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숙언니는 진짜 대단하세요. 넓은 시야로 전체를 바라보시고 지혜롭게 판단하시는게 진짜 멋져요~ 사회 지도자들이 원숙언니와 같은 안목이 있다면 세상이 좀더 아름답겠지요~ ♥ 원숙언니 덕분에 혜은이언니도 세상사는 맛을 느끼시고. 제가 원숙언니에게 절을 드리고 싶을정도로 감사해요 ♥
돌아가면서 자는거 참 잘하셨네요 잘자고 못자고를 떠나서 아무리 같이 있는거 좋다고 해도 잠자기전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같이 산다는 건 불편함도 서로 나눠야 비로소 같이 사는게 되는거죠 이런 과정들을 보여주고 또 반발하면서도 맞추는 모습들이 재밌어요 이쁜 소녀들 같기도 하고요 싫지만 언니말이니까 따라주고 힘들지만 동생들이니까 봐주기도 하며 소소한 감정표현들이 솔직해서 넘 좋아요 사는거 뭐 별거 인가요 서로서로 나 다움을 인정해주면서도 맞춰가는거지요
몇일전 1984년도 혜은이씨 노래하는 방송이 유툽에서 떠서 보았는데 1978년도 한국을 떠날때 그때 혜은이씨가 거기에 있더라고요 ㅎ~ 끝까지 선반을 조립하는 그 오기로 삶에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이겨내야 한다는 혜은이씨 깊은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요, 언젠가는 그 배푼 "덕"이 혜은이씨의 남은 인생길에 꽃으로 활짝 피울 거예요,,더욱이 재미있는 방송 프로이지만 고모,친구,동생을 선물로 인생길을 같이 걸어가는 친자매와 같은분들을 선물로 받았잖아요^^ 같이 삽시다 2/미국에서 응원합니다!!!
어제 혼자 보면서 밤늦게 얼마나 웃었는지~~공감드ㅢ는 부분이 어쩜 그리 많은지~~^^저희 모임에서도 66세 언니부터 50막내 까지. 6명이 15년가까이 봉사하며 만나고 있는데 가끔 농담삼아 죽음 얘기도 어디 놀러라도 가면 딱 저모습이예요~!!원숙언니 진짜 왕언니로써 넘 배려하고 앞서서 나서는 모습 진짜 멋있으세요 아주 잘 늙어가는 모습이라서 닮고 싶어요~~^^
다음엔 방 4개짜리에서 아니면 큼직한 방 2개에서 둘 둘 이렇게 룸메이트로 하던가 하고 거실은 거실대로 누구나 쉴수 있는 장소로 남겨 두는게 좋을듯 하네요.같이 자는게 싫은 사람은 슬쩍 나와서 혼자 자면 될테고.저렇게 자기 감정 쉽게 표현하는 두 사람때문에 나머지 사람들 다 불편해지고 그나마 교통 정리해 주는 사람이 미안해 하는 맘까지 생기게 되면 안되지요.나이든 사람들이 저러는거 보기가 별로 안좋네요.
김영란님 처음엔 싱글싱글 웃어서 성격좋은가 보다 했는데..갈수록 실망이네요 사람마다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쳐다보는 눈길하고 구박하는 듯한 말투! 아이고야~~언니를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본인이 한의원 길 못 찾을땐 그렇게 핑계대고 둘러대고 적반하장으로 원숙언니한테 헷갈리게 한다고 하고 나 참 완전 실망이예요
울 혜은이씨는 마음씨가 넘 착해요 착해요 사람이 모질지를 못하고 인정도 많고 이쁜사람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원숙언니 잘하셨써여~그렇게 돌아가면서 방생활해야는것이 공평하고 서로그래야 뭐가 편하고 뭐가불편한지를 서로입장을 잘알지요,,,,ㅎㅎ오늘방송 잘봤습니당^^ 넘금방지나가네요 ㅋㅋ
원숙언니~~
잘하셨어요
시계방향으로
자기로한것
침대가 편하지않은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원숙언니와 혜은이씨도
침대에서
주무셔야지요~~♡♡
난 살림배울 시간도 없이 산 혜은이씨가 넘 안되어서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야채써는 법을 친절히 알려주고, 자꾸 시키고 싶지 않았다
난 동생들을 챙기느라고 물건사온 원숙씨의 맘이 너무고마웠고, 그옆에서 조립하는 동생들의 맘이 이뻐보였다.
