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찾고싶었던 영상을 찾게 돼 오늘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부좌든 양반다리든 무릎꿇기든 죄다 아예 불기능한 다리를 갖고 있답니다. 또한관절염도 심해서 사찰가게 됐을때도 3배만 절하는 정도만 그칩니다. 앉는 게 그냥 고통뿐인지라 제 불편한 다리때문에 앉아있는 게 너무 힘듭니다. 사실 불가능입니다. 사찰도 의자에 앉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다리통증땜에 갠적 불교입문을 포기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스마트폰 문자에 돈 들어가는 문자가 너무 많이 오고 돈 액수도 사실 커서 사찰 입문 포기이유도 됐습니다. 그러나 전 유튜브로 불경소리 들으면 맘이 편안해져 참 좋고 불교입문에 대한 미련은 늘 있습니다. 제 얘길할 수 있어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드물게 사찰 들르게 되면 불전함에 일정 금액 넣고 쌀 작은 거 하나만 부처님전 올리고 3배만 하고 나옵니다. 부족함에 죄스러워 공양간 들르는 것도 자신있게 못 가겠더라구요. 이런 유튜브로 입문교육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이게 제 맘이 편한 방법입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저는 종교를 정말 많이 연구하는 사람인데 불교의 교리랑은 너무 먼 이야기들이세요... 기독교의 수 많은 교리가 지금의 도덕에 기반을 잡고 생명을 중하게 여기는 것 처럼 불교의 교리는 그런것들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도 수 많은 범죄가 일어나듯 불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처는 다른게 아닙니다 스님도 악마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삶에서 진리와 깨달음을 얻는 수 많은 사람들 그것이 부처고 그것이 진리입니다. 왜 사랑을 복음하는 기독교에서 불교라는 다른 종교인의 혐오로 복음을 전하시나요.... 그게 정말 성서에서 말하는 가르침일까요?? 저는 성서를 두번 읽어 봤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 세겨듣기 바라 정말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chaeyoon6987 저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진 못하죠. 저런 분들에게 흔들린다면 신앙은 오래가지 못할거에요. 끝 없는 연구와 생각이 결국 깨달음과 이해로 통하는 길이라 생각해요. 남이 생각한걸 쉽게 받아들이는 것 보다 본인이 진지하게 마주보며 고민하고 힘들게 얻은 지식이야말로 온전한 본인의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눈 앞에 부처가 있으면 부처를 죽여야죠.
@@chaeyoon6987 살불살조라고 합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뭐 이런 뜻 입니다. 불교에 가르침 중 무소유에 관한 이야기 인데 즉 얽매이지 말라는 말이에요. 부처의 가르침에 얽매여 이에 반하는 사람들을(기독교인 이라던지 불교포비아들) 증오 한다면 그 가르침이 무슨 소용일까요. 즉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라고 말을 하는 것 이지요. 돈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면 분노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 사람이 바람을 피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고 지식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자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거나 내가 너무 한없이 작아보일 때 좌절합니다. 부처의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처님 말씀 따라 행동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루어 진게 없다면 부처님을 원망하겠지요. 그러니 부처를 죽여라는 겁니다. 분노에 차오른 살인이 아닌 내 마음속의 부처를 죽이는 것이지요. 감정은 무언가에 얽매여서 생기니 얽매이지 말라는 말 입니다. 저기 위에 댓글다신 분은 개인적인 견해다만 기독교의 가치를 줄일 필요가 있겠네요.
어렸을때 교회를 7~8년 다녔지만 마음편했던적이없었어요..근데 이상하게 사찰에 가거나 부처님만생각하면 마음이편해집니다 그래서 혼자서 난불교다 라고생각만하구 불교와 인연맺는법은 몰랐습니다 여기서 얘기해주니 맘편히 사찰에 가야겠어요ㅎㅎ근데 사는곳은서울인데 사찰은 어디로가는게 좋을지..나이가 어리니..잘모르는것투성이네요..
저랑 똑같네요 저도 어렸을때 교회를 다녔는데 되게 싫더라구요..
근데 저도 이상하게 사찰을 가거나 부처님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신기했어요!
그것은 그 장소와 그 장소의 차이일수있습니다. 이것을 상관관계의 착오 라고하는데 다른 좋은 경관 좋은 인테리어의 교회는 맞을수 있고 흉측한 절 어떤 불상등이 있는 사찰은 싫을수 있습니다. 피렌체의 대성당 프라하의 성당등은 그래서 보기만 잊을수 없는 세계적명소입니다.
@@윤정우-u7p 본인이 그렇다면 그런거지 왜 자기주장을하고앉았어 ㅋ
@@kimmingug 나 누워서 적었어 왜 지레짐작이야 니가 점쟁이냐고
@@윤정우-u7p 흉측한 절은 뭔말이냐 누가봐도 니가 이상한거 같은데ㅋㅋ그럼 큰 교회말고 개척교회는 흉측한 교회냐?
