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파-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 입에 담지마 브루노 페파- 하지만! 페파- 나 결혼하는날 펠릭스- (우리의 결혼식날) 페파-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점 없는날 펠릭스- (구름은 허락이 안돼) 페파-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펠릭스- (천둥!) 페파- 왜 자꾸만 끼어드는거야? 펠릭스-(미안해 끼어들어서) 페파- 브루노가 비올거랬어 펠릭스-(왜 그랬을까?) 페파- 머리에 지진났었어 펠릭스-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페파- 폭풍속에 결혼식 펠릭스-(그렇지만 기쁜 날이였어) 페파/펠릭스-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펠릭스- 입에 담지마 브루노 돌로레스-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돌로레스-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돌로레스-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돌로레스- 스 스 스 돌로레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돌로레스-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돌로레스- 이해 못할 예언하고 씨름 했었지 이해하겠니? 카밀로- 장대만한 키에 등엔 쥐 대고 카밀로-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카밀로-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페파/펠릭스/돌로레스/카밀로-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펠릭스/돌로레스/카밀로- 입에 담지마 브루노 주민- 내 물고기 죽는 다던 그 다음날 꽥 주민- 배 엄청 나올거랬어 그 말대로야 주민- 내 머리 모두 빠질거랬어 내 꼴을 좀 봐 예언에 의해서 운명 정해져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아부엘라- (여기 마리아노가 간다) 돌로레스- 내게 말해줬어 돌로레스-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돌로레스- 지금도 들려와 이사벨라- (동생 너는 아무말 말아줘) 돌로레스- 나는 지금도 들려 돌로레스- 지금도 들려 미라벨- 엄 브루노 미라벨- 그래 브루노 삼촌 미라벨- 난 알고 싶어 브루노에 대해 미라벨- 난 정말 진실을 알고싶어 카밀로- (이사벨라 남편감 왔어) 돌로레스/이사벨라- 저녁시간 ------------페파/펠릭스------------ 페파- 나 결혼하는날 펠릭스- (우리의 결혼식날) 페파-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점 없는날 펠릭스- (구름은 허락이 안돼) 페파-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펠릭스- (천둥!) 페파- 왜 자꾸만 끼어드는거야? 펠릭스-(미안해 끼어들어서) 페파- 브루노가 비올거랬어 펠릭스-(왜 그랬을까?) 페파- 머리에 지진났었어 펠릭스-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페파- 폭풍속에 결혼식 펠릭스-(그렇지만 기쁜 날이였어) -----------돌로레스---------- 돌로레스-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돌로레스-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돌로레스-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돌로레스- 스 스 스 돌로레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돌로레스-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돌로레스- 이해 못할 예언하고 씨름 했었지 이해하겠니? 돌로레스- 내게 말해줬어 돌로레스-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한댔어 ---------------카밀로--------------- ×2 카밀로- 장대만한 키에 등엔 쥐 대고 카밀로-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카밀로-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이사벨라-------------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부엘라------------- 아부엘라-(지금 마리아노 오고 있어) ----------같이----------- 같이- 여기있어!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미라벨- 그 말 왜 했을까 브루노 같이- 얘기 하지마 브루노 미라벨- 꺼낸게 잘못이야 브루노 끝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but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We were getting ready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why did he tell us?)