혜은이 언니의 가구조립 끝까지 해 내는 모습 넘 멋있었어요 혜은이언니의 멋진 인생 응원합니다 네분의 우정과 아름다운 추억 더욱 많이 쌓으시기 바라고 방송 시간 좀 늘려주심 좋겠네요 * ^ ♡ ^ *
저도응원할게용~~
각자가 편안하고파 하는 심리를 왕언니 박원숙님이 지혜롭고
용기?잇게
질서^^를 잘 잡으시네요.
공의로움과 질서가 잇어야
오래가고 한 사람도 치우치지않겟죠. 아플때 그리워 말고 지금처럼 알콩 달콩 양보 희생 어우러짐으로 좋은 시간들 만드시길요.
원숙언니는 진짜 대단하세요. 넓은 시야로 전체를 바라보시고 지혜롭게 판단하시는게 진짜 멋져요~ 사회 지도자들이 원숙언니와 같은 안목이 있다면 세상이 좀더 아름답겠지요~ ♥ 원숙언니 덕분에 혜은이언니도 세상사는 맛을 느끼시고. 제가 원숙언니에게 절을 드리고 싶을정도로 감사해요 ♥
돌아 가면서 자야죠.
어떻게 계속 원숙님과 혜은이님이
거실에서 그리 잘수 있나요?
문숙씨 영란씨 그러면 안돼요.
다른 사람들도 침대방 좋아하거든요
넵~좋은생각입니따~~~
난 거실에서 못자 하는데 거실에서 자는 사람들이 불편하겠다 불편했겠다 그 생각을 안했었구나 싶더라구요.
박원숙,김영란,문숙 배우님, 가수 혜은이님 너무 좋아요 진짜 오늘꺼 본방사수했는데 가구 조립하는거 보고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생각보다 여기에 나오시는 분들 너무 인간적이라서 진짜 넘나 좋음 시즌2 끝나면 시즌3 해주세요❤️
혜은이씨랑 문숙씨 영원히 동갑내기 좋은친구로 남으세용
두분진짜친한친구엿으면좋겟어용👍👍👍
박원숙님 정말 지혜롭고 잘하셨어요
돌아가면서 자야 다른이의 고통을 경험하지요. 좋아서 거실 자는게 아니라, 누군가는 거실에서 자야하기에..남을 배려해서 그런거지요 ♥ 그래서 다들 창숙님과 혜은님을 더 칭찬하구요.
사람들이 무조건 계속 참고 배려 할수 만은 없는 거예요.
혜은이 언니!
저 초딩때 대스타였죠
노래도 춤도 옷스타일도 죽여줬어요
약간 도도한? 시크한 표정에 이쁘구 귀엽구~멋있구~
언니! 응원해요~~~♡♡♡
당연히 돌아가면서 자야죠.
진짜 매주 기다려지는 힐링프로입니다~앞으로도 계속 오래동안 방영 해주세요.
너무 꿀잼있게 봤어요 네분 재미있게 사는모습 좋아요 혜은이씨 조립왕
혜은이씨진짜조립자하실꺼같아용ㅎㅎㅎ
.
수요일만 기다리는데요 ~
일주일 기다림 한시간 방송 ~
아쉽네요
볼수록 네 분 넘 웃겨요 순수순수 ㅋㅋ 참 묘하게 재미진 방송이네요 ~~
힘내시고 잘될꺼야
혜은이씨화이팅~^
친구처럼함께해주는문숙씨도아름다워요♡
혜은이언니
너무좋아요
그런데 그게 폭팔이라고 할것도 아닌데
평소 너무 천사인가보네요
단지 크게 이야기한것이 폭팔은 아닌듯
ㅎㅎ
알콩달콩 아웅다웅
언니들 사는 모습
너무 재미있어요.
히히히 하하 웃었답니다.
조립하는
혜은언니에
다른 모습보고 놀랐씀니다.
