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for the amazing performance. This was a great entrance for the festival. And the sound quality is excellent. Also thanks a lot to all from "The House Convert" and all other parties involved, to make this festival happen 💗💗💗
At the sound of coming I risked my life The words I had been holding back Touch is a moment I want to hit you with lightning, but With a dull drizzle The heart that moistens me ..
𝗥𝗼𝗯𝗲𝗿𝘁 𝗦𝗰𝗵𝘂𝗺𝗮𝗻𝗻 (𝟭𝟴𝟭𝟬-𝟭𝟴𝟱𝟲)
Piano Concerto in A minor, Op.54
8:12 1. Allegro affettuoso
23:48 2. Intermezzo: Andantino grazioso
29:05 3. Allegro vivace
ㅡ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재원(Conductor), 문지영(Piano)
* 𝙀𝙣𝙘𝙤𝙧𝙚
42:21 Posthumous Variations 4, 5 from Symphonic Etudes, Op. 13
Symphony No.4 in D minor, Op.120
51:07 1. Ziemlich langsam - Lebhaft (상당히 느리게 - 활기차게)
1:02:42 2. Romanze: Ziemlich langsam (로망스: 상당히 느리게)
1:06:34 3. Scherzo: Lebhaft (스케르초: 활기차게)
1:12:38 4. Langsam - Lebhaft - Presto (느리게 - 활기차게 - 매우 빠르게)
ㅡ WE필하모닉오케스트라, 김재원(Conductor)
* 𝙀𝙣𝙘𝙤𝙧𝙚
1:24:49 Träumerei from Kinderszenen, Op.15
문지영님 슈만피아노협주곡은 유독 여린듯 강렬하네요 앙코르곡도 서정적분위기 너무좋네요 고맙습니다
문지영 피아니스트의 깊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오늘 공연 정말 좋았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들으려고 들어와서 댓글 남깁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고,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제일 좋아하는 문지영님의 슈만을 들을 수 있어서 선물 같았어요. 마지막 트로이메라이 연주는 정말 슬프게 아름다웠는데, 지휘자의 '울컥'에서 또 감동~
Wonderful! Not a full orchestra but sounding so rich. And what a gorgeous encore.
Thank you for the amazing performance. This was a great entrance for the festival. And the sound quality is excellent. Also thanks a lot to all from "The House Convert" and all other parties involved, to make this festival happen 💗💗💗
여신님인듯.. 피아노 연주도 너무 우아하고 고급스러움....❤
살포시 기대하기도 했는데, 문지영 님이 앙코르 곡으로 심포닉 에뛰드의 4,5번 변주곡을 선택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좋은 공연 감사합니다.
💗💗💕
At the sound of coming
I risked my life
The words I had been holding back
Touch is a moment
I want to hit you with lightning, but
With a dull drizzle
The heart that moistens me
..
더 하우스에서 오케협연도 하네요~
예전에 독주와 앙상블연주는 보러갔었는데… 연주가 넘 멋집니다!!!
08:10
슈피협...❤
오케스트라 단원이 소개 된 곳은 없나요
피협 op.54는 국내 최고는 당연한거고 아이돌 조성진 임윤찬한테 밀린거뿐이고 우리나라 최고는 문지영님이라고 생각함 저둘은 신창용 보다 못하는데 얼굴빨이라고
생각함 전 문지영님 처음만난 성남에서 들었던 슈만 연습곡 op.13 2022 11/25(금) 8시 그날 부터 팬이됨 스토커는 아니고요 ❤
문지영 피아니스트가 세계적인 연주가인건 알겠는데 굳이 조성진 임윤찬을 비하할 필요 없습니다. 주관이 넘치는 예술세계에서 굳이 우위를 평하시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