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Abuela, get the umbrellas Married in a hurricane What a joyous day but anywa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y, grew to live in fear of Bruno stuttering or stumbling I can always hear him sort of muttering and mumbling I associate him with the sound of falling sand, ch ch ch It's a heavy lift with a gift so humbling Always left Abuela and the family fumbling Grappling with prophecies they couldn't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he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 told me my fish would die, the next day, dead (no, no) He told me I'd grow a gut and just like he said (no, no) He said that all my hair would disappear Now, look at my head (no, no) Your fate is sealed when your prophecy is read He told me that the life of my dreams Would be promised, and someday be mine He told me that my power would grow Like the grapes that thrive on the vine (Óye, Mariano's on his way) He told me that the man of my dreams Would be just out of reach Betrothed to another It's like I hear him, now Hey sis, I want not a sound out of you Um, Bruno Yeah, about that Bruno I really need to know about Bruno Gimme the truth and the whole truth, Bruno (Isabela, your boyfriend's here) Time for dinner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Óye, Mariano's on his way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Married in a hurricane he's here Don't talk about Bruno, no Why did I talk about Bruno? Not a word about Bruno I never shoulda brought up Bruno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하지만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태풍 속의 결혼식 (그렇지만 기쁜 날이었어)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내 물고기 죽는다던 그다음 날, 꽥! 배 엄청 나올 거랬어, 그 말대로야 내 머리 모두 빠질 거랬어, 내 꼴을 좀 봐 예언에 의해서 운명 정해져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여기 마리아노가 간다)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지금도 들려와 (동생, 너는 아무 말 말아줘) 나는 지금도 들려, 지금도 들려 엄 브루노, 그래 브루노 삼촌 난 알고 싶어 브루노에 대해 난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이사벨라, 남편감 왔어) 저녁 시간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지금 마리아노 오고 있어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태풍 속의 결혼식, 정말 즐거운 날)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한댔어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여기 있어!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그 말 왜 했을까 브루노) 얘기하지 마 브루노 (꺼낸 게 잘못이야 브루노)
성우들:
0:01 페파 - 강은애
0:12 펠릭스 - 위훈
0:52 돌로레스 - 유정은
1:10 카밀로 - 김명준
/ 임단우 (노래)
1:53 이사벨라 - 김보나
2:09 아부엘라 알마 - 정영주
링크 보내주셔셔 감사합니다 ♡♡♡
3:15 쯤에 “난 괜찮아”는 이사벨라랑 돌로레스가 같이 부르는 장면이에요!
돌로레스 뒤에 그 2층 그쪽 복도에 브루노 지나가고 리듬타는 장면있네요..
난 카밀로랑부르노가 젤좋음
ㅔㅔ
1:11 안녕하세요! 카밀로 역을 맡은 가수 임단우라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좋은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 꾸준히 활동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가수님 진짜 대단했습니다.. 완전 대박이여서 계속 돌려서 계속 임단우님의 파트만 듣게 되네요ㅠㅜ 목소리가 완전 좋으셔요ㅠㅜㅠ
헐미친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짜
저도마음에들었어요♡♡♡♡
너무 매력적인 보이스였어요!!♡♡♡
2:20 여기서 '지금도 들려와 나는 지금도 들려' 라는게 진짜로 벽 뒤 브루노 삼촌의 소리를 들은거엿구나 처음알았다
돌로레스 랩 파트에 뒤에 보믄 브루노 보임 카밀로가 변신한 건지는 잘 모르겠음...
@@user-ml4zw7th7s 혹시 몇초 쯤인지 알려주실수있을까요?
@@ACE-dr4iu 시작부터 있습니당~
@@user-ml4zw7th7s 근데 브루노는 숨어야 하는데 춤까지 춘거보면 카밀로인듯
3:11 이사벨라 가사 잘보면 난 괜찮아 난 괜찮아 막 이러는거 넘 짠함ㅠㅜ
카밀로 파트 진짜 미쳤다..
ㄹㅇ 겁나 미침...음치가 불러도 꽤 좋을거 같음
ㄹㅇ 한국어 카밀로 노래 1시간 나오면 좋겠당
진짜 ㅇㅈ 이영화 10번째
왜요?
ㅇㅈ
2:44 여기서부터 진짜 웅장함… ㄷㄷ 계속 돌려보는중
이사벨라 파트 진짜 원곡이랑 똑같네 와우 진짜 잘 부른다
이거 더빙이예요??
@@dogs_adel 엔칸토는 영어가 원작이예요! 그래서 아마도 영어로 부른 노래랑 비슷하다고 하는것 같아요!
영어노래는 진짜 진짜 좋아서 꼭 한번 들어보세요!
@@gaga_10 아! 네! 감사합니닷!!
