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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상식 ASMR KOREA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1 фев 2016
짧은 상식으로 모두 똑똑해지자. 한국의 모든 소리를 들어보자.
How silage bales are made
- 가을 들판에 있는 흰색의 마시멜로, 또는 공룡알로 불리는 것은 곤포 사일리지 또는 사일리지 베일이라고 한다.
곤포(Baling)는 건초와 짚 등을 운반과 저장이 편리하게 압축한다는 뜻이고, 사일리지는 작물을 발효시켜 만든 사료를 말한다.
먼저, 사료 작물이나 곡식을 거두고 난 줄기를 베어서 들판 뿌려진 것을 집초기가 잘 마르도록 뒤집으면서, 두텁게 한 줄로 모아준다.
그다음, 베일러는 모아놓은 풀을 거둬들여, 둥글게 압축하며 말아 놓는다.
랩핑기는 둥글게 말린 풀을 들어 올려 동그랗게 비닐 포장을 하는데, 랩핑을 하기 위해서 풀 덩어리를 조금씩 회전시킨다.
흔히 보는 원형 곤포 사일리지는 높이가 120~150㎝, 지름은 120㎝이고, 무게는 400~500㎏이다.
집게 트랙터는 랩핑을 한 베일을 이송하기 좋은 장소에 옮겨놓는다.
만들어진 건초는 가축들의 사료나 식물을 위한 비료로도 쓰인다.
사일리지는 단순히 이동과 관리를 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밀봉된 채, 발효하여 사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건초보다 계절의 영향을 적게 받고, 저장 손실이 적어서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 장비는 만들어진 베일을 한 번의 칼질로 자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배기에 넣고 가축들에게 사료로 준다.
- [2분 상식] 코너는 우리가 잘 알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다른, 그리고 신기한 내용들을 주로 담았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온갖 ...
곤포(Baling)는 건초와 짚 등을 운반과 저장이 편리하게 압축한다는 뜻이고, 사일리지는 작물을 발효시켜 만든 사료를 말한다.
먼저, 사료 작물이나 곡식을 거두고 난 줄기를 베어서 들판 뿌려진 것을 집초기가 잘 마르도록 뒤집으면서, 두텁게 한 줄로 모아준다.
그다음, 베일러는 모아놓은 풀을 거둬들여, 둥글게 압축하며 말아 놓는다.
랩핑기는 둥글게 말린 풀을 들어 올려 동그랗게 비닐 포장을 하는데, 랩핑을 하기 위해서 풀 덩어리를 조금씩 회전시킨다.
흔히 보는 원형 곤포 사일리지는 높이가 120~150㎝, 지름은 120㎝이고, 무게는 400~500㎏이다.
집게 트랙터는 랩핑을 한 베일을 이송하기 좋은 장소에 옮겨놓는다.
만들어진 건초는 가축들의 사료나 식물을 위한 비료로도 쓰인다.
사일리지는 단순히 이동과 관리를 편하게 할 뿐만 아니라, 밀봉된 채, 발효하여 사료로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건초보다 계절의 영향을 적게 받고, 저장 손실이 적어서 경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 장비는 만들어진 베일을 한 번의 칼질로 자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분배기에 넣고 가축들에게 사료로 준다.
- [2분 상식] 코너는 우리가 잘 알아왔다고 생각하지만 뭔가 다른, 그리고 신기한 내용들을 주로 담았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온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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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상식] 살아있는 화석 4. 긴꼬리 투구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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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꼬리 투구새우(Tadpole shrimp학명 : Triops longicaudatus)는 투구새우과의 갑각류로 약 6천만 년 전부터 모습이 거의 변하지 않아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긴꼬리 투구새우는 대한민국 고유종으로 마트에서 반려동물로 파는 토리옵스는 외래종인 투구새우이다. 모양은 마치 투구게를 작게 축소시킨 것 같아 연관성이 있어 보이지만, 투구새우는 갑각류, 투구게는 협각류로 거리가 멀다. 또 같은 갑각류이긴 하지만, 갑각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연갑강이 아니고, 갑각류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인 새각강에 속한다. 그래서, 이름에 새우가 있지만, 연갑류인 새우나 게 보다는 오히려 같은 새각류인 물벼룩과 더 가깝다. 투구새우라는 이름은 등쪽에 투구 모양을 한 커다란 갑각이 있는 데서 유래했...
