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블500 정보 때문에 구독하고 채널을 보기 시작한건 맞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채널을 방문하는 이유는 채널주인장님의 당일치기 여행의 대리만족 때문입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되기때문에 기종을 바꾸셔도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차기 바이크로 염두해 두시는 모델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언제쯤이면 재미있어 지려나 기다리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 농담에구요 너무 재미있고 바린이 눈 높이에 맞는 궁금함을 함께 고민해주시고 풀어봐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꾸준함인거 같아요. 항상 때가 되었는데 싶으면 짠 하고 올려주시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라이딩하세요.
늘 찾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빠님이랑 거의 같은 시기에 라이딩 시작한 바린이 입니다 물론 레블에 대한 궁금한게 있어 보기 시작했지만 저도 혼자서 라이딩하며 좋은곳 다녀보고 그 근처 맛집 투어합니다 아빠님 소개해주시는 곳도 여러곳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을 넘어 노년을 바라보는 시기에 라이딩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여럿 함께 라이딩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일단 속도도 못 따라가고 체력도 안되고 ㅠㅠ 나홀로 라이딩도 재미있음을 알게 해주시고 자신감도 주는 채널이라 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혼자가는 라이딩
1. 처음 보게된 이유는 신차구입에 팁을 얻으려고 검색하다가 보았어요. 2. 저도 신차내린 바린이라 같이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좋아요. 3. 사소하지만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4. 사는 지역이 비슷해서 다음 투어지역을 미리가볼 수 있어요. (적포교가서 어탕먹고옴) 5. 기변하시면 저도 뽐뿌가 오지 않을까요 ㅎ
약 1주일 동안 No.1부터 현재까지 정주행하며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1. 시청의 이유가 레블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시작은 레블의 정보를 얻기 위함이였지만 유튜브에 정보는 많이 있어요. 단지 좋고 끌려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2. 말씀하신 것처럼, 어디서 잘 알 수 없고 실질적으로 체감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실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얻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그 양이 방대하고 그 정보의 중요도를 놓치고 오로지 습득하고자 하는 목적 때문에 지칠 수 있어요. 3.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가 시청의 이유도 될 수 있어요. - 안전한 라이딩 (법규준수) - 높은 톤으로 귀에 꼽히는 목소리 - 딕션 좋은 감탄사 - 구석구석 찾아가 소개하는 점 (국도,임도,풍경,음식점 등) - 그런 와중에 나오는 현장 위주의 정보 (현재 바린이 정보, 추후 라이딩 경험이 쌓이면서 그에 따른 정보도 업데이트 예상) -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다큐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휴머니즘 느낌??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4. 위와 같은 이유로 시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이크가 바뀐다고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바뀐 바이크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새로이 오는 구독자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보고 느낍니다. 저희 아버지는 약40년전에 2종소형이 없으실때 바이크를 타셨는데, 이 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바이크를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바이커의 꿈을 아직 꾸고 계십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지가 바이크 앞에 저를 태우고 몇m운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떼를 써서 잠깐 태워준거라고 훗날 알게 됐습니다. 탱크에 손 올린 그림같은 한 컷과 그 때의 떨림,설렘,엔진의 고동이 아직 잊혀지지 않았고 그것이 제가 바이크를 타게된 큰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바이크를 사고 싶으셔서 어머니를 설득중이나 나이가 60대 중반이라 신체능력저하가 와서 다친다는 이유로 완강한 거부에 막히셨죠... 제가 바이크를 산다고 했을 때도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아버지 가슴속에 불이 지펴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바이크라는 취미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감정을 이 영상을 통해 느낍니다. 남은 영상 정주행 마치고 앞으로 올라오는 영상도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구독자에게 힘을주고, 그에 보답하여 구독자도 힘을드리는게 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아, 저도 다음주 레블500 인수 예정입니다! 안라하세요!
구독자로서 답변을 드립니다 ㅎㅎ 먼저 2021년에 2소면허 취득후 레블로 기변하면서 채널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22년 중반에 한번, 그리고 지난주에 또 기변을 했는데요.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같은 바이크를 타는 분이라서, 지금은 같은 취미를 가진 라이더라서 보는게 아닐까요??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로 질문 하셨으니 답변을 드려야겐네요. 1. 유툽화면에 새 영상 올라오면 첫화면에 뜨서 항상 시청 합니다. 2. 저는 레벨500댐시가 아니라 힐링, 라이딩 대리만족으로 시청합니다. 3. 단점은, 극히 개인취향이지만 목소리 톤이 고알피엠이어서 저음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ㅎ 4. 여튼, 소소한 주변 라이딩과 여러가지 멘트에 동감 하면서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홧팅^^
레블500 정보 때문에 구독하고 채널을 보기 시작한건 맞습니다. 그 이후에도 계속 채널을 방문하는 이유는 채널주인장님의 당일치기 여행의 대리만족 때문입니다!! 저 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 되기때문에 기종을 바꾸셔도 걱정을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차기 바이크로 염두해 두시는 모델이 몹시 궁금해집니다^^
차기 바이크 모델이 너무나도 고민스럽습니다.