저 영화관가서 봤는데 다들 노래 하길래 와~하면서 봤어요 갑자기 이사벨라 나오길래..와..찢었다..라면서 감탄했어요ㅠㅠ
보나님 진짜 이사벨라 그 자체
음정도 정확하고 연기도 그렇고 완벽한 언니같아서 싱크로 100퍼ㅜㅜㅜ
본격 주인공보다 이사벨라가 더 매력적이어버림,,,
1:10 카밀로 마드리갈 노래하는 장면 진짜 좋음 계속듣게 됨
2:40 합창 최고 좋음
카밀로 부분 캐릭터 생김새랑 목소리가 찰떡이라서 중독이네
세상에서 가장 웅장한 디스송...
분명 내용은 브루노 디스하는 건데 쓸데없이 웅장함
디즈니 구매해서 이거 항상 볼수있는데 이부분 너무 좋아서 항상 돌려봐요.. 중독성 쩌요
3:15 ㅋㅋㅋㅋ 뒤에 힘케 춤추는거봐
카밀로 겁나 잘생겼네
카밀?
Yes he is
ㄹㅇ
@@something4796 right
@썰그팬 ㅇㅈ
한국어도 해주신게 넘 좋네요!^ㅂ^
한국분이 아니신데 이렇게 한국어 가사를 잘 쓰셨어요? 존경합니다...
그... 디즈니 영화룰 번역한담에 한국인 부른ㄱ
@@lol-seetube 그뜻이 아니라 이 영상 올리신분이 한국인이 아니신데 자막을 한국어로 잘 쓰셨다는 거에요
@@cathymin8445 ㅏ! 그뜻이였군요
저는 찌그러져 있겠슴다 ㅋㅋㅋ
아 한국사람 아니에요? 뭔 영상 썸넬마다 태극기 들어가 있고 다 한국어로 써있길래 외국인이라곤 생각도 못했네 ㅋㅋㅋ 뭐지 이채널
@@anb00 노래가 한국버전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ahah the Korean version is really good I love it I’m a French girl OMGGG CAMILO’S PART WTTFFFF IM FELL IN LOVE
요즘 이 채널로해서 엔칸토 노래듣는게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돌로레스 캐릭도 맘에 들고 목소리도 이쁘다 무엇보다 캐릭이랑 목소리랑 잘어울린다
이번엔 짬뽕부분을 자막넣기에 성공하셨네영
근데 거의 200명때 접했는데 700명이네여 축하드립니다
와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입에 담지마 브루노 영상을 봤고 한국어로 댓글을 많이 받았어요. 전 한국 사람 아니고 한국어 아직 잘 못해서 댓글을 대답을 못해요.
진짜 완전 노래도 좋고 완전 딱 맞는 목소리들~👍🏼👍🏼👍🏼👍🏼 이거 뮤지컬로도 나오면 너무 잼날것 같아요
Yes haah
이 노래가 귓가에 맴돌아요 😌
이사벨라 파트 진짜 미칩니다 너무 좋아
브루노 파트 너무너무 쫀득해서 좋아ㅏ..
한국어 버전도 공들여서 잘 만드셨네요.
엔칸토는.이야기도 좋지만 노래가 너무좋다
몇몇 캐는 원본이 좋고 몇몇캐는 한국버전이 좋아서 미취겠다 2버전 번갈아 듣는 중...
페파-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 입에 담지마 브루노
페파- 하지만!
페파- 나 결혼하는날
펠릭스- (우리의 결혼식날)
페파-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점 없는날
펠릭스- (구름은 허락이 안돼)
페파-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펠릭스- (천둥!)
페파- 왜 자꾸만 끼어드는거야?
펠릭스-(미안해 끼어들어서)
페파- 브루노가 비올거랬어
펠릭스-(왜 그랬을까?)
페파- 머리에 지진났었어
펠릭스-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페파- 폭풍속에 결혼식
펠릭스-(그렇지만 기쁜 날이였어)
페파/펠릭스-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펠릭스- 입에 담지마 브루노
돌로레스-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돌로레스-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돌로레스-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돌로레스- 스 스 스
돌로레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돌로레스-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돌로레스- 이해 못할 예언하고 씨름 했었지 이해하겠니?