Hibiscus tea is not made from flower pet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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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비스커스 차 광고에는 빨간 꽃이 등장하는데, 그 꽃은 하와이무궁화(Hibiscus rosa-sinensis)라는 꽃으로 , 사실 히비스커스 차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보통 히비스커스를 하나의 식물로 생각하지만, 히비스커스는 아욱과의 무궁화속 전체를 가리킨다. 히비스커스, 즉 무궁화속은 약 200종 이상으로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학명:Hibiscus syriacus)도 역시 무궁화속으로, 학명에 히비스커스가 들어간다. 우리가 보통 차로 마시는 히비스커스는 무궁화속 즉 히비스커스 중의 한 종인 로젤(Hibiscus sabdariffa)이라는 식물의 일부분이다. 서아프리카가 원산인 로젤은 두해살이풀로 꽃은 여름에 피는데, 광고처럼 새빨간 색이 아니고, 연노랑빛이나 분홍빛을 띤다. 11월 즈음에, 꽃잎...
Living Fossil 3: The ginkgo tree we commonly see is an endangered spe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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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나무는, 약 2억 8천만 년 전에 출현한 뒤 지금까지 살아남아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은행나무는 특이하게도, 생물학적 분류에서, 겉씨식물 아래 분류부터는, 연관종이 모두 멸종하고, 오직 은행나무 한 종류만 존재한다. 그런데 은행나무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보이고, 생명력도 뛰어난 편인데, 현재 멸종위기종(국제자연보존연맹 : IUCN)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은행나무 씨앗의 종자가 너무 크고 무거워서, 바람에 실려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겨우, 나무 아래의 땅에 떨어진 씨앗이, 싹을 틀 뿐, 멀리 퍼지지 못한다. 결국 인간이 퍼트리지 않으면 확산되지 못한다. 둘째, 열매에 악취와 독성이 있어, 동물들까지 꺼리기 때문에, 동물을 매개체로 씨앗을 널리 퍼트릴 수 없는 상황이...
Marshmallow was the original name of a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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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흔히 접하는, 스펀지 형태의 사탕류 식품 마시멜로(영어: marshmallow)의 이름은 원래 식물의 이름이었다. 식물 마시멜로(학명: Althaea officinalis)는 습지(Marsh)와 아욱(Mallow)이 합쳐진 말로, 이 아욱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의 원산지는 시베리아부터 중앙아시아를 거쳐 지중해와 유럽에 이른다. 과자 마시멜로의 기원은 고대 이집트부터인데, 이집트 귀족들은 기원전 2천년 경, 식물 마시멜로(Althaea officinalis)의 점액에 꿀을 넣은 과자를 간식으로 즐겼다고 한다. 이후, 고대 그리스와 아랍 등에서는 식물 마시멜로의 뿌리즙으로 상처와 염증, 치통과 인두염 등에 효과가 있어 널리 사용했다고 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마시멜로 추출액의 화합물은 실제로 항균...
[2분 상식] 살아있는 화석 2.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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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로수로 유명한 메타세쿼이아(학명 : Metasequoia glyptostroboides)는, 높이가 보통 35미터, 최대 50미터 까지 자라는, 낙우송과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 속 중에서 유일하게 생존하고 있는 종이다. 공룡시대에 살았던 나무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는데, 은행나무, 소철과 함께, 우리가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살아있는 화석이다. 메타세쿼이아는, 1억 4천만 년 전인 중생대 백악기에 출현해, 신생대까지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널리 자생했고, 이후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었다. 그런데, 1940년대 초반, 중국 사천 지방에서 야생에서 자라는 것이 발견되었고, 이후, 전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우리나라에도 1970년대에 들어왔다. 우리는 가로수로 흔히 볼 수 있지만, 야생종은 중국에 있는 5...
[2분 상식] 카카오? 코코아? 카카오가 초콜릿이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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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릿의 원재료가 생산되는 카카오나무는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교목이다. 아메리카 열대 지방이 원산지이며, 줄기는 두껍고 높이가 12m에 달한다. 꽃은 흰색으로 피고, 4∼5년생의 가지에 잎이 떨어진 자리 바로 위에서 나온다. 카카오열매를 따서 가르면 하얀색의 카카오 과육이 나오는데, 카카오 빈은 이 카카오 과육에 둘러싸여있다. 이 카카오 빈을 꺼내 나무통에서 5~7일간 발효시키면, 붉은빛을 띤 갈색으로 변하고 독특한 향기가 난다. 이 카카오 빈을 로스팅하여 껍질을 분리한 뒤, 알칼리 처리를 하여 카카오매스로 만든다. 카카오 매스를 압착(프레싱)하면 카카오버터가 나오면서 딱딱한 카카오 케익이 남는다. 이 카카오 케이크를 잘라서 분쇄하면 카카오 파우더가 된다. 초콜릿은 카카오 빈에서 나오는 카카오...