드릴까지 잡으시는ㅎㅎ
나는
무수리 인데도 드릴은 무섭던데.ㅋㅋ
오늘 처음으로 본방사수 했는데 너무 잼나네요
요즘 새벽에 장미와콩나물(옛날드라마)보고있는데 원숙언니 영란언니 젊은모습이 너무 이쁘세요 물론 지금도 이쁘시지만~~
응원합니다 ♡♡♡
김영란씨 언니가 변했다고 생각마시고, 먼저 침대를 양보한 걸 고마워 해요.
백번옳은말씀~~짝짝짝
방송용 맨트임니다 속으로는 더 잘알겠죠
늘 배려받았고 그 배려가 너무 당연했던거죠. 그래서 배려만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돌아가면서 자는거 참 잘하셨네요 잘자고 못자고를 떠나서 아무리 같이 있는거 좋다고 해도 잠자기전 잠시라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요
같이 산다는 건 불편함도 서로 나눠야 비로소 같이 사는게 되는거죠 이런 과정들을 보여주고 또 반발하면서도 맞추는 모습들이 재밌어요
이쁜 소녀들 같기도 하고요 싫지만 언니말이니까 따라주고 힘들지만 동생들이니까 봐주기도 하며 소소한 감정표현들이 솔직해서 넘 좋아요
사는거 뭐 별거 인가요 서로서로 나 다움을 인정해주면서도 맞춰가는거지요
몇일전 1984년도 혜은이씨 노래하는 방송이 유툽에서 떠서 보았는데
1978년도 한국을 떠날때 그때 혜은이씨가 거기에 있더라고요 ㅎ~
끝까지 선반을 조립하는 그 오기로 삶에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이겨내야 한다는
혜은이씨 깊은 마음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되었고요, 언젠가는 그 배푼 "덕"이 혜은이씨의
남은 인생길에 꽃으로 활짝 피울 거예요,,더욱이 재미있는 방송 프로이지만
고모,친구,동생을 선물로 인생길을 같이 걸어가는 친자매와 같은분들을 선물로 받았잖아요^^
같이 삽시다 2/미국에서 응원합니다!!!
너무감동받았어요 감사해요 저도혜은있팬이에요^^
끝까지 해 내는 모습이 너무 좋아요 혜은이 언니.
여고동창생들아니면 친자매끼리 누워서
하는 대화의모습이네요 .너무 오븟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계시네요. 대화하다 눈꺼풀이 스~르~륵. ''어머,누구야, 벌써 자니,,그리고 방불을 끄는 그런날이
있어봤으면 좋겠습니다.
혜은이님. 너무 좋아요.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다른 어떤 예능 방송 보다도 절로
웃음 나게하는 방송 입니다
첫방 부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우리혜은 언니는 된장뚝 배기 같은 드틈하고 구수하게 된장찌게도 끊여낼수있 분 그런 구수한분 착한 언니
너무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러워요. 혜은이 언니 화이팅 하세요!
넘아름다워요 친자매보습이구 나두모르게 함박웃음을 터뜨리구웃고있네요 정말감사합니다 넘멋지네요 ~~♡
어머 벌써 끝났어ㅠㅠ
너무 아쉬운 귀한 재미난 시간이었어요~^^
같이삽시다 보려는 마음에 수요일이 기다려집니다. 본방사수합니다. 계속 웃으며 봅니다. 원숙언니의 큰 마음이 모두를 아우르니 보기좋아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근래 본 예능중 잴 재밌어요^^
네분 다 좋지만 전 갠적으로
원숙님이 잴 좋아요
방송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가슴이
정말 따뜻한분 같아요
혜은이씨 안아줄때 정말 진심이 느껴져서
저도 눈물나서 혼났네요
함께 왁작지걸 사는보습 좋아 보이고 편안해보이고 행복해 보이고
부러워요
하하하 호호호
~~~재밋게 잘 봅니다.
연예인 생활을 오래 하셨기에 우리들과는 달리 예민한 부분도 있고 또 금새 감정에 푹 빠지는 부분도 있을겁니다 일상의 모든부분을 자연스럽게 봐주는 것이 우리의 컨셉 아닐까요?
혜은이 언니 너무 순수하셔서 좋아요. 저 6학년때 들었던 당신만을 사랑해 아직도 잊지 못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혜은이쌤 포기안하구 조립하시는 모습 멋있었어요! 의외의 모습!😍
행복하게 만드는 프로그램~
혜은이님 양보하지마세요
속병 생겨요
정말 조립은 맘데로 안되면
나도 모르게 욱하게됨
가끔 공대 언니같아요.