카밀로- 장대만한 키에 등엔 쥐 대고
카밀로-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카밀로-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페파/펠릭스/돌로레스/카밀로-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페파/펠릭스/돌로레스/카밀로- 입에 담지마 브루노
주민- 내 물고기 죽는 다던 그 다음날 꽥
주민- 배 엄청 나올거랬어 그 말대로야
주민- 내 머리 모두 빠질거랬어 내 꼴을 좀 봐
예언에 의해서 운명 정해져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아부엘라- (여기 마리아노가 간다)
돌로레스- 내게 말해줬어
돌로레스-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돌로레스- 지금도 들려와
이사벨라- (동생 너는 아무말 말아줘)
돌로레스- 나는 지금도 들려
돌로레스- 지금도 들려
미라벨- 엄 브루노
미라벨- 그래 브루노 삼촌
미라벨- 난 알고 싶어 브루노에 대해
미라벨- 난 정말 진실을 알고싶어
카밀로- (이사벨라 남편감 왔어)
돌로레스/이사벨라- 저녁시간
------------페파/펠릭스------------
페파- 나 결혼하는날
펠릭스- (우리의 결혼식날)
페파-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점 없는날
펠릭스- (구름은 허락이 안돼)
페파-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펠릭스- (천둥!)
페파- 왜 자꾸만 끼어드는거야?
펠릭스-(미안해 끼어들어서)
페파- 브루노가 비올거랬어
펠릭스-(왜 그랬을까?)
페파- 머리에 지진났었어
펠릭스-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페파- 폭풍속에 결혼식
펠릭스-(그렇지만 기쁜 날이였어)
-----------돌로레스----------
돌로레스-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돌로레스-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돌로레스-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돌로레스- 스 스 스
돌로레스-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돌로레스-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돌로레스- 이해 못할 예언하고 씨름 했었지 이해하겠니?
돌로레스- 내게 말해줬어
돌로레스-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한댔어
---------------카밀로---------------
×2 카밀로- 장대만한 키에 등엔 쥐 대고
카밀로-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카밀로-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이사벨라-------------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이사벨라- 내께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거랬어
이사벨라-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아부엘라-------------
아부엘라-(지금 마리아노 오고 있어)
----------같이-----------
같이- 여기있어! 입에 담지마 브루노 노
미라벨- 그 말 왜 했을까 브루노
같이- 얘기 하지마 브루노
미라벨- 꺼낸게 잘못이야 브루노
끝
2:11 2:11 아 브루노가 말한 돌로레스 운명의상대가 다른사람과 약혼한다는게 이사벨라의 약혼자..? 구나 워우 (어제 보고 온사람입니다)
노래 너무 좋아용♥~~~!
1:53 난 이부분 이 제일 마음의 들어!!!😀😀
카밀로 진짜 잘생겼다…❤️ 다같이 부를때 카밀로 목소리밖에 안들리는거 저뿐인가요…? ㅠㅠ
1:20 비명 즐기지할때 뒤에 빼는거 짱좋다..
싸랑합니다!
와 편집 쩌시네요....;;;;
2:01초 미라벨 표정보소
3:16초 여기있어 하는거 은근 중독됨
돌로레스넘귀여워>
크으~! 내가 엔칸토에서나오는 곡주에 제일좋아하는 노래가 딱 이거임
노래가 너무 좋아요
카밀로 진짜...💕 미쳤따...
ㅠㅠ 엔칸토 봤었는데 너무 감동적 (노래)다른 영화 노래 도 가사 로 보여 주세욥!!!!
