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의 높이는 지표면에 솟아오른 높이를 말하는 것이지 지하 인프라 층수는 계산되지 않는다. 나무의 키도 지상에 나타난 길이만 잴 뿐 해발 높이는 계산 되지 않는다. 현재 그 산이 놓여있는 안부에서 부터 솟아 오른 "순수 봉분"의 높이만 계산하면 아마도 "K2" 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4000m 파미르 고원 평지에 있는 평범한 100m 산과 바다에서 부터 솟아오른 4000m 산을 해발 높이 로만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다]
건물의 높이는 지표면에 솟아오른 높이를 말하는 것이지 지하 인프라 층수는 계산되지 않는다. 나무의 키도 지상에 나타난 길이만 잴 뿐 해발 높이는 계산 되지 않는다.
현재 그 산이 놓여있는 안부에서 부터 솟아 오른 "순수 봉분"의 높이만 계산하면 아마도 "K2" 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4000m 파미르 고원 평지에 있는 평범한 100m 산과
바다에서 부터 솟아오른 4000m 산을 해발 높이 로만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