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까지 붓는다고?...반려견이 가져온 '이것'에 눈 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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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июн 2024
  • 현지시간 16일 중국 광둥성.
    중국에서 반려견이 벌집이 달린 나뭇가지를 가져와 주인이 벌에 쏘이는 영상이 화제가 됐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면 강아지가 벌집이 달려 있는 나뭇가지를 조심스럽게 입에 물고 있었습니다.
    강아지의 주인으로 보이는 남성은 의자에 앉아 느긋하게 휴대폰을 하고 있었는데 강아지가 남성에게 다가가더니 그대로 벌집을 내려놓았습니다.
    남성이 휴대폰을 하느라 눈치채지 못한 사이 강아지는 재빨리 자리를 빠져나갔습니다.
    강아지가 자리를 떠나자마자 조용하던 벌집이 조금씩 움직이더니 벌들이 나와 이리저리 날아다녔습니다.
    남성은 즉시 옷으로 얼굴을 감싸며 의자에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미 남성의 한쪽 눈이 벌에 쏘여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한 상태였습니다.
    이후 남성의 눈은 제대로 뜰 수 없을 정도로 부었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반려견이 이런 행동을 보인 것이 처음은 아니라며 반려동물의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반려견을 과도하게 조롱하고 비판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tuoitre
    #중국 #광둥성 #벌집 #반려견 #개 #강아지 #벌 #반려동물 #나뭇가지 #동물 #애완견 #벌침

Комментарии • 1

  • @user-kd9lm6kh5c
    @user-kd9lm6kh5c 8 дней назад

    주인에게 휴대폰 중독은 위험하다고 경고하는 건진 몰라도 저걸 어디서 구해 온건지 주작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