언제쯤이면 재미있어 지려나 기다리는 재미로 보고 있습니다. 😂😂😂 농담에구요 너무 재미있고 바린이 눈 높이에 맞는 궁금함을 함께 고민해주시고 풀어봐주시는게 너무 재미있어요. 무엇보다 꾸준함인거 같아요. 항상 때가 되었는데 싶으면 짠 하고 올려주시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건강하게 즐겁게 라이딩하세요.
아마 앞으로도 재미는 계속 없는 듯 합니다. ^^;;
레블 500에 관심잇어서 첫영상부터 봐왓는데
정감가는 목소리와 유익한 정보 잔잔바리 라이딩영상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어떤 바이크를 타셔도 영상은 계속 볼거같아요~😊
계속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레블을 진심으로 타주시는 것만으로도 영상 시청의 이유입니다👍💯
현재도 진심으로 타고 있습니다.
처음엔 레블500때문에 봤는데....
지금은 진솔한 멘트와
뭔지는 모르겠지만 인간미가 느겨지고
과하지 않은 액션이 좋아요
항상 아빠님의 영상기다려집니다
나름 나이가 있다보니 과할 수가 없어요. ^^;;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바이크 기변 추천합니다^^~
계속 영상 올려주세요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bikegood 기변 생각하는 바이크가 있나요?
영상만보는 바린이 입니다
늘 찾아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아빠님이랑 거의 같은 시기에 라이딩 시작한 바린이 입니다
물론 레블에 대한 궁금한게 있어 보기 시작했지만
저도 혼자서 라이딩하며 좋은곳 다녀보고 그 근처 맛집 투어합니다
아빠님 소개해주시는 곳도 여러곳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년을 넘어 노년을 바라보는 시기에 라이딩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여럿 함께 라이딩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일단 속도도 못 따라가고
체력도 안되고 ㅠㅠ
나홀로 라이딩도 재미있음을 알게 해주시고 자신감도 주는 채널이라 늘 감사하며 잘 보고 있습니다
혼자가는 라이딩
어디 사시는 지 모르지만 메일로 연락주세요. 한번 찾아 가께요.
1.같은 라이더로서 그냥 라이딩영상이 재밌고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2. 서울사는 직장인으로써 가보기 쉽지않은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3.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어도 아빠님처럼 유유자적하게 라이딩하는게 로망이라 제 미래를 보는것같은 느낌으로 봅니다.
언제가 다가올 미래가 생각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바이크타는아빠님 멘트가 푸근하시고 삼촌같아서 좋아합니다. 항상 안라되세요.
멘트가 그리 고급지진 않습니다. ^^;;
1. 처음 보게된 이유는 신차구입에 팁을 얻으려고 검색하다가 보았어요.
2. 저도 신차내린 바린이라 같이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좋아요.
3. 사소하지만 평소에 가지고 있던 이야기를 해주는 점이 좋습니다.
4. 사는 지역이 비슷해서 다음 투어지역을 미리가볼 수 있어요. (적포교가서 어탕먹고옴)
5. 기변하시면 저도 뽐뿌가 오지 않을까요 ㅎ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
제가 시청하는 이유는 레블도 관심있고 구석구석 좋은곳 소개해주시는것도 좋고 보다보니 말씀하시는 목소리에 오랜 칭구같은 느낌이 들드라구요 ^^
앞으로도 좋은곳 멋진곳 소개 해주시고 기변 하시면 소개도 부탁드려요 .
화이팅 🎉
당연히 좋은 곳 멋진 곳 소개드려야죠.
시나브로 여유만만 하는 맘으로 레블구입하고 7개월차 타고잏습니다
초보일때는 짬짜미 근거리만 쭈굴해서
숨어댕기다 요즘은 거리를 더늘리고
다니다 보니 2시간 거리를 라이딩 합니다
ㅋ 공도에서 마주치는 라이더님들 보면
수줍게 손인사도 하고 재미지게 탑니다
하루 라이딩 한번 해 보세요. 처음에는 힘든데 적응만 되면 복귀할 때 더 타고 싶어져요.
약 1주일 동안 No.1부터 현재까지 정주행하며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1. 시청의 이유가 레블 때문만은 아닙니다. 물론 시작은 레블의 정보를 얻기 위함이였지만 유튜브에 정보는 많이 있어요. 단지 좋고 끌려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2. 말씀하신 것처럼, 어디서 잘 알 수 없고 실질적으로 체감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오히려 실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만을 얻을 수 있어요. 다른 곳에서 정보를 검색하면 그 양이 방대하고 그 정보의 중요도를 놓치고 오로지 습득하고자 하는 목적 때문에 지칠 수 있어요.