본방사수~~~!!!
넘 재밌었어요~^^🥰🥰🥰
오늘을 너무 기다렸어요 어휴 벌써 끝났어 하고 또 아쉬웠어요
오늘은 정말 4자매의 성격이 더 확실히 볼 수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도 잘 극복하고 조화를 이루는 모습
행복하게 잘 보았답니다.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ㅠ
어제 혼자 보면서 밤늦게 얼마나 웃었는지~~공감드ㅢ는 부분이 어쩜 그리 많은지~~^^저희 모임에서도 66세 언니부터 50막내 까지. 6명이 15년가까이 봉사하며 만나고 있는데 가끔 농담삼아 죽음 얘기도 어디 놀러라도 가면 딱 저모습이예요~!!원숙언니 진짜 왕언니로써 넘 배려하고 앞서서 나서는 모습 진짜 멋있으세요 아주 잘 늙어가는 모습이라서 닮고 싶어요~~^^
정말 재밌어요
나이들 곱게 드셨어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넘 재밌었어요~^0^♡
지금 제가 허전해서 선생님들 유트브 보니 맘이채워저요 울고싶엇는데요 월요일이사하고 혼란 마음안접혀 그랫거든요 위안받아요 고맙습니디ㅡ😇😍😍😂🤣😅
저도 끝나는 순간에 벌써 끝나?!?! 했더니 다들 그런 생각이셨군요 ㅋㅋ
진짜 재밌게보는데 너무 짧게느껴져요 2시간씩해주시길~~~
네분의 케미 너무웃기고 귀여워요♥
맞습니따~~
오늘부터 실시 원숙언니 좋아요
혜은이 언니끈기 알아줘야
나같아도 끝을봐야
좋아욤
문숙언니 멋쪄요
영란언니
방 뺏기지마세요
넘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이프로 뭔데. . 이렇게 재밌냐. ,
나도저렇게 나이들고싶다는 생각이자꾸드는 멋진언니들임
아..진짜 네분 사시는 모습 너무너무 재밌어요. 각자의 개성이 뚜렷해서 더 좋아요. 꿀 조합입니다. 챙겨보는 유일한 프로그램!
넘나 재미있어요~~
서투른 모습 사람냄새에 힐링이 되고 있어요~~
그곳에 나두 함께 하는듯합니다^^
남남 끼리 산다는게
쉬운게 아니죠
서로 서로 맞혀 가면서
같이 사는 맛 아닐까요?
서로 못 자란 부분
채워 가며~~~
소심한 혜은이님
잘 챙겨 주시고
오드리숙님도~~~있는 그대로 모습 보기
좋아요
인위적인 모습 없고
다들 착하셔서 넘 좋아요
한시간 너무 짧아요 시간 순삭
요즘 왠만한 예능보다 더 재밌어요!
단체생활에서 양보는 기본이 아닐까요? 김영란씨의 새로운 모습을 보네요..
박원숙선생님 찐팬인데요
동원군좋아하는것도
같은맘이네요
촬영중에도 동원가수
노래를 듣고계심에
감동 감동💚💚💚
저 제품 설명서 업그레이드 될거 같아요~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
참 짜증나지요
공평해야지요
침대에서 자고싶은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요
야박하다니요 마루에서만 자는 혜은이님한테 할소리는 아니죠
언니한테 야박하다뇨 변한거 같다뇨 같이 사는데 대접만 받으려는 사고는 이기적인거예요 사실 박원숙 언니가 말을 꺼내기전에 양보를 해야 도리죠 나이를 먹었어도 철이없으시네요 김영란님!
진짜. 두분 너무한다. 집나오면 불편한거 감수해야지 참 이기적인생각들 갖고 행동하는거 짜증지대로다요.
속시원해!!사이다 그니까요
원숙언니가 외출했다 오셔서 세상에 참대거서 편히 눕지도 못허고 쇼파서 쪽잠자는 그런분을 야박!변했다뇨! 혜은언니가 이불갖다 덮어주시더라구요 두분도 들어오자마자 침대누우면서 밖에두분 피곤한거 생각못하시는지,;;최소 최고령 언니를,;;에휴
모할때 물을때 깨우기는 일등으로 깨우시면서
@@푸우-i6n 맞아여. 저도 그거 볼때
참 배려심 없구나 싶었어요.