진짜 다들 겁나 잘하셨다 ㅋㅋ
영어판 들어봐
@@spain8280 이미 수십번 들음요
겁내 좋은것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but
It was my wedding day (It was our wedding day)
We were getting ready
And there wasn't a cloud in the sky (no clouds allowed in the sky)
Bruno walks in with a mischievous grin (thunder)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I'm sorry, mi vida, go on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why did he tell us?)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Abuela, get the umbrellas
Married in a hurricane
What a joyous day but anywa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y, grew to live in fear of Bruno stuttering or stumbling
I can always hear him sort of muttering and mumbling
I associate him with the sound of falling sand, ch ch ch
It's a heavy lift with a gift so humbling
Always left Abuela and the family fumbling
Grappling with prophecies they couldn't understand
Do you understand?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hey)
We don't talk about Bruno, no, no, no
We don't talk about Bruno
He told me my fish would die, the next day, dead (no, no)
He told me I'd grow a gut and just like he said (no, no)
He said that all my hair would disappear
Now, look at my head (no, no)
Your fate is sealed when your prophecy is read
He told me that the life of my dreams
Would be promised, and someday be mine
He told me that my power would grow
Like the grapes that thrive on the vine (Óye, Mariano's on his way)
He told me that the man of my dreams
Would be just out of reach
Betrothed to another
It's like I hear him, now
Hey sis, I want not a sound out of you
Um, Bruno
Yeah, about that Bruno
I really need to know about Bruno
Gimme the truth and the whole truth, Bruno
(Isabela, your boyfriend's here)
Time for dinner
A seven-foot frame, rats along his back
When he calls your name it all fades to black
Yeah, he sees your dreams and feasts on your screams
You telling this story or am I?
Óye, Mariano's on his way
Bruno says, "It looks like rain"
In doing so, he floods my brain
Married in a hurricane he's here
Don't talk about Bruno, no
Why did I talk about Bruno?
Not a word about Bruno
I never shoulda brought up Bruno
HOW FAST CAN U TYPE-
풀영상 아주좋소!
1:11좋아하는장면
1:53좋아하는장면2
이뒤에 돌로레스 파트도 너무 죠아ㅠ
전1:11초만좋아해요
분명히 카밀로는 선역인데 ㅋㅋㅋ 카밀로 파트만 보면 디즈니빌런들이 노래부르는 느낌임
@@baey5264 ㅇㅈ
@@baey5264 근데애초에빌런이이영화에있나
나중에 다 같이 부를때 너무 좋다
아!!!!!!! 중독되!!!!!!!
돌로레스 너무 좋아 ㅠ
0:24 여기랑 1:10 여기 제 최애부분♥︎
솔직히 나 이노래 제일 좋아해썽♥️♥️
안녕하세요. 저는 작은 성우팀을 하고있는데요, 저희도 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 노래더빙을 하려고하는데 음원을 어디서 허락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I am Korean. It's a really good video. Can you post a video without subtitles and editing? Please!
I will try, but RUclips has blocked other videos because of the copyright
저엔칸토진짜좋아해요💖💖💗
돌로레스파트너무좋아
펠릭스 능글맞다❤️
와...대박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이사벨라 너무 좋아 ㅠ
카밀로 너무 좋아 ㅠ
더빙도 좋은데, 영어로 들어야찐임
돌로레스랑 카밀로 부분 킹임..
누가 더빙이랑 일본어랑 원곡이랑 섞은거 있는데 정신 놓고 듣게 됨 ㅋㅋㅋ 어느 부분에서 언어가 바뀌는지도 모를 정도로 똑같음 보이스가
Cool
Muy buena canción
내 머리 속에서 나가
시험치는데 자꾸 생각나잖아 젠장 ㅋㅋ
0:52
카밀로 잘생겼다 ㅏ아따
뭔가 매력이 있어서 좋아여
돌로레스 뒤에 잘안보이는데 2층 복도인가?
그쪽에 브루노지나가요. 리듬타는 장면도 있더라고요.
우아
카밀로 목소리 개좋네
매일 동생이랑 같이 노래불레요
우리 브루노 개 좋아 \(♡^♡)>
신용우님 사랑합니다 ㅠㅠ
카밀로 합창파트 마지막가사에 키 올려서 부르는거 개좋다 진짜
돌로레스, 이사벨라 누나들 노래 잘불러.
입배담지마브루노(조아)
근데 따른 풀버전 영상은 안 올라오나요?
1:00 뒤를 보세요 브루노가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
자막이랑 배경 등 없애고 그냥 풀영상 올려주실수 있나요??😿🙏🏻
그러기엔 저작권이...
아직 방영중인 영화라서.. 방영끝나고 좀 지나면 공식계정에서ㅜ영상 올라올껄용
감사합니다ㅠㅜ!!