드뎌 찾고싶었던 영상을 찾게 돼 오늘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가부좌든 양반다리든 무릎꿇기든 죄다 아예 불기능한 다리를 갖고 있답니다. 또한관절염도 심해서 사찰가게 됐을때도 3배만 절하는 정도만 그칩니다. 앉는 게 그냥 고통뿐인지라 제 불편한 다리때문에 앉아있는 게 너무 힘듭니다. 사실 불가능입니다. 사찰도 의자에 앉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래서 다리통증땜에 갠적 불교입문을 포기했습니다. 또 한가지는 스마트폰 문자에 돈 들어가는 문자가 너무 많이 오고 돈 액수도 사실 커서 사찰 입문 포기이유도 됐습니다. 그러나 전 유튜브로 불경소리 들으면 맘이 편안해져 참 좋고 불교입문에 대한 미련은 늘 있습니다. 제 얘길할 수 있어서 죄송하고도 감사합니다. 저는 아주 드물게 사찰 들르게 되면 불전함에 일정 금액 넣고 쌀 작은 거 하나만 부처님전 올리고 3배만 하고 나옵니다.
부족함에 죄스러워 공양간 들르는 것도 자신있게 못 가겠더라구요. 이런 유튜브로 입문교육 볼수있어 감사합니다
이게 제 맘이 편한 방법입니다.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모두 다같이 좋은 업을 많이 지어서 이번생도 다음생도 행복합시다 🙇
참 좋다.
왜 눈물이 나지.....
감사합니다 잘배우고가요
고맙습니다. 다시배우고갑니다,
따라가면 엄마가 하는게 뭔지..궁금했는데 해소가 되네요~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것이네요ㅎㅎ 공부해서 절에 가보고 싶습니당
애들 너무 귀엽네요ㅎㅎ
불교는 신을 믿는 종교가 아닌
내가 부처가 되는게 목표인 수행의 종교
부처모양 불상을 신처럼 모시는건 잘못된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항상행복하세요
혼자 가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신도증 발급받을려면요^^
절에서 법명 받을 때는 남자는 2자, 여자는 3자로 많이 받나요?
동네에 있는곳 가면 되나요?
나무관세음보살^^
3:00 10:30
아름답다
12;11
불교는 중을 신봉하는 것입니다. 중옷을 오백만원짜리 사준 사람입니다 ㅡ 동방이라고 하더군요 나중에는 늙은중이 이거저거 요구하다가 자기 거시기자랑하다 실체가 아니니 시주에게 죽일듯이 화를 냈습니다. 젊은이에게 불교는 소중한 돈과 시간을 뺏기고 그걸 찾으려면 중이 되어야하는 악마의 사슬이라고 감히 경험담을 드립니다.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은 돈과 시간이 아닌 믿음을 바라십니다. ㅡ 간증가능합니다.
저는 종교를 정말 많이 연구하는 사람인데 불교의 교리랑은 너무 먼 이야기들이세요... 기독교의 수 많은 교리가 지금의 도덕에 기반을 잡고 생명을 중하게 여기는 것 처럼 불교의 교리는 그런것들이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도 수 많은 범죄가 일어나듯 불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처는 다른게 아닙니다 스님도 악마가 될 수 있고 자신의 삶에서 진리와 깨달음을 얻는 수 많은 사람들 그것이 부처고 그것이 진리입니다. 왜 사랑을 복음하는 기독교에서 불교라는 다른 종교인의 혐오로 복음을 전하시나요.... 그게 정말 성서에서 말하는 가르침일까요?? 저는 성서를 두번 읽어 봤지만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 세겨듣기 바라 정말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워우,, 나도 참 하나님과 부처님 사이에서 많이 고민하는 사람중하난데.. 이런사람때매 하나님더싫어지려함ㅋ
@@chaeyoon6987 저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진 못하죠. 저런 분들에게 흔들린다면 신앙은 오래가지 못할거에요. 끝 없는 연구와 생각이 결국 깨달음과 이해로 통하는 길이라 생각해요. 남이 생각한걸 쉽게 받아들이는 것 보다 본인이 진지하게 마주보며 고민하고 힘들게 얻은 지식이야말로 온전한 본인의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눈 앞에 부처가 있으면 부처를 죽여야죠.
@@엉망진창 지가 이해력이딸리나봐요
부처가눈앞에았으면 부처를죽이라는게무슨뜻린가요..
@@chaeyoon6987 살불살조라고 합니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를 만나면 조사를 죽여라. 뭐 이런 뜻 입니다. 불교에 가르침 중 무소유에 관한 이야기 인데 즉 얽매이지 말라는 말이에요. 부처의 가르침에 얽매여 이에 반하는 사람들을(기독교인 이라던지 불교포비아들) 증오 한다면 그 가르침이 무슨 소용일까요. 즉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라고 말을 하는 것 이지요. 돈의 가치를 중시하는 사람은 돈을 잃으면 분노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가치가 높은 사람은 그 사람이 바람을 피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고 지식이 중요하다 생각하는 자는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이 나타나거나 내가 너무 한없이 작아보일 때 좌절합니다. 부처의 말씀도 마찬가지 입니다. 부처님 말씀 따라 행동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루어 진게 없다면 부처님을 원망하겠지요. 그러니 부처를 죽여라는 겁니다. 분노에 차오른 살인이 아닌 내 마음속의 부처를 죽이는 것이지요. 감정은 무언가에 얽매여서 생기니 얽매이지 말라는 말 입니다. 저기 위에 댓글다신 분은 개인적인 견해다만 기독교의 가치를 줄일 필요가 있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