푼수기질이 있네요. 눈치제로.ㅠ
친하기싫은타입 ㅎ
우리 천사 혜은이 언니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잘해주고 물건한테는^^ 좋습니다 화이팅^^
공주님들이셔~~ㅋㅋ 안해본게 너무 많아 ㅋ내가 이걸 하다니~
다음엔 방 4개짜리에서 아니면 큼직한 방 2개에서 둘 둘 이렇게 룸메이트로 하던가 하고 거실은 거실대로 누구나 쉴수 있는 장소로 남겨 두는게 좋을듯 하네요.같이 자는게 싫은 사람은 슬쩍 나와서 혼자 자면 될테고.저렇게 자기 감정 쉽게 표현하는 두 사람때문에 나머지 사람들 다 불편해지고 그나마 교통 정리해 주는 사람이 미안해 하는 맘까지 생기게 되면 안되지요.나이든 사람들이 저러는거 보기가 별로 안좋네요.
1시간은 너무 짧으유
1시간 30분으로 방송 시간 연장이유~~~
부탁해유~~~~~~
영란언니의 솔직함도 맘에 들고
욱하는 혜은이 언니 넘 응원하고 싶구요(저도 언니랑 성격이 비슷해요^^)
문숙언니 넘 날씬해요 ^^
울혜은이님이 잠을편안하게 주무셔야는데 좋은방법좀 ...
제작자님들 뭐하시나요~
잘보고잡니다
너무 재밌게 사시네요 ㅋㅋ 네분 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아 진짜 너무너무 잼있어요
잠이들었는데 녹화조 잠시중단 해주시
ㅠㅠ 단잠을 깨워 큰언니 주무시는데~~
문숙언니 ㅎㅎ 밥순이도 반전매력입니다
원숙언니 사고쟁이도 필요한사고ㅎㅎ
귀여우셔요~~설명서이해하길 네분이합쳐도
어렵다 ㅎㅎ 공감합니다 ㅋㅋ 의자는 어쩔껀지~~?
앙 아쉽다요 왜케 빨리 끝나는거예요
두시간씩 해주세요~
저도그래으면좋겠어용^^
원숙언니.
잘하셨어요~아주잘.
어떻게 행랑생활을 특정인이 계속할수있어요~
그건 아닌듯합니다.
같이 삽시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조아여 수요일을 행복하게 해주는 프로그램!! 너무너무 감사해요 ❤❤❤❤❤❤❤❤❤❤❤❤❤❤❤❤❤❤❤❤❤❤
촬영하시느라 고단하실테지만 시청자들은 너무 재밌네요😻😻 오래오래 방송해주세요~~^^
원숙누님.최고야요.
네자매화이팅.
어제 재밌쪄쪄요~~^
너무 재밋어요
시간 좀 늘려주세요~♡
오늘도 네분 넘 잼 있었어요
근데 방송이 넘 짧아요
보면 문숙씨 영란씨 참 깍쟁이 얌체같아요.
두사람은 비호감이네요
보는눈과 감정의 비슷한 통계는 5회분량까지 방영돼고나니까 구분돼네요~~
그래서 원숙씨가 같이 사는게 불편하고 손님접대같다고 했나봐여
똑부러지시게..
맞아요, 시즌 1때는 김혜정씨 혼자
너무 힘들었겠더군요. 상처 많이 받았을 듯.
야박은 영란이지. 적반하장이 심한 영란씨.
공감! 적반하장!!!
피노키오 생긴대로 행동 하는거 같아요 ㅋㅋ
결핍이 있어서 서로가 필요한 사람들~ 그래서 잘난척하지 않고 조금 모자란듯 해서 우리로 하여금 웃게 하지요.
난 저보다 나은데 하면서~~ㅋㅋ
혜은이님 예쁘고 귀엽습니다
연장자가 먼저 양보하고 방을 내줬으면 이젠 미안해서라도 바꿔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혜은이씨...
안되는거는 좀 쉬었다가 해요...
차분하게 누군가가 설명서를 보면서 도와줬으면 덜 힘들었을텐데요...
내가 싫으면 남도 싫어요.
설정인가요?
성인으로서 이해가 안가요.