Why are sloths s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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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늘보(Sloth, 학명 : Folivora)는, 포유강 유모목으로, 가장 가까운 친척뻘로는 개미핥기가 있다. 중앙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에, 올라가 있을 만한 나무가 우거진 열대우림지에 서식한다. 땅 위에서 사는 사슴, 코끼리, 물소 등 초식동물들은 몸집이 커졌는데, 포유동물 중에서 나무 위에서만 사는 초식동물, 나무늘보는 가벼워졌다. 나무늘보는, 영양분이 부족한, 나뭇잎이라는 제한된 식량만 먹기 때문에, 최대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방식으로 환경에 적응했다. 몸무게는 2에서 최대 8킬로그램 밖에 안되고, 근육량이 적어서, 움직임이 느릴 수밖에 없다. 나무늘보는 신진대사가 느려서, 적게 먹어도 살 수 있는데,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울 때는, 아예 신진대사를 정지시킨다고 한다. 하루에 잠을, 열다섯에서...
The highest mountain on Earth is not Mount Ev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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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에서 제일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산(8848m)이다. 적어도 땅을 딛고 사는 ‘인간 세계’에서는 그렇다. 보통 산의 높이는 해발고도로 말하는데, 해발고도는 기준이 되는 바다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그 높이를 측정한다. 참고로 한국은 인천 앞바다의 해수면을 기준으로 한다. 해발고도 기준으로는, 당연히 에베레스트가 가장 높은 산이지만, 지구적인 관점에서 보면, 문제는 달라진다. 지구는 행성의 생성 초기부터 가진 회전력에 의해 자전하고, 자전하면서 생긴 원심력 때문에 완전한 구형이 아니고 적도 부분이 볼록한 타원체 모양이다. 그래서, 적도 반지름은 6,378km이며 극 반지름은 6,357km로 적도 반지름이 극 반지름보다 약 21km가 길다. 따라서,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즉 지구의 중심에서 가장 먼 곳...
[2분 상식] 살아있는 화석 1. 에일리언을 닮은 투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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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용어 자체에 대해서 논란이 있다. 하지만, 알기 쉽게, 위키백과의 ‘살아있는 화석은 살아있는 생물 종 가운데 화석으로만 발견되는 종과 닮았으면서, 연관된 친척 종이 없는 것’이라는 설명을 근거로 대신하기로 한다. 투구게(Horseshoe crab, 학명 : Tachypleus tridentatus)는 게와 같은 절지동물이긴 하지만, 그 아래 분류로 내려가면, 이름과는 달리, 게와는 거리가 멀다. 투구게는 협각아문에 속해서 게보다는 오히려 거미나 전갈, 그리고 이미 멸종된 삼엽충에 더 가깝다. 투구게는 4억 4천만년 전에 생겨나, 2억년 전 이후로는 모습이 크게 변하지 않고 현재까지 이어져,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린다. 주로 등을 위로 하고 움직이지만 수영을 할 땐 배를 위로 하...
The most expensive spice in the world, saff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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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mimetic technology 6: Mussels and medical adhes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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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ecret of the Flying duck orchid, which resembles a flying d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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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ret of Korean Food 2: Abundance created from pov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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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of flavors, the secrets of Korean food 1. Food culture of staple foods and side d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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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of flavors, the secrets of Korean food 1. Food culture of staple foods and side dishes
식물계의 고라니인가? 우리나라는 멸종위기종이 잘 사는 땅인가? 인간은 빼고.
두 기체의 차이가 뭔지 궁금 했었는데 덕분에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노란보다 훨씬 잘하네 1년만에 무슨 훈련을 했길래 저리 잘할까나😮
진짜 부키리치 리시브 잘 하네요. 귀엽네요.😅
건물의 높이는 지표면에 솟아오른 높이를 말하는 것이지 지하 인프라 층수는 계산되지 않는다. 나무의 키도 지상에 나타난 길이만 잴 뿐 해발 높이는 계산 되지 않는다. 현재 그 산이 놓여있는 안부에서 부터 솟아 오른 "순수 봉분"의 높이만 계산하면 아마도 "K2" 가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될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4000m 파미르 고원 평지에 있는 평범한 100m 산과 바다에서 부터 솟아오른 4000m 산을 해발 높이 로만 비교하는 것은 넌센스다]
곰 방 와 곰 디
춀라귀엽네
겨울이 되면 마당 감나무 밑에 우리집 참새들 먹을 물을 떠 놓는다
먹어야 산다 어서먹자
귀여워....ㅎㅎ
오몽이 귀여웡
너무 귀엽다...