3.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가 시청의 이유도 될 수 있어요.
- 안전한 라이딩 (법규준수) - 높은 톤으로 귀에 꼽히는 목소리 - 딕션 좋은 감탄사 - 구석구석 찾아가 소개하는 점 (국도,임도,풍경,음식점 등)
- 그런 와중에 나오는 현장 위주의 정보 (현재 바린이 정보, 추후 라이딩 경험이 쌓이면서 그에 따른 정보도 업데이트 예상)
- 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 다큐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휴머니즘 느낌?? 편안하고 힐링되는 영상입니다.
4. 위와 같은 이유로 시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이크가 바뀐다고 달라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바뀐 바이크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새로이 오는 구독자 분들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영상을 보며 많은 것을 보고 느낍니다. 저희 아버지는 약40년전에 2종소형이 없으실때 바이크를 타셨는데, 이 후로 이런저런 이유로 바이크를 놓으셨습니다. 하지만 아직 바이커의 꿈을 아직 꾸고 계십니다. 제가 어릴때 아버지가 바이크 앞에 저를 태우고 몇m운행한 기억이 있습니다, (제가 떼를 써서 잠깐 태워준거라고 훗날 알게 됐습니다. 탱크에 손 올린 그림같은 한 컷과 그 때의 떨림,설렘,엔진의 고동이 아직 잊혀지지 않았고 그것이 제가 바이크를 타게된 큰 이유가 되기도 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바이크를 사고 싶으셔서 어머니를 설득중이나 나이가 60대 중반이라 신체능력저하가 와서 다친다는 이유로 완강한 거부에 막히셨죠... 제가 바이크를 산다고 했을 때도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아버지 가슴속에 불이 지펴진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에게 바이크라는 취미를 선물해 주고 싶다는 감정을 이 영상을 통해 느낍니다. 남은 영상 정주행 마치고 앞으로 올라오는 영상도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구독자에게 힘을주고, 그에 보답하여 구독자도 힘을드리는게 보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아, 저도 다음주 레블500 인수 예정입니다! 안라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경우 라이더 채널은 기종 지역 근처 여행지 투어 풍경 등에 따라 시청하는 거 같아요
바타아님은 먼가 따뜻하고 담백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마치 우동처럼~기종 때문은 아닌거 확실하네요
너무 좋게 봐주시네요. ^^;;
9:36 저도 포항사는. 레블500 바린이 입니다
포항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저희. 회사 앞이. 칦포 해수욕장 입니다 ㅋ
안라무복 하세요!
회사가 멋진 곳에 있네요.
라이딩 하시면서 경치 좋은곳 나올때마다 리액션이 너무 좋아서 찾아봐요 ㅎㅎㅎ
리액션이라기 보다 그냥 저절로 나오는거라.
저도 레블500검색하다 영상봤어요ㅎ
항상 안라무복하세요ㅎ
감사합니다.
전 아빠님 말씀하시는게 편해서 봅니다.레블이랑 상관없이~^^
말주변이 없는데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대리만족 했어요. 23년 6월 레블500 구입후 2천키로도 못 타고 일주일 전 판매 했어요 ㅡㅡ 다른 바이크 기변하심 저도 용기내서 그 기종으로 생각 해야죠 ㅋ
적게 타시고 판매하셨네요. 더 좋은 바이크 타시면 되죠.
하야부사 오너입니다
레블는 저랑은 다른성향의 바이크 입니다 하지만 바이크타는 아빠님의 멘트가 느긋한 수다스러움??이 좋아서 열심히 시청 중입니다 화이팅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구독자로서 답변을 드립니다 ㅎㅎ
먼저 2021년에 2소면허 취득후 레블로 기변하면서 채널을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22년 중반에 한번, 그리고 지난주에 또 기변을 했는데요.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처음엔 같은 바이크를 타는 분이라서, 지금은 같은 취미를 가진 라이더라서 보는게 아닐까요??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 건 같은 공감대가 있다는 거지요.
저는 울산 살고있습니다...
처음엔 레블 정보 얻으려고 왔다가...
지금은 근교 정보 및 담백한 맨트와...
퓽경...맛집... 라이딩 대리만족....등등 찾게되는 영상입니다...
울산이 뻗어 나가기 좋은 위치라 라이딩하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비슷한시기에 입문하게되었고 나말고 다른 입문자는 어떤가하고 오게되었다가 이제는 바이크타는아빠님의 영상을 기다리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전 다른 바이크탑니다만… 구수한 말투와 맛집 투어, 경상도라 접근성 좋은 장소 등… 영상도 단백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아합니다.홀투하는 것도 같구요^^ 근데 기변하시게요? ㅋㅋ
기변 할까 마까 고민중입니다.
