브인데, 뭔가 가죽차이랑 신형차이가 있는지, 그냥 전혀 다른 글러브 같네요. 차이가 천지차입니다. 참고로, 장비충이라, 제가 구매한 글러브는 에버라스트3개로 에버라스트1910스파링14온스, 에버라스트 엘리트(처음 모르고 그냥 알고리즘으로 구매한 합성피혁)14온스, 에버라스트 파워락2,/10온스, 파펜스포츠 타이슨퓨리 에디션14온스, 파펜스포츠 백글러브2개(한개는 클래식버전), 투이스코3개로 투이스코203스파링용16온스, 투이스코504/14온스, 투이스코소프트글러브8온스(레이스타입) 구매했는데, 12온스와 10온스 재고가 없어서, 재입고시 504 /12온스, 10온스, 소프트벨크로타입8온스 구매 예정입이다.투이스코 203이 소재가 504보다는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프라이즈링5.0프로페셔널은 8온스와 12온스, 프라이즈링 sx는 10온스, 탑복서 10온스, 위싱 10온스와 12온스,헤비히터H7 / 10 온스레예스 훅앤루프 트레이닝 글러브 10온스위닝 10온스, 여기까진 처음에 시작시 10온스를 많이 추천을 하길래 10온스 위주로 구매했었는데, 손이 너무 아파서, 이젠 12온스 위주로 구매합니다.플라이 프리미엄 복싱글러브 / 슈퍼루프 슈퍼레이스 12온스베넘 자이언트 2.0 리나레스 에디션 복싱글러브 VENUM 12온스비싼 글러브 플라이, 위닝, 레예스, 베넘2.0 제외하고, (파펜 타이슨퓨리는 둔탁합니다)추천은 투이스코504, 프라이즈링, 탑복서입니다. 그립감은 프라이즈링이 제일 좋았습니다. 천재질 자체가 다르네요.비단결이 감싸준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럽고 좋습니다.타격감은 헤비히터와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는 타격감은 정말 좋았습니다.그립감과 타격감등이, 가격대비 명품 글러브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투이스코 504는 위닝과 많이 흡사했습니다.
복싱글러브와 무에타이킥복싱글러브 구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신장181cm 체중94kg인데 스파링용으로는 당연히 16온스가 맞겠지만 미트,스파링용으로 14온스 괜찮나요?
10온스와 12온스 무게차이감은 별로 없나요?? 12온스로 백치고 있긴한데요~ 더가벼운 10온스는 궁금하네요 ㅎㅎ
확실10온스가벼워요.저는 무게감보다는 타격감차이가 커요.10온스는 백글러브 느낌요
@@김문성-f6v 저는 백칠때 가볍다가 스파링시 무거우면 적응이 힘들거같아서 그런데 12로 연습하고 14로 스파링하는게 10으로 연습하는거보다 낫지않을까요? 잘모르겠어요
@@하루운동-t1g 아령 쉐도우 3라운드면 무게감은 충분히 연습될겁니다.무거운 온스 글러브 단점은 무게감때문에 힘을 주는 버릇이 들게 됩니다. 힘을 주는 버릇은 펀치스피드를 감소시켜주는 버릇이 생깁니다.14~16온스는 뻔치를 뻗을 때 힘들어가는 버릇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복싱 초보입니다! 14온스 트윈스 사서 쓰려고 하는데 주먹을 쥐었을때 손가락 끝이 닿아서 낑기는 느낌이 좀 드네요. 글러브가 작은게 아니라 원래 이런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16온스를 껴야하는지... 키 180에 몸무게 80키로 입니다.
핏한 느낌 좋아하시면 14온스근데 스피링 하실꺼면 16온스요.
10온스가뭔가요?
트위스 12온스는 스파링에서 써도되나여?
아니요.체육관에서 동료들과 스파링하실거줘?12온스 스파링은 위험해요.프로들도 14온스 이상은 착용하고 스파링해요.아마 관장님이 12온스 스파링은 금지하실겁니다.
진짜 매스 가볍게 톡톡 치실거면 12온스도 상관은 없지만 어느정도 타격을 하시면 워험할수있죵
@@카코야 스파링도 일종의 약속대련이니깐 힘조절되고 헤드기어쓰고 체중이 가벼운 체급이면 14온스 착용하줘.
전 너클 보호보단 손목이 보호되는 글러브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정권으로 느낌이 오면 때리는 맛이 좋죠
이영상 보고, 트윈스 10온스와 12온스로 10온스는 트윈스 펜시글러브 35G FBGV-35G-BLACK 12만원와 12온스는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 155,000에 2개 구매 했는데,
일단, 10온스 트윈스 펜시글러브 35G FBGV-35G-BLACK 착용감이 너무 안좋습니다. 손가락등이 자리를 못잡고, 손가락 끝과 손바닥 부분이 너무 멀고해서 세게 힘주지 않으면, 주먹이 쥐어 지지 않습니다. 타격감도 정권으로 정확히 타격 해도 둔탁합니다.