님목소리무서워요ㅠㅠㅠ
Hello friend i like video friend very nice video friend wow 👍👍👍👍👍👍👍
강현아 레이튼 켜라
그런데 봄부터 여름까지 매일 뜯어서 데쳐 나물로 먹었는데요 맛도 식감도 그런대로 괜찮고 몸에 어떤 문제도 없었습니다. 독성이 있다는 사실이 학계에서의 연구결과인가요? 아니면 카더라 방송인가요?
여러 자료를 종합해 보면, 가장 치명적인 것은 개와 고양이랍니다. 또 이 식물을 먹은 소의 우유를 가공하지 않고 먹을 경우, 우유병의 중독성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국내에서는 인간에게 직접적인 중독 증상이 나타난 사례는 없다고 합니다. 다만, 어떤 문헌에서는 중독을 일으키는 대상이 인간, 개, 고양이를 적시하고 있습니다. 비록 아무 이상이 없었더라도, 가급적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만약의 경우를 위해서도 좋은 선택이라고 사료됩니다.
언제 사고가 나도 이상하지않는 구조네요
와우ㅋㅋ;;
뻐꾸기론
소라게도 엄밀히 좌우 대칭이고요, 킹크랩이 어딜봐서 좌우 비대칭이라는건진 모르겠지만 십각목 단미하목이 아닌 집게하목에 속하고요, 2분상식 ASMR코리아 이런 이상한 닉네임 달고 확실하지 않은 정보로 사람들 혼란주지 마세요.
영상 설명은 아니죠? 대머리도 아니고 독수리도 아니고 영상 앞의 새끼들도 아니고...
브리딩
자연의 신비는 정답이 없어요
뻐꾸기론
그리고 이름이란게 지역사람들이 부르면 그게 이름이다 동해안은 까나리가 아니라 강원도는 양미리 ㆍ경상도는 영미리 이게 이름이다
까나리인건 상식아니야 이건,누구나, 아는건데
멸종 시켜야 할 새구나..
충주시는 민물투망 합법이예요
나 어릴때 날다람쥐 많이 봤는데
근데 저렇게 덩치가 차이나는게 맞나 ㅋ언간히 비유를해야지
ㄴㅇㅌ
못된새새끼네 반대운동만해온 놈들이 원주민을 보내는 새끼들이랑같네
뻐쿠기 노래 부른 헬조선⁉️ 님 그리는 뜻으로 ㅋㅋㅋ 40 년전 NHK 방송이 한국에서 촬영 보도 방송했다
탁란 얄밉다
인간들에게, 저러지말라고 교훈 중~~~
오리가족 감동😢
마지막 매는 막내도 챙기지만 배고프다고 새까가 먹을거 달라고 울면 엄마가 짜증이 나면은 정신없이 음직이고 소리 지르다 멈추는 순간 작은 새끼를 죽여서 형제에게 줍니다
대머리 독수리 맨날 싸우더니 작은애는 결국 하늘나라로...
형제끼리도 먹이때문에 경쟁이 치열해도 등치가있는애들이 제일 앞줄에서서 뒤에있는애가 앞에올려고하면 날개로 자꾸 못나오게 막고치고 정말 맹금류는 무서워요.
그니까 알에서 가장 적은 시간 있던 애를 황새는 버리고 독수리는 가장 많은 시간 있던 애들을 살린다는거네
촬영은 했는데 나무 이름을 몰랐는데 이제서 알게되었군요. 모감주 나무군요. 열매로 염주를 만드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양손에 떡이 낫니 빈손이 낫니?
동물들도 술 좋아하는건 똑같네
스테비아는 설탕 보다 맛이 없으며 이상해서 한번 사먹어 본 사람들은 잘 먹지 않은 것임, 나도 스테비아 사놓고 몇번 먹어보고 안 먹고 그대로 있음. 근데 스테비아 잎은 완전 다름. 상큼하고 맛이 엄청 좋음.
내가 움직이는게 아니잖아유
생존법칙이고 머구 간에 그러니까 새 대가리지.....
중국이 중국답게 알박기하네. 답없는 나라 중국.
가뭄에 비 구름을 만드는 연구를 진행해 보자.
와우~~~ 마지막에 대반전!!!♥
아니 ㅅㅂ 내려놓고 물 마실라 했는디
새도 양식의 개념을 이해했나?
개소리가 하늘을 찌르네.. 파도와 바람에 더 취약한게 위그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