형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근데 바다나 멋진풍경은 액션캠 말구 핸드폰으로 동영상이나 사진찍어서 넣어주시면 경치가 더 이쁘게 전달 잘될거 같아요 날씨가 좋아보이는데 색감이 죽네요ㅠㅠ
구름많은 맑은 날이라 그럴겁니다.
ㅎㅎ바이크배기소리 풍경, 그리고 라이더의 마음으로 다 시청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ㅎㅎ
그러게요. 동질감으로 보시는 듯 합니다.
첫번째는 말씀을 너무 잘하십니다.^^
편집의 힘입니다.
앗 우리 버리고 언제가셨어요ㅋㅋㅋㅋ
브이스톰으로 기변하면 추가 구독자가 오실겁니다^^ㅋㅋ 그 다음은 ctx700도 리뷰가 가능할것같습니다ㅋㅋㅋ
매주 라이딩 다닌다고 했잖아. ^^
영상을 시청하는 구독자로 질문 하셨으니 답변을 드려야겐네요.
1. 유툽화면에 새 영상 올라오면 첫화면에 뜨서 항상 시청 합니다.
2. 저는 레벨500댐시가 아니라 힐링, 라이딩 대리만족으로 시청합니다.
3. 단점은, 극히 개인취향이지만 목소리 톤이 고알피엠이어서 저음이었으면, 하는 바램도, ㅎ
4. 여튼, 소소한 주변 라이딩과 여러가지 멘트에 동감 하면서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홧팅^^
태어날 때부터 그래서 목소리는 어찌 안될거 같습니다. ^^;;
이분 성격이 소심하다는걸 알수있군요
와이프분과 같이 라이딩 하는모습 보고싶네요😊
그러게요. 저도 같이 타고 싶은데 안탄다고 하니..
월포까지 가셨으면 보경사 십이폭포도 한번 보고오시면 좋지요~ 잘 보고잇습니다
일찍 출발도 못했고 해 지기전에 올려다 보니 그리 되었습니다.
음.. 기변생각이 쪼금 있으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ㅎ 저도 레블500 관심있어서 찾아서 보다가 구독 눌럿어요
입문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레블 정말 좋은 차입니다.
저도 40대중반에 2년전 레블로 처음 오토바이 입문하면서 보게됐고 얼마전 기변하였습니다^^ 레블 동호회활동도하고 있는데 대부분 좀더 높은거로 기변하게되는거 같더라구요 어떤거로 기변하실지 궁금하네요 혹시나 영향 받을까봐 제가 기변한 바이크는 말씀안드리고 뭐로 기변하실지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와이프와 같이 타는 게 아니면 기변 안할 수도 있습니다.
rebel 500 때문에 봅니다 ^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나만 그런가 목소리를 들으면 배칠수씨가 생각나네요... ㅋㅋㅋ
제 목소리가 그 분과 비슷한가 보네요.
경상도 사람이 우째 저렇게 말씀이 느릿느릿할까??
신기해서 보는 사람 한명 추가요~😅
1.5배속 정도 하면 경상도 아재처럼 들리더라구요...
나름 빨리 떠드는 거 같은데요. ^^
레블정보는 이제 초롱텀 리뷰한번하시고 기변하시져 ㅋ ㅋ
혹시 들기름막국수 맛있는곳 아시는분
일단 부산에는 사직동에 주문진막국수 집이 유명합니다.
@@bikegood 멀다멀어 ㅜㅜ 용원에서 언제 그까지감
구독자가 더 늘면 늘엇지 줄진 않을겁니다. 바이크타는아빠 채널 고유함의 먼가 때문에 보는거라 생각합니다. 근데 과속도 안하시는데 기변은? 미들 리터로 속도 맞추기 힘드실듯
와이프랑 같이 탈려구요. No.65 영상보시면 기변 고민중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제 레블500 흔한 기종 입니다
레블 1100 보임니다
저도 작년 10월 레블 구매
잼 있게 탑니다
저는 아저씨 갬성으로 구독 했습니다
1100 타시는가 보네요. 늘 안라무복하세요.
@@bikegood
저는 68년 아줌마이고
레블500 작년 10월에 남천혼다 에 있어서 쉽게 구매
주위에 레블500 많이 보이고
1100 도 보입니다
저는 키가 작아 선택 기종이
제한적
바이크타는 👨 화이팅 하세요
환자들의 로망이 한바이크 오래 타는 것입니다ㅋㅋ
그러게요. 와이프와 같이 탈려고 하는거만 아니면 계속 타고 싶네요.