타격감은 에버라스트 파워락2랑 비슷한데, 종합적으로 구매한 글러브 20개정도 입니다만, 트윈스 10온스나, 파워락2나 둘다 최하위 정도로 보여집니다.
반면 12온스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 글러브는 실무게 330g으로, 12온스가 아니라 11온스네요, 155,000원정도에 구매했는데, 이건 정말 좋네요.
착용감도 괜찮고, 타격감이 잘 터지는게 추천합니다. 타격감은 어디에도 안떨어지네요.
같은 투윈스 글러브인데, 뭔가 가죽차이랑 신형차이가 있는지, 그냥 전혀 다른 글러브 같네요. 차이가 천지차입니다.
참고로, 장비충이라,
제가 구매한 글러브는 에버라스트3개로 에버라스트1910스파링14온스, 에버라스트 엘리트(처음 모르고 그냥 알고리즘으로 구매한 합성피혁)14온스, 에버라스트 파워락2,/10온스,
파펜스포츠 타이슨퓨리 에디션14온스, 파펜스포츠 백글러브2개(한개는 클래식버전),
투이스코3개로 투이스코203스파링용16온스, 투이스코504/14온스, 투이스코소프트글러브8온스(레이스타입) 구매했는데, 12온스와 10온스 재고가 없어서, 재입고시 504 /12온스, 10온스, 소프트벨크로타입8온스 구매 예정입이다.
투이스코 203이 소재가 504보다는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프라이즈링5.0프로페셔널은 8온스와 12온스, 프라이즈링 sx는 10온스,
탑복서 10온스,
위싱 10온스와 12온스,
헤비히터H7 / 10 온스
레예스 훅앤루프 트레이닝 글러브 10온스
위닝 10온스, 여기까진 처음에 시작시 10온스를 많이 추천을 하길래 10온스 위주로 구매했었는데, 손이 너무 아파서,
이젠 12온스 위주로 구매합니다.
플라이 프리미엄 복싱글러브 / 슈퍼루프 슈퍼레이스 12온스
베넘 자이언트 2.0 리나레스 에디션 복싱글러브 VENUM 12온스
비싼 글러브 플라이, 위닝, 레예스, 베넘2.0 제외하고, (파펜 타이슨퓨리는 둔탁합니다)
추천은 투이스코504, 프라이즈링, 탑복서입니다. 그립감은 프라이즈링이 제일 좋았습니다. 천재질 자체가 다르네요.
비단결이 감싸준다는 느낌이 들정도로 부드럽고 좋습니다.
타격감은 헤비히터와 트윈스 물소가죽 복싱글러브/라인글러브 BGVL-6BK는 타격감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립감과 타격감등이, 가격대비 명품 글러브와 그다지 차이가 없습니다. 투이스코 504는 위닝과 많이 흡사했습니다.
복싱글러브와 무에타이킥복싱글러브 구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제 신장181cm 체중94kg인데 스파링용으로는 당연히 16온스가 맞겠지만 미트,스파링용으로 14온스 괜찮나요?
10온스와 12온스 무게차이감은 별로 없나요?? 12온스로 백치고 있긴한데요~ 더가벼운 10온스는 궁금하네요 ㅎㅎ
확실10온스가벼워요.
저는 무게감보다는 타격감차이가 커요.
10온스는 백글러브 느낌요
@@김문성-f6v 저는 백칠때 가볍다가 스파링시 무거우면 적응이 힘들거같아서 그런데 12로 연습하고 14로 스파링하는게 10으로 연습하는거보다 낫지않을까요? 잘모르겠어요
@@하루운동-t1g 아령 쉐도우 3라운드면 무게감은 충분히 연습될겁니다.
무거운 온스 글러브 단점은 무게감때문에 힘을 주는 버릇이 들게 됩니다. 힘을 주는 버릇은 펀치스피드를 감소시켜주는 버릇이 생깁니다.
14~16온스는 뻔치를 뻗을 때 힘들어가는 버릇을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복싱 초보입니다! 14온스 트윈스 사서 쓰려고 하는데 주먹을 쥐었을때 손가락 끝이 닿아서 낑기는 느낌이 좀 드네요. 글러브가 작은게 아니라 원래 이런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16온스를 껴야하는지... 키 180에 몸무게 80키로 입니다.
핏한 느낌 좋아하시면 14온스
근데 스피링 하실꺼면 16온스요.
10온스가뭔가요?
트위스 12온스는 스파링에서 써도되나여?
아니요.
체육관에서 동료들과 스파링하실거줘?
12온스 스파링은 위험해요.
프로들도 14온스 이상은 착용하고 스파링해요.
아마 관장님이 12온스 스파링은 금지하실겁니다.
진짜 매스 가볍게 톡톡 치실거면 12온스도 상관은 없지만 어느정도 타격을 하시면 워험할수있죵
@@카코야 스파링도 일종의 약속대련이니깐 힘조절되고 헤드기어쓰고 체중이 가벼운 체급이면 14온스 착용하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