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테릭스 베타자켓 e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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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 @uzi3980
    @uzi3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와우 끝판왕 바람막이, 역시 퀄리티의 아크테릭스네요. 시조새 마크는 기능도 기능이지만 심리적으로 든든하니 가심비가 참 높은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이던 70%~80% 정도로 즐기는것이 적당히 교양이 충만해져 대화도 즐겁고, 윗단계를 남겨둠으로써 취미를 더 사랑하게되는 활력소가 되어서, 마지막 한입이라고 할까요? 늘 배부르지 않게 절제하는 편인데, 이런영상보면 덥석 구매하고 싶어집니다.

    • @bpller3
      @bpller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적정선에서 즐긴다는 말씀에 저도 많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너무 유명한 영화는 좀 아껴두고 나중에 보는 그런 심정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백패킹에선 텐트가 절제가 안되는 대표 장비이지만 그동안 잘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옷은 평상시에도 입을 수 있어서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는 여전히 아쉽지만 장비 자체는 완성도가 높더군요. 10여년 전에는 30만원대 였던거 같은데 그때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해서 선뜻 구매를 못했습니다. 아크테릭스 브랜드도 지금같은 인지도는 아니었구요. 모든 장비를 아크테릭스로 하고싶은 생각은 지금도 없습니다. 선택의 다양성이 취미의 즐거움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봉현웅
    @봉현웅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디자인 너무 이쁜데
    땀쟁인 저에겐 벤틀레이션이
    좀 아쉬운거같아요. ㅠ
    영상 잘봤습니다^^

    • @bpller3
      @bpller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큰 요즘에도 낮에는 많이 덥습니다. 게다가 백팩까지 매면 더하겠죠. 저도 하드쉘의 경우 간절기부터는 우천시 아니면 운행시 착용을 거의 하지 않습니다. 우천시라도 안에 베이스레이어만 입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미들레이어를 일교차 커버용으로 저녁에 주로 입는 편이네요~ 말씀하신 것처럼 겨드랑이 벤틸이 많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베타LT를 구입하시는거 같습니다. 항상 편안한 취미활동 하시기 바랍니다~

  • @벌꿀오소리-u7k
    @벌꿀오소리-u7k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벤티레이션 없으면 덥고 땀차 죽습니다!!! 😢

    • @bpller3
      @bpller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특히 요즘같은 더위엔 비가와도 온도와 습도에서 투습력 만으로 쾌적하긴 불가능 합니다. 그리고 여름이야말로 폭우의 계절인데요... 백패킹시 하드쉘 사용은 가능하면 비를 잠시 피하는 용도이거나 바람막이용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간절기엔 타운용으로 쓸만하더라구요~

  • @dovek3351
    @dovek3351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격이 상당히 고가 더라고요

    • @bpller3
      @bpller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아크테릭스 베타자켓이 꽤 고가입니다.
      저도 큰맘먹고 구매했네요. 야외활동 외에도 요즘같은 간절기엔 평상시에도 종종 일상에서 입고 다니고 있습니다~

  • @찍새-e5h
    @찍새-e5h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속주머니에서 졌네

    • @bpller3
      @bpller3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속주머니는 생각보다 넓지는 않습니다. 카드 정도 들어갈 크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