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예트는 전대 물의신에 대해서는 존경을 담아 이야기하는데 푸리나는 저녀석이라고 말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엄청 강함. 게다가 아무리 말석이라지만 심연의 힘을 사용한 마왕무장을 한방에 제압하는 비정상적인 강함까지 보여줬고. 1막 이야기에서 프레미네가 비가 올때 여행자에게 해줬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폰타인에는 물의 용왕이 살았고. 그가 울면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렸고. 사건 해결후에 느비예트가 나비아와 무덤에서 이야기 나눌때도 비가 오는데 스스로도 "슬프다"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누가봐도 이거 느비예트가 모습을 감춘 용왕인거 같은데. 전대 물의신과 관련이 있는 존재거나 비밀이 있는듯. 그래서 그 후대를 이은 푸리나의 미숙함을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거 같음.
느비예트 간지 크으으으
믿고보는 다시보기!! 느비예트 존멋 푸리나 졸귀! 타탈은 진짜 나올때마다 웃음벨 ㅋㅋㅋㅋㅋ
티바트 대륙 최고의 개그맨
느비예트는 전대 물의신에 대해서는 존경을 담아 이야기하는데 푸리나는 저녀석이라고 말하거나 무시하는 경향이 엄청 강함. 게다가 아무리 말석이라지만 심연의 힘을 사용한 마왕무장을 한방에 제압하는 비정상적인 강함까지 보여줬고. 1막 이야기에서 프레미네가 비가 올때 여행자에게 해줬던 말에 의하면, 옛날에는 폰타인에는 물의 용왕이 살았고. 그가 울면 비가 온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버렸고.
사건 해결후에 느비예트가 나비아와 무덤에서 이야기 나눌때도 비가 오는데 스스로도 "슬프다"는 감정을 표현하고 있고.
누가봐도 이거 느비예트가 모습을 감춘 용왕인거 같은데. 전대 물의신과 관련이 있는 존재거나 비밀이 있는듯. 그래서 그 후대를 이은 푸리나의 미숙함을 불만족스럽게 생각하는거 같음.
느비예트 진짜 물의 용왕인가 ㄷㄷ
타르탈리아를 한 방에....
최고 심판관 느비예트.....대체 정체가 뭡니까? 어째서 저를 한순간에 반하게 만든거냐구요!!!!!!
느비예트 정체를 생각하면 타탈이 에겐 불리한 싸움이었어
느비예트는 법정 일은 잘하지만 나름대로 정의가 있고 생각이 있네요
나비아가 울분을 터뜨린 이후, 나비아 아버지 성묘를 갔을 때는 비가 오다가 성묘가 끝났을 때 쯤에 비가 그친 게, 초반에는 나비아의 심정을 비로 표현한 거라 생각했는데 스토리를 다시 보니까 어쩌면 나비아가 아니라 느트의 심정을 표현할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투씬이랑 마왕무장 보고 감탄하고 있었는데...그걸 한번에 제압해버리는 느비에트보고 더 놀랐어요,,
타탈이 죄명:점점 약해진 죄
아니 픽업 나오는 죄
@@Farnes6i복각 ㅈㄴ 해서 내 최애캐 존버를 힘들게 한 죄
도토레 최후 언젠가 마르셀 처럼 자기 실험에 살해 당한 사람들의 영혼에게 고통받으면서 지옥에 끌려가는 연출이 나올 것 같다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1:10:59 페이몬의 본성이 약간 드러난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ㅋ
개인적으로 수메르보다 더 스토리가 탄탄한거같아요
느비예트 호감이 가는 캐릭터인데🙂🙂🙂
이거보고 느비예트한테 대가리 깨졌습니다.. 빨리 나와라 풀돌풀재 드가자
타탈이 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아무런 죄 없는데
물에 잠수 했을때 페이몬이 어캐 말할지 궁금했었는데 그냥 소리가 약간 매아리 울리는걸로 말하네요
마지막엔 범인이 자기가 죽인 여자들에게 죽을줄은 몰랐음..
보통같으면 감동의 재회가 있어야 했으나
여긴 에반게리온팬 회사니깐 잔혹동화네
타탈아 안되!!!
타르탈리아는 뭔죄야 죄도 없는데 ㅋㅋㅋㅋ
매순간 강해지네 ㅋㅋㅋㅋ
타탈 너무 세게 맞아서 죽은거 아닌지 걱정된다 ㅋㅋㅋ
저만 4장3막이 안나오는건가요..?
3막은 아직 없는걸로 알아욤
느비예트 엄격하고 꽉 막힌 원칙주의자 인줄 알았는데 스토리 보니 다정하면서도 냉정하고 올바른 정의를 내세우는 심판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