와
ommgg can you please do a japanese version?? I’ve been looking for one so bad!!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하지만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태풍 속의 결혼식 (그렇지만 기쁜 날이었어)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헤이,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내 물고기 죽는다던 그다음 날, 꽥!
배 엄청 나올 거랬어, 그 말대로야
내 머리 모두 빠질 거랬어, 내 꼴을 좀 봐
예언에 의해서 운명 정해져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여기 마리아노가 간다)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지금도 들려와 (동생, 너는 아무 말 말아줘)
나는 지금도 들려, 지금도 들려
엄 브루노, 그래 브루노 삼촌
난 알고 싶어 브루노에 대해
난 정말 진실을 알고 싶어 (이사벨라, 남편감 왔어)
저녁 시간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나 결혼하는 날, 우리의 결혼식 날 우리 모두 분주했고 구름 한 점 없는 날, 구름은 허락이 안 돼
브루노 걸어왔어 웃으면서, 천둥 왜 자꾸만 끼어드는 거야? 미안해 끼어들어서)
(더듬대던 브루노 삼촌 소리 두려웠지 어디서나 들려오는 그의 중얼거림 떨어지는 모래 소리같이 들렸어
감당하지 못하는 능력 때문에 할머니와 가족들을 힘들게 했지 이해 못 할 예언하고 씨름했었지, 이해하겠니)
(내게 말해줬어 꿈꾸던 삶을 언젠간 이룰 거랬어 내 힘 자랄 거라고 말해줬어 포도 덩굴처럼)
지금 마리아노 오고 있어 그 장대만 한 키에 등엔 쥐 대고 너를 부르면 암흑이 찾아와 너의 꿈을 보고 비명 즐기지
(브루노가 비 올 거랬어, 왜 그랬을까 머리에 지진 났었어, 모두가 우산 썼던 날 태풍 속의 결혼식, 정말 즐거운 날)
(내게 말해줬어 내 꿈의 남자는 약혼을 딴 사람과 한댔어, 한댔어 나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여기 있어!
입에 담지 마 브루노, 노, 노, 노 (그 말 왜 했을까 브루노)
얘기하지 마 브루노 (꺼낸 게 잘못이야 브루노)
모든 캐릭터 자세히 보면귀여움
초반에 신부 역할하신 분, 발성도 독보적이고 노래도 장난 아니네...
저 이곡 끝부분만 써도 될까요?
tia pepa and tio felix's part sounds a bit awkward but dolores and camillo's parts were sooo gooddd! And the dreamy part by isabella was sung well too
True
You think so? I found them good, only the 하지만 made me laugh because it was so fast 😅
카밀로는 여전히 개잘생겼다....다같이하는파트에 카밀로목소리만 들렸다능...
재밌어가지구 노래 따라볼러는데>~
가사 번역이 별로라는 말 난 이해 못하겠다... 좋기만 한데 뭐... 무슨 얘기 하려는지도 이해되고 무엇보다도 어색하지 않으면 되지 않나? 한국더빙 너무 좋음
번역은 더빙판 노래중 나온 가사 한마디로 요약됨
"저녁시간!"
오역 땜에 그런듯 0:29 브루노가 비 올거랬어라는 가사는 명백한 오역임
0:29 브루노가 비올거랬어 라고만 번역되서 아쉽네 , 원본에선 브루노가 페파 땀을 보고 비 같다고 한 이중의미로도 쓰일수있는데.. 해석 이것밖에 못하나
2:38
영어 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깜놀..했어요...
마지막은 미라벨이 여러 사람의 말을 모두 들으니 혼란이 온 것 같네요
3:06ㅇ..이것은!!! 언니숙제할때 옆에서 핸드하고 놀기!!!!
카밀로 진짜 잘했다
와 음악이 겹치는 어려운부분을 번역 하다니!
공식인가요?-? 너무 직역이라 아쉽네요..
🥰🥰🥰🥰🥰🥰🥰🥰🥰🥰🥰🥰
카밀로 이사벨라 부분 미치네ᆢ
카밀로 사랑해요..
Can you do (what else can I do)
Se ve genial en coreano😍 quedó muy bonita su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