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 서울의 봄 영화 중국 네티즌 반응 “중국은 언제쯤 이런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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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дек 2023
- 영화 서울의 봄이 사람들을 극장으로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천만 관객으로 노리는 서울의 봄은 중국인들까지 사로잡았는데요.
서울의 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의 반응을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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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봄 #중국반응 #해외반응 #외국반응 #영화 
Кин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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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역사를 잊은 대만인들│한국을 봐! 정말 통쾌한 한국의 광복절행사│그저 일본하고 손 잡기를 원하고 칭찬만하는 대만│중국어로[路]](/img/tr.png)
![탱크 끌고 들어와서 12.12사태 일으킨 '그X'으로 빙의한 황정민의 미친 연기 [서울의 봄]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http://i.ytimg.com/vi/Lk36qaE8hUo/mqdefault.jpg)
국내 극장에서 보신분들이 꽤 있나보네요. 합법시청은 널리 권장합니다 ^^
어찌 봤노 신기하네
@@teasesang 유학생이나 이민자 아닐까요?
저도 보면서 스토리 쫓아가느라 정신없었는데 외국인이 이 내용을 소화하는 거면 한국어뿐만 아니라 사회적 배경 소화력도 굉장할듯요.
한국 유학 오는 가장 많은 인구 집단이 중국일테니 어찌보면 당연한 소리.
이런 영화 제작이 가능한 나라.. 민주주의 투쟁 역사의 유산이지..
미국이 인종갈등과 해소의 역사가 있으니 관련 영화가 풍부한 것과 비슷한 이치.
중국이 서울의봄 같은 영화를 만들수 있는 시기는 지구가 멸망한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쿠데타에서 정서적인 걸 말하네
중국인들아 니들이 천안문사태를 이런 영화로 만들면 인정하마
인구다국, 땅다국은 나라가 갈라져야 이런 영화를 만들수 있다.
다국에게 대국 용어는 나를 낮추는 자기비하 용어임.
한동안 중공이란 단어를 쓰고 대체할 단어를 생각만 하다가 오늘 처음 다국이란 단어를 사용함.
인구 많고 땅 많으면 다국이 정확한 표현.
근데 저렇게 리뷰 남기고 살수 있는지 그게 더 걱정이네. 분명 가만 안놔둘텐데..
중국에 해적판이 벌써뜸?
중국아 너희도 민주화해야지?😊
중국이 이런영화를 제대로만들면 대박이겠는데 분열되기를
현상만있지 해석과 자기 반성과 망각도 빠른 사람들.. 인간의 욕망은 끝이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오징어게임, 더글로리 불법시청할땐 킹받았는데,,,,서울의봄은 불법시청 많이해라,,,,ㅋㅋㅋㅋㅋㅋ
근데 중국애들아, 너네는 모르잖아. 알쏭달쏭한 민주주의 세상.
근데 영화비 왜이리 비싸냐?16000원 ㅎㄷㄷㄷ
머...그래도...티켓값을 하니 다행이죠
코로나 이후 엄청 올랐죠. 근데 시장가 대비 거품이 심해서 관객들 안오는데 가격 내리긴 또 주저해서 할인 따위로 눈 가리고 아웅중. 당장 영화관 할인 치면 만원 초반대에 볼 수 있음. 결국 모르는 사람들은 돈 더 주고 보라는 꼼수..
중국은 개봉도 못할텐데 어떻게 보나요?
우회해서 보는듯
국내에 중국인들이 많기도하구요...
한국말 잘하는 유학생. 교환대학생 많음
@@wantshasudda훔쳐 보기도 하고!
중국도 이런 영화 만들수있다
( 중공이 붕괴.분열된 후엔 )
10분 보다 피곤해서 잤는데 재밌나 보군
중국에 개봉도 안했는데 어떻게 봄??
후기들을 보니 국내 영화관에서 본 것 같네요. 시사회 이야기도 하고 동대문 이야기도 하는 걸 보니
다른 중국반응채널에서 자세하게 올라온거지만 한국거주 중국인들이 중국채널에 올린반응입니다
글고보면 중국 안에서 저런 평 남기면 IP 추적 당할까봐 무서워서 남길 수 있긋나..싶기도 하고..중국분들 민주화 기원합니다.
ㅋㅋ 공산당이 없어져야 천안문 사태 찍는거지 공산당이 건재한테 잘도 이런 영화나오겠다
빨리 진핑이를 까발리는 영화가 나오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