설정이겠죠 ㅡㅡ
언니들~~세월이. 넘. 야속해요....흑....서글프기도...
돌아가면서 자봐야지 다른사람의 처지도 입장바꿔 생각해볼수 있는 기회를 갖는거죠~
전 이 회차를 넘 재밌게 봤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가요
원숙언니 잘했어요!!^^
다들그러고살아요^^
공감이 백퍼입니다
김영란 ㅡ젤 얌체
입장 바꿔놓고 생각할줄 알아야 어른 ㅡ어쩜 침대에서 계속 잘 생각
생긴대로 넘 얄미워라
공감합니다 공평하게 돌아가면서 자야지요
지난주 영상에서
박원숙님 드시라고 갔다놓은 전복죽
묻지도않고
푹 떠갈때도
아---
타인에게
배려는 너무 없구나
참 보기 안좋더라구요
어쩜 보고느끼는기 이렇게 같을까요~속시원해요
저만이런감정인가 미워말아야지,,,하다가도
매회볼때마다 눈에귀에 자꾸자꾸 걸려요,,,ㅠㅠ
회계합니다
이미 rotate 하자고 했는데 왜들 그래요?
자신만 편하자고 그러면 안돼죠.
서로 배려를 해야지
이렇게 네분처럼 예쁘게 나이들기도 힘들어요
여성이 무조건 참고
좋은 사람일 필요도 없어요
하고싶은거 하고 맘껏 사세요
누구든잠재적인 재능이숨어있는것같아요그게다급하면튀어나와
자신도놀래지요
김영란님
요리 실력
도토리 키재기인데
혜은이님을 보는 눈빛이
영~~~
...
혜은이님 평생을 돈에 매여 살림이란걸 해볼 틈이 없었을꺼란 생각에
안타깝고 안스러워요
눈빛이며 어쩜그렇게 못하냐는식에 말표현이며,,;
방오늘부터 당장체인지한다니까 야박하다고하고 진짜갈수록 영란언니 본인중심적인 생각표현을 너무드러내시니까 보는입장도 속상하네요,,;ㅠㅠ
김영란님 처음엔 싱글싱글 웃어서 성격좋은가 보다 했는데..갈수록 실망이네요 사람마다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쳐다보는 눈길하고 구박하는 듯한 말투! 아이고야~~언니를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죠 본인이 한의원 길 못 찾을땐 그렇게 핑계대고 둘러대고 적반하장으로 원숙언니한테 헷갈리게 한다고 하고 나 참 완전 실망이예요
@@guseks2000 저도김영란너무실망했어용ㅜㅜ
@@guseks2000 넵맞습니따 보내줘서감사해용~^^
영란씨 컨셉이나 각본대로 행동하시는거죠?
야박하다니요 저는 영란씨보다 한참 어리지만 배려라는거 한번만 생각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만 침대방이 편할리가 없잖아요
부디 각본이였으면 좋겠네요
15살짜리 강아지키우는 사람한테 개 평균수명은 15살이라고 강조하는것두요. 본인은 그렇게 fm대로 살지않는것 같은데 남한텐 강요하네요
윤윤 돌아가며 방 쓰는게 공평하지요~
왕언니 원숙님이 그렇게 하자는거는 이유가 있고요. 조화롭게 유지해서 오래갔으면 좋겠어요 삐그덕하면 안돼요~
세월이 이렇게 만드는 군요..
어떻게 야박하다는 말을 할수 있나요?
원숙언니가 진짜진짜 영란언니 부족한부분까지
다품고가시는거같어요,,,그니깐 찬분을 이어오셨겠죠,,,가끔 언니한테 말버릇이랄까 넘훅하고 튀어나올때 민망해요,,,몇번느꼈써여,,,
@@김미영-j7c1i 그렇군요
방은 하나씩 줘야지. 여잔데.
저 핑크색 라탄가방 너무 이쁘다
거실에서 자란 소리에 문숙언니 대답은! 싫어!ㅋㅋㅋ
ㅋㅋㅋㅋㅡ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저한테는 힐링방송이예요~~ 그런데 궁금해요^^ 저도 옷걸이랑 선반 사야하는데 전부 이케아 제품인가요?
혜은이씨 조금씩 하나씩 요리는 배워 두세요
첨부터 잘하는 사람없어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게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